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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네마 산책

최신 개봉작에서 불멸의 고전까지 유익한 이야기와 깨달음을 주는 메시지를 전하는 전 세계의 영화를 소개해 드립니다.

세계 위기상황에 관한 숙고: <컨테이젼>과 <희망과 영광의 땅>

00:17:15

세계 위기상황에 관한 숙고: <컨테이젼>과 <희망과 영광의 땅>

‍ 경고:‍ 불쾌감을 줄 수 있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지만‍ 진실은 밝혀져야 합니다.  살루디는 사르디니아에서 사용하는‍ 캄피다니즈 사르디니아‍ 인사말입니다. 전 클라우디아입니다. 신은 우리 세상을‍ 사랑으로 더 빛나게‍ 하는 여러분과 같이‍ 관대한 이들을‍ 축복하십니다. 오늘 프로그램‍ 『세계 위기상황에 관한‍ 숙고: 『컨테이젼』 &‍ 『희망과 영광의 땅』 』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2011년 개봉된 영화‍ 『컨테이젼』은 베스가‍ 홍콩으로 출장을 갔다가 미국으로 돌아오는‍ 장면으로 시작합니다. 그녀는 몸이 좋지 않았지만, 시차 때문일 거라고‍ 생각합니다. 이틀 후, 그녀의 남편‍ 미치는 그녀를 급히 병원으로 데려가야 했습니다. Matt Damon:‍ 새로 지은 공장‍ 기공식에 갔었어요. (f):‍ 부인께서 혹시 환자를‍ 만났나요? 비행기 안이나‍ 공항에서? Matt Damon:‍ 아뇨, 시차 때문에 피곤하다고 했어요.   단 한 번의‍ 접촉‍ Kate Winslet:‍ 사람들은 일어날 때‍ 5번 정도‍ 얼굴을 만지고, 문손잡이나‍ 수도꼭지, 다른 사람을 접촉하죠. Matt Damon:‍ 베스! Kid:‍ 엄마? Matt Damon:‍ 네 방에 가 있어. Lawrence Fishburne:‍ 이 바이러스는‍ 치료법도 백신도 없는 거군.   ◈ 한순간의‍ 감염‍ Doctor (m4):‍ 아침에 발작했어요. Doctor (f2):‍ 전에도 이랬어요? Matt Damon:‍ 아뇨, 없습니다. Doctor(f2):‍ 알레르기가 있었나요? Lawrence Fishburne:‍ 벌써 32건이야‍. ◈ 무방비‍ 노출‍ Doctor(m4):‍ 불행히도 사망했습니다. Matt Damon:‍ 알았어요, 아내와 얘기 좀 할게요. Doctor(m4):‍ 부인은 사망했습니다. Matt Damon:‍ 무슨 소리예요? Doctor(m4):‍ 좋아요. Matt Damon:‍ 뭔 일이 생긴 거죠? 대체 뭐냐고요?   HOST:‍ 병원에서 집으로‍ 돌아왔을 때, 미치는 그의 의붓아들‍ 클록도 엄마처럼‍ 사망한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공기 중 새로운 치명적인‍ 바이러스가 많은 이를‍ 죽이고 단 며칠 안에, 여러 나라로 퍼집니다. 미국의‍ 질병 관리 예방센터는‍ 미어스 박사를 미니애폴리스로 보냅니다. 그는 베스의 전염‍ 경로를 파악하려‍ 하면서 지역 관료들과 협의해‍ 늘어나는 환자들을‍ 수용할 임시 병원을‍ 빠르게 설치할 수‍ 있는 방안을‍ 협의합니다. 유행병 학자인 세계보건‍ 기구(WHO)의 오란테스‍ 박사는 홍콩으로‍ 갑니다. 홍콩 공중위생 관리들과 협력을 통해 마침내 베스가 최초 환자라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f4):‍ 이걸 봐 전염 경로야, 어디로 퍼질지‍ 알아야 해. Jude Law:‍ 첫날 2명 그다음‍ 4명 그리고 16명‍ 3개월이면‍, 10억이 전염되죠. 이대로 가면 그렇게 되죠! (m2):‍ 전화가‍ 빗발쳐요. 대통령도 피신한대요. (m8):‍ 세상이 뒤집어질 거예요. 진실은 은폐되고 있습니다. (f5):‍ 샘플들 처리해‍, 모두 없애 버려.   HOST:‍ CDC는 바이러스에‍ 돼지와 박쥐 바이러스의‍ 유전 형질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들은 세계 인구 12명 중‍ 1명이 감염될 거고‍ 사망률이 25~30%일‍ 거라고 예상했습니다. 과학자와 연구원들은‍ 백신을 찾기 위해‍ 밤낮으로 일합니다. 격리 명령이 내려지면서‍ 사람들은 공포를 느끼고‍ 음식과 의약품을 구하려고‍ 하면서 긴장은 고조됩니다. 시간을 벌고 생명을 구하기‍ 위해, 헥스톨 박사는 자신에게‍ 백신을 실험합니다. Kate Winslet:‍ 여보세요? 치료받은 사람들‍ 명단이 필요해요. 긴급 상황이에요. (m9):‍ 침착하시오, (Kate Winslet: 압니다)‍ 집에 데려다 줄게요. (m10):‍ 저희들도 이상해요. 취버 박사님,‍ 모두 다요. (f6):‍ 누구와도 만나지 말고, 만지지 마‍. 사람들을 피해. (f7):‍ 변종이 만들어지고 있어.   ◈ 컨테이젼‍ HOST:‍ 베스는 처음에 어떻게‍ 감염되었고 다른 사람을‍ 전염시켰을까요? 우리가 배울 점은 뭘까요? 『컨테이젼』은 관객을 사로잡으면서도 교훈이 담긴‍ 스토리로 비평가들의‍ 극찬을 받았으며, 과학자들로부터‍ 사실성을 인정받았습니다. 아카데미상 수상 감독‍ 스티븐 소더버그와‍ BAFTA상 후보 작가‍ 스콧 Z 번즈는 영화를‍ 가능한 한, 사실적으로 만들기 위해 많은 건강‍ 전문가와 유행병 학자들에게‍ 자문했습니다. 이 영화가 개봉되고, 10년이 지난 지금‍ 우리는 이와 아주‍ 유사한 코로나19 팬데믹을 겪고 있습니다.   『컨테이젼』처럼, 코로나19는‍ 육식으로 처음 전염이‍ 시작되어 전 세계로‍ 빠르게 퍼져 수백만 명을‍ 감염시켰고, 2020년 5월 18일 부로‍ 31만 명 이상의 목숨을 앗아갔습니다. 전염병이 강타한 미국‍ 뉴욕은 폐쇄 명령을‍ 내리기 시작했고, 사회운동가들은 시청에‍ 모여 보건 당국이 뉴욕의‍ 85종류로 추정되는 살아있는 동물 재래시장의 폐쇄를‍ 요청했습니다. (f2):‍ 코로나19는 중국의‍ 재래시장에서‍ 시작되었습니다. (f):‍ 그곳은 배양 접시죠. 박테리아 번식의‍ 온상입니다. 이 시장에 간‍ 사람들에겐‍ 박테리아, 동물의 내장과 피, 배설물이 묻죠. 이것들은‍ 지하철 집‍ 학교, 의료시설‍ 직장까지‍ 옮겨가게 되죠. (f2):‍ 이런 일이 여전히 우리‍ 도시에서 일어나고 있단‍ 사실은 정말 혐오스럽죠. (all): 동물 재래시장을 닫아라. (f): 돼지 독감, 조류 독감‍, 광우병, 사스, 코로나19 발병의‍ 공통점은 동물 섭취라는‍ 점입니다. CDC (질병 대책 센터)‍ (all): 응급상황입니다. (f2):재발을 막을 확실하고‍ 유일한 방법은‍ 모든 도살장을‍ 폐쇄하는 것입니다.   HOST:‍ 빨리 비건 세상이 오도록 기도하고 명상하겠습니다. 잠시 후 이곳 수프림 마스터‍ TV로 돌아오겠습니다. 『세계 위기상황에 관한‍ 숙고: 『컨테이젼』 &‍ 『희망과 영광의 땅』』에‍ 다시 오신 걸‍ 환영합니다. 획기적인 영국 다큐멘터리‍ 『희망과 영광의 땅』은‍ 2017년 영국 동물권‍ 단체 써지의‍ 창립자들이‍ 제작했습니다. 매우 충격적이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의미를 지니고 있는‍ 영국 100여 곳의 가축 사육 공장의 현실을 담은 이 용감한‍ 비밀 촬영 영상은‍ 감성과 현대 기술이‍ 더 발달한 현시대에도‍ 여전히 학대와 방치가 다반사로 일어나고‍ 있다는 사실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Earthling Ed(m):‍ 영국 가축 산업을 떠올릴 때‍, 우리는 무성한 녹지와‍ 평온한 그림 같은‍ 언덕들을 떠올립니다. 그 풍경 속에는 자유롭게‍ 돌아다니는 평화롭고‍ 자족하는 농장 동물이‍ 살고 있지요. 이러한 종래의 영국‍ 가축 산업에 대한 문화적‍ 연상은 끊임없이 광고를‍ 통해 우리의 마음속에‍ 각인이 되고 있고, 그러한‍ 연상으로 우린 소비자로서‍ 우리가 구매하는 것에‍ 만족감을 느낍니다. 대부분 사람은 우리가‍ 이러한 연막으로 눈이‍ 멀었고, 영국 가축산업의‍ 현실은 실상 동물과‍ 지구를 향해 인간이 갖는‍ 연민에 관한 도덕적‍ 스펙트럼의 정 반대에‍ 있음을 깨닫지 못하고 있죠.   영국 축산업에 대한‍ 숨겨진 진실을 이해하려면, 우리는‍ 기업들이 얼마나 열심히‍ 우리에게 진실을‍ 감추기 위해 애써왔는지‍ 허울 뒤의 진실에 기꺼이‍ 눈을 돌려야 합니다. 알아야 합니다. 정부와 동물산업‍ (가축 사육업) 기업들이‍ 다음 영상 내용을‍ 여러분이 보지 못하도록‍ 애써 감춰왔다는 사실을요. 여러분이 이제 보게 될‍ 영상은 드문 사례가 아니며‍ 이곳들은 개방 사육, 유기농‍ 높은 수준의 동물 복지 환경, 원산지 정보 확인 인증과 영국 왕립동물학대방지협회‍ 인증 라벨이 붙은 식품을 공급하고 있죠.   HOST:‍ 짧지만 분명한 메시지를 담은‍ 이 다큐멘터리는 돼지, 소, 조류, 양계, 양의 다섯 부분으로 나뉩니다. 이를 통해 우린 갇혀‍ 사는 동물들이 견뎌야‍ 하는 끔찍한 삶과‍ 삶 자체를 지속적인‍ 공포로 만드는 불필요한 잔혹함을‍ 목격하게 됩니다. 영국의 3%의 돼지만이‍ 야외에서 생활합니다. 대부분의 돼지는 1 평방‍ 미터 미만의 공간에‍ 갇혀 지냅니다. 암컷 씨돼지 대부분은‍ 새끼를 낳을 때마다 5주까지 분만 상자에‍ 갇히게 됩니다. 이 상자는 너무 좁아‍ 암퇘지들은 몸을 돌리 수조차 없습니다.   새끼 돼지는 3~4주만‍ 엄마와 같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 후 농부들은 마취제나‍ 진통제 없이 온화한‍ 아기 돼지의 신체를‍ 훼손합니다. 또한 대부분의 암퇘지는 3~5년 동안‍ 계속 인공 수태되다가‍ 결국엔 탈진되어‍ 계속할 수‍ 없게 됩니다. 그리고는 도살장에서‍ 도축됩니다. 소, 닭, 양, 염소 모두‍ 이처럼 비인간적인 방식으로 고통받습니다. 젖소는 자연 상태에서‍ 생산하는 우유의 양보다 10배 더 많이 생산하도록 지속적으로‍ 강제 임신을 당합니다. 약 15만 마리의 젖소가‍ 도살당하고 일부는‍ 임신 중에 도살됩니다. 살아남은 송아지는‍ 생후 3일 만에‍ 어미 소에게서‍ 떨어지게 됩니다.   Earthling Ed(m):‍ 영국에서만‍ 매년 고기, 우유‍, 계란 때문에 약 10억‍ 마리의 동물들이‍ 도살됩니다. 우리처럼 이 동물들도‍ 신비롭고 경이로운 의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처럼, 동물도 세상에 존재할 뿐 아니라 이를 알고 있습니다. 우리처럼 동물도 삶에 대한 그들만의‍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지구생명체(2005)   HOST:‍ 빛나는 세계 자비상‍ 수상자인‍ 에드 윈터스와 루나 우즈‍ 두 감독이 용감하게‍ 조사하고, 내레이션을 맡은‍ 『희망과 영광의 땅』은‍ 우리가 알기 힘든 영국‍ 가축 산업을 속속들이 보여주며 『삶의 가치』는‍ 모든 존재에게 같다는‍ 분명한 메시지를 줍니다. 『희망과 영광의 땅』은‍ 다음에서 무료로‍ 시청 가능합니다.  landofhopeandglory. org‍   동물을 먹어선 안 됩니다. 건강하고 맛있는 비건‍ 음식을 쉽게 구할 수‍ 있는데 왜 사람들에게‍ 통용되는 입맛 때문에‍ 무고한 수많은‍ 동물이 고통을‍ 받아야 하는 거죠? 『컨테이젼』과 『희망과‍ 영광의 땅』은 지금‍ 전 세계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과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에‍ 대해 반추하게 하는‍ 놀라운 영화입니다. 보다 자비롭고 건강한‍ 비건 생활방식을‍ 실천함으로써 우리 모두 많은 사람과‍ 동물이 겪고 있는‍ 고통을 줄이기 위해‍ 노력하길 바랍니다. 고귀한 시청자 여러분, 오늘‍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은 주목할 뉴스 이후‍ 『자비의 행동은 영웅적‍ 사랑의 행동을 낳는다, 2부 중 1부』가‍ 이곳 수프림 마스터 TV에서‍ 방송됩니다. 모든 지각 있는 존재가 신의‍ 은총 속에서 행복하고 조화롭게 살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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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0   361 조회수
시네마 산책
2020-05-20

영화 축제: 제72회 칸 영화제, 5부 중 5부

00:13:13

영화 축제: 제72회 칸 영화제, 5부 중 5부

‍ 봉주르 쉐어스 텔레스펙타터‍ 프랑스어로 『안녕하세요. 시청자 여러분』입니다. 저는 클로에입니다. 생피에르 미클롱 자치주의‍ 품격 있는 시민들은‍ 여러분의 안녕을 진심으로‍ 빌며 매일매일이 따스함과‍ 축복으로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오늘 방송‍ 『영화 축제:‍ 제72회 칸 영화제‍ 5부 중 5부』에 여러분과‍ 함께하게 되어 기쁩니다. 5월22일, 칸 영화제에서‍ 상영된 다큐멘터리‍ 『아이스 온 파이어』는‍‍ 큰 박수를 받았습니다. 레일라 코너스 감독의‍ 『아이스 온 파이어』는‍ 북극의 메탄가스 방출이‍ 어떻게 인류와‍ 생물의 멸종을 불러오는지를‍ 보여줍니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씨가‍ 목소리 더빙에 참여한‍‍ 이 놀라운 영상은 대기 중의‍ 온실가스를 복구하는‍ 기술 등 기후 변화에 악영향을‍ 끼치는 요인을 반전시키는‍ 최첨단 기술을‍ 소개하기도 합니다.   『아이스 온 파이어』의‍ 촬영 감독 중‍ 한 명인 스티븐 구트 씨에게‍ 이 깨달음을 주는‍ 다큐멘터리를 제작하면서‍ 겪은 경험을‍ 들어보겠습니다. Steven Gute(m): 제작 초반부터 북극에서‍ 팀을 이끌었기 때문에‍ 제작 과정은 아주‍ 대단했어요. 북극의‍ 영하 40도를 밑도는‍ 아주 외진 지역에 올라가 촬영하고‍ 지구상에서‍ 가장 가혹한 환경에서도‍ 여전히 프로다운 결과물을‍ 만들어내야 했죠. 팀원 모두에게 시련이었고‍ 특히 장비 운반이 어려웠어요. 빙하 위에서 스노모빌을‍ 타야 했는데‍ 10만 달러 짜리‍ HBO의 카메라 장비들을‍‍ 덜컹거리는 뒷자리에‍ 실어야 했죠. 그래서 계속 걱정스레 지켜봐야 했고요. 삼각대라도‍ 떨어뜨리면‍ 다시 5마일은‍ 되돌아가서‍ 들고 와야 하니까요. 메탄은‍ 연구 결과에 따라‍ 수치가 달라지긴 하지만‍ 온실가스인 이산화탄소보다 휘발성이 약 70배‍ 더 높습니다. 그러니 고대부터 극지방의‍ 빙산에 갇혀있던 메탄이‍ 대기 중으로 방출되니까‍ 이와 관련된 걸‍ 찾아낼 필요가 있어요. 그래서 이 영화는‍ 메탄을 활용하는‍ 해결법과 기후가‍ 정상으로 돌아가는 방법에‍ 초점을 맞췄어요. 아주 중요한 일이죠. 또 『제11번째 시간』이‍ 나왔던 2007년부터‍ 라일라 씨와‍ 레오 씨가 해온 똑같은 작품을‍ 저도 작업한 거예요. 또 이곳 칸 영화제에서‍ 우리의 메시지를‍ 전하게 되어‍ 기쁩니다. HBO에서 방송될 거라고만‍ 생각했어요. 이곳에서 개봉할 거라고‍ 예상하지 못했어요. 그러니 정말 영광이죠.   Leonardo Dicaprio(m): 세계의 눈과 얼음이 녹아‍ 기후 위기의 임계치를 건드리고 메탄 수치가 증가하는 원인이‍ 되고 있습니다. 과학자들은 해결책을‍ 찾아 기후 변화를‍ 막을 기회를 선사했습니다. 하지만 시간은 가고 있죠. (m): 기후는 이번에 백 년에 걸쳐‍ 아주 느리게‍ 더워져야 했지만‍ 지금 여기서 일어나고 있죠. Dicaprio(m): 북극의 기후 변화가‍ 가장 극심한데요. 이게 우리 모두에게 실제로‍ 뭘 의미하는 걸까요? (m2): 빙산의‍ 상당한 양이 녹아 내리고‍ 해수면이 상승하고‍ 가뭄이 계속됩니다. (m3): 지금 보는 이 상승곡선은‍ 폭발적이죠. (m4): 지금 우리는‍ 문제에서 오는 이익보다 문제를 해결함으로써‍ 얻는 이익이 더 큰‍ 교차점에 서 있다고 봅니다.   (m5): 삼나무 숲은 지구상의‍ 어떤 숲보다 더 많은‍ 탄소를 흡수할 수 있어요. Dicaprio(m): 실제로 대기에서‍ 탄소를 빼 내는‍ 방법을 알아냈습니다. (m6): 대기 중 이산화탄소를 추출해‍ 암석화해서 영구적으로‍ 제거하는 거예요. (m7): 규모를 키우면‍ 저희 해초 농장은 세계를‍ 먹여 살릴 수 있죠. (m8): 3만 평방마일의‍ 태양에너지가‍ 미국 전역을 밝힐 수 있죠.   (m9): 그대로 살다가 익사하든지,‍ 불타든지,‍ 굶어 죽든지 할 수 있죠. 아니면 함께 머리를 맞대고‍ 혁신을 이룰 수도 있고요. (m10): 게임은 끝일까요?‍ 게임은 시작된 걸까요?‍ (m11): 기술로 구할 수 있어요. 그렇게 하면 이 세상을‍ 구할 수 있는데‍ 해 보는 게 어떨까요?‍   HOST: 잠시 짧은‍ 메시지를 전하고 수프림 마스터TV로‍ 돌아오겠습니다. Laurent Lamothe(m): 저는 로랑 라모트입니다. 비건채식하고 평화를 이뤄요.   HOST: 『영화 축제:‍ 제72회 칸 영화제‍ 5부 중 5부』에 오신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아이스 온 파이어』에서는‍ 기후변화나 재난을 막기 위해‍ 인류에게 창의성과 비전을 활용하라고 합니다. 스티븐 씨가 말한 것처럼‍ 이런 이슈를 다루는 게‍ 아주 중요하고‍ 또 그래서 그는 인식 고취에‍ 노력을 하는 겁니다. Steven Gute(m): 그래서 저는 인생을 바쳐서‍ 사람들에게 경각심을‍ 일깨우는 매체를‍ 만들고 있는 거예요. 우리는 대중매체를 통해‍ 사람들을 잠 재우는 대신‍ 혁명적이고 문제를 제기하고‍ 사람들을 잠에서 깨워야 해요. 전 극 영화를 작업할 수도 있었는데요. 어렸을 때는 예술영화 감독이‍ 되고 싶었거든요.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서‍ 이젠 진실이 허구보다 더‍ 말이 안 되다는 걸 깨달았죠. 솔직히‍ 더 많은 사람이‍ 아무 말이나 떠들지 말고‍ 진실을 보도해야 합니다. 그런 데가 있지만‍ 아마 저희가 조금 많이‍ 한 것 같네요. 저희는 인식 개선에 조금 더‍ 집중하려고 합니다. 관객들이 이 영화를 보고‍ 기후 변화나‍ 메탄가스에 대해 그들 스스로 결론을 내렸으면 좋겠어요. 전체 상황보다는‍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구체적인‍ 예시를 봤으면 합니다. 구체적인 예를 보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증거들이 사실‍ 강력해지거든요.   그리고 요즘 가장 관심 있는‍ 주제는 물이에요. 개인적으로 혼자‍ 4년 반 동안‍ 물을 주제로 시리즈 영화를‍ 만들고 있어요. 스탠딩 록에도 가고‍ 미시간의 플린트에도 가봤죠. 특히 미국의 물은‍ 화학적으로 오염되어‍ 제3세계 국가들보다 기본적으로 더 나쁘다는 걸‍ 사람들이 모르는 것 같아요. 그래서 이 일이‍ 제가 해야 할 임무예요. 물의 소중함을‍ 깨닫게 하는 거죠. 그렇지 않으면‍ 너무 늦거든요. 네, 저는 낙관주의자예요. 상황이 바뀔 수 없다고‍ 생각했다면 전 이곳에‍ 있지도 않았겠죠. 전 사람들이 우리가‍ 얼마나 퇴보했는지 확인하고‍ 그에 반격하는 투석기처럼‍ 대응하길 바랍니다. 모든 작용에는 그에 상응하거나‍ 더 큰 반작용이 발생하니까요. 앞으로‍ 저항의 물결이 일고‍ 현 상황을 더는‍ 묵인하지 않겠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많아질 겁니다. 상황이 좋지 않으니까요. 그리고 젊은이들이‍ 이 문제를 실제로‍ 해결하게 될 거예요. UN이나 선라이즈 캠페인에서‍ 연설하는 스웨덴 출신의‍ 그레타 씨를 보면 알잖아요. 우리는 지금 즉각적인‍ 조치를 행해야 해요. 젊은이들에게 허락을‍ 기다리게 하는 대신‍ 그들에게 귀를 기울여야 해요. 허락을 구할 필요도 없죠. 그냥 행동하세요.   HOST: 칸 영화제의 모나코 더 나은 세상 포럼에서‍ 2012년에서‍ 2014년 동안‍ 아이티의 총리를 역임했던 로랑 라모트 씨를‍ 만났습니다. 로랑 라모트 씨는‍ 기후 변화 사안의 긴급성과‍ 아이티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언급했습니다. Laurent Lamothe(m): 저는 오늘 이곳‍ 모나코의 베러 월드 재단에서‍ 아이티에서 경험한 지식과‍ 환경 보호를 위해 채택한‍ 전략들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아시다시피‍ 저희 아이티는‍ 25만 명의 사망자와‍ 50만 명의 부상자,‍ 160만 명의 난민이‍ 발생한 끔찍한 지진을 겪었죠. 우리는 섬나라입니다. 그래서 현재 아주‍ 긴급한 비상상황에 놓였기에‍ 세계 환경에 대한‍ 운동을 지지하고자‍ 이곳에 왔습니다. 사람들은 깨닫지 못하고‍ 있지만 기후 변화로 재난이 매일 증가하고‍ 있습니다. 우리 티비 채널을 보면‍ 극적인 상황이 진행되고 있는 게‍ 보입니다. 문제 해결은 우리 바다에 대해 더 잘 알게 되고,‍ 정부가 해결을 위해 할 일과 하지 말아야 할 일을‍‍ 아는 데서 시작됩니다. 이를 위해 우리는 정말‍ 정부 차원뿐만 아니라‍ 시민 사회 차원에서, 재단 차원에서,‍ 비정부 기구 차원에서‍ 전 세계의 해양과 물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모든 것에‍ 한마음으로 맞서는‍ 시민 의식을 가져야 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비건인데요. 그러니 이미 행동하는 중이죠. 그런데 시민 의식은 말이죠. 여러분의 노력에서,‍ 제 노력에서, 모든 시청자로부터‍ 비롯되어 이 세상에‍ 부정적 영향을 주는 재앙에‍ 맞서는 데서 시작됩니다.   HOST: 예술을 통해 중요하고‍ 긴급한 사안들의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는‍ 모든 영화 제작자,예술가,‍ 제작진 분들께 감사합니다. 또 이들의 숭고한 정신을‍ 지지하는 모든 지도와 단체,‍ 개개인에게도 감사합니다. 가장 빠르고 가장 효과적으로‍ 지구를 구하는‍ 비건 생활방식으로 전환하여 지구 온난화의‍ 충격적인 결과를 방지하는 데‍ 우리의 역할을 다합시다. 기후 변화의 과학적인‍ 근거와 해결책에 관한‍ 모든 정보는‍ 칭하이 무상사님의 책‍ 『위기에서 평화로』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무료‍ 다운로드는 다음과 같습니다. Crisis2Peace.org 제72회‍ 칸 영화제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다음을 방문하세요. festival-cannes.com‍ 환경을 생각하는 여러분‍ 오늘 방송에‍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으로 주목할 뉴스에 이어‍ 『동물의 장수 비결‍ 2부 중 2부』가‍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에서‍ 방영됩니다. 여러분의 나날을‍ 신께서 인도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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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01   170 조회수
시네마 산책
2020-05-01

영화 축제: 제72회 칸 영화제, 5부 중 4부

00:11:52

영화 축제: 제72회 칸 영화제, 5부 중 4부

‍봉주르 테레스펙따터 사크리스. 프랑스어로‍ 『안녕, 성인 님들』이에요. 저는 클로에입니다. 생피에르 미클롱 자치주의‍ 활기찬 사람들은 여러분이‍ 평화와 행복 속에서‍ 자비를 계속하여‍ 실천하길 바랍니다. 『영화 축제:‍ 제72회 칸 영화제‍ 5부 중 4부』에‍ 오신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칸 영화제는‍ 매년 12일 동안‍ 프랑스 리비에라의 아름다운‍ 도시 칸에서 열립니다. 세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영화제 중 하나로‍ 여겨지는 칸 영화제에서는‍ 전 세계 새로운 영화의‍ 시사회가 열리고‍ 상을 받기도 하며,‍ 가장 분주한 필름 마켓 마르쉐 드 필름도‍ 열립니다. 매년 5월 수천 명의‍ 영화제작자, 배우,‍ 배급사, 기자,‍ 영화에 관심 있는‍ 사람들이 이 호평 받는‍ 행사를 위해‍ 전 세계 곳곳에서‍ 날아옵니다. HOST: 훌륭한 프랑스 배우‍ 사무엘 르 비앙 씨는‍ 제72회 칸 영화제‍ 긍정 영화 주간의‍ 홍보대사이자‍ 젊은 예술가를 위한‍‍ 무터 프로젝트 대회의 후원자였습니다. Samuel Le Bihan (m):  안녕하세요, 제 이름은‍ 사무엘 르 비앙입니다. 전 프랑스 코미디언이에요. 무터 프로젝트‍ 시상을 하려고‍ 여기에 왔습니다. 1분 영화를 제작한 젊은 예술가에게 이 상이 수여됩니다. 이 대회는 프랑스의 전국적인 국내 대회입니다. 젊은 예술가들은‍ 본인의 삶 속에서‍ 영향을 끼쳤던 존경하는‍ 인물에 대한‍ 1분 영화를 찍어야 하죠. 우리는 그런 귀감이 되는‍ 인물을 통해 성장했으니까요. 우린 주변 사람들 특히‍ 존경하는 사람들에게‍ 얼마나 영향을 받는지‍ 잊어버렸어요. 이 대회는 젊은이들이‍ 사회적 유대감을‍ 다시 형성하고‍ 인식을 제고해서‍ 마침내 이들이 성장하고 존경하는‍ 사람을 통해 스스로를‍ 형성하기 위한 거예요. 또 존경받는 사람들도‍ 책임이 있어요. 모범을 보이는 것인 거죠.   HOST: 『종이 깃발』은 나탄 엠브로쇼니 감독이‍ 18살에 불과했을 때‍ 각본 및 편집한 프랑스의‍ 드라마 영화입니다. 이는 그의 첫 장편영화로‍ 2019년 칸 긍정 영화‍ 주간에서 선보여졌습니다. Nathan Ambrosioni(m): 안녕하세요. 저는 나탄 엠브로쇼니입니다. 전 19살이에요. 『종이 깃발』을 제작했는데‍ 2019년 2월13월‍ 프랑스에서 영화가 개봉됐어요. 12살 때부터 영화에‍ 열정이 생겼어요. 영화를 만들 수 있는 게‍ 제가 느끼는 걸 통해‍ 영화를 만들 수 있어서 멋지다고 생각했거든요. 이 영화를 통해 정말 전하고 싶었던 건‍ 자유에 대해 말하고 싶었고요. 정부나 누구의 도움도 없이 감옥을 출소하면서‍ 생기는 문제들에 대해‍ 예행적으로‍ 이야기해 보고 싶었어요. 그게 다예요. 감옥에서 막 나와서‍ 여동생을 찾는‍ 빈센트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었고요. 또 영화로 만들고 싶었어요. Vincent(m): 안녕하세요. Doctor(f): 머무는 동안 상담은‍ 받으셨나요?‍ Vincent(m): 머문다고요… Sister(f): 지낼 곳이 필요해?‍ 살 곳?‍ 무슨 생각 하는 거야?‍ Vincent(m): 아빠가 날 보러‍ 오지 말라고 했어? Doctor(f): 나와서 좋죠?‍ 나와서 좋죠?‍ Vincent(m): 안녕하세요. Sister(f): 너무 크게 말하지 마세요! Vincent(m): 안녕하세요. 공지 보고‍ 전화했는데요. 경력이요?‍ 막 교도소에서‍ 나왔는데요. 그럼 전화 기다릴게요. Sister(f): 이쪽은 빈센트고… 친구야. 『빈센트를 만나 봐.‍ 막 교도소에서 출소했어』‍ 말하는 게 쉬운 줄 알아? Vincent(m): 『우리 오빠』는 어때?‍ 그게 시작이잖아?‍ 『우리 오빠』라고‍ 찰리, 맞는 말이잖아.‍ Doctor(f): 행동에 문제가 있나요?‍ Vincent(m): 그들이 내게 평범한 사람처럼‍ 행동하는 방법을‍ 가르쳐 줬다고 생각하지.‍ 난 큰 오빠잖아, 찰리.‍ Sister(f): 웃어, 웃어 줘!‍   Nathan Ambrosioni(m): 영화에는 사실‍ 의식을 일깨우며‍ 토론의 장을 만드는‍ 역할이 항상 필요해 왔어요. 특히 지구 온난화 문제 같은‍ 현재의 사안이나‍‍ 인종 차별과 같은‍ 여태까지 문제였던 사안들이‍ 지금 더욱 관련 있지요. 뭔가 말할 게 있다면‍ 영화가‍ 아주 필수적이에요. 확실히 알지 못하는‍ 오늘날 우리는‍ 진보하기도 하고‍ 퇴보하기도 해요. 하지만 우린 절대적으로‍ 앞으로 나아가야 하죠. 영화가 여러분을 진보하게 할 수 있어요. 그러니 아주 중요한 일이죠. HOST: 세상을 바꿀 잠재력이 있는‍ 젊은 세대에 대한‍ 나탄 앰브로쇼니 씨의‍ 의견을 들어보겠습니다. Nathan Ambrosioni(m): 우리 모두가 변화를 원해요. 제 세대와‍ 다음에 올 세대가‍ 이런 변화가 반드시‍ 필요하다는 걸‍ 알았으면 좋겠네요. 특히 예를 들어‍ 기후 변화 원인은요. 지금 아니면 절대 못 바꿔요. 제 생각에 이러한‍ 인식이 점점 더‍ 생기는 것 같긴 해요. 그래도 더 올바르게 되길 바라요. 어떤 경우든 그래야 해요. 그래야만 하죠. 우리 모두 논의해야 해요. 다른 문제처럼‍ 우리 모두 거기에 대해‍ 논의해야 하죠. 우리가 소비나 하는‍ 의식 없는 세대가‍ 아니라 의식 있는‍ 세대가 되길‍ 바랍니다.   HOST: 나탄 앰브로쇼니 씨의‍ 지혜로운 말씀을 되짚어보며‍ 잠시 희망을 주는‍ 메시지를 듣고 난 다음‍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으로‍ 돌아오겠습니다. Kiera Chaplin(f): 저는 키에라 채플린입니다. 여러분은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을 보고 계십니다. Jimmy Jean Louis(m): 저는 지미 장 루이스입니다. 여러분은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을 보고 계십니다.   HOST: 『영화 축제:‍ 제72회 칸 영화제‍ 5부 중 4부』에‍ 오신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자유롭게 말하고 자유롭게‍ 두려워하라』를 감독한‍ 영국의 젊은 감독‍ 타퀸 램지 씨의 이야기를 들어보겠습니다. Tarquin Ramsey(m): 제 이름은 타퀸 램지입니다. 23살이죠. 저는 대중을 위한‍ 글로벌 이슈를 다루는‍ 런던 출신의 다큐멘터리‍ 감독입니다. 저는 더 젊은 시각으로‍ 모든 것을 보려고 노력해요. 『자유롭게 말하고‍ 자유롭게 두려워하라』를‍ 소개하자면 서양의‍ 표현의 자유에 대한 거예요. 영화는 묻습니다. 『표현의 자유 없이 온전한‍ 인간이 될 수 있는가?‍ 그것은 사회의 산소인가?』‍ 원래는 유튜브에‍ 올릴 10분짜리‍ 영화였는데‍ 아버지께서 인생을 걸고‍ 뭔가 해보라고 하셨어요. 우리는 6년 동안‍ 이 영화를 만들었고 제가 21살 때‍ 마침내 개봉을 했어요. 그때부터 기분이 롤러코스터였어요. 세계 7개국에서 제 영화가‍ 상영됐고‍ 다른 여러 나라에서는‍‍ TV에 방영되기도 했죠. 아마존, 아이튠즈,‍ 구글 플레이로 볼 수 있고‍ 독일 전 지역 등에서‍ 볼 수 있어요. 교육용 패키지도 있는데‍ 아주 굉장해요. 그래서 선생님들께서‍ 제 영화를 통해 이 주제를‍ 가르치고 있어요.   (m): 모든 사회에는 기록되지 않은‍ 귀퉁이가 있어요. 법과 전혀 상관이 없고‍‍ 한계가 무엇인지 알 수 있는 귀퉁이죠. (m): 어떤 식으로든 그 한계를‍ 바꿔버리고‍ 한계를 넘으면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알 수 있지요. (m): 표현한다는 건 무엇일까요?‍ Jude Law(m): 뭐가 삶을 특별하게 하나요?‍ (m4): 소란 좀 떠는 게‍ 뭐가 잘못인가요?‍ 크게 소리치고‍ 예의가 없는 게‍ 뭐가 잘못인가요?‍ Julian Assange(m): 밑바탕을 잘 못 그리면‍ 다른 모든 것도‍ 망가져요. (f): 이런 시스템은 매우‍ 제한적인 경우가 많아요. 규칙을 알게 되면서‍ 자유와 함께 그걸 어떻게‍ 사용해야 할지 알 수 있죠. (m8): 지금 우리가 사는 세상에서 우린 두 개의 자아가 있어요. 육체적인 자아와‍ 데이터 도플갱어‍ 즉 정보로 이뤄진 자아죠. (m9): 좋아요 이곳은‍ 관계자 구역이에요. 들어오세요.   자유롭게 말하고 자유롭게‍ 두려워하라.‍ ‍ Tarquin Ramsey(m): 네, 맞아요. 제 영화는‍ 전 세계에서‍ 일어서는 젊은 사람들의‍ 커다란 캠페인에 작은 기여만‍ 할 뿐이죠. 특히 그레타 툰베리 씨는‍ 아마 모두‍ 트위터로 팔로우하고‍ 있을 거예요. 감독의 입장에서‍ 전 정말 표현의 자유라는‍ 주제를 도전해 보고‍ 싶어요. 그래서 영화에서는‍ 민주주의 사회의‍ 자유로운 표현이 가진‍ 근본적인 중요성을 다뤄요. 모든 권리 중에서도 가장‍ 기본적인 권리죠. 모든 건‍ 의사소통 능력에서 비롯되니까요. 이건 절대적인 기본 바탕이죠. 모든 법, 모든 권리,‍ 모든 헌법, 심지어‍ 지금 하는 인터뷰조차‍ 우리에게 의사소통 능력이‍ 있기 때문에 가능한 거죠.   HOST: 오늘 방송에 함께했던‍ 재능 있는 미래 지향적인‍ 모든 예술가분들께‍ 깊은 존경과 함께‍ 감사를 표합니다. 모든 생명체와 더불어‍ 더 나은 조화로운‍ 사회를 위해 여러분께‍ 귀감이 되는 영화들로‍ 마음이 열리길 바랍니다. 제72회‍ 칸 영화제에 관한‍ 더 자세한 사항은 다음을 방문하세요. festival-cannes.com‍ 고귀한 시청자 여러분‍ 오늘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5월 1일 금요일‍ 『영화 축제: 제72회‍ 칸 영화제 5부』가 방송되니 많은 시청 바랍니다. 다음으로 주목할 뉴스에 이어‍ 『동물의 장수 비결 2부 중 1부』가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에서 방영됩니다. 여러분과 가족들 모두‍ 신의 찬란한 빛 속에서‍ 빛나길 바랍니다.
시네마 산책
2020-04-24   136 조회수
시네마 산책
2020-04-24

영화 축제: 제72회 칸 영화제, 5부 중 3부

00:11:24

영화 축제: 제72회 칸 영화제, 5부 중 3부

‍『영화 축제:‍ 제72회 칸 영화제‍ 5부 중 3부』에‍ 오신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칸 영화제는 매년 12일 동안‍ 프랑스 리비에라의 아름다운 도시 칸에서 열립니다. 세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영화제 중 하나로 여겨지는 칸 영화제에서는‍ 전 세계 새로운 영화의‍ 시사회가 열리고‍ 상을 받기도 하며,‍ 가장 분주한 영화 시장인‍ 마르쉐 드 필름도‍ 열립니다. 매년 5월‍ 수천 명의 영화 제작자‍ 배우, 배급사,‍ 기자, 영화에 관심 있는 사람들이 이 호평 받는 행사를 위해‍ 전 세계 곳곳에서‍ 날아옵니다.   『긍정적 영화는‍ 결코 선동용 영화가 아니에요. 사회 문제를‍ 드러내는 한 방식이며‍ 세계 문제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는‍ 방법입니다』‍ ~긍정 영화 주간 설립자‍ 자크 아탈리‍ HOST: 제72회 칸 영화제는‍ 4년 연속 『긍정‍ 영화 주간』을‍ 개최하고 있습니다. 『긍정 영화 주간』은‍ 사회의 모든 면을 보여주며‍ 개인적인 체험과‍ 시청각적 사회적 경험을 카메라로 합쳐 담아내어‍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을 바꾸는‍ 영화 제작자들을 위한‍ 주간입니다. 이 주간을 도입한‍ 자크 아탈리 씨는‍ 프랑스의‍ 경제 사회 이론가로‍ 1981~1991년에‍ 프랑수아 미테랑 대통령의‍ 자문을 담당한 바‍ 있습니다. 2019년의‍ 영화 평론 주제는 사회적 정의였습니다. Jacques Attali (m): 우리는 국내에서‍ 영화를 더욱‍ 긍정적으로‍ 만들기 위해 곧 다시 만날 겁니다. 그래야 하고 긍정적으로‍ 만들 방법들이 다 있죠. 긍정적인 영화는‍ 확연히 예술작품으로‍ 기능함과 동시에 미래 세대를 위한 영화입니다. Michel K. Zongo (m): 한 사람에게 부당한 것은‍ 모든 사람에게 부당합니다. 모두가 세상의 불의에‍ 맞서 싸워야 합니다. Laetitia Eido(f): 감독은 자신의 배경과는‍ 아주 다른 문화에‍ 빠져들 수 있어요. Nathan Ambrosioni(m):‍ 대화를 이끌어내는 영화는 아주 중요해요. 긍정 영화 주간처럼‍ 이런 영화들을 내세우는‍ 일은 아주 중요합니다. Claude Barras (m): 희망을 주고 세상을 바꾸고‍ 싶게끔 하는‍ 영화를 제작하는 거예요. 우리는 큰 두려움과 긴장을 느끼며‍ 이 복잡한 세상을 살지요. Tarquin Ramsay (m): 영화는 혁명을 일으켰어요. 영화는 전 세계적으로‍ 사회적 정의 운동을‍ 일으키게 했잖아요. ‍ 시상식‍ 심사위원 특별상‍ https://www.facebook.com/voyageforchange/ ‍최고의 긍정 영화, 최고의 긍정 다큐멘터리,‍ 단편 부문 명예상‍ https://www.rippleffect.co/press ‍최고의 긍정 픽션 영화, 긍정 영화상‍ ‍ Samuel le Bihan (m): ‍ 그저 좋기만 하고‍ 미소와 행복 가득한‍ 영화가 아니에요. 여러분을 행동하게 만드는 영화인 거예요. 유용한 것은‍ 여러분의 행동이죠.   HOST: 수상 경력이 빛나는‍ 프랑스의 여배우 레티샤‍ 에도 씨는 프랑스와 레바논의‍ 다문화적 배경 덕분에‍ 서로 다른 국가를 이해하여‍ 몇몇 언어로 역할을‍ 소화할 수 있었습니다. 영화가 어떻게 사회적으로 우리에게 힘을 주는지‍ 이야기를 청하겠습니다. Laetitia Eido(f): 저는 레티샤 에도에요. 프랑스 코미디언이죠. 저는 몇몇 영화에서 중요한 역할을 했는데요. 왜냐하면 한 마디로 사회적 권리나 여성의 권리,‍ 인권을 수호하는‍ 일이었거든요. 저는 제가 해석을 맡은‍ 역할에 제 목소리를‍ 내는 게 좋아요. 배우가 된다는 건‍ 책임이 따르는 것 같아요. 화면으로 우리가 말하는 건‍ 때때로 아주 심오하고‍ 예기치 못한 방식으로‍ 사람들의 마음을‍ 건드리니까요. 제가 맡은 캐릭터가 사람들의‍ 눈을 트이게 하고‍ 마음도 열었다는 얘기를‍ 가끔 듣곤 해요. 그래서 가능한 정확하고‍ 많은 진실을 담아야 한다는‍ 책임감을 우리는 느껴요. 이 일의 묘미라고 할 수 있죠.   HOST: ‍ 선한 일을 행하도록‍ 영감을 주는‍ 훌륭한 예술가들에게‍ 감사하는 시간을 잠시 갖도록‍ 하겠습니다. 곧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에‍ 돌아오겠습니다. 『영화 축제:‍ 제72회 칸 영화제‍ 5부 중 3부』에 오신‍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칸 영화제의‍ 긍정 영화 주간‍ 최고의 긍정 픽션 영화상은 프랑스의 루이줄리엔 쁘띠 감독의 2018년작 코미디 『인비저블스』에‍ 돌아갔습니다. Louis-Julien Petit (m): 이 영화는‍ 모두가 함께 만든 거예요. 이 상은‍ 모두를 위한 것 그게 다예요. 투명 인간은‍ 여성 노숙자들이었어요. 이 영화는 여성 노숙자들의‍ 쉼터에 관한 거예요. 쉼터가 문을 닫는 날‍ 사회복지사들은 노숙자들을‍ 사회화할 방법을‍ 3개월 안에‍ 찾아야 해요. 이 사람들은 거리 생활 즉‍ 커다란 불안정이 뭔지‍ 잘 아는 예술가로‍ 영화를 위해 진실을‍ 말했어요. 제 영화는‍ 대만(포모사)에서 개봉했어요. 그러니 대만(포모사)에서‍ 볼 수 있어요. 그리고 제 영화와 함께‍ 세계를 다니며 좀 돌아다녔어요. 그래서 아주 만족스러워요. 이 영화에는 정말 많은‍ 사랑이 담겨있어요. 이 영화는‍ 세 가지 단어‍ 『유머』 『사랑』‍ 『인간』으로 만들어졌어요. 또 영화는 경계선이 없어요. 그래서 오늘 상을 받았네요.   Social worker 1(f): 7시55분 아니고 8시예요. 왜 그렇게‍ 불평하는지 모르겠네요. 들어와서 카드를 보여주세요. Social worker 2 (f):‍ 브리짓 바도!‍ 브리짓 바도?‍ Social worker 3f: 사회복지과에 약속을‍ 잡아드릴게요. 괜찮으세요?‍ Homeless 1(f): 좋아요. Social worker (m): 너무 오냐오냐 하니까‍ 그 사람들이‍ 또 돌아오는 거예요. 4%밖에‍ 자립하지 못했다고요. 충분한 성과가 없으면‍ 예산을 집행할 수 없어요. 더 이상은 안 돼요. ‍Social worker 2 (f): 이게 뭐죠?‍ ‍Social worker 3(f):  이걸 고치고 있어요. Social worker 3 (f): ‍ 샹탈 씨는 수리가 가능하네요. 다른 사람들도 할 수 있는 게‍ 있겠죠. 어쩌면 그게 그 사람들을‍ 돕는 방법일지도 몰라요. Homeless 4(f): ‍ 전 간호조무사였어요. Homeless 5(f): ‍ 전 부동산‍ 사무소에서 일했었죠. Social worker 3 (f): ‍ 그 일은 얼마나‍ 오래 했나요? Homeless 5(f):‍ 하루요. Social worker 4 (f): 음 24시간이네요. 그것도 긴 시간이죠.   Louis-Julien Petit (m): 사실 처음에는 다큐멘터리 영화였어요. 여성 노숙자들과‍ 몇 달을 함께 시간을 보낸‍ 클레어 라주니 씨의‍ 다큐멘터리요. 그녀는 저한테 말했어요. 영화로도‍ 만들 수도 있겠다고요. 일 년을 쉼터에서 보내면서‍ 실제로 이 여성들도‍ 똑같은 사람임을 알았어요. 교육도 받았고요. 노숙자가 되기 전 삶도 있었고요. 또 무엇보다. 쉼터에는 유머가 넘쳤어요. 전 클레어에게 말했죠. 『쉼터엔 유머가‍ 넘친다고 하던데』‍ 『이 주제를 놓고‍ 어떻게 웃을 수 있을까?』‍ 클레어는 말했죠. 『이걸 가지고 안 웃었어요. 그분들과 함께 웃었죠. 가서 그분들과 살아봐요』‍ 그래서 저는 그 말대로 했고‍ 그게 다예요. 그런 다음에 저는‍ 또 다른 투명 인간들‍ 사회복지사 분들을 만났어요. 우리가 돕지 않는 사람들을‍ 돕는 분들이죠. 제가 오늘 깨달은 거예요. 위태로움에는‍ 경계가 없지만‍ 사회복지사들은 묵묵히‍ 뒤에서 남을 돕지요. 이 영화, 여기 여성 분들은‍ 실제로 제게 힘이 됐어요. 제 작은 카메라로 가르칠 수‍ 있는 것보다 더 많이‍ 삶에 대해‍ 많은 것을 가르쳐 주셨죠. 그건 더불어 사는 거예요. 유머를 방패나‍ 무기로 삼는 힘이죠. 그게 이들의 강점이에요. 아돌파 아니, 샹탈이라는‍ 등장인물이 하나 있는데‍ 실제 이름이 아돌파에요. 아돌파 씨는 말했어요. 『길거리에 있을 때 가진 게‍ 아무것도 없었지만‍ 유머 감각은 살아있었죠. 절 구한 것은 유머였어요. 절 길에서 벗어나게 한 것도‍ 바로 유머였죠』‍ 전 그들 모두에게서‍ 많은 것을 배워요. 이 영화 덕분에 개인적으로‍ 아주 풍요로워졌어요.   HOST: 영화 『인비저블스』을‍ DVD로 구입하면‍ 프랑스 여러 도시의 인도주의적‍ 긴급 구호를 펼치는‍ 사무 소셜에‍ 1유로가 기부됩니다. 이 기금은 특히‍ 여성 노숙자에게‍ 도움이 됩니다. Louis-Julien Petit (m): ‍ 우리는‍ 단지 영화를 만드는 거지만‍ 여러분이 일반 시민이든‍ 정치인이든 상관없이‍ 영화가 생각거리를 던지죠. 제72회‍ 칸 영화제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다음을 방문하세요. festival-cannes.com‍   HOST:‍ 의미 있는 영화를 통해‍ 더 좋은 세상을 만들려고‍ 애쓰는 모든 영화 제작자와‍ 예술인 분들께‍ 깊은 감사를 표합니다. 제72회 칸 영화제의‍ 더 많은 소식을‍ 기대해 주세요. 고귀한 시청자 여러분‍ 오늘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4월 24일 금요일‍ 『영화 축제: 제72회‍ 칸 영화제 5부 중4부』도‍ 많은 시청 바랍니다. 다음으로 주목할 뉴스에 이어‍ 『다양하고 적응력 좋은‍ 나무 등반 게』가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에서‍ 방영됩니다.        여러분의 마음이 항상 자비와 믿음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시네마 산책
2020-04-17   200 조회수
시네마 산책
2020-04-17

영화 축제: 제72회 칸 영화제, 5부 중 2부

00:16:16

영화 축제: 제72회 칸 영화제, 5부 중 2부

『영화 축제:‍ 제72회 칸 영화제‍ 5부 중 2부』에‍ 오신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1946년 공식적으로 시작된 칸 영화제는 매년 12일 동안‍ 프랑스 리비에라의 아름다운 도시 칸에서 열립니다. 세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영화제 중 하나로 여겨지는 칸 영화제에서는‍ 전 세계 새로운 영화의‍ 시사회가 열리고‍ 상을 받기도 하며,‍ 가장 분주한 영화 마켓인‍ 마르쉐 드 필름도‍ 열립니다. 매년 5월‍ 수천 명의 영화 제작자,‍ 배우, 배급사,‍ 기자나 영화에 관심 있는 사람들이 이 호평 받는 행사를 위해‍ 전 세계 곳곳에서‍ 날아옵니다. 프랑스 알자스주 뮐루즈에‍ 있는 생테티엔에 위치한‍ 개신교 교회의‍ 롤랑 카우프만 목사님이‍ 칸 영화제의 에큐메니컬‍ 심사위원장을 맡았습니다. 영광스럽게도‍ 장편 극영화에 대해 영성과 관련된‍ 롤랑 목사님의 생각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Roland Kauffmann: 대부분의 제작자들,‍ 훌륭한 제작자는‍ 실존적인 질문을 합니다. 살면서 겪을 수 있는 문제에‍ 의문을 제기하는데요 사회적, 신체적인 문제들,‍ 그러나 주로 영적인 문제에 대해서요. 그리고 오늘날 우리가‍ 처해 있는 상황을 드러냅니다. 심지어 그런 문제의‍ 해결책이나 해결을 위한 실험을 제시하기도 해요. 우린 종교가 없는 인간은 없다고 확신합니다. 이동 방목을 갈망하는 것은‍ 인간의 일부예요. 감독은 이걸 잘 알고 있어요. 왜냐하면 영혼 깊은 곳에‍ 항상 있기 때문에 이런 주제를 찾아내는 거죠. 여기서도‍ 의미 있는 메시지가‍ 나올 수 있어요. 그러니까‍ 영혼을 고양시킬 수 있고‍ 영화를 보는 사람들이‍ 스스로에게 나라면 이 상황에서‍ 어떻게 행동했을까‍ 생각하게 하는 거예요. 우리는 정말로‍ 의미 있는 메시지,‍ 모두가 발전되도록 만들고‍ 더 큰 사람으로 성장시키는 메시지를 찾아 다니고 있어요.   HOST: 제72회 칸 영화제의 프랑수아 살레 상과‍ 에큐메니칼 심사위원상은‍ 테렌스 맬릭 감독이 각본 및‍ 연출한 『어 히든 라이프』입니다. 오스트리아의 농부이자‍ 독실한 천주교 신자인‍ 프란츠 예거슈태터의‍ 인생 이야기로‍ 흔들림 없는 신앙을 통해‍ 어려운 시기에‍ 평화를 선택하는‍ 용기와 결단을‍ 내리는 내용입니다. Roland Kauffmann: 저희가 테렌스 맬릭 감독님의‍ 『어 히든 라이프』에서‍ 아주 중요하다고‍ 생각했던 건‍ 그에게 동기를 부여하고‍ 계속할 용기를 준‍ 그의 믿음이라는 걸‍ 분명히 했다는 점입니다. 우리 기독교인 관객들은 믿음을 봅니다. 어떤 믿음이 꼭 있는 사람이 아니더라도‍ 주인공 프란츠를 영웅으로‍ 만드는 동력이‍ 아내의 사랑 즉‍ 파니의 사랑,‍ 자녀에 대한 사랑,‍ 그가 사는 땅에 대한‍ 사랑이라는 것을‍ 알 수 있거든요. 그 사랑 안에서‍ 자신의 결정이‍ 확고해진다는 걸 알게 되죠. (f): 우리가 처음 만났던 날‍ 기억해요?‍ 그 오토바이가 기억나요. 가장 아끼던 옷이었죠. 당신은 날 봤고 난 알았죠. 그때 삶은 얼마나 소박했는지. HOST: 독일 배우 오거스트 딜 씨가‍ 프란츠 예거슈태터 역을‍ 감동적으로 그려냈고‍ 프란츠의 아내‍ 파니 예거슈태터는‍ 호주 배우‍ 발레리 파흐너 씨가‍ 맡았습니다. August Diehl (m): 예를 들어‍ 점잖고‍ 겸손하고 호기심이 많고‍ 질문이 많은 사람은‍ 많은 것을‍ 얻을 수 있다는 걸‍ 깨달았어요. 감독님은 이걸 정말 잘하는데‍ 우리는 모두‍ 영화 내내 배우뿐만‍ 아니라 모두에게‍ 마음을 열었어요. 감독님이 아니라 이 이야기랑‍ 답을 찾는 과정을 위했죠. 이걸 진정으로 배웠어요. 아주 아름다웠어요. Valerie Pachner (f): 이 영화에서 말하는‍ 두 사람 사이의‍ 연결 관계가‍ 아주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사랑이라고 불리는‍ 이 관계는‍ 어떤 차이든‍ 극복할 수 있고‍ 사람 간의 어떤 차이보다. 강력해요. 사랑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거예요.   HOST: 『어 히든 라이프』에서‍ 남편을 향한 아내의 깊은 사랑과 지지는‍ 힘의 중요한 원천이‍ 되었습니다. 카우프만 목사님에 따르면‍ 여성들의 눈에 띄는‍ 활약은‍ 올해 여러 영화에서‍ 중요한 테마였습니다. Pastor Kaufman (m): 올해 칸 영화제에서는‍ 여성 캐릭터들의 활약이‍ 돋보였어요. 모든 영화에서,‍ 많은 영화에서‍ 여성 캐릭터들은‍ 정말 탄탄했고‍ 아주 강한‍ 인물이었습니다. 이들은 실존적 문제에‍ 직면해 있지만‍ 힘을 찾아‍ 영화 속 남성들에게‍ 올바른 방향을‍ 알려줍니다. 이게 바로‍ 올해 칸 영화제가‍ 전하는 메시지라고‍ 생각해요.   HOST: 우리 내면에 존재하는‍ 신을 잠시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지겠습니다. 짧은 메시지 이후‍ 곧 돌아오겠습니다. 『영화 축제:‍ 제72회 칸 영화제‍ 5부 중 2부』에 다시‍ 오신 여러분을 환영합니다.이스라엘 쪽에서‍ 가상현실 다큐멘터리‍ 『홀리 시티』를‍ 만날 수 있었습니다. 『홀리 시티』는 여러분을 예루살렘으로 데려가‍ 가장 신성한 의식들을‍ 보여주며 기독교, 유대교,‍ 이슬람교의 성지들을‍ 접하게 합니다. 하나의 도시‍ 세 가지 종교‍ 세계의 영적인 성지‍ 가상 현실에서‍ 예루살렘을 체험하세요. 몰입하고 소통하세요. 모두의 시선을 끌어당기는‍ 홀리 시티‍   HOST: 사람들은 가상 현실로‍ 성지를 방문하여 지구상에서 가장‍ 신성한 곳들 중 하나인 예루살렘의‍ 압도적인 매력에 매료됩니다. 『홀리 시티』의‍ 이사이자 제작자인‍ 님로드 샤니트 씨와 함께‍‍ 영화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Nimrod SHANIT (m): 전 지난 20년 동안‍ 이 다큐멘터리 영화를‍ 계속 제작했어요. 제 영화는 항상 예루살렘과‍ 이스라엘에 관련된 내용을‍ 중심으로 했어요. 제가 사는 지역이자‍ 출신 지역에 강한 유대감과 애착이‍ 있는 것 같아요. 제가 만든 영화에서‍ 저는 이 작은 도시의 우리가 세 개의 종교를 갖고‍ 살아간다는 사실을 가지고‍ 항상 다른 사람들에게 영향을 준 이들의‍ 특정한 삶을 다룹니다. 그리고 어떤 면에서는‍ 서로에 대해 무지한 것보다, 서로를 이해하고 대화를 나누면서 더 많은 것을 성취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제 모든 영화에서는‍ 영화라는 형식으로‍ 영화를 이용하면서‍ 다른 사람에 대해 이야기하고‍ 그 사람들을 알게 하고‍ 느낄 수 있도록 해요. Narrator(m): 예루살렘은 우리 삶의‍ 중심이에요. 이스라엘의 모든 유대인이‍ 있는 곳이고 전 세계가‍ 기도를 전하는 곳이죠. 이곳은 성스러운 도시이자‍ 성령이 자리하신 곳입니다. (m2): 예루살렘은 인류에게‍ 본보기가 될 수 있어요. 어느 누가 아닌‍ 모두를 위한 도시예요. (m3): 우리는 모두 아브라함의‍ 자녀에요. 이슬람교도든‍ 기독교인이든 유대인이든‍ 상관없이 말이죠. 이 땅은 신의 것이에요. 우리는 모두 하나예요.   Nimrod SHANIT (m): 이 다큐멘터리는 가상 현실 체험입니다. 이 영화는 예루살렘과 함께‍ 서로에 대해 더 많이 이해하게 하는 동시에‍ 그 의미를 가상으로‍ 느껴볼 수 있는 오감을‍ 자극하는 영화입니다. 수동적으로 관람만‍ 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직접‍ 체험해 볼 수 있습니다. 그러니 가상 현실을 통해‍ 사람들은 이야기에 몰입하고 이리저리 움직이며‍ 다양한 장소를‍ 방문할 수 있습니다. 이들은 예루살렘의 여러 성지들이에요. 예수님 부활 성당,‍ 통곡의 벽, 바위 사원은‍ 각각 세 종교의 성지입니다. 영화 안에서‍ 돌아다니며 이 장소에서‍ 저 장소로 순식간에‍ 이동할 수 있어서‍ 그 위치에 있는 의미를 다른 관점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다른 사람의 입장이‍ 되어 보는 거죠. 유대인은 기독교인이나‍ 이슬람교의 삶을 볼 수 있고‍ 서로 마찬가지죠. 이것이 우리가 이 체험으로‍ 하는 시도예요. 칸 영화제 상영은‍ 전 세계 사람들에게‍ 다가가 사람들이‍ 이 체험에 대해‍ 알게 하고 또‍ 몰입하게 할 수‍ 있다면 좋겠죠. 사실 우리 세 명이 팀이에요. 저는 여기서 유대교를 대표하죠. 제 친구이자 동료 겸‍ 공동 제작자가‍ 숀 에반스인데요. 그는 기독교 출신으로‍ 아일랜드의 천주교 신자예요. 또 이 프로젝트의‍ 세 번째 공동 책임자인‍ 티무르 무사베는‍ 이슬람교 신자입니다. 그래서 사실 이 프로젝트를‍ 만들면서‍ 저희 세 명이 각 종교의‍ 힘을 합쳐‍ 하나의 체험으로 통합했어요.   HOST: 영화를 통해‍ 의미 있는 즐거움을‍ 선사하는 모든 영화 제작자,‍ 배우, 제작진에게‍ 깊은 감사를 표하면서‍ 제72회 칸 영화제의‍ 존경하는 참가자 분들의‍ 더 많은 소식을‍ 기대하겠습니다. 제72회 칸 영화제에 관한‍ 더 자세한 정보는‍ 다음을 방문하세요. festival-cannes.com 고귀한 시청자 여러분‍ 오늘 여러분과 함께하여 기뻤습니다. 4월 17일 금요일에‍ 『영화 축제: 제72회 칸 영화제 3부』도‍‍ 많은 시청 바랍니다. 다음으로 주목할 뉴스에 이어‍ 『쿼카 ~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동물』이‍‍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에서‍ 방영됩니다. 여러분과 사랑하는 이들에게‍ 천국의 사랑이‍ 쏟아지길 바랍니다.
시네마 산책
2020-04-10   345 조회수
시네마 산책
2020-04-10

영화 축제: 제72회 칸 영화제, 5부 중 1부

00:14:37

영화 축제: 제72회 칸 영화제, 5부 중 1부

‍       ‍안녕하세요, 시청자 여러분?‍ 제 이름은 더그입니다. 포클랜드 제도의 신실한 사람들은‍ 기쁨과 우정을 담아‍ 진심 어린 인사를 건넵니다. 4월3일 오늘은‍ 세계 예술인의 날로 이 특별한 날을‍ 기념하며‍ 『영화 축제:‍ 제72회 칸 영화제‍ 5부 중 1부』에 오신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SM: ♥ 4월3일은 세계 예술인의 날로‍ 감사를 표하는 기념일입니다. 모든 훌륭한 예술가 분들, 모든 영역에서‍ 예술적 재능으로‍ 우리의 삶을 밝혀주고‍ 우리의 마음을 달래주는‍ 시인, 작가, 화가, 배우, 가수, 음악가, 작곡가, 영화감독, 연극감독, 안무가, 연예인 등‍ 그 이름들 아래‍ 사랑과 영광의 날이지요. 우리 세상에 많은 기쁨과‍ 행복, 평화 조화를‍ 가져다 주는‍ 특별하고 재능 있는‍ 예술가들에게 깊은 감사와‍ 찬사를 보냅니다. 여러분의 지속적이고‍ 즐거움이 있는 고귀한 활동에‍ 천국의 축복을 빕니다. 여러분 사랑합니다. ♥‍   HOST:‍ 1946년 공식적으로 시작된 칸 영화제는 매년 12일 동안‍ 프랑스 리비에라의 아름다운 도시 칸에서 열립니다. 세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영화제 중 하나로 여겨지는 칸 영화제에서는‍ 전 세계 새로운 영화의‍ 시사회와 함께‍ 시상이 이뤄지며‍ 가장 분주한 필름 마켓인‍ 마르쉐 드 필름도‍ 주최하고 있습니다. 매년 5월‍ 수천 명의 영화 제작자‍ 배우, 배급사‍ 기자나 영화에 관심 있는 사람들이 이 귀한 행사를 위해‍ 전 세계 곳곳에서‍ 날아옵니다. 제72회 칸 영화제는‍ 2019년 5월 14일부터‍ 5월 25일까지 열렸습니다. 영화제의 최고상인 황금종려상은‍ 한국 최초로 봉준호 감독의‍ 코미디 스릴러 영화‍ 『기생충』에‍ 돌아갔습니다. 저명한 인사들과 함께‍ 예술가에 대한 생각과‍ ‍세계에 공헌하는 바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제72회 칸 영화제의 심사위원장은 저명한‍ 영화감독이자‍ 제작자 및 시나리오 작가인‍ 알레한드로‍ 곤잘레스 이냐리투 씨입니다. 그는 인간 본질의 특성을‍ 다룬 감동적인 작품으로‍ 국제적인 찬사를‍ 받은 바 있습니다. 그의 데뷔작인‍ 『아모레스 페로스』는‍ 2000년 칸 영화제에서‍ 초연되어 비평가주간 부문 대상을‍ 수상하였고‍ 2006년에는‍ 『바벨』로 칸 영화제에서‍ 감독상을 받았습니다.   SMTV(f): 예술가의 역할이‍ 뭐라고 생각하세요?‍ Alejandro(m):‍ 글쎄요 스스로에게‍ 솔직한 것, 일반 사람과는‍ 다르게 그런 솔직함을 이야기하는 것이라 생각해요. SMTV(f):‍ 감사합니다. HOST:‍ 뛰어난 예술인 엔키 비라르 씨는 프랑스의 유명한‍ 만화가이자 예술가, 작가이자 영화감독입니다. 엔키 빌라르 씨는 제72회 칸 영화제의 심사위원을 맡았습니다. SMTV(f):‍ 이번 칸 영화제가 대중에게‍ 어떤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하길 바라시나요?‍ EnkiB(m):‍ 꿈과 책임감, 상상력과 사랑, 그리고‍ 인간애입니다.   HOST:‍ 또한 미국의‍ 유명한 배우이자 코미디언인‍ 크리스 터커 씨와도‍ 이야기를 나눴는데요. 그는 뤽 베송 감독의‍ 고전 SF 영화‍ 『제5원소』에서‍ 루비 로드 역을 맡았고‍ 브렛 라트너 감독의‍ 『러시 아워』에서 사랑받는‍ 탐정 제임스 카터 역으로‍ 성룡과 함께 출연했습니다. 크리스 터커 씨에게‍ 개인적으로나 배우로서‍ 칸 영화제가 어떤 의미인지‍ 들어보겠습니다. Chris(m):‍ 저는 크리스 터커입니다. 배우이자 코미디언이죠. 배우의 중요한 역할이란 건‍ 예술을 통해서, 또‍ 사람들과 아이들에게‍ 다음 세대에‍ 귀감이 되는‍ 희망의 이야기를 전하면서‍ 더 나은 사회를 만드는 거라고 생각해요. 우리에겐 큰 역할이 있고‍ 팬들의 도움으로‍ 훌륭하게 해낼 수 있죠. 이곳에는 창의적인 사람들, 영화, 다큐멘터리, ‍제작자, 감독, 스튜디오 관계자가 많아요. 그래서 함께 있는게 좋아요. 그게 제 일이죠. 또 저에게 뜻 깊은 일이에요. 멋진 파티도 많이 있고‍ 멋진 패션, 멋진 사람들이‍ 많지요. 즐기는 동시에‍ 일하기에도 아주 좋은 곳이죠. HOST:‍ 프랑스에서‍ 가장 존경 받는 배우‍ 다니엘 오떼유 씨는‍ 프랑스의 배우이자 감독으로‍ 1996년 칸 영화제에서‍ 『제8요일』로‍ 남우주연상을 받았으며‍ 2019년 칸 영화제에서‍ 초연된‍ 『라 벨 에포크』에도‍ 출연하였습니다. Daniel Auteuil(m): ‍왜 예술이 중요할까요?‍어떻게 보면 예술은 삶의‍ 비참함에 대한 답이거든요. 그것뿐이에요. 우리를 일으켜 세웁니다. SMTV (f):‍ 정말 감사합니다.   HOST:‍ 2019년 칸 영화제‍ 최우수 다큐멘터리상은‍ 와드 알카팁 씨와‍ 에드워드 와트 씨가‍ 공동 감독한 『사마에게』가‍ 수상하였습니다. 『사마에게』는‍ 갈등의 비극을 드러내는‍ 동시에 희망과 화합이 주는‍ 희망적인 힘을‍ 보여줍니다. Waad Al-Kateab (f):‍ 우리는 뭔가 해야 돼요. 우리 모두 아이가 있고‍ 가족이 있으니까요. 가족이 고통 받는 걸‍ 바라지 않는 것처럼‍ 다른 사람이 고통 받게‍ 두어선 안 돼요. Edward Watts (m):‍ 우리 유럽인들은‍ 겨우 70년 전에는‍ 피난민이었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해요. 우린 타인의 친절과‍ 관대함에 의지했었지요. 우리는 모두 인간이에요. 더 이상 타인과 자신을 별개로 생각하지 말아야 돼요. 우리가 마주한 문제가‍ 모두에게 영향을 주고 힘을 모아 해결해야 돼요. Waad(f):‍ 저는 와드 알카팁입니다. Edward (m):‍ 저는 에드워드 와트입니다. 여러분은 수프림 마스터‍ TV를 시청하고 계십니다.   HOST:‍ 지구상에서 우리 곁에서‍ 힘을 주는 독창적인‍ 창의력에 감사하는‍ 시간을 잠시 갖겠습니다. 바로 돌아오겠습니다. 수프림 마스터 TV에‍ 채널 고정하세요. Rossy de Palma (f):‍ 저는 로지 드 팔마입니다. 여러분은 수프림 마스터‍TV를 시청하고 계십니다. Valerie Pachner (f):‍ 저는 발레리 파흐너입니다. 여러분은 수프림 마스터‍TV를 시청하고 계십니다. SMTV(f):‍ 우리의 삶에서 예술이 왜 이렇게 중요할까요?‍ Brad Pitt(m):‍ 예술은 인간의 본질을‍ 드러내기 때문이죠.   HOST:‍ 환영합니다 여러분.‍ 『영화 축제:‍ 제72회 칸 영화제‍ 5부 중 1부』에서는 중요한 사회 문제에 관한 영화를‍ 제작하는 영국의 인사 켄 로치 씨를 소개합니다. 1969년에 그의 영화‍ 『케스』는 영국영화협회가‍ 실시한 설문에서 20세기‍ 7대 영국의‍ 위대한 영화로 선정됐습니다. 켄 로치 씨의 영화 두 편은‍ 칸 영화제에서 황금종려상을‍ 수상하였고 두 번이나‍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9번째‍ 감독이 되었습니다. 『미안해요 리키』는‍ 영국 프랑스 벨기에에서‍ 배급된 켄 로치 감독의‍ 드라마 장르 영화로‍ 2019년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 후보에‍ 오르기도 했습니다. 켄 감독은 팔이 부러졌음에도‍ 붕대를 맨 채 영화의‍ 홍보를 위해 칸에 왔습니다. ‍예술이 우리 사회에‍ 어떤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 켄 로치 감독의 이야기를‍ 들어보겠습니다. Ken Loach(m): 저는 예술로‍ 다양한 아이디어가‍ 만들어졌으면 좋겠어요. 다양한 문화나‍ 다양한 생각들, ‍다양한 의식을 발전시키는 측면에서‍ 아마 우린 작게는 영향을‍ 줄 수 있을 거예요. 여러분은 아마 저보다 더 큰‍ 영향을 줄 수 있을 거예요. HOST:‍ 『늑대의 후예들』에서‍ 열연한 유명 배우‍ 사무엘 르 비앙 씨도‍ 만날 수 있었는데요. 사무엘 씨는‍ 영화 관련 일 외에도‍ 프랑스 자선 단체인‍ 『노벰버 인 차일드후드』의‍ 주요 후원자로 활동했었고‍ 국제 인도주의 단체‍ 『액션 어겐스트 헝거』의‍ 후원자로도‍ 활동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영화가 삶을‍ 풍요롭게 하는지 이야기를‍ 들어보겠습니다. Samuel Le Bihan : 영화는 매우‍ 강력한 매체라고 생각해요. 우리는 감정을 직접적으로‍ 다루기 때문이죠. 감정은 마음을 울리고‍ 여러분 곁에‍ 가장 오래‍ 남아 있는 거예요. 오늘 어떤 분의‍ 연설에서도 얘기했듯이‍ 가장 기억해야 할 것은‍ 감정이죠. 오늘 흥미로운 점은‍ 예술가들이 이 사회를, ‍이 세상을 보는‍ 시각을 제공하고‍ 사회적 차별이나 사회적 약자에 대한 표현과 언론의 자유가 있는 자유 상태에서‍ 어떻게 세상이‍ 발전하고 변해가는지‍ 알려준단 거예요. 또한‍ 이것은 순수한 오락이자‍ 순수한 즐거움이죠. 영화도 마찬가지예요. 회사 일을 잊게 해 주죠.   HOST:‍ 실제로‍ 칭하이 무상사께서도‍ 2012년 프랑스‍ 강연에서 창의력 있는 사람들이 세상에‍ 가져오는‍ 힘을 종종 강조하셨습니다. SM: ♥예술인들은‍ 이미 정이 많아요. (네)‍ 그래서 그들은 진실되고‍ 따뜻한 것에 바로 영향 받고‍ 그게 계속 남아있죠. ♥   HOST:‍ 세상에 즐거움과 희망을 주는 훌륭하고 의미 있는 작품을‍ 만들어 주시고‍ 오늘 우리에게 자신의 생각을‍ 알려 주신‍ 영화제작자, 배우, 예술가, 제작진 분들께 감탄과 존경을 담아‍ 감사를 전합니다. 우리의 삶에 색을 더해주는‍ 재능 있는 예술인들의‍ 작품을 알아봐 주고 인식 개선에 앞장서는‍ 칸 영화제 조직위원회와‍ 심사위원단에도 감사합니다. 스크린 뒤의 많은 예술인과‍ 지지자 여러분의‍ 도움에 감사드리며‍ 경의를 표합니다. 여러분의 노고와‍ 진심이 담긴 작품은‍ 세상에 즐거움을 선사하고‍ 우리 안에 있는‍ 위대한 아름다움을‍ 상기시켜 세상을 더 좋게‍ 만듭니다. 제72회 칸 영화제에 관한‍ 더 자세한 사항은 다음을 방문하세요. festival-cannes.com‍          고귀한 시청자 여러분‍ 오늘 함께하여‍ 기뻤습니다. 『영화 축제: 제72회 칸 영화제 5부 중 2부』가‍ 4월 10일 금요일에‍ 방송되니 함께해 주세요. 다음으로 주목할 뉴스에 이어‍ 『수줍음 타는 늘보 로리스』가‍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에서‍ 방송됩니다. 여러분의 나날이 경이로움과‍ 신의 무한한 축복으로‍ 가득하길 바랍니다.
시네마 산책
2020-04-03   448 조회수
시네마 산책
2020-04-03

자연의 영양만점 선물: <기적의 사과>와 <자연농: 음식, 땅,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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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의 영양만점 선물: <기적의 사과>와 <자연농: 음식, 땅, 행복>

      HOST:‍ 『할루쿼기트』 이뉴이트 토착어로‍ 『안녕하세요』를 뜻합니다. 이 말은 이누이트 토착어이자‍ 이누이트족의 방언입니다. 제 이름은 밀리입니다. 상냥한 캐나다 북서부의‍ 사람들이 기쁜 마음으로‍ 여러분께 인사 드립니다. 온갖 아름다운 동물과 식물이 있는 이 경이로운 행성에‍ 살고 있다는 것은 정말로 축복입니다. 우리가 필요한 모든 것을 제공하는 자비로운 지구에‍ 감사 드립니다. 대자연이 준‍ 모든 소중한 선물들을‍ 기리며‍ 유기농 채식농에 관해‍ 시사점이 많은‍ 두 편의 영화‍ 『기적의 사과』와 『자연농: 음식, 땅, 행복』을‍ 살펴보겠습니다.       이시카와 다쿠지씨(石川 拓治)의 책을‍ 바탕으로 한 동명의 영화‍ 『기적의 사과』는‍ 키무라 아키노리씨의‍ 실화를 바탕으로 했는데요. 그는 아내의 건강을 위해‍ 비료나 농약을 사용하지 않는 완벽한 유기농 사과를 재배하기 위해‍ 십 년간의 연구를 했습니다. 아키노리(秋則)씨는 1949년 일본의 주요 사과 생산지인‍ 이와키 산 기슭의 농가에서 태어났습니다. 어릴 때부터‍ 아키노리 씨는 문제를 해결하고‍ 기계류나 일상 현상의‍ 원인과 이유를 찾아내는‍ 것을 좋아했습니다. 그의 많은 실험들이 좋게‍ 끝나진 않았지만‍ 그의 어머니는 항상 그의‍ 혁신 정신을 응원했습니다. 아키노리 씨의 호기심,‍ 창의력, 쾌활한 성격 덕에‍ 그의 반 친구 미치코 씨의 마음을 얻습니다. 미치코 씨와 아키노리 씨는 결혼하여 키무라 가문의‍ 사과 농장을 맡게 됩니다. 일년에 열 번 이상 나무에 농약을 뿌리는 것은‍ 흔한 관행인데요. 하지만 미치코 씨는 심각한‍ 농약 알러지가 있었습니다!‍ 아내를 보호하기 위해‍ 아키노리 씨는 농약 사용 중지를 결심하고 일본의 농부이자 철학자이자 작가인 후쿠오카 마사노부 씨의‍ 자연농예 관한 책에서‍ 영감을 받습니다.   Akinori (m):‍ 이거,이거,또 이것도‍ 쓸모 없는 것들이군!‍ Narration (m):‍ 그는 세계 최고의 바보이며‍ 가장 이상한 남자이자‍ 세상 최고의 남편입니다. Wife(f):‍ 무농약이요?‍ Akinori (m):‍ 맞아요!‍ Narration (m):‍ 연약한 아내를 위해‍ 이 남자는 재배가 불가능하다고 여겨져 온‍ 무농약 사과의 재배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HOST:‍ 아키노리 씨는 농가 담벼락에‍ 천연 방충제를 표기해 두고‍ 제조법을 적은 흰 포스터지를 붙여 놓고‍ 겨자 가루,식초,밀 차,‍간장,생강,심지어 탄산수 같은 수십 가지의 재료를‍ 기록해 뒀습니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아키노리 씨는 각각의 사과나무에 실험을 한 후‍ 변화를 관찰했습니다. 심지어 모든 가족들을 불러모아 나무에 올라가서‍ 수 천 마리의 벌레들을 잡도록 하기도 했습니다. 그런 노력에도 사과 나무는 매년 점점 더 약해지고‍ 꽃을 피우거나 열매를 맺을 수도 없었습니다. 몇 년이 흘렀지만‍ 아키노리 씨는 아무런 진전도 이루지 못했습니다. 그는 돈과 사람을 모두‍ 잃어가고 있었습니다. 늘 힘이 되어주던 그의 어머니마저도‍ 그에게 포기하라고 설득하려 했습니다. 무력감에 빠진 아키노리 씨는 혼자 있을 때‍ 사과 나무에게 말하기 시작합니다. 어느 날 밤‍ 아키노리 씨의 딸은‍ 열이 심했지만‍ 돈이 없어서‍ 병원에도 갈 수 없었고‍ 그는 자포자기하여‍ 모든 걸 끝내려 했습니다. ‍ ‍ Narration (m):‍ 수확이 없었습니다. 빚을 감당하기 어려웠습니다. 가슴이 찢어질 듯 아팠습니다. Akinori (m):‍ 내년에는‍ 꽃이 필 거야‍ 이번에는 꽃을 피울 거야‍ (M2) 장난 그만해! (M3) 됐어! 포기해 버려‍ (F2) 포기하자‍ Akinori (m):‍ 끝났어‍ 그만 둬야겠어.‍ child (f): 안 돼!‍여기서 그만두면‍ 우린 여태껏 이유도 없이‍ 가난하게 산 게 돼‍ 절대 포기하지 않아!‍   HOST:‍ 절망에 빠진 아키노리 씨는‍ 달빛 속에서 산책을 하다가‍ 잎이 무성한 반짝이는‍ 호두 나무를 보게 됩니다. 이 언덕의 나무는 왜‍ 살충제나 비료도 없이‍ 이렇게 풍성한 열매를 맺는 걸까?‍ 주의 깊게 살펴본 후‍ 바로 그의 발 밑에서‍ 그 답을 발견합니다. 그것은 자연적으로 만들어진‍ 부드럽고 비옥한 흙이었죠!‍그는 잡초 뽑는 것을‍ 멈추고 곳곳에 콩을 심기 시작합니다. 온 농장이‍ 다양한 동물,식물, 그리고 박테리아 미생물들이 번성하여‍ 활기가 넘치는 정글처럼 변했고 모두가 공존하며 서로‍ 보완하게 됐습니다!‍ 사과 나무는 땅 속 깊이‍ 뿌리내리기 시작했고‍ 점점 더 강해져서‍ 해충과 질병이 와도‍ 살아남게 되었습니다. 10년이 지나자‍ 아키노리 씨의 사과 나무에는 ‍ 마침내 풍성한 흰 꽃들이‍ 만발하게 되었습니다. 가을이 되자‍ 과수원에는 작지만 정말‍ 달콤한 사과가 열렸습니다. 마침내 아키노리 씨는 살충제와 비료를 전혀‍ 사용하지 않은 기적의 사과를‍ 재배하게 되었습니다!‍   Father (m):‍ 전쟁에 나간다고‍ 마음 먹어라!‍ Akinori (m): 네!‍ Narration (m):‍ 11년 동안 그의 부모님과‍ 아이,사랑하는 아내는 아무리 어려워도‍ 전심전력으로‍ 그와 함께였습니다. 기적이 결실을 맺습니다. Wife (f): 여보!‍ Akinori (m): 알아냈어요!‍ Narration (m):‍ 영감을 주는 실화 이야기‍ 『기적의 사과』였습니다. 나카무라 요시히로 감독과‍ 아키노리 역의‍ 아베 사다오와‍ 미치코 역의 칸노 미호‍ 주연의 스타급 캐스팅을 한‍ 『기적의 사과』는 영양만점의 환경 친화적인‍ 유기농법에 대한 노래이며‍ 가족과 끈기,헌신에 대해‍ 진지한 이야기를‍ 전합니다. 이 영화는 2013년‍ 이탈리아 플로렌스에서 열린‍ 제3회 일본 영화제 개막작에‍ 선정되었으며 관객 인기‍ 투표에서 1위를 했습니다.       HOST:‍ 잠시 시간을 내어‍ 지속 가능한 농업에‍ 헌신하는 유기농 비건 농부들에게‍ 진심 어린 감사를‍ 전하겠습니다.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에서‍ 잠시 뒤에 뵙겠습니다. 영양만점 자연의 선물:‍ 『기적의 사과』와 ‍ 『자연농: 음식, 땅, 행복』에‍ 다시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2011년 미국 사진 작가‍ 패트릭 라이던 씨와‍ 한국의 책 편집자‍ 강수희 씨는 유명 한국의 작가이자‍ 자연 농부인 최성현 씨와의‍ 흥미진진한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최성현 씨는 자연 농업은 단지 식량을 재배하는 방법이‍ 아닌 더 나은 사고방식과‍ 존재방식에 관한‍ 문제임을 보여주었습니다. 『기적의 사과』의 키무라 아키노리 씨처럼‍ 패트릭 씨과 수희 씨 또한‍ 고 후쿠오카 마사노부 씨와‍ 그의 저서 『원 스트로우 ‍레볼루션(福岡 正信)』에서 영감을 받았는데‍ 이 책은 현대의 지속 가능한 농업 운동의 초석으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공동 감독인‍ 페트릭 씨와 수희 씨는‍ 월급 생활을 떠나‍ 『자연농: 음식, 땅, 행복』을‍ 제작하기 위해 이후‍ 3년 동안 조사,작업 및 촬영을 했습니다. 이 아름다운 다큐멘터리는‍ 우리를 아름다운 풍경의 여정으로 인도해 한국과‍ 일본,미국의 선도적인 자연농부를 만나게 하는데‍ 이들은 다른 많은 사람들처럼‍ 하나 하나씩 세상을 바꾸고 있습니다.   HOST:‍ 후쿠오카 마사노부 씨의‍ 제자 레리 코른 씨는‍ 최첨단 농업 경영과 기술은‍ 실제로 환경에 좋지 않으며‍ 자연과의 분리를 야기했다고‍ 생각합니다. 가와구치 요시카즈(川口由一) 씨는‍ 벌레와 잡초가 적이 아니라고 설명하면서‍ 토양을 갈지 않거나‍ 퇴비나 살충제를‍ 사용하지 않는 식의‍ 보다 생태계를 의식하는‍ 자연 농업의 기본 개념을‍ 간결히 설명합니다. 자연 농업에는 정해진‍ 규칙이 없습니다. 이것은 오히려 자연,‍발 밑의 땅과 식물과의‍ 관계를 만들어나가는 것,‍또 여러분의 직관에 귀 기울이는 것에 가깝습니다. 일본의 무라카미 켄지 씨는‍ 자연으로부터 직접 배우는 것‍ 즉 책이나 다른 사람들뿐만 아니라‍ 자신의 눈으로 직접 보고‍ 귀로 듣고 손으로‍ 직접 느껴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것은 레리 씨가 한 말과‍ 맥을 같이 합니다. 『자연 속에 있으면 무엇을‍ 할지 정확하게 알게 되죠』‍ HOST:‍ 카가미야마 에스코 씨에게는‍ 들판은 캔버스와 같으며‍ 그녀는 그곳에 풋고추와 보라색 가지,‍다채로운 꽃들로‍ 그려내고 있습니다. 해결해야 할 문제가 있을 땐‍ 이 곳에서 최상의 답을 찾을 수 있습니다. 한국의 홍요석 씨는‍ 자연 농업 덕분에‍ 그가 자연의 일부분임을‍ 느끼게 되고‍ 그것이 최고의 보람된‍ 기쁨이라고 합니다. 자연과 날씨 그리고 여러분이 있는 곳의 특정한 조건에 응하면‍ 여러분은 세계 어디서든‍ 식량을 재배할 수 있습니다. Screen subtitle:‍ 2천 년 넘게 우리 사회는 끊임없는‍ 전쟁을 해 왔습니다. 이 지구와의 전쟁에 휘말려 어떻게 지구와‍ 공존할 것인가에 대한‍ 개념을 잃었습니다. 지금 우리의 행동은‍ 인류의 존재 자체를 위협하고 있습니다. 이것을 깊이 우려한‍ 두 명의 영화 제작자가‍ 지난 4년 동안‍ 전 세계를 돌며‍ 지구와 공존하는 법을 기억하는 이들을 찾았습니다. HOST:‍ 소박하고 그림 같은 영화‍ 『자연농:‍ 음식, 땅, 행복』은‍ 시적이고 일깨움을 주는 다큐멘터리로‍ 음식과 삶에 대한 여러분의 인식을 영원히‍ 바꿔 놓을 것입니다. 이 영화의 감독들은‍ 전 세계의 자연 농부들과‍ 계속해서 협력하고 있으며‍ 2018년 3월 더 브렌치를‍ 설립했는데‍ 여기에는 환경 예술과‍ 미디어 연구소,일본 오사카의 자연 농장도‍ 포함됩니다. 『기적의 사과』와‍ 『자연농:‍ 음식, 땅, 행복』 이 희망적인 두 편의 영화는 우리가 진정으로 자연을‍ 존중하고 이 행성의 다른‍ 존재들과 평화롭게 산다면‍ 우리 삶은 더 많은 행복과‍ 건강,행복으로 충만하게 될 것이라는 것을‍ 보여줍니다.         고귀한 시청자 여러분‍ 오늘 여러분과 함께하여‍ 즐거웠습니다. 다음으로 『칭하이 무상사의‍ 긴급 메시지:‍ 모든 종교 지도자와‍ 영적 지도자들께』가‍ 주목할 뉴스에 이어‍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에서‍ 방송됩니다. 우리 모두가 소중한‍ 어머니 지구의 온화한‍ 관리인이 되면서 모든 존재가‍ 조화로운 풍요의 세상에서‍ 번영하기를 기원합니다. ‍ ‍ ‍ ‍ ‍ ‍ ‍  
시네마 산책
2020-03-27   332 조회수
시네마 산책
2020-03-27

여성 권리 영화: <히든 피겨스>와 <작은 아씨들>

00:14:10

여성 권리 영화: <히든 피겨스>와 <작은 아씨들>

      Host: ‍『스베이키 아트비이카』 ‍리투아니아의 공식어 ‍리투아니아어로 ‍『환영합니다』입니다. 제 이름은 안이에요. 고요한 리투아니아의 ‍상냥한 사람들은 ‍여러분의 고귀한 이상을 ‍사랑하며 여러분께 천국의 ‍빛이 비치길 기도합니다.   오늘 3월 8일은 ‍세계 여성의 날입니다. 중요한 건 여성 권리를 ‍위한 캠페인이라는 겁니다. 오늘 방송에서는 ‍자신의 독특한 방식으로 ‍스스로의 운명을 개척하고 ‍미래 세대에 영감을 준 ‍미래 세대에 영감을 준 ‍여성 개척자을 다룬 ‍영향력 있는 두 영화 ‍『히든 피겨스』와 ‍『작은 아씨들』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      『히든 피겨스』는 ‍마고 리 셰털리가 ‍실화를 바탕으로 쓴 책인 ‍『히든 피겨스: ‍미국의 우주 경쟁을 ‍승리로 이끈 ‍천재 흑인 여성 ‍수학자들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만든 ‍2016년의 ‍역사 전기 영화입니다.   ‍영화는 1961년과 ‍1962년 당시 ‍인종 차별과 성 차별이 ‍있던 시기로 ‍미국 버지니아에 위치한 ‍미국 항공우주국 ‍혹은 나사의 ‍랭글리 연구 센터를 ‍배경으로 합니다. 여기서 세 명의 ‍아프리카계 미국인 ‍여성 수학자인 ‍캐서린 존슨 ‍도로시 본 ‍메리 잭슨이 등장하는데요. 셋은 서로 좋은 친구로 ‍함께 랭글리 연구 센터에서 ‍휴먼 컴퓨터 팀으로 ‍일했습니다.   (m): 우릴 보내주세요, 해리슨. ‍우주에 아무것도 ‍보내지 않는 우주 계획은 ‍있을 수 없어요. ‍ Mary Jackson (f): 이 고물차로 출근하다간 ‍우리 다 잘리겠어요. Dorothy Vaughan(f): ‍그럼 16마일 ‍걸어 오세요. ‍ KatherineGJohnson(f): 버스 뒷자리에 타도 되고요. ‍ (m): 인간을 우주에 ‍보내는 거죠. ‍ PaulStafford(m): 그가 너무 빨리 진입하면 ‍재진입 때 폭파할 겁니다.   나사에 닥친 큰 문제 ‍AlHarrison(m): 아직 존재하지 않는 ‍수학이 필요합니다. 수학자를 찾으세요. ‍예기치 못했던 ‍세 명의 여성. Police(m): ‍신분증은 있죠? (f): ‍나사예요. Police(m): 나사 직원이라고요? DorothyVaughan(f): ‍‍몇몇 여자들도 ‍우주 프로그램에서 일하거든요.         Host: ‍성실한 도로시는 ‍IBM 메인프레임 컴퓨터 ‍설치를 배웠는데 이로 인해 ‍같은 팀 수학자들이 ‍교체될 위기에 처합니다. 그녀는 스스로 독학해서 ‍포트란 프로그래밍 언어의 ‍전문가가 되었을 뿐 아니라 ‍변화를 준비하며 ‍동료들을 훈련시킵니다. 결국 도로시는 나사에서 ‍최초의 흑인 감독관이 되어 ‍서른 명의 여성 수학자 ‍팀을 이끌었습니다.   ‍메리는 수학과 자연과학에서 ‍이중 학위를 받았으며 ‍나사의 수학자가 되었습니다. 그녀는 우주 캡슐 ‍열 차폐 팀에 배정되어 ‍즉시 설계 결함을 ‍발견합니다. 그녀의 능력에 감명받은 ‍팀장은 정식 나사 ‍엔지니어 자리에 ‍지원하도록 권하는데요. 이 직책을 얻으려면 ‍백인 햄프턴 고등학교에서 ‍추가 교육이 필요했습니다. 모든 시련을 무릅쓰고 ‍메리는 나사에서 ‍최초의 흑인 여성 엔지니어가 ‍되어 최고의 ‍엔지니어 직함을 얻었습니다.   ‍우리 영화의 주인공은 ‍캐서린 고블 존슨인데 ‍딸 셋을 ‍홀로 키웁니다. 그녀는 18세에 ‍이미 수학과 프랑스어 ‍학위를 모두 취득한 ‍천재였습니다. 분석 기하학에 뛰어났던 ‍캐서린은 승진하여 ‍알 해리슨의 우주 업무 팀을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팀에서 최초로 ‍아프리카계 미국인 ‍여성이었던 그녀는 ‍일이 아주 많았고 ‍새로운 동료들 특히 ‍최고 엔지니어 ‍폴 스태포드의 멸시를 ‍견뎌야만 했습니다. ‍   VivianMitchell(f): 우주 업무 팀에서 ‍전산원을 요청했어요. ‍ DorothyVaughan(f): 캐서린이 적임자예요. 못 하는 계산이 없죠. VivianMitchell(f): ‍여긴 유색인이 일한 적이 ‍없었어요. 당황스럽게 하지 마세요. (m): ‍이거 어제 안 비웠어요. ‍ KatherineGJohnson(f): 죄송한데 저는 청소부가— ‍(m): 넌 엔지니어가 되어야 해. MaryJackson(f): ‍전 흑인 여자예요. 전 불가능을 받아들일 ‍생각이 없습니다. (m): ‍지금 난 우주선 아래 서 있어요. 우린 불가능에서 살고 있어요. ‍ ‍ DorothyVaughan(f): 우린 IBM 정보 처리 ‍시스템을 어떻게 ‍설정할지 알아야 해요. (f): ‍잘했어요. ‍ (m): 존 글렌이에요. JohnGlenn(m): ‍여성 분들 어떤 일을 ‍하나요? ‍ KatherineGJohnson(f): 탄도를 계산하죠. JohnGlenn(m): ‍전 숫자없이 아무데도 ‍못 가요. ‍   KatherineGJohnson(f): 어떻게 저 백인들을 ‍그런 눈으로 보나요? ‍ MaryJackson(f): 그게 평등권이죠. 인종이 무슨 상관인가요? ‍ VivianMitchell(f): ‍나사 엔지니어 ‍프로그램에서는 ‍여성에게 일을 시키지 않아요. MaryJackson(f): ‍우리가 앞서갈 기회가 ‍있을 때마다 KatherineGJohnson(f): ‍저도 들어가서 브리핑을 ‍들어야겠어요. ‍ PaulStafford (m): 규정상 여성은 ‍참석이 불가능해요. ‍MaryJackson(f): 결승선을 옮깁니다. ‍   VivianMitchell(f): 여러분은 일이 있다는 것만 ‍해도 감사해야 돼요. ‍ KatherineGJohnson(f): 그 방에서 ‍견딜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DorothyVaughan(f): ‍캐서린은 거기 있는 ‍누구보다 숫자에 강해요. ‍ Child(f): 3백 시간 만에 ‍보는 거 같아요. ‍ KatherineGJohnson(f): 엄마도 그래. AlHarrison(m): ‍당신은 필요할 때 ‍항상 없어요. 매일 어딜 가는 거예요? ‍ KatherineGJohnson(f): 유색인 화장실이 1마일 ‍떨어져 있습니다. ‍ AlHarrison(m): 함께 정상에 오르지 않으면 ‍그곳엔 못 올라가요. (On screen): ‍실화를 바탕으로 했습니다. ‍       Host: 많은 장애에도 ‍캐서린은 우주 캡슐의 ‍재진입을 계산하여 ‍모든 사람 특히 존 글렌에게 ‍깊은 인상을 줍니다. 발사 직전에 ‍존 글렌은 IBM 에서 ‍계산한 궤도와 진입점을 ‍그녀가 재확인하도록 ‍요청합니다.   (m): ‍5천만 명이 발사를 ‍지켜보고 있습니다. ‍ AlHarrison(m): 존 IBM이 틀렸어요. ‍ John Glenn (m): 여자들에게 숫자를 ‍확인하게 해주세요. DorothyVaughan(f): ‍우린 준비됐어요. 맡겨만 주세요. ‍ KatherineGJohnson(f): 글렌 대령님? ‍ JohnGlenn(m): ‍나사가 아직 오래되고도 ‍좋은 방법인 인간 지능을 ‍포기하지 않아서 ‍좋네요. ‍ (m): 우정 7호는 ‍오작동을 겪은 적이 ‍있습니다. JohnGlenn(m): ‍외피에 불이 붙었고 ‍실내도 뜨거워졌습니다. ‍ AlHarrison(m): 우린 목숨을 건 거에요. (On screen): 히든 피겨스 ‍ (m): 우정 7호 잘 들리나? ‍오버.         Host: ‍세 명의 뛰어난 ‍아프리카계 미국인 ‍여성 과학자들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히든 피겨스』는 ‍많은 찬사를 받았으며 ‍아카데미 최우수영화 등 ‍아카데미 상 후보에 ‍세 번 올랐습니다. 영화의 세 영웅인 ‍도로시 본과 메리 잭슨, ‍캐서린 존슨 씨는 ‍‍각각 의회 명예 훈장을 ‍수상했으며 ‍2015년 ‍캐서린 씨는 ‍대통령 자유 훈장을 ‍수상했습니다.   ‍짧은 메시지가 있겠습니다.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에 ‍잠시 뒤 돌아오겠습니다. ‍         Host: 『총명하고 ‍용기 있는 여성들: ‍『히든 피겨스』와 ‍『작은 아씨들』에 ‍돌아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 영화는 저명한 작가 ‍루이자 메이 알콧 씨의 ‍유명 소설 ‍『작은 아씨들』이 ‍모티브가 되었습니다. 1994년에 개봉한 ‍『작은 아씨들』은 ‍사랑,가족,강한 여성의 ‍정신에 관한 영화입니다. ‍   1860년대 ‍미국 매사추세츠에 ‍사는 마치 가의 ‍다섯 여인을 ‍중심으로 한 ‍이야기입니다. ‍아버지는 떠나 있고 ‍가족들은 어렵게 ‍살아갑니다. ‍이런 어려운 시기에 ‍관중들은 마을에서 ‍마치 집안 사람들이 ‍서로를 위하고 ‍타인을 위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m): 저 여자애들은 저기서 ‍종일 무엇을 할까? ‍ John Brooke(m): 신비로운 여성의 삶은 ‍누구도 모르는 채로 ‍베일이 쳐져 있어요. Jo(f): ‍『들어라!』 그가 말했다. ‍ Meg(f): 훌륭해! Beth(f): ‍조, 이건 꼭 책을 내야 돼. ‍정말이야!         Host: ‍애정을 담아 마미라고 ‍불리는 다정한 ‍이상주의자인 ‍어머니의 모습에 힘입어 ‍이야기는 당시 시대를 ‍앞선 여성운동의 매력을 ‍살짝 보여줍니다. 대부분의 젊은 여성이 자신의 재능과 야망을 ‍펼치지 않는 시대에 ‍마미는 딸들이 ‍자유로이 살도록 ‍권합니다.   영화 속 대화에서 ‍그녀는 딸들에게 ‍말합니다 ‍『너희가 자신을 ‍단지 장식품의 ‍가치로 생각한다면 ‍어느 날 너희는 ‍정말 그렇게 ‍되어 있을 거란다. 시간이 흐르면 그런 ‍아름다움은 썩어버리지만 ‍훌륭한 마음의 ‍활동은 없애지 못한단다』   Narrator(m): ‍조. Jo(f): ‍내가 작가가 되지 않는다면 ‍뉴욕에 가서 ‍무대 위에 설 거야. ‍충격이야? Laurie(m): ‍응. Narrator(m): ‍메그. Amy(f): ‍이상한 냄새 나는데? Meg(f): ‍날 망쳐 놨잖아!   Narrator(m): ‍베스.‍ (f): 크리스마스 소원이 뭐야? ‍ Beth(f): 허멜 가에 우리 빵을 ‍좀 보내주는 거야. ‍허멜 가엔 빵이 거의 없는데 ‍우리는 많잖아. Narrator(m): ‍에이미. Amy(f): ‍놓치면 어떡하지?   (f): ‍엄마! Beth(f): ‍엄마가 돌아왔어! ‍ Jo(f): 그게 뭐예요? ‍ Mother(f): 전보란다. 너희 아버지가 부상을 당했어. Narrator(m): ‍어려운 시기를 거치며 Jo(f): ‍에이미! Narrator(m):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Laurie(m): ‍이 모임의 충성스럽고도 ‍아주 겸허한 종으로 ‍나타나도 될까요? Narrator(m): ‍네 자매들은 ‍꿈을 따릅니다. ‍ Mother(m): 조, 너에겐 특별한 ‍재능이 아주 많아. ‍어떻게 평범한 삶을 ‍살거라 생각하니? Professor(m): ‍영혼 깊은 곳에서 ‍글을 써야 합니다. ‍   Narrator(m): 사랑을 찾고 ‍ Jo(f): 우리가 왜 결혼해야 해? ‍왜 그냥 이대로 ‍살면 안돼? ‍ Jo(f): 테디, 제발 묻지 마. Narrator(m): ‍함께 눈물을 흘립니다. Beth(f): ‍집에 있는 건 좋아, ‍그런데 혼자 ‍남겨지는 건 싫어. ‍이제 난 먼저 가는 사람이야. ‍ Jo(f): ‍아, 베스. ‍ Narrator(m): 소녀에서 여자로 ‍ Jo(f): 놀랐지! ‍ Narrator(m): 운명은 (f): 딸이에요. (f2): ‍아들도요. ‍ Narrator(m): 그들의 마음이 이끄는 대로 ‍향했습니다. 위노나 라이더, ‍트리니 알바라도, ‍사만다 마티스, ‍커스틴 던스트, ‍클레어 데인즈 ‍그리고 수잔 사란던. ‍여러 세대에 걸쳐 ‍우리의 가슴 속에 ‍살아 숨쉬던 이야기가 ‍영화로 찾아옵니다. ‍ Mother(f): 쉿, 우리 작은 아씨들.         Host: ‍『작은 아씨들』은 ‍훌륭한 출연진의 ‍유쾌한 공연으로 ‍시대를 초월한 ‍사랑스러운 이야기이며 ‍그 시대 여성들의 복잡한 ‍투쟁을 자세히 그립니다. 『작은 아씨들』은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의상상, 영화 음악상을 ‍포함해 세 개의 ‍아카데미 상 후보였습니다.   ‍『히든 피겨스』와 ‍『작은 아씨들』은 ‍각각의 방식으로 ‍뚜렷하고 지속적인 ‍변화를 만들어 낸 ‍총명한 여성들에 대한 ‍희망적인 영화이며 ‍수 백만 사람들에게 ‍이 훌륭한 모범을 ‍따르게 합니다. ‍         고귀한 여러분, ‍오늘 방송에 함께하여 ‍즐거웠습니다. 다음으로 주목할 뉴스에 이어 ‍『비건 코스타리카식 ‍전통 요리 ‍2부 중 2부 ~ ‍가요 핀토 부리또와 ‍부드러운 ‍불맛 토마토 수프』가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에서 ‍방송됩니다. 여러분의 삶에 ‍신의 영광과 경이로움이 ‍아로새겨지길 바랍니다. ‍
시네마 산책
2020-03-08   271 조회수
시네마 산책
2020-03-08

감동을 주는 인간의 친절한 친구들: <오드볼>과 <더 스트레이>

00:15:24

감동을 주는 인간의 친절한 친구들: <오드볼>과 <더 스트레이>

Host: ‍오늘의 프로그램은 ‍네팔어로 방영되며 ‍자막은 아랍어, ‍베트남어로도 알려진 ‍어울락어, ‍중국어,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힌디어, 인도네시아어, ‍한국어, 몽골어, ‍네팔어, 페르시아어, 러시아어, ‍스페인어, 태국어입니다.    ‍사랑스러운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환영합니다. 저는 경치 좋은 랄릿푸르에서 ‍온 샤린입니다. 즐거운 네팔 국민이 가장 ‍따뜻한 인사를 보냅니다. ‍인간의 가장 친한 친구로 ‍알려진 친애하는 견공들은 ‍조건 없는 사랑 믿음 ‍신뢰 우정 그리고 ‍더 많은 것을 줍니다. 우리의 사랑하는 네 발의 ‍친구들에 대한 감사로 ‍오늘 모두 실화에 바탕을 ‍둔 두 편의 감동적인 ‍영화 『오드볼』과 ‍『더 스트레이』를 방송합니다.  ‍   첫 번째 영화는 호주 ‍빅토리아 워넘불의 ‍아름다운 해안에 있는 ‍미들 아일랜드를 배경으로 한 ‍『오드볼』입니다. 미들 아일랜드는 가장 ‍작은 펭귄 중 하나인 ‍쇠푸른이펭귄 수천 마리의 ‍집이었습니다. 슬프게도 여우가 ‍썰물 때 섬으로 ‍가는 길을 찾은 이후 ‍펭귄의 수는 엄청나게 ‍줄어들고 있습니다.    ‍에밀리 마쉬는 ‍어머니로부터 ‍펭귄 보호 구역을 이어받은 ‍야생 동물 관리인입니다. 그녀는 이곳의 ‍펭귄의 수가 ‍20마리까지 줄어든 것을 ‍알고 가슴 아파합니다. 나아가 에밀리는 ‍상황이 계속 이렇다면 ‍다음 달 펭귄이 10마리 ‍이하로 남을까 두려워집니다. 그것은 보호 구역이 ‍문을 닫을 뿐만 아니라 ‍미들 아일랜드에서 ‍사랑스러운 쇠푸른이펭귄이 ‍영영 사라진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이죠. 에밀리와 팀 동료 ‍잭과 조는 주로 ‍밤에 일어나는 ‍여우의 공격을 멈출 방법을 ‍찾기 위해 최선을 다했습니다. 그들은 심지어 섬에서 야영도 ‍했지만 소용없었죠. 작은 펭귄들을 구하기 ‍위해서는 기적이 ‍필요해 보입니다.    ‍Narrator(m): 세상 외딴곳에 ‍수천 마리 가장 작은 ‍펭귄이 집을 ‍짓고 사는 ‍마법 같은 섬이 있습니다. 그러나 여우들이 섬을 ‍찾아내고 단 몇 년 사이에 ‍거의 한 마리의 펭귄도 ‍남지 않았습니다. 그들의 유일한 희망은 이제… ‍(‍(m): 오드볼 너 어디 있니?)‍ ‍말썽꾸러기 ‍개입니다.  ‍   Host: 에밀리의 아버지 스왐피 ‍마쉬는 농부이며 두 마리 ‍마렘마 쉽독인 오드볼과 ‍미시의 아버지입니다. 오드볼은 좀 장난스럽습니다. 에밀리의 남자친구 ‍브래들리가 설치해 놓은 ‍관광지를 거의 망치자 ‍오드볼은 섬뿐만 ‍아니라 도시에 들어가는 ‍것도 금지되었습니다.    (m2): ‍이번이 그 개가 곤경에 ‍처한 세 번째야. ‍오드볼은 농장에 ‍갇혀 있어. ((m): ‍오드볼은 위험하지 않아)‍ 마지막 기회야. (‍왜 그렇게 성미가 급하니?) ‍(Daughter(f): ‍아버지 펭귄이 ‍거의 다 사라졌어요. 다음 달에 10마리 이하면 ‍우리는 문을 닫을 거예요) (‍여우를 겁줄 방법이 ‍분명히 있을 거야) (‍글쎄 실패할 것 같아) ‍(‍만약 오드볼을 ‍섬에 풀어놓으면 ‍펭귄을 보호할 것 같아)‍ (Girl (f): ‍그를 섬으로 데려가는 건 ‍너무 위험하지 않을까?) ‍(‍비스킷을 원한다면 ‍위험을 감수해야지) (‍아냐, 카렌, 성공할 거야. ‍오디가 이해했어) ‍(‍오디가 한 것을 보자. ‍예! 안돼!) ‍   Host: 어느 날 스왐피는 ‍다친 펭귄을 구해 ‍치료를 위해서 ‍집으로 데려옵니다. 그의 손녀인 아홉 살 ‍올리비아는 그를 다정하게 ‍포켓이라고 불렀습니다. 밤에 여우가 농장에 ‍와 포켓을 잡으려고 ‍했을 때 오드볼은 ‍펭귄을 보호했습니다. 오드볼의 행동에 ‍놀라고 기뻐서 ‍스왐피와 올리비아는 ‍모든 펭귄을 보호하도록 ‍오드볼을 훈련합니다. 섬의 친구들에게 ‍포켓을 데려다줄 때 ‍그들은 오드볼을 데려갔고 ‍밤새 함께 야영했습니다.   용감한 오드볼은 혼자서 ‍여우를 물리칠 뿐 아니라 ‍며칠 밤 동안 계속 ‍그렇게 해서 펭귄들을 ‍안전하게 지킵니다. 에밀리는 오드볼이 ‍섬에서 머무르도록 ‍허락을 받기를 바라며 ‍시장에게 말합니다.  모든 것이 잘 되어가는 ‍것으로 보이던 때 ‍오드볼은 갑자기 사라졌고 ‍9마리 펭귄만이 남습니다.    ‍오드볼에게 정확히 무슨 ‍일이 일어난 걸까요? ‍많은 우여곡절과 함께 ‍이 모험 영화는 얼마나 ‍우리 견공 친구들이  ‍사랑스럽고 똑똑하고 ‍용기 있는지 ‍다른 살아 있는 존재들뿐만 ‍아니라 우리의 인생에서 ‍얼마나 큰 변화를 만들 ‍수 있는지 보여줍니다.    ‍실제 미들 아일랜드 ‍마레마 프로젝트는 ‍2006년 시작됐습니다. 마레마의 견공들은 ‍번식기에 펭귄들을 ‍보호하기 위해 훈련되어 ‍섬에 배치되었습니다. 고귀한 노력은 세계적으로 ‍많은 야생 동물 프로젝트에 ‍영감을 주었습니다. 2015년 영화가 ‍만들어졌을 때 ‍섬의 펭귄의 수는 ‍약 200마리로 ‍늘어났습니다.   On-screen text: 올해 ((m): ‍오드볼!) (‍(f): ‍오드볼이 한 일을 누가 ‍아는지 알아?) 쥐구멍에도‍ (멈춰!) 볕들 날 있다, ((m3): 저 개를 멈춰!) (우리가 할 일이 있을 것 같네)‍ 놀라운 실화에 기반합니다. (이번이 마지막이야) (Girl(f): ‍오드볼!)‍ (‍모두 제정신이 아닌 거야?) (‍비스킷에 위험을 감수하는 거지) ((개가 방귀 소리를 냄) ‍오드볼!)‍ ‍오, 와! (‍으악!)‍ (‍양파도 울겠다) 오드볼   Host: ‍털북숭이 견공 친구와 함께 ‍잠깐 밖을 산책할 시간입니다. 여기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에 곧바로 ‍돌아오겠습니다.     ‍인간의 친한 친구에 대한 ‍감동적인 영화: 『오드볼』과 ‍『더 스트레이』에 ‍돌아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두 번째로 2017년 가족 ‍영화 『더 스트레이』입니다. 『더 스트레이』는 ‍돌봐준 이를 보호하기 위해 ‍자신의 목숨을 희생한 ‍놀라운 떠돌이 개 플루토의 ‍실화를 바탕으로 합니다.  ‍   이야기는 미치 미셸 부부와 ‍세 자녀인 데이비스 가족이 ‍미치가 극작가가 되기 ‍위해 서던 캘리포니아 ‍대학교에 ‍다닐 수 있도록 ‍로스앤젤레스로 ‍이사하던 1990년 ‍시작됩니다. 졸업 후에 미치는 ‍스튜디오 임원으로서 ‍정규직을 얻습니다. 빚을 갚기 위해 그는 ‍오랜 시간 일하느라 ‍가족과 함께 보낼 ‍시간이 많지 않습니다.    Narrator(m): ‍저는 어렸을 때 ‍쉽지 않았어요. 갑자기 누군가 ‍나타나서… (Boy(m): 이봐 내 공 돌려줘!) ‍제게 무슨 일이 있든 ‍옆에 있기 전까지 ‍(‍너는 어디서 왔어?) 누가 저의 친구인지 ‍구분하지 못했죠. (‍가서 가져와!) (Mom(f): ‍도대체 뭐야?) (Dad(m):‍ ‍잠깐 멈춰. ‍누구냐?) (‍저건 플루토야. ‍새로운 떠돌이 개지.   On-screen texts: 실화 (‍야구를 하는 방법을 ‍배우는 걸 도와줄 ‍수 있을지 궁금해요) (Father(m): ‍네 엄마가 너를 ‍도와줄 수 있을 ‍거로 생각해?) ‍『천국의 맞은편』 ‍감독 작품. (Mom(f): ‍그건 더 안 통해. ‍당신은 밤낮으로 ‍스튜디오에서 일하잖아) (Dad(m): ‍우리의 꿈은 어떡하고?)‍ ‍(내 꿈은 행복한 가족이고 ‍우리는 잘하지 못하고 있어)   Host: ‍아이들을 위한 시간이 많지 ‍않다는 것을 알고 미치는 ‍친구가 되어줄 개를 ‍데려올 것을 제안합니다. 어린 레이첼은 그 생각에 ‍매우 신이 났지만 엄마 ‍미셸은 확신이 없어서 ‍미치는 레이첼에게 ‍기도하라고 말합니다.    ‍어느 날 기도에 ‍응답이라도 하듯이 ‍아름다운 개가 튀어나왔고 ‍오빠 크리스천이 ‍그를 구출하게 됩니다. 둘은 곧 친해져 크리스천은 ‍집으로 데려와 ‍그를 놀라운 개 ‍플루토라고 불렀습니다. 플루토는 가족에게 없어서 ‍안 될 존재가 되었고 ‍조금씩 모두를 훨씬 ‍더 행복해지도록 ‍도와줍니다. ‍이 멋진 영화를 보시고 ‍플루토가 어떻게 미치와 ‍미셸이 우선순위를 다시 ‍생각하고 그들의 삶을 더 ‍나은 방향으로 바꾸도록 ‍돕는지 보세요.    On-screen texts: ‍당신이 진정한 친구를 ‍찾았을 때 ‍(Mom(f): ‍오! 플루토!) (Mother(f): ‍그는 애쓰고 있어. ‍정말이야.‍ 그를 도울 수 없을까?) 그에게 공간을 준다면 (Neighbor(m): ‍저와 제 아이와 함께 ‍배낭여행을 가시지 ‍않을래요?) (Boy(m): ‍친구를 만드는 것을 ‍도와줄 필요는 없어) 돌아오는 길에 ((m): ‍얘들아 우리는 길을 잃었어) (Boy(m2): ‍9살 아이들에게 ‍길을 묻지 ‍않았더라면 훨씬 ‍더 나았을 텐데요) (‍제 생각에 오늘 밤은 ‍야영을 하고 ‍내일 호수를 ‍찾아보죠) 그가 모든 것을 ‍(Dad(m): ‍이리와 플루토! ‍무슨 일이야?) ‍줄 거예요. ((f): ‍집으로 와) (‍우리는 아주 작아. ‍그렇지 않니, 얘야? ‍혹은 우리는 아주 큰 ‍것의 작은 부분에 불과해) ‍실화. ‍더 스트레이.‍   Host: ‍몇 년 동안 데이비스 가족은 ‍플루토의 놀라운 이야기를 ‍이야기하지 않았습니다. 2015년 가족의 특별한 ‍수호천사 플루토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자란 ‍막내아들 파커 데이비스는 ‍『더 스트레이』를 ‍영화 대본으로 쓰기로 ‍결심했습니다. 미치는 플루토가 그들의 ‍삶에서 한 역할이 한 ‍생명을 살리는 것보다. 훨씬 더 큰 것이었다는 ‍것을 인정하며 ‍이 놀라운 영화를 ‍연출하고 제작했습니다. 정확히 말하면 플루토는 ‍많은 다른 방법으로 ‍온 가족을 구했습니다.   ‍『오드볼』 『더 스트레이』는 ‍인간의 가장 친한 친구에 ‍대한 따뜻한 영화입니다. 사랑스럽고 감동적이게도 ‍삶을 즐거움으로 채우며 ‍조건 없이 우리를 ‍사랑하고 축복해주는 ‍개들이 진정으로 우리의 ‍수호천사임을 보여줍니다.    ‍고귀한 시청자 여러분 ‍오늘 여러분과 ‍함께해서 기뻤습니다. 다음은 주목할 뉴스 직후 ‍여기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에서 ‍『새들의 놀라운 능력 ‍2부 중 2부』를 ‍방송합니다. 신의 빛나는 빛에 의해 ‍우리가 모두 축복받고 ‍인도받기를 바랍니다. ‍고귀한 시청자 여러분, ‍오늘 여러분과 ‍함께해서 기뻤습니다. 다음은 주목할 뉴스 직후 ‍여기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에서 ‍『새들의 놀라운 능력 ‍2부 중 2부』를 ‍방송합니다. 신의 빛나는 빛에 의해 ‍우리가 모두 축복받고 ‍인도받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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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8   600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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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8

작은 동물들의 대모험: <라따뚜이>, <스튜어트 리틀>

00:13:17

작은 동물들의 대모험: <라따뚜이>, <스튜어트 리틀>

어떻게 한 거야? 시작하자! 먹어봐! 생애 최고의 순간이에요 키가 커진 것 같아요! 털뭉치를 토할 것 같아 스튜어트 리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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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1   876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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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1

지구에 은총을 내리신 예수 그리스도(채식주의자): <어린 구세주>와 <예수: 우리와 함께 계셨다>

00:20:37

지구에 은총을 내리신 예수 그리스도(채식주의자): <어린 구세주>와 <예수: 우리와 함께 계셨다>

구세주가 태어났도다 그의 별을 보았네 그가 우리를 구원하리라! 우린 예수라는 이름의 소년과 나사렛에서 온 당신의 가족을 찾고 있습니다 하늘에 계신 하느님 아버지 이 길에서 저를 인도하소서 『순교자의 목소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삶을 다룬 애니메이션 영화를 방영합니다 예수: 우리와 함께 계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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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4   420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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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4

놀라운 문학 걸작 각색 영화: <칼릴 지브란의 예언자>와 <왕자와 거지>

00:16:29

놀라운 문학 걸작 각색 영화: <칼릴 지브란의 예언자>와 <왕자와 거지>

이게 정말인가? 너의 눈,너의 입 모든 게 나랑 닮았군 톰 캔티 너 왕자 해도 되겠어 비밀 하나 알려줄게 난 툭하면 날아다닌단다 우리들은 영혼이라 바람처럼 자유롭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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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4   817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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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4

사후를 통찰하는 영화들: <아스트랄 시티: 영적 여행> 및 <치코 자비에르의 어머니>

00:13:50

사후를 통찰하는 영화들: <아스트랄 시티: 영적 여행> 및 <치코 자비에르의 어머니>

치코 자비에르라 불린 한 영매는 산 자와 죽은 자와의 소통이 가능했습니다 하지만 이곳의 모든 것들은 그 이유와 의미가 있죠 아시게 될 겁니다 신이시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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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5   531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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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5

통합의 힘: <바람을 길들인 풍차소년>과 <태양을 판 작은 소녀>

00:13:34

통합의 힘: <바람을 길들인 풍차소년>과 <태양을 판 작은 소녀>

Can William bring water to the thirsty land in time to save the village? How can he get the resources he needs? ONE BOY’S COURAGE. Directed and written by Chiwetel Ejiofor, “The Boy Who Harnessed the Wind” is based on the memoir of the same name by Bryan Mealer about our real-life hero William Kamkwamba. Considered the filmmaker’s most optimistic creation, “The Little Girl Who Sold the Sun” follows the courageous young girl, Sili, played by Lissa Balera. Sili is a physically handicapped beggar girl, but resolutely tells her blind grandmother that she will find a job. Today’s powerful movies, have touched many people’s hearts and shows us we can do good even in very difficult situ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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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1   346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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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1

우리의 소중한 말 친구들: <윈드스톰>과 <토네이도와 칼라하리 말 치유자>

00:14:07

우리의 소중한 말 친구들: <윈드스톰>과 <토네이도와 칼라하리 말 치유자>

Today, we present two touching films about the true companionship between horses and humans. The first film is “Windstorm,” directed by well-known German film director Katja von Garnier. The award-winning movie stars a beautiful wild black stallion whom no one can tame, and an equally wild young girl named Mika. Our second movie is the 2009 production entitled “Tornado and the Kalahari Horse Whisperer,” directed by famous South African film director Regardt van den Bergh. Based on true events, the picture tells the story of Pierre, an unhappy young man, and Tornado, an emotionally distraught horse. Tornado’s caregivers do not know how to help him. Feeling that he can relate to the horse, Pierre, portrayed by Quentin Krog, is drawn to Tornado and decides to find a solu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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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7   861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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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7

지구의 충성스러운 작은 동료: <개미:자연의 신비한 힘>과 <개미>

00:16:02

지구의 충성스러운 작은 동료: <개미:자연의 신비한 힘>과 <개미>

Today, we will present two inspiring movies about a family of loyal, hard-working insects: ants! Ants are small, fascinating creatures that can be found almost everywhere in the world. BBC’s 2017 documentary “Ants: Nature’s Secret Power” brings us many surprises and shows how wonderful our little ant friends are. “Antz” is great fun to watch for both children and adults. Here again, we see the virtue of selflessness and teamwork exemplified by our little ant frien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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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1   381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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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1

감동적인 인도 영화: <히치키>와 <카쉬미르의 소녀>

00:15:26

감동적인 인도 영화: <히치키>와 <카쉬미르의 소녀>

“Hiccup”, this touching and inspiring 2018 Hindi film shows us that with compassion, trust, and determination, anything is possible. The exciting 2015 comedy-drama, “Brother Bajrangi,” takes us on a journey full of adventure and surprises. Inducing tears and laughter, this uplifting movie shows us the power of faith, friendship, and kindness. Indeed, “Hiccup” and “Brother Bajrangi” are wonderful films that illustrate how life’s challenges may be overcome through love, sincerity, and cour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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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3   1708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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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3

<73 카우스> 용기있는 두 농부의 자비로운 깨달음, 4부 중 4부

00:16:50

<73 카우스> 용기있는 두 농부의 자비로운 깨달음, 4부 중 4부

In 10 years, we hope that we’ll have thriving, growing enterprise, producing lots of good food. People coming to visit a restaurant to eat vegan food, staying in bed and breakfast, learning how to cook vegan in the kitchen. Generally learning what a sustainable lifestyle it is, and it really is the only future we’ve got. We just can’t keep on farming the way that we have, the past 200 years. It’s just not fit for the future. Up until about two years ago, it seems that veganism was concerned with animal welfare and people’s repugnancy to eating meat. And lately, people have started to look at the sustainability aspect of agricul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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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6   1995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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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6

<73 카우스> 용기있는 두 농부의 자비로운 깨달음, 4부 중 3부

00:14:31

<73 카우스> 용기있는 두 농부의 자비로운 깨달음, 4부 중 3부

It's not an inevitable way of feeding people. You don't need to eat meat to live a healthy life. You can't justify it to yourself or to anybody else. Just get in touch with feelings that everybody basically has deep down, and get in touch with your own soul and say, “I’m going to do what I know is right, rather than what I think I’m expected to do and what’s always been done.” I think governments could give farmers a lot more support. They could give guidance, they could give information. Ideally, they’d be able to give subsidies to farmers so that farmers had some funds that would help them in their trans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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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9   3146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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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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