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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의 세계로 떠나는 여행

“예술의 빛을 돌리다” - 대만(포모사) 세계 예술인의 날 축하행사, 10부 중 7부

2020-09-22
진행 언어:English

에피소드

내용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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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ST: 셀람.‍ 그것은 가가우지아의‍ 자치 구역의 공식어 중‍ 하나인 가가우즈어로‍ 『안녕하세요』입니다. 전 니넬라입니다. 가가우지아의 자치 구역의‍ 마음 넓은 사람들이‍ 여러분과 사랑하는 이들의‍ 영원한 축복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2019년 4월 3일 국제 예술인의 날‍ 1주년을 기념해‍ 포모사로도 알려진‍ 대만 타이페이에서‍ 『예술의 빛을‍ 돌리다』는 주제로‍ 행사가 열렸습니다.

참석한 VIP와 저명한‍ 예술인 중에는‍ 전 대만(포모사)의 부통령‍ 루슈롄 씨,‍ 저명한 포모사의‍ 인형극의 대가‍ 첸시황 씨,‍ 놀라운 프랑스의‍ 비건 곡예사‍ 안드레아 카토치 씨,‍ 그리고 국제적으로‍ 찬사를 받은‍ 한국의 안무가‍ 이정윤 씨가‍ 있었습니다.

특별 게스트로‍ 온라인 출연을 한‍ 칭하이 무상사님은‍ 라이브 공연을 즐기고‍ 질의응답 시간에‍ 스승님의 통찰력을‍ 나눠 주셨습니다.

전 세계의 예술가들은‍ 난토우 딜리초등학교‍ 합창단, 베이징‍ 오페라 공연,‍ 시 낭송,‍ 여러 종류의 무용,‍ 시르 휠과 큐브로 하는‍ 인상적인 연기 등‍ 놀라운 공연을‍ 무대에서 선보였습니다. 손님들과 VIP들은‍ 본 공연에 앞서‍ 칭하이 무상사님의‍ 정교한 작품들을 전시하는‍ 미술 전시회에 참석할‍ 기회를 가졌고 공연이‍ 끝난 뒤에는 성대한‍ 비건 연회에 초대됐습니다.

이 시리즈 프로그램에서‍ 이 각별한 행사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7부를 계속하겠습니다.

HOST(m):‍ 다음은 또 다른 세계적‍ 수준의 공연입니다. 두 명의 공연예술가‍ 궈셩팡 씨와‍ 쑨리추웨이 씨가‍ 시 낭송을 할 것입니다.

HOST(f): 궈셩팡 씨는‍ 중국 문인과 예술인 협회‍ 북경오페라‍ 퍼포먼스상과‍ 제2회‍ 전국 군문학상‍ 여우주연상의‍ 수상자입니다. 그녀는 북경 오페라의‍ 메이 학파에 대한 전문‍ 지식과 섬세한 디테일에‍ 대한 관심으로 유명합니다. 그녀는 북경 오페라와‍ 쿤 오페라에서 여성연기를‍ 하며 국민의 찬사를 받았죠.

쑨리 쑤웨이 씨는‍ 샹 오리엔극단의‍ 예술감독입니다. 그녀는 자연의 변화와‍ 삶 속의 모든 것을‍ 주의 깊게 관찰하고‍ 그녀의 절묘한 팬터마임에‍ 자신이 관찰한 바를‍ 접목하는 걸로 유명합니다. 그녀의 극단은 많은 국제‍ 예술축제에서 공연했고‍ 전 세계 관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HOST(m): 이 두 뛰어난 예술가는‍ 칭하이 무상사님의‍ 시 4편을 해석한 독백을‍ 공연할 것입니다. 『신의 구도자』,‍ 『당신이 날 사랑한다고‍ 했을 때』, 『새들의 천국』과‍ 『시간의 그림자』입니다.

HOST(f): 그들을 환영해주세요.

SM: 와,‍ 또 공연이 시작되는군요!‍

『신의 구도자』

나는 만방으로 부처님을‍ 찾아다녔어요.

부와 안락을 뒤로하고‍ 재산과 사랑하는‍ 이를 떠났어요!‍

길가의 여관처럼‍ 인생을 버렸어요.

성공과 명성은‍ 코미디 쇼에 불과해요!‍

난 부처님의 귀환을‍ 찾아다녔지.‍

그러나 산은 높고‍ 바다는 광대해요.

당신은 어디 있나요?

세상은 어둠 속에 있고‍ 불행으로 가득합니다.

무수한 존재들이 당신을‍ 향한 갈증을 느낍니다.

나무 미륵불‍

어둠 속의 모든 중생들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신성한 빛이 무지한 자를‍ 깨우치네.

고통받는 이들을‍ 구하러 내려오시네!

SM: 감사합니다. 소프라노는 부르기 어렵죠. 전에 해봤어요. 어려워요. 이렇게 정교한‍ 전문적인 메이크업을‍ 하려면 시간이 많이 걸리죠. 대단히 감사합니다.

『당신이 날 사랑한다고‍ 했을 때』

당신이 날 사랑한다 했을 때‍ 모든 슬픔이 사라졌어요.

구름 위로 난 날아올랐죠.

마치 산 위의 백조처럼요. 전 훨훨 날아요.

당신은 내 손을 꼭 잡았어요.

나의 심장은 밤새도록‍ 노래했습니다.

모든 별들이 밝게 빛나고‍ 달은 내 안에서 춤췄어요.

우린 이 마법 같은 순간을‍ 지속할 수 있을까요?‍

우린 이 마법 같은 순간을‍ 지속할 수 있을까요?‍

시간이 멈춘 곳으로‍ 갈 수 있을까요.

사랑이 영원히 새로운 곳,‍ 우리의 감정이 영원히‍ 끝나지 않은 곳‍

사랑은 세계가 함께 부르는‍ 아름다운 노래

우리 사랑은 늘 싱그럽죠!‍

날 떠날 거라 말하지 말아요.

절 외롭게 하지 말아주세요.

우리는 결코 사라지지 않는‍ 꿈을 함께 꿉니다. 영원히, 영원히…

『새들의 천국』

오, 영광된 천국의 새여!‍

당신은 어디로 가나요?‍

결코 불지 않는‍ 바람을 타고…‍

무지개 너머‍ 이름 없는 곳으로?‍

태양 없는 태양은‍ 당신이 아는 것입니다.

모래 없는 해변에‍ 당신의 발이 닿을 것이고‍

당신의 갈증은 해소되겠죠.

당신이 만족할 때까지‍ 가장 달콤한 암브로시아로‍

오, 천국의 새들이여!‍

고향으로 날아가요!‍

보랏빛 구름 위로‍ 당신은 그렇게 날아올라요.

가장 가벼운 날개와‍ 가장 부드러운 마음으로

줄 없는 하프를 따라‍ 당신이 도달하네!‍

끝없는 시간의 땅에,‍ 언제나 잔잔한 강에서‍ 목욕을 하고

영원한 젊음의‍ 들판에서 뛰놀고

아름다운 신의 목소리를‍ 들으면서

오, 천국의 새들이여!‍

당신은 가장 사랑받는‍ 자를 알고 있죠.

자비로운 자를 압니다.

저를 당신의 힘 있는‍ 날개에 실어주세요.

나도 함께 가야 해요.

고향으로 가야 해요…‍

고향으로 가야 합니다…‍

머나먼 고향!‍ 고향, 천국의 고향!‍

『시간의 그림자』

당신은 먼 곳으로 비상하는‍ 새의 흔적과 같고

나는 밤이슬로 돌아와‍ 망각 속으로 녹아드네!

당신은 삶의 모든 길을‍ 빛내는 달빛이며

나는 뒤늦게 사라지는‍ 아침 별이라네.

고대의 사랑이 당도했어요.

왜 열정은 하늘의 구름만큼‍ 동떨어져 있나요.

차라리 꿈속에서 만나요.

사랑의 말이 단순하고‍

따뜻하고 친숙한 손길이‍ 서로를 찾는 곳에

시간

오 시간!‍

밤 그림자처럼‍ 감정은 어찌 그리‍ 깨지기 쉬운가요.

차라리 꿈에서 만나요.

그 다정한 옛 불꽃‍ 그 감미로운 옛 시‍

당신은 모든 영광 속에‍ 빛나는 태양과 같고

나는 은은한 향에 싸인‍ 야생 난초와 같네!‍

당신은 해변에서 멀어지는‍ 지나가는 배와 같고

나는 영원히 떠도는‍ 겨울비에 녹네!‍

나는 영원히 떠도는‍ 겨울비에 녹네!

HOST(f): 우리의 마음을 사로잡은‍ 여러분의 뛰어난 공연에‍ 감사드립니다.

SM: 감사합니다 고마워요.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HOST(f): 다시 한번 뜨거운‍ 박수 부탁드립니다.

HOST(m): 네, 이제 우린 북경‍ 오페라로 듣는 현대 시‍ 낭송이 너무나 아름답고‍ 감동적이란 사실을‍ 알게 됐습니다.

(F): 먼저 제게 이런 기회를‍ 주신 무상사님께‍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전 이번에 처음으로‍ 국제 예술 축제에‍ 참석했습니다. 연습생이 제게 이에‍ 대해 말했을 때 저는‍ 제 공연으로 바빴고‍ 시간 제약도 있었지만‍ 도전할 준비가 돼 있었어요.

스승님의 시를 낭송할‍ 기회를 갖는 건 제게‍ 특별한 영광이었습니다. 공연을 하면서 저는 많은‍ 예술가를 봤습니다. 예술은 보편적인 것 같아요. 모든 예술가들은 한 가지‍ 공통점을 갖고 있는데‍ 그건 바로 후회 없는‍ 예술에 대한 헌신입니다. 이것이 제가 관찰한 거예요. 이런 기회를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스승님께선 예술 자체뿐만 아니라 예술가들의‍ 수준도 높여 주셨어요. 전 언제나 자신을 배우,‍ 조용한 배우라고‍ 느꼈습니다. 제가 가치 있다고 느끼지‍ 못했지만 이번엔 저 또한‍ 중요하다고 느꼈어요!‍

우린 예술을 일상으로‍ 가져와 세상을 더‍ 아름답게 만들고 나라를‍ 더 발전시키고 아름답게‍ 만들 수 있다고 믿어요. 마지막으로‍ 무대 뒤에서 일하는 모든‍ 스테프들께 감사드립니다. 제게 좋은 추억을‍ 주셔서 감사해요. 감사합니다!

(M): 스승님께 메시지를‍ 전하고 싶습니다. 스승님의 지혜와‍ 예술적 재능은‍ 아주 놀랍습니다. 스승님은 완전히 진리와 친절과 미의 예술입니다. 오늘 행사를 하는 동안‍ 이런 영감을 받았어요. 많은 이들이요. 정말 많이요. 새로운‍ 생각을 많이 발전시켰죠. 사람들이 만나서 어떻게‍ 사회에 영향을 주며‍ 어떻게 반응하는지,‍ 올바르고 견고한‍ 판단이 필요해요. 그러므로 이 행사는‍ 정말로 대단해요.

스승님의 예술적 재능은‍ 정말 너무나 대단해요. 스승님의 램프와 작업하신‍ 예술 작품들을 봤어요. 스승님의 지혜는 원만해요. 아주 원만해요. 스승님께서 입으신 것은‍ 아주 고귀한 스타일로‍ 모두 우아하고 품위 있죠. 오늘 치파오를 입으신 걸‍ 보고 기뻤어요. 치파오를 입은 가장‍ 아름다운 여인이었어요. 아주 좋고 아주 멋졌어요. 그래서 더 새로운 것들이‍ 행해지길 바래요. 스승님의‍ 장수와 건강을 빕니다.

모두가 비건이 되고‍ 살생이 없길 바랍니다. 모든 존재는 동등하니까요. 모든 동물들이‍ 살 권리가 있어요. 그들을 해쳐선 안 돼요. 모든 동물들‍ 소, 말, 양, 닭‍ 모두 살 권리가 있어요. 자연의 생명들이죠. 우리 인간에겐‍ 인간 세계가 있고‍ 그들은 그들 세계가 있죠. 그들은 살 권리가 있어요.

나는 인간이 처형자들처럼‍ 행하여 그들을 죽이지‍ 않기를 바라며 고기를 먹지 않고 고통을‍ 가중시키지 않길 바랍니다. 중생들을 죽이는 처형자가‍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평화로운 기운과 함께‍ 모두가 비건이 될 때‍ 세상에는 더 이상‍ 전쟁이 없을 겁니다. 우린 세상의 평화를 위해‍ 비건이 되어야 해요. 오직 비거니즘만이‍ 가장 고귀합니다.

활기찬 시청자 여러분,‍ 오늘 『「예술의 빛을‍ 돌리다」 2019 대만‍ (포모사) 세계 예술인의‍ 날 축하행사, 10부 중‍ 7부』를 여러분과‍ 함께해 즐거웠습니다. 9월 26일 토요일‍ 8부도 많은 시청 바랍니다.

다음은 주목할 뉴스에‍ 이어 『코로나 19와‍ 육류 가공 공장: 인류와 동물의 생명을 위협하다』가 방송됩니다.

여러분의 날들이 즐거운‍ 사랑과 평화로운 지혜로‍ 축복받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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