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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주변의 세상

마추픽추: 잉카 문명의 장엄한 안식처

00:15:14

마추픽추: 잉카 문명의 장엄한 안식처

‍『안녕하세요 사랑스러운‍ 시청자 여러분』을 뜻하는‍ 스페인어입니다. 저는 클라우디아입니다. 관대한 페루인은 여러분의‍ 사랑 넘치는 우정을‍ 소중히 여기며 가장‍ 고귀한 선의를 보냅니다. 오늘 『마추픽추:‍ 잉카 문명의 장엄한 안식처』를 소개하게 되어 영광입니다. 페루의 뛰어난 유산은‍ 사람들의 안녕과 자연과의 조화를 소중히‍ 여기는 한 나라가‍ 있게 했습니다. 페루의 문화는 고대의 전통과 현대가‍ 멋지게 어우러져‍ 있습니다. 시대의 변화에 따라‍ 도시들은 계속 변모하면서도‍ 균형을 유지해 왔습니다. 이 다채로운 나라에는‍ 여러 다양한 경관과‍ 자연 자원을 가진‍ 11개의 생태 지역이 있습니다. 페루 중앙 남동부에‍ 위치한 쿠스코 주는‍ 원주민들에게‍ 역사적으로‍ 중요한 지역입니다. 이 지역에는‍ 15세기의 놀라운‍ 잉카 요새이자‍ 버려진 석조 도시‍ 마추픽추가 있습니다. 약 600년 전,‍ 잉카는 남아메리카에서‍ 가장 큰 문명이었습니다. 깊은 우루밤바강 협곡이‍ 내려다보이는‍ 안데스산맥에 위치한‍ 마추픽추는 잉카 문명이‍ 가장 번성했을‍ 때의 유적입니다. 해발 2500m 고도에‍ 위치한 이곳에‍ 현지 퀘추아 어로‍ 『오래된 산』을 뜻하는‍ 마추픽추라는‍ 이름이 붙여졌습니다. 가장 가까운 도시는‍ 121㎞ 떨어진 쿠스코로‍ 잉카인에게 『성스러운‍ 도시』로 알려져 있습니다.   미국의 역사학자이며‍ 탐험가인 히람 빙험3세는‍ 1911년‍ 현지 농부를 따라 마추픽추를 방문합니다. 그는 1913년 이 경이로운 고대 도시를‍ 글로 자세히 소개해‍ 유명하게 만들었습니다. 1912년에는‍ 내셔널 지오그래픽 협회로부터‍ 일부 자금지원을 받아‍ 복원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1983년 마추픽추는 국제연합 교육과학문화기구‍ 유네스코의‍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고 2007년‍ 스위스 회사인‍ 신세계 7대 불가사의‍ 재단이 집행한 투표를 통해 새로운 세계7대 불가사의로 선정되었습니다. 시신을 묻을 때 소지품과 함께 묻는‍ 잉카의 관습은 우리에게 잉카인들의 특성과‍ 활동에 대한 정보를‍ 제공해줍니다. 1912년 탐험에서‍ 찾아낸 유물 중에는‍ 가정용 도자기 단지,‍ 새 등의 동물 모양‍ 손잡이가 달린‍ 장식이 정교한 도자기 그릇과 함께‍ 다양한 금속 도구와‍ 장신구가 있었습니다.   마추픽추는 놀라운 지형적 위치와 아름다운 자연 외에도‍ 뛰어난 도시 건축과 공학 기술로‍ 높이 평가받고‍ 있습니다. 열대 정글 한가운데에‍ 회반죽 없이 거대한 석재로 조립된‍ 계단식 테라스와 사원으로‍ 둘러싸인 잉카 도시가‍ 위치하고 있습니다. 평화를 사랑하는 잉카‍ 사람들은 산허리를 깎고‍ 가까운 수로와‍ 다른 하천에서‍ 물을 끌어와‍ 관개하는 기발한 농법을‍ 개발했습니다. 터를 닦기 위해‍ 두 개의 산 사이에‍ 돌과 흙을 옮겨‍ 평지를 만들었습니다. 기초를 깊게 파서‍ 건물들을 지탱하고‍ 깎고 남은 돌 부스러기로‍ 물을 빼는 효과적인‍ 배수 시스템이 만들어졌죠. 가파른 산비탈에 계단식 테라스를 만들어‍ 농지로 사용할‍ 평지를 확보했습니다. 이를 통해 마추픽추의‍ 잉카인은 감자, 옥수수, 호박, 콩 같은 작물을 재배할 수 있었습니다.   다수의 구조물은 마추픽추의‍ 영적인 중요성에‍ 무게를 실어줍니다. 잉카인들은 바위와 돌을‍ 살아있는 독립체로‍ 생각하며 특별히‍ 숭배했습니다. 『태양 사원』 또는 토레온으로 알려진‍ 마추픽추의 반구형‍ 천문대 안에는 제단으로 보이는‍ 바위가 있습니다. 하지에 떠오르는‍ 태양이 사원 창을‍ 정면으로 비추면‍ 창문과 바위 그리고‍ 하지의 태양이‍ 일직선이 됩니다. 사원 아래에 자연적으로 형성된 동굴이 있는데‍ 입구 근처엔‍ 지하 방으로 이어지는‍ 계단이 있습니다. 바위틈에 자연적으로‍ 만들어진 이 방은‍ 태양신 인티를 숭배하는‍ 장소로 쓰입니다. 인티후아타나 바위는‍ 이 성스러운 유적의‍ 가장 꼭대기에 있습니다. 이 바위는 천체를 관측하기 위해‍ 조각된 장치로‍ 이렇게 하늘과 땅의‍ 연결고리를 만들었습니다. 잉카인은 인티후아타나가 태양이 올바른 경로를‍ 따라 움직이도록‍ 돕는다고 믿습니다. 고고학자와 역사학자에‍ 따르면 마추픽추는‍ 15세기의 잉카 황제 파차쿠텍이‍ 건설했다고 합니다. 빌카노타산맥 동쪽 경사면에 위치한‍ 요새는 잉카의 귀족 상류 계층을 위한 피난처로 지어진 것으로 보입니다. 황제의 거처는 다른 귀족 거주지에서‍ 약간 떨어진 토레온 옆에 있습니다. 왕실 건물 옆쪽으로는‍ 계단이 있는데 이는‍ 정원이 있는 아래쪽‍ 광장으로 이어집니다.   잠시 쉬며 주변에 있는‍ 신의 아름다운 피조물을‍ 감상하도록 하겠습니다. 수프림 마스터 TV로‍ 곧 돌아오겠습니다. 『마추픽추: 잉카문명의‍ 장엄한 안식처』에 다시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잉카 제국에게 중요하고 성스러운 장소인‍ 마추픽추를 잉카인은 타완띤쑤요라고 불렀습니다. 바위가 많아 접근하기‍ 어려운 위치에 있어‍ 아주 소수만이 이 아름답고 황홀한‍ 성소에 들어가 의식을 치르고 신들과 관련된 축제도‍ 행했다고 합니다. 광장의 북서쪽에는‍ 많은 종교 건축물이‍ 있습니다 그중 하나는‍ 주사원으로‍ 그곳엔 돌을 깎아 만든‍ 제단이 있습니다. 주사원 인근에는‍ 세 창문의 사원이‍ 있는데 그곳에는‍ 의식을 위해 산산조각이 난‍ 도자기의 잔해가‍ 쌓여 있습니다. 잉카인들은 달,‍ 태양이나 천둥 등 자연의 신들을 숭배했는데‍ 이는 자연에 대한‍ 잉카인의‍ 경외심을 나타냅니다. 여신 파챠마마나‍ 지구 어머니는‍ 수확을 상징합니다. 잉카인에게 태양은‍ 식물이 산소를 만들 때‍ 필요한 빛을 가져다주는‍ 모든 생명에게 이로운‍ 중요한 존재입니다. 게다가 태양이 없다면‍ 햇빛도 없을 것입니다. 잉카 신화에 따르면‍ 태양은 금으로 만들어졌고‍ 반지와 귀중품 같은‍ 공예품들은 지고의‍ 신의 일부라고 합니다. 비라코차는 안데스 인에게 중요한‍ 또 다른 신입니다. 그는 우주 창조와‍ 관련지어지고 바다와도‍ 관계가 있다고 합니다. 고대 신화에 따르면‍‍ 그는 하얀 튜닉을 입고 책을 든 백인 남성의‍ 모습을 하고 있고‍ 우주를 창조한 후 바다로‍ 돌아갔다고 합니다. 마추픽추에는‍ 인티와타나와 같이‍ 신을 숭배했던 장소들이‍ 여러 군데 있습니다. 강과 산, 호수처럼‍ 자연적으로 형성된 것들도‍ 잉카인에게는‍ 신성하게 여겨집니다.   잉카인은 마추픽추의‍ 성스러운 동물들을 묘사했는데 콘도르는‍ 비행 능력을, 푸마는 강한 힘과 스피드를 가졌다고 표현했습니다. 잉카인은 콘도르를 우주에서 가장 초월적‍ 동물 중 하나로 여기며‍ 바람과 구름의‍ 지배자처럼 하늘을‍ 통치한다 생각했습니다. 콘도르는 우리에게 마음의 상태를 초월하는‍ 능력을 가르치고 몸에서 벗어나 영혼과 본질에서 자유를 느끼도록 가르칩니다. 마추픽추에는 엘 콘도르라는‍ 사원이 있습니다. 뱀은 이 세상에서 우리의 길을 가며 우주에서의 운명과 의식을 찾고 진화하는 것을 상징합니다. 쿠스코의 삭사이우아만 요새는 뱀의 형상으로 지어졌고 위대함을 나타냅니다.   마추픽추로 가는 가장‍ 쉬운 방법은 쿠스코 근처‍ 포로이 역이나‍ 성스러운 계곡의‍ 올란타이탐보에서‍ 기차를 타는 것입니다. 여행객은 쿠스코에서‍ 버스를 타고 마추픽추에서‍ 10㎞ 떨어진 정착지인‍ 하이드로일렉티카로 가서‍ 기찻길을 따라‍ 정글을 통과해 걷다가‍ 산 아래에‍ 여행자들을 위해‍ 지어진 마을인‍ 아구아스 깔리엔테스를‍ 거쳐 갈 수도 있습니다. 꼭대기까지는‍ 약 1600개의 가파른‍ 돌계단을 올라야 합니다. 마추픽추 정상에서‍ 바라보는 경관은‍ 동화처럼 구름이‍ 거대한 산 정상들을‍ 가로질러 스쳐 지나가고‍ 놀라운 도시의 돌벽 사이를 참새가 날아다니며 고대 건축물에서는‍ 잉카제국의 많은‍ 부분을 볼 소중한‍ 기회를 줍니다.   우아한 시청자 여러분‍ 오늘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수프림 마스터 TV에서 주목할 뉴스에 이어‍ 『엠마 허스트:‍ 동물을 위한 분명한 목소리‍ 2부 중 2부』가‍ 방송됩니다. 여러분의 일상이 빛나는‍ 미소와 고귀한 생각들로‍ 충만하길 바랍니다.
우리 주변의 세상
2020-04-02   20 조회수
우리 주변의 세상
2020-04-02

몽생미셸: 서구의 신비한 경이로움

00:15:50

몽생미셸: 서구의 신비한 경이로움

        봉주르! 프랑스어로‍ 『좋은 하루』라는 뜻입니다. 즐거운 시청자 여러분!‍ 저는 노르망디의 푸른 바다를 나는 갈매기‍ 기번이에요. 이 세상을 위한 비건이죠!‍ 프랑스의 다정한 갈매기들은‍ 고귀한 우정을 소중히 간직하며 여러분과‍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풍요로운 행복을 기원합니다.   오늘 프로그램에서‍ 우리 고향의 웅장한 유적‍ 『몽생미셸:‍ 서구의 신비한 경이로움』을‍ 소개하게 되어‍ 기쁩니다.       노르망디 지역에 있는 우리 고향은 온화한 곳으로‍ 울창한 초원과 농경지가 군데군데 있습니다. 하늘을 가로질러 높이 날 때‍ 노르만족의 유산이‍ 도처에 두드러집니다. 루앙과 쿠탕스 대성당 같은 인상적인 명소와 바이외 태피스트리의 천년 자수를 소장하고 있는 바이외 박물관‍ 우리 갈매기들이‍ 가장 좋아하는 웅장한‍ 몽생미셸 등이 있지요. ‍ 노르망디 북서부‍ 해안에서 반 마일도 안 떨어져 있는 만 가운데‍ 위치한‍ 몽생미셸은 겉보기에는‍ 지평선에 신기루처럼‍ 떠 있습니다. 수백 년 된 웅장한 수도원이 자리한 조수의 섬과 공동체는‍ 작은 마을인 몽생미셸과‍ 그것을 둘러싸고 있는‍ 만으로 구성되어‍ 정말로 장관을 이룹니다. 매년, 삼백만명 이상의‍ 순례자와 관광객이‍ 유엔교육과학문화기관.‍ 또는 유네스코라고‍ 불리는 기관에서‍ 세계문화유산으로 선정한‍ 이곳으로‍ 자연의 아름다움과‍ 건축의 화려함,‍ 문화적인 가치를 보기 위해 모여듭니다.       몽생미셸은 원래 5세기에 아일랜드의 은둔자가‍ 몽통브라는 이름으로‍ 설립했습니다. 이 섬을 유명하게 한‍ 수도원은‍ 7세기에 유래했다고 전해집니다. 전설에 따르면 708년에‍ 성 미카엘 천사장이‍ 아브란치스의 주교인‍ 성 오베르 앞에 나타나서‍ 섬 꼭대기에 그의 이름을 딴‍ 교회 신전을 건설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주교는 처음에‍ 그냥 꿈일 뿐이라고‍ 생각해 이 요청을 무시했으나‍ 천사장은 다시 나타나서‍ 지시를 반복했습니다. 성 오베르는 그런 황폐 하고‍ 바위투성이의 지형과,‍ 바다에 둘러싸인‍ 고립된 산 위에‍ 교회를 건설하는 것은‍ 불가능하리라 생각했으며‍ 다시 한번 그 메시지를 무시했습니다. 다음에 천사장은‍ 그의 환영이‍ 진짜라는 것을 주교에게‍ 확신시키기 위해‍ 손가락으로 성 오베르의 이마를 태워 구멍을 냈습니다. 마침내 성 오베르는 신성한 지시를 받았다고 깨달아 성 미카엘 천사장의‍ 영광 속에서‍ 교회를 지었으며‍ 709년 10월 16일에 축성되었습니다.       교회를 짓는 동안.‍ 아브란치스 주교는 성 미카엘의 유물을 찾기 위해‍ 두 명의 종교계 선각자를‍ 보냈습니다. 그들은 천사장이‍ 그의 발에 배치했던 대리석 한 조각, 벽의 한‍ 단면뿐 아니라‍ 빨간 망토를 가지고‍ 돌아왔습니다. 아리스토텔레스의 번역본과‍ 함께 이 유물들은‍ 많은 영적인 방문객들을‍ 몽생미셸 수도원으로‍ 계속해서 끌어들입니다. 966년에 베네딕트회‍ 수도사의 공동체가‍ 노르망디의‍ 공작의 요청으로 그곳에‍ 정착했습니다. 세월이 흐르면서‍ 몽생미셸 수도원은‍ 기도, 예배와 순례의‍ 장소가 되었습니다. 그곳은 오늘날 우리가 보는‍ 중세 고딕 건축 양식의 걸작이 되기까지‍ 많은 변화를 겪었습니다. 산꼭대기에 암석 지대가 247에이커에 걸쳐 뻗어져 있으며‍ 몽생미셸만 밖으로‍ 약 78미터 치솟아 있어서‍ 만 전체의 멋진 경치를 선사합니다. 특히 산 남쪽과 동쪽의 중세 성벽은‍ 아름다운 전경을‍ 보여줍니다. 우리 새들이 앉아 쉬기에도‍ 분명 멋진 곳입니다!‍       몽생미셸 수도원은‍ 교회와 수도사들의 거주지, 이렇게 두 영역으로‍ 나눠집니다. 수도원 교회는 수도원의‍ 중심부에 있으며, 세 개의‍ 지하실 위에 지어졌습니다. 그 건축물은 대부분‍ 둥근 아치형과 작은‍ 창문이 있는 11세기‍ 로마네스크 양식입니다. 고딕 양식의 뾰족한 아치와‍ 제단 뒤의‍ 더 큰 창문들을 통해‍ 수도원은 빛으로 가득합니다. 고딕 수도원의 독특한 외벽은‍ 요새의 강한 특징과‍ 성스러운‍ 건물의 단순함을‍ 겸비합니다. 수도원 건물 메르베유는 세 층으로 구성됩니다. 맨 꼭대기에는 몽생미셸 수도원의 가장 놀라운‍ 부분 중 하나인 회랑이‍ 있습니다. 기록실의 둥근 천장이 있는 회랑을 기반으로,‍ 평화롭게 둘러싸인 이 정원은‍ 순수하게 수도사들이 기도하고 명상하고‍ 성서에 관해 숙고하는‍ 영적인 장소로서‍ 설계했습니다.       한편 야채와 약초는‍ 고요한 공간에서‍ 잘 자랍니다. 회랑에서‍ 식당으로 갈 수 있습니다. 높고 좁은 창문과‍ 장식도 없는‍ 식당은 수도사들의 경전 낭독을 제외하고는‍ 침묵 속에 식사하는 조용한 곳입니다. 회랑 아래에는‍ 기사당으로 알려진 기록실이 있습니다. 중세시대를 거치면서‍ 수도원은 유럽에서‍ 가장 훌륭한 일부 원고 채식사들의‍ 관심을 끄는‍ 유명한 학문의‍ 중심지가 됩니다. 19세기에 수도원의‍ 탑과 첨탑이 추가되었으며‍ 성 미카엘의‍ 금박을 입힌 동상에‍ 왕관을 씌웠습니다.   친절한 관광객들과 함께‍ 음식을‍ 조금 나눈 후‍ 곧 돌아오겠습니다. 수프림 마스터 TV에‍ 채널을 고정해 주세요.         『몽생미셸:‍ 서구의 신비한‍ 경이로움』에 돌아오신 걸 환영합니다. 몽생미셸이‍ 영국 콘월주에 성 미카엘의 산이라고 불리는 더 작은 영국 버전이‍ 있는 것을 알고 계셨나요?‍ 제 영국 갈매기 친척 중 일부는 거기에‍ 살고 있죠. 여기 노르망디‍ 몽생미셸의 야생 동물은 주로‍ 새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가장 흔히 보이는‍ 종은 저와 같은‍ 갈매기와‍ 바다제비입니다. 또한 만은 특히 이곳에서‍ 우리와 한겨울을 보내는‍ 오리과‍ 철새들을 위한‍ 완벽한 안식처를‍ 제공합니다. 오리, 특히 청둥오리,‍ 그리고 벨론의‍ 흑부리 오리 같은 희귀종은‍ 간척지 댐에 둥지를 틉니다. 왜가리, 핑크 플라밍고,‍ 더 드문 경우, 야생 백조가‍ 여기서 발견됩니다.       몽생미셸은 또한‍ 천 년 이상 동안 마을의 본거지였습니다. 몽생미셸 수도원이 계속‍ 발전하면서 주위에‍ 마을이 생겼습니다. 라 그란데 루의 좁은 길을‍ 따라 늘어선 몇몇 건물,‍ 호텔, 박물관, 관광 부티크가 늘어서 있는데‍ 수도원까지 흘러가는‍ 그 길은 15세기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몽생미셸에 사는 사람들을‍ 몽투아라고 부릅니다. 그랜드 루를 반쯤 올라가면‍ 성 베드로에게 헌정하는 교구 예배당이 있습니다. 그곳은 원래 11세기‍ 몽투아의 교회였으며‍ 15세기에서 16세기‍ 사이에 다시 지어졌습니다. 그곳은 15세기 스테인드글라스,‍ 1660년도의 제단과‍ 제단 뒤쪽의 그림, 13세기 세례반,‍ 성모자 조각상,‍ 성모의 교육뿐 아니라‍ 미카엘 동상의‍ 복제본 같은 정교한 종교적인 물품들이‍ 소장되어 있습니다.       역사적인‍ 건축물들 외에도,‍ 몽생미셸에 대해 제가 가장 좋아하는 것 중 하나는‍ 아주 멋진‍ 노르만의 풍경과‍ 놀라운 만입니다!‍ 몽생미셸은 유럽에서‍ 조수가 가장 높습니다. 10미터 높이의 조수로‍ 하루에 두 번 풍경이‍ 바뀝니다. 썰물 때는 만이 노르망디에서 브르타뉴까지 뻗어나 갯벌로 변합니다. 만조 시에는‍ 몽생미셸은 섬이 됩니다. 3개의 작은 해안 강인‍ 셀룬 강, 쿠스논 강,‍ 씨 강이 있는데‍ 조수에 따라‍ 방향을 바꾸어‍ 만으로 흘러 들어갑니다. 때때로, 육지, 바다, 하늘은‍ 균일한 회색빛‍ 안개 속으로 녹아듭니다. 몽생미셸과 문화적으로‍ 중요한 건물들을 보존하려고‍ 많은 계획이‍ 시행되었습니다. 1836년, 빅토르 위고는‍ 영향력 있는 인물이자‍ 몽생미셸 수도원의 열렬한 애호가였습니다. 또한 이 건축학적 보배의 수리가 절실히 필요했을 때‍ 복원 운동을‍ 벌였습니다. 그 뒤에, 1874년‍ 몽생미셸 수도원은‍ 프랑스의 역사적인 기념물로 선포되었습니다.       1879년‍ 섬과 육지를 연결하고‍ 조수로부터 침식을 방지하며‍ 본토에서 온 순례자들의‍ 접근이 용이하도록‍ 둑길이 건설되었습니다. 수력 댐과 다리를 건설하고‍ 쿠스논 강물을 이용하여‍ 몽생미셸의 침전물을 밀어내고‍ 섬 주위로 물이 자유롭게 흐르도록 추가적인 개선을 위한‍ 1억6천4백만 유로의 프로젝트가 2006년‍ 6월에 발표되었습니다. 2014년7월22일 건축가‍ 디트마르 페이팅어 씨가 설계한 새로운 다리가‍ 대중에 공개되었습니다. 2001년 6월 24일부터‍ 예루살렘의 수도원 친교회의 네 명의 수도사와‍ 일곱 명의 수녀들의 공동체가‍ 몽생미셸에서 살고 있습니다. 그들은 수도원의‍ 경영과는‍ 관련 없으며‍ 그저 천연기념물 센터의‍ 거주자들입니다. 그들의 일상은 일, 기도,‍ 하루에 4번 만나는 형제 생활 위주로 돌아갑니다.       많은 순례자와 방문객은‍ 그들과 함께 다양한 예배 의식에 참여하고‍ 신의 영광을 찬송합니다. 몽생미셸은 노르만 해역의 한복판 화강암 바위의 솟아오르는‍ 요새처럼‍ 프랑스의 가장 저명한‍ 프랑스의 가장 저명한‍ 역사적인 명소 중 하나이며‍ 화려한 신앙의 상징이고,‍ 신의 기적 같은 창조물들의 놀라운 본보기입니다.   몽생미셸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다음을 방문하세요. ot-montsaintmichel.com‍   자애로운 시청자 여러분,‍ 오늘 여러분과‍ 함께해서 즐거웠습니다. 이어서 주목할 뉴스 이후‍ 『천국의 향 ~‍ 보리수 비건 유치원』이‍ 수프림 마스터 TV에서‍ 방송됩니다. 여러분의 나날이 신의 자애로운 포옹 속에 완전한 행복으로 가득하길 빕니다. ‍ ‍ ‍ ‍ ‍ ‍ ‍
우리 주변의 세상
2020-03-17   125 조회수
우리 주변의 세상
2020-03-17

종묘: 한국의 고귀한 단순과 고요한 위대, 2부 중 2부

00:19:16

종묘: 한국의 고귀한 단순과 고요한 위대, 2부 중 2부

‍      사랑하는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저는 수연입니다.‍ 신실한 제주 사람들은‍ 여러분의 내면에 있는‍ 신성을 찬양하고,항상‍ 친절과 선의가 여러분과‍ 함께 하길 기도합니다. 저희의 2부작 시리즈‍ 『종묘: 한국의 고귀한‍ 단순과 고요한 위대』‍ 2부 방송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오늘 우리는 6백 년을 이어온 신성한 경배의 공간‍ 한국의 종묘에 대해‍ 계속해서 살펴보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종묘는 조선시대를 통치한 역대 스물 다섯 왕의 신위를‍ 모신 신전입니다. 종묘가 왕실의 조상을‍ 모시는 유교 사당으로서‍ 가장 오래된 역사와‍ 가장 원형적인 모습을‍ 지니고 있으며‍ 원형 그대로 보존된‍ 독특한 공간적 구조를‍ 갖고 있다는 가치를 인정받아‍ 1995년 12월 종묘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되었습니다.   우리는 지난 1부에서 고귀한 단순과 고요한 위대라는‍ 단어로 요약될 수 있는 장엄한 종묘 건축의 미학과 그 역사적 가치에 대해 살펴보았습니다. 오늘 우리는 종묘의 문화적 공간으로서의 특별한 의미를 함께 살펴보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종묘는 지혜로운 선정을 펼친‍ 왕과 왕비들의 공덕을‍ 후손들이 기리는‍ 추모의 장소이며‍ 또한 나라가 태평성대를‍ 이루고 국민들이 ‍ 행복하기를 기원하는‍ 축복의 장소이기도 합니다. 종묘 제례는 매년‍ 5월 첫 일요일에 개최되며,‍ 선왕과 왕비들이‍ 영원한 평화를 누리고,‍ 후손들이 살아가는‍ 이 땅이 평화롭고‍ 안전할 수 있도록‍ 축복을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행해집니다.   종묘제례는 한국‍ 최대 규모의 전통 행사로‍ 왕이 거주하는 궁궐인‍ 경복궁에서 제사의 공간인‍ 종묘까지 왕이 행차하는‍ 어가행렬에서 시작됩니다. 왕이 종묘에 도착한 후‍ 시작되는 제례는 신이 된 선왕과 왕비들을 맞이하는 절차,‍ 신이 즐기도록 하는 절차,‍ 신을 보내는 절차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 날 제례에 사용되는 그릇의 수만 5천 개,‍ 이 모든 절차와 과정은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지정된 조선왕조 의궤에 따라 엄격하게 진행됩니다.   14세기로부터 시작되어 수백 년간‍ 계속되어 온 왕실의 유교적 제례 의식은‍ 원형 그대로 전승되어 종묘에서 지금도‍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자세한 문화와 전통을‍ 잘 전승해서 현재까지‍ 개최되고 있는 국가적인 유교 제례 의식은 전세계에서‍ 종묘 제례가 유일합니다. 이러한 가치를 인정받아 종묘제례는 2001년‍ 유네스코 세계무형유산으로‍ 지정되었습니다.         자비로운 신과 여신들께서 이 세상에 주신‍ 엄청난 축복에 감사하는 시간을 가진 후‍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잠시 후 여기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에서‍ 종묘제례와 고아한 품격을‍ 지닌 종묘제례악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저희의 2부작 시리즈‍ 『종묘: 한국의 고귀한‍ 단순과 고요한 위대』‍ 2부에 다시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왕과 왕비를 기리는 종묘제례를 지낼 때 악기 연주와 노래,‍ 무용이 함께‍ 공연됩니다. 왕실의 조상을 경배하는 의식인 종묘제례에 쓰이는 음악을‍ 종묘 제례악이라 부르며,‍ 종묘제례악 역시 전세계에서 유일하게 원형이 보존되어 온 유교 제례음악으로,‍ 종묘제례와 함께 유네스코 세계무형유산으로‍ 지정되었습니다.   종묘제례악에 대해‍ 더 자세하게 알아보기 위해‍ 오늘 저희는 수상경력의‍ 작곡가이자 지휘자,‍ 예술감독인‍ 계성원 씨를 모셨습니다. 계성원 씨는 중앙대학교 음악대학 한국음악과를 졸업하고‍ 한국예술종합학교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습니다. 이후 작곡가,‍ 지휘자,음악 감독으로 활동하면서 무용,‍ 뮤지컬,연극,영상 등 다양한 예술분야에서 왕성한 활동을 펼쳐 왔습니다.   그의 대표작으로는‍ 2017년‍ 『세종의 신악』공연과‍ 2014년에는 계성원 작곡 콘서트‍ 『휼』을 개최했습니다. 계성원 씨는 1996년 서울국악대경연 금상,‍ 2005년 대한민국 작곡상,‍ 2005년 대한민국 작곡상,‍ 2010년 KBS 국악대상을 수상했습니다. 계성원 씨는 2012년부터 국립국악관현악단 지휘자를 역임했으며‍ 2017년부터 현재까지‍ 국립국악원의 예술감독으로‍ 재직하고 있습니다 ‍   Kye [m]: 종묘제례가 왕들을 위한‍ 제사 퍼포먼스이기 때문에 그 자체가 굉장히 세계에서 찾아보기 힘든‍ 문화 콘텐츠라고 알고 있어요. 안녕과 태평성대를‍ 위해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그런 종교적 기능을 담당하고‍ 있었다고 볼 수 있고요. 정신적인 어떤 큰 기둥의 역할을 했다고 볼 수 있겠지요.         HOST: 종묘제례는 예로부터 길례,즉 상서로운 의식으로 불려왔으며 감사와 찬양,축하의 의미가‍ 모든 절차 안에‍ 녹아 있습니다. 종묘제례에서 추는 춤은 일무라고 불립니다. 여덟 명이 여덟 줄로 서서‍ 총 64명이‍ 음악에 맞추어‍ 선왕의 덕을‍ 칭송하는 춤을 춥니다. 종묘제례는‍ 의식과 음악,‍ 노래와 춤이 결합된‍ 종합예술로 불립니다.   특히 종묘제례악은 한국인에게‍ 특별한 의미가 담겨 있습니다. 한국 역사상 가장 위대한 왕으로‍ 지금까지도 큰 존경을‍ 받고 있는 세종대왕이‍ 직접 작곡한‍ 음악이기 때문입니다. 한글의 창제자로 널리 알려진 세종대왕은 절대음감을 지닌 뛰어난‍ 음악가이기도 했습니다. 그는 많은 곡을 작사 작곡했고,‍ 이를 기록해 후세에 전할 악보 표기법까지‍ 창안했습니다. 현재 종묘제례악으로‍ 연주되고 있는 선왕의 덕을 칭송하는 『정대업』과‍ 태평성대를 노래하는 『보태평』‍ 모두 세종대왕이 하루만에 작곡한 곡입니다.   세종대왕이 이 곡들을 만든 특별한 이유에 대해 한국 국립국악원의‍ 계성원 예술감독의 설명을 들어보겠습니다.   Kye: 종묘제례악은 15세기경‍ 세종대왕이 만든 음악입니다. 왕궁에서 연례악으로 쓰였던 음악은 중국에서 들어오는 음악이었어요. 근데 세종대왕은 모두가‍ 알다시피 한글을 만들 때에도‍ 우리말이 중국과 다르다 라는 것 때문에 우리 고유의‍ 글자를 만들게 되잖아요. 그것처럼 세종대왕이‍ 아주 많은 음악들을 직접 만들게 되는데‍ 그 음악을 그 당시에는 신악 이라고 했습니다   새로운 음악‍ 『정대업』과 『보태평』,종묘제례악에‍ 들어가 있는 그 음악들을‍ 어떻게 만들게 되냐면‍ 당시에 유행하고 있었던,‍ 당시에 우리나라에서 유행하고 있었던 음악으로 만든 거거든요. 그래서 그 모태 멜로디의 구조는 사실은 유명한‍ 고려가요의 멜로디를 차용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그런 전래되어‍ 왔던 토착 음악을 가지고‍ 궁중음악을 만들었다는 것도‍ 굉장히 큰 의미가 있습니다.   세종대왕은 우리나라‍ 고유의 음악을 가지고 왕궁에서 모든 연례음악을 하려고 했던‍ 그 의지가 반영된 것이다. 이렇게 볼 수 있겠습니다. 그것이 음악적으로 또‍ 문화적으로 굉장히 큰 차이가 있고 또 가치가 있는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겠습니다. 그런데 종묘제례악은 우리나라에 있던 악기들‍ 대금,해금,피리‍ 우리 국악기를 사용했다는 점이‍ 큰 차이가 있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HOST: 한국의 전통악기와 한국 고유의 멜로디를 담아 만들어진 종묘제례악은‍ 선왕들이 평소에 즐겨 듣던 음악을 돌아가신 후에도 계속 들려드리고자 하는‍ 세종대왕의 효심에서‍ 비롯되었습니다. 유교에서는 효를 큰 덕목으로 삼고 있고‍ 종묘제례 또한 돌아가신 왕에 대한‍ 효에 기반하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세종이 효심으로 작곡한 이 음악들은 종묘제례의‍ 진정한 의미에 잘 어울리는‍ 음악이라 할 수 있습니다.   종묘 제례에 관한‍ 심층적이고 귀중한‍ 지식을 나눠주신 계성원‍ 감독님에게 감사드립니다.   오늘 프로그램을 마치면서‍ 세종대왕이 작곡한 작품으로‍ 종묘제례악에서 연주되고 있는 『보태평』중에서‍ 『전폐희문』이라는‍ 아름다운 곡을‍ 한국의 국립국악원 정악단과‍ 국립무용단의 공연으로‍ 함께 보시겠습니다.    비의상가교: 엷은 예로 올리오니‍ 승광장시백: 광주리를 받들어‍ 승광장시백: 폐백 올립니다.   종묘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는‍ 다음을 방문하세요. ‍ http://Jongmyo.net   존경하는 시청자 여러분‍ 오늘 저희 프로그램을‍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곧이어 주목할 뉴스 뒤‍ 『항저우의 새로운 수식어 ~‍ 『항저우의 새로운 수식어 ~‍ 중국 남동부의 비건 수도』‍ 중국 남동부의 비건 수도』‍ 2부 중 2부가‍ 여기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에서 방영됩니다.   신에 대한 믿음으로‍ 항상 조화와 행복이 여러분과‍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우리 주변의 세상
2020-03-05   160 조회수
우리 주변의 세상
2020-03-05

종묘: 한국의 고귀한 단순과 고요한 위대, 2부 중 1부

00:18:29

종묘: 한국의 고귀한 단순과 고요한 위대, 2부 중 1부

      평화를 사랑하는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저는 수연입니다. ‍신실한 제주 사람들은‍ 전세계의 빛나는‍ 인류문화 속에 영성의 빛이‍ 깃들어 있음을 믿으며‍ 여러분의 문화가 계속‍ 찬란하게 빛나길 기원합니다.   오늘 여러분들께‍ 2부작 프로그램인‍ 『종묘: 한국의‍ 고귀한 단순과‍ 고요한 위대』의 1부를‍ 소개하게 되어 기쁩니다.   이곳은 서울의 도심 한가운데‍ 현대적 고층빌딩 사이에 시간이 멈춘 듯한 고요한 숲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이 곳에 600년을 이어온 경배의 공간,‍종묘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종묘는 조선시대를 통치한 역대 스물 다섯 왕의 신위를‍ 모신 신전입니다. 종묘 정전에 모셔진‍ 이 왕들은 이 땅의 수호신이 되어‍ 나라의 평화와 안녕을 위한‍ 축복을 내립니다.   종묘는 조선왕조 건국 3년째인 1394년 짓기 시작해‍ 이듬해 9월에‍ 완공되었습니다. 1995년 12월 종묘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되었습니다. 종묘가 왕실의 조상을‍ 모시는 유교 사당으로서‍ 가장 오래된 역사와‍ 가장 원형적인 모습을‍ 지니고 있으며‍ 원형 그대로 보존된‍ 독특한 공간적 구조를‍ 갖고 있다는 가치를‍ 인정받았기 때문입니다.         오늘 저희 프로그램에서는 폭넓은 경험을 가진‍ 김주석 건축사를 모시고‍ 종묘에 대한 해설을‍ 듣는 시간을 가지겠습니다. 1980년 한국의 울산대 건축학과를‍ 졸업한 김주석 씨는‍ 40년 동안 호텔과 병원,‍아파트,사무실과‍ 주택 등을 디자인하면서‍ 건축사로서‍ 성공적인 경력을‍ 쌓아 왔습니다. 그의 작품 중에는 울산대학교 도서관,‍울산대학교 산학협동관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2009년부터 서울 여러 지역의 재개발 프로젝트에 헌신해 온 김주석 건축사는‍ 현재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의 재개발사업 추진위원회에서 일하면서‍ 인간과 환경이 잘 조화되는 실용적이면서도‍ 미학적인 건축으로‍ 보다 나은 도시 주거 환경을 창조하는 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종묘의 건축미에 대한‍ 김주석 건축사의‍ 설명을 함께‍ 들어보겠습니다.   KIM (m): 여기가 종묘입니다. 종묘는 조선 왕조가 건국한 후 가장 먼저 지은 건물 중 하나입니다. 조선 시대엔 왕이 정무를 보던‍ 창경궁과 종묘가 하나의‍ 공간으로 이어져 있었죠. 종묘가 건축된 시기와 위치에서도 종묘가 가진 중요성을 알 수가 있습니다. 그럼 안으로 들어가 보시죠. 주변에 나무가 많아‍ 숲 속에 온 듯한 느낌을 줍니다. 이렇게 자연적인 정원을 조성해 놓았죠. 그래서 종묘를 신들의 정원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HOST: 울창한 숲으로‍ 외부로부터의‍ 시야가 차단된 종묘,‍경건한 경배의 공간인‍ 정전에 이르게 되면‍ 숲은 사라지고‍ 하늘로 탁 트인‍ 공간이 조성되어 있습니다. 공간이 조성되어 있습니다. 이는 종묘가‍ 세속과 단절된,‍신과의 영적인 교류를 위한 공간임을‍ 알려줍니다. 종묘의 길은 가운데가 높고‍ 좌우가 낮습니다. 가운데 높은 길은 신로,‍신이 다니는 길로 인간이 밟는 길이 아닙니다.  신로의 왼쪽은 왕의 길,‍오른쪽은 세자의 길입니다.   KIM (m): 이 길은 신이 다니는 길이라 왕도 여기에 발을 디딜 수가 없었죠. 신과 인간의 길을 분리해서 높이도 다르게 했고,‍보시면 왕과 세자가 걷는 길을 일부러 울퉁불퉁하게 만들었어요. 이곳에서는 자신을 낮추고 조심스럽게 걷도록 그렇게‍ 만들어졌다고 하죠.   HOST: 정전의 남쪽 문은‍ 정전의 남쪽 문은‍ 신문이라 불리는데‍ 신이 출입하는 문입니다. 동문은 제관들이 출입하는 문,서문은 악공들이 출입하는 문입니다.   KIM (m): 문도 신의 문과 인간의 문이 나눠져서‍ 신이 드나드는 문은‍ 제례가 있을 때만 열었죠. 종묘가 지금은 누구에게나 개방되었지만 원래는 왕조차 마음대로‍ 출입할 수 없는 곳이었습니다. 왕이라 할지라도 일년에 정해진 기간에만 올 수 있었는데,‍여기에 오기 위해서는 7일간 재계를 지키면서 몸과 마음을 청정하게 한 뒤에야 올 수 있었습니다. 다시 말해 조선시대의 신전,‍가장 신성한‍ 공간이었던 거죠. 이 곳에서 조선시대의 왕들은 국태민안,즉 세상의 평화와‍ 국민들의 편안함을‍ 기원했습니다.   HOST: 잠시 내면의 신성함을‍ 관조하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잠시 후 돌아와 장엄한 종묘에 대해 여기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에서 계속‍ 알아보겠습니다.         『종묘: 한국의‍ 고귀한 단순과‍ 고요한 위대 2부 중‍ 1부』에 다시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오늘 우리는‍ 한국의 신성한 신전인‍ 종묘의 건축학적인‍ 아름다움을 김주석 건축사와‍ 함께 살펴보고 있습니다.   신문을 들어서면 돌을 쌓아서 만든 넓은 석단인 월대가 눈앞에 펼쳐집니다. 월대의 크기는 동서 109미터,‍남북 69미터‍ 그 끝에는 한눈에 담을 수 없을 정도로 긴‍ 정전이 있습니다.   KIM: 숲길을 지나다 문을 넘으면‍ 갑작스럽게‍ 인위적으로 탁 트인 공간을 마주하게 됩니다. 장엄함을 극대화하기 위해 일부러 한 눈에 다 안 들어오는 거리에 문을 내서‍ 이 곳에 들어오는 사람들이 압도당하게 만들었어요. 탁 트인 넓은 월대가 주는 시각적인 개방감,‍그리고 정전의 웅장함이 합쳐져서 사람들에게 아주‍ 깊은 인상을 주게 되는 거죠. 게다가 월대의 높이가 가슴 높이까지 오기 때문에 사람들이 가슴 높이에서 시작되는 정전을 바라보면 시간적으로 공간적으로‍ 모두 위압감이 상당하죠.   HOST: 종묘의 건축물은 극도로 단순하고 절제된 아름다움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종묘 건축의 백미는‍ 정전으로 그 길이는‍ 101미터에 달합니다. 종묘 정전은 세계에서‍ 가장 긴 단일 목조‍ 건축물이기도 합니다.   KIM: 14세기 말에 종묘가 처음 건축될 때는 태조의 4대조를 모시는‍ 공간으로 시작됐죠. 그 이후 오백년 동안 조선왕조가 오랫동안 이어지면서‍ 종묘에 모실 왕들이‍ 점점 늘어나게 됐고,‍자연스럽게 종묘를 계속 증축해 나갔죠. 그런 과정을 통해 점점 길어지면서‍ 세계 어디서도 볼 수 없는 독특한 모습의 지금과 같은 종묘가‍ 완성된 것입니다. 종묘 건축의 특징은 정면이 아주 길고,‍수평성이 강조된 모습이라 할 수 있는데,‍이는 세계적으로도 아주 희귀한 건축 유형이라 할 수 있습니다. 직선의 아름다움을,‍극대화시켰다 라고‍ 말할 수 있겠죠.   여기 맨 왼쪽이 조선왕조의 시작인 태조의‍ 신위를 모시는 곳이고,‍그리고 역대 왕과 왕비의‍ 신위가 시대의 흐름에 따라‍ 좌에서 우로 배치됩니다. 세 번째 칸이 한국인이 가장 존경하는 세종대왕의 신위를 모시는 곳입니다. 종묘는 세 번에 걸쳐 증축되었는데,‍조선시대 건축가들의 뛰어난 기술로 인해 여러 번 증축된 것을 느낄 수 없는‍ 그 자체로 통합되고 완성된‍ 완벽한 공간 창조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HOST: 동쪽으로 계속해서 증축된‍ 종묘는 시간이 흐르면서 함께 성장한 건축물입니다. 그래서 종묘의 서쪽은 역사의 시작을,‍동쪽은 역사의 마감을 보여줍니다.   KIM: 한국의 아름다운 건축물을 말할 때‍ 거의 모든 건축가들은 종묘를 먼저 꼽습니다. 건축 조형에서 단순미를 추구하는 건 건축가들의 영원한‍ 과제입니다. 단순미는 그냥 미니멀하게 구성한다고 해서 이뤄지는 것이 아니죠. 『고귀한 단순과 고요한 위대』라는 말이 있습니다. 독일의 역사학자이자 고고학자였던 빈켈만이 예술의 이상적인 미를‍ 『고귀한 단순과‍ 고요한 위대』로‍ 표현했는데,‍ 이것이 바로 종묘 건축을 찾는 이들이 종묘에서 경험하는‍ 미학적 감상입니다.   HOST: 고전적인 아름다움이 집약된 정전으로‍ 가보겠습니다. 굳게 닫혀 있는 정전의 문들은 총 19개,‍ 이 문들은 종묘제례 의식이 있는‍ 날에만 열립니다. 종묘제례는 역대 왕과‍ 왕비에게 제사를 지내는 행사로‍ 왕이 제사장이 되어‍ 직접 제사를 올리는 의식입니다. 종묘제례는 조선시대에는 일년에 다섯 차례 봉행되었고‍ 현재는 일년에 한 번 개최되고 있습니다.   오늘 역사적,‍문화적 공간인 종묘의‍ 독특한 건축미와‍ 탁월한 가치에 대해‍ 말씀해 주신‍ 김주석 건축사님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이 프로그램의 2부에서는‍ 종묘에 내재된 문화유산적 가치를 알아보고‍ 종묘에서 이루어지는‍ 가장 중요한 행사인 종묘제례에 대해 살펴보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종묘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는‍ 다음을 방문하세요. jongmyo.net ‍ 소중한 시청자 여러분‍ 오늘 저희와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 주변의 세상
2020-02-27   149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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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7

고대 도시 시기리야: 스리랑카의 “세계 8대 불가사의”, 2부 중 2부

00:12:01

고대 도시 시기리야: 스리랑카의 “세계 8대 불가사의”, 2부 중 2부

시기리야는 스리랑카의 놀라운 국보로서 매년 다양한 방문객들이 그곳의 해안을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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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4   529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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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4

고대 도시 시기리야: 스리랑카의 “세계 8대 불가사의”, 2부 중 1부

00:13:14

고대 도시 시기리야: 스리랑카의 “세계 8대 불가사의”, 2부 중 1부

시기리야는 그들의 벽화로 스리랑카인들에게 중요한 가치를 지닙니다 이 벽화들은 스리랑카 내 싱할라족 화법의 최초 흔적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우리 주변의 세상
2019-11-27   399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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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7

구루바라 자남 애스탄: 존경받는 스리 구루 나낙 데브 지(채식인)의 신성한 탄생지

00:19:15

구루바라 자남 애스탄: 존경받는 스리 구루 나낙 데브 지(채식인)의 신성한 탄생지

웅장한 건축물로 이뤄진 광대한 복합 건물인 이곳은 그 신성한 기운 덕에 전 세계 시크교 순례자들이 꼭 한 번 가봐야 하는 곳 중 하나로 자리 잡았습니다
우리 주변의 세상
2019-11-12   335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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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2

호야 데 세렌: 과거로의 창

00:15:52

호야 데 세렌: 과거로의 창

Since around AD 600, the pre-Hispanic Mayan farming village of Joya de Cerén slept undisturbed beneath thick layers of ash four to eight meters deep. offering us a unique window into the past. With much of the Joya de Cerén yet to be excavated, each new discovery provides evidence of the ancient Mayans’ wealth of wisdom. The investigations tell us a story of a very well organized and spiritual farming community that is part of a more intricate network of cities, villages, and settlements. Moreover, the discoveries have helped researchers link some modern-day customs and practices to the ancestral activities and beliefs from which they began.
우리 주변의 세상
2019-10-12   187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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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2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 놀랍도록 아름답고 장엄한 고딕 대성당, 3부 중 3부

00:17:04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 놀랍도록 아름답고 장엄한 고딕 대성당, 3부 중 3부

When I look at my cathedral, I think how much faith was needed so that those people could work, break stones, sculpt, to make such a masterpiece. It represents faith. That’s why I say: The cathedral is a place of prayer. All these stones breathe the faith of those who worked on them. It’s a bit like in icon theology. People who made icons, they prayed, the icon is consecrated. When you pray before the icon, the divine energy reflects upon you. It’s the same in the cathedral. The divine energy spouts out on all the people who are here and who are truly unified, appeased.
우리 주변의 세상
2019-08-29   719 조회수
우리 주변의 세상
2019-08-29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 놀랍도록 아름답고 장엄한 고딕 대성당, 3부 중 2부

00:17:28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 놀랍도록 아름답고 장엄한 고딕 대성당, 3부 중 2부

We had the honor of learning more about the Note-Dame de Paris from the Reverend Monsignor Patrick Chauvet. Monsignor Chauvet recalls some memorable moments from the long life of Notre-Dame de Paris. The vows of Louis XIII are an important moment that still resonates today, because every August 15th, we reiterate Louis XIII’s vows. Another memorable time at Notre-Dame of Paris was when Napoleon Bonaparte became Emperor of the French and King of the Napoleonic Kingdom of Italy. That’s where Napoleon was crowned. When peace was achieved after a period of conflict, Notre-Dame de Paris was the first place that the Parisians people went to in grateful celebration.
우리 주변의 세상
2019-08-22   1009 조회수
우리 주변의 세상
2019-08-22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 놀랍도록 아름답고 장엄한 고딕 대성당, 3부 중 1부

00:17:09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 놀랍도록 아름답고 장엄한 고딕 대성당, 3부 중 1부

Situated at the center of Paris, France, Notre-Dame de Paris is celebrated as one of the finest exemplars of French Gothic architecture. The cathedral's name means “Our Lady of Paris” and was constructed in dedication to the Blessed Virgin Mary. When was the cathedral built? The first stone was laid in 1163! And they say it took 107 years to build the cathedral. They started with the choir, which is the most important place. Then gradually, they made the nave all the way to the facade.
우리 주변의 세상
2019-08-15   1297 조회수
우리 주변의 세상
2019-08-15

애드몬트 수도원: 바로크 시대의 장엄한 보석

00:19:22

애드몬트 수도원: 바로크 시대의 장엄한 보석

The Benedictine Abbey of Admont was founded in 1074 by Archbishop Gebhard of Salzburg. It is now the oldest remaining monastery in Styria, Austria, and one of the largest neo-Gothic sacred buildings in the country. The name Admont comes from the Latin word “ad montes,“ which means “at the mountains.” Situated amidst the gorgeous mountains of Gesäuse National Park, the magnificent Admont Abbey gloriously represents the Rule of St. Benedict of Nursia: “So that in all things God may be glorified!”
우리 주변의 세상
2019-07-30   2441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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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30

나스카와 팔파 라인: 매혹적인 고고학적 수수께끼, 2부 중 2부

00:16:36

나스카와 팔파 라인: 매혹적인 고고학적 수수께끼, 2부 중 2부

The lines and geoglyphs of Nazca and Palpa are a remarkable work of art left by ancient inhabitants of that region. The archeological site holds significant historical, spiritual, and cultural value. It represents an extraordinary manifestation of a shared religious and social practice that has lasted an impressive period of time. Let us act now to preserve and protect the precious archeological gems for our future generations to enjoy. May we strive to be better and more eco-conscious stewards of world as we work to beautify and bring positive change to our wonderful planet.
우리 주변의 세상
2019-07-10   3099 조회수
우리 주변의 세상
2019-07-10

나스카와 팔파 라인: 매혹적인 고고학적 수수께끼, 2부 중 1부

00:16:46

나스카와 팔파 라인: 매혹적인 고고학적 수수께끼, 2부 중 1부

Thousands of massive figures and lines were drawn with immaculate geometric precision into the desert plains of Nazca and Palpa in Southern Peru. Due to their quantity, size, nature, and continuity, the Nazca and Palpa Lines are considered by some to be the eighth wonder of the world. Their exact origins remain a mystery. The mystifying Nazca and Palpa Lines have become an important archeological site as well as tourist destination. These remarkable designs induce awe and appreciation of the many wonders and possibilities that life holds.
우리 주변의 세상
2019-07-03   4038 조회수
우리 주변의 세상
2019-07-03

앙코르: 캄보디아의 장엄한 고대 도시

00:25:44

앙코르: 캄보디아의 장엄한 고대 도시

This once thriving metropolis was the vibrant royal center of an empire. The ancient civilization at Angkor produced some of the world's most awe-inspiring architectural and artistic creations. Majestic remains from this amazing stone city include hundreds of temples and structures, notably the famous Angkor Wat Temple and the Bayon Temple at Angkor Thom. Angkor offers scholars and visitors a precious look into a vibrant ancient civilization that fused architectural ingenuity with artistic creativity and spiritual devotion through its numerous temples and structures.
우리 주변의 세상
2019-06-26   3553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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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6

마하보디 사원: 석가모니 부처님의 깨달음의 성지

00:19:33

마하보디 사원: 석가모니 부처님의 깨달음의 성지

The Mahabodhi Temple is one of the earliest and most impressive Buddhist temples in India that was constructed entirely in brick. “Outstanding universal importance as it is one of the most revered and sanctified places in the world.” It is a beautiful and holy place of worship that commemorates the pivotal moment in Lord Buddha’s life when Prince Siddhartha achieved enlightenment and became the Worshipped “World-Honored One.” This revered site reminds us to escape the distractions of our illusory world and to go inward to awaken our inner greatness.
우리 주변의 세상
2019-05-12   5445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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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2

The Warmth and Magnificence of Moldova

00:16:22

The Warmth and Magnificence of Moldova

Moldova is a tiny and unique country full of pleasant surprises. It’s especially known for its warm hospitality, enchanting folklore, beautiful monasteries and extensive historical and archeological monuments. Surrounded by Romania and Ukraine, it’s considered a contact zone between three cultures-Carpathian-Balkan, Central European and Euras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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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7   4211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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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7

Ancient Civilizations of the USA

00:14:50

Ancient Civilizations of the USA

We will learn about some of the amazing historical, architectural and cultural achievements of North American Indigenous peoples. This advanced, highly sophisticated societies are known for their unique ability to form structures using earth itself, which also earned them the name “The Mound Build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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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02   4147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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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02

Korea’s Spiritual Home: Mount Baekdu

00:16:37

Korea’s Spiritual Home: Mount Baekdu

Mount Baekdu is a dormant volcano that forms the highest peak on the peninsula, reaching 2744 meters. Baekdu-san means”white head mountain,”and as its name suggests the peaks are covered in snow year-round. The Chinese call the mountain Changbaishan meaning “ever-white mountain.”Koreans consider this mountain to be their spiritual 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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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25   4151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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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25

Axum, Ethiopia and the Queen of Sheba

00:13:08

Axum, Ethiopia and the Queen of Sheba

The Queen of Sheba was a legendary monarch of ancient Ethiopia, who is she, the famous yet mysterious Queen of Sheba of Ethiopia? Whose life is now known in full det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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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11   4018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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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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