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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의 세계: 더불어 사는 세상

동물들의 총명함과 그들의 고귀한 사랑에 대한 경이롭고 감동적인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종종 동물 친구들이 직접 진행도 한답니다! 이 프로그램에서는 반려동물을 보살피는 방법에서 애니멀 커뮤니케이터가 전하는 개, 고양이, 야생 동물의 의미심장한 메시지에 이르는 다양한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아프리카의 온화한 아닥스

00:13:47

아프리카의 온화한 아닥스

      『아프리카의 온화한 아닥스』에 오신 걸 환영해요.       누군가의 집을 방문한다고 상상하고 편하게 들어주세요. 저희가 사는 모습을 설명해드릴게요. 사막은 여러분이 살기에는 힘든 곳이지만 우리 아닥스는 뜨겁게 치솟는 낮 기온과 쌀쌀한 밤 날씨에도 불구하고 모래 언덕에서 꽤 편안히 살고 있답니다. 어떤 동물들은 이런 가혹한 환경에서 살아남기 어렵지만 저희는 극한의 환경에 대처할 준비가 잘 되어있죠. 탈수를 방지하기 위해 햇빛을 피하며 아침이나 저녁에 주로 풀을 뜯어요. 하루 중 가장 더운 시간대에는 그늘진 장소를 찾아 그곳에 모래를 파서 쉴 자리를 만들고 혼자 고독을 즐기며 휴식을 취해요. 서로의 체온을 피하는 것도 시원히 지내는 비결이죠. 눈에 잘 띄지 않으며 모래 폭풍을 막아줄 장소를 찾으려고 노력해요. 반대로 날이 어두워져 추워지면 체온 유지를 위해 서로 모여들어요.       저희는 이상적인 체온을 유지하기 위해 계절에 따라 털 색깔을 바꿔요. 여름에는 흰색에 가까워져 빛을 반사하고 겨울에는 회색이 되어 빛을 흡수해요. 추운 계절에는 털이 길어지고 훨씬 촘촘히 자라지요. 저희의 도드라진 특징은 뿔의 밑부분에서 시작해 이마까지 이어지는 갈색 털이에요. 또 엑스자 모양으로 흰색 털이 콧날과 눈 주변을 가로질러 나 있죠. 저희 이름에도 엑스자가 들어가는데 재미있지 않나요? 이런 비슷한 하얀 표식이 귀, 배, 엉덩이, 다리에도 있어요.         우리의 뿔에 대해 더 얘기해야겠어요. 어릴 때의 뿔은 완전히 일자로 뻗어나지만 한 살이 지나면서 나선형으로 휘기 시작해요. 그래서 어떤 사람들은 저희를 나사뿔 영양이라고 불러요! 수컷의 뿔 길이는 보통 70~80㎝ 정도가 되는 반면 암컷의 뿔 길이는 보통 55~80㎝로 좀 더 짧지요. 몸길이도 이와 같아서 암컷이 수컷보다 조금 작아요. 우리 아닥스는 말과 비슷한 다부진 체격이며 목에 갈기가 있어서 종종 『말 영양』이라고 불리기도 해요. 몸집이 크고 우락부락한 데 비해 상대적으로 다리가 짧아서 다른 영양에 비해 움직임이 느린 편이에요. 반면 다리가 짧아 다른 영양보다 지구력이 강하다는 장점이 있어요. 또 낙타처럼 길고 납작한 발굽은 표면적이 최대한 넓게 펼쳐져 있어 느슨한 모래에 빠지지 않고 쉽게 움직일 수 있게 해줘요.       우린 100% 식물만 먹어요. 우리의 주식은 다양한 풀잎인데 여기에 콩과 식물 및 관목의 잎도 우리에게 필요한 모든 영양소와 수분을 공급해줘요. 비록 사막이라 물을 마실 기회가 거의 없지만 우리에겐 그게 문제가 되지 않아요. 아침에 먹이활동을 하는 이유 중 하나는 초목이 이슬로 젖어있기 때문이죠. 또 우리에겐 몇 ㎞나 떨어진 곳에 비가 내리는 것을 감지하는 능력이 있어요. 그 적은 양의 물로도 작은 식물들이 빠르게 싹을 틔울 거란 걸 알기 때문에 그곳으로 이동하죠. 게다가 몸속에 앞으로 사용할 물도 비축해둔답니다.         우리 아닥스는 작은 무리를 지어 사는 경향이 있어요. 한곳에 머무는 것을 선호하며 먹이를 찾아야 할 때만 돌아다니죠. 대다수의 동물은 수컷이 주도권을 가지지만 우리는 암컷을 가장 중요하게 여겨요. 가장 나이가 많고 경험이 많은 암컷이 무리를 이끌고 지도할 권한을 지니게 되죠. 모든 무리 구성원이 그녀의 말을 따라야 합니다. 더는 무리를 이끌 수 없는 나이가 되면 스스로 은퇴하고 다음 암컷이 자리를 맡아요. 우리는 성숙함과 여성의 지혜를 높이 평가하기에 모든 일이 아주 잘 풀려요. 이쯤 되면 무리에서 수컷의 역할이 궁금하실 텐데요. 우리는 무리의 안전과 영역을 지켜요. 이것도 아주 중요한 일이에요. 어때요? 우리 아닥스의 사막 생활이 아주 매력적이죠!         괜찮으시다면 잠시 쉬어가며 건설적인 메시지를 전하고 돌아오겠어요. 후반부에 중요한 정보를 전해드릴 예정이니 수프림 마스터TV에 채널을 고정해주세요.         『아프리카의 상냥한 아닥스』에 돌아오신 것을 환영해요. 수천 년 동안 우리의 조상은 대서양에서 나일강에 이르는 사하라 사막에서 번성해왔어요. 우리의 서식지는 모리타니아, 니제르, 차드예요. 우리의 조상들은 사막에 완벽하게 적응했고 자연은 우리에게 필요한 모든 걸 제공해줬죠. 하지만 최근 몇 년 새 서식지 감소와 인간의 무분별한 행동으로 야생에서 우리의 개체 수는 급격히 감소하고 있어요. 또 이동성 야생동물종의 보전에 관한 협약으로 보호받고 있어요. 이런 노력에도 불구하고 세계자연보전연맹(IUCN)은 우리를 멸종위기종으로 분류하고 있어요. 다행히도 숭고한 환경 운동가들이 저희의 생존을 위해 모였으며 아프리카, 유럽, 북아메리카 등에서 유전자 다양성을 고려하며 아닥스를 번식시키고 있어요. 이미 모로코와 튀니지에서는 아닥스를 다시 들여오는 데 어느 정도 성과를 보이고 있어요.         현재는 첨단기술을 동원하여 아닥스의 안전을 주시하고 있고 석유 탐사 및 시추작업으로 인한 서식지의 파괴를 막고 있어요. 니제르에서는 드론을 동원해 감시하고 있어요. 이 드론은 고성능 카메라가 탑재되어 있고 원격으로도 넓은 지역을 누빌 수 있죠. 또 비교적 소음이 적어 야생동물이 편히 활동하는데 영향을 주지 않아요.         아닥스가 앞으로 지속 가능한 삶을 보장받기 위해 이뤄져야 할 일들이 많지만 핵심은 인식 개선이에요. 인류는 자신의 가치관과 생활방식이 미치는 영향을 알아야 해요. 식물 기반 식단으로 전환한 사람 하나 하나가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감동하게 하는 긍정적이고 자애로운 에너지의 파동을 발산합니다.         칭하이 무상사님은 우리 모두에게 자비롭고 소중한 옹호자로서 동물을 죽이고 먹는 행위는 근본적으로 부도덕하다는 사실을 끊임없이 세계에 전하십니다.         조만간 이 지구상의 모든 사람이 먹기 위해 약하고 온화한 생명체를 죽이는 행위 자체가 잘못되었다는 걸 깨닫는 날이 올 거라 생각해요. 동물은 무방비 상태고 해를 끼치지 않아요. 그래서 애초에 부도덕하단 거죠. 영적인 수행이나 공덕 또는 천상의 보상을 떠나서 말이에요. 여러분보다 약하고, 무방비하고, 죄가 없고, 해를 끼치지 않는 존재를 해치는 것은 부도덕하잖아요. 모든 문명이 이것을 기초로 세워져야 해요. 그럼 우리의 세상은 낙원이 될 거예요.       칭하이 무상사님의 설득력 있는 말씀은 가장 온순한 동물 중 하나인 우리 아닥스의 입장에서 눈물을 자아내게 해요. 지적인 능력이 뛰어난 인류가 동물을 음식으로 보는 것은 매우 실망스러운 일이에요. 특히 맛있는 식물 기반 음식이 그렇게 많은데도 말이죠! 많은 식당이 메뉴에 비건 요리를 추가하고 있고 어떤 식당은 완전 식물 기반 식당으로 전환하고 있지요. 동물성 제품 섭취는 건강을 위협하고 지구의 제한된 자원을 고갈시킨다는 것을 사람들이 알아야 해요. 당연히 최적의 대안은 유기농 비건 음식을 선택하는 거예요. 유기농 농산물은 영양성분이 훨씬 많으며 유기농 농법은 땅과 수로를 되살리고 있죠. 여기 이 현명한 회사들과 제품을 보세요. 이 중 많은 제품을 근처 슈퍼마켓에서 살 수 있답니다.         여러분이 음식을 사러 가거나 식당에서 주문을 할 때는 아닥스와 다른 멸종 위기에 처한 동물들을 기억하세요. 모든 살생을 멈추고 지구를 지키고 건강해지는 자비로운 선택을 하도록 노력하세요!       훌륭한 시청자 여러분 오늘 프로그램을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목할 뉴스에 이어 『주 마하비라의 삶: 사랑의 화신 5부 중 1부』가 스승과 제자 사이에서 방영됩니다. 여러분의 나날이 경이로움과 감사로 가득 차길 바랍니다.
동물의 세계: 더불어 사는 세상
2020-03-27   111 조회수
동물의 세계: 더불어 사는 세상
2020-03-27

우아하고 활기찬 알프스산양 샤무아

00:14:25

우아하고 활기찬 알프스산양 샤무아

        그레취 리비 추샤워!‍ 스위스에서 쓰는 독일어로‍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세요』라는 뜻입니다. 제 이름은 알빈이고‍ 전 아름다운 스위스 알프스‍ 비건 산양 샤무아에요!‍영감 넘치는 스위스의‍ 동물과 사람들은 신의 빛이 언제나 여러분과 사랑하는 이를‍ 비추길 기도합니다. 『우아하고 활기찬‍ 알프스 산양~ 샤무아』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알프스산맥은 수 천만년에 걸쳐‍ 만들어졌습니다. 지각판의 충돌로‍ 유럽에서 가장 높고‍ 장엄한 봉오리가‍ 솟아올랐어요. 프랑스에서 슬로베니아까지‍ 알프스산맥은 약 20만 평방 km에 이릅니다. 약 3만 종의 야생동물이 여러 고도에서‍ 서식합니다. 그중 하나가 바로 저희,민첩한 샤무아입니다. 우리 이름은 아주 오래전‍ 야생 염소를 부르던‍ 그리스어 케마스에서‍ 유래했답니다. 우린 확실히 염소 같지만‍ 곧은 등과, 길고 강하고 긴 다리는 샤무아의 자존심이자‍ 타고난 우아함이죠. 여러분 생각도 그렇죠?‍ 우린 적당히 높은 고도인 3천1백m 위에‍ 사는 걸 선호해요. 하지만 겨울엔 숲에서 지내려고 8백m까지 내려간답니다. 우린 하얀 털이 난 머리,‍눈 아래 까만 무늬와‍ 갈고리 같은 한 쌍의 뿔을‍ 지닌 게 특징입니다. 몸을 뒤덮은 두꺼운 털은‍ 대부분 짙은 갈색으로‍ 겨울엔 회색이 되죠. 하얀 엉덩이 털과 길고 검은 털이‍ 등을 따라 나 있어요.       다 자란 수컷 샤무아는‍ 75~87cm 키에‍ 몸무게는‍ 30~45kg입니다. 암컷은 더 날씬해요. 어깨높이로 65~75cm 키에‍ 25~35kg의 무게가‍ 나갑니다. 우리에겐 12cm 정도의‍ 귀엽고 짧은 꼬리가 있어요. 원래 우린 바위산이나‍ 바위투성이 산을‍ 거주지로 삼아서‍ 포식자를 피한답니다. 이것이 바로 샤무아가 빨리 달리고 높이‍ 뛰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탁월한 시각과‍ 예민한 후각은 타고났지요. 다른 염소과 동물처럼‍ 우린 본능적으로 비탈길을‍ 주의합니다. 시야가 탁 트여‍ 망을 잘 볼 수 있는 곳에‍ 자리 잡는 걸 좋아해요. 우리가 위협을 받아‍ 도망칠 때는 시속 50km로‍ 달릴 수 있어요. 튼튼한 다리로‍ 2m 높이로 점프하고‍ 최소 6m 앞으로‍ 뛸 수 있어요. 저흰 유연하고 삼각형을 이룬 듯 둘로 갈라진 발굽 덕분에‍ 미끄러운 산비탈에서도 발을 단단히 딛고 간답니다.       과학자에 따르면‍ 샤무아는 주된 2개 종이 있고‍ 여러 아종이 있습니다. 루피 카프라‍ 또는 알프스 샤무아는‍ 알프스, 터키 카프카스산맥,‍ 발칸반도 슬로베니아‍ 타트라산맥과, 루마니아‍ 카르파티아산맥이 원 거주지랍니다. 루피 카프라 피레나이카는‍ 피레네산맥과 스페인 칸타브리안 산,이탈리아 아펜니노산맥에서‍ 주로 볼 수 있습니다. 1907년 뉴질랜드는‍ 그 당시,프란츠 요제프 오스트리아 황제와 양치식물,희귀한 새,‍도마뱀을 알프스 샤무아와 교환했습니다. 샤무아는 쿡산 부근에‍ 방목했고 점차 남섬까지 개체가 늘어났습니다. ‍   다른 반추 동물처럼 저희도 풀,약초‍ 지의류,이끼,관목의‍ 꽃과 잎을 먹는 걸‍ 좋아해요. 하지만 기온이 떨어져‍ 눈이 내릴 땐,침엽수 잎과 나무껍질로‍ 식량을 바꿉니다. 반추 동물의 뜻을‍ 알고 계시나요?‍제가 알려 드릴게요. 저희 위장은 네 부분으로‍ 이뤄져 있어요. 우리가 음식을 먹으면‍ 첫 번째 위로 가는데요. 반추위라 부르죠. 여기서 조금 소화된 음식을 역류 시켜 좀 더 되새김질을‍ 하는 겁니다. 반추위에서 올라온 음식은‍ 되새김질 거리입니다. 소의 되새김질에 대해 들어본 적이 있나요?‍음,반추 동물은 모두 그렇게 한답니다. 이렇게 두 번 씹으면‍ 먹이에서 아주 많은‍ 영양소를 흡수할 수 있답니다. 위에서 나온 효소와‍ 박테리아가 음식물‍ 분해를 돕기‍ 때문이죠. 우리 샤무아는 먹이를‍ 찾는 데 시간을 많이 쓰죠. 달빛이 밝을 땐,‍한밤중에도 먹이를 찾곤 한답니다. 뉴질랜드의 우리 사촌은‍ 우리보다 몸무게가‍ 20%나 적게 나간대요. 아마 거긴 먹이 찾기가‍ 더 힘든 가 봅니다.         이제 잠시 중간 휴식을 가지며 건설적인 소식을 전해드리겠습니다.수프림 마스터TV에‍ 채널을 고정해 주세요. 수프림 마스터TV‍ 『우아하고 활기찬‍ 알프스 산양~ 샤무아』에‍ 다시 오신 걸 환영합니다.         샤무아가 어릴 땐‍ 암컷,수컷 모두 사교적입니다. 좀 자라면,두즈라 불리는‍ 암컷은 태어난 곳‍ 근방에 머무릅니다. 반면,벅스라 불리는 수컷은 방랑생활을 하죠. 어디서든 샤무아는‍ 소리가 들리는 거리에 있는‍ 모두에게 휘파람이나 발 구르는 소리로‍ 잠재적인 위협의‍ 조짐을 알려 줍니다. 좀 더 개인적인 의사소통 수단으로‍ 샤무아는 으르렁대거나‍ 우월 또는 굴복의 자세를 취합니다. 수컷 벅스는 뿔 바로 뒤에 있는‍ 분비샘을 나뭇가지에 문질러‍ 냄새를 남김으로써‍ 영역을 표시합니다. ‍암컷들은 사회적이고‍ 가정적인 동물입니다. 아이들인 어린 샤무아‍ 15~30마리와 무리 지어 함께 살죠. 함께 모여 지내며 서로를 보호한답니다. 아기 샤무아가 엄마를 잃으면,다른 엄마가‍ 고아를 입양하죠. 반면 수컷 벅스는‍ 원래 홀로 지내길‍ 좋아합니다. 수컷은 3~4살이 되면‍ 엄마 무리에서 떨어져 나와서‍ 스스로 생존하는 걸 배웁니다.         샤무아의 번식기는‍ 유럽에선 10월 말에서‍ 12월 중순이고‍ 뉴질랜드에선 5월이랍니다. 이때가 바로‍ 떠돌아다니던 벅스가‍ 두즈 무리 근방에 와서‍ 제 짝을 찾기 위해‍ 아주 복잡한 구애 의식을 치르며‍ 서로 경쟁하는 시기이죠. 수컷 간의 경쟁은‍ 아주 흥미진진한데요. 초고속 추격전,‍산비탈을 오르락내리락하며‍ 경쟁하는 일도 벌어지죠. 우리 심장은 아주‍ 크게 진화했어요. 그래서 이렇게 긴 오르막을‍ 빠르게 전력 질주한답니다. 한번 상상해 보세요!‍ 몸무게에 비례하면‍ 저희 심장은 인간보다 2배나 크답니다!‍ 임신한 샤무아는‍ 출산을 할 때까지‍ 6개월간 태아를‍ 품고 있으며‍ 주로 한 마리를 낳죠. 새끼는 풀을 먹을 수‍ 있을 때까지 엄마의 젖을 먹어요. 새끼는 아주 빨리 자라서‍ 태어나자마자 거의 즉시‍ 엄마를 따른답니다. 태어나 며칠 만에‍ 뛰어다니는 것도‍ 빨리 배웁니다. ‍ 산에 살면 많은 포식자를‍ 피하는 데‍ 도움이 되지만, 독수리와 인간은‍ 여전히 위협적입니다. 야생에서 저희는 평균‍ 15~17년을 삽니다.         소총의 발명으로 1700~1850년 사이에‍ 샤무아는 알프스에서‍ 거의 흔적을 감췄습니다. 다행히도‍ 새로운 사냥 규제와‍ 보호구역이 생기면서‍ 샤무아 개체 수도‍ 다시 증가할 수 있었죠. 최근에 저희는‍ 기후 위기만큼이나‍ 인간의 행위 때문에‍ 위협을 받고 있습니다. 어떤 곳에선‍ 관광객이 몰리면서‍ 우리 목초지가 사라졌죠. 다른 곳에선‍ 가축 양이 새로 나오면서‍ 더 높은 고도로‍ 쫓겨나게 됐습니다. 또 샤무아는 가축의 치명적인 질병에‍ 전염되는 일도 있었죠. 2005~2007년 사이엔‍ 북동 스페인에서‍ 피레네 샤무아 3천 마리가 양과 염소에서 발견되는 보더 병 바이러스에 감염돼 목숨을 잃었습니다. 유럽 기후가 따뜻해져서‍ 우린 휴식이 더 필요해요. 즉,먹이를 찾을 시간이‍ 줄어든다는 거죠. 오늘날 어린 알프스 샤무아는‍ 이전 세대보다 몸집이 작습니다. 단 30년 만에‍ 몸무게 평균이 25% 줄어든 것이죠. 우리가 직면한 문제의‍ 근본 원인은 인간의 탐욕임을‍ 말할 수밖에 없어요.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 드리겠지만,어떤 사람들은‍ 정말로 깨어나야 하죠. 예를 들면‍ 유럽 서식지 지침에 의해‍ 특정 샤무아 종은‍ 보호되지만,‍어떤 이들은 불법적인 사냥을 계속한답니다.         UN에서 기후 위기와 인류의‍ 건강 문제를 위해‍ 육류 소비의 긴급한 감소를 촉구했지만 어떤 사람들은 여전히‍ 사실을 부정하고 고기를 계속 먹죠. 빙하가 줄어들고‍ 영구 동토층이 녹으면‍ 우리가 사는 산의 지반도 더 약해집니다. 그러면 낙석과‍ 산사태 발생이 증가하고‍ 우리 서식지와 목초지가‍ 파괴됩니다. 저희는 여러분의‍ 식사가 가져올 결과에 대해‍ 더 숙고해보시길 부탁드려요. 또 저는 여러분이 자비심을 일깨워 비건을 하고‍ 다른 이들도 이를 본받아‍ 따르길 기도합니다. 여러분 모두가 삶에 작은 변화를 만들면,‍이 지구상에 커다란 삶의 변화를‍ 만들 수 있답니다. ‍         선구적인 여러분‍ 시청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다음으로 『주 마하비라의 삶: 항상‍ 내면에 집중하라,5부 중‍ 3부』가 주목할 뉴스 이후‍ 스승과 제자 사이에서‍ 방영됩니다. 지구의 모든 존재가 신의‍ 사랑 속 평화와 기쁨으로‍ 번영하길 바랍니다.
동물의 세계: 더불어 사는 세상
2020-03-20   145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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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0

오랑우탄 - 열대우림의 정원사

00:13:58

오랑우탄 - 열대우림의 정원사

      『카도스 푼디 카바리푼』 자바어로 『안녕하세요.』입니다. 저는 비건 오랑우탄 카요노입니다. 족자카르타 특별지역에 있는 족자 오랑우탄 센터에 살고 있어요. 인도네시아 사람과 동물들은 여러분의 사랑과 기쁨과 알라의 축복을 기원해요. 오늘 프로그램인 『오랑우탄~열대우림의 정원사』에서 생물 종과 환경에 대한 다정한 공헌 활동을 방송하게 되어 기뻐요.         『오랑우탄』이라는 이름은 말레이어와 인도네시아어인 『오랑』에서 유래한 것으로 『오랑』은 『사람』을 『우탄』은 『숲』을 의미해요. 그래서 오랑우탄이라는 이름은 『숲의 사람』으로 번역돼요. 오랑우탄은 인간 DNA의 97%를 공유하고 있어 인간과 밀접한 관련이 있어요.‍ 오랑우탄은 세 종류가 있으며 오늘은 보르네오섬과 수마트라섬에 사는 보르네오 오랑우탄과 수마트라 오랑우탄을 각각 방송할게요.‍ 오랑우탄은 나무 위에 사는 세계에서 가장 큰 동물이에요. 저희는 또한‍ 고릴라와 침팬지와 함께 위대한 유인원으로 여겨져요. 화려한 적갈색 머리, 회색빛의 검은 피부, 거대한 몸 때문에 사람들이 쉽게 저희를 알아볼 수 있어요. 또한 우리는 목이 두껍고 매우 긴 구부러진 다리를 가지며 꼬리가 없어요. 오랑우탄 수컷과 암컷은 크기와 외모가 다양해요. 오랑우탄의 수명은 야생에서 약 40년에서 45년이에요. 수마트라 오랑우탄의 머리카락은‍ 보르네오 오랑우탄보다‍ 길고 더 밝아요. 수마트라 오랑우탄의 수컷은 나이가 들면서 볼 패드, 즉 플랜지를 발달시켜요. 수컷과 암컷 모두 턱수염을 갖고 있어요. 그에 비해 보르네오 오랑우탄 수컷은 플랜지가 크고 몸이 무거우며 암컷은 턱수염이 거의 없어요.         플랜지는 지방 조직으로 구성되며 얼굴 근육이 지탱하고 있어요. 이를 통해 수컷의 얼굴이 더 크게 보이고 구조가 매우 잘 짜여 독특한 외양을 갖게 되죠.‍ 일부 수컷들은 20살이 될 때까지 플랜지를 갖지 않을 수도 있어요. 플랜지가 클수록 수컷은 더 강력하다고 여겨져요.‍ 인간 친구들인 여러분처럼 우리는 네 개의 긴 손가락과 엄지손가락이 있어요. 손가락의 윗부분을 손바닥 안쪽으로 모아서 엄지손가락을 사용하지 않고 물건을 잡을 수 있어요. 발에는 네 개의 긴 발가락과 엄지발가락이 있어요. 우리의 발은 구부러져 있어 나뭇가지를 잡을 수 있어요. 우리의 손과 발로 물건을 잡을 수 있다는 점에서 독특해요. 엉덩이, 어깨 및 팔 관절이 유연하여 매우 부드럽게 움직일 수 있어요. 주먹으로 걸을 수도 있어요!       우리는 나무를 오르고 가지에서 가지로 그네를 타며 시간을 보내는 것을 좋아하지만 때때로 땅 위를 여행해요. 나무의 보금자리는 잎과 가지로 만들어져요. 오랑우탄은 거의 매일 밤 새 보금자리를 만들고 나무 높이 약 11~20미터에 있을 수 있어요. 때때로 나뭇가지를 추가해 오래된 보금자리를 다시 사용하는 것을 좋아해요.‍ 숲에 아름다운 보금자리를 어떻게 지었는지 알고 싶은가요? 먼저 적당한 나무를 찾고 기초가 강하고 단단한 가지를 골라요. 다음에 우리는 다른 굵직한 가지들을 구부려서 가지고 오거나 꺾어서 사용해서 탄력성 있고 안정적인 기초를 만들어요. 더 작고 얇은 가지가 통합돼 매트리스가 만들어지고 이렇게 작은 가지의 끝을 땋는 것은 둥지의 안정성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우리가 사는 법을 사랑해요!         오랑우탄 수컷은 혼자 있는 것을 좋아해요. 그들은 단지 9%의 시간을 다른 오랑우탄과 함께 보내요. 보르네오와 수마트라 숲은 과일 공급원이 불규칙하기 때문에 수컷들은 음식을 얻기 위해 열심히 일해야 해요.‍ 멋진 암컷들은 더 사교적이어서 시간의 25%를 다른 사람들과 교류하는 데 보낼지도 몰라요. 성숙한 오랑우탄은 넓은 영역이 있고 때로는 다른 이들의 영역과 겹칠 수 있어요. 암컷 성체의 영역은 평균 9제곱 킬로미터이고 수컷 성체의 영역은 약 38제곱 킬로미터까지 확장될 수 있어요.‍         긍정적인 메시지를 시청하신 후에 돌아오겠습니다.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에 채널을 고정해주세요.‍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의 『오랑우탄~열대우림의 정원사』에 돌아오신 걸 환영합니다.‍   식단의 거의 90%는 과일로 이루어져 있어요. 보르네오 오랑우탄은 리치, 망고, 두리안, 무화과를 포함한‍ 3백 가지 이상의 다양한 과일을 먹어요. 그들은 또한 어린 잎, 새싹, 흙 그리고 나무껍질을 먹죠. 설탕이나 지방질 펄프가 있는 과일 중에서도 특히 두리안을 가장 좋아해요. 두리안은 냄새가 강하고 치즈 맛이 나는 동시에 풍부하고 달콤해요.‍ 수마트라 오랑우탄은 보르네오 오랑우탄처럼 식물, 과일, 잎, 꽃, 씨앗을 먹어요. 우리 대부분은 과일을 먹으면서 수분을 공급하고 나무 구멍에 모인 물을 마십니다. 시간의 60%는 음식을 저장하고 40%는 휴식을 취하며 잠을 자요. 한낮의 더위를 피해 매일 낮잠을 자는 것을 즐긴답니다!         암컷 성체는 8년에 한 번 정도 새끼를 낳아요. 새끼는 일반적으로 필요한 생존 기술을 모두 배우기 위해 6년에서 7년 혹은 더 오랫동안 어미와 함께 있어요. 어미와 새끼의 유대는 인간처럼 매우 강력해요.‍ 처음 2년에서 8년 동안 새끼들은 먹이를 위해 어미에게 의존해요. 그들은 또한 8살까지 모유를 먹고 어미와 매우 가깝게 지내요. 어린 오랑우탄들은 어디서 음식을 찾을지 무엇을 먹을지 그리고 먹는 방법을 포함한 모든 것을 부모로부터 배워요. 또한 적절한 둥지를 짓는 방법에 대한 많은 아이디어를 얻어요. 어미는 5살까지 새끼를 데리고 다닐지도 몰라요. 어린 오랑우탄들은 이곳저곳을 다니며 부모의 배, 옆구리, 등에 달라붙는 것을 좋아해요.‍ 이러한 무조건적인 사랑 덕분에 독립한 후에도 새끼 오랑우탄들은 15세에서 16세까지 종종 어미를 찾아와요.‍ 오랑우탄은‍ 세계에서 가장 똑똑한 영장류 중 하나이며 침팬지와 고릴라보다 순위가 높아요. 우리는 비와 태양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나뭇잎과 가지를 사용해요. 보르네오에서 오랑우탄은 많은 잎을 사용해서 턱을 닦아요. 수마트라 오랑우탄은 잎을 장갑으로 사용해 가시가 많은 과일과 가지를 다루고 가시나무 위에서 사용하는 방석을 만들어요.‍         오랑우탄은 보르네오와 수마트라의 울창한 열대 우림 지역을 형성하고 보존하는 데 도움을 주기 때문에 『숲의 정원사』로 잘 알려져 있어요. 나무 위에 사는 가장 큰 동물인 오랑우탄의 과일을 먹는 식단과 푸른 숲을 여행하는 법으로 우리는 씨앗을 퍼트리는 훌륭한 분배자가 되지요. 몸집이 크기 때문에 두리안처럼 큰 씨앗의 열매를 먹을 수 있는데 이것은 열대 우림에서 과일나무의 개체 수가 증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게 해줘요. 게다가 돌아다니며 많은 나뭇가지를 구부리고 부러뜨려서 나뭇가지 덮개를 열고 숲 바닥에 빛을 더 가져오게 해서 수목 지대를 넓히고 있어요. 우리는 서식지와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다른 식물과 동물 종들은 우리의 활동에 긍정적인 영향을 받아요.‍       안타깝게도 오랑우탄의 수는 빠르게 줄어들고 있어요. 보르네오에서 1950년 이후 개체 수가 60% 감소했어요. 보르네오 오랑우탄은 멸종 위기에 처한 것으로 약 10만 4천 7백 마리가 수마트라 오랑우탄은 현재 7천 5백 마리가 남아 있는 것으로 추정되며 멸종 위험이 아주 높아요.‍ 보르네오 오랑우탄의 서식지는 20년 전에 이용할 수 있던 지역보다 이전 크기의 약 45%로 줄었어요.‍ 주된 이유는 기름야자 나무 재배예요! 팜유는 비누, 초콜릿, 피자 반죽, 샴푸, 립스틱, 세제 및 기타 여러 제품에서 찾을 수 있어요. 인도네시아는 세계 최대의 야자유 원천으로 연간 4천 2백만 톤 이상을‍ 생산하며 우리 땅은 야자나무 농장을 위해 급속도로 개간되고 있어요. 삼림 벌채로 인해 보르네오와 수마트라섬에서 5만 마리 이상의 오랑우탄이 죽었어요. 그리고 알다시피 오랑우탄은 그들의 삶의 95%를 나무에서 보내요. 인도네시아의 삼림은 25초마다 축구 경기장 하나 크기의 공간이 파괴되는 등 빠르게 사라지고 있어요.       보르네오와 수마트라에는 불법 벌목이 널리 퍼져 있어 오랑우탄과 같은 많은 필수 종들이 식량 자원과 피난처를 찾기 위해 이전해야 해요. 기후 변화는 또한 오랑우탄 서식지 파괴에 큰 역할을 해요. 기온 변화, 산불, 비 등으로 인해 음식을 찾는 지역이 바뀌어 인간이 거주하는 지역을 돌아다니게 되어 갈등이 발생해요. 우리는 오랑우탄이 여러분의 사랑과 존경을 받을 가치가 있으며 팜유를 포함한 제품의 사용을 자제하거나 지속 가능한 팜유를 사용한 제품만 사주시기를 바라요. 예를 들어 RPSO (지속 가능한 팜오일 산업 협의체) 인증을 통해 관련 사항을 확인하세요. 여러분의 연구는 소중한 환경을 보존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에요. 항상 그렇듯이 식물 기반 생활 방식을 수용함으로써 기후 변화를 멈추려는 여러분의 결정에 감사해요.‍ 여러분을 사랑해요!         견고한 여러분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은 주목할 뉴스 후에 스승과 제자 사이의 『마지막 전투‍ 4부 중 4부』가 방송됩니다. 신의 사랑이 항상 여러분과 함께 하길 바랍니다.‍
동물의 세계: 더불어 사는 세상
2020-03-13   156 조회수
동물의 세계: 더불어 사는 세상
2020-03-13

동물의 황금시대

00:13:50

동물의 황금시대

‍      Animal Host: 제치부레스. ‍우드무르트 언어로 ‍『안녕하세요』입니다. 저는 알렉시입니다. 우드무르트 공화국의 ‍비건 채식하는 말 ‍아크할 테케입니다. 우리 나라 동물들은 ‍여러분이 ‍사랑하는 친구, 가족과 ‍항상 함께하기를 기원해요. 『동물의 황금시대』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   동물의 색깔은 매우 ‍다양해요. 어떤 동물은 아주 밝은 색으로 ‍가까이 오지 말라고 경고하죠. 또 어떤 동물들은 ‍주위 환경의 색을 따라가며 ‍위험한 상황을 피해요. ‍황금빛 색을 띠는 동물은 ‍가정에서 키우든 야생이든 ‍아주 매력적으로 ‍눈에 들어오죠. 황금빛 동물은 ‍비교적 드물어 ‍귀금속과 마찬가지로 ‍사람들이 찬탄한답니다! ‍ ‍ ‍ ‍   ‍어떤 이들은 우리를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말로 꼽아요. 우리 종족은 강인함, ‍회복력, 인내력으로 ‍유명해요. 또 우린 엄청난 속도와 ‍지능도 가졌어요. ‍우리의 독특한 빛나는 털은 ‍햇빛 아래서 ‍금속이 반짝이는 듯한 ‍광택이 나지요. 일부는 마치 황금에 ‍담갔던 것처럼 보여요. 우리는 본래 ‍투르크메니스탄의 ‍카라쿰 사막 ‍출신으로 여겨지며, ‍3천 년 전부터 있었답니다. 우리 이름 중 ‍『아크할』은 ‍코펫 다그 산에 있는 ‍오아시스 이름이며, ‍『테케』는 ‍투르크메니스탄과 이란 ‍국경 근처에 사는 투르크멘 ‍부족의 이름을 땄어요. ‍   모두가 황금색은 아니에요. 과학자들이 말하는 ‍『크림』유전자를 갖고 ‍태어나는 말이 ‍아름다운 황금빛 ‍외모를 가진답니다. 우리 털이 빛나는 까닭은 ‍털이 구조적으로 ‍빛을 반사하기 때문이에요. 어떤 이들은 우리가 ‍사막에서 위장을 잘하려고 ‍진화한 결과라고 ‍말하기도 해요.         ‍빛나는 황금 털을 ‍가진 다른 동물은 ‍골든 리트리버입니다. 미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견공 품중의 하나지요. 골든 리트리버라는 이름은 ‍두 가지 특징, ‍즉 화려하며 빽빽하게 난 ‍윤기 흐르는 금빛 털과 ‍물건을 물어오는 ‍뛰어난 능력에서 ‍유래되었어요. ‍   이들은 빛나는 ‍외모와 더불어 ‍매력적인 성격 덕분에 ‍많은 사람이 사랑합니다. 이 품종은 ‍부드럽지만 힘차게 걸으며 ‍꼬리는 항상 ‍살랑거립니다! ‍충성심이 높고,우호적이고 ‍자신감 있고,순종적이며 ‍관대하며,헌신적이지요. 아이들에게 인내심이 있어 ‍가족에게 ‍훌륭한 동반자가 되며 ‍훈련하기도 쉽습니다. 높은 지능 덕분에 ‍쉽게 배우며 ‍매우 유능하게 일합니다. 종종 시각장애인을 위한 ‍안내견으로 훈련받지요. 또 수색과 구조 업무에도 ‍뛰어난 기량을 발휘해요.         ‍황금빛 털을 가진 ‍집고양이는 ‍진저 고양이나 타비입니다. 이마에 『M』표시가 있어 ‍타비는 쉽게 ‍알아볼 수 있어요. ‍대부분의 생강빛 고양이가 ‍수컷이라는 사실은 흥미롭죠. 그 이유는 ‍금빛을 내는 ‍『생강 유전자』가 ‍X염색체에 있기 때문이에요. 암컷이 ‍생강빛이 되기 위해서는 ‍X염색체 두 개 모두에 ‍이 유전자가 필요하지만 ‍수컷은 하나만 있으면 되죠. ‍이 생강 유전자는 ‍페오멜라닌이라는 ‍적황색 색소를 생성하는데 ‍이것이 고양이의 ‍이 특징적인 색깔을 관장해요. 일반적으로 이 색소가 ‍많을수록 고양이의 ‍황금빛도 ‍더 강렬합니다. ‍   생강 빛 타비는 친근하고 ‍귀엽고 다가가기 쉬우며 ‍사랑스럽고 독특해요. 만화 가필드에 ‍등장하는 고양이 가필드, ‍디즈니 만화 영화 ‍『아리스토 캣』의 ‍토마스 오말리, ‍해리포터 시리즈의 ‍크룩생크 등은 ‍연예계에서 사랑받는 ‍생강빛 고양이의 ‍예입니다. 9월 1일은 ‍생강빛 고양이 감상일로, ‍사람들은 자기 고양이의 ‍사진과 이야기를 ‍서로 나눕니다.         ‍Animal Host: 긍정적인 소식을 ‍전하는 동안 ‍빨리 산책하고 ‍곧 돌아오겠습니다. 수프림 마스터 TV에 ‍채널 고정하세요. ‍   수프림 마스터 TV ‍『동물의 황금시대』에 ‍돌아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   중앙아메리카의 ‍황금 보석 ‍풍뎅이는 세계에서 ‍가장 밝은 색깔의 곤충이에요. 그 광채 때문에 ‍빛나는 보석으로 보여요! ‍과학자들은 ‍이 풍뎅이의 외부 골격에서 ‍사랑스러운 금속 색깔을 ‍띠게 하는 복잡한 ‍나노 구조를 발견했어요. 이 외부 골격은 치틴과 ‍다양한 단백질을 비롯한 ‍여러 물질로 구성되어 있지요. 이 층들은 ‍두께가 얇은데 ‍그 배열 방식이 빛을 ‍굴절하고 반사하여, ‍마치 보석처럼 ‍보이게 합니다. 이 독특한 특징 때문에 ‍자연계의 다른 종과는 ‍완전히 ‍구별되지요.   ‍북아메리카가 원산지인 ‍황금 꽃게거미는 ‍미역취 꽃이나 ‍데이지 꽃 등을 ‍집으로 삼아요. 이들의 황금색은 ‍노란 꽃 위에서 ‍훌륭한 보호색이 되지요. 이 특별한 거미는 ‍환경에 따라 ‍색깔을 바꿀 수 있어요. 이 전환 과정은 느려서 ‍노란색에서 흰색으로 ‍바꾸는데 6일, ‍다시 노란색으로 돌아오는데 ‍약 30일이 걸려요.         ‍파나마 황금 개구리는 ‍두꺼비의 한 종류예요. 그 색은 연한 노란색에서 ‍밝은 금색까지 있으며 ‍어떤 개구리는 등과 다리에 ‍검은 반점이 있어요. ‍파나마인들이 아끼는 ‍이 개구리는 ‍파나마를 대표합니다. 이들은 행운을 상징하며 ‍티셔츠와 잡지 등 ‍일상용품에서도 ‍볼 수 있어요. 안타깝게도 ‍개체 수 대부분의 목숨을 ‍앗아간 곰팡이병을 비롯한 ‍다양한 요인으로 인해 ‍야생에서는 살아남은 ‍파나마 ‍황금 개구리가 없을지도 ‍몰라요. 야생에서의 마지막 목격은 ‍2009년이었지요. 곰팡이병이 양서류에 ‍해를 끼칠 가능성이 ‍낮다고 판단되면 ‍그때 서식지에 ‍풀어주려고 ‍보존 단체들이 일부 개체를 ‍보호하며 ‍돌보고 있지요.   ‍2010년 ‍파나마 정부는 8월 14일을 ‍국가 황금 개구리 날로 ‍선포했어요. 파나마 ‍황금 개구리 축제는 ‍이 존중받는 ‍동물 친구를 위해 ‍파나마 중심 마을 ‍엘 발레 드 안톤에서 ‍매년 열립니다. ‍         바나나 민달팽이는 ‍밝은 황금빛 노란색으로 ‍가끔 ‍갈색 반점이 있어 ‍잘 익은 바나나 같아 보이죠. 이들은 녹색,흰색,갈색 ‍황갈색이 될 수도 있어요. 먹이,습도,나이 ‍빛에 노출된 정도나 ‍건강 상태에 따라 ‍건강 상태에 따라 ‍몸의 색깔이 ‍달라지죠.   바나나 민달팽이는 ‍껍데기가 없는 연체동물로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민달팽이에요. 이들은 25cm까지 ‍자라며,무게는 ‍최고 115g까지 나가죠. 이들은 북아메리카 ‍태평양 연안의 ‍우림 지역이 원산지이죠 ‍미국 알래스카 ‍남동부에서부터 ‍캐나다 브리티시 컬럼비아를 ‍거쳐 아래로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크루스까지에 ‍서식합니다.   ‍바나나 민달팽이의 머리에는 ‍4개의 촉수가 있는데 ‍위쪽 두 개는 ‍빛과 움직임을 감지하고 ‍아래쪽 두 개는 ‍냄새를 맡아요. 또 몸 오른쪽에는 ‍숨을 쉬기 위한 ‍작은 구멍인 ‍기흉이 있는데 ‍몸 안의 폐와 ‍연결되죠. ‍바나나 민달팽이는 ‍잔사식자 즉 분해 동물이에요. 잎, 동물 배설물, ‍이끼, 죽은 식물을 ‍분해하여 ‍흙으로 되돌리죠. 이들의 활동은 생태계에 ‍꼭 필요해요!   ‍많은 사람이 이들을 ‍매력적이라고 생각해요. 1986년 ‍미국 산타크루스 소재 ‍캘리포니아 대학교 학생들은 ‍학교 공식 마스코트로 ‍이 달팽이에게 ‍투표했어요! ‍         황금 셀핀 몰리, ‍그램마 대종이, 금붕어, ‍옐로탱 등의 ‍다양한 물고기도 ‍아름다운 황금빛을 띱니다. 양쥐돔과에 속하는 ‍옐로탱은 ‍하와이,미국,일본 ‍사이에 있는 태평양에 ‍서식해요. 옐로탱은 몸 양쪽 ‍꼬리 앞부분에 있는 ‍날카롭고 불꽃같은 ‍흰 가시를 사용해 ‍자신을 방어합니다.   ‍이 노란색은 밤에는 ‍희미해져서 ‍주위 환경과 ‍더 잘 섞입니다. 낮에는 ‍다시 밝은 노란색이 ‍됩니다. ‍새들도 화려한 ‍황금빛을 자랑해요. 황금 잉꼬, 황금 코뉴어, ‍황금 꿩, ‍황금방울새,황금솔새, ‍메시아,카나리아, ‍황금 위버 등이 ‍이에 속해요! ‍황금빛 털의 ‍동물 모두가 이 세상을 ‍더 아름답고 ‍흥미롭게 만들어요! ‍동물계의 ‍아름다운 다양성은 ‍인류의 관심과 ‍감사를 받을만합니다! ‍         Animal Host: 긍정적인 시청자 여러분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목할 뉴스에 이어 ‍『주 마하비라의 삶: ‍위대한 출가 ‍4부 중 1부』가 ‍스승과 제자 사이에서 ‍방영됩니다. 천국이 여러분과 ‍모든 동물을 축복하여 ‍황금시대를 맞기를 바랍니다. ‍
동물의 세계: 더불어 사는 세상
2020-03-06   345 조회수
동물의 세계: 더불어 사는 세상
2020-03-06

새의 놀라운 능력, 2부 중 2부

00:14:34

새의 놀라운 능력, 2부 중 2부

‍       Anthony (m): 오늘의 프로그램은‍ 네덜란드어로 진행되며‍ 자막은 아랍어‍ 베트남어로도 알려진‍ 어울락어‍ 중국어 네덜란드어‍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힌디어‍ 인도네시아어 일본어 한국어 몽골어 페르시아어‍ 포르투갈어 러시아어‍ 스페인어 태국어입니다. ‍ 안녕하세요 배려심 많은 여러분‍ 전 녹색 몽크앵무‍ 앤소니예요. 이쪽은 푸른 몽크앵무‍ 캔디예요. 우리는 비건이며‍ 벨기에의 수도‍ 활기찬 도시‍ 브뤼셀에서 왔어요. 벨기에의 동물과 사람들은‍ 여러분이 늘 신의 축복을‍ 느끼기를 바랍니다. 『새의 놀라운 능력‍ 2부 중 2부』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Candy (f)‍: 1부에서는 우리들의 비행 능력과 특별한 시력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오늘은 울음소리와 노래를 포함한 우리 새의 발성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일반적으로 우리 울음소리는‍ 간결하고 경보 혹은 무리를 모으는 역할을 합니다. 우리 울음소리가‍ 구애의 신호일 때는‍ 길고 복잡해집니다. 노래도 더 듣기 좋아집니다. ‍ 우리는 매일 노래를 통해 신께 영광을 바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우리가 얼마나 축복을‍ 받았는지 모든 것에‍ 신께 얼마나 의존하고 있는지‍ 알고 있어서 아주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Anthony (m):‍ 정말로 그렇습니다. 우리의 즐거운 소리는‍ 또한 단순함과 아름다움을‍ 종종 잃어버린 세상 사람들의 나날을 밝혀줍니다. 우리의 노래를 듣기만 해도‍ 사람들에게 힘을 주고‍ 바쁜 일상을 맞이하게 돕죠.   Candy (f):‍ 정말 그렇습니다. 사실 우리의 고요한 음악은 정규 라디오 방송국이나 인터넷 라디오 방송국에서‍ 다루어져 왔습니다.   Anthony (m):‍ 물론 시인들은 영감을 받아 우리 노래에 대해 시를 쓰기도 했습니다. 유명한 미국 시인‍ 에밀리 디킨슨은‍ 다음의 시구에서 보듯이‍ 우리들의 고양적인 소리를‍ 희망에 비유했습니다. 『희망』이란‍ 깃털을 가진 무언가‍ 영혼에 앉아 있으면서‍ 말없이 노래를‍ 부르네‍ 절대 멈추지 않는 노래를‍ Candy (f):‍ 또한 영국의 존경 받는 낭만주의 시인 존 키츠는 그의 시 『나이팅게일에게 바치는 시』에서‍ 나이팅게일의 노래의‍ 아름다움에 대해 썼습니다. 다음은 첫째 연의 일부입니다. 그대 가벼운 날개의 나무 요정 드리아드‍ 감미로운 이야기 속‍ 푸르름으로 물들고‍ 그림자가 없는 곳‍ 여름날에 가장 편안한 노래를 하네.‍         Anthony (m):‍ 실제로 우리가 노래를‍ 배우는 건 인간이 언어를‍ 배우는 방식과‍ 매우 유사합니다. 병아리와 인간 유아는 부모의 목소리를‍ 들음으로써 머릿속에‍ 소리 모형을 만듭니다. 그런 다음 그들은 무의미한‍ 소리를 내면서 성대의‍ 근육을 강화하게 됩니다. 마지막 단계에서 어린 새들은‍ 수천 번 같은 노래를 연습하고‍ 그들이 완벽한‍ 소리를 낼 때까지 기억했던 소리 모형과 비교합니다.   Candy (f):‍ 재미있는 사실은요 어미가 근처에 없을 때‍ 아기 새는 편안하게‍ 발성 연습을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러나 어미 새가 있으면서‍ 시각적 면에서 병아리를‍ 연습시킬 때 더 진지하게‍ 연습하고 최선을‍ 다하는데 이는 부모의‍ 감독으로 실제‍ 차이가 생기는 걸 보여줍니다!‍   Anthony (m):‍ 우리의 뛰어난 발성 능력의 비밀은‍ 많은 사람을 매료시켰는데‍ 세계적으로 유명한 칠레의 시인이자 노벨상 수상자인 파블로 네루다가 『새를 관찰하며 바치는 시』에서 언급되었습니다. 어찌‍ 손가락보다도‍ 작은 이들의 성대에서‍ 노래의 정수가 쏟아져‍ 내릴 수 있을까?‍빛나는 위안이여!‍잎새 속의‍ 보이지 않는‍ 힘의‍ 물살 음악이여!‍   Candy (f):‍ 우리의 발성은 다른 이들과 다른 소리 기관 때문에‍ 가능합니다. 파충류 양서류 포유류‍ 모두 목 윗부분에‍ 성대를 받치는‍ 후두가 있습니다. 새가 발성하기 위해 사용하는 기관은 울대로‍ 기관이 폐에 들어가기도 전에 낮게 위치해 있습니다. 울대는 두 가지 면이 있어서‍ 이 가장 재능 있는 가수들이‍ 동시에 고주파와 저주파의 목소리를‍ 다른 박자와 크기로‍ 사용할 수 있답니다.   Anthony (m):‍ 어떤 새들은 사람의‍ 눈 깜박임보다 백 배‍ 빠른 속도로 울대의‍ 근육 고리를 수축하고‍ 이완시킬 수 있어 뛰어나게‍ 발성 흉내를 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호주의 금조들은‍ 수십 종류의 다른 새들의‍ 노래와 인간이 내는‍ 소리들을 정확하게‍ 흉내 낼 수 있습니다. 잠시 뒤에 더 알아보죠.   Candy (f):‍ 놀랍네요. 잠시 쉬어가면서‍ 건설적인 메시지를‍ 들어봅시다.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에‍ 채널 고정하세요. 새에 대해 더 알아 봅시다.         Anthony (m):‍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의‍ 『새의 놀라운 능력‍ 2부 중 2부』에‍ 다시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Candy (f):‍  앤서니‍ 다른 새나 동물의‍ 수백 가지 소리를‍ 흉내 낼 수 있는‍ 북부 흉내지빠귀가‍ 있습니다. 이 새들이 부르는 노래는‍ 매우 광범위해서‍ 북미의 알곤킨 족‍ 인디언들은 이 새에‍ 『400개의 혀』를 뜻하는‍ 이름을 지어주었습니다. 아메리카 원주민 중에는 창조주가 새를 만들 때‍ 흉내지빠귀만 노래 능력을‍ 받았다는‍ 전설이 있습니다. 다른 종류의 새들이‍ 질투하게 되자 신은‍ 이 새에게 다른 새들에게‍ 노래를 가르치라고 했습니다.   Anthony (m):‍ 캔디 새들에게는‍ 입술이나 이빨이 없어서‍ 인간의 말을 따라 하는게‍ 어렵잖아요. 그런데 몽크앵무와‍ 잉꼬들은 뇌에‍ 껍질이라고 하는‍ 세포핵 영역이 추가로 있어서‍ 과학자들은 이들이‍ 혀와 부리를 사용하여‍ 인간의 목소리를‍ 모방할 수 있다고 믿습니다. 아프리카 회색앵무처럼‍ 흉내를 더 잘 내는 종은‍ 껍질이 더 발달되어 있고‍ 껍질이 더 발달되어 있고‍ 새로운 소리를 쉽게‍ 배울 수 없는 앵무새는‍ 덜 발달되어 있습니다.         Candy (f):‍ 우리 재능의 원천을 알게 되어 진짜 좋네요!‍앤서니 어떤 부모 새는‍ 태어나지 않은 새끼를 위해‍ 소리를 낸다는 걸‍ 들어봤나요?‍ Anthony (m):‍ 네 들어봤어요. 캔디‍ 우리 시청자 분들께‍ 그들이 왜 그러는지‍ 말씀해 주시죠. Candy (f):‍ 우선 태아는‍ 부모가 내는 새소리를‍ 들을 수 있는데 이는‍ 새끼의‍ 뇌 발달에 도움이 됩니다. 과학자들에 따르면 어떤 어미 새들이 알을 품으면서 지저귈 때 새끼들은‍ 어미의 울음소리를‍ 부화한 지 며칠 내로‍ 따라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우리 새들에게는 소리를 낼수록 더 보람 있는 삶을 살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Anthony (m):‍ 와!부모의 부지런함에‍ 우리는 정말로‍ 감사해야 하네요. Candy (f):‍ 그리고‍ 부모 금화조가‍ 기온이 섭씨 26도가‍ 넘을 때 부화되지 않은 알에‍ 특별한 울음소리를 낸다는‍ 연구 결과가 있었습니다. 어느 정도 이는‍ 그들의 발달에 영향이 있고‍ 평소보다 가벼운 무게로‍ 부화합니다. 몸이 작을수록 새들이‍ 더운 날씨 속에서 시원한 온도를 유지하기가‍ 쉬워집니다. 또한 이 부화한 새끼는 성장을 마쳤을 때 더 따뜻한 곳을 둥지로 선택하여 평균보다 많은 새끼를 낳습니다.         Anthony (m):‍ 정말 멋지네요!‍ 사실 많은 식물과 동물들이‍ 기후 변화에 적응하기 위해‍ 변화하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기온이 따뜻한 곳에는‍ 기온이 따뜻한 곳에는‍ 새들이 점점 작아집니다. 아마도 열을 견디는 데 도움이 되기도 하고‍ 크기가 줄어들면 음식과 물이 줄어드는 것에‍ 대처할 수 있습니다. Candy (f):‍ 이크! 지구 온난화를 멈추기 위해 인간이 더 빨리‍ 안 움직이면 우리 새들이‍ 더 많이 줄어들 것입니다!‍ Anthony (m):‍ 맞아요. 다행히도 많은 사람들이 점점 채식이 기후 변화를 상쇄하고 지구 균형을 회복하는 열쇠라는 것을‍ 알게 되어 갑니다. 알게 되어 갑니다. 분위기를 바꿔서 저는‍ 아까 이야기했던‍ 금조 얘기를 하고 싶어요. 그들은 진정 『최상』이란‍ 수식을 받을 자격이 있죠!‍ 존경 받는 영국의 방송가이자 자연주의자인 데이비드 애튼버러 씨는‍ 그들의 발성 능력이‍ 새 중에서 『가장 섬세하고‍ 복잡하며 아름답다』고‍ 묘사합니다. 그들은 호주가 고향이며 수컷은 자연의 소리든‍ 인공의 소리든 간에 실제로‍ 흉내가 가능합니다!‍구애의 일환으로 암컷들에게‍ 인상을 남기고자 함이죠. 최대 스무 종류의‍ 서로 다른 새의 울음이‍ 한 번의 노래로 가능하죠!‍ 한 연구에 따르면 금조가 개똥지빠귀의 목소리를 흉내 낸 녹음을 들려줬을 때 개똥지빠귀는‍ 모방된 소리라는 걸‍ 알아낼 수 없었습니다. 수컷은 카메라 셔터 소리‍ 기계의 윙 소리 자동차 경보‍ 체인톱과 같은‍ 인공적인 소리도‍ 흉내 낼 수 있습니다!‍         Candy (f):‍ 상상력과 창의력이 풍부하죠 정말 최고예요!‍ 훌륭한 시청자 여러분‍ 오늘 방송에 여러분이 함께하여 즐거웠습니다. 다음으로 주목할 뉴스에 이어‍ 『열자에 담긴‍ 도교의 가르침‍ 4부 중 3부』가‍ 스승과 제자 사이에서‍ 방송됩니다. 다른 이들과 여러분 안의‍ 신성을 발견하길 바랍니다.
동물의 세계: 더불어 사는 세상
2020-02-28   384 조회수
동물의 세계: 더불어 사는 세상
2020-02-28

새의 놀라운 능력, 2부 중 1부

00:14:49

새의 놀라운 능력, 2부 중 1부

       Candy(f): 오늘 방송은 ‍네덜란드어로 진행되며 ‍자막은 아랍어, ‍베트남어로도 알려진 ‍어울락어 ,‍중국어, 네덜란드어,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힌디어, ‍인도네시아어, 일본어, ‍한국어, 몽골어, 페르시아어, ‍포르투갈어, 러시아어, ‍스페인어, 태국어입니다.  ‍         Anthony(m): 즐거운 여러분, 안녕하세요. ‍제 이름은 앤소니예요. 초록 몽크앵무예요. 이쪽은 내 친구 캔디입니다. 파랑 몽크앵무지요. 우리는 모두 ‍벨기에의 수도 아름다운 ‍도시 브뤼셀에서 왔어요. 벨기에의 동물들, 사람들은 ‍신의 사랑으로 ‍행복, 건강, 깨달음을 ‍기원합니다. 『새의 놀라운 능력 ‍2부 중 1부』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   (앤소니,소개해 줘서 ‍고마워요. 우리 시청자들이 알고 ‍싶어할 텐데 우리 같은 ‍몽크앵무에게 있는 ‍목의 회색 표시가 ‍마치 스님의 모자를 ‍떠올리게 해서 ‍이런 별명이 생겼답니다. 또한 우리 몽크 앵무는 ‍나뭇가지 둥지를 만드는 ‍유일한 앵무새 종이라는 점도 ‍흥미롭습니다. 다른 종은 알을 낳고 새끼를 보호하기 위해 나무나 ‍절벽에 있던 ‍구멍을 사용합니다)   ‍우리 종은 둥지를 짓지만 ‍우린 그럴 필요가 없습니다. 인간 엄마가 우리에게 아늑한 ‍집을 제공해주었거든요. 또 우리에게 ‍생으로 된 자연 식품과 ‍비건 진미를 줍니다. 캐슈넛과 집에서 키운 녹두 새싹은 우리가 제일 ‍좋아하는 음식입니다.   (그리고 고추도 ‍잊지 마세요. 우리의 입맛은 매운 것에 ‍민감하지 않아서 ‍우리는 즐겁게 고추를 많이 ‍먹을 수 있습니다. 고추 먹기 대회에서 ‍우리를 이기려고 안 하는 게 좋을 겁니다. 우리를 이길 방법은 없어요!)         시청자들을 겁주지 마세요, ‍캔디. ‍또 이 프로그램은 우리만 ‍이야기하는 게 아녜요. 이 방송은 ‍다양한 종류의 새와 그들의 ‍특별한 능력에 관한 것입니다. (좋아요, 앤서니. ‍새에게 가장 특별한 ‍선물이 비행 능력이라고 ‍생각하세요?)   네 그렇죠. 1억 5천만 년 전쯤에 ‍익룡이 지구에 ‍출현한 이래로 ‍비행은 자유롭고 천국에 가까워지기 위한 우리의 ‍궁극적인 진화 목표였죠. 참고로 말하면 ‍가장 높이 나는 새가 ‍중앙아프리카의 ‍사헬 지역 출신인 ‍루펠독수리거든요. 그들은 11300미터의 ‍고도에서 날 수 있는데 ‍비행기와 같은 높이죠.    (세상에나! ‍그리고 그곳의 기온은 ‍섭씨 영하 56도예요! ‍우리의 진화에 있어 ‍비행 능력에 도움을 준 ‍여러 단계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우리는 섬세한 ‍날개, 강한 가슴 근육, ‍또 다른 종류의 ‍몇몇 깃털을 개발시켜야 ‍했어요. 솜깃털은 우리를  ‍따뜻하게 해주고 ‍어떤 깃털은 중력에 ‍저항하도록 도와줍니다. 또한 우리는 무게를 ‍줄여야 했는데 그건 ‍비행을 위해 드는 에너지와 ‍직접적으로 비례하거든요. 우리의 몸은 작아졌고 ‍이빨은 부리로 대체되었고 ‍뼈의 많은 부분이 ‍텅 비어 공기로 ‍차게 되었습니다. 그 결과 우리의 몸은 ‍실제로 아주 연약합니다)   그러나 연약한 신체는 ‍우리가 가진 자유와 지구에서 ‍가장 축복받은 생명체 중 ‍하나인 것에 대해  받아들일 수 있는 대가입니다. (‍그렇군요, 앤소니. ‍사실은 ‍비행이 종종 저를 신의 ‍천사로 느껴지게 해요) ‍인간은 오랫동안 비행 능력에 ‍감탄하고 부러워했습니다. 그들은 우리가 하늘에서 ‍자연스럽게 하는 것을 ‍복제하기 위해 온갖 수단을 ‍실험하고 발명했죠. 때때로 ‍그들의 시와 노래에는 ‍우리가 자유의 상징으로 ‍언급되기도 해요.    (좋은 예로 ‍유명한 노래 ‍『오버 더 레인보우』는 ‍1938년에 미국 영화 ‍『오즈의 마법사』를 위해 ‍쓰인 노래예요. 『오버 더 레인보우』는 ‍영화 속에서 도로시 역의 ‍주디 갈렌드가 ‍불렀습니다. 이 노래는 미국예술기금이 ‍꼽은 20세기 최고의 노래로 언급됐습니다)     ‍      무지개 너머 어딘가  ‍      하늘은 파랗고 ‍      감히 꿈꿀 수 없었던 ‍      감히 꿈꿀 수 없었던 ‍      꿈은 정말로 이루어지네 ‍   ‍와! 가사도 아름답고 ‍목소리도 아름답네요, 캔디. ‍마치 영화 속의 소녀가 ‍천국을 정말 갈망하는 것처럼 ‍들립니다. (그렇죠! 마지막 구절은 ‍우리가 하는 거예요. 무지개 너머 어딘가 ‍파랑새가 날아요. 새들은 무지개 너머 나는데 ‍나는, 왜 나는 안 되나요?‍)         Candy(f): ‍건설적인 메시지를 위해 ‍짧은 휴식을 가진 뒤 ‍새에 대해 바로 ‍알아보겠습니다. 친구들 여기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에 ‍채널 고정해 주세요.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 ‍오늘 방송 ‍『새의 놀라운 능력 ‍2부 중 1부』에 ‍다시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새들은 자주 지상 높이 ‍있기 때문에 ‍좋은 시력을 갖기 위해 ‍적응이 여러 차례 필요했습니다. 첫째로 우리는 동물계에서 ‍몸의 크기에 비해 ‍가장 큰 눈을 가지고 있는데 ‍이것은 우리에게 매우 예리한 ‍시야를 갖게 해줍니다. 외부에서 보면 ‍작아 보일지 모르지만 ‍내부에서는 ‍우리 눈이 아주 거대해서 ‍우리 중 대부분은 ‍눈을 움직일 수도 없습니다. 새들은 보통 다른 방향을 ‍보기 위해 머리를 ‍움직여야 합니다.   (맞아요. 두 번째 적응은 우리 중 ‍대부분이 매우 넓은 시야를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알기로는 ‍가장 넓은 시야를 가진 새는 ‍아메리카우드콕입니다. 그들은 거의 360도를 ‍볼 수 있습니다!) ‍와! 그리고 ‍시야가 제한된 ‍올빼미와 같은 새의 경우 ‍대신 어깨를 움직이지 않고 ‍목을 거의 270도 ‍회전시키고 ‍머리를 90도 ‍아래위로 ‍움직일 수도 있습니다. (어떻게 다치지 않고 ‍그럴 수 있는지 궁금해요)   과학자들은 올빼미의 ‍목뼈에 다른 새나 ‍인간에게서 ‍발견되는 구멍보다 훨씬 큰 ‍구멍을 발견했는데요. 뇌로 가는 동맥보다. 약 10배 ‍더 큽니다. ‍과학자들은 또한 척추동맥이 ‍뇌에 가까워질수록 ‍확장되는 것을 발견했는데 ‍이것은 목을 빨리 회전해서 ‍정상적인 혈류가 방해될 ‍경우를 대비해 여분의 혈액을 ‍보유한다는 거예요.          (놀랍군요! ‍시야 향상을 위해 어떤 ‍새들에게는 또 다른 적응이 ‍있었는데요. 아메리카황조롱이와 같은 ‍맹금은 아주 강력한 안구 ‍근육으로 안구 곡률을 아주 ‍빠르게 조절하여 날아가는 ‍동안에도 물체의 초점을 ‍선명하게 유지할 수 있습니다. 그들은 18미터 높이의 ‍나무 꼭대기에서 2mm 짜리 ‍곤충을 볼 수 있습니다! ‍아마도 그래서 수많은 ‍스포츠에서 공중의 공의 ‍궤도를 추적하는 데 사용되는 ‍컴퓨터 시스템을 ‍호크 아이(매의 눈)라고 ‍부르는 것이겠지요)    ‍그럴 듯하네요. 우연히도 그 시스템은 ‍폴 호킨스라는 ‍영국인이 개발한 것입니다. 어쨌든 새가 눈으로 무엇을 할 수 있는지에 대한 ‍논의를 계속해 봐요. 온혈 동물 중에서 ‍망막 신경세포를 재생하는 ‍우리의 능력은 뛰어납니다. 과학자들은 그것의 작동 ‍방식을 이해하려고 노력하며 ‍인간에게 이 능력을 해방시킬 ‍방법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다양한 ‍눈 질환을 치료하는 초석이 ‍되겠지요.  ‍   (그거 멋지네요! ‍우리의 눈에는 또한 ‍블루라이트에 특히 민감한 ‍크립토크롬 단백질이 있는데 ‍과학자들은 이것 때문에 ‍자기장을 볼 수 있는 ‍자기수용 능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과학 연구에 따르면 ‍우리가 눈을 통해 ‍지자기장을 감지하여 ‍철새의 긴 여정을 ‍정확하게 찾아갈 수 있다고 ‍합니다)         예, 내장 GPS가 ‍있는 것 같죠. 그렇지만 저는 보라색을 ‍넘은 스펙트럼을 볼 수 있는 ‍우리의 능력이 ‍더 매력적인데요. 인간의 눈의 망막에는 ‍3개의 색 수용체가 있어 ‍사람들이 적색,녹색, ‍청색 빛과 백만 개의 ‍조합을 볼 수 있습니다. 반면에 우리 새들은 ‍새의 종에 따라 빛의 다른 주파수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제4 수용체를 ‍가지고 있습니다. 어떤 새들은 보랏빛을 보고 ‍다른 새들은 자외선을 ‍볼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우리 세계는 ‍인간의 상상보다 훨씬 더 화려하고 ‍아름답습니다.     ‍우리에겐 아름다움을 접할 ‍기회 말고도 ‍자외선을 볼 수 있는 ‍시력은 몇몇 이점이 있습니다. 우선 이 시력으로 ‍먹이 찾기가 훨씬 쉬워집니다. 어떤 과일은 익으면 ‍자외선 반사율이 증가합니다. 그리고 왁스로 코팅된 ‍과일도 자외선을 반사하여 ‍녹색 잎과 ‍대조적으로 더 잘 보이게 ‍해 줍니다.   (둘째로 어떤 새 중 ‍암컷과 수컷은 -예를 들어 푸른 박새는- ‍사람들한테 똑같아 보입니다. 그러나 푸른 박새는 ‍자기들끼리 구애 대상을 ‍정하는 데 문제가 없죠. 자외선 시력을 사용하여 ‍수컷들이 더 밝은 ‍푸른 왕관이 있다는 것을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자, 앤소니 ‍우리는 우리 비행 능력과 ‍특화된 시력에 대한 ‍몇 가지 사실을 ‍시청자 분들께 ‍소개했네요. 오늘 방송은 그걸로 ‍충분한 것 같아요? (‍네, 그럼요. 2월 28일 금요일 ‍『새의 놀라운 능력 ‍2부 중 2부』에 ‍모두들 함께하자고 ‍다시 이야기하자고요. 그땐 우리의 아름다운 ‍노래를 이야기할 거예요)         Candy(f): ‍친절한 시청자 여러분, ‍오늘 방송에 ‍함께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다음으로 주목할 뉴스에 이어 ‍『주 마하비라의 삶: ‍마하비라의 모친인 ‍트리슐라 왕비의 ‍16가지 태몽 ‍3부 중 2부』가 ‍스승과 제자 사이에서 ‍방송됩니다. 우리 모두 신의 사랑의 ‍인도와 보호 하에 항상 ‍감사하길 바랍니다.  ‍   친절한 시청자 여러분, ‍오늘 방송에 ‍함께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다음으로 주목할 뉴스에 이어 ‍『주 마하비라의 삶: ‍마하비라의 모친인 ‍트리슐라 왕비의 ‍16가지 태몽 ‍3부 중 2부』가 ‍스승과 제자 사이에서 ‍방송됩니다. 우리 모두 신의 사랑의 ‍인도와 보호 하에 항상 ‍감사의 마음을 갖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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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6:35

다른 종 사이의 훌륭한 우정

‍ ‍     잠보‍ 스와힐리어로 안녕입니다. 행복한 밸런타인데이 되세요. 재미를 사랑하는 여러분!‍ 저는 케냐 남서부‍ 마사이 마라‍ 보호 구역에 사는‍ 비건 하마 파드힐리예요. 케냐의‍ 동물과 사람들은‍ 여러분 삶에‍ 천국의 많은 축복이‍ 있기를 바라요. 『다른 종 사이의 훌륭한 우정』이라는 제목의‍ 오늘 쇼에 오신 것을 환영해요.         여러분이 가장 친한 친구를‍ 떠올려 본다면‍ 누가 떠오르나요?‍ 비슷한 나이인가요?‍ 같은 학교를‍ 다녔나요?‍ 국적이나 종교가‍ 비슷한가요?‍ 비슷한가요?‍ 분명히 여러분‍ 사이에 공통점이 있고‍ 그것이 아니라면‍ 친해지지 않았겠죠?‍ 사람들은 복잡해서‍ 아마 그러한‍ 분명한 공통점이‍ 있을 때 친밀감을‍ 느끼는지 몰라요.    반면에 동물들은‍ 보다 단순해요. 방해하는‍ 정신 구조가 더‍ 적어서 때때로‍ 모든 존재를 연결하는‍ 보편적인 사랑의 끈을‍ 더 쉽게 인식해요. 신의 자비와 친절은‍ 경계가 없고‍ 외모와 관계없어요. 오늘‍ 너무나 다른 종의‍ 동물 사이에 형성된‍ 특별한 우정을‍ 보여드릴 거예요.         2004년 인도양 해저에서‍ 일어난 거대한 지진이‍ 쓰나미를 일으켜서‍ 주변 해안을‍ 파괴했어요. 높게 일은 물은‍ 케냐의 하마 가족을‍ 강 아래로 바닷속으로‍ 쓸고 갔어요. 유일하게 살아남은‍ 새끼 하마는 케냐 해안 지대‍ 암초까지 갔어요. 자원봉사자들은 마침내‍ 새끼 하마를 구할 수 있었어요. 그들은 그를 오웬이라고‍ 이름 짓고 케냐의 야생 동물‍ 보호 구역인 할러 공원으로‍ 이동하게 해주었어요.   오웬은 므지라고 알려진‍ 알다브라코끼리거북이 있는‍ 울타리에 들어갔어요. 므지는 스와힐리어로‍ 『노인』을 뜻하는데‍ 당시 그가 130살이었다는‍ 사실을 고려하면‍ 아주 적절하죠!‍ 아기 오웬은 크고 둥그렇고‍ 자신과 비슷한 색의‍ 거북이에게 즉시‍ 매력을 느꼈어요. 처음에 므지는 친구를‍ 사귀는 데 관심이 없었고‍ 오웬이 가까이 오지‍ 못하게 쉬익 소리를 냈지만‍ 오웬은 끈질겼죠. 오웬은 므지가 보호자이길‍ 원하는 것 같았고‍ 마침내 므지는‍ 동의했어요.   둘은 음식을 나누고‍ 헤엄을 치고 잠을‍ 함께 자기 시작했고‍ 때때로 므지는 목을‍ 길게 뻗어 오웬이‍ 핥을 수 있게 했어요. 누군가 므지에게 너무‍ 가까이 가면 오웬은‍ 그를 보호하려 했어요. 보통 새끼 하마는‍ 어미에게‍ 4년 동안 양육돼요. 오웬은 고아였고 므지를‍ 만났을 때 한 살이었으니‍ 그는 거의 3년 동안‍ 어른 거북이에게‍ 생활하는 방법을 배웠어요.   그래서 오웬은 하마처럼‍ 행동하는 방법을‍ 알지 못했어요. 그는 풀을 뜯어 먹는‍ 대신 므지가 먹던‍ 잎과 당근을‍ 선호했어요. 대부분 하마는 낮에‍ 물속에서 자지만‍ 그는 밤에 므지와‍ 자는 것을 좋아했어요. 다른 하마가 부를 때조차‍ 잘 반응하지 않았어요.   보호 지역 직원은‍ 특히 오웬은 빠르게‍ 자라고 므지는 나이 들어‍ 허약해지고 있다는 이유로‍ 오웬과 므지의 유대 관계를‍ 차츰 끝내야 함을‍ 깨달았어요. 오웬의 주의를 므지로부터‍ 돌리기 위해 어린‍ 암컷 하마를 데려왔어요. 전략은 성공적이었고‍ 이윽고 므지는 다시‍ 혼자 살게 됐어요. 이 특별한 관계가‍ 끝났다는 것은‍ 조금 슬프지만‍ 신이 오웬을‍ 성장할 수 있도록 준비하신‍ 목적은 달성했어요.         태국 타 마이 루크의 비영리‍ 단체 와일드 라이프 프렌즈‍ 파운데이션(WFFT)은‍ 길들여진 혹은 잡힌‍ 야생 동물을 구하여‍ 재활 치료를 하고‍ 야생 동물 병원이‍ 함께 있는 센터에서‍ 집을 제공해요. 가능하다면 WFFT는‍ 야생 동물을‍ 야생으로 돌려보내요. WFFT는 또한 학대받은‍ 후피 동물을 구하기 위해‍ 코끼리 피난처를 운영해요.   2013년 아프리카에서‍ 온 거북이 레오나르도는‍ 방콕 동물원이 문을‍ 닫고 난 뒤 구해졌어요. WFFT 구조 센터는‍ 그를 환영했어요. 3년 뒤 WFFT에는‍ 당시 고작 6개월이었던‍ 길든 황소 사이먼이‍ 그가 다리의 일부를‍ 잃은 뒤 들어왔어요. 그 둘은 같은‍ 장소에서 만났고‍ 빨리 친구가 되었어요. 그들은 서로 많은‍ 시간을 함께 보냈고‍ 함께 밥을 먹었어요. 아주 귀여운 짝꿍이에요!‍   ANIMAL HOST:‍ ♥ 칭하이 무상사님께서 말씀하시길‍ 『빛나는 세계 자비상을‍ 태국 와일드 라이프‍ 프렌즈 파운데이션에‍ 감사의 마음으로 드립니다. 덧붙여 미화 2만 5천 달러를‍ 연약한 야생 동물을‍ 지켜주신 것에 대해‍ 사랑의 표시로 드립니다. 부처께서 항상 여러분을‍ 보호하고 축복하시기를』‍ ‍ 사랑에 경계가 없고‍ 모든 것을 정복하는 것을‍ 보니 마음이 따뜻해져요.         사람들이 갓 태어났을 때‍ 그들은 영혼과 더 잘‍ 연결되어 있다고 해요. 그들은 외모에‍ 흔들리지 않고‍ 타인과 쉽게 연결돼요. 사람들이 나이가 들고‍ 삶이 더 복잡해지면서‍ 삶이 더 복잡해지면서‍ 불행히도 그들의‍ 능력이 사라져요.   ♥ 칭하이 무상사께서는‍ 이 현상을‍ 언급하셨어요. 여러분은 태어나는 순간‍ 전생이나 신에 대해‍ 자신의 영적 상태나‍ 선한 품성에 대해 알고‍ 있던 걸 일부 잊어야 하죠. 잊게 됩니다. 두 살, 세 살, 네 살까지는‍ 좀 기억할 수 있지만‍ 그 후에는 잊어버립니다. 여덟, 아홉 살이면‍ 거의 기억하지 못합니다. 꿈에선 기억할 수도 있겠죠. 이것이 잊게 만드는‍ 업의 법칙입니다 앞에‍ 커튼이 드리워지는 거죠.   ANIMAL HOST:‍ 여기에서 휴식과‍ 긍정적인 메시지를 위해‍ 잠시 멈추겠습니다. 곧 다시 돌아오겠어요.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에‍ 우리와 계속해서‍ 함께해주세요. 『다른 종 사이의‍ 훌륭한 우정』에‍ 돌아오신 것을 환영해요.         2012년 로라라는‍ 새끼 돼지와 마리나라는‍ 새끼 고양이가‍ 아리엘 말루엔다와‍ 마리솔 드 라 레게라‍ 두 비건 동물 지지자에‍ 의해 칠레 산티아고에‍ 세워진 가축을 위한‍ 피난처인 엘 산투아리오‍ 이구알다드 (이종 간의‍ 평등한 보호 지역)에서‍ 만났어요.   로라는 정육업의 사육‍ 돼지에게서 태어났고‍ 감사하게도 몇 명의‍ 활동가에게 구출됐어요. 마리나는 길에‍ 버려졌고‍ 어느 친절한 사람이‍ 그곳으로 데려왔을 때‍ 건강 상태가 안 좋았어요. 로라는 처음‍ 도착했을 때‍ 두려워했고 떨었어요. 어떻게 인지 마리나를‍ 보자마자 로라는‍ 진정했어요. 우리는 두 고아가 텔레파시로‍ 이야기 나눈 것을‍ 짐작할 수 있을 뿐이에요. 그들은 서로를‍ 절친한 친구로 받아들여‍ 친밀함이 있다면‍ 외모는 아무 상관‍ 없다는 것을‍ 우리에게 일깨워줬어요. 나중에 페페가 함께하게‍ 되면서 친구 수가 늘었어요!‍   앵무새 페페는‍ 산티아고 길에서 발견됐고‍ 길을 잃었고 아무도‍ 돌봐주지 않아‍ 상태가 좋지 않았어요. 그를 발견한 사람들은‍ 앵무새가 스트레스받았고‍ 활기가 없다고 묘사했어요. 그는 이종 간의 평등한‍ 보호 지역에 와서‍ 로라 마리나 다른 동물들과‍ 좋은 친구가 되었어요. ‍   ♥ 칭하이 무상사님께서 말씀하시길‍ 『빛나는 세계 자비상을 엘 산투아리오 이구알다드‍ (이종 간의 평등한 보호 지역)에 드립니다. 덧붙여 버려지고‍ 학대 받은 가축을‍ 돕는 여러분 단체의‍ 사랑을 지지하는 의미로‍ 미화 만 5천 달러를 드립니다. 신이 영원히 여러분과 다정한‍ 동물들을 돌보시기를』‍ ‍         다음 이야기는‍ 동화를 생각나게 해요. 이것은 노르웨이 숲에서‍ 일어난 일이고‍ 사진가 토르게이르 버지가‍ 우리에게 말해주었지요. 2013년 어느 날‍ 버지 씨와‍ 그의 반려견인‍ 저먼 셰퍼드 티니는‍ 집 근처 숲을‍ 산책하고 있었어요. 그들은 버지 씨가 스니퍼라고‍ 이름 지은 정감 있는 빨간‍ 여우를 우연히 마주쳤어요. 놀랍게도 니티와‍ 스니퍼는 서로‍ 좋아하게 됐어요.   운 좋게도 버지 씨는‍ 카메라를 가지고 있었고‍ 새롭고 즐거운 우정을‍ 기록하기 시작했어요. 숲에서 돌아오는 여정은‍ 티니와 스니퍼가‍ 함께 탐험하고‍ 서로 쫓아다니고‍ 우정에 집중하게‍ 해주었어요. 버지 씨가 겪은 동물의‍ 친밀함에 대한 경험은‍ 동물의 필요와 권리에‍ 대해 눈을 뜨게 했어요.   그는 관점을 바꿔 노르웨이‍ 여우 모피 산업에 반대하는‍ 목소리를 내기 시작했어요. 버지 씨는 『스니퍼와‍ 티니: 놀라운 동물의 우정에‍ 대한 실제 이야기』라는‍ 그의 어린이 책‍ 수입 일부를‍ 모피 반대 법안에‍ 기부하기도 했어요. 노르웨이 정부는 이제‍ 2025년까지 모피 농장을‍ 모두 멈추고 금지할 계획이에요.         글쎄요 저를 위해 멋진‍ 진흙 목욕이 기다리고‍ 있으니 가볼 시간이에요. 여러분이 동물의 삶에‍ 대해 통찰을 얻고‍ 영감을 받으셨기를‍ 바라요!‍ 『스니퍼와 티니:‍ 놀라운 동물의 우정에‍ 대한 실제 이야기』는‍ 다음에서 구매하세요. BarnesandNoble.com and Amazon.com‍   다음 동물 구조 단체에‍ 대해 더 많은 정보를‍ 얻으시려면‍ 다음을 방문하세요:‍ 이종 간의 평등한‍ 보호 지역‍ SantuarioIgualdad.org‍ 태국의 와일드 라이프‍ 프렌즈 파운데이션‍ WFFT.org‍         천국의 시청자 여러분‍ 오늘 프로그램에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은 주목할 뉴스에 이어‍ 『세상은 환상일 뿐이다. 4부 중 1부』가‍ ‍ 스승과 제자 사이에서‍ 방송됩니다. 신의 사랑이 여러분 얼굴에‍ 웃음을 여러분 눈에 반짝임을‍ 가져오길 바랍니다.
동물의 세계: 더불어 사는 세상
2020-02-14   306 조회수
동물의 세계: 더불어 사는 세상
2020-02-14

치료 동물: 사랑의 화신

00:17:45

치료 동물: 사랑의 화신

어느 날,매직은 3년 동안 누구에게도 말을 하지 않고 요양 시설에 사는 환자를 보러 갔어요 그녀는 매직을 본 순간 외쳤어요 『아름답지 않나요?』 그것은 환자의 삶을 변화시키고 그녀를 돌보고 있던 사람들에게 깊은 영향을 준 순간이었죠
동물의 세계: 더불어 사는 세상
2020-02-07   264 조회수
동물의 세계: 더불어 사는 세상
2020-02-07

사랑스러운 미국인 피카

00:14:16

사랑스러운 미국인 피카

그들은 우리 조상들이 한때 아시아와 미국 알래스카를 연결한 육로를 건너 시베리아에서 북미로 왔다고 합니다 그 당시 우리는 대서양에서 태평양까지 북미 대륙 전역에 살았지만 지난 1만 2천년 동안 더 높은 곳으로 이동해왔죠
동물의 세계: 더불어 사는 세상
2020-02-01   160 조회수
동물의 세계: 더불어 사는 세상
2020-02-01

황금 쥐띠 해맞이

00:13:45

황금 쥐띠 해맞이

설날에 아이들은 세배라고 해서 부모님과 이모,삼촌, 조부모님과 같은 웃어른께 큰 절을 하는데요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행복한 새해가 되기를 공손하게 전하는 것입니다
동물의 세계: 더불어 사는 세상
2020-01-25   781 조회수
동물의 세계: 더불어 사는 세상
2020-01-25

이타적인 동물들

00:15:37

이타적인 동물들

누구도 몰랐지만 귀가 먹고 부분적으로 눈이 먼 맥스는 전날 아이가 집을 떠났을 때 그녀를 따라갔었고 15시간 이상을 그녀와 함께 지냈습니다 오로라는 맥스와 함께한 덕분에 차가운 밤에 산 속에서 생존할 수 있었습니다
동물의 세계: 더불어 사는 세상
2020-01-20   733 조회수
동물의 세계: 더불어 사는 세상
2020-01-20

동물의 겨울잠

00:17:48

동물의 겨울잠

임신한 미국흑곰이 겨울잠을 자면서 새끼를 낳을 수 있다는 사실을 아시나요? 심지어 새끼를 돌보기 위해 잠에서 깨어날 필요도 없답니다 대신 비축해둔 지방으로 몇 달간 새끼를 돌볼 수 있지요
동물의 세계: 더불어 사는 세상
2020-01-17   204 조회수
동물의 세계: 더불어 사는 세상
2020-01-17

특별한 아프리카의 타조들

00:14:35

특별한 아프리카의 타조들

우리는 날 수 없지만 한 시간 이상 시속 50킬로미터 이상의 주행속도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육지에서 가장 빠른 새이고 두 발로 뛰는 가장 빠른 동물입니다
동물의 세계: 더불어 사는 세상
2020-01-10   260 조회수
동물의 세계: 더불어 사는 세상
2020-01-10

동물들이 행복한 비건 새해를 축하합니다!

00:13:36

동물들이 행복한 비건 새해를 축하합니다!

2020년엔 모든 낚시가 중단되기를 기도해요 비건 해산물을 만드는 현명한 회사들이 지금도 많죠! 예를 들면 가딘의 생선 없는 필레와 게살 없는 게살가스, 오션 허거 푸드의 생선 없는 스시 아히미, 토마토로 만든 생선 없는 초밥 뉴 웨이브 푸드의 식물성 새우 등이 있죠!
동물의 세계: 더불어 사는 세상
2020-01-01   317 조회수
동물의 세계: 더불어 사는 세상
2020-01-01

동물 영웅: 종을 뛰어넘는 사랑

00:17:21

동물 영웅: 종을 뛰어넘는 사랑

인도 남부 도시의 사람들은 길 잃은 강아지를 돌보는 마카크 원숭이를 목격했습니다 그녀는 어머니처럼 행동하며 위협적인 개로부터 강아지를 보호하고 털에 있는 벼룩과 먼지를 제거해줬죠
동물의 세계: 더불어 사는 세상
2019-12-27   1062 조회수
동물의 세계: 더불어 사는 세상
2019-12-27

당나귀: 영리하고 인정 많은 조력자

00:13:47

당나귀: 영리하고 인정 많은 조력자

소와 말,사슴 같은 다른 거대 초식동물들처럼 당나귀 역시 서서 잠을 잔답니다 어떻게 넘어지지 않고 잠들 수 있는 걸까요? 간단히 말씀드리자면 특별한 지지구조 덕분이랍니다
동물의 세계: 더불어 사는 세상
2019-12-25   408 조회수
동물의 세계: 더불어 사는 세상
2019-12-25

다람쥐 - 고독을 즐기는 동물

00:16:03

다람쥐 - 고독을 즐기는 동물

다람쥐는 일찍부터 겨울을 준비합니다 ~ 하루만에 165개의 도토리를 모을 수 있죠!
동물의 세계: 더불어 사는 세상
2019-12-17   219 조회수
동물의 세계: 더불어 사는 세상
2019-12-17

이제 동물들의 권리를 인정해야 할 때입니다, 2부 중 2부

00:15:41

이제 동물들의 권리를 인정해야 할 때입니다, 2부 중 2부

2018년 9월부터 런던 패션위크는 여러분의 모든 노력으로 100% 모피 없는 행사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버버리 런던 패션 위크 행사에서 시위를 전개한 결과 버버리에서는 더 이상 모피와 앙고라를 사용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동물의 세계: 더불어 사는 세상
2019-12-13   243 조회수
동물의 세계: 더불어 사는 세상
2019-12-13

이제 동물들의 권리를 인정해야 할 때입니다, 2부 중 1부

00:14:32

이제 동물들의 권리를 인정해야 할 때입니다, 2부 중 1부

1998년 협회 『해방』은 인권의 날과 동일한 날짜에 최초의 국제 동물권리의 날을 공표했습니다
동물의 세계: 더불어 사는 세상
2019-12-10   424 조회수
동물의 세계: 더불어 사는 세상
2019-12-10

소중한 동물들을 구해요: 야생동물 보존의 날

00:17:17

소중한 동물들을 구해요: 야생동물 보존의 날

2012년 12월4일은 야생동물 보존의 날이 처음 시작된 날입니다 우리의 목표는 이 전 지구적 위기를 사람들에게 알리는 것입니다
동물의 세계: 더불어 사는 세상
2019-12-04   258 조회수
동물의 세계: 더불어 사는 세상
2019-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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