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에서는 훌륭한 스승들의 영적 이야기, 예로부터 내려온 고대 경전을 통해 보는 드물게 알려진 영적 수행법, 그리고 대대로 전해져 온 현인들의 격언을 소개해 드립니다. 스승들의 지혜의 빛은 다양한 방식으로 시공을 초월하여 영적 씨앗의 싹을 틔우고, 무지와 인과의 장애물을 극복하도록 영혼을 인도하며, 우리가 성장하여 더 밝은 새 세상을 맞이할 수 있도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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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의식의 체험: 파라마한사 요가난다 ~ 어느 요기의 자서전, 2부 중 1부

00:22:15
지혜의 말씀

우주 의식의 체험: 파라마한사 요가난다 ~ 어느 요기의 자서전, 2부 중 1부

엄청난 기쁨이 영혼의 끝없는 기슭에 고요히 나타났다 신의 정신 나는 무한한 지복을 느꼈다 그의 몸은 무수한 빛의 연속이다 온 우주가 밤에 멀리 보이는 도시처럼 부드럽게 빛나며 내 존재의 무한함 속에서 반짝인다
지혜의 말씀
2019-12-02   772 조회수
지혜의 말씀
2019-12-02

동방의 신비한 이야기: 성인의 가르침을 통한 신비롭고 도덕적인 이야기 선집

00:16:58
깨달음이 있는 문학

동방의 신비한 이야기: 성인의 가르침을 통한 신비롭고 도덕적인 이야기 선집

Baba Sawan Singh Ji became known as the “The Great Master,” His teachings were compiled in “Tales of the Mystic East: An Anthology of Mystic & Moral Tales Taken from the Teachings of the Saints.” This insightful book contains 90 stories that help teach us and connect us with God and the Saints. This tale shows that God’s will is beneficial to all beings, even though we may not see it immediately. Engaging and fun to read, each anecdote portrays precious wisdom that helps bring us closer to God.
깨달음이 있는 문학
2019-07-27   2544 조회수
깨달음이 있는 문학
2019-07-27

우리 행성에 대한 오래된 예언 시리즈: 황금시대 예언 79부 - 지구 최후의 구세주 사오시안트에 관한 조로아스터교 예언

00:22:17
우리 행성에 대한 오래된 예언 시리즈

우리 행성에 대한 오래된 예언 시리즈: 황금시대 예언 79부 - 지구 최후의 구세주 사오시안트에 관한 조로아스터교 예언

인류 역사에서 신의 메시지는 신의 메시지는 흔히 신비에 싸여 있었습니다. 그들은 예언자나 메시아나 어떤 이름으로 불렸든지 박해와 억압을 받았기에 표현이 모호했지요. 하지만 진짜와 가짜를 어떻게 구별할까요? 우리는 신의 인도를 따를 수밖에 없습니다. 간절히 찾는 이에게 진실은 모습을 보입니다.   HOST: 지난 방송에서 조로아스터교 경전에 등장하는 지구의 마지막 구세주 혹은 궁극의 구세주에 대한 내용과 칭하이 무상사의 높은 천국에서 명칭인 『궁극의 스승』 사이에 의미 있는 고리를 찾아보았습니다. 사오시안트로도 알려진 궁극의 구세주의 진정한 정체를 더 깊게 밝히기 위해 9세기의 조로아스터교 신학자인 자드스프람이 기록한 중요한 문서를 살펴보겠습니다.   VO: 『사오시안트께서 탄생하신 57년이 지나기 전에 마지막 복귀가 이뤄질 것이다 』   HOST: 칭하이 무상사의 육신은 1950년에 태어났고 57년 이후는 2007년입니다. 그 해는 바로 위성방송을 통해 수프림 마스터 TV로 지구와 지구생명체 모두의 삶을 회복시킬 스승님의 메시지와 무형의 축복의 힘을 전하기 시작한 해입니다.   SM song: 오 형제여, 깨어나요! 바다와 강 위를 당당히 걷고 불타는 태양을 똑바로 보고 모두를 고통에서 구하는 희생을 맹세해요. 자매여, 지금 깨어나요! 폐허에서 일어나 함께 지구를 새롭게 해요. 모두를 위해 하나 되는 즐거운 노래 불러요. 모두를 위해 하나 되는 즐거운 노래 불러요.   HOST: 자드스프람은 계속해서 사오시안트에 대한 단서를 제공합니다.   VO:  『조로아스터에 대해 다음이 밝혀졌다. 그는 30년 간 아후라 마즈다와 소통해 종교를 전수받고 하늘의 신성을 전파한다. 57년 이내에 이 종교가 일곱 지역에 도달한다. 완성의 예언자 사오시안트께서 지구에 나타나는 날 조로아스터와 같은 방식으로 사오시안트도 영적인 신들과 30년간 협의할 것이다. 최후의 회복에 할당된 시간 또한 57년이다. 이 종교는 일곱 지방에 완전히 전파되며 이 전파의 완전함으로 아리만(악한 생각)이 피조물에서 뿌리 뽑혀질 것이다』   HOST: 이 예언을 실현하신 칭하이 무상사께서는 평생동안 천국과 소통해오셨으며, 심지어 완전한 깨달음을 (종교를 받아들인) 얻은 30세 이전부터 소통하셨습니다. 여기서 『종교』란 전 세계 모든 전통의 핵심인 유일하고 진실한 신앙이며, 스승님께서 전하고 계시는 깨달음의 길입니다.   이 종교는 실로 전 세계의 모든 지역을 뜻하는 『일곱 지역』에 도달했는데, 스승님의 강연을 전 세계에 방송한 수프림 마스터 TV 등 스승님의 헌신적이고 이타적인 노력으로 이루어졌습니다. 또한 7대 주요 종교가 (불교, 기독교, 힌두교, 이슬람교, 자이나교, 시크교, 도교) 수프림 마스터 TV 방송을 통해 한 마음이 되었어요.   VO:  『모든 사람이 종교를 지지할 것이다. 그들은 서로 사랑하고 자애롭게 대할 것이다』   SM: 부정적인 힘도 제거해야 했죠. 그래야 모든 존재가 저절로 더욱 고양되고 돌보기도 더 쉬워지겠죠. 그러면 다음 세대는 훨씬 좋아질 거예요. 대다수는 훨씬 더 가볍고 밝게 느낄 거예요. 더욱 자신이 되고 더 자유롭게 생각하고 행동하고 자신의 삶을 꾸려가며 주위 사람들과 가족들에게 사랑을 표현할 것이고 더 적극적으로 전보다 더 많은 자비와 연민을 가지고 일하겠죠.   그걸 보게 될 거예요. 그 효과를 느끼려면 몇 주는 지나야 해요. 변화를 보게 될 거예요. 더 크고, 더 좋은 변화죠. 스스로 더 가볍게 느끼고 더 쉽게 명상하고 차분해짐을 느끼며 모든 게 좋아질 거예요.   HOST: 조로아스터교 경전은 계속해서 인류의 식사 및 생리학에 엄청난 변화를 예언했습니다. 인류는 점점 적게 먹고, 먼저 육류를 내려놓고, 그런 후 우유를 버리며 심지어 채소도 먹지 않고 창조의 태초처럼 본래의 가볍고 초인적인 상태로 되돌아간다고 합니다. 등등...   VO:  『그때부터 세상은 늙지도 죽지도 않으며, 절대 쇠약하거나 부패하지 않으며, 영원히 살고, 끝없이 성장해 원한다면 스승이 될 수 있다』   SM: 그 모든 걸 할 수 있어요. 세상의 기운이 평화롭고 자연스럽고 자애롭다면 가능해요. 우린 다 할 수 있어요. 슈퍼 DNA, 슈퍼 유전자를 만들 수 있고, 슈퍼 인간을 만드는 거죠. 그러면 우리는 지금 지구에서 겪듯이 병들거나 늙지 않을 겁니다. 젊고 건강하며 최고의 상태에서 장수할 겁니다. 다른 많은 행성들과 더 높은 차원에서처럼요.   VO:  『그 후로 육식이 불필요해진다면 모든 고기의 맛이 주는 쾌락이 언제나 입 안에 남아 있기 때문이다』   HOST: 어떤 의미로 이 말은 바로 지금 일어나는 동물의 고통을 배제한 배양육과 식물성 대체육이 주류가 되며 기존의 육식을 한물가게 만들어 지구의 회복을 돕는 걸 정확히 설명합니다. 예로 JUST라는 회사의 배양육 기술 하나는 닭이 떨어트린 깃털에서 나온 세포 깃털에서 나온 세포 몇 개만 가지고도 대량의 닭『고기』를 생산할 수 있습니다.   『모든 고기의 맛이 주는 쾌락이 입 안에 남아 있다』는 건 이런 의미일 지도 모릅니다. 더 이상 동물을 도살하지 않고도 『고기』맛을 볼 수 있으니까요.   CNET reporter: 배양육 닭고기인데 진짜랑 맛이 똑같아요. Cityline TV host:: 요즘에는 어떤 게 비건인지 모르겠어요! CNET reporter: 그냥 우리가 알던 고기 버거와 똑같아요. CNBC reporter: 고기와 똑같이 보이고 조리와 맛도 고기와 똑같은 버거를 만들죠.   Youtuber: 전 비건은 아니지만 이건 정말 맛있네요. Paul Boss: 닭고기 같은데 육즙이 많네요. WIRED chef: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맛있네요. 와! Andrea Zambelli: 여러분에게 더 좋고 지구에도 더 좋습니다.   HOST: 자드스프람의 저술에서 사오시안트는 천상의 조력자들과 함께 인류를 육식의 죄에서 일깨운다고 합니다.   VO:  『밝혀지기를 최후에, 아르드와히쉬트(『최고의 진리』 높은 등급의 신)이 지구에 와서 아리아만(건강과 치유의 신)의 강력한 도움으로 아즈(탐욕의 악마)를 극복할 방법을 찾고 아르드와히쉬트는 피조물들에게 이것을 보여줄 것입니다. 『온갖 가축동물을 도살하는 것은 극악무도한 죄이다』 그로부터 얻는 이익은 매우 작다…』   HOST: 와! 이것은 2020년 2월 6일 칭하이 무상사님의 말씀처럼 스승님이 천국을 소환해 자신의 강력한 힘까지 내주시며 인간들이 동물살생을 그만두고 비건이 되게 도우신 일이 떠오릅니다.   SM:  『여러분(천국)이 이걸 중단시켜야 해요. 뭔가를 하세요. 필요하면 내 힘을 전부 가져가 이 모든 걸 멈춰요. 사람들의 생각과 마음을 바꾸세요. 뭔가를 해요』 동물들이 너무나 고통받으니까요. 또 우리가 수십억 동물들을 매주, 매달, 매년, 밤낮으로 고문하고 죽이는 것을 신은 견딜 수 없어 해요. 난 수익을 위해 동물을 죽이는 사람들에게 말합니다.   미안하지만 더는 돌려서 말하지 않겠어요. 그들이 비난받아야 해요. 만일 그들이 지금 깨닫고 뉘우치며 더 자비로운 삶의 방식으로 바꾸지 않으면 천국은 누그러지지 않을 거예요. 반복합니다. 천국은 용서하지 않아요. 부디 지금 참회하세요. 그럼 내가 도울 수 있어요. 내가 부여 받은 힘으로 여러분을 도울 수 있어요. 하지만 반드시 스스로 도와야 합니다. 빨리 잘 생각해야 해요. 신은 살생하라고 우릴 여기에 보낸 게 아니에요.   VO:  『…그리고 명하실 것이다. 「너희는 인간이다. 가축을 도살하지 말라. 지금까지 너희가 도살한 것처럼 말이다」』   SM: 지금 유턴하세요. 아직 인간이라면요. 안 그러면 지옥에서 고통받을 테니까요. 지금 여러분이 팔고, 죽이고, 불구로 만들고, 발로 차고, 마비시키고, 목을 자르기 전에 강압적으로 살균수에 빠뜨리고 있는 그 동물들이 겪는 고통보다 더한 고통을 겪게 될 거예요. 변화하세요. 돈을 벌 방법은 다양하죠.   정말로요. 대신 유기농 비건 사업으로 전환하여 자신의 죄를 갚고 지구의 회복을 도우세요. 여러분의 사업 전환에 정부의 지원이나 보조금을 신청하세요. 그러면 천국이 용서하고, 내가, 지구가 여러분을 용서할 거예요. 우리 인류와 동물과 자연도 다 용서할 거예요.
우리 행성에 대한 오래된 예언 시리즈
2020-03-01   995 조회수
우리 행성에 대한 오래된 예언 시리즈
2020-03-01

주 마하비라의 삶: 다르마 차크라바티의 탄생, 5부 중 1부

00:33:47
스승과 제자 사이

주 마하비라의 삶: 다르마 차크라바티의 탄생, 5부 중 1부

      (스승님 아주 아름다워요) 아주 아름답다고요? (아주 아름답습니다) (정말입니다) 아주 아름답다고요. 이렇게 입어도요? (아주 아름답습니다) 뭘 입어도 아름답다 하네요. 어찌해야 할까요? 중국풍 좋아해요? (좋아합니다) 중국풍이죠.   안녕하세요. 아주 많은 사람이 와서‍ 나 역시 반가워요. 앉아 있어요. 출가승들도 이런 식으로‍ 입나요? 근사해 보여요. 이런 모자도 유용하죠. 출가승들에게는요. 삭발을 해서‍ 때로는 춥거든요. 괜찮아요, 개의치 말아요. 쓰는 게 좋아요. 광고가 되잖아요. 비건식을 홍보하는 거죠.   이제 충분하게‍ 쉬었나요? (네)‍ 음식도 괜찮아요? (네)‍ 아주 좋나요?‍ (아주 좋습니다)‍ 오늘은 이런 말이…‍ 한 점술가가 말했어요. 『태어날 아드님은‍ 차크라바르티가 될 겁니다』‍ 차크라바르티가 뭔지 알아요?‍ 이 아이는 차크라바르티가‍ 될 겁니다. 산스크리트어 아는 사람?‍ 없어요? 아무도 몰라요?‍ 내 생각에는 일종의‍ 『전륜성왕』일 거예요. 영어로는‍ 어떻게 되는지 모르겠어요. 천신 같은‍ 신적인 존재죠. 천국의 신이요.   상관없으니 계속합시다. 즉 이 왕자,‍ 곧 태어날 왕자는‍ 인간 기준을 뛰어넘는‍ 특출한 존재가‍ 될 것이다. 차크라바르티는‍ 높이 진화된 존재예요. 인간보다 조금 높죠. 하지만 점술가는‍ 왕에게 말했어요. 『마하라지시여,‍ 경전에 따르면‍ 차크라바르티는 이미‍ 열두 분이 있습니다. 이번 시대에‍ 정해진 숫자이죠. 하지만‍ 다르마 차크라바르티는』‍ 즉‍ 종교의 제왕은‍ 『아직 나지 않았습니다』‍ 더 큰 존재예요. 차크라바르티들의 왕이죠. 그러니 한 사람이‍ 더 태어나야 해요.   『그렇기에 모든 징조와‍ 상황을 보면 아드님께서‍ 인류를 이롭게 할 분‍ 다르마 차크라바르티로‍ 오실 것이 분명합니다』‍ 차크라바르티의 제왕은‍ 보통의 차크라바르티보다 한 등급 더 높아요. 와! 굉장한 존재로군요. 태어나지도 않았는데‍ 그런 찬탄을 받고‍ 그처럼 높은 지위, 등급이‍ 이미 예언되었죠. 그런데 왜 아들이라고‍ 하는지 모르겠네요. 태어나지도 않았는데‍ 이미 아들이란 걸 알아요.         『싯다르타 왕은‍ 해몽가들에게 하사하고‍ 합당한 상을 주어‍ 그들을 돌려보냈다』‍ 『상서로운 탄생』‍ 이제 탄생 장면이 나와요. 탄생을 묘사하는 거죠. 『때는 봄철이었고‍ 자연은 만개하고 있었다. 대기는 맑고‍ 깨끗하였다. 청량하고 향기로운‍ 미풍이 자연 만물에‍ 기쁨을 불어넣었다. 자정의‍ 고요한 침묵 속에‍ 하늘은 우윳빛 월광으로‍ 빛나고 있었다』‍ 상서로운 징조예요.   『상서로운 날은‍ 차이트라 달(음력 1월)의‍ 열세 번째 날이었다』‍ 힌두 달력으로요. 달력이 너무 많군요. 이제는 내 달력까지‍ 넣어야 해요. 달력이 하나 더 늘었죠. 내가 달력에는 뛰어나요. 읽지만 않고 여러분에게‍ 장황하게 설명도 하고‍ 모든 걸 말해주니까요. 그래서 달력처럼 길어져요. 달력을 만드는 사람으로‍ 내가 유명해지길 바라요. 특별한 달력요.   『달은 유타라팔구니‍ 나크샤트라와‍ 정렬을 이루고 있었다』‍ 『루나 맨션』을 뜻하죠. 『승리의 표식이었다. 그 상서로운 순간‍ 모친 트리슐라는‍ 신성한 아이를 낳았다』‍ 『그 아이는‍ 신성한 빛의 화신이었다. 아이가 태어나자마자‍ 세상은 찬란한 빛으로‍ 가득했다. 마치‍ 이 신성한 빛을 보면‍ 장님도 눈을 뜨는‍ 축복을 받는 듯했다』‍   이 찬란한 빛은‍ 너무도 눈부시게 밝아‍ 눈먼 사람도 볼 수 있을‍ 정도였다는 의미예요. 아마 눈먼 이들도 볼 수‍ 있었던 건 빛이 외부만이‍ 아니라 존재들 안에도‍ 스며들었기 때문이겠죠. 그럼 사람들이 내적으로‍ 그 빛을 볼 수 있는 거죠. 그러니 이 빛이‍ 매우 밝고 은혜롭고‍ 갓 태어난‍ 위대한 스승의‍ 축복으로 가득했다면‍ 이 행성의 존재들은‍ 그 당시 스며든 빛의‍ 축복으로 내면의 빛을‍ 봤을 거예요. 오래는 아니고‍ 잠깐뿐이었겠죠. 위대한‍ 스승의 탄생 덕분에요.   그래서 천국과‍ 모든 부처와 성인들,‍ 과거와 현재의 스승들이‍ 기뻐하고 경축하며‍ 행성 전체를 축복하고‍ 있었고 그리하여‍ 장님들도 볼 수 있었죠. 당시 사람들은‍ 그렇게 생각했어요. 눈먼 사람들도‍ 뭔가를 봤을 거예요.         우리 단체, 협회에서도‍ 몇몇 회원의 경우‍ 눈이 안 보였지만‍ 입문을 하는 동안과‍ 그 후에는 내면에서‍ 뭔가를 볼 수 있었죠. 그들은 말했어요. 『오,‍ 이런저런 게 보여요』‍ 그래서 성경에도‍ 예수가 장님을 보게‍ 했다는 말이 있어요. 부처의 시대에도 그랬죠. 모든 게 가능해요.   『이 빛은 억누르는‍ 지옥의 짙은 어둠도‍ 뚫고 들어 갔다』 와!‍ 그래서 『지옥 존재들이‍ 고통을 잊고‍ 다툼과 분쟁과 전투를‍ 중단했다』 지옥에서요. 지옥도 여러 가지가‍ 있어요. 사람들이 불에 타거나‍ 잘리거나 벌받는 데도‍ 아주 다양하고 가혹한‍ 방식들이 있죠. 사람들이 영원히‍ 계속 싸우는 지옥들도‍ 있고요. 살아 있을 때‍ 싸운 것처럼‍ 죽어서도‍ 지옥에서 계속 싸워요. 이 행성에서 끝내지‍ 못한 걸 아스트랄계나‍ 지옥에서 계속하죠. 비슷해요.   그러니 아내나‍ 남편과 무슨 일로‍ 싸우든 간에‍ 죽기 전에 끝내세요. 다른 데서‍ 계속 싸울지 몰라요. 난 책임 못 져요. 그건 개인적이고‍ 사적인 일이니까요. 내가 간섭할 게 아니죠. 그래서 지옥에서의 싸움‍ 혹은 지옥과 천국 간의 모든‍ 싸움도 멈췄겠죠. 와!‍ 더 많은 스승들이‍ 계속 태어나야 해요. 그러면 지구와 모든 곳에‍ 평화가 지배할 거예요.         『배고픔과 목마름에‍ 평생 고통받던 이들은‍ 신성한 충만감을‍ 체험했다. 사방에서 청량하고‍ 향기로운 미풍이 불었고‍ 만성병을 앓던 이들은‍ 치유됨을 느꼈다』‍ 병자들도 치유되었죠. 『천적들도 마찬가지로‍ 서로간에 선의와 사랑을 느꼈다. 삼계 전체(천국, 지구,‍ 지옥)가 행복의 물결로‍ 가득했다. 이 아이가 탄생하자‍ 전체 기운에‍ 꽤 오랫동안‍ 오묘한 변화가 있었다』‍ 아! 근사하지 않나요?‍   『주 마하비라 스와미의‍ 탄생 소식을 듣고…』‍ 스와미는 세상을 등지고‍ 출가한 사람을‍ 가리키는 칭호예요. 이제 막 태어났지만‍ 사람들은 존경의 의미로 이미‍ 『마하비라 스와미』라‍ 칭했어요. 왜냐하면 나중에‍ 마하비라는‍ 왕국 전체와 모든 걸‍ 버리고 고행승,‍ 출가승이 되니까요.   『주 마하비라 스와미의‍ 탄생 소식을 듣고…』‍ 당시‍ 그가 스와미가 되리란 걸‍ 왕국 전체가‍ 알았던 건 아니에요. 사실 인도에서 스와미는‍ 세상에 집착하지 않는‍ 사람을 의미하는 것이지‍ 꼭 출가승을 일컫는 건‍ 아니에요. 하지만 대개 남녀 출가승을‍ 스와미라고 부르죠. 산스크리트어 호칭인데‍ 승려란 뜻이죠. 하지만 여기서는 존경의‍ 의미로 붙인 거예요.   자. 『신들의 경지에 있는‍ 모든 거주자들도‍ 기쁨에 겨워 춤을 췄다』‍ 천국의 신들도‍ 기쁨에 춤을 췄어요. 천국에서도‍ 춤을 추는지 몰랐어요. 거기도 차차차 같은‍ 음악이 있을까요?‍ 『먼저, 신들의 제왕인‍ 샤크렌드라』‍ 샤크라, 즉 제석천이죠. 샤크렌드라를 줄여서‍ 샤크라라고 해요. 내가 해준 이야기들에서‍ 부처와 다른 수행자들에게‍ 늘 문제를 일으켰던‍ 그 신이에요. 기억하죠?‍ 잊었군요 (압니다)‍ 내가 기억하니‍ 그걸로 됐어요. 여러분 대신 기억하니까요.         제석천에 대해 아주 많은‍ 이야기를 해줬는데 몰라요?‍ 알아야 해요 제석천은‍ 아주 큰 골칫덩어리니까요. 여러분이 신실하게‍ 『저는 모든 지옥 중생,‍ 모든 지구 중생,‍ 모든 우주 중생을‍ 제도할 겁니다』라고‍ 서원을 하면‍ 제석천이 여러분을‍ 찾아올 겁니다.   왜 찾아오는지는‍ 알죠?‍ 여러분에게 많은 고통과‍ 문제를 안겨주려고요. 여러분이 진정 신실한지,‍ 목표에 헌신하는지,‍ 사람들을 위해 사심 없이‍ 희생하는지 보려고요. 아니면 작은 시험,‍ 작은 시험을 주는데‍ 그럼 여러분은 포기하죠. 그에겐 작은 시험이지만‍ 우리 가엾은 수행자들에겐‍ 지옥이죠. 안 됐어요.   잘 알 거예요. 많은 이야기를 해줬죠. 그리고 더 많이 있어요. 이 이야기에서도 나와요. 제석천을 잊은 경우‍ 다시 일깨워 주려고요. 이자를 절대 잊지 말아요. 그가 다가오면‍ 곧바로 신성한‍ 다섯 명호를 외고‍ 이 세상과 다른 세계의‍ 모든 스승에게 기도해요. 속히 도와달라고요. 안 그러면 산산조각이‍ 나고 말 거예요. 여러분이 뭘 외거나‍ 부처 등이 되거나‍ 하기 전에 말이죠. 아주 무서운 존재예요.         그래서 신들의 제왕이…‍ 큰 신을 말해요. 작은 신인‍ 천신들의 왕이 아니고요. 왜 모두 다 신이라고‍ 하는지 모르겠어요. 신은 하나여야 하는데요. 하지만 작은 신들이 있고‍ 그들을 천신이라 부르죠. 하지만 그들도 그렇게‍ 신이라고 자칭해요. 인도에서는‍ 그런 식으로 번역해요. 알아야 할 건‍ 전능한 신이 아니라‍ 작은 신이란 거예요.   어떤 왕이 있는데‍ 다른 소왕국들을‍ 많이 다스리면‍ 그를 대왕이라 부르죠. 『마하라지』라고도 해요. 대왕이란 뜻이에요. 다른 왕들은 『라자』이죠. 작은 왕을 뜻하지만‍ 그래도 왕이에요. 『신들의 제왕이 와서』‍ 제석천이 직접 왔어요. 『주님 앞에 절을 하고‍ 모친 트리슐라 주위를‍ 세 번을 돌았다』‍ 천천히 돌았다는 뜻이죠. 어떤 사람의‍ 주위를 도는 행위는‍ 극진한 존경을 뜻해요.   예전에 부처 생전이나‍ 다른 성인들이‍ 살아 있을 때도‍ 그렇게 돌았어요. 전통이 그랬어요. 그리고 부처의 발에‍ 이마를 대면서‍ 절을 올렸고요. 성인이나 스승에게도요. 극진한 존경을 표하는 거죠. 그래서 제석천은‍ 모친 주위도 돌았어요. 왕비 주위로 세번을요. 때로는 일곱번도 도는데‍ 상황에 따라 달라요.   『모든 신과 여신들,‍ 건달바, 긴나라 등』‍ 그런 신들은 모두‍ 제석천보다 낮죠?‍ 『낮은 신들이‍ 노래하고 춤추며‍ 티르탕카라의 탄생을‍ 기쁘게 축하했다』‍ 기뻐했다는 거죠. 건달바는 알죠?‍ 전에 말해줬잖아요. 내 기억이 맞다면‍ 음악의 신이에요. 어울락(베트남)에서‍ 근래에 한 건달바가‍ 환생한 적이 있었죠. 이미 세상을 떠났지만요. 그래서 그의 음악,‍ 그의 모든 곡이‍ 심금을 울렸어요. 나도 참 좋아했어요.         『칼파수트라에 의하면‍ 아이가 탄생한‍ 그날 밤에 먼저‍ 사방에서 56명의‍ 선녀들이』 산스크리트어로‍ 선녀는 「디샤 쿠마리」예요. 사방에서 선녀들이 와서‍ 『아기를 처음으로 닦고‍ 출산 후에 필요한‍ 여러 의무사항을 행했다. 제석천과 다른 신들은‍ 메루산(수미산) 정상으로‍ 아이를 데려가‍ 첫 목욕을 시키고‍ 성수를 부었으며,‍ 노래를 부르며 신성한‍ 아이에게 경의를 표했다』‍   메루산 알아요?‍ 인도에서는 아주‍ 신성한 곳으로 여겨지죠. 불경에서도‍ 자주 언급되고요. 부처는 메루산에 가서‍ 설법을 하거나‍ 그 위에서 명상을 했어요. 그 산은‍ 히말라야 산맥에 있죠. 『새벽이 되자‍ 프리얌바다라는 시녀가‍ 싯다르타 왕에게 달려가‍ 알렸다…』‍ 왕은 아직 몰랐어요. 밤에 출산을 했으니까요. 아마 왕비가 궁전에‍ 없었는지도요. 밤에는‍ 궁궐 문 등을 모두‍ 닫잖아요.   그런 뒤 그들은 아이와‍ 산모부터 보살펴야 했고‍ 그런 뒤 신들은 아이를‍ 메루산으로 데려가‍ 축복하고 목욕 시켰어요. 거긴 추웠을 텐데요. 아주 춥죠. 히말라야 산정에서‍ 어린 아이를 목욕시켰어요. 갓난 아기를요. 하지만 그들은 다르죠. 신성한 존재들이니‍ 아마 아기도‍ 추위를 못 느꼈을 거에요. ‍  
스승과 제자 사이
2020-03-01   972 조회수
스승과 제자 사이
2020-03-01

칭하이 무상사의 날의 기쁨 넘치는 축하공연, 4부 중 4부

00:20:33
예술의 세계로 떠나는 여행

칭하이 무상사의 날의 기쁨 넘치는 축하공연, 4부 중 4부

      HOST: 앗살람 알라이쿰. ‍요르단에서 통용되는 ‍아랍어로 『여러분께 평화가 함께하시길』입니다. 전 한나입니다. 진실한 요르단 사람들은 ‍세상의 모든 존재에게 ‍사랑 어린 친절을 확장하도록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   2019년 2월 24일, ‍포모사로도 알려진 ‍대만의 뉴랜드 사원에서 ‍칭하이 무상사의 날 ‍25주년을 기념하는 ‍즐거운 축하 행사가 ‍열렸습니다. 사랑하는 스승님을 ‍향한 헌신으로 ‍전 세계의 협회 회원들은 ‍아름답고 진심 어린 ‍공연을 ‍무대에 올렸습니다. 협회 회원들의 진실한 ‍사랑에 감동한 스승님께서도 ‍자리를 빛내주셨습니다. 이제 여러분을 ‍이 즐거운 행사에 ‍초대합니다.  ‍         SM: 『여기에 대해 생각만 해도 ‍정말 겸손해지고 감사합니다. 지도적 역할을 하는 ‍위대한 인간을 낳는 ‍나라들을 신께서 계속 ‍축복하시기를 바랍니다』 ‍그들은 훌륭합니다. 그들은 수행자도 아니고 ‍영적 수행을 ‍배운 적도 없고 ‍명상하지도 않았고 ‍여러분이 하는 어떤 것도 ‍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이해했어요. 그들은 이 육신 뒤에 있는 ‍사람을 이해한 거죠. 그들은 칭하이 무상사가 ‍이 작은 여성이 아닌 걸 ‍이해했습니다.   그들은 정말 대단합니다. 난 이제야 이해했어요. 백만장자가 10만 달러를 ‍자선단체에 ‍기부하는 것도 ‍물론 대단해요. 하지만 아무것도 ‍가진 게 없고 ‍주머니에 10달러밖에 ‍없는 여성이 ‍당장 어려운 사람을 보고 온 마음을 다해 ‍그 돈을 주는 것은 ‍더욱더 위대합니다. 내 말을 이해하나요? ‍(Q(all): 예) ‍         만약 여러분 수행자들이 ‍내가 전수해준 ‍혹은 깨우쳐준 ‍내면의 스승의 힘을 ‍경험했다면 ‍물론 여러분은 ‍이런저런 걸 스승에게 ‍기도합니다. 그들은 나에 대해 몰랐어요. 순수한 직감과 신뢰였죠. 그들은 가장 ‍강력한 나라의 ‍대통령입니다. 그들은 정말 위대해요.    ‍감사합니다. 그건 날 위한 게 아니라 ‍미국 대통령과 주지사들, ‍정부를 위한 거였어요. 날 위한 게 아니었어요. 이제 진심으로 이해합니다. 조금 늦었지만,안 하는 ‍것보단 늦은 것이 나아요. 그래서 그들에게 ‍감사하고 싶습니다. 그래서 이걸 읽어요. 『내 모든 감정이 ‍차가운 세상의 언어로는 ‍표현되지 않는군요. 내 생각은 빨리 지나가니 ‍잊지 않도록 ‍적어야 합니다. 여기선 요약해 말할 뿐이지만 ‍먼 곳의 위대한 친구 모두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의 자리가 천국에 ‍마련돼 있어요, 약속합니다』 ‍대통령들에게 말하는 거예요.         SM: ‍『미국 사람들에게 ‍말합니다: ‍여러분 지도자,대통령을 ‍지지하고 신뢰하십시오. ‍그들은 잘하고 있습니다. 만약 진정한 지지와 ‍에너지와 축복을 준다면 ‍그들은 더 잘할 것입니다. 더 평화롭고 이상적이고 ‍살기 좋은 세상으로 ‍변화하게 도울 겁니다.    ‍지도자들,대통령들 ‍주지사들 또한 ‍인간일 뿐입니다. 인간으로서의 최선을 다하죠. 내가 여러분 표를 얻으려고 ‍말하지 않는 걸 알 거예요. 내가 미국 대통령 선거에 ‍출마하려는 건가요? ‍그런가요 아닌가요? ‍(Q(all): 아닙니다) ‍네, 난 못합니다. 난 미국인이 아니에요. 나는 미국의 명예시민이 ‍여러 번 되었을 뿐이에요. 대통령은 고사하고 ‍어떤 공직에도 출마할 ‍자격이 없습니다. 난 여러분의 표를 ‍얻으려는 게 아니에요. 마음을 담아 ‍진실을 말하는 겁니다.   대통령을 돕는 것이 ‍국가를 돕는 겁니다. 국가를 돕는 것이 ‍세상을 돕는 겁니다. 그런 겁니다. 마치 한 팀처럼 ‍연쇄효과입니다. 여러분의 대통령이 ‍행복하면… ‍미국 대통령만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대통령이 행복하면 그들은 ‍나라를 더 잘 운영합니다. 그가 행복해서 ‍순조롭게 운영하면 ‍다른 국가와도 ‍더 나은 외교관계를 ‍맺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여러분 나라의 ‍행복을 느낀 ‍다른 나라들도 ‍여러분 나라와 ‍전쟁을 하거나 ‍적대적으로 되는 것 같은 ‍해로운 일을 하지 않습니다. 그러니 순환의 고리예요. 전 세계에 영향을 미칩니다.    ‍      SM: 『여러분의 표를 ‍받으려는 것이 아닙니다. 미국의 명예시민일 뿐이에요. 나는 여러분이 가진 것 같은 ‍어떤 권리나 혜택도 없어요. 내가 아는 만큼 ‍정직하게,공정하게 ‍진실만을 말할 뿐입니다. 내게 투표하지 마세요』 ‍미국만이 아니라 ‍어떤 대통령직에도 ‍내게 투표하지 마세요.   『하지만 여러분이 ‍뽑은 지도자를 믿으세요. 그들이 여러분이 선호하지 ‍않는 일을 하는 경우에는 ‍여러분 의견을 ‍말하세요. 하지만 그들은 좋은 ‍지도자니 지지해 주세요. 그들의 곁을 지키세요. 그게 미국이 세계 정상에 ‍있는 이유라고 생각해요』 ‍그들은 좋은 지도자니, ‍『그들이 여러분과  국가와 다른 사람들을 도와 ‍모든 좋은 면을 꽃피워 ‍평화롭고 조화롭고 협력하는 ‍세상을 이루게 도우세요』 ‍한 가지 더 있습니다.    ‍      『기억하세요. 이걸 기억해요. 모든 미국인은 ‍이걸 기억하세요. 무슨 일이 있어도 ‍어떤 상황이든 간에 ‍여러분 지도자들과 ‍여러분 정부는 ‍그들이 도울 수 있다면 ‍어떤 미국 시민도 ‍이국땅의 ‍위험한 상황에 ‍남겨두지 않을 겁니다.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언제나 당신을 ‍구출하고 빼낼 겁니다』   ‍그들이 할 수 있다면 ‍늘 그럴 거예요. 난 목격했고 봤어요. 여러분 모두도 알죠. 세계 시민들도 알아요. 미국 정부는 자기 시민을 ‍절대 버려두지 않아요. 도울 수 있다면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구하려고 합니다.    ‍      한때, 미국인 세 명이 ‍한때, 미국인 세 명이 ‍북한 국경을 헤맸던 걸 ‍기억합니다. 왜냐하면 북한과 ‍중국의 국경은 아주… ‍열려 있어서 그들이 ‍길을 잃고 북한영토로 ‍들어갔던 것 같아요. 전직 미국 대통령이 ‍그들의 석방을 협상하러 ‍직접 그곳에 갔습니다. 알아요? 네? (Q(all): 예!) ‍‍   어떤 일이 있어도 ‍미국 정부가 자기 시민을 ‍불리한 상황에 방치하지 ‍않은 걸 기억하세요. 그들은 시민을 사고, ‍협상하고,돈을 지불하죠. 그들을 집에 데려오려고 ‍그 어떤 위험한 일도 ‍마다하지 않습니다. 한번은 ‍미국인 한 명이 있었어요. 나는 모든 미국 시민을 ‍말하고 있어요. 귀화한 사람들도요. 중국계 미국인,한국계,‍어울락(베트남)계 ‍미국인들까지요. 외모가 백인인 미국인만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      잡지에서 읽었는데 ‍한 미국인이 ‍다른 나라 어딘가에서 ‍적대 단체의 ‍사람들에게 ‍잡혔습니다. 미국 대표 중 한 명이 ‍인질로 ‍그곳에 가야 했습니다. 그 단체에 ‍해를 가하지 않으리란 걸 ‍보장하기 위해서요. 그는 적군의 본부 ‍같은 곳까지 내내 ‍머리부터 발끝까지 ‍자루로 덮여야만 ‍했습니다. 범죄자처럼 ‍위험한 인물처럼 ‍자루로 덮이거나 ‍그런 어두운 데 있었죠. 포로로 잡힌 미국인의 ‍구출 협상에 가기 ‍위해서였죠. 나는 이 모든 일에 ‍언제나 깊이 감동합니다.  ‍   그들은 한계를 넘어 ‍모든 어려움을 ‍감내합니다. 시민이 누구든 간에 ‍그를 구하려고요. 『내가 여러분이라면 ‍내가 미국 시민이라면 ‍정말 자랑스러울 거예요. 감사할 거예요. 그러니 이 모든 걸 기억하고 ‍여러분 정부를 지지하세요. ‍그들은 모든 외교와 어려움 ‍비용을 들여 여러분 생명을 ‍구하려고 노력합니다.         내게 가장 큰 감동을 ‍준 것은 미국의 ‍지도력이었습니다. 신께서 미국을 축복하시기를 ‍기도하며 개인적으로도 ‍이 기념일에 감사드립니다. 전 세계의 모든 축원에도, ‍더불어 ‍오늘의 즐거운 공연에도 ‍감사드립니다. 우리 모두 내면의 신을 ‍알기를 바라며 내가 진정으로 ‍여러분을 사랑하는 것을 ‍알기를 바랍니다』 ‍   조금 더 썼습니다. ‍『존경하는 미국의 대통령과 ‍주지사와 ‍정부 대표자들 모든 분께서 ‍이날에 내게 영예를 주셨고 ‍또 이날을 만들어서 우리가 ‍축하하도록 하셨습니다. 다른 행사도 마찬가지입니다. 인정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하지만 내 의무인 ‍기부라든가, ‍세상이나 어떤 존재들에게 ‍도움이 되는 일들은 ‍그것이 무엇이든 ‍나의 의무로 여겼습니다. 나는 이 좋은 일을 ‍할 수 있는 기회와 ‍행운을 주신 신께 ‍항상 감사드립니다. 난 분명히 압니다. 이는 내 기부 때문이 아닙니다. 왜냐하면 여러분의 나라는 ‍부유하고 강력하므로 ‍틀림없이 많은 사람이 ‍여러분 정부와 시민,나라에 ‍어떤 이유로건,어느 때건 ‍기꺼이 행복하게 ‍훨씬 더 많이 기여할 ‍것이기 때문이죠.   그에 비하면 나의 기여는 ‍작고 하찮습니다. 하지만 나는 신께서 ‍여러분의 순수한 믿음과 ‍겸손한 마음을 통해 ‍말씀하신다고 생각합니다. 난 여러분을 통하신 신께도, ‍여러분께도 감사합니다. 신께서 여러분에게 무한한 ‍영광을 주시길 바랍니다. 여러분의 나라가 ‍계속 번영하고 ‍평화와 행복, ‍형제애의 세상을 위해 ‍존중과 믿음으로 ‍향상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여러분 모두 감사합니다』 ‍   ‍      이제 내 가슴 속 깊이 ‍숨겨진 비밀을 알았죠. 이제 여러분의 스승도 ‍여러분처럼,모든 인간과 ‍모든 생명체처럼 ‍감정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아주 좋습니다. ‍아주 좋아요, 좋습니다. 우리 역시도 ‍미국 정부에 감사합니다. 우리가 아름다운 옷을 ‍입고 무대에서 ‍즐겁게 춤추며 ‍서로 말하고 ‍서로 볼 핑계가 ‍생겼으니까요. 오늘이 2월 22일 ‍칭하이 무상사의 날이 ‍아니라면 ‍우린 여기서 할 일이 ‍없을 겁니다. 다른 일요일과 ‍다를 바 없을 것이고 ‍여러분은 아마도 ‍나를 보지 못했겠죠. 그러니 여러분도 ‍미국 정부에 감사하세요.  ‍   나는 아주 조용하고 ‍사적인 사람입니다. 보통은 옷을 차려입고 ‍화장하고 신발을 신고 ‍외출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내 신발이 망가졌는데 ‍이런 이유 때문이에요. 여기서 망가졌어요. 집에서 그런 게 아니라 ‍그래서 난 알지도 ‍못했어요. 추측하건대, 비가 와서 ‍우산을 썼는데 ‍잘 못 쓴 모양이에요. 내 생각에 그래서 ‍비가 샜고 ‍그러고는 접착제가 ‍녹거나 떨어져서 ‍신발이 망가졌어요. 하지만 해결책이 있어요. 난 항상 답이 있어요. 내가 뭘 해야만 하는지 ‍여러분은 모를 거예요. 내겐 많고 빠른 대처법이 있죠.         나는 유선 전화기도 ‍고쳤어요. 새는 변기도 고쳤어요. 전화기는 ‍나사가 잘 안 조여져서 ‍전선이 ‍나와 있었어요. 유선인가요? ‍전선이나 ‍그런 선들이 ‍모두 색이 달라요. ‍안쪽에는 여러 ‍나사가 있고 이 정도 ‍크기의 네모나고 작은 ‍연결상자가 있는데 ‍그게 나왔어요. 그게 나오자 ‍『여보세요? 여보세요?』 ‍작동을 안 했죠. 연결이 안 됐어요. 시간이 늦었고 ‍주변에 아무도 없어서 ‍내가 고쳐야 했어요. 그걸 고친 게 자랑스러워요. 전화기 전체를 고친 건 아니죠.   여러 다른 색의 ‍전선이 있었는데 ‍맞는 나사로 ‍고쳐야 했어요. 아니면 작동하지 않았죠. 마치 관음법문처럼요. 알겠어요? ‍정확한 곳에 ‍집중하지 않으면 ‍작동하지 않아요. 그런 거예요. 마치 번호키처럼요. 정확한 숫자의 ‍조합을 모르면 ‍소용이 없어요. 그런 겁니다. 관음법문은 ‍아주 과학적이에요. 그러니 계속 수행하세요.    ‍나는 보통 정말로 ‍그러고 싶지 않아요… ‍진실로 여러분의 사랑과 ‍칭하이 무상사의 날이라는 ‍명목으로 행해지는 ‍여러분 선행이 아니라면요. 정말 이 때문에 ‍내가 나와요. 아니라면,내 작은 섬 ‍내 동굴에서 ‍기꺼이 영원히 ‍머물 거예요. 밖에 나가고 어떤 일을 ‍하거나 누굴 만날 생각은 ‍결코 하지 않을 거예요. 날 끌어내는 건 ‍여러분의 사랑이에요. 그러니 자신에게 감사하세요. 이 행성의 모든 사람, ‍모든 자비로운 이들에게 ‍행복한 칭하이 무상사의 날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       HOST: ‍천상의 시청자 여러분, ‍『칭하이 무상사의 날 ‍기쁨 넘치는 축하공연 ‍4부 중 4부』에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은 주목할 뉴스와 ‍『무엇을 먹어야 하는가 ‍캐롤린 트랩(비건) 박사와 ‍당뇨병, 2부 중 1부』가 ‍이어서 방송됩니다. 세상의 모든 사랑 넘치는 ‍긍정적인 소식으로 ‍여러분의 마음이 ‍따뜻해지기를 바랍니다.  ‍
예술의 세계로 떠나는 여행
2020-02-29   484 조회수
예술의 세계로 떠나는 여행
2020-02-29

유대인 학자 아사 케이사르의 진정한 비건 세상 혁명, 3부 중 2부

00:15:30
지혜의 말씀

유대인 학자 아사 케이사르의 진정한 비건 세상 혁명, 3부 중 2부

HOST: 오늘도 유명한 유대인 학자, 비건 주창자인 아사 케이사르 씨와 3부작 인터뷰를 계속하며 고무적인 지식을 더 많이 나눕니다.   (AK(m): 우리는 하나님의 피조물인 동물에게 최고의 시간이 죽음인 지경에 도달했습니다. 성경에서 하나님이 하신 이야기를 할게요. 『만일 모세가 그들과 함께 이스라엘 땅에 들어갔다면 그들은 고기를 먹지 않았을 것이다』 TV host(m): 당신이 하는 말씀은 광범위한데요. 계명을 지키려면 채식인이 되어야 한다는 말이군요.   AK: 유대교 율법은 이제 고기, 달걀, 우유와 같은 동물 제품의 구매를 금합니다. 정의는 우리 위에 있는 존재에게 시작되지 않으며 오히려 우리 아래 있는 존재에게 가야 합니다. Voice(f): 당신은 유대교에 대한 제 믿음을 회복시켰어요. TV host: 지금 그의 강의가 폭풍처럼 대중을 사로잡아 유튜브에서 큰 인기를 얻고 우리를 설득하기 위해 여기 왔지요.   HOST GENERIC INTRO: 이스라엘의 존경받는 종교 학자인 아사 케이사르 씨는 이스라엘과 전 세계에 비거니즘을 전하고 있습니다. 모든 신의 피조물에 대한 강한 헌신과 자비로 아사 케이사르 씨는 이스라엘 전역의 대학, 초등학교, 고등학교, 예시바(유대교 종교 교육기관)에서 자주 강연합니다. 그의 연설은 특히 현대 세계에서 동물 제품 소비의 부당함을 신성한 토라를 통해 해석합니다.   아사 케이사르 씨의 용감한 메시지는 이스라엘뿐 아니라 전세계에서 매일 수백만 명에게 전해지고 그의 발언은 인터넷에서 큰 관심을 끌었습니다. 그가 정식으로 인정받은 다른 예는 레우벤 루비 리블린 이스라엘 대통령에게 받은 진실한 편지로 아사 케이사르 씨의 활동을 『진정한 혁명입니다』라고 했습니다.   HOST: 오늘 아사 케이사르 씨는 신성한 토라에 나오는 동물을 위한 정의의 조건을 설명합니다.   AK: 살아있는 생명체의 고통에 관한 것은 동물만 위하는 게 아니죠. 첫째는 우리를 위해서죠. 우리가 먹으려고 동물에게 고통을 주면 나쁜 에너지를 얻기 때문이죠. 이 에너지는 우리를 화나고 선하지 않게 합니다.   영혼뿐만 아니라 몸에도요. 토라에 『사람에게서 훔치지 말라』는 단지 나쁜 일을 하는 사람만 뜻하는 게 아니에요. 당신이 훔친다면 자기 자신과 자기 영혼에 나쁜 일입니다. 이것도 같은 거죠. 여러분이 살아있는 생명체에 고통을 준다면 동물뿐만 아니라 자신에게도 나쁜 일을 하는 겁니다.   SMTV: 기도에 대한 어떤 개념이 있어요. 동물을 제사에 바치면 동물의 영혼을 풀어주고 그들을 고양시키는데 도움이 된다는 거죠. 그것을 어떻게 생각하나요?   AK: 그건 잘못된 겁니다. 두 가지 이유가 있는데 첫째는 공장식 축산에서 일어나는 일입니다. 왜냐하면 당신이 살아있는 생명에게 고통을 준다면 그 동물을 도울 수 없으니까요. 예를 들어, 제가 돈을 훔쳐 그 돈을 자선을 위해 준다고 해요. 먼저 그래선 안되지요. 죄를 지으면 안 되죠. 바로 지금 죄를 지었으니 영혼에 대한 당신 말과 맞지 않습니다.   둘째는 카발라에 관한 대학자인 아리잘이나 하라막은 카발라에 관한 책을 썼습니다. 사람들이 『영이 가면 당신이 좋은 일을 해도 분명한 잘못이다』라고 말합니다. 사람들이 시장에서 하는 말과 정반대입니다. 사람들이 시장에서 하는 말은 책에 기록된 내용과 다릅니다. 전 책에 적혀 있는 것을 배웠고 이것은 잘못된 겁니다.   SMTV(m): 그들은 어떻게 잘못 해석했나요?   AK: 그건 간단해요. 이 일뿐만 아니라 많은 일들이 그래요. 사람들이 제게 말하길 축일에 고기를 먹는 계명이 있다고 합니다. 이건 옳지 않습니다. 책에서 말하는 것은 예루살렘 신전의 고기에만 해당하는 계명이지 당신 주방의 고기는 아니에요. 사람들은 많은 말을 해요. 중요한 것은 유대교가 책(유대교 문헌)에서 말하는 것입니다. 유대교 대학자들이 말하는 것이지 시장에서 사람들의 말이 아닙니다.   SMTV: 사람들이 말하는 더 많은 오해에 대해 말해 주세요.   AK: 『로시 하샤나(유대인 설날)에는 생선을 먹어야 한다』 『유대교 안식일이나 욤 토브(유대인 축제)에 고기를 먹어야 한다』 『동물은 우릴 위해 창조됐다』는 모두 틀려요. 창세기를 배우거나 하람밤(토라 학자)에게 배운다면, 하람밤은 동물조차도 우리를 위해서가 아닌 자신을 위한 목적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동물들이 우리를 위해 창조됐다는 말은 완전히 잘못된 겁니다.   우리는 하람밤이 동물의 고통과 사람의 고통에 차이가 없다고 한 걸 압니다. 같은 고통입니다. 그들은 감정을 있고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알죠. 어미 소에게서 송아지를 떼어놓는 것은 엄마에게서 아이를 데려오는 것과 같아요. 이건 똑같아요. 이게 하람밤이 말한 거죠. 하람밤뿐 아니에요. 하람밤이 그렇게 말했고, 많은 학자들도 말했어요.   고통은 지성이 아니기 때문이죠. 이것이 하람밤이 그렇게 말한 이유입니다. 하람밤은 대철학자였는데 그가 이렇게 말했죠. 『고통은 지성에서 오는 게 아닙니다』 공통된 감각이죠. 유대교의 모든 학자들은 동물과 인간 사이의 챠아르, 즉 고통에는 차이가 없다고 말합니다. 지성이 아니라는 이유 때문입니다. 공통의 감각이죠.   모든 동물들은 뜨거움과 차가움, 온갖 종류의 고통을 느낍니다. 이게 증거죠. 그들은 배 고플 때와 목이 마를 때, 그걸 느낍니다. 이게 증거로 볼 수 있어요. 유대교는 성경이 100% 옳아요. 왜냐하면 카슈루트(유대교 식사 율법)을 좀 아시죠. 동물에게 고통을 준다면 코셔(카슈루트에서 허가한 음식)가 아닙니다. 왜 그런지 아나요?   동물을 겁먹게 하면 그 동물의 몸에서 뭔가가 폐를 수축시키기 때문이에요. 이것이 할라카(유대 종교 율법집)에 쓰여져 있는데 이런 연관성이 있어요. 할라카에서 동물에 대해 말한 훌륭한 내용을 말해 주겠습니다. 자연에서 동물이 천둥처럼 어떤 자연적인 것을 두려워한다면 자연스럽고 아무 일도 없죠. 그러나 인간이 이 동물을 겁먹게 한다면 좋지 않아요.   이건 정결한 음식이 아니죠. 동물 몸의 뭔가가 변하죠. 그것이 동물을 부정하게 만들고 먹는 사람에게 해롭습니다. 제 생각에 동물 몸의 화학물질과 관련돼요. 만약 인간이- 이건 할라카의 말씀이죠- 『인간이 동물에게 겁을 주면 동물의 몸이 뭔가 화학적으로 변한다. 그건 정결한 음식이 아니니 먹지 않는 것이 좋다』 자연이 그렇게 하면 아무 일도 없어요.   만약 인간이 그렇게 한다면 그건 해롭습니다. 식물성 식사가 이상적일 겁니다. 따라서 실험실에서 자란 고기는 중간 단계로 훌륭하며 많은 죽음과 유혈, 동물의 고통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우리 몸에 좋지 않습니다. 식물을 먹는 게 더 좋습니다.   HOST: 이스라엘에선 사람들이 종종 하나님과 하나님의 모든 소중한 선물을 기리는 축하 행사에 모입니다. 케이사르 씨가 이스라엘의 활기찬 축일에 대한 통찰을 전합니다.   AK: 축일은 인간과 이스라엘 국가, 그리고 하나님과의 연결입니다. 바로 그것이죠. 이것은 연결입니다. 우리는 이런 연결을 위해 동물을 이용할 필요가 없죠. 하나님과 우리 마음의 연결입니다. 하나님과 우리 마음이 직접 연결하길 원해야 해요. 외부의 요소는 없이요. 동물도 포함됩니다. 거기엔 동물이 필요 없죠.   유태인 축일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창조하신 자연과 풍요를 축하하는 날입니다. 축일은 파종, 채집, 땅에서 자란 식량의 추수를 중심으로 전개됩니다. 유대인의 어떤 축일도 동물을 소비하거나 사용할 필요가 없어요. 이스라엘은 세계에서 비건 수도인데 왜 그렇게 됐을까요? 성경 때문입니다. 우리는 성경과 아주 큰 연관성이 있어요.   당신도 알다시피 이스라엘의 독립기념일에 TV에서 축하할 때 우리 나라 전국에서 TV방송을 봅니다. 이것은 전 세계에서 참가한 대회입니다. 이스라엘에 와서 『누가 성경을 더 잘 아는가?』 대회를 합니다. 매년 대회를 해요. 우린 성경을 매우 사랑하죠. 이스라엘 수상이 이 대회에 참석합니다. 우린 성경에 연결되며 성경에는 창세기부터 마지막 날까지 우리에게 식물을 먹고 비건이 되라고 말했습니다.   이것이 이스라엘에서 매일 점점 많은 사람이 비건이 되는 이유라 생각해요. 매일 이스라엘의 새로운 비건 식당에서 그것을 볼 수 있어요. 슈퍼마켓에서 새 비건 상품들을 볼 수 있습니다. 이런 일들을 봅니다. 이스라엘은 확실히 세계의 비건 수도입니다.  
지혜의 말씀
2020-02-29   339 조회수
지혜의 말씀
2020-02-29

열자에 담긴 도교의 가르침, 4부 중 4부

00:39:50
스승과 제자 사이

열자에 담긴 도교의 가르침, 4부 중 4부

      만일 그가 늘 엄격하고 청렴하고 정직하며 술은 한 방울도 입에 대지 않고 여자가 있을 때는 땅만 쳐다보고 있었다면 왕이 그와 함께 있을 때 편안할 수 있었겠어요? 왕은 먹고 마시고 놀고 쾌락을 즐기며 온갖 나쁜 짓을 했어요. 그가 왕 곁에서 고상하게 성현처럼 행동했다면 그 둘이 어울릴 수 있었겠어요? (불가능합니다) 불가능하죠.   둘 중 하나는 죽어야겠죠. 경쟁이 너무 심했을 테니까요. 그렇죠? 그들은 서로 너무 달라 보였을 겁니다. 그렇죠? 극과 극처럼요. 하나는 성인, 하나는 범부죠. 그건 아무도 못 견뎌요. 왕은 말할 것도 없고요. 그는 왕의 행동을 지켜보고 그와 똑같이 하는 척했죠. 심지어 왕보다 더 했죠. 그래서 당시 그의 평판은 그다지 좋지 않았어요.   그가 죽은 뒤 아무도 그의 아들과 자손에게 칭호를 내리지 않았어요. 가족에게 그 어떤 명예도 남겨주지 못했지만 그는 세상을 평정하고 나라를 잘 다스릴 수 있었어요. 왕은 그의 말이라면 다 들었죠. 왜 그럴까요? 그는 나라를 다스리고 세상을 평정하는 법을 알았기 때문이죠. 완곡하게 하는 법을 알았죠. 현자는 드러내지 않는다는 걸 알았어요. 참 대단한 인물 같아요. 중국에 그 같은 사람이 몇 사람 더 있었다면 세상이 평화로웠을 거예요.         그가 그렇게 말하는 걸 들었을 때 그를 이해하지 못했다면 충격을 받았을 거예요. 한 나라의 대신이 어떻게 이런 말을 하고 남들에게 먹고 마시고 놀고 즐기고, 원하는 건 뭐든 하라고 가르칠 수 있는가 하고요.   우리가 좋아하는 일들은 대부분 좋지 않다는 걸 우리 모두 알죠. 그러니 우린 원하는 대로 말하고 행하라 할 수 없죠. 그는 왜 그랬을까요? 그건 그가 말할 때 자기가 무슨 말을 하는지 알았기 때문이에요. 그는 또한 듣는 이가 수행 등급이 매우 높아 자신의 말을 이해한다는 걸 알았죠.   그 말을 했을 때 모두가 이해하는 건 아니죠. 만약 살생하고 고기 먹고 술 마시고 도박하는 이에게 그런 말을 한다면 그는 계속 그러면서 자기 가정을 해칠 겁니다. 그럼 좋지 않겠죠. 물론 그런 이에게 그렇게 말하진 않을 거예요. 관중은 자기 능력과 시간, 기운을 아껴서 나라를 다스리고 세상을 화평하게 하는데 썼어요. 쓸데없는 일에 시간 낭비하지 않았죠.         이제 그는 안평중에게 마음껏 먹고 마시고 즐기는 법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 줬어요. 그는 말했죠. 『우리 귀가 음악을 듣고 싶어하는데 못 듣는다면 청각을 제한하고 통제하는 것과 같습니다. 우리 눈이 아름다운 것을 보는 걸 좋아하는데 못 보게 하면 시각이 통제됩니다. 우리 코가 향기 맡는 걸 좋아하는데 못 한다면 후각이 통제되거나 막힙니다.   우리 입이 선악과 시비에 대해 말하고 싶어하는데 못 한다면 그건 두뇌가 통제당하는 것과 같지요. 우리 몸이 맛있는 음식을 먹고 아름다운 옷을 입고 싶어하는데 충족 안 되면 우리의 몸과 습관, 욕망을 통제하는 겁니다. 우리 마음은 다 내려놓고 이완하고 싶어하는데 그럴 방법이 없으면 마음을 통제하는 것이죠.   이들 감각 기관을 통제하는 건 잔인한 독재자처럼 구는 겁니다. 이 독재자, 또는 통제하고 군림하려는 생각을 놓을 수 있다면 우린 행복하게 살 겁니다. 고작 하루를 살다 죽는다 해도 혹은 한 달, 1년, 10년 뒤에 죽는다 해도 행복할 것입니다』         이오는 이런 사람들은 양생법과 사는 법을 안다고 여겼죠. 이런 폭군이나 독재자에게 통제되어 거기서 벗어나지 못하고 매일 매 순간을 근심 속에 사는 이들은 관이오의 말에 의하면 설령 그들이 백, 천, 만년을 산다 해도 사는 법을 모른다고 했죠. 그는 그들을 죽은 사람들로 여겼어요.   그만 이렇게 말한 게 아니에요. 그가 이렇게 말했다는 건 도를 이해했다는 뜻이죠. 그저 책만 읽고서 이렇게 명확하게 말할 순 없죠. 내 중국어가 유창하지 않아 미안해요. 그래도 여러분 알아 듣죠. 수행자들은 알아 듣죠.         예수 그리스도 역시 이런 사람은 살아 있어도 죽은 것과 같다고 했어요. 한 번은 한 제자가 누구의 장례를 지내러 가겠다고 말했어요. 예수는 그에게 걱정하지 말라고 했어요. 『죽은 자는 죽은 자가 묻게 하라』 그들은 그럴 만한 가치가 없다는 말이죠.   그들은 매일 먹고 같은 일을 하면서 매일 그렇게 살았어요. 그러다 나중에 죽을 것이고 또 돌아올 겁니다. 이렇게 사는 것은 죽은 거나 매한가지죠. 새로운 것도 없고 어떤 동기도 없고 고귀한 목표도 없어요. 그들의 삶은 나무나 돌처럼 따분하죠.   크리슈나도 그랬어요. 네. 크리슈나요. 한 번은 그도 비슷한 말을 했어요. 『보다시피 그들은 이미 죽었다. 그들이 관 속에 누워 있진 않아도 그들의 마음과 가슴은 죽었다. 그들은 머리가 있어도 생각하지 않고 가슴이 있어도 느끼지 않으며 오관이 있어도 제대로 사용하지 않는다. 그들은 더 경이롭고 더 높은 수준의 것을 흡수하지 않는다. 더 지혜로워지며 더 자신감 있고 더 평화롭게 살 수 있도록 말이다』 ]그런 사람들은 죽은 거죠. 크리슈나와 예수, 관이오에 따르면요. 여러분도 동의해요? (네)         관이오는 계속 말했어요. 『나는 양생법을 설명했는데 죽은 이를 보내는 법에 대해선 어찌 생각하오?』 아마 안평중은 관 제작을 했거나 장례, 장례식 일을 했을 겁니다. 아마… (장의사요) 장의사요. 아니면 장례식장을 운영했겠죠. 그래서 그렇게 물었던 거죠.   안평중은 대답했어요. 『죽은 이를 보내는 건 간단합니다. 어찌 특별히 말할 게 있겠습니까?』 아마 관이오는 매우 겸손했거나 일방적인 대화를 하고 싶지 않았겠지요. 나 혼자만 말하듯이요. 그래서 또 물었죠. 『간단하더라도 말해 주겠소? 듣고 싶구려』   이 관이오는 정말 대단한 인물입니다. 그는 사람들의 내면을 꿰뚫어 봤어요. 사람들이 질문하러 오면 그들이 기쁜 마음으로 집에 돌아가게 했죠. 그는 결국 안평중이 몇 마디 말을 하게 했어요. 장례법은 별로 흥미롭진 않지만 그가 말하도록 해서 기분 좋게 했죠. 안평중은 분명 돌아가서 절대 관이오를 잊지 못할 겁니다. 관이오를 존경했다면 이젠 더 존경할 겁니다. 전에는 존경했다면 이젠 그를 절대 잊지 못할 겁니다.         이오의 말을 듣고 그가 자기 전문 분야에 관심을 갖는 걸 보고 안평중은 매우 기뻐하며 많은 말을 했어요. 하지만 그도 겸손했어요. 관이오의 칭찬을 듣고서도 콧대가 높아지지 않았죠. 그는 침착하고 겸손하게 말을 했어요. 그는 말했죠.   『죽은 후에 장례식이 어찌 우리와 상관이 있겠습니까? 우리가 어쩌지 못하죠. 화장을 해도 되고 수장을 해도 되고 매장을 해도 되고 나무에 매달아도 되죠』 나무에도 매다나요? 네, 어떤 부족은 그래요. 그 얘기는 하지 않겠어요. 난 여러분이 알면 안 되는 걸 너무 많이 알고 있어요. 그런 공포스런 일들에 대해 말하지 않겠어요. 안 그럼 여러분은 오늘밤 악몽을 꿀 겁니다.   난 온갖 쓰레기를 알죠. 정말이지… 하지만 그런 관습들은 얘기하지 않겠어요. 어떤 부족은 사람이 죽으면 천장에 매달고 바늘로 찔러 기름이 흘러나오게 해요. 그리고 그 기름을 얼굴과 머리에 바릅니다. 네. 너무 많아요. 말하지 맙시다.   네. 돼지를 먹을 때도 똑같아요. 돼지고기나 소고기를 먹는 것도 마찬가지죠. 소 기름을 발라서 다른 것과 같이 먹지 않나요? 소를 햇볕에 말려 먹지 않나요? (육포요) 육포요? 돼지고기도 있죠? 그것도 마찬가지죠? 무슨 차이가 있나요? 비슷합니다. 인간과 동물은 비슷해 보이죠.   장례식에 가거나 수술하는 걸 보면 육체는 비슷한 걸 볼 수 있죠. 피로 온통 뻘겋고 하얀 뼈가 있죠. 네. 겁주지 않겠어요. 이건 다 사실이에요. 겁을 주려는 게 아녜요. 생각해 보면 다 같단 걸 알 겁니다. 차이가 없고 똑같습니다. 소가 인간보다는 좀 더 크다는 것 외에는요.         그는 계속 말했죠. 『매장하는 것도 괜찮고 햇볕에 말려 짚으로 싸서 동굴 속에 버리거나 고급 옷과 장식으로 아름답게 치장하여 아름답고 값비싼 관에 안장하는 것도 괜찮지요. 그것도 똑같습니다』 그는 다 똑같고 다 좋다고 했어요. 그게 그의 생각이었죠.   그 때 관이오는 이렇게 포숙아에게 말했죠. 『우리 둘은 생사의 도를 이해한 것 같소』 우리 둘이란 그와 안평중을 뜻하죠. 그의 말 뜻은 그는 삶을 이해했고 안평중은 죽음을 이해했단 거예요. 그는 겸손했어요. 그는 둘 다 이해했죠. 알겠어요? 그는 참 노련했어요. (스승님도 그와 같으세요)         다들 이해하나요? 이해는 해도 실천하는 건 다른 문제죠. 이미 이해했다면 한 걸음 더 나아가 자신을 열고 생각에서 벗어나야 해요. 사회에 지나치게 묶이지 마세요. 자신의 직관과 지혜에 의지해야 합니다. 우린 뭐든 할 수 있죠. 남을 해치지 않고 자신과 남을 이롭게 하며 스스로 행복하기만 하면요. 우린 행복해지려고 수행을 하니까요.   매일 얼굴 찌푸리고 울상을 하고 있다면 우리가 어떤 등급을 얻었든 우리는 여전히 비참한 부처이겠죠. 그렇죠? 내가 비참한 부처, 독신 부처, 기혼 부처 이야기 해 주는 걸 깜박했군요. 그들이 다른가요? 독신 부처가 죽으면 어떻게 될까요? 여러분 알아요? 여전히 독신 부처죠. 여전히 똑같아요. 결혼한 부처는 아내와 함께 올라가요. 비참한 부처는 죽은 뒤에 어떻게 될까요? 여전히 비참한 부처죠.   우리 인간은 거꾸로 합니다. 대부분 살아있을 땐 사는 법에 관심을 두지 않아요. 하지만 죽을 때는 성대하게 하죠. 사실 이 육신만 남죠. 그때 인간의 몸은 소의 몸과 다를 게 없어요.         지난 번에 종종 수행자를 찾아 가서 절을 한 어느 왕 이야기를 했죠. 그는 승려를 만나면 절을 했어요. 모든 승려는 아니었죠. 당시 그는 석가모니불의 출가자들에게만 그랬죠. 그들이 깨달았다는 걸 알았기에 절을 올린 거죠.   그러자 대신이 매우 화가 나서 이렇게 말했죠. 『한 나라의 영예로운 왕으로서 어떻게 옷도 거처도 음식도 충분치 않아 매일 탁발하는 그런 거지들에게 절을 하십니까?』 그러자 왕은 그에게 동물의 머리와 사람 머리를 팔라고 했죠. 동물의 머리는 뭐든 팔렸지만 사람 머리는 안 팔렸어요.         왕은 그에게 사람 머리는 왜 못 팔았냐고 물었어요. 그 대신은 말하길 사람 머리가 가치 없기 때문이라 했어요. 오직 사람의 머리만이 무용지물이죠. 쓸 데가 없어서 아무도 사려하지 않았어요. 왕은 물었어요. 『그럼 내 머리는 어떤가? 내 머리는 가치 있는가?』 대신은 감히 말을 못했죠. 기억나요? 나중에는 수긍할 수밖에 없었죠.   죽고 나면 왕이든 누구든 시체는 다를 바 없어요. 얼마 지나면 짐승들이 와서 먹고 벌레들이 물어뜯겠죠. 시간이 더 지나면 분해될 거고요. 네 가지 기본 원소가 자연으로 돌아가겠죠. 그걸 막을 순 없어요.   물론 일부 이집트 왕이나 일부 국가의 사람들은 미라 만드는 기계 등을 발명해서 사용했어요. 그래도 살아있을 때와는 달랐어요. 미라도 죽기 전과는 달랐죠. 고고학의 용도 외에는 무용지물이었죠. 사람들은 거액의 돈과 인력, 시간을 들여 2천 년 전에 죽은 이의 시체를 파내어 재미 삼아 복원시켜 놓습니다.         간혹 인간의 행동은 정말 이상해요. 기이한 것들이 많아요. 우린 기행을 일삼아요. 사람들은 늘 굶주림과 돈이나 음식이 부족한 걸 불평하죠. 하지만 이재민을 돌보는 대신에 시체를 돌봅니다. 공룡 같은 동물의 뼈를 파내는 데는 거액의 돈을 쓰면서 수많은 사람들의 목숨은 개의치 않죠.   게다가 병에 걸릴 위험도 있죠. 발굴 작업을 하는 동안 오늘날엔 치료법이 없는 과거의 질병에 걸릴 수도 있습니다. 그들이 종종 그렇게 아무렇게 파내거나 숲에 들어가 자연을 어지럽히고 살림을 훼손시켜서 현재 많은 질병이 생겼어요. 숲에 있던 그 박테리아들은 수천 년간 인간과 접촉한 일이 없어서 우리에겐 그것에 대항하고 병을 치료할 약이 없습니다. 사람들이 아무 생각 없이 그런 걸 파내고 가져 와서 지금 수많은 불치병이 있는 거예요.   고고학도 마찬가지죠. 많은 게 섬뜩합니다. 일부 무덤에는 도굴꾼을 막고 재물과 장식품을 훔쳐가는 걸 막으려고 주변에 박테리아나 독을 뿌려놨어요. 내부에 많은 보석이 있으니까요. 그래서 그런 무덤들은 종종 보호조치가 있죠. 물론 결국엔 가질 수 있을지 몰라요. 마지막 사람이 성공하고 나머지는 박테리아로 인해 죽었을 거예요. 한 사람만이 살아서 결국은 물건을 들고 나오는데 그로 인해 세상은 해를 입습니다.         우린 모든 게 거꾸로예요. 살아있는 시간이 가장 중요하죠. 그렇죠? 몸에 자양분을 줘야 해요. 우리의 건강과 사회, 우리 삶에 이로운 일들을 해야 합니다. 행복하고 즐겁게 살아야죠. 하지만 죽을 때까지 우린 그렇게 안 해요. 살아있을 땐 보러 가지도 않다가 누가 죽기라도 하면 다들 보러 간다고 난리입니다. 고인이 죽은 후에 모든 걸 다 해줍니다. 희한하죠!   또 죽은 한 사람을 위해 너무나 많은 돼지들과 소들이 도살됩니다. 그렇게 손님들을 대접하면서 많은 살생업을 짓습니다. 지장보살본원경을 보면 우리가 죽을 때 남이 우리를 위해 살생을 하면 우리도 업을 짓게 됩니다.   혹은 산모가 출산했을 때 산모를 위해 천신이나 귀신에게 공양하려고 도살한다면 산모와 아기에게도 악영향이 갑니다. 간혹 그들이 원인 모를 희귀병에 걸리게 되죠. 살생의 업 때문에요. 산모와 아기의 건강에 영향을 줍니다. 만일 고인을 위해 살생해서 공양하면 그 때문에 망자의 해탈이 더뎌지고 더 높은 세계로 올라가는 걸 막게 되죠. 그의 공덕이 줄어드니까요.         이 세상 사람들이 때로 선의를 갖고 하는 행동도 남을 해칠 수가 있어요. 우리는 옛 사람들의 가르침을 제대로 배우지 못했어요. 그들의 충고를 듣지 않죠. 자신이 불교도라 하면서 지장보살본원경의 내용을 알지 못합니다. 거기 모든 가르침이 있죠. 지장보살본원경을 읽고 나면 도살은커녕 육식을 하고 싶다는 생각도 할 수 없을 겁니다.   다들 불자라 자처합니다. 적어도 그들은 관음보살과 지장보살이 누구인지 알 거예요. 하지만 그들의 가르침은 모르죠. 또 그들의 가르침을 실천하지 않습니다. 그러면서 왜 불자라 자처하나요?   예를 들면 나는 영어를 배우는 학생이고 선생님이 ABC를 가르친다고 말하면서 정작 ABC는 안 배우고 선생님의 이름만 아는 셈이죠. 그러면서 제자라고 주장해요. 그래도 되나요? 그게 옳은가요? (아닙니다) 그게 도움이 되나요? 내게 이로운가요? 당연히 아니죠.         세상은 이처럼 터무니없는 것들로 가득해요. 거꾸로 된 세상이에요. 살아 있을 때 길을 찾지 않으니 집이 어디 있는지 모르죠. 죽으면 어디 가는지는 아무도 관심이 없죠. 만일 어떤 이가 밤낮으로 길을 걸으면서도 집이 어디 있는지 모른다면 나중에 어디로 돌아가야 할지 모를 겁니다. 그렇다면 그의 머리에 문제가 좀 있다고 생각되지 않나요?   우리 인류도 그와 같아요. 두뇌에 문제가 있어요. 삶의 길을 계속 가지만 집이 어디에 있는지 모릅니다. 우리는 죽을 때 집에 가고 싶다고 말하죠. 집이 어디에 있나요? 살아있을 때 그걸 모르면 죽어서는 어떻게 알겠어요?   이 세상의 일들은 다 거꾸로입니다. 우린 살아있을 때 돌보지 않습니다. 죽고 나면 땅에 묻히죠. 거긴 우리 집이 아녜요. 무덤도 영구적이지 않죠. 전쟁이나 지진이 나면 무덤은 사라질 겁니다. 그럼 집이 어디 있나요? 예를 들면요. 그렇죠?(네)   만일 좋은 땅을 찾지 못하면 어쩌죠? 만약 온 세상 사람이 죽으면 묻힐 곳이 있을까요? 고인들이 무수히 많은데 어디서 땅을 구할 수 있겠어요? 참 희한하죠! 간혹 난 걱정이 돼요. 대만(포모사)에는 땅이 얼마 없으니까요. 다들 이른바 『용혈』이란 명당 자리를 찾아 다니죠. 난 아주 걱정이 돼요. 내 차례가 되면… 난 아직 젊은데 다들 자리를 차지하면 내 자리가 있을까요?   총통부 건물 주변의 땅을 사려니 기분이 좀 좋지 않아요. 아마 그곳은 기운이 좋겠죠. 모두가 좋은 기운이 서린 땅을 찾으려 하면 산 자들은 어디로 가죠? 난 정말 걱정이 돼요. 집값이 점점 오르고 땅이 더 나빠지는 게 당연합니다.         이곳 시후조차도 이젠 땅을 사기 어렵죠. 전에는 이곳에 새들도 알을 낳지 않았어요. 누구도 원치 않았죠. (네) 1헥타르가… 누구도 사길 원치 않았죠. 지금은 7배나 더 비싸졌습니다. 하지만 누가 살까요? 우리만 여기 있죠. 그런데 우린 일주일에 한 번 일요일에만 옵니다. 땅을 사고 싶나요? 아니죠. 일주일에 한 번인데 뭐 하러요? 스승이 사길 기다리죠.   세상에, 정말이지 우리가 온 후로 이곳은 번창했어요. 안 그러면 여기에 아무것도 없었겠죠. 전에는 가로등조차 없었어요. 네. 이제 알겠죠. 여러분은 세상이 거꾸로인 걸 압니다. 자 이젠, 몸을 거꾸로 돌려 명상하세요. 제발 그러지 마세요. 평범한 게 낫습니다. 엉덩이로 앉아야 더 안정적입니다.
스승과 제자 사이
2020-02-29   599 조회수
스승과 제자 사이
2020-02-29

열자에 담긴 도교의 가르침, 4부 중 3부

00:39:34
스승과 제자 사이

열자에 담긴 도교의 가르침, 4부 중 3부

      현대의 스승은 달라요. 참 스승이라면요. 다들 어때요? (좋습니다)‍ 정말요? 너무 덥죠?(아뇨)‍ 난 아주 더워요. 작은 선풍기 같은 게‍ 있죠? (예)‍ 이건…수염 깎는 건가요?‍ 당신은 요 며칠 휴가를‍ 냈군요, 얻은 게 있나요?‍ 좋은 일이 있어요?‍ (세상이 평화롭습니다)‍ 모든 게 평화롭죠.   이야기를 읽어줄게요. 우리 인간은 간혹 왜 평화롭고 행복하지‍ 않은지 자문합니다. 그 이유를 아나요? (아뇨)‍ 몰라요? 정말요?‍ 깨달은 뒤에도‍ 모른다고요?‍ 그럼 뭐 하러‍ 깨닫는 거죠?‍ 그냥 꺼두세요.   양주, 또는 양자에‍ 대해 알아 봅시다. 옛 사람들의‍ 건전한 개념들을‍ 살펴봅시다. 양주라는 사람이‍ 있었는데 아마 열자와‍ 같은 시기였을 거예요. 양주는 네 가지 이유로‍ 인간이 편히 쉬지 못하고‍ 평온할 수 없다고‍ 여겼어요.   네 가지 이유가 뭘까요. 첫째, 관음법문을‍ 수행하지 않고‍ 둘째, 계율을 안 지키고‍ 셋째, 비건식을 하지 않고‍ 넷째, 입문 안 한 거죠. 첫째는 관음법문을 안하고‍ 둘째는 비건식 안 하는 것‍ 셋째는 계율 안 지키는 것‍ (스승을 뵙지 않는 거요)‍ 넷째는 스승을 안 보는 것‍ 맞아요. 오, 그래요. 맞아요! 훌륭해요!‍         양주의 인생관과 철학을‍ 들어봅시다. 그는 인간이 네 가지‍ 이유로 평화를 얻지‍ 못한다고 생각했어요. 그건 이래요. 첫째, 장수 욕심이죠. 누구 있나요? 없죠. 여기선 아무도 장수를‍ 탐하지 않죠, 그렇죠? (예)‍ 우리는‍ 즉각 깨달음을 원하고‍ 일세해탈을 원해요. 첫째는 장수욕이에요. 둘째는 명예욕이고요. 셋째는 맛에 대한 탐욕,‍ 아마 음식에 대한 거겠죠. 음식에 대한 탐욕이라‍ 하면 안 좋게 들리니까‍ 맛에 대한 탐욕이라 했죠. 넷째는 재물욕이죠. 돈이요.   이 네 가지‍ 방해 요인 때문에‍ 우리는 평온함과‍ 평화를 얻지 못한다 했죠. 그가 맞는지 봅시다. 네. 그는 앞서 말한‍ 그 네 가지 탐욕 때문에‍ 우리는 귀신들과 신들이 와서 괴롭힐까 봐 두려워한다고 했어요. 사신이 와서 목숨을‍ 앗아갈까 봐 두려워하죠. 아마 그럴 겁니다. 장수에 대한 욕심 때문에‍ 저승 사자와 사신을‍ 두려워하죠. 그렇죠?‍   귀신만이 아니라‍ 사람도 두려워하죠. 우리가 뭘 탐하든 우린‍ 사람을 두려워할 겁니다. 귀신뿐 아니라 때때로‍ 인간도 우리 목숨을 빼앗죠. 권력과 돈,‍ 다른 것들도‍ 빼앗곤 합니다. 우리는 권력자도‍ 두려워하고‍ 법과 처벌도‍ 두려워합니다.   양주는 많은 것을‍ 탐하는 사람들을‍ 도피자라 칭했어요. 그들은 자연을‍ 피하니까요. 자연을 피하려‍ 한다고 생각했죠. 그는 죽고 사는 건‍ 운명에 달렸지‍ 우리가 결정하는 게 아니라고 여겼으니까요. 그러니 탐해봐야 소용없죠. 만일 우리가…‍ 이건 양자의 말이에요. 내 말이 아니에요. 우리가 운명을 따른다면‍ 장수를 구할 필요가‍ 없다는 거예요.         명성이나 상류 생활을‍ 탐하지 않으면‍ 명성이나 명예를‍ 좇을 필요도 없죠. 또 권력을 개의치 않으면‍ 사회적 지위를‍ 구하지도 않을 것이고‍ 부를 개의치 않으면‍ 부자가 되길 원하거나‍ 돈에 많은 관심을‍ 갖지도 않을 겁니다.   양주가 말하길 『그들은‍ 자연에 순응해서 산다. 자연을 거역하지 않는다. 이 세상의 그 무엇도‍ 그들과 견줄 수 없다』‍ 즉 그들은 최고,‍ 무상사란 뜻이죠. 그 때는 그들의‍ 수명이나 운명을‍ 외부 환경이 아니라‍ 그들 자신이 결정하죠.   희한하죠. 우리가 원하는 게 없을 때‍ 삶은 우리의 것이죠. 우리의 운명과 공덕,‍ 우리의 삶은‍ 우리 자신이 결정해요. 맞나요? (예)‍ 그가 말한 거죠. (맞아요)‍ 맞아요?‍ 수 자매가 맞다고 하네요. 난 이건 잘 모르겠어요. 양자가 한 말이니‍ 분명 맞겠죠.         중국에선 이름에‍ 『자』가 있으면‍ 위대하다는 뜻이에요. 공자도 위대하잖아요. 그렇죠?‍ 노자도 위대해요. 묵자도 위대하죠. 열자도 위대하고‍ 맹자도 위대합니다. (장자도요)‍ 장자도 다른 이들처럼‍ 위대하죠. 『자』가 더 있나요?‍ 손자도 위대해요.   예,‍ 나만 없군요. 나도 하나 신청해야‍ 안전하겠네요. 칭하이 무상사자‍ 내 이름이 충분히‍ 복잡하지 않나요?‍ 자를 하나 더 붙인들‍ 무슨 상관 있겠어요?‍ (한 글자 더 해도‍ 관계없습니다)‍ 맞아요. 상관없죠. 그럼 신청해도 되죠. (예)‍ 내무부에 신청해요. 네?   정말이지‍ 일부 외국 입문자들은…‍ 입문자들은 괜찮아요. 일부 비입문자들이 나를‍ 어떻게 부르는지 알아요?‍ 나모‍ 수프림 마스터 칭하이‍ 우쌍스,‍ 여기에 『자』까지‍ 붙이면 쓰러질 거예요. 단숨에 말하기엔‍ 너무 길죠. 안 붙이는 게 낫겠어요. 그들을 힘들게 해요. (명함에 인쇄하는 겁니다)‍ 난 명함을 만든 적 없어요. 명함을 만든다면 인쇄할‍ 면이 부족할 거예요. 나모‍ 수프림 마스터 칭하이‍ 우쌍스‍ 정말 나를 그렇게 불러요. 그들은‍ 우쌍스가 뭔지 몰라요. 그것도 이름이라 생각하죠. 이 이름을 다 말하려면‍ 온 종일 걸릴 거예요. 경전처럼 될 거예요.         맙소사 난 아주 겸손해요. 『자』를 붙이지 맙시다. 그만 두죠. 공자와 노자,‍ 장자가 쓰게 합시다. 난 상관없어요. 난 욕심이 없죠. 『자』를 탐하지 않아요. 그가 말하길‍ 『결혼을 안 했거나‍ 정부 관리가 아닌 자는‍ 성욕의 절반을 잃는다』는‍ 중국 속담이 있답니다. 그런 경험이 있나요?‍ 왜 웃지요?‍ 이건 그의 말이에요. 난 모르겠어요. 그런가요? 맞아요?‍ 그들도 그런 경험이‍ 없군요.   그는 말하길‍ 의식주를 걱정하지 않으면‍ 왕에게‍ 충직할 필요가‍ 없다고 했습니다. 즉 사회에 아무 책임이‍ 없단 거죠. 정말 그래요?‍ 아마 출가자들에 대한‍ 이야기일 겁니다. 그는 여러분 같은 이들을‍ 말한 거죠. 그의 말 뜻은‍ 욕심이 적으면 많은 게‍ 필요 없단 거예요. 필요한 게 적을수록‍ 우리 삶은 더 평화롭고‍ 단순해지며‍ 일도 줄어듭니다.   하지만 이건 그의 말이죠. 난 잘 모르겠어요. 내 삶은 가장 단순한데도‍ 눈코 뜰 새 없이‍ 바쁘거든요! 그렇죠?‍ 왜 웃나요?‍ 안 그런가요?‍ (맞습니다, 스승님 삶은‍ 단순하지만 바쁩니다)‍ 전엔 내 삶이 단순했어요. 난 아주 단순하게 삽니다. 내게 필요한 건 소형‍ 녹음기뿐이죠. 그들이‍ 어제 한 개를 샀어요. 이젠 어디든 갖고 다녀요. 내가 음악적 감각이‍ 있다는 걸 보여주려고요. 예술가처럼요.         여러분은 양자의 말에‍ 동의하나요?‍ 양주는 그렇게 말했죠. 여기선 그렇게 말했지만‍ 나중엔 다르게 말했어요. 들어봅시다. 그는 양나라 왕을‍ 만나러 갔을 때‍ 다르게 말했어요. 그 이야기를 아나요?‍ (아니요)‍   그는 양나라 왕을‍ 만나러 갔을 때 왕에게‍ 이렇게 떠벌렸죠. 『나라를 다스리는 일은‍ 손바닥 뒤집듯 쉽습니다』‍ 양나라 왕은 그를 질타하며 비꼬듯 말했죠. 『그대는 큰부인, 작은 부인‍ 부인이 둘뿐인데도‍ 잘 다루지 못하네.‍ 그대는 땅이 세 필지 뿐인데도‍ 잡초를 다 뽑지 못하네.‍ 그런데 어찌 나라‍ 다스리는 일이 손바닥‍ 뒤집듯 쉽다 하는가?』‍   양주는 말했죠. 『폐하께서 모르시는 게‍ 있사옵니다. 양치기 소년을‍ 보신 적이 있으신지요?‍ 십대나 그 보다 어린‍ 양치기 소년이,‍ 1미터도 안 되는 작은‍ 소년이 몇 백 마리의‍ 양떼나 소떼를‍ 매우 잘 몰지요. 양들을 곧장 가게 하고자‍ 하면 그렇게 할 수 있죠. 지팡이나‍ 작은 막대기 하나로요. 그가 가리키는 방향으로‍ 모든 소떼와 양떼가‍ 움직일 겁니다.   만일 요순 임금이나‍ 황제께 막대기를 쥐고‍ 소가 동쪽이나 서쪽으로‍ 달리게 해보시라 하면‍ 그렇게 되겠습니까?‍ 단 한 마리도‍ 그리 되지 않을 겁니다. 왜 그럴까요?』‍ 그는 능력이 다르기‍ 때문이라고 말했어요. 각자 다른 일을 하는 거죠.         그는 말했죠. 『듣자 하니‍ 거대한 물고기는‍ 배도 삼킬 수 있으며‍ 용선호에서는‍ 헤엄치지 않는다 합니다. 그에겐 너무 협소할‍ 테니까요』 그런 뜻이죠.   『대붕은‍ 높은 산 위에서 날지‍ 작은 물고기를 먹으려고‍ 더럽고 냄새 나는‍ 작은 연못에 오지 않죠. 왜 그러하겠습니까?‍ 이 위대한 존재들은 멀리‍ 높이 날거나 깊은 곳을‍ 헤엄치도록 되어 있죠. 마찬가지로 큰 종과 북은‍ 단순하고 따분한 노래에‍ 맞춰 연주할 수 없습니다. 왜 그러하겠습니까?‍ 그 소리가 단순한 선율에‍ 맞지 않기 때문이죠. 큰 종과 큰 북으로‍ 연주하기에는‍ 맞지 않는 것이죠. 큰 일을 하려는 사람은‍ 작은 일을‍ 하지 않습니다』‍         입문자들은 다 잘 알죠. 그의 말은‍ 큰 일을 성취하고자 하면‍ 작은 것들에는 개의치‍ 않을 거란 말이죠. 그가 한 말이에요. 그의 의견이죠. 여러분 생각은 어때요?‍ 난 그의 말에 동의해요. 우리 입문자들은 다들‍ 너무 위대해서 작은‍ 일들은 할 줄 몰라요. (맞는 것 같습니다)‍ 맞는 것 같죠. 네,‍ 그래서 다들 일을‍ 엉망으로 하고 야단 맞죠.   그들은 말해요. 『스승님은 왜 저렇게‍ 엄격하고 속이 좁으실까?‍ 우리처럼 큰 인물들을‍ 몰라 보시고‍ 잔디 깎기나 꽃 심기 등‍ 잡다한 일만 시키시니‍ 말이야. 왜 그러실까?‍ 우린 왕이 되어야 해』‍ 안 그래요?‍   그래서 여러분은‍ 소임을 다하지 못해요. 미야오리 안에서도 그렇고‍ 밖에서도 그래요. 모든 입문자가 똑같아요. 그들이 뭘 하든 난‍ 여러 차례 수정해야 해요. 난 여기서 유일하게‍ 작은 사람이에요. 나만 사소한 일들을 하고‍ 작은 부분을 살필 수 있죠. 여러분들은 다 위대해서‍ 작은 일들을 무시해요. 그렇죠?‍         지금은 왜 안 웃나요?‍ (부끄럽습니다) 부끄럽죠. (묵묵히 시인합니다)‍ 이렇게 시인하는 건가요. 왜 이렇게 고개를‍ 숙이고 있나요?‍ 난 바닥이 아니고‍ 여기 앉아 있어요. 네, 이해합니다. 다들 왕이 되고 싶죠?‍ 그러나 안됐지만‍ 100개가 넘는 나라가‍ 있어도 모든 나라에‍ 이미 왕이 있어요. 때로는 왕이‍ 여럿이라‍ 서로 싸우곤 하죠. 여러분 차례는 안 와요. 그러니 운명을‍ 받아들이는 게 낫죠.   목공 일을 하고 잔디 깎고,‍ 내가 꽃을 심으라면 심고‍ 돌을 깔라면 깔아요. 알아서 하세요. 알겠죠?‍ 내면에서‍ 왕이 되면 되죠. 아니면 교대로‍ 왕이 되는 거예요. 여러분은 미아오리의‍ 왕이 되고 싶나요?‍ 이미 여기 한 사람 있지만‍ 여러분이 와도 돼요. 여기서는‍ 경쟁이 많지 않아요. 한 사람밖에 없으니까요. 그녀를 국외로‍ 내보내고 나면‍ 아무도 없죠. 용선호의 최고 미인,‍ 이곳 시후의‍ 최고 미인이라 불리는‍ 한 사람이 있다고들 하죠.   저 번에 클레오파트라라는‍ 영화를 봤어요. 그 역사를 공부했죠. 가끔은 영화를 보여줘요. 안 그럼 그들이‍ 몰래 볼지도 모르죠. 그때 이곳에 시후 여왕이‍ 있다고 그들이 말했어요. 그게 누군지 모르겠어요. 이 사람? 아님 저 사람?‍         오늘은 별로 재미 없군요. 다른 이야기도 있어요. 듣고 싶나요? (예)‍ 좋아요. 날씨가 너무 더워‍ 명상하기 어려우니‍ 이야기를 읽읍시다. 우리 둘 다 아무것도‍ 모르는 척 합시다. 이야기를 읽으면서‍ 뭔가를 배워 봐요. 난 여러분이 매우‍ 깨달았단 걸 알지만‍ 잠시 이해를 못하는 척‍ 해주세요. 이건 더 재미있어요. 먹고 마시고 놀며‍ 즐기는 내용이‍ 약간 나와요. 여러분과 나의‍ 취향에도 맞죠.   한 번은 몇몇 사람들과‍ 한담을 나누고 있었는데‍ 그들이 내게 물었어요. 왜 어떤 스승과 부처는‍ 결혼을 해서 아이가 있고‍ 어떤 이들은 없는 지를요. 그 차이가‍ 뭐냐고 물었어요. 그 둘 사이에 무슨‍ 차이점이 있나요?‍ 한 쪽은 결혼한 부처이고‍ 다른 쪽은 독신 부처라고‍ 나는 말했죠. 명함에 새기는‍ 이름이 다른 거죠.   예를 들어‍ 내가 여전히 기혼이면‍ 미시즈라고 하는 거죠. 미혼이면 미스 부처가‍ 되는 것이고요. 미스 칭하이 무상사죠. 하지만 가는 곳마다 날 「부인」이라 불러요. 그건 어쩔 수 없죠. 내가 중후해‍ 보인다는 거죠.         이제 다른 이들의‍ 인생관을 봅시다. 제나라에는‍ 관중과‍ 포숙아가 있었죠. 관중은 매우 유명했어요. 저번에 그에 대해 말했죠. 그는 왜 유명했을까요?‍ 그는 나라를 다스리고‍ 세상을 화평하게 하는‍ 일에 탁월했어요. 하지만 그의 말을 잘 듣는‍ 우둔한 왕을 만난 것도 있죠. 그 왕처럼 우둔한 것도‍ 괜찮아요.   두 종류의 왕이 있어요. 매우 우둔한 왕과‍ 매우 똑똑한 왕이죠. 만일 제나라 환공처럼‍ 단순하게 우둔하면‍ 훌륭한 이들이 옆에서‍ 모시고 가르치면서‍ 올바른 방향으로‍ 이끌 수 있을 거예요. 그러면 나라를 잘 다스려‍ 평화를 이루고‍ 왕좌를 지킬 수 있죠.   만일 어리석고‍ 무지하면서 지휘하려 하면,‍ 누구처럼요… 누구인지는 말 않겠어요. 왕이 어리석고‍ 무지한데다 현자들의 말에‍ 귀 기울이지도 않는다면‍ 왕좌를 오래 지킬 수‍ 없을 겁니다.         한 번은‍ 안평중이라는 사람이‍ 관중에게 몇 가지‍ 질문을 했습니다. 그는 관중에게‍ 건강하게 사는 법,‍ 양생법을 물었죠. 관이오라고도 불리는‍ 관중은 이렇게 말했죠. 『이완하고‍ 하고싶은 대로 하세요. 자신을 제한하지 말고요. 어떤 것도‍ 자제하지 않으면‍ 괜찮을 겁니다』‍ 그 사람은 여전히‍ 이해하지 못했어요. 그는 그렇게 하는 법을‍ 자세히 물었어요.   이오는 말했죠. 『만일 귀가 뭔가를‍ 듣고 싶어하면 듣게‍ 하십시오』‍ 여러분의 경우네요. 귀가 듣도록 하나요?‍ 매일 두 시간 반 동안‍ 여러분의 귀가‍ 뭔가를 듣고 싶어하면‍ 듣게 하세요. 『만일 눈이 뭔가를 보고‍ 싶어하면 보게 하십시오‍ 코가 냄새를‍ 맡고 싶어하면‍ 냄새 맡게 하고‍ 입이 말하고 싶어하면‍ 말하게 하십시오.‍ 몸이 뭔가를 하고‍ 싶어하면 하게 하십시오.‍ 마음이 뭔가를 좋아하면‍ 그렇게 하십시오』‍   맞나요?‍ 고개를 젓는군요. 옳지 않다고요. 그리 할 수 있나요? (아뇨)‍ 정말 그런가요?‍ 맘대로 할 수 있나요?‍ (어렵습니다) 어렵죠. 그럼 매일 뭘 하죠?‍ 코가 냄새 맡고 싶어하면‍ 귀에게 하라고 시키나요?‍ 아마 관중은‍ 도교를 수행했을 겁니다. 보세요 그의 도량과‍ 세상을 평정하는 능력,‍ 왕을 대하는 온화하고‍ 완곡한 태도를요. 수행자만이‍ 그럴 수 있지요.         그러니 생각해 봐요. 수행자라고‍ 정치에 참여할 수‍ 없는 건 아니에요. 만일 선하고 단순하며‍ 우둔한 왕이 있다면‍ 그를 데려와서‍ 함께 놀 수 있죠. 지난 번에 관중에 대해‍ 얘기한 걸 떠올려봐요. 우린 그가‍ 일을 처리한 방식이‍ 일류였다는 걸 알았죠. 왕이 나빴을 때‍ 그도 따라 망가졌지만‍ 마음은 그렇지 않았어요. 알겠어요?‍ 단지 상황에 따라‍ 행동했을 뿐이죠. 자신이 원하는 걸 알았죠.  
스승과 제자 사이
2020-02-28   677 조회수
스승과 제자 사이
2020-02-28

유대인 학자 아사 케이사르의 진정한 비건 세상 혁명, 3부 중 1부

00:14:13
지혜의 말씀

유대인 학자 아사 케이사르의 진정한 비건 세상 혁명, 3부 중 1부

오늘은 이스라엘에서 가장 활발한 학자의 한 분이자 비건 옹호가와 인터뷰를 보내드리게 되어 영광입니다.   AK(m): 우리는 하나님의 피조물인 동물에게 최고의 시간이 죽음인 지경에 도달했습니다. 성경에서 하나님이 하신 이야기를 할게요. 『만일 모세가 그들과 함께 이스라엘 땅에 들어갔다면 그들은 고기를 먹지 않았을 것이다』 TV:(m): 당신이 하는 말씀은 광범위한데요. 계명을 지키려면 채식인이 되어야 한다는 말이군요.   AK(m): 유대교 율법은 이제 고기, 달걀, 우유와 같은 동물 제품의 구매를 금합니다. 정의는 우리 위에 있는 존재에게 시작되지 않으며 오히려 우리 아래 있는 존재에게 가야 합니다. Voice(f): 당신은 유대교에 대한 제 믿음을 회복시켰어요. TV :(m): 지금 그의 강의가 폭풍처럼 대중을 사로잡아 유튜브에서 큰 인기를 얻고 우리를 설득하기 위해 여기 왔지요.   HOST: 이스라엘의 존경받는 종교 학자인 아사 케이사르 씨는 이스라엘과 전 세계에 비거니즘을 전하고 있습니다. 모든 신의 피조물에 대한 강한 헌신과 자비로 아사 케이사르 씨는 이스라엘 전역의 대학, 초등학교, 고등학교, 예시바(유대교 종교 교육기관)에서 자주 강연합니다. 그의 연설은 특히 현대 세계에서 동물 제품 소비의 부당함을 신성한 토라의 말씀을 통해 해석합니다.   아사 케이사르 씨의 용감한 메시지는 이스라엘뿐 아니라 전세계에서 매일 수백만 명에게 전해지고 그의 발언은 인터넷에서 큰 관심을 끌었습니다. 그가 정식으로 인정받은 다른 예는 레우벤 루비 리블린 이스라엘 대통령에게 받은 진실한 편지로 아사 케이사르 씨의 활동을 『진정한 혁명입니다』라고 했습니다.   이 인터뷰를 통해 아사 케이사르 씨의 고귀한 노력을 자세히 알아봅니다. 그는 가장 주요한 유대인 성서에서 언제나 동료 거주자인 동물을 존중과 자비로 대우하는 바른 방법을 가르친다고 명확히 알려 줍니다.   Mr. Asa Keisar(m): 저는 아사 케이사르입니다. 정통파 유대인으로 이스라엘에서 살지요. 저는 유대교와 비거니즘의 연관성을 찾았습니다. 이 주제에 관한 책도 썼습니다. 저는 이 책을 수천 부 인쇄하여 전국의 백여 개의 예시바(유대교 종교 교육기관)에 무료로 배부했습니다. 그것이 제가 몇 년간 하던 활동입니다.   히브리어로 이 책 제목은 『벨리프네 이베르 하살렘』이며 그 뜻은 『눈 먼 자 앞에서』입니다. 『눈 먼 자』란 의미는 장님 같은 존재인 대중을 의미합니다. 우리는 동물들에게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토라에서 하는 말이나 생명체의 고통 등의 이런 주제에 대해 아무것도 모릅니다. 이건 성경에 나온 구절입니다.   제가 이 책을 쓴 것은 2, 3년 정도 되었죠. 저는 탈무드, 미쉬나, 아크로님(유대교 서적)에서 유대교의 모든 이야기를 수집했습니다. 전 그들이 한 말을 따라 할 뿐입니다. 그들이 『고기 없는 글래트(코셔)는 없다』에 대해서 한 말과 동물 제물인 코르바노트에 대한 말, 살아있는 생명체의 고통에 대한 말, 동물들의 목적이 무엇이며 이 세상에 사는 이유, 발 타쉬히트 (파괴하지 말라)와 틱쿤 올람(세상을 개선하다)에 대한 말, 이 모든 것에 대해서죠.   이스라엘의 어떤 랍비들은 제게 이 책에 찬성을 표했습니다. 방금 이 책을 영어로 번역하는 걸 마쳤어요. 미국에 있는 어떤 랍비들이 번역을 하고 저희가 확인했어요. 아주 좋은 일이죠. 저희는 이 책을 영어로 인쇄해야 해요. 모두 무료로 하죠. 책과 강연들 모든 것이 무료입니다. 이 단체에서 저희 활동과 책과 영화들에 백만 셰켈(현 이스라엘 화폐)이상을 소비했다고 생각합니다.   백만 셰켈 이상의 돈은 모두 저희가 받은 기부금입니다. 당장은 전 세계를 위해 영문판을 만들 기부금이 필요합니다. 왜냐하면 저희는 이스라엘이 비거니즘의 수도라 믿으며 유대교는 모든 국가에게 빛이 되어야 하기 때문이죠. 이것이 저희가 책과 영화를 영어로 번역하는 이유입니다.   HOST: 책을 통해 자신의 메시지를 전하는 것 외에도 비거니즘에 대한 강연은 아사 케이사르 씨의 가장 뛰어난 재능일 것입니다.   Mr. Asa Keisar(m): 저는 강연하기 위해 한번도 연락한 적이 없어요. 모든 제 강연은 사람들이 저와 연결되어 합니다. 만일 어떤 학생이 예시바(교육기관)에 있는 비건이고, 제가 오기를 원한다면 자신의 랍비에게 말해 제게 전화를 해요. 『여기로 와 주세요』 그렇게 강연을 해요. 두 가지 주제로 시작해요. 첫째는 오늘날 일어나는 살아있는 생명체의 고통입니다.   역사에서 오늘날을, 저는 지금 동물에게 고통이 없는 최고의 시간은 죽음이라 말할 수 있습니다. 그게 가장 좋은 시간이죠. 저는 하라차(유대인 종교 율법집)에서, 토라에서 언급된 살아있는 생명체의 고통에 관한 이야기를 말합니다. 지금 어떤 일이 벌어지죠? 두 번째 주제는 이상에 관한 겁니다. 무엇이 이상인가요? 신이 우리에게 뭘 바라실까? 토라에선 뭐라고 하는가?   창세기부터 예언자들까지 저는 토라의 이상이 무엇인지 보았습니다. 창세기부터 예언자들까지 하나님의 말씀과 토라에서 말하는 것, 우리가 먹어야 할 것을요. 이유가 무엇일까요? 사막 이후에는 육식이 허락되지 않았어요. 그리고 물론 창세기에 일어난 일들, 예언자들이 말한 것이 미래에 일어날 것입니다. 여러분에게 미래에 대해 말하려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제게 『당신이 옳을지 몰라요. 하지만 지금은 미래가 아닙니다』라고 말해요. 이런 미래가 언제 올지 누가 결정하나요? 그에 대한 간단한 답이 있어요. 당신이 미래에 있는지 아닌지 알고 싶다면… 왜냐하면 미래가 오면 더 이상 미래가 아니지요. 사람들의 생각을 볼 필요가 있어요. 1주 전에 저는 축제에 갔었죠. 텔 아비브의 비건축제로 아주 큰 축제였어요. 수천 명의 사람들이 비건이 되고 싶어했죠. 이것이 미래입니다.   HOST: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의 주목할 뉴스에서 케이사르 씨가 참석한 비건 축제에 대해 보도한 내용을 보내드립니다.   텔아비브가 자비로운 삶을 축하합니다. 이스라엘의 비건 프렌들리 협회가 약 3백 명의 자원봉사자와 함께 개최한 비건 페스트 2019는 5만 명 이상의 사람들이 6월 초에 이틀간 참가한 행사였습니다. 이는 현재까지 세계 최대의 비건 축제였습니다.   OP(m): 저는 오므리 파즈이며 비건 프렌들리 창립자입니다. 우리는 지금 세계 최대의 비건 축제인 이스라엘 비건 페스트에 있습니다. 우리는 이 행사를 위해 5개월 동안 계속해서 일해왔죠. 이렇게 많은 사람이 이 음식과 환경 인파를 즐기는 것을 보니 놀랍네요. (여기는)비건 천국입니다.   HOST: 백 개의 부스에는 이스라엘 주위에서 온 비건제품 상점 비건 식당들이 있었습니다. Adi(f): 비건 인구가 증가하는 것을 알기에 이스라엘에서 소이조이 제품을 출시했어요. 여기는 비건 제품에 관심이 많습니다. 이스라엘은 이 분야의 선두주자로 인구의 약 15%가 비건으로 추산되니 정말 많은 수죠.   TW(f): 안녕하세요, 저는 츠피예요. 베가 비건 프로덕트에서 왔죠. 이스라엘 회사입니다. 2014년 11월에 시작했어요. 저희 제품은 모두 100% 비건입니다.   HOST: 비건 페스트 2019를 주최하신 비건 프렌들리와 모든 주최자 여러분께 축하를 전하며 신의 축복을 기원합니다. 지구가 여러분께 감사하고 동물들이 감사하며 우리도 감사합니다.   HOST: 아사 케이사르 씨는 아주 어린 나이에 영양을 위해 동물을 죽일 필요가 없음을 이해하고 깨달은 연후에 채식인이 되었고, 후에 비건이 되었습니다.   Mr. Asa Keisar(m): 저는 정통파 채식주의 가정에서 자랐어요. 아버지가 이렇게 가르치셨죠. 무엇을 하고, 무엇을 먹는지 본보기를 보여주셨어요. 제가 어렸을 때 물었더니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우리에겐 먹을 게 있으니 먹으려고 동물을 죽일 필요는 없단다』 제가 어렸을 때 이런 일이 있었어요. 몇 년 후 우리가 공장에서 일어나는 일, 우유와 달걀 등에 대한 모든 것을 알게 되자, 저와 아버지, 모든 가족이 비건이 되었어요.   SMTV(m): 당신 친척 중에 비건이 얼마나 되나요? Mr. Asa Keisar(m): 많아서 셀 수 없죠. SMTV(m): 와! 책을 읽었나요? 아니면 그에 관한 다큐멘터리를 봤나요? 어떻게 비건으로 바꿨나요?   Mr. Asa Keisar(m): 어떤 여성이 제게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설명해 줬죠. 거리에서요. 그 후에 전 비디오를 봤어요. 매우 짧고, 어쩌면 몇 분 정도지만 저는 알게 됐지요. 제가 채식인이 된 이유와 같은 이유로 비건이 된 겁니다. 열심히 애쓸 필요도 없죠. 같은 이유에요.   HOST: 우리 주위의 진실에 눈을 뜨는 것은 정말 간단합니다. 양심의 소리를 듣고 윤리적인 비건 식단을 선택한 빛나는 본보기인 아사 케이사르 씨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지혜의 말씀
2020-02-28   410 조회수
지혜의 말씀
2020-02-28

주 마하비라의 삶: 마하비라의 모친인 트리슐라 왕비의 16가지 태몽, 3부 중 1부

00:30:35
스승과 제자 사이

주 마하비라의 삶: 마하비라의 모친인 트리슐라 왕비의 16가지 태몽, 3부 중 1부

      여러분에게 아주 특별한 이야기를 읽어줄게요. 지구의 가장 위대한 스승 중 한 분인 주 마하비라요. 여러분도 알죠? 간혹 옷을 걸치지 않은 그의 동상을 볼 수 있죠. 기억나요? 어떤 사람들이 그에게서 옷을 빼앗아 가서 그렇죠. 그는 몸에 걸칠 옷이 한 벌 밖에 없었어요. 천신이 그에게 공양한 것이었죠. 하지만 어떤 탐욕스러운 자가 그에게 보시하길 요구했고 그 왕자는-그 당시 그는 왕자였어요. 나중에 수도승,고행자가 됐죠- 옷을 반으로 잘라 그에게 주었어요.    그가 그 옷을 팔러 갔을 때 상인이 그에게 말했죠. 『어디서 구했습니까? 이건 천상의 옷입니다. 신성한 옷이에요. 다른 반쪽을 갖고 있다면 나에게 주시오. 그럼 당신에게 황금 만 덩이를 주겠소』 와! 이 남자는 욕심이 많았죠. 그래서 그는 돌아가서 그 당시 고행자였던 주 마하비라를 쫓아 다니며 계속 기다렸어요. 어디든 그를 쫓아다녔죠.    그러다 일년 후 어느 날 남은 반쪽의 옷이 땅에 떨어지자 그는 그걸 주워서 도망쳤어요. 그리고 그걸 정말 황금 수천 덩이에 팔아 넘겼죠. 왕이 그에게 줬어요. 그러니 보다시피 사람들은 참 사악합니다. 몸을 가릴 것이라고는 반으로 잘린 그 옷 한벌 뿐이었는데 그걸 빼앗아 갔어요.   상상해 보세요. 네! 스승이 되는 건 참 쿨하죠. 옷이 필요 없죠. 하지만 그건 인도였고 여기서 내 옷을 벗겨가면 경찰이 와서 날 멀리 데려갈 겁니다. 그러니 생각도 마세요.          자,주 마하비라의 탄생부터 시작합시다. 우리 시대의 가장 자비로운 성인, 스승 가운데 한 분이죠. 즉,우리 시대, 우리 겁 안에서요. 2천년 전쯤에 일어난 일이죠. 2천 몇 백 년 전이요. 네,2594년 전이죠. 대략 기원전 599년이에요.    그때는 수많은 스승들이 왔다 가곤 했습니다. 부처도 그 시대 분이죠. 그때는 우리 시대 중에서 영적으로 매우 풍요로운 시기였던 게 틀림없어요. 그의 탄생부터 시작합시다. 난 이 책을 며칠 전에 받고 생각했어요… 먼저 읽어 보니 읽어주면 격려가 될 것 같았고 또 우리 시대의 중요한 종교들 가운데 하나를 알도록 해주는 계기가 되겠단 생각이 들었어요. 불교, 기독교, 이슬람교, 시크교, 힌두교 등을 제외하고요. 자이나교도 있어요.    이 스승은 정말 전적으로 자비롭습니다. 그는 자신을 따르는 자들 혹은 제자들에게 식물 뿌리도 캐지 말라고 권했어요. 왜냐하면 수확하는 과정에서 지렁이나 벌레들이 해를 입을 수도 있으니까요. 그리고 그는 정말 투시력이 뛰어나서 과일을 딸 때 나무들이 아파한다는 것도 알았죠. 그는 나무들이 다치지 않도록 조심하고 일부 과일은 먹지 말라고 제자들에게 조언했어요.    때로 우리는 비건식을 하니까 이미 아주 자비롭다고 생각하지만 내 경험상 비건 음식이나 과일을 먹을 때 그리 기분이 좋은 건 아니에요. 그리고 먹어야 할 때면 맘속으로 정말 미안하게 여기며 과일과 채소를 제공해 준 것에 대해 감사하고 사과하며 그들을 축복합니다. 여러분도 그렇게 할 수 있으면 좋을 겁니다. 우리도 감사를 표하면서 우리의 안락함을 위해 자기 생명을 희생한 나무와 채소들에게 우리 공덕을 나누니까요.          이제 계속합시다. 좋습니까? (네) 주 마하비라를 열렬히 환영합시다. 난 그를 아주 좋아해요. 우리가 주 마하비라께서 태어난 당시의 상황을 이해할 수 있도록 배경을 알려주네요. 이렇게 시작됩니다. 아주 아주 오래 전에 『약2594년 전에…』 그럼 부처 이후에 탄생한 걸 거예요. 부처께서 약간 일찍 태어나셨군요.    『인도의 동부지역에서 영적인 빛의 밝은 근원이 탄생했다. 그는 바르다마나 마하비라로 알려졌다. 주 파르슈바나타 시절의 인도에서는 봉건 제도가 성행했다. 하지만 정세는 초기 민주주의 체제의 조짐을 보이기 시작했다. 지역 공화국 체제의 시작이었다』 와! 2천년 전에도 벌써 민주주의와 공화국이 있었네요.   『그가 열반에 든 후에 공화국들은 확장하기 시작했고 바이살리는 약소 공화국들의 연방 수도로 부상했다. 파르슈바 전통의 강력한 추종자인 마하라지 체탁은 바이살리 공화국과 연방공화국의 대통령이었다』 이건 그가 태어나기 이전의 배경입니다. 앞으로 올 위대한 성인의 축복을 꽃피우게 될 터전을 키운 좋은 에너지, 좋은 기운을 우리가 인식할 수 있도록 이 부분을 소개했겠죠. 아마도 그럴 겁니다.    『갠지스 북쪽 강변에는…』 오,갠지스 강 근처에 또 다른 강이 있어요. 이 강도 유명하죠. 인더스 강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인도라 하는 거죠. 왜냐하면 처음에 그들이 인더스 강을 따라서 정착했거든요. 그리고 다른 하나는 알다시피 갠지스 강이죠. 이 두 강은 인도 신화에서 아주 아주 유명합니다. 영적으로도 지리학적으로도요.          『갠지스 강 북쪽 강변에 있는 거대하고 강력한 리차비 크샤트리아 종족이 이 민주주의 체제를 옹호했다. 이 공화국을 형성한 6개의 주요 종족은 우그라,보그,라자냐 이크쉬바쿠,리차비 자낫,카우라바였다』 인도인들은 내 발음을 용서하세요. 혀를 꼬이게 하는 이름들이네요. 『9명의 족장들이 그들을 대표했다』 참아요. 왜 그렇게 많은 것들과 많은 사람들과 많은 제도를 소개하는지 다음에 나옵니다.   『말라국이라는 또 다른 연합국이 있었다. 그 나라는 북서와 남동으로 나뉘어 있었다. 북서지역의 수도는 쿠쉬나가르였고 남동지역은 파바였다. 말라연방공화국의 9명의 족장들 역시 민주주의 체제를 강력히 지지했다. 말라국 9개 부족과 리차비 9개 부족이 연합하여 잘 조직된 최고 연맹인 밧지 연방공화국을 결성했다. 바이살리 공화국의 리차비족은 수리야반시 크샤트리아로 마르야다 푸루쇼탐 람의 후손들이었다』    이들은 비데하족으로 이름을 알렸는데 후에 리차비라는 이름으로 더 유명해졌어요. 하지만 문화적으로는 아직도 비데하족으로 알려져 있죠. 자이나교 문헌에서는 마하라지 체탁을 비데그라지로, 그의 누이 트리슐라를 비데하딘나로 언급했죠. 이건 이 두 사람이 비데하족이란 의미예요. 트리슐라는 그냥 이름이죠. 그들은 오랜 혈통을 지닌 가문 출신이었어요. 당대 명문가이자 오랜 왕족 혈통 집안의 출신이었던 거죠.          『마하비라는』이 이야기 속의 주 마하비라이죠. 『비데 수쿠말로도 불렸다. 이 모든 것이 비데하족의 높은 종교적 문화적 지위를 나타냈다』 다음으로 바이살리의 왕족이 소개됩니다. 『바이살리 북쪽에는 쿤드푸르 산니비쉬란 변두리 지역이 있었다. 쿤드푸르 남부에는 브라만의 속국이 있었다』    『이들 브라만족의 족장은 리샤바닷타였고 아내는 데바난다였다. 부유한 브라만이자 베탕가(인도점성학)와 베다의 학자였지만 리샤바닷타는 주 파르슈바나타의 신봉자였다』 당시는 주 파르슈바나타가 있었던 시대였어요. 간혹 그렇듯이 인물들이 다 있었죠. 몇몇 다른 부처들이 있었어요. 주 파르슈바나타는 그 당시의 부처, 성인, 스승 가운데 한 분이었어요. 그러니 마하비라 집안은 주 파르슈바나타의 신봉자이자 제자였던 거죠.    『쿤드푸르 북부에는 자낫족의 크샤트리아 속국이 있었다. 그 속국은 크샤트리아 쿤드푸르라 했다. 그곳의 족장이 싯다르타였다』 싯다르타는 다른… 싯다르타 부처가 아녜요. 『그곳의 족장이 싯다르타였다. 그는 기백이 넘치고 부유했으므로 라자 혹은 나렌드라로 존경 받았다』 산스크리트어로 「라자」는 왕이에요.    그러니까 그는 사람들의 사랑으로 선출된 셈이죠. 「라자」란 칭호를 얻었죠. 그는 한 부족국가의 족장에 불과했지만 사람들의 큰 사랑과 존경을 받아 라자로 추대되었을 거예요. 그야말로 진정한 라자죠. 진정한 왕,대통령이에요. 사람들의 마음을 얻으면 선거를 할 필요가 없어요. 그게 참된 왕권이고 참된 대통령직이죠. 그런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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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3   892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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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3

황금시대 예언 78부 - 지구 최후의 구세주 사오시안트에 관한 조로아스터교 예언

00:20:25
우리 행성에 대한 오래된 예언 시리즈

황금시대 예언 78부 - 지구 최후의 구세주 사오시안트에 관한 조로아스터교 예언

인류 역사에서 신의 메시지는 흔히 신비에 싸여 있었습니다. 그들은 예언자나 메시아나 어떤 이름으로 불렸든지 박해와 억압을 받았기에 표현이 모호했지요. 하지만 진짜와 가짜를 어떻게 구별할까요? 우리는 신의 인도를 따를 수밖에 없습니다. 간절히 찾는 이에게 진실은 모습을 보입니다.   지난 방송에서 선과 악의 최후의 전투에 대한 고대 조로아스터교 예언을 알아봤습니다. 최후의 구세주 사오시안트가 천상 조력자로 구성된 자신의 군대와 함께 승리한다고 합니다. 경전에서 이것을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아리만(『악한 생각』)이 전투에서 패배하고 보후만 (『선한 생각』)이 승리할 것이다. 거짓은 패하고 진리가 이길 것이다. 코르다드(완전함과 식물의 여신)과 아모르다드(불멸과 물의 여신)이 굶주림과 목마름을 정복할 것이다. 악행을 일삼던 아리만은 힘을 잃고 도망가리라』 『그 후 아후라 마즈다께서 악령을 사로잡으셨다. 악령이 달아난 곳을 막고서, 정화하는 녹은 금속을 흘려 넣으셨다』   방금 묘사했듯이 마야를 지옥에 가둔다는 것은 기독교 예언인 성경의 요한계시록에도 언급됩니다. 『또 내가 보매, 천사가 무저갱의 열쇠와 큰 쇠사슬을 그의 손에 가지고 하늘로부터 내려와서 용을 잡으니, 곧 옛 뱀이요, 마귀요, 사탄이라, 잡아서 천 년 동안 결박하여 무저갱에 던져 넣어 잠그고 그 위에 봉인하여 천 년이 차도록 다시는 만국을 미혹하지 못하게 하였다』~ 성경, 요한 계시록   ♠ 지난 수년 간 칭하이 무상사께서는 모든 최전방에서 끊임없이 일하시며 선과 진리가 널리 퍼지도록 하시고 가능한 많은 영혼이 마야의 손아귀에서 벗어나도록 하셨습니다.   (스승님, 부정적인 힘이 우리에게서 얻는 것이 정확히 어떤 건지 궁금합니다. 왜 그들은 우리가 여기 머물기를 원하나요?) SM: 그래야 백성이 많아지기 때문이죠. 내가 모두를 데려가서 세상이 텅 빈다면 마왕만 혼자서 왕좌에 앉아 있나요? 다스릴 백성도 없이요? 질투심이죠.   (그들이 우리의 영적인 힘을 가져가서 그들의 목적이 무엇이든지 그걸 위해 쓰지 않나요?) 그들도 영적 힘이 있지만 나쁜 목적에 씁니다. 혹은 반대의 목적에요. 사실 그것도 우주의 게임일 뿐입니다. 무슨 뜻인지 알지요? 경기를 하는 두 개의 축구팀이 있는 겁니다. 각 팀이 이기려고 최선을 다해야 재미있죠. (때로는 아닙니다) (이기면 재미있어요) 나는 항상 이깁니다.   최근 마야를 대하는 칭하이 무상사의 입장이 강경해지신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SM: 어제 내가 얘기했지요. 낮은 천국과 언쟁을 했다고요. 인과의 왕과도요. 모두에게 말했어요. 마야의 왕이 범인이고 말썽꾼이라고요. 지옥에 가야 할 사람은 그 하나뿐이죠. 이 생에서 그는 모두에게 수많은 문제를 일으키고 덫을 너무 많이 만들어요. 그런 끔찍한 여건 속에서 어떻게 누가 성인이 될 수 있겠어요?   여기 시스템은 옥죄는 형태의 압박이죠. 이 모두가 마야 때문이죠. 그래서 내가 그를 나쁘다고 비난했어요. 그가 바로 지옥으로 가야 할 존재죠. 내 동료 인간 중에는 아무도 안 가도 돼요. 그렇게 논쟁을 했어요. 난 정말 질렸어요.   마야에게 물었다. 신의 창조물을 돕는데 왜 늘 나를 박해하고 내게 고통을 주는지. 그에게 말했다. 『이건 옳지 않고 부당하다』 『그러나 마야 세계의 모든 경직된 법칙을 어찌할까. 그래도 내 일을 한다. 보복은 두렵지 않다』 『오늘 마야를 몹시 혼냈다』 다른 날짜예요. 난 정말 화가 나서 그를 호되게 꾸짖었다.   『반 시간 동안!!!』 느낌표가 세 개예요. 『그는 혼돈과 잔인한 세상을 만들곤 그 게임의 고통을 개의치 않는다』 『지구에서 생존하려고 고통스러워하는 중생을 보면 그가 밉다. 너무나 잔인한 게임이고 너무 사랑 없는 신이다』   2018년 말과 2019년에 칭하이 무상사께서는 여러 모임에서 마야를 없애겠다는 의중을 알리셨습니다. 우리 지구 역사에서 한 번도 없었던 일이고, 그 어떤 스승도 하지 못했고, 가능성도 불확실한 아주 놀랍고도 전례 없는 일이었습니다.   네, 화가 날 뿐이에요. 마야가 옳다고 해도, 자기 일을 하는 것이라도 마음에 안 들어요. 내 의견일 뿐이에요. 하지만 내가 이런다고 마야의 권한을 아직 빼앗을 순 없어요. 어쩌면 나중이라면, 훗날엔 모르지만요. 약속은 할 수 없어요. 화가 날 뿐이에요. 마야에 대항해 혁명을 일으키고 싶은 거예요.   바랄 것은 오직 마야를 끌어내려서 어딘가의 구덩이 안으로 던져버리는 것, 그게 우리가 할 일이죠. 그를 끌어내려요. 예, 세상을 들어 올리고요. 그것만 기억하세요. 다른 건 말고요. 마야를 뻥 차고 세상을 고양해요.   SM: 마야가 골칫거리예요. 늘 그랬죠. 날 위협하지 못하니 내 개를 위협했어요. 마야를 크게 꾸짖었죠. 『넌 아주 멍청하고 싸구려야』 『왜 덩치가 맞는 상대를 고르지 않지? 내 개를 괴롭히다니, 왜 그런 거야?』 『널 정말 경멸해 내 개를 가만둬. 안 그럼 널 없애겠어』 정말 화가 났었어요. 『내 개를 건드리지 마. 괴롭히지 마. 그렇지 않으면 정말 널 파괴할 거야. 어떤 이유든 어떤 핑계를 대서든』   2019년 11월 24일, 놀라운 소식이 전해졌죠. SM: 그런데 그거 알아요? 마야가 사라졌어요! 그래서 너무 좋아요. 와, 정말 일이 많았지만 정말 더는 그 자를 참을 수가 없었어요. 이제는 부정적인 힘이 물러가고 마야도 갔죠. 지옥에 영원히 가뒀어요. 적어도 아주 아주 아주 오랫동안 갇힐 거예요. 내게 감사하지 말아요. 난 총사령관일 뿐이에요. 자신의 힘을 한데 모아준 모든 우주의 존재와 모든 신에게 감사하세요. 그들 없이는 못했지요.   난 세 번 반복했어요. 『여러분 모두 모든 힘을 다 동원하고 힘을 한데 모아서 마야를 파괴해요. 지금 당장!』 나는 본래 우주와 그 너머의 모든 신들과 우주적 존재들도 소집했어요. 난 말했죠. 『필요하다면 내 힘을 빌리세요. 전능한 저장소에서, 힘의 전능한 저장소에서 가져가세요. 가져가요! 필요한 건 뭐든 가져가 지금 당장 저자를 파괴해 버려요!』   오, 그들은 빨랐어요! 그런 뒤 다 했는지 묻자 그들이 『네』라고 했죠. 모두 펄쩍펄쩍 뛰었죠. 온 우주와 헤아릴 수 없는 무수한 존재들이요. 기쁨에 겨워 뛰고 우는, 앞에 있는 일부만 보이죠. 『마야가 사라졌다! 사라졌다! 사라졌다!』 기쁨에 겨워서 펄쩍 뛰고 울면서 정말 좋아했어요.   와! 역사상 가장 영웅적인 이 사건에 우린 너무도 열광하고 경이로운 심정입니다. 칭하이 무상사의 비할 데 없는 전능한 힘과 본래 우주와 그 너머의 강력한 신들과 자애로운 우주적 존재들이 훌륭하게 달성한 위업입니다.   HOST: 가장 특별하고 가장 강력한 구세주만이 마침내 마야가 없는 세상을 실현할 수 있고 지구의 대변혁이라는 막중한 프래셰기르드의 임무를 짊어집니다. 조로아스터교 예언에서 사오시안트를 프래셰기르드를 완성할 마지막, 혹은 궁극의 약속된 구세주로 본 걸 기억합니다.   놀랍게도 칭하이 무상사님은 얼마 전 높은 천국에서 자신의 명칭 중 하나가 『궁극의 스승』이라고 밝히셨습니다. 궁극은 가장 높고 또한 마지막을 뜻할 수 있죠. (스승님은 당신의 더 높은 자아에게 말씀하실 때 「궁극의 무상사」께 말씀하신다고 하셨습니다)   SM: 아뇨, 「궁극의 스승」 나도 늘 잊는 이름입니다. 우린 늘 이런 무상사, 저런 무상사에 익숙하죠. 그래서 「무상사」라 했더니 그가 그러더군요. 『그게 아닙니다』 그래서 내가 말했죠. 『좋아요, 그럼』 내가 말했죠. 『최고의 스승인가요?』 『아뇨』『궁극의 스승』이래요. 최근까지 나도 그 이름은 몰랐어요. 메시지가 와서 알았죠.   재미있죠. 본래 우주는 한 이름만 인정해요. 이 행성에서 그 이름을 사용한 존재는 없어요. 우리 단체에선 더욱 없죠. 『무상사』였죠. 나를 그렇게 부르기나 하면요.  
우리 행성에 대한 오래된 예언 시리즈
2020-02-23   581 조회수
우리 행성에 대한 오래된 예언 시리즈
2020-02-23

칭하이 무상사와 대만(포모사) 미아오리 이장들과의 비건 성찬, 2부 중 2부

00:37:06
스승과 제자 사이

칭하이 무상사와 대만(포모사) 미아오리 이장들과의 비건 성찬, 2부 중 2부

      (안녕하세요 파인애플이에요. 파인애플 빙수예요. 스승님,드셔 보세요) 하나만요, 하나만요. (안녕하세요, 스승님) 향이 좋군요. (소이라떼 드셔 보세요) 냄새가 좋네요. (구운 모찌입니다) (이건 찹쌀로 만든 겁니다) 찹쌀요! 맛있겠어요. (정말 맛있습니다) 하나 사요. 시간 날 때 먹을게요.    여기서 물건을 팔 때 자릿세는 안 내도 돼요. 알아요?(네,감사합니다) 누가 돈을 요구하면 우리 사람이 아니에요. (네) (정말 감사합니다) 무료예요? (감사합니다) 와! (여기 초밥은 다 달걀과 우유를 안 씁니다) 향이 좋군요. (달걀과 우유를 안 씁니다) 이건 뭐죠? 같은 건가요? (유기농 감즙입니다) 주세요. (백향과입니다) (백향과와 배는 직접 농사지은 거예요. 저희가 키운 거라 신선해요) 맛있군요 하나 살게요. (네,감사합니다)    이건 뭔가요? (모기퇴치제입니다) 어떤 게요? (전부 다요) (네,장뇌유입니다. 이건 레몬그라스유 이건 박하뇌유입니다) 이런 걸 내 주변에 많이 둔 이유가 있었군요. 뭔지를 몰랐어요. 정말 예쁘군요. 기념으로 하나 살게요. 괜찮죠? (네) 아직 돈이 있나요? (스승님,공양으로 받아주시겠어요?) 얼마 안 돼요. (그냥 받아주세요) 그냥 받을 순 없어요. 돈을 받으셔야 해요.    와! 모두 근사하네요. (스승님께서 고르세요) 그게 맘에 드나 보군요. (감사합니다 스승님) 천만에요. (취향이 훌륭하십니다) 아뇨,그녀가 좋아해서요. 프랑스 빵 있나요? 없어요? (여기 있습니다) 잘됐군요!비건인가요? (네) 비건이에요? (네) 잘됐어요,와! 난 이런 게 좋더군요. (저희는 시후에도 보냅니다) 내 개들도 좋아해요. 좋아해요? (네) 그렇다면 더 사요. 나눠서 먹게요. 난 이런 게 좋은데 구하기 어렵죠 고마워요. (감사합니다 스승님)          괜찮은 게 있나요? (이건 황금과입니다. 직접 재배하죠) 오,이게 좋네요. (감사합니다, 스승님) 난 바나나도 좋아하니 바나나도 살게요. (네, 감사합니다, 스승님) 이것도요. 조금만요. (네, 감사합니다) (이 지역 비건 수제면이죠. 햇볕에 말렸고요) (햇볕에 말렸군요) (네) 자연 식품에 가깝네요. 상징으로 하나 살게요. 조리할 시간이 없거든요.    (스승님께 양생두라테를 한 컵 공양하겠습니다) (커피죠) (양생두라테예요) 좋아요. (우리 할머니가 만든 수제 쌀과자도 있습니다. 또우깐입니다) 꼭 지불해요. (스승님,이건 빠오즈입니다) 네,세 개만 줘요.  (아주 맛있습니다. 비건 양생 과자예요) 오,좋네요 양생요.    뭐죠? 먹음직스럽군요. (코코넛 크림입니다) (코코넛 롤입니다) 그렇군요, 좋아요. (감사합니다) (비건 사과파이예요) 사과파이를 이렇게요? (비건치즈 크로와상입니다) (이건 인도에서 만든 손수건입니다) 손수건이요. (네,친환경 제품이죠. 휴지 대신 손수건을 쓰세요) 훌륭해요! (디자이너 제품이죠. 더 큰 건 앞에 있습니다) 훌륭해요,네. (감사합니다. 이건 관음보입니다. 이것도요) 하나,둘,셋 (셋이요) 지불하세요.    (비건 탕바오입니다) 와서 이걸 좀 사요. 바로 먹으면 되나요? (이건 타이중의 자매가 만든 겁니다. 네,튀겨서 그냥 드시면 됩니다) 튀겨서 먹는군요. (비건 무말랭이 계란입니다) 네,지불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스승님) 고마워요. (요우판을 팝니다. 생강 맛이 나는 참깨 요우판,드셔보세요) 와! 맛있군요. 더 줘요.    (안녕하세요, 스승님) 새로운 게 있나요? (다음에 새로운 걸 준비할 겁니다) (오늘도 아보카도 페스토와 검은 송로버섯이에요) 몇 개 사요. 셋,넷,다섯 (네, 감사합니다, 스승님) (감사합니다, 스승님)          (스승님,이분은 스전마을 양 이장님이십니다) 이장님이요. (또 다른 이장님이세요) 안녕하세요. (특별한 청이 있어서 왔습니다) 그래요? (스전 마을에서는 유자가 제철입니다) 언제든지 가져오세요. (정말이십니까?) 익으면 가져오세요.  (언제든지 가져와도 된다고요?) 네,주로 일요일에요. 자릿세는 안 내도 돼요. (네) 원하면 무료로 여기서 진열하고 팔아도 돼요. (농민들을 도우려는 겁니다) 물론이죠! (정말 열심히 일하거든요) 그렇죠. 채소도 좋아요. 농사지은 거요. (네) 다 가져와요(알겠습니다)    네, 좋습니다. 아직 자리는 많아요. (네) 물품 목록을 주면 자리를 마련해 둘 겁니다.  (이건 특별한 경우입니다. 수확량이 너무 많아서요) 여기엔 사람이 많아요. (알겠습니다) 얼마나 많든 다 먹어 치울 거예요. (네, 감사합니다) 채소와 국수 농산물이요. 다 좋아요. 여기로 가져와요.    여긴 다 비건이에요. (네) 과일과 채소는 환영이에요. (네,주로 과일입니다) 네,그럼 환영이에요. (알겠습니다) 언제든 환영이에요. (네,감사합니다) 와서 함께 식사해요. 좋으시죠? 함께 식사해요. 이런 기회가 드물잖아요. 우린 가족이에요. 이장님은 가장이시고요.          와,아주 근사한데요! (감사합니다) 뭔가요? (비건 닭갈비입니다) 와! (달걀도 우유도 없죠) 여러 개 사요. 알겠죠? (이건 찐 겁니다) 튀기거나 찐 걸 고를 수 있나요? (원하시는 걸 고르실 수 있어요) 종류별로 몇 개씩 사도록 해요. (네, 감사합니다, 스승님) 휴지도 몇 통 사고요. (감사합니다, 스승님) 지불하고 받아요. (감사합니다. 괜찮습니다)    이건 뭐죠? 이거 산 적 있나요? (작은 비건 완자입니다) (한 상자에 여섯 개 들었죠) 그럼 두 상자 사요. (고구마 잎입니다) 고구마 잎이군요. 우리도 똑같이 받으세요. 더 싸게 팔지 말고요. (똑같이 받습니다) (이건 근육과 관절 쑤시는 데 좋습니다) 난 괜찮은데요. 그 사람이 살 거예요. 많이 쑤시는 것 같거든요. 네,지불해요. 이것도 좋네요. 필요해요. (구기자입니다) 눈에 좋죠 (네) 좋아요 고마워요.             이장님은 어디 계시죠? 이리 오세요. (네 감사합니다) 내 벤츠에 타세요. (감사합니다) 네 (안녕하세요, 스승님) 새 이장님이 오셨으니 환영해 주세요. 이장님 본인 소개를 하세요. (양빙샹이라고 합니다) 양빙샹 이장님입니다. (이곳 스전 마을의 이장입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우리 가장이세요. 우리는 가장이 많아요. (안녕하세요 이장님) 저녁 식사에 이장님을 초대했어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우리 마을 이장님이세요. 우린 두 마을 중간에 위치하고 있는데 그 중 한 마을 이장님이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스전 마을의 이장입니다. 여러분을 매우 환영합니다. 우리 스전 마을로선 큰 영광입니다. 다들 여기 와서 번영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이장님을 환영합시다.    여기는 이렇게 차렸어요. 고기 없는 완전 채식이죠. 달걀,우유,고기 그런 건 전혀 없어요. 그러니 적응하세요. 아시겠죠? (네) 일요일에는 대개 여기서 함께 식사해요. 이 사람들은 중국이나 다른 나라에서 왔죠. 서양이나 어울락(베트남)에서도요. 아주 멀리서 온 이들이죠. 나와 식사를 합니다. 대만(포모사) 사람들과 할 때도 있고요. 바꿔 가며 하죠. 자,모두 드세요. 신과 불보살께 감사드립니다. 이런 근사한 음식과 즐거운 시간을 주신 천지의 모든 존재들께 감사합니다. 맛있게 드세요.          이장님,이 지역에 가난한 아이들이 있나요? 필요한 게 있으면 사 주고 싶어서요. 자전거 같은 거요. (알겠습니다) 그러면 학교에 더 편하게 갈 수 있죠. (알아보겠습니다) 그렇게 해주세요. (네) 우리 관리 책임자에게 알려주세요 (감사합니다)    내가 어릴 적에… 학교에 걸어갔던 게 생각납니다. 그때 자전거가 있었으면 정말 좋았을 거예요. 알아봐 주세요. (네, 감사합니다) 왜냐하면 며칠 전에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시골에서 사는 아이들은 버스 정류장이 가깝지가 않아요. 주민들에게는 꽤 불편하죠. 자전거를 타면 운동도 되고 좋아요. 자전거가 있으면 학교에 지각하지도 않을 테고요.    내가 어릴 적엔 때로 걸어서 가느라 지각했죠. 도중에 무슨 일이 생겨서 지각하기도 했죠. 그런 경우 아이들에개 자전거를 사주면 되죠. 선물로요. (네) 버스 정류장까지 타고 가고 거기에 잠가 두면 돼요. 그럼 돌아올 때도 집에 더 빨리 오죠. 더 편리합니다. (네, 그렇죠) 드세요, 이장님 (감사합니다, 스승님) 천만에요.           새로운 소식 있나요? 새로운 발상 없나요? TV 방송은 점점 더 나아지고 있어요. 그렇죠? 첫 방송 때에 비하면요. 첫 방송을 본 적 있나요? (네) (네) 첫 방송은 10월3일인가 그때 나갔을 거예요. (스승님,어제 수단에서 평화협정을 맺었습니다) 잘됐군요. 그런데 왜 뉴스에 안 나오죠? (나올 겁니다) 오늘요. (월요일 밤에요) 좋아요, 잘됐어요. 그런 소식은 늘 좋아요. 한국에서 시작됐죠. (네) 아주 뿌듯해요.    우리가 매번 환생할 때마다 권력이나 지위를 갖는 건 아니에요. 모든 걸 잊어버리기로 거래를 하죠. 참 안됐어요. 마야는 무료로는 주지 않아요. 그들이 원하는 건 한 가지죠. 그들의 노예나 부하로 만들어서 아무것도 모르고, 못 보고 성취하지 못 하게 하는 거예요.     그저 매일 태어나서 고통받고, 학교에 가서 아주 열심히 공부하고, 그런 다음 한낱 증서를 받고 다시 일하러 가죠. 그 증명서로 일을 구해 다시 힘들게 일을 해요. 그러면 마야는 아들 딸을 보내서 더 열심히 일하게 해요. 그러다 마지막에는 죽는데 그때도 힘들게요. 모두가 쉽게 죽는 게 아니니 그게 문제예요.          여러분이 약간의 지혜를 간직한 건 잘한 일이에요. 그래서 여기 온 거죠. 적어도 일요일에는 여기에 먹을 게 있어요. 다른 건 몰라도요. 타이 투 호아처럼요. 아무도 몰랐죠. 그도 그렇게 안 보였고요. 그 자신도 전혀 몰랐어요. (네, 스승님) 우리는 모든 걸 잊게 됩니다. 완전히 모든 걸요.    나도 전에는 그렇게 많은 건 기억 못 했어요. 여덟 살이 되어서야 신문을 보고 말했죠. 『아,내 얘기네』 하지만 그 정도였어요. 『난 이걸 먹어』하는 것처럼 대수롭지 않게요. 아무것도 아닌 양 그냥 자연스러웠어요. 자연스런 반응이었죠. 별 생각도 없었어요.    그런데 어디서 그런 예언을 다 구했죠? 여러분 모두요. 누가 다 캐낸 건가요? (대부분은 인터넷입니다) 직접요? (아뇨 학자들의 연구이죠) 그렇게 많은 예언을 알아내다니 정말 대단해요. 그렇게 많으리라고는 꿈도 못 꿨어요.          한국의 예언 내용이 가장 세밀한 것 같아요. (네, 아주 세밀합니다) 한국 예언은 정말 세밀해서 놀라워요. (네, 스승님) 근데 한국인들은 그래요. 세밀하고 똑똑하죠.    한국 영화를 많이 봤는데 무척 똑똑하고 세밀해요. 영화에서 슬픈 부분을 만들 때는 정말 슬프게 만들어요. 그 이상이죠. 슬픈 것 이상이에요. (네) 행복한 이야기를 만들고자 하면 행복한 것 이상이고요. 웃긴 것도 정말 웃겨요. 더는 웃지 못할 때까지 웃게 됩니다. 포복절도하죠!    한국 영화를 보면서 이런 생각을 했어요. 『얼마나 똑똑하길래 저렇게 세밀하게 구상하고 각본으로 옮겼을까?』 정말로요! 작가와 배우들의 상상력이 정말 뛰어나요. 그들은 정말 몰입해요. 난 정말 감탄했어요. 오래 전 일이에요. 이제는 한국인들을 볼 시간조차 없으니 한국 영화는 말할 것도 없죠.          건배! 건강을 위하여! 대만(포모사)과 중국은 좋은 친구예요. (좋은 친구죠) 건배! 건강을 위하여! 대만(포모사)와 중국은 좋은 친구예요. (좋은 친구죠)  ♬우리는 모두 좋은 친구♬ 우리… 먹으면서 불러요.  ♬(좋은 시간들을 놓치지 말아요.  기뻤던 때를 늘 기억해요. 즐거운 시절)  ♬잠시도 머물지 않네. 세월은 빨리 가요. 아이야 야야야 그 순간을 잘 잡아요.  라 라 라 라… 라 라 라 라… 라 라 라 라…  ♬ (라 라 라 라…) ♬라 라 라 라… 라 라 라 라…  (우리는 모두 좋은 친구 함께 손을 잡아요)  좋은 시간들을 놓치지 말아요. 기뻤던 때를 늘 기억해요.  즐거운 시절 잠시도 머물지 않네  세월은 빨리 가요. (아이야 야야야 그 순간을 잘 잡아요) ♬         좋아요 동지들,이제 난 강연과 회의에 가야 해요. 또 일도 하고 서류도 봐야 하고요. 그러니 실례하겠어요. 괜찮죠? (네) 가야 해요. 감사합니다, 스승님. 실례합니다. 이장님과 여러분 일을 해야 해서요. 네 감사합니다.    (스전 마을의 주민들을 대표하여 스승님께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고귀한 영적 단체는 정말 본 적이 없습니다. 여러분은 이곳에 와서 스전 마을에 빛과 온기를 주셨습니다. 특히 여러분은 수행을 할 때 아무런 소음도 내지 않더군요. 사람이 이렇게 많은데도요. 여러분은 이웃 간에 좋은 관계를 형성하고 도로와 진산 공원을 매우 아름답게 만들었습니다)   잘 됐네요! (감사합니다. 스전 마을 주민들이 세상을 보게 하고 세상이 스전 마을을 보게 해 주셔서 스승님께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이장님. 함께 온 좋은 친구분들도 감사합니다. 즐거우셨다니 저희도 무척 기쁩니다. 부디 자주 오세요. (네, 그러겠습니다)          이장님께서 방금 이웃들이 물품을 가져와 팔아도 되는지 물으셨는데 가져오세요. (네,유자요) 유자요. (지금이 제철입니다) 네, 뭐든지 팔 수 있어요. 건강에 좋은 건 괜찮아요. 과일이나 채소 같은 거요. 순식간에 동이 날 거예요. 한 시간 안에 다 팔릴 겁니다. 틀림없어요.    주민들이 와서 물품을 팔고 싶어하는군요. (네) 여기선 먹는 거라면 아주 잘 팔려요. 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미안합니다. 실례를 해야겠어요. 하지만 영광입니다. 이웃들이 와주시고 만나게 돼 영광입니다. 우린 정말 좋은 친구고 너무 선량하세요. (네,감사드립니다) 신의 축복을 빕니다. 부처의 축복을 빕니다 (네) 우리 이웃과 마을,촌을 축복하길 빕니다. 대만(포모사)에 축복이 있길 빕니다. (감사합니다, 무상사님)    (스승님도 건강 잘 돌보셔야 합니다. 스승님께 공양하고자 차를 가져왔습니다) (오늘 이렇게 대접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별 말씀을요. (스전 마을의 주민으로서) 저희가 감사하죠. (네,건강에 좋은 티백입니다) 티백이군요 좋아요. 상징으로 한 통 가질게요. (감사합니다) 보통은 선물을 안 받아요.     (네, 끓는 물에 담그시면 됩니다) 네, 얼마나 담가야 하죠? 3분요? (네, 저희에게 기회를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아니에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비건 케이크나 과자가 있나요? (네, 있습니다) 가실 때 좀 드려요. (네) (준비한 게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가져가셔서 가족과 자녀들과 나눠 드세요. 부모가 나가면 아이들은 부모가 뭔가를 가져오길 기대하니까요. 보통은 그래요. 나 역시 그랬죠. 어린 시절에요. 유모나 할머니가 돌아오시면 뭔가 받을까 하고 기대를 했었죠. 안 그러면 아이들은 실망을 할 거예요. 『오랫동안 엄마를 기다렸어, 밖에서 뭘 하고 오셨을까? 따라가지 못하게 하셨는데 아무것도 안 가져오셨네!』 『이젠 말 안 들을 거야』 (네)    그럼 실례할게요. (네, 스승님, 조심해서 걸으세요) 난 정말… (정말로 바쁘시니까요) 역시 일정이 바쁘시죠. 이장님이시니까 잘 알고 계시죠? 일을 막 끝내면 사람들이 다른 걸 또 들고 옵니다. 일거리를요. 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스승님)   모든 분께 감사합니다. 불보살의 축복을 빕니다. 신의 축복을 빕니다. 지금 가야 해요. 일해야 해요 괜찮죠? 일하러 가야 합니다. 다른 할 일이 있어요. 또 회의도 있고요. 이해하죠? (감사합니다, 스승님) 그런 다음 서류도 검토해야 해요. 알겠죠? (네) 일하러 가야 해요. 일하러요. 됐죠. 불보살의 축복을 빕니다. 신의 축복을 빕니다.  
스승과 제자 사이
2020-02-22   809 조회수
스승과 제자 사이
2020-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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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 사람 선한 일들

해피 수프림 마스터 칭하이 데이!, 2부 중 2부

      올라,꼬모 에스따스,‍ 니카라과의 공식 언어인‍ 스페인어로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라는 뜻입니다. 저는 데이지입니다. 신록의 니카라과 국민이‍ 여러분께 사랑을 전합니다. 『해피 수프림마스터 칭하이‍데이!2부 중 2부』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전 세계 칭하이 무상사님의‍ 제자들은 매년 2월 22일을‍ 사랑, 감사, 평화와 타인에 대한 봉사의 날로‍ 축하하고 있습니다 제자들은 수프림 마스터‍ 칭하이 데이를 여러 가지‍ 방식으로 기념합니다. 몇몇은 함께 모여 축하 식사나 케이크를 먹고‍ 명상 선에 참석하며‍ 또 어떤 이들은 노숙자들에게 급식을 하거나‍ 동물보호소에서 봉사하거나‍ 주변을 청소하는 등 도움이‍ 되는 방법을 연구합니다.   1993년 기록적인 홍수가‍ 일리노이주, 아이오와주‍ 위스콘신주 캔자스주‍ 미주리주와 미네소타주를‍ 덮쳤습니다. 칭하이 무상사께서는‍ 인류의 고통에 대한‍ 자비심으로 우리 협회‍ 구호팀을 보내셨고‍ 인도주의적 지원 차원에서‍ 사랑을 담아‍ 17만 달러를‍ 기부하셨습니다.   1994년 2월 22일‍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에서‍ 개최된 성대한 행사에서‍ 세계 문화 교류 협회와‍ 수해를 입은 6개 주지사는‍ 스승님을 기리어‍ 2월 22일을‍ 『수프림 마스터 칭하이 데이』로 선포하였습니다.         스승님께서는 또한‍ 이 세상의 취약한 존재들에 대한‍ 당신의 사랑과 도움뿐 아니라 엄청난 영적 공헌으로‍ 세계 영적 지도자상을‍ 수상하셨습니다.   각 주의 대표들은‍ 다음과 같은 감사의 말을 전했습니다. 이에 더해‍ 빌 클린턴‍ 미국 대통령과‍ 조지 부시,‍ 로널드 레이건‍ 미국 전 대통령의‍ 미국 전 대통령의‍ 축하의 편지가‍ 낭독되었습니다. ‍ 이 행사의 마지막에서‍ 칭하이 무상사께서는‍ 홍수 피해 복구를 위해‍ 미화 45만 달러를‍ 6개 주에 기꺼이 추가로 지원하셨습니다. 이로써 총 기부금은 미화‍ 62만 달러에 달했습니다.   수년 동안 칭하이 무상사님께서는 미국을 비롯하여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지원과 도움을‍ 주고 계십니다. ‍ 이 2부작 방송의 마지막 에피소드에서 우리는 어떻게 제자들이‍ 수프림 마스터 칭하이 데이‍ 당일과 일상을 기념하고 있는지 더 알아보겠습니다. 활기찬 홍콩의 한 입문자의 나눔으로‍ 시작하겠습니다.   Pik-Fong (f):‍ 수프림 마스터 칭하이 데이는‍ 사랑하는 칭하이 무상사님께서‍ 당신의 조건 없고‍ 끝없는 사랑을 몸소 실천하심을 기립니다. 제자로서 저는‍ 수프림 마스터 칭하이 데이에‍ 경의를 표하며‍ 깊이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스승님께서는 불우한 이에게‍ 애정어린 사랑을 주도록‍ 일깨우시는 모범이시며‍ 저는 이것이 수프림 마스터 칭하이 데이의‍ 정신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람이나 동물들이 어려울 때‍ 우리는 재정적으로나‍ 육체적으로 아니면‍ 마음으로도 어떤 방법으로 도울 수 있습니다. 스승님께서 영원히‍ 젊고 아름답고 잘 지내시길 기원합니다.         해피 수프림 마스터 칭하이 데이!‍ HOST: 다른 사람의 입장에서‍ 다른 사람의 입장에서‍ 행동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또 다른 제자가 취약한 이를‍ 돕는 취지와 비슷한‍ 감정을 말합니다. Leina (f):‍ 수프림 마스터 칭하이 데이는‍ 제가 내면의 스승님께‍ 감사드리도록 상기합니다. 특히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돕는, 타인에 대한 봉사 정신을 일깨웁니다. 마치 사랑하는 사람이‍ 있는 것처럼 동물 보호소를‍ 방문하거나 기부하고‍ 나를 축복해 준 모든‍ 존재에게 사랑과 지지를‍ 보내면서 스승님을‍ 생각합니다.   HOST: ‍ 정말로 이날에 영감을 받은 많은 이야기가 있습니다. 호주의 한 입문자는‍ 모든 존재의 고귀함을‍ 상기합니다. Martin (m):‍ 수프림 마스터 칭하이 데이는‍ 제가 칭하이 무상사님께‍ 감사드리는 날로써‍ 당신께서는 제 삶의 모든 상황을 돌보시며‍ 매일 기적과 경이로움으로‍ 마치 하늘을 나는 것처럼‍ 느끼도록‍ 그런 멋진 방법을 알려주십니다.         저는 모든 사람을 칭하이 무상사님처럼 대하고‍ 그들의 상황이나 지위에‍ 관계없이 가치 있고‍ 고귀한 존재임을 상기하는 데 최선을 다하며‍ 바라건대 그들이‍ 내면의 신의 왕국을 찾아‍ 본래의 목적을 깨닫기를 기원합니다. 이것이 우리 모두에게 바라는‍ 칭하이 무상사님의‍ 소망입니다. 저는 우리가 늘 들어왔던 성경 구절 『먼저 신의 왕국을 찾아라 그러면 모든 것이 더해질 것이다.』를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진정한 영적 스승님의‍ 가르침 덕분에‍ 실제로 이 문구를 경험했습니다. 제 삶은 너무나 놀랍고‍ 의미심장합니다. 저는 모든 사람이‍ 모든 경전에서 언급한‍ 천국과 풍요로운 삶에 대한‍ 약속을 경험하기를‍ 바랍니다. 진심으로 바랍니다.   HOST: ‍ 정직한 여러분, 긍정적인‍ 메시지를 위해 멈추고‍ 잠시 후 돌아오겠습니다.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을‍ 계속 시청해 주세요. Ai Guang(f):‍ 제 인생의 매일 매 순간‍ 스승님의 사랑을 받는 것이‍ 얼마나 행운인지 어떤 말로도‍ 표현할 수 없습니다. 저는 완벽해지려고 노력합니다. 착한 아이가 되어 스승님을‍ 자랑스럽게 할 것입니다. 신께 가까이 갈 만큼 순수해질 것입니다.   HOST: ‍ 『해피 수프림 마스터 칭하이 데이! 2부 중 2부』에‍ 돌아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칭하이  무상사님께서는‍ 모든 동물과 인간이‍ 번영하는 지구에서‍ 평화롭게 공존하는‍ 비건 세상을 꿈꾸십니다. 말레이시아의 입문자가‍ 다른 사람들과 이 비전을 공유할 기회를 가집니다. Gaik-Hong (f):‍ 저는 어디를 가든 사람들이 비건이 되도록 격려하고 있어요. 그들에게 비건의‍ 고귀함과 이로움을‍ 설명합니다. 또한 육식이 지구 온난화의‍ 원인임을 설명합니다. 그들이 수프림 마스터 TV를‍ 시청하도록‍ 추천할 것입니다. 저는 그들에게 이 방송은‍ 긍정적이고 세상과 우주를‍ 고양하는 최고의 TV 채널이라고 말합니다.   HOST: ‍ 스승님의 제자들이‍ 관음 법문에 입문한 날은‍ 그들이 명상의 기쁨과‍ 새로운 영적 삶 속으로‍ 들어간 날입니다. 캐나다 토론토의 입문자가‍ 말합니다. Xinli (f):‍ 입문식 때 내면의 스승님께‍ 『지금부터 저는 신을 위해‍ 모든 것을 하겠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수 년간 매일‍ 이 원칙을 지키려고‍ 노력해왔습니다. 때때로 저의 에고가 방해했지만‍ 대부분 신께서‍ 제 삶을 돌보셨습니다.         문간의 작은 새들에게 먹이를‍ 주는 것도 신을 위한 것입니다. 명상을 하는 것은‍ 신을 도와 더 나은 세상을‍ 만들거나, 신께서 저를 고양해 제가 신께 더 유용하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공장에서 일하는 것도‍ 신을 위한 것입니다. 열심히 더 효율적으로 일하며‍ 신은 저를 건강하게 만듭니다. 집에서 하는 모든 것도 신을 위한 것이기에‍ 저는 기꺼이 사랑스럽게 그 일을 합니다. 사랑이 우리 삶을 채웁니다.   신이 행복을 주십니다. 신을 돕기 위해 도움이 필요한 누군가를 도와주면‍ 신은 안락한 삶으로‍ 저를 축복합니다. 삶에서 고통과 도전을 받을 때‍ 그것은 신의 어떤 의도로 일어남을 알고 있습니다. 제가 그것을 받아들이면 신은‍ 저를 더 강하게 만듭니다. 스승님의 사랑은 매일‍ 저를 변화시킵니다. 당신 덕분에 신을 찾았고‍ 신과 연결되어 영원히‍ 이 사랑의 바다를 헤엄치고‍ 있기에 저는 영원히‍ 사랑하는 칭하이 무상사님께‍ 감사드립니다.   HOST: ‍ 인도의 한 제자도‍ 관음법문에‍ 입문한 것에 대해‍ 깊은 감사를 전합니다. VO (f):‍ 스승님 당신께서‍ 우리에게 주신 소중한‍ 선물에 감사드리며‍ 감사를 전하는 유일한 방법은‍ 당신의 길을 따라 걸으며‍ 당신께서 원하시는 대로‍ 행하는 것입니다. HOST: ‍ 마지막으로 대만(포모사)‍ 입문자의 생각을‍ 들어보겠습니다. Min-Shiung (m):‍ 만일 여러분이 이 세상을 더‍ 나은 곳으로 만들 수 있다면‍ 이것이 칭하이 무상사님을 위한‍ 최고의 선물이라 생각합니다. 저는 이 비전이 이루어질 때까지‍ 열심히 일할 것입니다.   HOST: ‍ 사랑하는 스승님‍ 우리에게 있어 당신의 의미는‍ 말로 다 표현할 수가 없습니다. 당신의 무한한 사랑 때문에‍ 당신께서는 이 세상과 우주를 위해 모든 것을 희생하셨습니다. 이 상서로운 날‍ 자신보다 항상 타인을 먼저‍ 생각하도록 가르쳐 주시고‍ 우리와 동물 친구들 및‍ 모든 다른 존재들을‍ 그토록 보살펴 주심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축복받은 시청자 여러분‍ 오늘 방송을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다음은‍ 『칭하이 무상사와‍ 대만(포모사) 미아오리‍ 이장들과의 비건 성찬‍ 2부 중 2부』가‍ 스승과 제자 사이에서‍ 주목할 뉴스 직후에‍ 방송됩니다. 여러분이 타인에게 봉사하는‍ 고귀한 의도와 기쁨으로‍ 충만하시길 기원합니다.  
선한 사람 선한 일들
2020-02-22   352 조회수
선한 사람 선한 일들
2020-02-22

마르쿠스 아울렐리우스: 명상록 4권, 2부 중 2부

00:14:00
지혜의 말씀

마르쿠스 아울렐리우스: 명상록 4권, 2부 중 2부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는 2세기의 로마 황제로 네르바, 트라야누스 하드리아누스와 안토니누스 피우스를 이은 로마 5현제의 마지막 황제입니다. 19년간 통치 동안 아우렐리우스는 철인왕이란 명성을 얻었습니다. 스토아 철학의 가르침을 믿었던 이 로마 황제는 수양에 대한 자신의 방법을 부지런히 찾았습니다. 스토아 철학은 고대 그리스의 철학으로 쾌락을 추구하거나 고통에 대한 두려움 없이 삶이 주는 것을 받아들이고 순종하며 타인을 공정하고 존중하며 대하도록 가르칩니다.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는 자신을 위한 지침의 출처로 스토아 철학과 영성에 대한 개인적 메모와 관념을 기록했습니다. 이 메모들은 원래 중세 그리스어로 쓰여졌고 『명상록』이란 전집이 되었습니다. 이 12권 작품은 수세기 동안 수많은 철학자들의 존경을 받았고 의무와 봉사의 통치의 진정한 증거로 찬사를 받았습니다.   이제 『명상록』 4권에서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의 개인적인 성찰을 계속 소개하겠습니다. 아름다운 것은 어떤 종류건 그 자체로 아름답고 충분하다. 찬미는 미와 상관없다. 찬미를 받는다고 더 나아지지도 더 나빠지지도 않는다. 일반적으로 아름다운 것들-사물이나 예술품도 이렇게 말할 수 있다. 진실로 아름다운 것에 그 밖의 무엇이 필요한가? 그것은 정의나 진리, 친절, 겸손처럼 아무 것도 필요 없다. 이 가운데 어느 것이 칭찬받는다고, 아름다워지고 비난받는다고 흉해지는가? 에메랄드가 칭찬받지 못하면 흠이 생기는가? 황금과 리라와 꽃과 관목은 어떠한가?   영혼이 계속 존재한다면 대기는 아득한 옛날부터 모든 영혼을 어떻게 수용할까? 대지는 아득한 옛날부터 땅에 묻힌 모든 시신을 어떻게 수용할까? 그들은 얼마 동안 머물다가 변하여 흩어지면서 다른 시신을 위한 공간을 마련해준다. 마찬가지로 영혼도 공기 속에 얼마 동안 머물다가 변하고 흩어지고 불이 붙어서 만물이 나온 로고스(우주에 편재하는 이성적인 신의 힘)로 도로 흡수되면서 새로 오는 영혼에게 자리를 내어준다. 이렇게 답할 수 있다. 이리저리 헤매지 말고 언제나 정의에 따라 행동하며 사물을 있는 그대로 보라.   세상이여, 너와 조화를 이루는 것은 나와도 조화를 이루고, 너에게 시의적절한 것은 내게도 늦거나 빠르지 않다. 자연이여, 너의 계절이 주는 것은 나에게도 결실이다. 만물이 너에게서 오고, 네 안에 있고, 네게로 간다.   『마음의 평정을 원하면 일을 적게 벌여라』 혹은 더 정확하게 반드시 해야 할 일을 하고 사회적 존재의 이성이 요구하는 것은 적절한 방식으로 하라. 그러면 일을 적게 벌이고 꼭 필요한 일을 하기에 두 배의 만족이 온다.   우리가 말하고 행동하는 대부분은 불필요한 것이기에 그런 것을 없앤다면 시간의 여유가 생기고 마음은 더 고요해진다. 그러니 매 순간 자신에게 『이것이 필요한 일인가?』 자문해야 한다. 또한 불필요한 생각도 버려야 한다. 그러면 불필요한 행동이 따르지 않는다. 자연이 자신에게 준 것에 만족하고 올바르고 친절한 자신에 만족하는 선한 자의 삶이 당신에게 맞는지 살펴보라.   저쪽을 보았으니 이제 이쪽을 보라. 혼란에 빠지지 말라. 자신을 단순화하라. 누가 잘못한다면 자신에게 잘못하는 것이다. 어떤 일이 일어나면 그것은 좋은 일이다. 당신에게 일어나는 모든 것은 처음부터 자연이 정해놓은 것이다. 한 마디로 인생은 짧다. 신중하고 올바른 행동으로 현재에서 무언가를 얻도록 하라. 긴장하지 말고 적당히 하라. 세상은 질서가 있거나 뒤죽박죽일 것이다.   당신 안에 질서가 있는데 다른 것들은 질서가 없을 수 있는가? 만물이 서로 다르고 흩어져도 공감하거늘 그럴 수 있을까? 세상 안에 있는 것이나 일어나는 일을 모르는 자는 외계인이다. 타인에 대한 의무에서 달아난 자는 도망자이다. 마음의 눈을 감은 자는 장님이다. 남에게 의존하고 삶에서 필요한 것이 자신 안에 없는 자는 거지다.   일어난 일에 불만을 느껴 자연의 로고스(신의 힘)에 등을 돌리는 자는 반역자이다. (그것이 당신을 낳았고 이제 이것을 만들었다) 자신의 영혼을 다른 사람과 로고스에서 떼어낸 자는 떨어진 조각일 뿐이다. 그들은 하나가 되어야 한다.   철학자는 옷이 없고 어떤 자는 책이 없다. 반쯤 벗은 철학자가 말한다. 『나는 먹을 빵은 없지만 로고스(신의 힘)로 살아간다』 나도 읽을 것이 없지만 로고스로 살아간다. 당신이 익힌 기술을 사랑하고 그것으로 살아가라. 자신의 모든 것을 기꺼이 신에게 맡기고 누구의 주인이나 누구의 노예가 되지 말고 여생을 살아가라.   베스파시아누스의 치세 때를 생각하라. 그때도 사람들은 같은 일을 했다. 결혼하고, 자녀를 키우고, 병들고, 죽고, 전쟁을 하고, 축제를 열고, 장사를 하고, 농사를 짓고, 아첨하고, 잘난 체하며, 의심하고, 음모를 꾸미고, 누가 죽기를 바라고, 자신의 삶에 불평하고, 서로 사랑하고, 재물을 쌓고, 높은 직위와 권력을 탐했다. 그러나 그들의 생활은 이제는 자취도 없다. 트라야누스 시대를 보자. 이번에도 똑같다. 그런 삶도 역시 지나갔다. 다른 시대들을 살펴보면 얼마나 많은 사람이 애를 쓰다가 순식간에 죽어 자신을 구성한 원소들로 분해되었는지 보라.   무엇보다도 네가 아는 사람들을 떠올려 보라. 헛된 것을 쫓느라 자기가 해야 할 일을 행하고 몰입하고 만족하기를 소홀히 한 자들을 떠올려 보라. 한가지 명심할 것은 무엇을 하든 열정을 쏟은 만큼 그 가치도 비례한다. 사소한 일에 필요이상으로 지나치게 몰두하지 말라.   전에 쓰던 말들이 지금은 옛말이 되어버렸다. 유명한 죽은 사람의 이름도 지나간 것일 뿐이다. 카밀루스, 카이소, 볼레수스, 탄타투스, 스키피오, 카토, 아우구스투스, 하드리아누스, 안토니우스, 모든 것이 빠르게 사라지고 옛이야기가 되고 곧 완전히 사라진다. 놀랍도록 빛나던 자들을 말하는 것이다. 나머지는 숨이 끓어지자마자 보이지도 들리지도 않는다.   영원한 명성이란 무엇인가? 공허할 뿐이다. 그럼 무엇을 추구해야 할까? 한 가지뿐이다. 올바른 생각, 사심 없는 행동, 진실한 말, 일어난 모든 일을 필연적인 것으로 보고 우리와 같은 근원과 원천에서 온 것으로 받아들이는 것이다. 자신을 기꺼이 운명의 여신 클로토에게 맡기고 네 운명의 실로 그녀가 원하는 베를 짜도록 하라. 기억하는 것도 기억되는 것도 모두 하루살이다.   만물이 변화에서 태동함을 언제나 지켜보라. 자연은 존재하는 것을 같은 종류의 새로운 것으로 바꾸는 것을 가장 좋아함을 알라. 존재하는 모든 것은 앞으로 생길 것의 씨앗이다. 당신은 대지나 자궁 속의 씨앗만 생각하지만 더 깊이 생각하라. 곧 죽을 것인데 여전히 담담하지 못하고 동요하며, 외부로부터 해를 입지 않을까 의심하고, 여전히 남에게 무례하고, 진리를 알지 못하고, 지혜가 정의임을 알지 못한다.   현자들이 무엇을 피하고 무엇을 추구하는지 살펴보라. 다른 사람의 마음에서 오가는 것은 당신을 해칠 수 없다. 당신 주변환경이 바뀌거나 변하는 것과도 상관없다. 그렇다면 해침은 어디에서 오는가? 당신은 그걸 볼 수 있다. 그럼 그걸 멈추면 만사가 잘될 것이다. 육신이 잘리고 해를 입더라도 그 판단을 내리는 부분을 조용하게 하라.   아니면 이렇게 하라. 악인이나 선한 자에게 똑같이 일어나는 일은 악이나 선이 아님을 깨달아야 한다. 자연에 어긋나게 살거나 자연에 따라 사는 모두에게 일어나는 일도 마찬가지이다. 세상은 하나의 본성과 영혼을 가진 생명체이다. 이것을 명심하라. 만물은 하나의 경험으로 들어가고 하나의 움직임으로 나아간다. 만물은 다른 모든 것이 생기도록 돕고 서로 얽히고 짜여 있다.   당신은 시신을 짊어진 작은 영혼이다~에픽테토스 변화하면서 악한 것은 없고 변화의 결과에서 나온 선한 것도 없다. 시간은 강이고 급류이다. 무엇이든 눈에 띄자마자 휩쓸려가고 다른 것이 떠내려오면 그것도 휩쓸려간다.
지혜의 말씀
2020-02-22   324 조회수
지혜의 말씀
2020-02-22

해피 수프림 마스터 칭하이 데이!, 2부 중 1부

00:15:39
선한 사람 선한 일들

해피 수프림 마스터 칭하이 데이!, 2부 중 1부

‍ ‍ ‍ ‍ ‍ ‍ 올라‍ 올라는 니카라과 공식 언어인‍ 스페인어로 『안녕하세요』 입니다. 저는 데이지입니다. 신록의 니카라과 국민은‍ 매일 당신의 밝은 미소를 보기를 바랍니다. 오늘 방송 『해피 수프림‍ 마스터 칭하이 데이!‍ 2부 중 1부』는 이 특별한 26주년‍ 기념일을 축하합니다. 이 2부작 방송에서는 스승님의 제자들에게‍ 이 날이 그들에게 무엇을 의미하는지 들어 보겠습니다.         1993년 기록적인 홍수가‍ 일리노이주 아이오와주‍ 위스콘신주 캔자스주‍ 미주리주와 미네소타주를‍ 덮쳤습니다. 칭하이 무상사께서는‍ 인류의 고통에 대한‍ 자비심으로 우리 협회‍ 구호팀을 보내셨고‍ 인도주의적 지원 차원에서‍ 사랑을 담아‍ 17만 달러를‍ 기부하셨습니다.   1994년 2월 22일‍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에서‍ 개최된 성대한 행사에서‍ 세계 문화 교류 협회와‍ 수해를 입은 6개 주지사는‍ 스승님을 기리어‍ 2월 22일을‍ 『수프림 마스터 칭하이 데이』로 선포하였습니다. 스승님께서는 또한‍ 이 세상의 취약한 존재들에 대한‍ 당신의 사랑과 도움뿐 아니라 엄청난 영적 공헌으로‍ 세계 영적 지도자상을‍ 수상하셨습니다.   각 주의 대표들은‍ 다음과 같은 감사의 말을 전했습니다. 이에 더해‍ 빌 클린턴‍ 미국 대통령과‍ 조지 부시,‍ 로널드 레이건‍ 미국 전 대통령의‍ 축하의 편지가‍ 낭독되었습니다. ‍이 행사의 마지막에서‍ 칭하이 무상사께서는‍ 홍수 피해 복구를 위해‍ 미화 45만 달러를‍ 6개 주에 기꺼이 추가로 지원하셨습니다. 이로써 총 기부금은 미화‍ 62만 달러에 달했습니다.         수년 동안 칭하이 무상사님께서는 미국을 비롯하여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지원과 도움을‍ 주고 계십니다. ‍ 스승님의 제자들은 여러모로‍ 이 특별한 날을 기념합니다. 몇몇은 함께 모여 식사를 하고‍ 고양된 모임을 즐기며‍ 다른 이들은 노숙자를‍ 돕거나 주변 환경을 청소하는 등의 봉사 활동을 합니다.   한편 각 입문자는 수프림 마스터 칭하이 데이의‍ 의미에 대해 각자 특별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그들 중 몇 명에게‍ 이날의 의미에 대한‍ 생각을 들어보았습니다. 갈라 이벤트에서 더 큰 의미로 생각이 바뀐‍ 미국 매사추세츠에 사는‍ 한 제자부터‍ 시작해 보겠습니다.   Yung (f):‍  제가 수프림 마스터‍ 칭하이 데이 녹화 영상을‍ 처음 보았을 때‍ 세계의 많은 지도자가‍ 지상의 가장 위대한 깨달은 스승을 알아보는 것을 보고‍ 너무 기뻐서 행복에 겨워 큰 소리로‍ 펑펑 울었습니다.         HOST:  다른 입문자들도 역시‍ 미국의 주지사들이‍ 칭하이 무상사님을‍ 존경하는 것을 보고 감명받았습니다.   Fok Ka-Pun (m):‍  인류는 참 스승의 존재를‍ 열렬히 환영하고 존경하며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그 덕분에 신으로부터‍ 상상을 초월한 엄청난 축복이 쏟아지고 있어요. 인류와 행성 및 모든 존재들은 이렇게 차원 높은‍ 영적 여정을 시작합니다. 감사합니다 스승님. 해피‍ 수프림 마스터 칭하이 데이!‍   Ai Guang(f):‍  저에게‍ 수프림 마스터 칭하이 데이는‍ 순수한 신의 은총입니다. 그것은 천국의 자애로운‍ 안배입니다. 신을 알고 기리는 ‍이 위대한 공덕 때문에‍ 우리 인류는 신과 모든 천국으로부터‍ 엄청난 축복을 받고‍ 고양됩니다. 이 특별한 날‍ 우리는 이토록 우리를 사랑해 주시는 전지전능한‍ 신께 감사드립니다. 사랑하는 칭하이 무사상님께‍ 감사드립니다. 천국과 지구와 인류에게‍ 감사드립니다. 특히 지혜롭고 사랑스럽고 깨달은 위대한 미국 정부가‍ 진리를 인정하고 기림에‍ 감사드립니다. 우리는 가장 아름다운‍ 공원에 칭하이 무상사님의‍ 동상을 세우신‍ 친절한 호놀룰루 시장님께‍ 감사드립니다. 분명 하와이는 건강한‍ 지상 낙원이며‍ 특히 신의 보호와‍ 사랑을 받을 것입니다.         HOST: ‍ 다음은 캐나다 토론토 근처에 사는‍ 제자의 생각을 듣겠습니다. 그녀는 스승님 덕분에 본성이 바뀌었으며‍ 이에 감사를 전하고자 합니다.   Thu-Thao (f):‍  수프림 마스터 칭하이 데이는‍ 스승님의 빛나는 사랑의 실천의 본보기이며‍ 제 사랑과 관심이 타인들과 동물,식물 및 환경으로 확장하도록 폭을 넓혀 주셨습니다. 스승님의 사랑의 실천‍ 본보기를 따르면서‍ 저는 만족과 기쁨,‍영혼의 평화를 경험했습니다.         HOST:  찬란한 시청자 여러분‍ 우리는 칭하이 무상사님의‍ 비전인 진정한 비건 세상의 성공적 도래를‍ 기원하는 기도 시간을‍ 갖겠습니다.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을‍ 계속 시청해 주세요. 수프림 마스터 칭하이 데이를‍ 기리는 우리 방송에‍ 돌아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포모사로도 알려진 대만의 입문자가‍ 어떻게 그의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것들을‍ 상기하게 되었는지‍ 생각을 나누어 줍니다.   Lin (m):‍  수프림 마스터 칭하이 데이,‍이날은 칭하이 무상사님처럼‍ 보편적인 사랑을 키우고‍ 성인처럼 온 세상에 더 많은 사랑을 전하는 법을 배우고‍ 싶어지도록 만듭니다. 또한 이 세상에는 여전히 고통받는 많은 형제자매들과‍ 동물 친구들도 있다는 것을‍ 상기해 줍니다.         HOST: ‍ 지구의 더 남쪽으로‍ 내려가서‍ 입문한 이후‍ 칭하이 무상사님께서‍ 그녀의 삶을 축복하심을‍ 여러 방면에서 인식하게 된‍ 호주 예술인의 생각입니다.   Jenny (f):‍  수프림 마스터 칭하이 데이는‍ 칭하이 무상사님께서‍ 이 세상에 헌정하신‍ 많은 축복을‍ 기념하는 날입니다. 먼저 동료 입문자와의 우정,‍헌신적인 영적 수행자들이 모인 놀라운 지구촌 가족과의‍ 나눔과 축하는 칭하이 스승님의‍ 가르침과 영적 지도로‍ 함께 어우러진‍ 것입니다. 당신께서 가르침을 펼치시고‍ 세상을 구하기 위해‍ 일하신 이후 매일 스승님께서 겪으신 희생을 되새기면서,‍당신께서 이 행성의 모든 살아있는 존재들에게 보여주신 위대한 자비와 사랑에 더 겸손해집니다. 스승님의 큰 선물을 받을만한‍ 삶을 살려고 노력합니다.         HOST:  미국 캘리포니아의 한 제자는‍ 수프림 마스터 칭하이 데이에‍ 대한 그녀의 느낌을 전할‍ 시를 통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합니다.   Sande (f):‍  이 시를 칭하이 스승님께‍ 바칩니다. 스승님,당신께서 하셨고‍ 하고 계신 모든 것에 감사드립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즐거운 천국의 날』‍ 이 시간 천사들이 와서‍ 진정으로 기뻐하는 축복된 날, 내 영혼은 다시 태어나고‍ 내 정신은 무조건적인‍ 사랑으로 되살아나네.‍ 당신은 제게‍ 자비,지혜,겸손도‍ 가르치셨죠. 저는 아직 배울 게 너무 많고‍ 세속의 족쇄에서‍ 자유롭기를 갈망합니다. 당신은 불안한 어둠 속의‍ 찬란한 빛이며‍ 변함없는 희망입니다. 제 가슴을 불타게 합니다. 당신은 우주이며‍ 모든 것이 선합니다. 누구도 듣지 못할 때‍ 당신은 인간과 동물‍ 모두의 울음을 들으셨죠. 오늘은 실로 지상 천국의‍ 특별한 날입니다. 사랑의 날,평화의 날‍ 우주 조화의 날이며‍ 우리를 상기시키는 날입니다. 늘 사랑의 길을 걷고‍ 성스러운 삶을 살고‍ 가능한 타인을 도우라고‍ 오늘은 즐거운 날입니다. 내 영혼이 다시 태어나고‍ 내 정신이 되살아납니다. 해피‍ 수프림 마스터 칭하이 데이!‍         HOST:  정말 아름다운 시군요!‍시와 예술작품에 대한‍ 칭하이 무상사님의‍ 깊은 사랑에‍ 주어진‍ 아주 적절한 찬사입니다. 말레이시아의 한 입문자가‍ 스승님의 헤아릴 수 없는‍ 사랑과 당신께서 이 세상에‍ 전한 시대를 초월한‍ 심오한 지혜를 상기합니다.   Lisa (f):‍  수프림 마스터 칭하이 데이는‍ 제게 큰 의미가 있습니다. 제가 스승님을‍ 기억할 때‍ 저는 오직 당신의 가르침의‍ 모든 선함만을‍ 기억합니다. 우리는 우리의 행동,말과‍ 생각에서‍ 모든 존재와 환경을 위한‍ 사랑,자비심과 평화를‍ 배웠습니다. 그것들이 제가 가진‍ 수프림 마스터 칭하이 데이의‍ 의미입니다. 이것이 우리가 우리 삶의‍ 매 순간마다 기억하고‍ 우리의 일상생활에서 실천해야만 하는‍ 선함의 상징입니다.         HOST: ‍ 수프림 마스터 칭하이 데이는‍ 이토록 많은 사람에게‍ 이런 큰 의미가 있습니다!‍ 스승님께선 영감을 주세요!‍ 당신의 꿈인‍ 비건 세상이 곧 실현되기를‍ 기원합니다!‍ 오늘 방송을 마무리하기 전에‍ 수프림 마스터 칭하이 데이에‍ 대한 애정 어린 찬사를 전하는 전 세계 몇몇 제자들의 나눔을‍ 더 들어 보겠습니다!‍   Hsian-Chen (f):‍  이날은 우리에게 지구와 우주에서의 스승님의 임무를‍ 상기하는 특별한 날입니다. Wu (m):‍  이날은 전 세계 사람들이‍ 사랑을 확장하고‍ 모든 존재들을 돌보고‍ 가까운 장래에 지상 낙원을‍ 이룩하도록 일깨웁니다. Kathy(f):‍  수프림 마스터 칭하이 데이는‍ 이 행성을 영광되게 하려는 가장 비범한 영혼에 대한‍ 올바른 인식입니다. Crystal (f):  수프림 마스터 칭하이 데이는‍ 사랑하는 칭하이 무상사님의‍ 사랑과 희생을‍ 인식하고 기리는 날입니다. Jasmine (f):  이날은 제게 칭하이 무상사님의 인류를 위한‍ 무조건적인 사랑과 희생을 상기합니다. Khulan (f):‍  이날은 타인을 위한 스승님의‍ 무한한 사랑과 축복을 전하는‍ 날로써 스승님께 감사합니다. Tsuey-Charn(f):‍  이 날은 신의 전지전능한 사랑이 이 세상에 발현됨을‍ 의미합니다. Oscar(m):‍  이 날은 새 시대의 시작을‍ 축하하는 날입니다. Uyen (f):‍  지구와 천국을 빛내는‍ 영광스러운 날입니다. Kiara(f):‍ 수프림 마스터 칭하이 데이는‍ 이 세상이 더 아름답고 사랑으로 가득함을‍ 느끼게 합니다.         HOST: ‍ 너무나 사랑스런 나눔입니다!‍ 내일 2월 22일 토요일‍ 『해피‍ 수프림 마스터 칭하이 데이!‍2부 중 2부』에서는‍ 제자들이 어떻게 수프림 마스터 칭하이 데이를‍ 축하하며 일상생활을 하고‍ 있는지 더 알아보겠습니다.         친절한 시청자 여러분‍ 오늘 우리 방송을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은‍ 『칭하이 무상사와‍ 대만(포모사) 미아오리‍ 이장들과의 비건 성찬‍ 2부 중 1부』가‍ 스승과 제자 사이에서‍ 주목할 뉴스 직후에‍ 방송됩니다. 여러분의 마음이 깊은 연민과‍ 기쁨으로 가득 차서‍ 만나는 모든 사람과‍ 나누기를 기원합니다.
선한 사람 선한 일들
2020-02-21   314 조회수
선한 사람 선한 일들
2020-02-21

마르쿠스 아울렐리우스: 명상록 4권, 2부 중 1부

00:13:36
지혜의 말씀

마르쿠스 아울렐리우스: 명상록 4권, 2부 중 1부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는 2세기의 로마황제로 네르바, 트라야누스 하드리아누스와 안토니누스 피우스를 이은 로마 5현제의 마지막 황제입니다. 19년간 통치 동안 아우렐리우스는 철인왕이란 명성을 얻었습니다. 스토아 철학의 가르침을 믿었던 로마 황제는 수양에 대한 자신의 방법을 부지런히 찾았습니다.   스토아 철학은 고대 그리스 철학으로 쾌락을 추구하거나 고통에 대한 두려움 없이 삶이 주는 것을 받아들이고 순종하며 타인을 공정하고 존중하며 대하도록 가르칩니다.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는 자신을 위한 지침의 근원으로 스토아 철학과 영성에 대한 개인적 메모와 관념을 기록했습니다. 이 메모들은 원래 중세 그리스어로 쓰여졌고 『명상록』이란 전집이 되었습니다. 이 12권 작품은 수세기 동안 수많은 철학자들의 존경을 받았고 의무와 봉사의 통치의 진정한 증거로 찬사를 받았습니다.   오늘은 모든 사람이 이해하고 이로움을 얻는 매우 실용적 지혜가 담긴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의 『명상록』의 구절들을 읽어드립니다.   명상록 4권 우리 내적 힘은 본성을 따를 때 가능한 것과 주어진 것에 대해 쉽게 적응할 수 있게 대응한다. 특별한 성분이 필요 없이 사정이 허락하는 범위에서 자신의 목적을 추구하고 장애물을 연료로 바꾼다. 이는 불이 자신에게 떨어지는 것을 제압하는 것과 같다. 큰 불은 자신에게 떨어진 것을 금새 자신에게 동화하여 집어삼키며 더 높이 불타 오른다.   아무 계획 없이 행동하거나 기본 원리를 따르지 않는 행동을 하지 말라. 사람들은 모든 것에서 벗어나 시골, 해변, 산으로 은둔하려고 한다. 당신도 그럴 수 있기를 항상 바라고 있지만 이것은 어리석은 일이다. 원하기만 하면 언제든지 자신 안으로 은둔할 수 있다. 인간에게 자신의 영혼보다 더 평화롭고 한적한 은신처는 없다.   특히 다른 믿는 것이 있다면 더욱 순간적인 평정과 완전한 고요가 있다. 그리고 고요란 일종의 조화를 의미한다. 그러니 계속 그렇게 모든 것에서 은둔하면서 자신을 새롭게 하라. 짧고 근원적인 되어 빠른 침잠으로 기다리는 걸 마주하도록 돌려야 한다.   너는 무엇이 불만인가? 사람들의 사악함인가? 하지만 이것을 상기하라 이성적인 존재들은 서로를 위해 존재한다. 참는 것도 정의의 일부이다. 본의 아니게 인간은 과오를 저지른다. 이미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서로 원수가 되어 의심하고 미워하고 싸우다가 죽어서 묻혔는지 생각해보라. 그러니 불만을 그만두라.   세상이 당신에게 나눠준 몫이 불만스러운가? 그러면 신의 섭리인지 원자인지 양자택일하라. 세상을 도시로 보는 모든 논쟁을 떠올려라. 아니면 당신 육신인가? 마음이 스스로를 분리하고 자신의 본성을 깨달으면 더 이상 평범한 삶, 즉 거칠거나 순탄한 삶과는 관계없음을 명심하라.   그리고 고통과 쾌락에 대하여 배우고 받아들인 모든 것을 생각해보라. 명성이 당신을 성가시게 하는가? 그러나 모든 것이 얼마나 빨리 망각되는지 보라. 시간의 무한한 심연이 모든 걸을 삼키고, 갈채가 얼마나 공허한 것인지, 우리를 칭찬하는 자들이 얼마나 변덕스럽고 얼마나 제멋대로인지, 모든 것이 얼마나 작은 지역에서 일어나는지 보라.   지구 전체가 우주에선 한 점에 불과하고 대부분은 사람이 살지 않는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당신을 존경할 것이며 그들은 누구인가. 그러니 이 은둔처를 명심하고 자신으로 돌아가라. 무엇보다 빗나가거나 긴장하지 말고 솔직해져라. 남자로서, 인간으로, 시민으로, 죽을 존재로서 사물을 바라보라.   당신이 새겨야 할 것은 두 가지가 있다. 사물은 영혼을 장악하지 못하고 꼼짝없이 영혼 밖에서 존재하므로 불안은 오직 우리 안에 있는 의견에서 기인한다. 당신이 보는 모든 것은 한 순간에 변하고 사라지며 당신이 얼마나 많은 변화를 경험했는지 명심하라. 「세상은 변화이고 인생은 인식일 뿐이다」   만약 우리가 사상이 공유한다면 우리를 이성적인 존재로 만드는 이성도 마찬가지다. 그렇다면 무엇을 해야 하는지, 무엇을 하지 말아야 하는지 말해주는 이성도 공유한다. 그렇다면 우리는 공통의 법을 공유한다. 그러므로 한 시민이다. 같은 시민이라면 세상에서 우리 나라는 세계여야 한다.   인류가 다른 어떤 것에 속할 수 있는가? 이 국가에서 우리에게 공통된 생각과 이성과 법이 나온다. 그렇지 않다면 어디서 비롯될까? 나를 구성하는 흙은 흙에서 나고 물은 다른 원소에서 왔으며 공기는 그 원천에서 왔고 열과 불도 그 원천에서 왔다. 무에서 나거나 무로 돌아가는 것은 없다. 그러니 생각도 어딘가에서 왔다.   죽음과 태어남은 같은 자연의 신비로 그 요소들이 해체하고 결합하는 것이다. 곤혹스러운 것이 아니고 이성이나 우리 본성과 모순되지도 않는다. 어떤 사람이 어떤 행동을 하는 것은 당연하다. 아니라면 무화과 나무에 수액이 나오지 않길 바라는 것과 같다. (짧은 시간 후에 두 사람 다 죽어서 곧 잊혀질 것이다)   네 의견을 버리면 피해를 입었다고 느끼지 않을 것이다. 피해를 받았다는 느낌이 사라지면 피해도 사라진다. 네 성격을 해쳐야만 네 인생을 망칠 수 있다. 그렇지 않으면 그것은 당신을 내적 외적으로 해칠 수 없다. 본성이 유익한 것은 유익한 일을 할 수밖에 없다.   일어나는 모든 일은 정당하게 일어난다. 자세히 살펴보면 알 것이다. 그것은 순리에도 맞고 정의에도 맞다. 누군가 저울로 그 무게를 잰 듯하다. 그렇듯이 유심히 살펴보고 무슨 일을 하든 선한 자가 되려고 노력하며 행동하라. 매사에 이 원칙을 지켜라. 당신의 적이 보는 대로, 당신이 바라는 대로가 아닌, 사물을 있는 그대로 보라.   다음 두 가지를 언제나 대비하라. 인간의 복리를 위해 권위와 법의 로고스(우주를 지배하는 합리적 신의 힘)가 지시하는 일만을 해야 함을 명심하라. 당신을 바로잡아주고 그릇된 의견을 고쳐줄 사람이 있으면 자신을 바꾸라. 하지만 의견을 바꿀 땐 항상 그것이 옳거나 공동체에 이롭다는 확신이 있어야 한다. 더 즐겁고 명예로워 보여 바꾸면 안 된다.   이성이 있는가? 그렇다. 그럼 왜 사용하지 않는가? 이성이 작용하면 무엇을 더 바라는가? 당신은 전체의 일부로 기능을 해왔고, 당신을 만든 것 속으로 소멸할 것이다. 혹은 차라리 모든 것을 낳는 이성 속으로 돌아갈 것이다. 변화를 통해서. 같은 제단에 많은 향의 뭉치가 있는데 먼저 타거나 나중에 타서 떨어지는 것은 차이가 없다. 지금 당신을 야수나 원숭이로 보더라도 당신이 신념을 다시 찾고 이성을 존중한다면 신으로 여길 것이다.   천년 만년 살 것처럼 행동하지 말라. 죽음이 지척에 있다. 살아서 할 수 있는 동안 선한 자가 되라. 이웃이 무엇을 말하고 생각하고 행동하는지 마음 쓰지 않고 오직 자신이 행동이 바르고 신의 마음에 들도록 하는 자는 평온을 얻는다. 주위 사람의 부도덕에 신경 쓰지 말고, 이쪽저쪽 돌아보지 말고 곧장 앞으로 나아가라. 사후의 명성을 염려하는 자는 자신을 기억하는 사람도 곧 죽고 그 다음 세대도 죽을 것을 잊고 있다. 결국 그들의 기억도 촛불의 불꽃처럼 인간에 의해 이어지다가 완전히 꺼져 버린다.   그러나 당신을 기억하는 사람들이 불멸하고 당신에 대한 기억까지 사라지지 않는다고 해도 무슨 소용이 있는가? 죽은 자에게 찬사는 아무 가치가 없을 뿐 아니라 산 사람에게도 약간의 기분 좋음 외에 무슨 소용이 있는가? 후세 사람의 평판에 매달임으로 자연의 선물을 소홀히 하는 것은 어리석을 뿐이다.  
지혜의 말씀
2020-02-21   254 조회수
지혜의 말씀
2020-02-21

칭하이 무상사와 대만(포모사) 미아오리 이장들과의 비건 성찬, 2부 중 1부

00:35:19
스승과 제자 사이

칭하이 무상사와 대만(포모사) 미아오리 이장들과의 비건 성찬, 2부 중 1부

      네. 좋아요, 인사하려고요. 다들 안녕하세요? 좋아요? (네) 와, 이건 뭐죠? 찬 음료요. 잘됐군요. 하나 사 줄래요? (네,여기요) 내게 돈 있어요. 뭘 파시나요? (모찌를 팔고 있어요) 모찌요! 몇 개 주시겠어요? (알겠습니다) 비건 쫑즈도 몇 개 주세요.    (안녕하세요, 스승님) 이것도 맛있어 보이네요. 그건 뭔가요? (집에서 만든 비건 찹쌀 소시지예요) 이것도 사요 알겠죠? 몇 개 사세요. 그건 뭔가요? (비건 탕바오예요) 그렇군요. 와! 뜨거워요. 맛있을 것 같아요. 몇 개 살까요? (네) 다 주세요. 그것으로요.    (안녕하세요, 스승님! 이분은 우리 마을의 이장님이세요) <안녕하세요, 스승님?> 이장님이시군요. <안녕하세요. 산쟈오 마을 궈이장입니다> (산쟈요 지장님이세요) 모두들 안녕하세요. 산쟈요 마을에서 왔습니다) 안녕하세요? 뭐 좀 드시겠어요? 내가 대접할게요. 좀 있다. 주방가서 함께 드시죠. 괜찮으시죠? (좋습니다)    보통 일요일엔 손님들을 대접해요. (감사합니다) 나중에 봬요. 괜찮죠? (예, 나중에 뵙겠습니다) 뭘 파시나요? (안녕하세요, 스승님!) 안녕하세요. (비건 멕시코 타코예요) (타코를 팝니다) (비건 멕시코 타코예요) (이거요) (하나 드셔 보세요) 와! 맛있어 보이네요. 세상에, 더 있나요? 이 두 개뿐인가요? (예,더 있습니다. 먼저 좀 드셔 보세요) (예,좀 드셔 보세요) 가져가서 먹을게요. 괜찮죠?         (전 아직 젊습니다) (오세요, 오세요. 괜찮습니다) (괜찮을까요? 종종 사람들을 태웁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뒤에 동승하세요. (그와 같이요, 알겠습니다) 꽉 잡아요.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여기를 잡아요. (네) 여기를 꽉 잡아요. 다른 한 사람은요? (그는 안에서 기다립니다)   그에게서 뭘 샀나요? (네, 샀습니다) 그냥 상직적으로요. 사람들이 많이 나올 거예요. 예, 고마워요. (감사합니다, 스승님) 천만예요. 우리는 동포잖아요. 이웃이죠. 행운을 빌어요! 복을 빕니다. (감사합니다) 많이 파세요.   이장님이세요. (안녕하세요, 이장님) (안녕하세요. 여러분) 이장님께 인사해요. (안녕하세요, 이장님) (안녕하세요, 여러분) (안녕하세요, 이장님) 우리 가장이세요. (과분합니다) 인사하세요. (안녕하세요, 이장님) 이장님이세요. (안녕하세요) 이장님이세요. (안녕하세요, 여러분)   이장님이 오셨어요. 인사하세요. 이장님이세요. 우리 마을의 가장이신 이장님이세요. 이장님을 처음 뵙습니다. (과분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장님) 이분이 이장님이세요. (전에 TV에서 뵈었는데 오늘 드디어) 나를 이미 아시는군요. (직접 뵙게 됐네요. 정말 영광입니다) 나도 영광입니다. 내가 더 영광이지요.  이장님이 오셨어요. 모두 인사하세요. (안녕하세요, 이장님)         건배! (건배!) 대만(포모사)의 번영을 위하여! (위하여!) 영적 진보를 위하여! (스승님과 우리 형제자매들과 함께 건배를 하고 싶습니다. 스승님의 귀한 장소에 오게 되어 영광입니다) 감사합니다, 이장님. 도움에 감사드립니다.    (형제자매님들,스승님, 다들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전 산쟈오 마을의 이장입니다. 성은 궈씨입니다. 여러분의 주소지는 스전 마을이지만 우린 이웃입니다. 이곳은 산쟈오와 스전의 경계에 있지요. 여러분과 인연을 맺게 되어 영광입니다. 오늘은 멋진 날입니다. 스승님을 만났는데 초대까지 해주셨죠. 정말 영광입니다. 여러분의 평화와 행복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이장님이 거기 오실 줄 몰랐어요. 오시면 이곳은 매주 일요일에 음식이 차려져요. 매주 이렇게 먹어요. 그러니 우리 가족처럼 방문해 주시겠어요? (이런 게 너무 격식을 차리지 않고 더 편하죠) 예,한 식구처럼 편하게 오세요. 그러시겠어요? (예, 예. 모두 한 식구죠. 왕 씨에게 듣기로는 여러분 모두 산쟈오에서 우리와 좋은 이웃 관계를 맺어주셨고 자진해서 우리 진산 공원 조성작업을 도왔더군요. 그곳은 장차 아름다운 공원이 될 겁니다. 여러분 모두에게 정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운이 좋으셨던 거예요. 우린 아름다운 걸 좋아해요. 나를 보면 알 겁니다. 대표적인 예죠. 우린 청결하고 아름다운 걸 좋아해요. 더 안락하고 풍수도 좋으니까요. 나도 풍수에 대해 좀 알거든요. 청결한 게 더 좋지요.  대만(포모사)은 좋아요. 대만(포모사)에서 사는 건 좋아요. 그렇죠? 대만(포모사)을 좋아하죠? (예) 다들 대만(포모사)을 사랑해요. 아주 좋아합니다.   소개할게요. 이 분은 우리 마을 이장님이세요.  이장님이요. 우리 가장이시죠. 여기는 두 번째예요. 처음 오셨을 땐 그냥 가시게 했는데, 이번에는 식사하자고 여기로 모시고 왔어요. 성함이 어떻게 되시죠? 이장님? (궈즈청이십니다. 성은 궈입니다) 궈요. (즈는『소망』 청은『이룬다』는 뜻이죠) 와! 궈즈청이시군요. 그의 이름이에요. 길어서 외우기 어려우면 그냥 이장님이라 부르세요.    (형제자매님들 이곳 산쟈오 마을에서 여러분이 명상하고 영적 수행을 하시니 저희는 매우 기쁩니다. 이제부터 좋은 이웃이자 친구가 될 겁니다. 그렇죠?) (예!) (감사합니다. 이곳 우리 형제자매님들의 사랑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스승님은 정말 친근하십니다. 제 평생 처음으로 스승님을 뵙습니다. TV에서 뵙곤 했지요. 스승님은 정말 겸손하시고 친근하십니다) 또 아름답지요. (정말 훌륭하십니다)   (게다가 오늘 음식이 아주 훌륭합니다. 정말 제가 먹어본 음식 중 최고입니다) 와! (정말입니다. 거짓말 아녜요. 정말 다른 사람들이 비건 행사를 열 때는 이런 음식이 없었죠. 최고급 음식이에요. 제겐 최고급입니다. 여러분은 복이 많군요. 저도 그렇고요. 우리 모두 복이 많고 평화롭고 행복하죠. 네,감사합니다)          이장님은 모르시죠. 이장님이 오셔서 그래요. 보통 아침에 그들은 내게 죽만 갖다 줍니다. (그렇습니까? 원래는 간소하게 드시는군요. 하지만 오늘은 음식이 풍족하네요.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활달하시네요.    일요일에 자주 오세요. 나는 일요일에만 와요. 좋은 음식이 나오거든요. 다른 날에는 여기 있으면 아침에 죽을 갖다 줍니다. (그럼 자주 오겠습니다) 그러세요. 여기엔 늘 음식이 있어요. 다만 일요일에는 더 풍성합니다.         ☞칭하이 무상사께서 한국의 예언가 남사고의 예언에서 중국어 『미』라는 단어가 실제로 미국을 가리킨다는 걸 어떻게 알았는지 말씀하셨습니다☜ ★500년 전에는 미국이 존재하지 않았죠. 원래 이 저자는 미국을 지칭했는데 500년 전엔 그 이름조차 없었어요. 그래서 사람들은 궁리에 궁리를 한 끝에 「쌀」이란 말을 썼죠. 「미」요. 그래서 아마 어울락 (베트남)어로 미국을 「느억 미」라고 부르는 것이겠죠. 「쌀 나라」란 뜻이에요.    중국도 그렇게 불렀어요. 「메이궈」 「쌀」이란 말에서 나온 것 같아요. 옛 이름 「쌀」에서 온 거죠. 「느억 미」, 「쌀 나라」란 뜻이죠. 「메이궈」는 「미국」을 뜻하고요. 역사를 알면 흥미로워요. 난 보통 역사를 잘 모르지만 참 흥미로운 것 같아요. 특히 남사고는요. 남사고는 정말, 정말 흥미로운 사람이에요★   ☞모든 이들이 대만(포모사)의 특별 후식인 아이위 젤리를 즐길 때 칭하이 무상사께서 그에 얽힌 이야기를 들려주셨습니다☜          이 이야기 제목은 「아이위」(사랑옥)이에요.  「위」는 옥이죠. (예) 「귀중한 사랑」을 뜻해요. 「위」는 여러분이 하고 다니는 녹색 옥, 녹색 비취 같은 거예요. 보석이죠. 「아이」는 사랑이고요.    옛날에 효심 깊은 며느리가 있었어요. 시어머니가 아팠죠. 어떤 약도 듣지 않았어요. 그런데 그녀는 밖에 나가 뭔가를 봤어요. 원래 그런 건 아니었죠. 씨앗 같았는데… 여러 종류의 씨앗 같았죠. 검정 색이었던 것 같아요. 그녀가 기도를 하자 씨앗 같은 게 그렇게 나타났어요. 그녀는 집에 와서 직감적으로 그걸 씻었더니 젤리처럼 변했습니다. 거기에 단것과 레몬을 약간 넣었어요. 시어머니가 그걸 먹자 몸이 점차 나았습니다. 그래서 「귀한 사랑의 비취」라 하는 거죠.    내 얘기가 맞나요? 시어머니가 앓았는데 치료약이 없었습니다. 며느리는 효심이 매우 깊었어요. 그녀가 밖에 나가 기도하자 그 씨앗들이 보였어요. 그녀가 집에 와서 그걸 씻었더니 이렇게 변했습니다. 그녀는 단 맛을 약간 섞어 시어머니가 그걸 드시게 했습니다. 며느리의 사랑 덕분에 그녀는 회복됐지요. 그래서 「아이위」 (사랑의 비취)라 칭해요. 내가 제대로 말했나요? 이 이야기를 아는 사람? 없군요. 내 마음대로 얘기해도 되겠네요. 다 모르니까요. 그런 이야기가 있죠 맞죠?  예 (있습니다)    맞아요. 사랑의 마음 덕분이죠. 네,이제 알겠죠. 아내 이름이 아이위였죠. 그게 보석처럼 보이기도 했고요. 투명하니까요. 비취(옥)처럼 생겼어요. 그리고 「아이」 사랑 때문입니다. 여러분이 주로 듣는 건 시어머니와 며느리가 잘 지내지 못하는 이야기니까요. 하지만 이 며느리는 참 착하고 효심이 깊고 사랑이 많고 상냥했어요. 시어머니를 치료할 방법을 찾게 해달라고 천국에 기도했습니다. 방금 말했듯이 다른 약은 듣지 않았으니까요. 그러자 천국은 그녀에게 어떻게 하라고 영감이나 계시를 줬어요. 그래서 그게 된 거예요. 이런 게 되어서 지금은 모두가 좋아하게 됐죠.          여러분은 시어머니와 며느리에 관한 이처럼 좋은 이야기는 별로 못 들어봤겠지만 중국에는 많아요. 며느리가 시댁 식구들과 함께 살기 때문이죠. 우리 전통, 어울락(베트남) 전통, 중국 전통에서는 남편의 부모도 친부모와 같습니다. 친부모처럼 존경과 사랑으로 극진히 대하고 잘 보살펴 드려야 하죠. 아마 그 때문에 중국이나 어울락(베트남)에서 고부간의 애정이 더 깊고 진실할 거예요. 아마 한국도 그럴 거예요. 다른 나라의 시어머니와 며느리들 보다는 더 그렇죠.    그렇기에 이 며느리는 시어머니를 잃고 싶지 않아서 시어머니가 낫게 해달라고 천국에 계속 기도했어요. 시어머니를 향한 그녀의 진실되고 순수한 사랑 때문에 천국은 그녀가 그걸 발견하도록 했고 시어머니는 그걸 먹고 병이 나았어요. 그런 이야기예요.          시어머니와 시부모에 관한 다른 이야기들도 있죠. 어디서 유래했는지는 몰라도 어울락 (베트남)에서 읽었어요. 한 가정이 있었어요. 남편 얘기는 없어요. 며느리 이야기만 있었어요. 며느리가 시부모님을 모시고 살면서 시부모님을 돌봐드리는 이야기였어요.    매우 어려운 시기인 것 같았어요. 당시 사람들은 먹을 게 충분치 않았어요. 어찌된 일인지 재난이 일어나 사람들이 굶주렸어요. 하지만 매일 그녀는 최고로 좋은 음식을 부모님께 드렸어요. 하지만 그녀는 부모님과 함께 식사를 하지 않았죠. 항상 음식을 차려드리고 식사가 끝나면 가서 씻었어요.    그런 뒤 그녀는 어두운 방 한 구석에 숨어서 혼자 먹었습니다. 부모는 늘 그녀에게 함께 먹자고 했지만 절대 그러지 않았어요. 당시엔 음식이 부족해서 그녀는 함께 식사할 엄두를 내지 못한 거죠. 부모는 참 이상하다고 생각했어요. 『어째서 며느리가 함께 먹지 않을까? 어두운 방 한 구석에 숨어서 혼자 먹는구나. 아주 맛있는 걸 혼자서만 먹는 게 틀림없어』          그래서 하루는 뒤를 밟았죠. 시부모는 다 먹고 나서 앉아 있는 척하다가 그녀를 뒤따라가 그녀가 먹는 걸 봤어요. 그들은 물었어요. 『거기 숨어서 뭘 먹고 있는 것이냐?』 『아,네,아무것도 아녜요. 맛난 거예요』 그들이 그녀 손에 든 걸 빼앗아서 보니 정말 별 것 아니었어요. 쌀겨가 섞인 쌀밥이었죠. 옛날에는 쌀겨를 깎아내면 쌀이 얼마 안 나왔어요. 그래서 대부분이 거친 쌀겨 알갱이였죠. 그녀는 그걸 먹고 있었죠.    그러자 시부모는 큰 감동을 받았어요. 그들은 울면서 서로를 껴안았어요. 그들은 말했죠 『아, 우리에게 어떤 복과 공덕이 있길래 이런 며느리를 얻었을까?』 그때부터 그들은 그녀를 무척 사랑했어요. 그들은 말했죠. 『이젠 이걸 먹지 마라. 우리와 함께 먹어야 한다. 적더라도 나눠서 함께 먹자. 우리가 적게 먹을 테니 같이 먹자』 그런 이야기예요.    방금 외국인들에게 말했죠. 아시아에서 며느리는 시부모님을 자기 부모님처럼 대한다고요. 어릴 적부터 그렇게 배웁니다. 그래서 아이위 같은 이야기와 내가 해준 또 다른 이야기가 있는 거죠. 효심에 대한 다른 이야기들도 마찬가지예요. 내가 한 얘기는 그거예요.          이제 작별해야겠어요. 저 위에 일이 있어요. 특별히 처리할 일이 있어요. 앞으로 자주 오세요. 이곳은 당신의 집이에요. 이장님,아시겠지요? 언제든요! (영광입니다) 네,감사합니다. 음식이 먹음직스럽고 맛있군요. (감사합니다, 스승님) 집에서 남편들이 분명 행복할 겁니다. 남편들을 잘 돌봐주세요. 알겠죠? (예) (감사합니다, 스승님) 정말 고마워요.
스승과 제자 사이
2020-02-21   703 조회수
스승과 제자 사이
2020-02-21

힌두교의 신성한 베다: 사마베다의 찬가 1부 1권 1장

00:16:00
지혜의 말씀

힌두교의 신성한 베다: 사마베다의 찬가 1부 1권 1장

힌두교는 지상에 현존하는 인도의 가장 오래된 종교에 속합니다. 최초의 힌두교 경전인 리그베다는 대략 기원전 900년 편집되었습니다. 신성한 힌두교의 다른 경전으로는 우파니샤드 바가바드기타와 가마야나가 포함됩니다. 힌두교는 매우 다양하며 다채로운 종교지요. 힌두교 신자들은 윤회와 인과의 법칙 수많은 화신이 있는 유일신과 생사의 굴레로부터 해탈을 원하는 모든 존재의 갈망을 믿습니다.   힌두교의 가장 소중한 가치 중 하나는 모든 생명을 존중하는 『아힘사』즉 비폭력입니다. 힌두교리에 따르면 신앙과 매일의 수행은 분리될 수 없는 것입니다. 모든 중생에게 자비를 보여주는 채식에서 아힘사의 본보기를 볼 수 있습니다. 이제 힌두교의 신성한 경전인 사마베다 1부 1권 1장을 소개하겠습니다. 옴, 사마베다에 영광! 가네사신께 영광! 옴.   아그니 1순절 오라, 아그니여(힌두교 불의 신), 노래하며 연회와 제물로 찬미합니다. 신성한 잔디에 사제로 앉으소서! 오 아그니여, 당신은 신에 의하여 인간 중에 모든 제물 (곡물 과일, 각종 분말, 채소와 꽃 등)의 사제로 임명되었습니다. 아그니, 이 신성한 의식의 숙련된 집행자, 사절, 모든 부의 주인, 사제로 선택된 이여! 소중한 친구처럼 당신의 가장 사랑하는 손님을 찬양합니다. 오 아그니여, 전차처럼 우리에게 부를 주는 이여.   오 아그니여, 강력한 힘으로 모든 악과 죽어야 할 인간의 미움에서 지켜주소서! 오 아그니여 오소서, 당신께 다른 찬가를 부릅니다. 소마 음료 방울로 강력하게 되소서! 바트사가 당신 마음을 가장 높은 처소에게 멀어지게 합니다. 아그니여, 노래하며 당신을 갈망합니다. 아그니여 제물을 올리는 모든 이의 수장 아타르반(전설의 현자)이 하늘을 문질러 당신을 낳았습니다. 오 아그니여, 강력한 양분이 되는 빛나는 빛을 가져오소서, 당신은 볼 수 있으니!   아그니 2순절 오 아그니, 신이여, 당신 힘을 경배하는 찬가를 부릅니다. 당신은 공포로 적을 휘젓습니다. 나는 노래 부르며 당신의 사자, 선물 전달자, 풍요의 왕, 불멸의 신, 최고의 제물 (곡물, 과일 각종 분말, 채소와 꽃 등의 제물)을 찾나이다. 당신 안에서 그들 목표를 바꾸며 희생자의 누이의 찬송은 바람보다 빨리 당신께 나아갑니다.   밤을 빛나게 하는, 오 아그니여, 날마다 와서 기도하며 당신을 숭배하나이다. 찬미하는 자를 도우소서. 루드라(대기의 신)의 사랑스런 찬미가 모든 집에서 사랑받도록! 꼬리가 긴 말처럼 신성한 의식의 황제인 아그니를 존경하고 경배합니다. 아우르바(현자) 브리구(현자)와 아프나바나(현자)가 부른 것처럼 나도 바다를 감싼 빛나는 아그니를 부릅니다. 아그니여, 불을 붙일 때 온 마음으로 노래해야 합니다. 나는 그가 빛날 때까지 아그니에 불을 붙입니다. 그러면 정말로 천국의 저쪽에서 불타오르는 태초의 씨앗의 찬란한 빛을 진실로 봅니다.   아그니 3순절 여기 강한 연대감으로, 우리의 엄숙한 의식에서 가장 자주 번영을 주는 아그니를 부릅니다. 아그니는 은혜롭고 위대하여라. 경건한 사람에게 다가가 신성한 잔디에 와서 앉으시도다. 오 아그니, 신이여, 가장 뛰어난 당신 말에 마구를 채우소서! 그 빠른 말이 당신을 신속히 모셔오도록 모두가 찾아야 할 종족들의 왕이신 아그니를 숭배합니다. 용감한 인간들에게 당신은 부를 내려주십니다. 높은 하늘의 수장이며 땅의 주인이신 아그니는 물의 씨앗을 빨리 자라게 합니다.   오 아그니여, 신들 가운데 우리의 행운과 우리의 가장 새로운 찬송가를 장중하게 발표합니다. 오 아그니여, 안기라스(현자), 고파바나(현자)가 노래로 당신을 낳았으니 나의 부름을 들으소서. 찬란한 이여! 아그니, 현자 힘의 신은 신성한 선물을 가지고 다니다 소중한 것을 봉헌자에게 줍니다. 그의 전령이 모든 생명체를 아는 신, 모두가 볼 수 있는 태양을 하늘 높이 올립니다.   제사에서 아그니, 신성하고 진실된 율법을 지닌 현자, 슬픔을 몰아내는 신을 찬양합니다. 여신이여, 친절하게 우리를 도우셔서 감로수를 마시고 그 흐름이 건강과 풍요를 주게 하소서. 용감한 자의 신은 이제 노래로 풍요 속에 영감을 가져다줍니다.   아그니 4순절 노래 한 곡마다, 모든 제물마다, 아그니에게 힘을 구하며 노래합니다. 이리 와서 지혜롭고 영원한 신을 사랑하는 친구처럼 찬미합시다. 아그니여, 하나의 노래로, 두 번째 노래로, 3개의 찬송가로 우리를 보호하소서. 오 힘과 권능의 주여, 찬란한 신이시여, 4개의 찬송가로 우리를 보호하소서!   오 아그니여, 당신의 고귀한 빛줄기와 순수한 광채로 불을 밝힌 신이여, 가장 젊은이시여! 바라드바자(고대 인도의 위대한 현자)의 손으로 우리를 풍성하게 비춰주소서. 신성한 주여! 오 아그니여, 숭배 받는 분이시여, 왕자들이 당신께 귀의토록 하소서. 인간의 통치자인 부유한 후원자들이 암소우리를 선물하나이다!   아그니, 찬양자여! 인간의 주, 신이여! 강력한 당신은 영원한 가정의 신, 가정의 친구, 하늘에서 내려온 수호자이십니다. 불멸의 자타베다스여(아그니), 여명의 밝고 찬란한 선물을 이 날, 새벽과 함께 신들에게 재물을 바치는 자에게 가져오소서! 경이로워라, 은혜로운 당신은 수확을 주시네. 자비로운 주여! 당신은 지상의 풍요를 손에 쥔 마부이니, 우리 씨앗이 안식하고 안전하게 하소서!   아그니, 당신은 수호자 의로운 자, 현자로 널리 알려졌나이다. 성스러운 가수들이 오 빛나는 자에게 불을 밝히니, 사제들이 당신이 오시길 부릅니다. 오 신성한 아그니여, 인간에게 알려진 부와 강한 생명을 주소서! 원조자여, 많은 이가 갈망하는 걸 베푸소서. 정의를 통해 더욱 영광스럽도다! 모든 부를 나누는 그에게, 달콤한 음성을 가진 인간의 사제, 맛 좋은 주스가 가득한 첫 번째 그릇 같은 아그니를 향한 찬미가 널리 퍼지게 하소서.   아그니 5순절 경의를 담아 아그니께 청하오니 힘의 아들, 사랑스런 분, 가장 현명한 특사, 고귀한 제물에 통달한 모두의 불멸의 사자여, 당신이 당신 어머니인 통나무에 누워 인간이 불을 붙이면 당신은 빠르게 봉헌자(신들께 공물을 가져가는 자)의 선물을 전하나니 당신은 신들을 향해 빛나도다.   신성한 행위를 하는 인간에게 최고의 번영이 나타나니, 우리 찬송가가 아리야인(고귀한 혈통)에게 힘을 주러 태어난 아그니께 가게 하소서! 제단의 돌과 잔디처럼 아그니는 찬양의 제사장이어라. 신들이여! 마루트여! 브라마나스파티(브라마, 이 세상 모든 존재의 창조자)여! 노래로 가장 위대한 도움을 간청하나이다. 타오르는 불길의 아그니께 신성한 노래로 기도하오니 우리에게 부를 주소서. 아그니여, 푸루밀라와 당신 사람을 도우소서! 수디티의 보호자여.   들을 귀가 있는 아그니여, 들으소서, 신들을 호위했던 그대 수행원과 함께, 여명에 오는 그들과 함께 미트라, 아리야만(주요 태양신들 중 하나)이 제단의 잔디에 앉게 하소서. 디보다사의 아그니 신이 권능 속의 인드라처럼 나타났도다. 그는 어머니 땅을 따라 빠르게 움직였고 높은 하늘의 거처에 서 있도다. 땅에서 왔건, 아주 높고 명료한 왕국에서 왔건, 나의 찬송가로 당신의 몸이 강해지고 모든 피조물을 채우리라.   오 가장 현명한 자여! 숲을 사랑하여 어머니의 홍수에게 갔나니, 아그니여, 당신은 멸시당하지 않고 먼 곳에서 돌아와 지금 여기에 있노라 오 아그니여, 마누(인류의 조상)가 모든 사람을 위해 당신을 빛으로 정하니 칸바(고대의 인도 성자)가 당신을 불타게 했도다. 법에서 태어나 강해지며 사람들이 경배하는 신이여!  
지혜의 말씀
2020-02-20   170 조회수
지혜의 말씀
2020-02-20

치명적인 장애, 3부 중 3부

00:35:42
스승과 제자 사이

치명적인 장애, 3부 중 3부

      이제 23명의 부처가 남았어요. 정말 드물죠! 전 세계에 오직 23명의 5세계 인물이 있는데 우리 단체에만 있어요. 지금까지 다른 학교나 다른 선생이나 그 누구도 사람들을 5세계로 데려가지 못했어요.   오직 우리 단체에만 스승도 아닌 평범한 제자가 심지어 출가자가 아닌데도 5세계입니다. 하지만 23명 뿐이에요. 더 많기를 바랍니다. 더 많아질 거예요. 겉모습이 정말로 속인다고 내가 말했죠. 여러분은 내가 지명한 이가 부처일 줄 생각지 못했죠? 예상 못했죠! 그들 자신도 예상하지 못했어요. 그건 좋은 거예요. 그건 좋아요.    왜냐하면 에고와 악습은 우리의 적이니까요. 그걸 알고 있다면 에고가 「부풀어」 올라서 문제가 훨씬 많을 거예요. 겉모습이 정말로 속이죠!          다른 것도 말해 줄게요. 내가 아직 동굴에 머물 때였어요. 최근이에요. 아마 지난 주일 거예요. 어느 날 동굴에서 나왔어요. 개가 밖으로 나가지 못하게 울타리를 만들고 있었죠. 그건 오래 전 일이에요. 전에 가끔 난 일을 좀 해야 했어요. 인력이 충분하지 않았으니까요. 난 사람들을 거기로 불러서 기운을 망치고 싶지 않아서 내가 직접 담장을 만들었어요.    담장이 내 눈을 찔렀어요. 항상 이쪽이에요. 난 그것에 대해 생각도 하지 않았죠. 아팠지만 괜찮다고 여겼죠. 일을 끝내야 했으니까요. 어려웠어요. 오르막 언덕에 담장치는 법을 알아야 했죠. 하지만 남들이 하길 원치 않았고 시자들은 그 작업을 배운 적이 없어서 그냥 내가 직접 했어요. 그런데 그 울타리 가지 중 하나가 내 눈을 찔렀어요.    3일 뒤에는 상태가 약간 나빠져서 의사에게 가야 했는데 일주일 내내 비가 내렸어요. 가장… 그 당시 비가 아주 많이 왔어요. 게다가 길이 진흙탕이 되어 여러분이 걸어 들어온 길보다 더 나빴어요. 걸을 수조차 없었어요! 장화가 진흙 속에 빠지면 다른 사람이 와서 장화를 잡고 당겨주고 전신을 잡아 당겨서 꺼내줘야 할 정도였죠.    특히 나는 몸이 가벼워서요. 내가 좀더 무거웠다면 할 수 있었겠죠. 하지만 난 체중이 안 나가서 걸핏하면 거기 빠졌어요. 그리고 산길이어서 차도 종종 빠졌죠. 차 전체에 진흙이 튀어서 흰색 차가 갈색이 되었어요. 하지만 내 눈이 아파서 의사를 보러 갔어요.          일주일 내내 비가 내려서 길은 진흙탕이고 차는 진흙으로 뒤덮였죠. 또 내가 하루종일 비속에서 일을 하면서 덤불과 온갖 걸 헤치고 다니느라 당연히 진흙이 온 몸에 묻어있었죠. 내 조수도 진흙 투성이었고요. 우린 군대의 특수요원들 같았어요. 신원을 알아볼 수 없었죠!    매일 그렇게 일하다 보니 씻으러 가기 전까진 그게 정상이었고 나오면 다시 진흙투성이가 되었죠. 비는 내리고 진흙 속에서 걸어다니니까요. 처음엔 차 바닥을 보호하기 위해 비닐을 깔았지만 나중엔 비닐이 장화에 달라붙었고 계속 들락날락 하다보니 계속 털어내는 것도 어려워 신경 안 썼죠. 그래서 의자와 온갖 것에도 진흙이 묻고 얼굴과 모든 게 온통 진흙 투성이가 됐죠.    그날은 그냥 달렸죠 비가 너무 많이 내렸으니까요. 그리고 한 시간 정도 뒤에 차가 멈추길래 우리는 뛰어서 산을 내려왔어요. 50분 정도,때로는 한 시간도 걸려요. 내가 사는 산에서 첫 번째 문명사회로 나가려면요. 의사에게 가려면 다시 2시간 정도 더 걸리고요. 내가 전에 살았던 곳의 아는 의사에게 가려면요.    아무튼 우린 내려갔고 진흙은 저절로 말랐죠. 그래서 상관하지 않았어요. 우린 도시로 갔어요. 그때는 산에만 비가 왔죠. 어떨 땐 눈도 왔고요 처음 눈을 봤을 땐 정말 좋았죠. 햇빛이 모든 곳을 비추는 산에서요. 우린 기대조차 안했어요! 그래서 눈, 비, 진흙 등 모든 게 있었죠! 도시로 갔는데 말쑥하고 세련된 차림의 사람들이 하이힐에 짧은 청바지와 민 소매 차림으로 돌아 다니는데 우린 행세가 참 초라했죠. 밀림의 투사들처럼… 게릴라나 고릴라요.          아무튼 의사에게 갔어요. 응급실로 갔어요 그 날이 일요일인가 해서 주치의가 일하지 않을 것 같아서요. 응급실로 가서 벨을 울렸더니 간호사가 나왔죠. 『뭘 원하세요?』거의 『날 죽이지 말라!』는 말투였어요.    난 말했죠. 『아뇨, 내가 급해서요. 놀라지 마세요』 그녀는 우리를 거의 받아주려고 하지 않았어요. 『안돼요. 다른 곳으로 가시면 안될까요?』 난 말했죠. 『우린 다른 곳을 몰라요. 응급실 아닌가요?』 『예, 하지만…』 난 말했죠. 『오 제발요!』 그녀가 말했죠. 『좋아요. 이름과 주소와 여권이요』 『오, 난 여권을 가지고 오지 않았어요. 미안해요! 그냥 이름과 전화번호만 있어요. 괜찮죠?』    그런 뒤 진찰을 받았어요. 모두들 장갑을 끼고 가급적 나를 만지지 않으려 했어요. 난 왜 그런지 궁금했죠. 난 즉시 지불하려고 했죠. 그들이 말했어요. 『아뇨, 괜찮아요!다른 날 내세요. 여기엔 아무도 없어요. 그들은 상관하지 않아요』 거의 『당신에게 돈이 필요하면 줄게요!』였죠.          난 의아해 하다가 마침내 시자의 얼굴을 보았어요. 서로 쳐다보지 않았거든요. 그는 운전을 하고 난 뒤에 앉아 있어서 우린 서로 쳐다보지도 않았죠. 그리고 우리가 들어가서 간호사에게 말할 때도 우린 똑같이 그녀만 보았죠. 난 그를 보지 않았어요. 난 테이블에 누웠을 때 비로소 시자의 얼굴을 봤죠. 오, 세상에! 그제서야 상황이 이해됐어요!    그들은 먼저 30분 간 내 얼굴을 닦은 다음 내 눈을 치료했어요. 그때 난 알았죠 그들이 왜 그렇게 반응했는지를요. 우린 사람 같지 않았죠! 눈과 모든 게 온통 검거나 갈색이었고 게다가 군인용 장화를 신었죠. 비올 때 신는 장화요. 그리고 진흙투성이였죠! 옷과 자켓 등 전부 완전히 진흙으로 뒤덮여 있었죠!    우리가 산에 있던 내내 도시에선 햇빛이 내리쬈고 사람들은 하이힐에 미니 스커트와 반바지를 입고 해변에서 신는 슬리퍼 같은 걸 신고 다녔어요. 우린 아프리카 정글에서 해변도시로 온 것 같았죠. 문명의 손길이 닿지 않은 아주 외딴 오지에서 온 사람들 같았죠. 그들은 우릴 고릴라의 후손이라 생각했을 거예요. 정말로 그렇게 보였어요. 그래서 난 정말로… 웃고 싶었지만 웃을 수 없었죠. 아무튼 설명이 됐죠.          다음 날 치료비를 내려고 하자 그들이 원치 않았죠. 우리집으로 청구서를 보내겠다고 하길래 난 말했죠 『지금 낼 수는 없나요? 현금으로 낼게요』 『아뇨, 우린 받지 않아요. 괜찮아요! 영국인이시면 집에 가서 EAR를 받을 수 있어요. 90번이에요. 정부에서 주는 거예요. 무료예요』 하더군요. 아주 친절하죠! 처음엔 무서워하더니 나중엔 우리가 좋다고 느끼고는 어디서 온 아주 가난한 농부라고 느꼈나 봐요. 손가락도 더럽고 온통 지저분했으니까요.    다음 날 지불하러 다시 갔더니 우릴 못 알아봤어요. 『뭘 지불하러 오셨나요?』 우린 어제 일을 모두 다시 설명해야 했어요. 돈을 내기가 참 어려웠죠! 그들은 돈을 원치 않았죠. 『제발요! 우린 곧 떠날 거예요!』라고 해야 했죠. 『난 여기 주민도 아니고 외국에 살면서 빚을 지고 싶진 않아요. 그러니 제발 돈을 받으세요!』 그러자 그들이 청구서를 줬어요 아주 힘들었어요. 돈을 내기 위해 두세 개의 다른 부서를 거쳐야 했죠. 아무도 우리 돈을 원하지 않았어요 아주 귀여웠어요. 됐어요         오늘 난 4세계의 성인을 봤어요. 물론 그들은 많지만 때로 난 알아차리지 못해요. 3세계는 많고 4세계는 그렇게 많지는 않지만 5세계 보다는 훨씬 많아요. 5세계는 우리 단체에만 있어요. 그걸 알고는 나조차도 놀랐어요. 왜냐하면 다른 단체들도 관음법문을 가르치니까요.    어떤 단체는 같은 걸 가르치는데다 이미 전통도 꽤 오래 되었으니 최소한 5세계 성인이 한둘은 나와야 마땅한데 아무도 없어요! 그러니 여러분 축하해요. 여러분 중에는 4세계 높은 곳에 간 사람도 있어요. 그래서 약간만…    질문 더 있나요? 질문 있어요? 우린 각기 다른 나라에 한두 명의 부처가 있어요. 에스토니아와 핀란드만 각각 반 명의 부처가 있죠. 그녀가 에스토니아사람인데 핀란드에 사니 나누어야죠. 에스토니아와 핀란드가 반씩 나누는 거예요. 그렇게 밖에 할 수 없어요. 그렇죠? 50대 50요. 그러니 핀란드는 그녀를 잡으세요. 절반이라도 있는 게 낫죠. 그녀를 보내면 여러분에겐 아무것도 없죠!더 안 좋죠. 당신은 핀란드에 머무세요. 좋아요!   당신 몇 살이죠? (저요? 서른이요) 서른요? (29세요) 29세, 좋아요. 당신은 에스토니아에서 충분히 오래 살았으니 핀란드에 잠시 머무세요. 5년 이상요. 알겠죠? 그럼 최소한 절반의 부처는 있죠. 당신이 떠나면 그들이 아주 슬플 거예요 (문제 없어요. 오래 머물겠습니다)    핀란드에 더 오래 있을 건가요? (몇 년 더요) 좋아요, 그녀를 잡으세요. 뭔가 해서 더 오래 머물게 하세요 적어도 새 부처가 나올 때까지는요. 어떤 이들은 그녀처럼 진보하려고 4세계서 왔죠. 그래서 좀더 빠른 겁니다. 4세계지만 낮은4세계였죠. 1,2,3단계처럼 그냥 숫자처럼 보이죠.          하지만 맙소사, 여러분에게 스승이 없다면 여러분이 정말로 신실하게 모든 힘과 능력을 다해서 수백 생 동안 밤낮으로 수행해야 아마 겨우 한 단계 진보할 겁니다. 낮은 수준의 한 단계요! 등급이 높을수록 더 어렵죠. 더 광대하고 더 어려워요. 여러분은 그것을 쉽고 당연하게 여기는 것 같아요.    『스승님께서 어제 내가 4세계라 하셨으니 오늘은 5세계지. 아주 쉬워!』 그게 아니죠. 일개 숫자가 아니에요. 그건 광대하고 큰 우주예요! 좋습니다.          오늘 난 은행을 바꿔야했죠. 은행에서 전화가 왔는데 통화 중에 울다시피 했어요. 『왜 우릴 떠나시죠?』 『내가 당신들을 떠나는 게 아니라 돈만 떠나는 거죠』 『저희와 오래 거래하셨고 당신을 다시 보고 싶어요』 난 『내가 돌아오면 보러 갈게요』했죠. 그런 겁니다. 여러분이 아주 좋은 사람이면 사업을 하기도 어려워요. 사무적이기만 하면 그들은 상관 않고 보내 줍니다. 하지만 잘 해주면 그들은 돈 이상의 것을 잃는 것처럼 느낍니다.    은행 직원이 우는 일은 드물죠 여러분도 알죠? 난 그들이 눈물에 대해선 알지 못한다고 생각했어요. 고객 쪽에서 우는 일은 있어도 그들은 아니죠. 근데 그들이 울었어요. 남녀 직원들이 전화해서 『정말로… 정말로 돈을 옮기길 원하세요? 전 정말 최고의 투자를 해 드렸어요』 난 말했죠. 『나도 압니다. 그랬다고 해도 상관없어요. 사실 난 투자에 관심이 없어요. 내가 돈이 필요한 곳으로 옮겨야 해서 그래요』    최소한 우린 친구죠. 심지어 은행을 떠나는 것도 아주 어려워요. 모두가 여러분 발을 묶으려 하죠. 그냥 은행인데도요! 날 잡으려고 애를 썼어요. 바로 옮겨주지 않고 구실을 대고 전화를 해서 물었어요. 『정말 옮기실 거예요?』 『네, 확실해요!』 난 늘 내가 하는 일을 확신해요! 『당신이 떠나신다니 저희는 아주 슬픕니다』 『아무도 떠나지 않아요. 돈만 떠나는 거예요. 돈은 오고가는 거죠』 그들은 견딜 수 없어 했어요.         재밌죠? 일단 어디서 누군가와 연결이 되고 나면 심지어 낯선 사람이라 해도 구속하기 시작합니다. 다정한 것이긴 하지만 여전히 힘들게 느껴져요. 괜히 죄책감이 들게 하죠. 내 돈이고 내가 원해서 옮기는데 죄책감이 들어요. 이렇게 말할 뻔했어요. 『제발 울지 마세요!』 그냥 일인데요. 그렇죠? 됐어요. 질문 있나요? 없다면 좋아요         네. (어제 우리 중 많은 이가 더 높이 갔을 거라 하셨는데요. 집착이 없었다면요…) 네. 맞아요. (그래서 제 자신을 봤는데 아주 끔찍하게 집착하는 것이 있었어요) 당신이요? (예, 전 하루 종일 그런 것들을 잘라내느라 시간을 보냈죠) 어떻게요?   (먼저 재밌는 이야기가 있어요. 한번은 제가 명상 중에 두건을 쓴 형체를 봤어요) 뭘 봤다고요? (머리에 뭘 쓴 형체였어요. 남자요, 얼굴은 못 봤어요) 아 후드,모자 쓴 형체요. (그가 이렇게 갔어요) 어떻게 갔다고요? (이렇게요) 뛰어다녀요? (아뇨. 그가 제게 말했어요. 『하나 반』이라고요) 하나 반이라고요? (예, 그래서 전 생각했죠. 『저승사자가 말하는 건 아닐까? 하루 반 밖에 남지 않았다고』라고요. 그리고 생각했죠. 『뭐가 중요하지?』 『유일하게 중요한 건 스승님이야』라 생각했죠. 그래서 전 하루종일 스승님께 집중했어요) 하!   (그러니까 신성한 다섯 명호와 신과…) 아 그건 좋아요. (그러자 기분이 훨씬 좋아졌어요) 그래요? (예) 훌륭해요! 잘했어요! (감사합니다) 당신은 이미 당신 방식으로 아주 초연해요. (맞습니다) 우리가 선을 할 때마다, (예) 비록 당신이 그냥 조그만 사업을 한다해도 혹은 직원인지도 모르고요. 백만장자 부자는 아닌데도 항상 참석을 하죠. 아내를 늘 남겨두고요.          내 느낌인진 몰라도 당신이 말하는 걸 보면 그녀를 참 좋아하는 것 같아요 (예) 그녀를 정말 사랑한다고요. (맞아요) 그게 초연함이죠. 아내를 사랑하지 않아서 떠나는 게 아니에요 (예) 사랑하지만 떠나는 거죠. 그게 집착하지 않는 거죠. 그러니 괜찮아요 당신은 최선을 다하고 있어요. 걱정말아요.   난 누구를 두고 말하는 게 아니에요. 일반적으로 말하는 거죠. (예) 당신은 항상 그걸 개인적으로 받아들여요. 모두가 개인적으로 여기고 자신에 대해 말하는 걸로 생각해요. 특히 당신이요! 늘 자진해서 매를 맞죠. 『그게 나죠? 지금 나를 두고 말씀하시는 거죠?』    물론 당신을 젖혀두기는 어려워요. 당신의 덩치나 당신이 앉은 곳을 생각하면요. 허나 당신에게 집중하진 않아요. 모두에게 말하는 거죠. 대개 비슷한 문제가 있어요. 어떤 사람들은 비슷한 문제가 있어요. 난 도와주려는 거예요. 할 수 있는 만큼 하세요. 질문 더 있나요? 없으면 다음 사람요.          여기 있어요! 이리 오세요! (제가 독일로 돌아갔을 때…) 독일로 돌아갔어요? (예, 잠시 다녀왔는데 예언이 담긴 책을 또다시 발견했어요. 그것이 우릴 위해 쓰여진 건지 궁금합니다) 괜찮아요 우린 더 이상 뭐가 필요하지 않아요. 맞든 틀리든 상관없어요.    아주 많은 예언이 기정 사실이었지만 내가 바꿨죠. 2000년에 세상이 끝날 거였는데 내가 바꿨어요. 여기 있을 거라고 약속했죠. 런던에서 말했죠『난 여기 있을 겁니다. 두고봐요』 5년 후인데 아직 여기있죠. 바꾸려고 내가 온 거니까요. 난 바꾸려고 여기 왔어요.    많은 일이 예정되어 있었죠. 우리 단체와 나 자신에게도요. 만일 내가 오랫동안 명상하러 가지 않았다면 상황이 달라졌을 거예요. 내가 다시 돌아와야 했거나 다른 사람이나 다른 존재가 내려와서 나를 대신하거나 후계자를 둘 필요가 있었을 거예요. 지금은 그다지 필요하지 않아요. 할 수도 안 할 수도 있지만 내가 빨리 바꿨기 때문에 다시 돌아올 필요가 없죠. 내가 떠난 후에 나 대신 일을 할 사람도 필요없어요. 말하기는 쉽지만 일이 정말 많아요! 정말 지옥이죠!          질문 더 있나요? 어서 하세요! 먼 길을 왔으니 원하는 질문을 하세요. 아마 나중에는 기회가 없을지도 몰라요. (차 있습니다) 차요? 아뇨 거기 두니까 마시는 거예요. 잊어버리세요. 다음엔 아무것도 놓지 마세요. 좋아하지도 않고 필요 없죠. 네. 여기요. 여기요. 치우세요. 난 필요 없어요. 좋아요, 거기요. 좋아요? 기분 좋아요? 기분 좋죠? (예) 아주 덥고 춥고 불편한데 아직 괜찮나요? (예)    여러분은 정신 나갔어요. 모두를 환영하지만 여러분 사업이나 직장이나 모든 게 문제 없어야 해요. 혹은 여러분 가족이나 모든 게 괜찮아야 해요. 그럼 머물 수 있어요. 문제를 만들지 마세요. 됐어요! 명상하세요! 뭐라고요? 난 가야 해요. 급한 일이 많아요. 시간에 쫓기고 있어요. 안 그럼 너무 늦어요. 정말 시간에 쫓기고 있어요. 미안해요.    때로는 이런 일도 있어요. 때론 모든 일이 한꺼번에 닥칩니다… 또 만나요. 다시 올게요. 단 걸 너무 많이 먹지 마세요 여러분 치아가… 그들에게 전부 주세요. (예) 나중에 먹으면 되죠. 미안하지만 난 가야 해요. 일을 하기 전에 먼저 여러분을 본 거예요. 하지만 가야 해요. 괜찮죠? 이 세상에선 시간이 전부죠. 끔찍해요, 끔찍해요. 다시 만나요! 사랑해요! 
스승과 제자 사이
2020-02-20   814 조회수
스승과 제자 사이
2020-02-20

치명적인 장애, 3부 중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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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과 제자 사이

치명적인 장애, 3부 중 2부

      질문 있어요? 그냥 여기 와서 먹고 웃고 잠자고 코만 고는 건가요. 밤새 여러분 소리를 들었죠. 여기 앉아 명상도 못했어요. 난 새벽 4시까지 앉아 있었어요 그러고 끝이었죠.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었죠. 손가락 튕기는 소릴 들었죠. 누가 코를 고니 옆 사람이 이랬어요. 『스승님이 아직 계세요 이봐요, 일어나요!』 그녀가 깨어나니 이번에는 손가락 튕기던 사람이… 밤새 그랬어요.    괜찮아요, 그래도 여러분은 아주 훌륭했어요. 여러분이 너무 훌륭해서 난 감동했어요. 왜냐하면 밖에 있는 여러분 아파트가 아무리 작다해도 여기보다는 더 편할 거고 최소한 2분 간이라도 몸을 뻗을 수는 있잖아요. 하지만 여기선 불가능하죠. 왜 그 사람이 손가락을 튕겼는지 압니다 옆 사람이 코를 너무 심하게 골아서 자신을 계속 깨우니까 『일어나요!』 하는 거죠. 자기는 잠을 못 자는데 왜 다른 사람이 자냐 이거죠.    여러분은 너무 귀여워요! 여러분이 앉아서라도 잠을 잘 수 있으니 기쁘네요. 여러분이 전문가라는 걸 알았어야 했어요! 제자들이 수년 간 단련이 됐다는 걸 잊고 있었네요. 잊고 있었죠. 여러분이 불쌍하다고 깜빡 속았어요. 멍청한 노인네죠! 아녜요? 여러분은 이 참에 잘 즐기죠. 누가 좋지 않겠어요? 코 골며 잘 자는데 성인이라 불리고요! 코 고는 성인이요.   괜찮아요. 정말 놀라워요. 난 이런 단체는 처음 봐요. 어디서든 잡니다. 어떤 상황에서도요. 오, 세상에! 내게 생각이 있어요. 아직 공간이 많죠! 침대 같은 건 생략하고 또 다른 단을 만들면 돼요. 그럼 좋아하겠죠. 많은 방이 필요 없어요. 여러분도 이젠 알겠죠. 봤죠?   내가 그들이 밤새 명상 홀에 앉아 자거나 앉아서 명상할 수 있을 거라고 말하니까 아무도 그게 가능하다고 믿지 않았어요. 난 알고 있고 그들도 알아요. 난 그들을 아주 잘 알죠. 봤죠? 여러분도 봤어요. 봐요, 밤새 앉아 있을 수 있어요 문제 없어요. 그냥 조금만…          오래 전 일이 기억나요. 운전 면허증이 없었을 때 미국에 갔는데 겨울이었죠. 여기처럼 추운 날씨에 비가 와 미끄러운 빙판길이었죠. 누가 뉴욕에서 보스턴까지 먼 길을 태워줬어요. 뭔 일로 뉴저지센터에서 보스턴센터까지 갔죠. 그냥 방문한 걸 거예요. 이 센터에서 저 센터로요.    그 때는 밤이어서 어두웠고 비가 와서 길이 미끄럽고 빙판 길이었어요. 우리는 앉아 있었는데 갑자기 뭔가가 느껴졌어요. 운전사를 보니까, 그가… 『이봐요, 지금 조는군요! 일어나요!졸고 있어요!』 그는 잠깐 졸았다고 했죠. 최소한 정직했어요. 『깜빡 졸았어요!』했죠.          진짜 질문 없어요? 우린 여기 앉아 이렇게 밤새 웃을 수 있어요. 여러분 좋아요? 질문이 전혀 없어요? 새로 온 사람들은 먼저 온 사람들에게 가서 내가 여러분을 위해 준 선물을 받으세요. 알겠죠? 영어 발음이 좋은 사람이나 미국인에게 받는 게 좋아요. 헝가리인에겐 부탁 말아요. 그들 자신도 겨우 외웠죠. 그럼 딴 게 될 수도 있죠. 하루가 저물 때쯤이면 굴라쉬라는 말만 들릴 테죠. 『굴라쉬, 포링, 굴라쉬』    네. 여러분은 실컷 웃었어요. 스스로 이완할 수 없는데 4세계나 5세계에 갔다고 하면 나도 놀랄 겁니다. 좋은 분위기에서 여러분은 빨리 진보할 수 있어요. 됐어요. 여러분, 내 (비건)피자가 기다려요.          다른 일이 없으면… 난 개들에게 밥을 주고 싶어요. 내가 집에 돌아오자 개들이 『멍멍! 들어가고 싶어요!』 했어요. 개들은 행실이 참 좋아요. 지난 밤은 아주 추웠어요! 그저께 밤이 추워서 그들을 어디로 데려가야겠다고 느꼈는데 장소가 없었어요. 내가 거처하는 트레일러는 사방에 테이블과 온갖 것이 있어서 공간이 없어 보였죠.    근데 지난 밤은 너무 추워서 앉아 있는데 검은 개가 『추워!』하는 걸 들었죠. 새벽 1시 혹은 (2시요) 2시경이었어요. 여러분에게 미안했지만 더 이상 견딜 수가 없었죠. 보통은 여러분을 방해해선 안 된다고 생각하죠.    그래서 난 새벽 두시까지 나 자신과 계속 논쟁을 벌였어요. 『추위에 익숙할 거야, 괜찮아. 강한 녀석들이야』 『아냐! 추울 거야!』 『괜찮아, 괜찮을 거야!』 『아냐! 너무 추울 거야』 『아! 제발 그만!』 난 자신에게 말했죠. 『그냥 내버려두자. 안 그럼 부담이 커지고 문제가 될 거야. 그들이 거기 익숙해지면 내버려둘 수 없을 테니까』 계속 그렇게 이러쿵 저러쿵 했죠.    그러다 2시에 말했죠. 『됐어 논쟁은 그만 둬! 너희 둘 다 그만해!』 왼쪽과 오른쪽이요. 『그만 해!』 그리고 호법을 불러서 개들을 안으로 데려오라고 했어요. 개들이 처음엔 좋아하지 않더니 나중엔 좋아했죠! 그들은 내 침대 옆으로 오더니 여기저기 문지르며 조금 낑낑거렸어요. 하지만 그들은 행실이 아주 좋았어요!    처음에 낯설어 해서 내가 그들에게 (비건)치즈와 (비건)토스트를 주자 아주 좋아했어요. 그리고 물을 좀 주고 나서 말했죠. 『여기서 지내렴. 난 너희가 따뜻하게 지내길 바래. 만일 여기가 싫으면 언제든 나가도 돼. 나가는 건 아주 쉬워』 그들은 아주 좋아했어요.          레이디, 그 암컷 개가 내 구역으로 왔어요. 트레일러는 항상 두 구역으로 나뉘어 있죠. 식사하는 데와 잠자는 데죠. 난 침대 하나를 치웠어요. 하나만 필요하니까요. 침대 하나를 치웠더니 명상할 수 있는 작은 공간이 생겼어요. 거기에 소파 방석을 놓았죠. 바닥에 방석을 놓고 앉아요.    레이디가 거기로 갔어요. 원래 생각은 문을 닫아서 그들이 내가 사 준 잠자리가 있는 주방으로 가게 하는 거였죠. 그럼 늘 집 전체를 청소할 필요가 없죠. 사람들이 불쌍해서요. 근데 문을 닫는 걸 잊어버려서 그녀가 들락날락 했어요. 『레이디 안돼!』 했더니 다시는 안 들어왔어요. 나중에 난 미안했어요.    거실이 너무 비좁아서 북적대는 것 같았어요. 내가 테이블을 치웠을 땐 커 보였는데 세 마리 개가 들어오자 그다지 커 보이지 않았죠. 그들 덩치가 커서요. 내 생각보다 더 컸어요. 내겐 다들 아기 같은데 덩치가 커요. 큰 아기들이죠. 미안해서 들어오라고 했죠. 그러자 큰 녀석도 들어오고 싶어했고 들락날락 했어요. 난 괜찮다고 했어요. 『그래 괜찮아. 이리 와서 여기서 자도 돼. 걱정 마. 그 방석에서 자렴. 괜찮아! 난 침대에 앉으면 돼. 문제 없어』    그들은 킁킁거리며 주위만 맴돌 뿐 감히 방석 위로 올라가지 않았어요. 『방석이 맘에 안 드니? 보기 흉하지. 나도 알아. 내 침대로 오렴. 괜찮아, 그냥 와. 내일 청소하면 돼』 그들은 내 침대 냄새를 맡더니 다시 그들 자리로 돌아갔어요. 밤새도록 그들은 내 방석을 전혀 건드리지 않았어요. 난 그들이 내게서 너무 떨어져 있어서 그 방석을 원하지 않는 줄 알았어요. 내 침대 옆에 눕기를 좋아하는 것 같았으니까요. 침대 벽면 옆에요.    그래서 난 명상 방석을 내 침대 옆으로 밀어놨어요. 그들 문 옆에 두었죠. 그들이 들어오면 방석 위로 올라가게요. 그럼 거기서 잘 지도 모르니까요. 그런데 아니었죠. 그들은 안으로 들어오지 않았어요. 내가 방석을 문 옆으로 밀어 두자 다시는 안으로 들어오지 않았어요. 하지만 레이디는 방석 옆으로 와서 방석 옆 바닥에 누워 자며 머리를 조금 방석에 얹었죠. 내 침대 옆에 있었으니까요. 레이디는 머리를… 이렇게 조금만 대고 밤새 잤어요! 너무 아름답고 너무 행실이 좋아요. 정말 너무 착해요.          내가 한 번은 처음으로, 처음이 아니라 두 번째로 그녀에게 (비건) 빵을 줬죠. 보통 난 개들에게 앉으라고 해요. 그럼 먹기도 쉽고 점프하다 체할 염려도 없죠. 그래서 그녀에게 앉으라고 했는데 앉지 않았어요. 여러분 몇 명도 봤죠! 그녀가 가 버렸어요. 하지만 어제부터 그녀는 가까이 올 때마다 앉아요. 내가 먹이를 줄 때면 항상 밖에서도 앉고 트레일러 안에서도 앉아요. 그리고 그 작은 개는 늘 뛰어올랐는데 지금은 그도 함께 앉아요.    어제 여러분도 봤죠? 그녀에게 앉으라고 한 번 말했는데 이젠 늘 앉아요. 보요는 앉지 않아요. 그에겐 앉으라고 말하지 않았지만 다른 둘에겐 말했죠. 그가 늘 점프해서 내가 앉으라고 했어요. 암컷에겐 한 번 앉으라고 말했는데 이젠 늘 앉아요. 너무나 행실이 좋아요. 심지어 내 방석이나 침대는 건드리지도 않아요. 그냥 보기만 해요.    『너희들이 원하면 여기로 올라와도 괜찮아, 올라 오렴』 하고 말했어요. 그들은 진흙 투성이었죠. 원래는 그 정도까지는 하고 싶지 않았어요. 내 구역까지 허용하는 거요. 하지만 나중엔 그들이 너무 사랑스러워서 『괜찮아, 거긴 너무 비좁지. 이리로 오렴』 했지만 그들은 아무 것도 건드리지 않고 방석 옆에서 잠만 잤어요. 그걸 문 옆으로 밀어주며 억지로 그들에게 방석이 그들 거라고 괜찮다고 보여줬어요. 여기 오려면 거길 지나야 하니까 그 위에서 자라고 했지만 더는 들어오지 않았죠. 거기에 머리만 살짝 댔어요.    네! 너무나 행실이 좋아요. 그들은 모든 걸 이해합니다. 그리고 기다리고 있었어요. 토스트를 4조각 구워서 밤에 그들에게 줬거든요. (비건) 치즈랑 함께요. 처음 들어왔을 때 환영 받는 느낌에 편안해 지라고요. 그들은 계속 그걸 기다리고 또 기다렸죠. 마침내 내가 『안돼! 너무 많이 먹었어, 지금은 너무 늦었어. 밥 먹었으니까 이제 더 이상 나가면 안 돼. 그러니 내일 먹어』 했더니 그들은 즉시 잠자러 갔어요. 아무 말도 안하고 아무 문제도 일으키지 않았죠. 놀라워요! 아주 아주 똑똑해요.          이 개들은 이미 등급이 높아요. 우리가 여기 온 후로 그들도 올라가고 있어요. 고작 3세계에 있는 이들은 부끄러운 줄 아세요. 그들은 4세계예요. (와) 모두 다 4세계에 있어요! 부끄러운 줄 아세요! 지금 죽는다면 그들은 찬란한 영광 속에 떠납니다. 인간의 모습으로 주위에 빛을 발할 테죠. 천사들이 그들 앞에서 절하며 노래할 거예요. 여러분 중 일부는 여전히 저 아래에서 기고 있고요.    세상의 것들에 너무 많이 집착해요! 심지어 남편이나 아내에게 집착하는 것도 집착이에요. 죽으면 가버리죠. 여러분처럼 한 덩이 살점에 불과해요. 아무것도 영원하지 않아요. 정말로 그나 그녀와 함께 있고 싶다면 수행해야 해요. 육체적인 집착은 늘 여러분을 끌어내립니다. 서로 잘 지내며 함께 친구로 지내는 것은 달라요. 그건 달라붙는 거나 소유욕과는 달라요. 차이를 즉시 알 수 있죠.    됐어요, 이만하면 충분해요. 난 여러분이 나갈 때마다. 저 개들을 보고 회개하기를 바라요. (비건) 피자를 엄청 먹고도 여전히 3세계에 있죠. (비건) 초콜릿이든 뭐든 다 먹고도 여전히 거기 있죠!            여러분만을 위한 거예요. 이러면 너무 외롭지 않죠. 여러분처럼 늘 서로를 바라보면요. 여기 있는 동안은 여기를 봐야 해요. 됐나요? 모두 자리를 잡은 것 같네요. 좋죠? (예!) 새로 온 사람 있어요? (나갔다 온 사람들이요) 새로 온 사람? 둘,셋? 어디서 왔어요? (나갔다 왔어요) 뉴올린즈에서 왔죠? (아뇨 전 나갔다 왔어요. 전 새로온 고참이에요) 오 새로온 고참, 누가 오래된 신참이죠? 오래된 신참 있나요? 오래된 신참과 새로온 고참 좋은 한 쌍이에요. 또 새로 온 사람 있어요? 새로 온 사람 없어요?    사무실에 뭔 일이 있어요. 확인해 봐야겠어요. 거기 갈 필요는 없죠. 염력(휴대폰)이 있어요! 요즘은 아무나 다 염력이 있어요. 새로운 일이 있나? 새 부처가 있나? 새로 탄생한 부처가 있나? 없네요… 유감이군요! 부처가 한 명 줄었어요! 안 좋은 소식이에요! 그가 다시 회복하길 바라요. 아님 아주 슬픈 일이죠.    저건 또 다른 염력 도구(무전기)죠. 봤죠? 이제 여러분은 내가 뭘 모른다고 말하지 못하죠. 난 한 장소에 앉아서 모든 것을 압니다. 여보세요! 여보세요! (예, 스승님)  무슨 일이에요? (사람들이 이미 명상 홀에 앉아서 기다려요)  고마워요!소리 들었어요? (아뇨) 새 사람이요. 어딨죠? 여보세요!(어떤 사람요?) 길에 있던 사람요. (이미 와 있을 거예요) 새로운 고참이요  오, 이 사람이에요? 아 당신을 걱정했어요. 됐어요 여기 있군요. 새로온 고참이요. 오래된 신참 옆에 앉았네요.          하고 싶은 말이 있는데 지금 현재 전세계에 23명의 5세계 부처들이 있어요. 23명이에요! 어제는 24명이었는데 지금은 23명이에요. 좋은 소식과 나쁜 소식이죠. 괜찮아요. 그는 다시 올라갈 거예요. 전생이나 이생의 직업으로 인해 약간의 거만함이 남아 있다면… 여러분이 사회에서 높은 지위에 있다면 때로 겸손하기가 어렵죠. 괜찮아요. 부처라면 겸손할 필요는 없어요. 하지만 상관에게는 겸손해야 되죠. 안 그럼 빨리 잃게 돼요!    내가 점수를 깎진 않아요. 우주의 관리자가 하죠. 그가 보고 『내려가』 하죠. 여러분이 회사에서 일하면서 모든 사람에게 고자세를 취하다 보면 습관이 되는 것과 같죠. 그런데 상사를 똑같은 식으로 대하면 안 좋죠. 관리자가 그걸 처리합니다. 난 별로 손을 쓸 수 없어요. 그러니 여러분 모두 약간은 조심해야 합니다.    괜찮아요. 탓하는 건 아녜요. 다만 여러분이 스스로 벌지 않은 돈이 생긴 것이고 그것도 좋고 역시 돈이지만 여러분이 그걸 어떻게 쓰는지 모르거나 소중히 여기지 않는 거죠. 스스로 벌지 않았으니까요. 금 수저를 물고 태어난 부잣집 아이들이 대부분 버릇이 잘못 들어서 돈을 빨리 탕진합니다. 그들이 젊을 때 부모가 죽게 되면 그들의 재산은 순식간에 줄어듭니다. 그들은 그것을 어떻게 쓰는지 모르니까요!    당신 아직도 여기 있어요? 이미 간 줄 알았어요. (예, 하지만 그와 함께 돌아왔죠) 그랬어요? 오! 또 오래된 신참인가요? 새로 온 고참요. 좋아요! 환영해요, 환영해요. 단지 장소가 좀 좁아서 미안해요. 하지만 좋은 이들한테는 충분해요. 그다지 좋지 않은 이들에 대해선 이미 말했어요.          여기 3세계에서는요. 다시 말해 줄게요. 여기가 국경이에요. 국경은 아주 넓어요! 거의 한 우주와 같아요! 국경은 선 같은 게 아니죠. 오스트리아와 독일 사이의 경계처럼 길을 하나 건너면 다른 나라인 게 아니죠.    내가 스위스에 있었을 때 내가 길 한편에 살았는데 그들이 그랬어요. 『저 거리만 건너면 프랑스예요』 예, 그런 식이 아니에요. 아주 광대합니다! 아주 아주 크고 큽니다! 여기가 2세계고 여러분이 여기를 건너간다면 자유로운 영혼이 돼서 그는 여러분을 끌어내릴 수 없죠. 하지만 여전히 이따금씩 여러분을 찔러볼 순 있어요. 아니면 여러분은 여전히 여기가 그리울 수 있죠. 내가 말한 말레이시아의 그 가난한 사람들처럼요. 그들은 그들의 초라한 주거지역을 떠나 정부가 지어준 새 건물로 가고 싶어하지 않았어요.    여러분이 이 근처에 있다면 거의 여기 있는 셈이죠. 여전히 양쪽의 스파이가 될 수 있어요. 문제거리죠! 여러분이 여기 있으면 괜찮아요. 참을 만 합니다. 여기 있으면 괜찮아요. 기운은 그다지 나쁘지 않죠. 비록 습관이 아직 나빠도요. 습관은 깨달음과 상관이 없어요. 그게 문제죠.          5세계에 가도 나쁜 습관이 있을 수 있어요. 그건 여러분이 깨닫기 전에 그렇게 훈련했기 때문이죠. 이전 직업 때문에 거만할 수도 있어요. 큰 회사의 간부였기 때문에요. 최근에 청소부 일을 해서 지저분할 수도 있고요. 그런 식이죠. 뭐든 영향을 줄 수 있어요. 여러분의 인격,배경, 교육,직업,인간관계, 날 만나기 전의 친구들, 모든 게 여러분에게 영향을 주며 여러분을 틀에 가두죠.    깨달음이 여러분의 영혼을 고양시켜도 여러분 인격은 성자의 지위에 걸맞게 다시 훈련되어야 합니다. 내가 전에 말했듯이 여러분이 학생일 때는 의학이나 공학을 공부합니다. 그리고 졸업을 해도 금방은 그 낡은 청바지나 학생 때 하던 방식을 다 털어내진 못합니다. 시간이 오래 지나야 나아지죠. 만일 나쁜 습관이 있는데 주의하지 않는다면…    여러분이 학생이었을 때, 누군가 여러분을 유혹해서 어쩌다 한번 마약을 했거나 술을 많이 마신 거라면 괜찮아요. 하지만 의사가 되어서도 계속 그렇게 한다면 면허 자격을 상실할 수도 있어요. 왜냐하면 환자들에게 해를 줄 수 있으니까요! 비록 여러분이 졸업을 해서 의사가 되었고 아무도 그걸 부정하지 않지만 그에 걸맞게 처신해야 하죠.    비록 성자가 아니고 그게 요구되지는 않는다 해도 제 기능을 하고 정상이어야 여러분에게 의존하거나 여러분을 존경하고 믿는 다른 이를 해하지 않죠. 마찬가지로 성인도 그래요. 그래서 성품도 좋고 똑똑하고 지적이며 모든 걸 갖춘 성인을 찾아보기 힘든 겁니다. 아주 어려워요!    늘 친절할 필요는 없어요. 하지만 상황에 맞게 좋은 사람이 돼야 합니다. 모든 걸 제때해야 하고 제때 제대로 해야 합니다. 옳은 일도 때를 못 맞추면 그릇되고 나쁜 게 되니까요. 농담하는 게 아니에요! 원래 그래요. 여러분도 알 겁니다. 아무튼 됐어요.          제발 나에게 잘하세요. 알겠어요? 제발요! 내가 연약해서가 아녜요. 그건 상관없어요. 하지만 그렇게 하는 게 여러분에게 좋아요. 온 우주가 여러분이 뭘 하는지 보고 있어요. 다른 사람에게 뭘 하든 그건 큰 문제가 안돼요. 협박하는 게 아니에요.    여러분은 나와 교류가 많지 않으니 문제 없죠. 하지만 언제든 해야 할 땐 잘 하세요. 알겠어요? 그냥 나이든 여인이죠. 스승이든 아니든 상관없이 작고 연약하고 나이든 이 여인을 잘 대해 주세요. 그럼 여러분에게 좋아요. 여러분에게 좋은 거예요! 정말로 여러분에게 좋아요.    나에게 나쁜 일을 하면 그게 아주 조금이라도요. 내게 조금이라도 뽐내거나 거만하게 굴면 끝이에요! 그건 나도 어쩔 수 없어요. 여러분을 도와줄 수 없어요. 내가 여러분을 용서하고 꾸짖지도 않고 상관하지 않는다 해도 여전히 여러분에게 나빠요. 이해하겠어요?(예 스승님)    내가 회사의 사장이니까요. 관리인이 늘 여러분을 보고 있어요. 상사가요. 인사 담당자는 압니다. 누가 나쁘고 누가 좋은지 살피죠. 여러분의 임금을 깎고 다른 자리에 앉히거나 전에 했던 일이 아닌 다른 일을 시킵니다. 사장은 신경도 안 쓰고 심지어 모를 수도 있어요. 그 관리자가 사장을 정말 좋아해서 그럴 수도 있어요. 그게 문제예요. 어느 회사든 그런 식이죠. 좋아요, 상관없어요.  
스승과 제자 사이
2020-02-19   897 조회수
스승과 제자 사이
2020-02-19

랄프 왈도 에머슨(채식인)의 에세이: 언어

00:12:13
지혜의 말씀

랄프 왈도 에머슨(채식인)의 에세이: 언어

랄프 왈도 에머슨은 19세기에 유명했던 미국 수필가, 철학자, 강연자, 시인 그리고 초월주의 사상운동의 지도자입니다. 그의 작품은 유명한 작가인 헨리 데이비드 소로와 월트 휘트먼 등에게 영향을 주었습니다. 에머슨은 에세이로 가장 유명하며 그는 자유와 영성 개인주의, 거의 모든 걸 깨달을 수 있는 인간의 위대한 능력, 영혼과 주변 세계와의 관계 등의 사상을 에세이에 담았습니다.   랄프 왈도 에머슨은 여러 곳에서 강연했고 『자연』과 『에세이집』이 유명합니다. 에세이 『자연』은 자연의 영성을 강조하며 그것을 『우주적 존재』라 부르고  인간 본성과 관계를 중요시합니다. 지금부터 에머슨 씨의 영적이고 과학적 통찰이 담긴 에세이 중 하나를 살펴보겠습니다.   『언어』 『언어는 자연이 인간에게 제공한 세 번째 도구입니다. 자연은 생각의 매개체이며 세 가지의 의미가 있습니다. 말은 자연적인 사실의 상징입니다. 특정한 자연의 현상은 특정한 영적 현상의 상징입니다. 자연은 정신의 상징입니다.   말은 자연적 현상의 상징입니다. 자연사를 이용하면 초자연의 역사를 유추할 수 있습니다. 외적 창조물을 이용해 우리에게 존재들과 내적 창조물의 변화에 대한 언어를 제공합니다. 도덕적 또는 지적 사실을 표현하는 데 사용되는 모든 말은 그 근본을 찾아보면 어떤 물질적인 것에서 빌려온 것으로 밝혀집니다.   옮음은 직선을 뜻하고 잘못은 꼬인 선을 뜻합니다. 영은 주로 바람을 뜻하고 위반행위는 선을 교차하는 것, 거만함은 눈썹을 올리는 것입니다. 가슴은 감정을 표현하고 머리는 생각을 나타냅니다. 생각과 감정은 감각 있는 존재에서 빌린 말이며 지금은 영적 본성에 적합합니다. 이러한 변화가 이루어진 과정의 대부분은 언어가 형성된 먼 옛날에 생겨 우리에게 숨겨져 있었습니다. 그러나 아이에게 매일 같은 경향이 관찰됩니다. 아이는 명사 또는 사물의 이름만 써서 동사를 표현하고 유사한 정신 행동에 사용합니다.   그러나 영적인 것을 전하는 모든 말의 기원은-언어 역사상 아주 두드러진 사실로-자연에 대한 우리의 작은 빚입니다. 언어만이 상징적이 아니라 사물도 상징적입니다. 모든 자연적인 것은 영적인 것의 상징입니다. 자연의 모든 모습은 마음의 어떤 상태에 해당하며 그 마음의 상태는 자연의 모습을 그림으로 보여주면 설명할 수 있습니다. 분노한 사람은 사자, 교활한 사람은 여우, 완고한 사람은 바위, 배운 사람은 횃불입니다. 어린 양은 순진하고, 뱀은 미묘한 악의이며, 꽃은 우리에게 섬세한 애정을 표현합니다. 빛과 어둠은 지식과 무지, 온기는 사랑에 대한 친숙한 표현입니다. 우리 뒤와 앞에 보이는 가시적 거리는 각각 기억과 희망의 모습입니다.   관조 중에 강을 보며 만물의 흐름을 생각하지 않는 사람이 있을까요? 시냇물에 돌을 던지면 원을 그리며 퍼지는 물결은 모든 영향력의 아름다운 예입니다. 인간은 자신의 개인 생명 안이나 이면의 보편적인 영혼을 의식하는데 그 창공 안에서 정의, 진실, 사랑, 자유의 본질이 생겨나고 빛납니다. 이 보편적인 영혼을 이성이라고 부릅니다. 그것은 누구의 것이 아니고 우리가 그의 것이고 그의 소유이자 사람입니다. 각각의 땅을 감싼 푸른 하늘, 영원한 고요와 영원한 천체로 가득 찬 하늘은 이성입니다. 이것은 지적으로 간주되며 이성이라 부르고 자연과 비교하여 우리는 이것을 성령이라고 합니다.   성령은 창조주입니다. 성령은 그 자체로 생명입니다. 그리고 모든 세대와 모든 국가의 사람은 자신의 언어에 조물주를 담고 있습니다. 이런 공통점은 우연이나 변덕과 상관없으며 일정하고 보편적임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이들은 몇몇 시인의 꿈은 아니라 여기저기에 있지만 인간은 유추하고 모든 사물의 연관성을 연구합니다. 그는 존재들의 중심에 있으며 관계의 선이 모든 다른 존재로부터 그에게로 전달됩니다.   개미의 직관은 중요하지 않으며 그냥 개미입니다. 그러나 관계의 선이 개미에게서 사람으로 확장되는 순간 그 작은 일꾼은 감독관으로 보이며 강한 심장을 가진 작은 몸으로 보이고, 비록 최근에 관찰된 결코 자지 않는 그들의 모든 습관은 경외감을 줍니다.   우리가 역사의 초기로 돌아가서 모든 시가 될 때 언어는 그림처럼 더 아름다워지거나 모든 영적 사실은 자연의 상징으로 표현됩니다. 같은 상징이 모든 언어의 첫 요소를 만든 것이 밝혀졌습니다. 또한 모든 언어의 관용구에 가장 중요한 표현법과 강력한 구절들이 서로 유사함이 관찰되었습니다. 자기 생각을 적절한 상징과 연결하고 표현할 수 있는 사람의 힘은 그의 성격의 단순함, 즉 진실에 대한 사랑과 낭비 없이 소통하려는 그의 열망에 달려있습니다.   사람의 타락에는 언어의 타락이 뒤따릅니다. 부차적인 욕망이 확산하면서 성격의 단순함과 사상의 주권이 깨질 때 부, 쾌락, 권력, 칭찬의 욕구가 생겨나고 이중성과 거짓이 단순함과 진실을 대신하고, 의지를 해석하는 자연을 넘어선 힘을 어느 정도 잃었습니다.   새로운 표현법을 만드는 것을 멈추고 오래된 말이 그렇지 않은 것을 나타내도록 왜곡됩니다. 금고의 금과 은이 아닌 지폐를 사용합니다. 때가 되면 위조지폐가 나타나듯 말은 이해나 애정을 자극하는 모든 힘을 잃습니다. 그러나 현명한 사람들은 이 부패한 어법을 꿰뚫어 뚜렷한 사물에 말을 다시 고정시킵니다. 그래서 생생한 언어를 사용하는 사람은 진리와 하나님과 같이한다는 당당한 인정을 얻습니다.   우리의 화법이 친숙한 사실의 기준선을 넘어 열정으로 타오르거나 생각으로 고양되는 순간 그것은 심상 안에서 옷을 입습니다. 진지하게 대화하는 사람이 자신의 지적 과정을 본다면 어느 정도 빛나는 물질적 심상이 모든 생각과 동시에 자신의 마음에 생기며 그것이 생각의 예복을 제공함을 알게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좋은 글쓰기와 훌륭한 담화는 끊임없는 비유입니다. 이 심상은 저절로 생기며 마음의 현재 행동과 경험의 혼합한 것입니다. 그것은 적절한 작품입니다. 그가 이미 만든 도구를 통해 독자적인 원인이 작용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특정한 의미를 표현할 때 자연의 사물의 도움을 받습니다. 그러나 언어가 후추 열매의 정보를 얼마나 잘 전할까요? 인간에게 시정 연설의 사전과 문법을 제공하기 위해 그런 고귀한 피조물과 이 많은 형상과 하늘의 많은 천체들이 필요했을까요?   우리는 이 대단한 암호를 사용하여 사소한 일들을 신속하게 처리하지만 아직 그걸 잘 활용하지 못한다고 느낍니다. 세상은 상징적입니다. 자연의 전체가 인간의 마음에 대한 은유이기 때문에 말의 일부는 은유입니다. 도덕적인 자연 법칙은 거울 안의 모습처럼 물질 법칙에 대한 답변입니다.   『유형의 세계와 그 일부의 관계는 무형의 숫자판입니다』 물리학 원칙이 윤리 법칙을 해석합니다. 따라서 『전체가 부분보다 크다』 『작용과 반작용은 같다』『최소의 무게가 최대의 물체를 들어올리도록 만들 수 있고 무게의 차이는 시간으로 상쇄할 수 있다』 많은 명제들이 물리적 원칙과 함께 윤리적 의미가 있습니다. 이 명제들을 기술적 사용에 한정하기 보다 인간의 삶에 적용할 때 훨씬 광범위하고 보편적인 의미가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역사적인 명언과 국가의 잠언은 보통 도덕적 진리의 우화나 그림을 자연적 현상으로 표현합니다. 가령 구르는 돌은 이끼가 끼지 않는다, 손 안의 새 한 마리가 숲 속의 새 두 마리보다 낫다, 화창할 때 건초를 만들어라, 가득 찬 잔은 들고 다니기 힘들다, 오래 사는 나무는 뿌리를 먼저 내린다 등이 있지요. 원래의 표현은 사소한 것이지만 우리는 유추에 의해 그 가치를 알고 반복해 말합니다.   잠언의 진리는 모든 동화, 우화 및 비유의 진리입니다. 마음과 물질의 이런 관계를 일부 시인은 좋아하지 않지만 신의 뜻에 맞기에 모든 사람이 알 수 있습니다. 이것은 사람에게 보이거나 보이지 않기도 합니다. 운이 좋아 우리가 이 기적을 숙고할 때 현명한 사람은 자신이 다른 때는 왜 이걸 몰랐는지 의심합니다. 『어떻게 이런 것이 있지? 여름날의 먹구름처럼 느닷없이 엄습해 오는데 놀라는 사람이 나뿐이라니』 왜냐하면 우주가 투명해지고 그것보다 더 높은 법칙의 빛이 그걸 비추기 때문입니다.   랄프 왈도 에머슨의 발췌한 작품과 에세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다음을 방문하세요. emersoncentr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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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9   187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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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9

모르몬교 성전: 모로니의 책 1~7장, 2부 중 2부

00: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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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몬교 성전: 모로니의 책 1~7장, 2부 중 2부

모르몬교 경전은 모르몬 교회 또는 예수 그리스도 후기 성도 교회의 신성한 경전을 담고 있습니다. 이 교의 창시자는 19세기 초에 사랑받던 영적 지도자 조셉 스미스로 하느님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일련의 환시를 보았습니다. 모로나이라는 천사가 조셉 스미스를 인도해 묻혔던 금판들을 발견하게 했는데, 니파이인으로 알려진 사라진 원주민의 미국 나라에 대한 고대 연대기가 새겨져 있었습니다.   이 책은 4세기에 모로나이의 아버지인 니파이인 예언자 모르몬이 기록한 것으로, 주 예수 그리스도와 니파이인 가운데서 주님이 계셨던 일을 말하고 있습니다. 신의 도움을 통해 조셉 스미스는 모르몬교 성전을 영어로 번역할 수 있었습니다. 기독교 성경과 함께 모르몬교 성전은 전세계의 수백만 모르몬교 신도에게 중요한 경전으로 남아 있습니다.   이제 모르몬교 성전의 모로나이서 7장에서 계속하며 희망과 신앙 및 순수한 마음에 대한 현명한 설명들을 보내드립니다.   ◆ 모로나이서: 7장 이는 보라, 그리스도의 영이 모든 사람에게 주어져 선악을 분별하게 하였으니,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판단하는 길을 보여 주니, 무릇 선을 행하도록 권유하며, 그리스도를 믿도록 설득하는 것은 모두 그리스도의 권능과 은사로 보내신 것이라, 그런즉 너희는 그것이 하나님께 속한 완전한 지식으로 알지니라.   그러나 무엇이라도 사람들을 설득하여 악을 행하게 하며, 그리스도를 믿지 않게 하고, 주님을 부인하게 하며, 하나님을 섬기지 않게 하는 것이면, 너희는 그것이 악마에게 속한 것인 줄을 완전한 지식으로 알지니라. 실로 이러한 방식으로 악마가 일함이니, 그는 한 사람도 설득하여 선을 행하게 아니하며, 그의 사자들도 그러하며, 그에게 복종하는 자들도 그러함이라.   이에 이제 나의 형제들아, 너희가 판단할 수 있는 빛, 곧 그리스도의 빛을 알고 있은즉, 너희가 잘못 판단하지 않도록 주의하라, 이는 너희가 판단하는 바로 그 판단으로 너희가 또한 판단을 받을 것이니라. 그런즉 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구하노니, 그리스도의 빛으로 부지런히 탐구하여 선악을 분별할 수 있도록 할지니, 만일 너희가 모든 선한 것을 붙잡으며, 그것을 정죄하지 아니할진대 너희는 분명히 그리스도의 자녀가 될 것이니라. 이에 이제 내가 말하니, 저 신앙에 이르러 너희가 모든 선한 것을 붙잡을 수 있는 길을 너희에게 말해 주리라.   보라, 하나님은 모든 것을 아시며 영원으로부터 영원에 이르기까지 계시나니, 보라, 그가 천사들을 보내사 사람의 자녀들에게 성역을 베풀게 하시며, 그리스도의 오심과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모든 선한 일이 임할 것을 드러내게 하셨느니라. 또한 하나님은 친히 그 입으로 그리스도가 올 것을 선지자들에게 선포하셨느니라.   또 보라, 그가 사람의 자녀들에게 선한 일을 나타내시는 길이 여러 가지 있었어도 선한 모든 것은 그리스도에게서 오나니, 그렇지 아니하면 사람들은 타락한 고로, 저희에게 선한 것이 아무것도 임할 수 없으리로다. 그리하여 천사들의 성역으로 말미암아, 또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말미암아 사람들은 그리스도를 믿는 신앙을 행하기 시작하였고, 그리하여 신앙으로 말미암아 모든 선한 것을 붙잡았으니 그리스도가 오실 때까지 그러하였느니라.   또 그가 오신 후에도 사람은 그의 이름을 믿는 신앙으로 구원을 받았고, 신앙으로 저희가 하나님의 아들들이 되나니. 그리스도께서 살아 계심 같이 분명히 그는 우리 조상들에게 이 말씀을 하셨느니라, 너희가 받을 줄로 믿으며 신앙으로 무엇이든지 선한 것을 내 이름으로 아버지께 구하는 것은, 보라, 너희에게 이루어지리라 하셨느니라.   그런즉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그리스도께서 하늘에 올라 하나님의 오른 편에 앉으사, 사람의 자녀들에 대하여 지니신 그의 자비의 권한을 아버지께 주장함으로 인하여 기적이 그쳤느냐? 주님은 율법의 목적에 부응하셨고, 주님을 믿는 모든 자를 자기 것으로 주장하시며, 주님을 믿는 자들은 모든 선한 것을 굳게 붙들 것이니, 그러므로 주님은 사람의 자녀들을 위하여 변호하시며, 영원토록 하늘에 거하시느니라. 나의 사랑하는 형제들아, 주님이 이를 행하심으로 인해 기적이 그쳤느냐?   보라, 내가 이르니 아니다. 그리고 천사들이 사람의 자녀들에게 성역을 베풂도 그치지 아니하였느니라. 보라, 그들은 주님께 복종하여 그의 명하시는 말씀을 쫓아 성역을 베풀며, 경건의 모든 모양 중에 강한 신앙과 굳건한 마음을 지닌 자들에게 스스로를 보임이니라. 또 그들의 성역의 직무는 사람을 불러 회개하게 하며, 아버지께서 사람의 자녀들에게 맺으신 성약을 이루고 그 성약의 일을 행하며, 그리스도의 말씀을 주의 택하신 그릇에게 선포하여 그들로 그리스도에 대하여 증거하게 함으로써 사람의 자녀들 가운데 길을 예비하는 것이니라.   또 이렇게 하심으로써 주 하나님께서 나머지 사람들이 그리스도를 믿는 신앙을 갖도록 길을 예비하사, 성신이 그 권능을 좇아 그들의 마음에 있을 곳을 가지게 하시나니, 이 같은 방법으로 아버지께서는 사람의 자녀들에게 맺으신 성약을 이루시느니라. 또 그리스도께서 말씀하시되, 만일 나를 믿는 신앙을 가지면 내게 합당한 것은 무엇이든지 다 행할 수 있는 능력을 갖게 되리라. 또 이르시되, 너희 땅의 모든 끝이여, 회개하고 내게로 와서 나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나를 믿는 신앙을 가지라. 그리하면 너희가 구원을 얻으리라.   이제 나의 사랑하는 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말한 이러한 것들이 참될진대, 그리고 하나님께서 이러한 것이 참됨을 마지막 날에 권능과 큰 영광으로 너희에게 보이시려니와, 만일 이러한 것이 참되다면 기적의 날이 그쳤느냐? 또는 천사들이 사람의 자녀들에게 나타나기를 그쳤느냐? 또는 그가 그들에게서 성신의 권능을 거두셨느냐? 또는 시간이 지속되거나, 땅이 존속하거나, 그 위에 단 한 사람이라도 구원받을 자가 있는 한 주님이 그리하시겠느냐?   보라, 내가 이르니 아니다; 기적이 이루어지는 것은 신앙으로 말미암음이요, 천사들이 사람들에게 나타나 성역을 베푸는 것도 신앙으로 말미암음이라, 그러니 만일 이러한 일들이 그쳤다면 사람의 자녀들에게 화 있을지니, 이는 그것이 믿지 않음으로 인함이요, 모든 것이 헛됨이라. 그리스도의 말씀에 따를진대, 그의 이름을 믿지 아니하고는 아무도 구원받지 못할 것이니, 그러므로 만일 이러한 일들이 그쳤다면 신앙도 그친 것이요, 사람의 상태가 참담하리니, 이는 그들이 마치 속죄가 이루어지지 않음과 같음이라.   그러나 보라 나의 사랑하는 형제들아, 나는 너희가 더 나은 줄로 판단하니 너희의 온유함으로 인하여 그리스도를 믿는 줄로 판단함이라; 만일 그를 믿지 아니하면 너희는 그의 교회의 백성 가운데 헤아림을 받기에 합당하지 아니함이니라. 그리고 또 나의 사랑하는 형제들아, 내가 소망에 관하여 너희에게 말하고자 하노라. 너희가 소망을 갖지 아니하고 어찌 신앙에 이를 수 있느냐? 또 너희가 바라야 할 바는 무엇이냐?   보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니 너희는 그리스도의 속죄와 그의 부활의 능력을 통하여 영생으로 일으키심을 받으리라는 소망을 가져야 할지니, 이는 약속대로 그를 믿는 너희의 신앙으로 인한 것이니라. 그러니 사람이 신앙을 가지려면 반드시 소망을 가져야만 하나니, 이는 신앙 없이는 소망도 있을 수 없음이라.   그리고 또 보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니, 온유하며 마음이 겸손하게 되지 아니하고는 신앙과 소망을 가질 수 없느니라. 만일 그러하면 그의 신앙과 소망은 헛것이라, 온유하며 마음이 겸손한 자가 아니면 하나님 앞에 받아들여지지 아니함이라, 또 만일 온유하고 마음이 겸손하여 예수가 그리스도이심을 성신의 권능으로 시인하려면 반드시 사랑을 가져야 하나니, 만일 사랑이 없으면 아무것도 아님이라, 그러니 반드시 사랑을 가져야 하느니라.   그리고 사랑은 오래 참고 친절하며, 시기하지 아니하며, 교만하지 아니하며, 자기의 것을 구하지 아니하며, 쉽게 성내지 아니하며, 악한 것을 생각하지 아니하며, 불의를 기뻐하지 아니하고 진리를 기뻐하며,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   그러니 나의 사랑하는 형제들아, 만일 사랑이 없으면 너희는 아무것도 아니니 사랑은 시들지 아니함이라. 그런즉 모든 것 중에 으뜸이 되는 사랑을 붙들라, 모든 것이 반드시 시들되 이 사랑은 그리스도의 순수한 사랑이라, 영원히 견딤이요, 누구든지 마지막 날에 이를 지닌 것으로 드러나는 자는 잘 될 것이니라.   그러니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마음의 힘을 다해 아버지께 기도하여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참되게 따르는 자 모두에게 내려주신 이 사랑으로 충만하게 되며, 너희가 하나님의 아들이 되며, 그가 나타나실 때에 그가 계신 그대로 우리가 그를 볼 것인즉, 우리가 그와 같이 되게 하며, 이 소망을 갖게 하며, 그가 순결하신 것같이 우리가 순결하게 되리다. 아멘.  
지혜의 말씀
2020-02-18   263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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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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