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한 여러분 환영해요. 저는 호주의 활기찬 퀸즐랜드주에서 온‍ 비건 코알라 그레이스입니다. 호주 동물들과‍ 국민은 신이 항상‍ 여러분은 따뜻이‍ 보호하길 기원합니다.『이타적 동물들』이라는‍ 프로그램에 오신 걸 환영해요.여러분이 『이타적』이라는‍ 단어의 의미를 아시나요?‍ 저는 확인차‍ 사전을 찾아봤죠. 의미는 다음과 같아요. 『타인의 행복을 위하여‍ 사심 없는 배려를 보이는 것』‍ 제게 그것은 조건 없는‍ 사랑을 나타내는 것 같았죠.오늘 저희는 다른 이를 위하여‍ 사심 없는 배려를‍ 애정 어린 행동으로 바꾼 동물들의‍ 놀라운 이야기를‍ 여러분과 나누고 싶습니다. 쿠우라는 이름의 고양이의 얘기로 시작할게요.♥ 고양이가 치매를 앓는 개를 돌봅니다.ANIMAL HOST: 고양이 쿠우와‍ 시바 이누 시노는 그들을 돌보는 사람이‍ 집으로 데려오기 전에‍ 둘 다 길 잃은 동물들이었어요. 쿠우가 도착했을 때‍ 시노는 약 열 살이었지요. 쿠우는 나이가 한 살이‍ 약간 넘었는데 바로‍ 시노를 좋아하게 되었어요. 처음엔 시노가‍ 쿠우의 애정에 짜증을 냈지만‍ 결국에 둘은 사이가‍ 좋아졌죠.시노는 나이가 들어서‍ 불행히 시력을 잃었고‍ 치매에 걸렸습니다. 견공의‍ 치매 증상 중 하나는‍ 원을 그리며 걷는 거예요. 쿠우는 왜 그런지 시노의‍ 상태를 이해했고‍ 시노가 이렇게 서성거리기‍ 시작하는 것을 봤을 때 직감적으로 시노의 길을‍ 차단하고 등으로‍ 시노의 머리를 지탱했어요.또 다른 날은‍ 시노가 발작했을 때‍ 쿠우는 그를 어루만지고‍ 그의 곁에 눕고는 했죠. 쿠우는 시노의 다정한‍ 간호사가 되었고 밤에는‍ 그를 살피며 잠들 때까지‍ 함께 했어요.시노가 18세의 나이로 갑자기 사망했을 때‍ 쿠우는 사랑하는 친구의‍ 상실에서 회복하는 데‍ 오랜 시간이 걸렸습니다. 쿠우는 분명 서로 함께한‍ 시간을 항상 소중히 할 거예요.칭하이 무상사께서‍ 말씀하시길‍ 『쿠우에게‍ 사랑, 포옹, 감사와 함께‍ 빛나는 세계 자비상과‍ 비건 고양이 간식을 위한‍ 미화 2천 달러를 수여합니다. 천국이 당신을 영원히‍ 축복하고 보호하길 빕니다』‍♥ 고양이가 갓난아기를 위험에서 구합니다.2019년 10월 31일, 아침에 갓난아기 사무엘의‍ 엄마가 그를 유아용 침대에‍ 두고 떠났을 때 그는 분명 잠들어 있었습니다. 가족의 샴 고양이 가투벨라는‍ 가까운 곳의 긴 의자에서 그를 지켜보고 있었어요. 순식간에‍ 한 살 사무엘은 깨어나‍ 유아용 침대로부터 기어서 마루 위로 나왔죠.감시 카메라가 그 상황에서‍ 가투벨라의 염려하는‍ 반응을 녹화했습니다. 사무엘이 타일을 깐 기다란‍ 층계에 가까워지자‍ 가투벨라는 긴 의자에서‍ 뛰어나와 걸음마 배우는‍ 아이와 씨름하여 위험한 계단‍ 꼭대기로부터 밀어냈어요.가투벨라는 사무엘보다 단지‍ 2개월 더 나이를 먹었죠. 아무도 원하지 않았을 때‍ 이 가족은 콜롬비아‍ 보고타에 있는 보호소에서 가투벨라를 입양했죠. 이제 사무엘의 부모는 가투벨라가‍ 그들과 함께 생활하는 것이‍ 매우 행운이라 생각해요. 그들에게 가투벨라는‍ 큰 위험에서 아기를 구한‍ 훌륭한 보호자예요.칭하이 무상사께서‍ 말씀하시길‍ 『가투벨라에게‍ 자부심, 애정, 감사와 함께‍ 빛나는 세계 영웅상과‍ 비건 고양이 간식을 위한‍ 미화 2천 달러를 수여합니다. 신의 사랑이 여러분과‍ 함께하길 빕니다』‍♥ 견공이 미아를 안전하고 따뜻하게 지킵니다.2018년 4월의‍ 어떤 금요일 오후에‍ 오로라라는 이름의 3살 먹은 소녀가‍ 가족의 집을 떠나 호주 퀸즐랜드주의 서던 다운스 숲 지대 속에서‍ 길을 잃었어요. 그녀는 오후 3시경에‍ 실종되었다고 신고되었고‍ 1백 명 이상의‍ 자원봉사자와 경찰관이 작은 아이를 찾는‍ 수색을 시작했어요. 자정이 넘어 그 그룹은‍ 동틀 녘까지 활동을‍ 중단하기로 하였죠.이튿날 아침, 사람들이‍ 산을 샅샅이 뒤지고‍ 있는 동안 그녀의 할머니‍ 리사 베넷은 오로라의‍ 이름을 부르고 있을 때‍ 대답하는 소리를‍ 들었다고 생각했습니다. 사실 아이의 음성은 더 높은 곳에서 오고 있었지요. 베넷 부인이 정상에‍ 올랐을 때 가족의‍ 17살 된 반려견 맥스가‍ 그녀를 맞이했고‍ 오로라에게‍ 안내하였습니다.누구도 몰랐지만‍ 귀가 먹고‍ 부분적으로 눈이 먼 맥스는‍ 전날 아이가 집을 떠났을 때‍ 그녀를 따라갔고‍ 15시간 이상을 그녀와 함께 지낸 거예요. 오로라가‍ 맥스와 함께 잤기 때문에‍ 차가운 밤에 산 위에서‍ 생존할 수 있었습니다.퀸즐랜드주 경찰은 후에‍ 밤사이에 소녀를‍ 안전하고 따뜻하도록 지키고‍ 가족과 재회하게 도운‍ 맥스를 명예 경찰견으로‍ 임명했습니다.칭하이 무상사께서‍ 말씀하시길‍ 『맥스에게‍ 큰 입맞춤과 포옹과 함께‍ 빛나는 세계 영웅상과‍ 비건 견공 간식을 위한‍ 미화 ２천 달러를 수여합니다. 신이 항상 그와 가족을‍ 축복하길 빕니다』‍ANIMAL HOST: 건설적인 메시지와‍ 짧은 휴식을 위해‍ 잠시 쉬었다 오겠습니다. 돌아올 때 더욱 영감을 주는‍ 동물 이야기가 있어요.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에 채널을 고정해 주세요.ANIMAL HOST: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의 『이타적 동물들』에 돌아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키티와 다니엘의 이야기로‍ 다시 시작해 볼까요.♥ 고양이가 화재로부터‍ 돌보는 사람을 구합니다.ANIMAL HOST: 다니엘 셰이퍼가 수의과 대학에 입학했을 때‍ 반려 고양이 키티가‍ 그녀와 함께 갔어요. 미국 뉴욕의 이타카에 있는‍ 코넬 대학교에서‍ 다니엘이 임상 수련을 할 때‍ 랜싱 인근의 아파트‍ 1층에서 살았어요.2019년 10월의‍ 어느 날 밤 다니엘은‍ (키티가 예기치 않게‍) 그녀의 위에 뛰어올라서‍ 잠에서 깨어났죠. 어리둥절한 상태에서 키티가 왜 그랬는지‍ 궁금해하던 중 밖에서‍ 거대한 폭발이 있었어요. 다니엘은 벌떡 일어나‍ 무슨 일인지 알아보려 했지만‍ 그녀의 앞문에는‍ 맹렬한 불길과 연기만을‍ 볼 수 있었을 뿐이었죠.자신과 키티가‍ 안전한 곳을 피해야 했지만‍ 침실로 돌아왔을 때‍ 키티를 어디에서도‍ 찾을 수가 없었어요. 고양이를 찾을 수 없었기 때문에 눈물을 흘리며 다니엘은 파티오 문을 통해‍ 떠나기로 했습니다. 비록 그 문은 화염에‍ 둘러싸여 있었지만‍ 파자마만 입고‍ 그녀는 불길과 연기를 뚫고‍ 밖으로 나왔습니다. 그녀는 안으로 돌아가서‍ 키티를 찾고 싶었지만‍ 지나가던 남성이‍ 위험하다고 멈추게 했죠.더구나 2층의 한 가족이‍ 도움을 청하고 있었습니다. 아파트 문으로는‍ 밖으로 나오지 못하게 불길이 막고 있었고‍ 갓난아이 둘도 있었어요. 부모들은 갓난아이 하나를‍ 다니엘에게 다른 하나는 그 남성에게 떨어트렸죠.다니엘은 그 아이를 팔에 안고‍ 안전을 위해 가까운‍ 주차장으로 달려갔어요. 부모들은 곧 탈출했고‍ 아이들과‍ 재회하였습니다.다니엘은 키티가 겁을 먹어서‍ 안쪽에 숨어있을 거라‍ 생각했어요. 구조대는 키티를 찾으려‍ 노력할 것이라고 약속했지만‍ 다니엘과 나머지 주민은‍ 지역의 호텔에서 밤을‍ 보내라고 지시했죠. 다니엘이 새벽에‍ 아파트로 돌아왔을 때‍ 연기를 내뿜는 잔해를 보고‍ 거의 희망을 잃었어요.그러나 결국‍ 소방관 중 한 사람이‍ 베개 아래에서‍ 키티를 발견했고‍ 다니엘에게 데려다주었죠. 키티의 직감, 사랑과 빠른 행동 덕분에‍ 다니엘과 위층 가족의‍ 목숨을 구했습니다. 동물의 윤리적인 대우를‍ 바라는 사람들(PETA)은‍ 용기를 보여준 키티에 영웅적‍ 고양이상을 수여했습니다.칭하이 무상사께서‍ 말씀하시길‍ 『키티에게 빠르게 다니엘을‍ 깨운 것을 칭송하며‍ 빛나는 세계 영웅상과‍ 비건 고양이 간식을 위한‍ 미화 2천 달러를 수여합니다. 천국이 당신과 보호자를‍ 영원히 아끼길 빕니다』‍♥ 견공이 화재로부터‍ 가족을 구합니다.ANIMAL HOST: 미국 캘리포니아의 스톡턴에서 마사일라라는‍ 소녀와 사샤라는 이름의‍ 암컷 핏불 강아지가 서로를 매우 좋아했어요. 한 침대에서 자고‍ 목욕조차도 함께 했죠. 2018년 6월에‍ 마사일라와 사샤가 모두‍ 생후 약 8개월이 되었을 때‍ 어느 날 밤 사샤가‍ 뒷마당에서 이상하게‍ 행동하기 시작했어요.그녀가 짖으며 문을 쾅쾅 두들기는 소리로‍ 마사일라의 어머니는‍ 불이 이웃집에서 그녀의‍ 집으로 번지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마사일라를 데리러‍ 침실로 갔을 때 이미‍ 사샤가 아이의 기저귀를‍ 물고 침대 밖으로‍ 끌어내고 있었어요. 사샤의 예민한 감각과 신속한 사고 대처가‍ 마사일라와 어머니를‍ 화재로부터 구해낸 거죠.칭하이 무상사께서‍ 말씀하시길‍ 『사샤에게‍ 존경과 감사와 함께‍ 빛나는 세계 영웅상과‍ 비건 견공 간식을 위한‍ 미화 2천 달러를 수여합니다. 신의 축복이 당신과 가족에게‍ 함께하길 빕니다』‍ANIMAL HOST: 얼마나 헌신적이고‍ 배려하는지 알았어요. 이제 올리버라는 이름의‍ 수송아지를 만나봅시다.♥ 수송아지가 눈이 먼 들소에게‍ 사랑을 줍니다.‍ANIMAL HOST: 헬렌이라 불리는 눈이 먼 여성 들소는‍ 미국 오리건주 사이오의 라이트하우스 팜 생츄어리에‍ 거의 3년간 살고 있는데‍ 그곳은 방치되고‍ 학대받은 농장 동물이‍ 구조되어 사는 장소입니다. 그녀는 수줍었고 친구가 없어‍ 하루가 길고 외로웠죠.한 구조된 저지종 젖소가 그 보호소에서 2017년 2월에 올리버라는 이름의‍ 수송아지를 낳았어요. 송아지가 목장을 나가는‍ 모험을 할 정도로 자라면서‍ 헬렌을 발견했고‍ 둘은 놀랍도록‍ 친해졌어요.그들은 서로 핥고 털을 다듬어 주고 풀을 뜯고 함께 먹고, 양지에서 함께‍ 낮잠을 자기 시작했죠. 이러한 관계와‍ 목적의식을 갖자 헬렌이 두드러지게 밝아졌어요. 더욱이 올리버는 헬렌이 보호소의 다른 동물들과 친해지며 더욱 행복한 삶을 살도록‍ 자신감을 심어주었습니다.칭하이 무상사께서‍ 말씀하시길‍ 『라이트하우프 팜‍ 생추어리에게‍ 신의 축복에서 여러분이‍ 돌보는 동물을 돕도록‍ 빛나는 세계 자비상과‍ 미화 2천 달러를 수여합니다. 여러분과 모든 보호 동물이‍ 영원히 천국의 축복과 사랑을‍ 받길 바랍니다』‍칭하이 무상사께서는 『신의 소중한 자녀들에게 신의 자비와 사랑을 전달하는 겸손한 도구로 일하시며 피해를 입거나 도움이 필요하거나 혹은 좋은 일을 하는 이들에게 수년 동안 모든 재정적 도움과 위로와 지지를 제공하시는 신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인간과 마찬가지로‍ 우리 동물들은‍ 감정을 가진 존재들입니다. 우리들 서로 지원이‍ 필요할 때가 있고‍ 이는 우리와 가까운 이들이‍ 고귀함을 빛내도록 하고‍ 사심 없이 베푸는‍ 기회가 됩니다. 여러분이 오늘‍ 이야기를 즐겁게 듣고 지구의 모든 동물들에‍ 부드러운 마음과‍ 후한 도움을 주도록 영감을 받았을 거로 믿습니다.온화한 시청자 여러분,‍ 우리 프로그램을‍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이어서‍ 주목할 뉴스 직후‍ 스승과 제자 사이에서 『부처 이야기: 여의주,‍ 10부 중 8부』가‍ 방영됩니다.여러분의 삶이 항상 평화와‍ 기쁨으로 가득 차기를 빕니다.

One of the reasons October 2nd was specifically selected as “World Farm Animals Day” is that it coincides with the birthday of one of the modern era’s greatest practitioners of nonviolence, Mahatma Gandhi - the “Father of India.” Gandhi once said, “The greatness of a nation and its moral progress can be judged by the way its animals are treated,” and, “I hold that the more helpless a creature, the more entitled it is to protection by man from the cruelty of man.” As we take this opportunity to contemplate the meaning of World Farm Animals Day, we call on humanity to be aware that all beings should live as equals and be treated with respec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