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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 어린이 세상

인어 데필리아와 함께 바다 구하기, 3부 중 1부

2020-05-30
진행 언어:English

에피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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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어 데필리아와 함께 바다 구하기1

『푸자메크』‍ 왐피스 민족의 공용어인‍ 왐피스어 인사말로‍ 『안녕하세요』입니다. 관대한 여러분‍ 저는 니디아입니다. 상냥한 왐피스족 사람들은‍ 여러분의 마음에‍ 평화와 기쁨이 깃들길‍ 기원합니다. 『인어 데필리아와 함께‍ 바다 구하기』 방송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

 

(F): 네 도움이 필요해

‍우리 친구들이 위험해‍

네 도움이 필요해‍

물방울을 따라와 줘‍

플래시 터트려‍

전부 사진 찍어줘‍

따라와 내가 보여줄게‍

모든 쓰레기들을‍

날 따라와

난 인어 데필리아‍

동물 친구들에게 필요해‍

너와 내가 필요해‍

따라와 줘

바다 밑으로

 

HOST: 오늘 방송에서는‍ 바다와 육지에 사는‍ 놀라운 친구들과 함께한‍ 인어 데필리아의 특별한‍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이 모든 것은 바람 많던 날,‍ 바다 근처를 날아다니던‍ 비닐봉지 한 개로부터‍ 시작되었답니다. 비닐봉지는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갈까요?‍ 함께 보시죠.

STORYTELLER:  옛날 옛적에‍ 바람이 많이 불던 날,‍ 달리는 덤프트럭에서‍ 비닐봉지가 날려가‍ 하늘에 떠다녔어요. 비닐봉지는 바람 따라‍ 숲과 강 너머로 날아가‍ 결국 바다 깊숙이‍ 가라앉아버렸어요. 깊은 바다 밑에서는,‍ 거북이 티미가‍ 좋아하는 비건 음식인‍ 해초를 바쁘게 찾고 있었죠.

바닷속 해초랑‍ 닮은 게 뭔지‍ 아세요?‍ 바로 비닐봉지예요. 비닐봉지가 가라앉자‍ 티미는 신나게‍ 헤엄쳐 가서 삼키려다가‍ 머리가 걸려 버렸죠. 티미가 놀라서 허둥대자‍ 언제나처럼‍ 가장 친한 친구,‍ 인어 데필리아가‍ 나타났어요.

 

Mermaid Defelia: 오 티미, 또 시작이구나!‍ 지난주엔 그물에 걸려서‍ 꼼짝도 못 했잖아.‍ 자, 내가 도와줄게.‍

Timmy Turtle: 고마워, 데필리아. 난 이게 해초인 줄‍ 알았어.‍ 막 먹을 참이었는데‍ 비닐봉지 끈에‍ 걸려버렸지 뭐야.‍ 인간 세상에서‍ 넘어오는 쓰레기는‍ 우릴 너무 힘들게 해.

Mermaid Defelia: 맞아, 나도 알아 티미.‍ 돌고래 다프네도 지난주에‍ 낚시 그물에 걸렸거든‍. 고래 윌로우는 플라스틱을‍ 너무 많이 삼키는 바람에‍ 복통을 앓고 있어.‍ 심지어 흰동가리 카라도‍ 낚싯바늘이 입에 걸려서‍ 거의 물 밖으로‍ 끌려나갈 뻔했대!‍ 가엾은 카라,‍ 아직도 입이 아픈가 봐‍.

 

Timmy Turtle: 이 쓰레기 문제와‍ 어업 문제가‍ 매우 심각해졌어.‍ 이렇게 많은 동물 친구를‍ 매일 다치게 하잖아.‍ 게다가 우리 친구들이‍ 다 사라지고 있어.‍ 바다 생물들을 구하려면‍ 모두의 도움이 필요해.‍ 뭘 할 수 있을까?‍

Mermaid Defelia: 뭔가를 해야겠어!‍ 해변으로 가서 인간과‍ 대화를 나눠볼 거야.‍ 인간들이 얼마나 해를 끼치는지 다 알려주면,‍ 우릴 먹고 우리 보금자리를‍ 파괴하는 걸 멈출지 몰라.‍

 

STORYTELLER: 데필리아는 티미에게‍ 뽀뽀를 해주고 떠났고,‍ 티미는 행운을 빌어줬어요. 한편 인간 세상에서는,‍ 아이들이 통학버스에서‍ 내리고 있었어요. 재지라는 여자아이가‍ 가방을 메고‍ 길가에서 기다리는‍ 엄마를 발견했어요.

Jazzy: 안녕 엄마!‍

Mom: 안녕 재지,‍ 현장학습은 어땠니?‍

Jazzy: 쓰레기 폐기장에 갔어요. 정말 냄새가‍ 고약했지만,‍ 흥미롭기도 했어요. 그 쓰레기를 다 우리가‍ 만들었다는 걸 배웠어요. 있잖아요. 엄마,‍ 다음에 쇼핑 갈 때는‍ 에코백을 가져갈까요?‍ 비닐봉지 안 쓰면 안 돼요?‍ 비닐봉지가 환경에 정말‍ 안 좋은 걸 알고 계셨어요?‍

 

Mom: 그래, 재지. 훌륭한 생각이야!‍ 엄마도 오래 전부터‍ 재활용 가방으로‍ 바꾸고 싶었어. 네가 환경에 대해 배우고‍ 환경을 더 잘 보살피는‍ 방법을 배워서 기쁘구나.‍

Jazzy: 엄마,‍ 새 수중카메라를 갖고‍ 오늘 오후에‍ 해변에 가도 될까요?‍

Mom: 좋은 생각이네.‍

Jazzy: 지금까지 받은‍ 생일선물 중 최고예요. 해변에서 사진을 좀‍ 찍을래요.

 

HOST: 주의 깊은 시청자 여러분,‍ 잠시 시간을 내서 비닐봉지를 재사용하는‍ 방법을 생각해볼게요. 곧 돌아올 거예요.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에‍ 채널을 고정해주세요.

 

사려 깊은 시청자 여러분‍ 돌아오신 걸 환영해요. 비닐봉지를 재사용할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떠오르셨나요?‍

제 아이디어는‍ 컵 받침을 만드는 거예요. 비닐봉지와 가위‍ 코바늘만‍ 있으면 된답니다.

여러 색깔의 비닐로‍ 여러 개를 만들 수 있어요. 방법은 다음과 같아요.

비닐봉지로 컵 받침 만들기

준비물: 비닐봉지,‍ 가위,‍ 코바늘,‍ 가위를 이용해 비닐봉지를‍ 끈처럼 길게 자르세요. 비닐봉지 끈의 한쪽 끝에‍ 매듭을 만드세요. 코바늘을 이용해서‍ 끈을 엮기 시작합니다.

컵 받침 만들기,‍ 재미있으셨나요?‍ 자, 이야기로 돌아갈게요.

 

STORYTELLER: 재지와 엄마는‍ 해변을 거닐었어요. 그러다가 해변을 따라 헤엄치는 소녀를 봤죠. 더 잘 보려고‍ 눈을 가늘게 떴어요. 그녀에게 손을 흔든 건‍ 인어 데필리아였죠. 재지는 당황한 채, 천천히‍ 손을 흔들어 답했어요.

 

Defelia:‍ 안녕 인간!

Jazzy: 안녕, 난 재지야.‍ 이분은 우리 엄마셔.‍ 넌 혹시… 인어니?‍

Defelia: 맞아, 난 데필리아야.‍ 만나서 기뻐.‍

Jazzy: 나도 만나서 기뻐‍. 정말 이상하다. 인어가 진짜 있는 줄‍ 전혀 몰랐어.‍ 잠깐만, 정말 인어니?

Defelia: 진짜야, 꼬리가 보이지?‍

Mom: 바닷속은 무척‍ 재미있을 것 같구나.‍ 하지만…‍ 상어가 무섭지 않니?‍

 

Defelia: 상어는 내 친구인 걸요. 여러분의 친구이기도 해요. 상어는 바다가 건강하고‍ 균형을 유지하게 해줘요. 하지만 지금은 몇 마리‍ 남지 않았어요. 많은 사람이 지느러미를‍ 먹으려고 잡거든요. Jazzy: 상어 불쌍해!‍ 하지만 그래도 난‍ 상어가 무서워.‍ 상어는 위험하고‍ 나쁘니까‍ 피해야 한다고 배웠거든.‍

Defelia: 그건 사실이 아니야. 바다에서‍ 가장 위험한 건‍ 인간의 쓰레기라고‍ 말한다면 놀라겠지?‍ 사방에 있거든,‍ 바다 밑바닥까지도 말이야.‍

Jazzy: 쓰레기장처럼?‍ 오늘 학교 현장학습으로‍ 정말 악취가 나고 초라한‍ 쓰레기 매립지에 갔거든.‍

 

Defelia: 맞아. 큰 쓰레기장 같아. 큰 바다만 보고 속으면 안 돼‍. 안에는 쓰레기가 많아서‍ 바닷속 우리‍ 동물 친구들을 해치고 있어.‍ 그 사실을 사람들에게‍ 알리고 싶은데 누구와‍ 얘기해야 하는지 아니?‍

Mom:‍ 잘 모르겠구나.

Jazzy:‍ 난 어떻게든 돕고 싶어.‍

Defelia: 저기, 네 목에 있는‍ 그건 뭐니?‍

Jazzy: 수중 카메라야‍. 물속에서 사진을 찍는 거야.

 

Defelia: 물속에서 사진을?‍ 정말 멋진 걸.‍ 잠깐만요, 재지가 하루 동안 인어가 되어서‍ 수중 카메라를 들고‍ 저랑 함께 가면 어때요?‍ 바닷속 쓰레기 더미‍ 사진을 찍어서‍ 사람들에게 그 사진을‍ 보여주는 거야.

Mom: 하지만 우린 인간이잖니.‍ 물속에서 숨 쉴 수 없어.‍ 봐, 꼬리도 없단다.

Defelia: 괜찮아요. 제가 마법을‍ 부린다고 말했던가요?‍ 특별한 때를 위한‍ 마법의 조가비가 있어요. 재지가 여기 이걸 걸치기만 하면‍ 우린 연결돼요. 재지는 꼬리가 달린‍ 인어로 변해서 물속에서 숨도 쉴 거예요. 제가 동행할게요. 제발, 네 도움이‍ 정말 필요해.

 

Jazzy: 음... 엄마가 찬성하시면...‍ 할 수 있을 것 같아.‍

Mom: 안전한 거니?‍

Defelia: 정말 안전해요. 곧 되돌아올 거예요.

Jazzy: 엄마, 제발요. 제가 동물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아시잖아요. 특히 동물을 돕는 일을요. Mom: 좋아, 하지만 빨리 오렴. 여기서 기다릴게.‍

 

STORYTELLER: 재지는 천천히 잠수했고,‍ 데필리아는 재지의 이마에‍ 조가비를 올려뒀어요. 어찌 된 영문인지‍ 빛나는 물방울이 재지를‍ 둘러싸며 춤을 추었고,‍ 재지의 다리는 빛나는‍ 무지개 꼬리로 바뀌었어요.

Jazzy:와, 엄마 봐요, 꼬리가 정말 멋져요!‍ 우와아‍~ 내가 인어라니 믿기지 않아.‍

STORYTELLER: 재지는 돌고래처럼‍ 계속해서 헤엄치고‍ 오르내리며 물 안팎으로‍ 점프했어요. 그러다 머리에 쓰레기더미를 뒤집어썼죠. 그녀는 특별한 카메라로‍ 셀카를 찍었어요.

Defelia: 그래 사진을 찍어, 재지‍. 할 일이 많아‍. 뭘 하든 마법 조가비를‍ 벗으면 안 돼.‍ 우린 연결돼있어야 하거든. 날 따라와.‍

 

HOST: 데필리아와 재지는‍ 바다로 들어가기 전‍ 엄마에게 손을 흔들었죠. 모험은 이제 시작입니다. 자비로운 시청자 여러분,‍ 우리 바다 동물 친구들이‍ 직면한 문제에 대해‍ 여러분이 알게 되고, 도울 방법을 생각하실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놀라운 어린이 세상‍ 방송에 여러분의‍ 새로운 아이디어와‍ 피드백을 환영합니다.

다음을 통해 보내주세요. SupremeMasterTV.com/KW

 

『인어 데필리아와 함께‍ 바다 구하기』 1부가‍ 즐거우셨길 바랍니다. 다음 주 토요일 2부도‍ 많은 시청 바랍니다. ‍ ‍ ‍ ‍

여러분의 삶이 천국의‍ 사랑과 기적과 축복으로‍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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