아멜리아로즈 - 비건 뮤직 스타, 2부 중 1부

오늘 우리는 고음의 목소리와 아름다운 노래로 음악계에서 성공을 찾는 엄청난 재능의 가수 겸 작곡가 아멜리아로즈를 만납니다. 아멜리아로즈는 아메리칸 아이돌 2019 헐리우드 주간에서 상위 68에 올랐는데, 특히 당시 16살밖에 되지 않았던 사람에게 엄청난 성취입니다!

“처음 만든 곡은 『오랑우탄을 구하자』라는 노래였는데 환경을 구하자는 그런 거였어요. 엄마 덕분에 제가 지역 사회와 비건 커뮤니티에 더 많이 참여하게 되었다고 생각해요. 일단 나이가 들고 비건이 되고 나자 그런 식이었어요.”

아멜리아로즈, 비건으로서 비건 (채식) 운동을 돕는데 당신의 음악적 재능을 어떻게 이용하나요?

“전 비건 이벤트 같은 곳에서 공연하는 걸 좋아해요. 정말 사람들과 만나고 알리는 제가 아는 유일한 방법이라고 생각해요. 『허드슨 밸리 채식축제』 『킹스턴 애니멀리아』 『캔 아이 리브』 축제와 다른 축제 몇 곳에서 공연을 했어요. 하지만 저는 비건 뮤직 커뮤니티에서 더 활동하고 싶어요.”

“친구와 함께 학교에서 고기 없는 월요일을 시행하는 프로젝트를 추진했습니다. 그래서 팟캐스트를 만들었어요. 수업의 마지막 프로젝트였는데 거의 전교생과 인터뷰해야 했어요. 꽤 좋은 반응을 얻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