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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 채식인

골드만 가족 - “바꾸고 싶은 대로 먹어라”

2020-08-25
진행 언어:English

에피소드

내용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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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시치』는 폴란드어로‍ 『안녕하세요!』입니다. 저는 요안나입니다. 다정한 폴란드 국민들은‍ 지구가 우주에서의‍ 정당한 지위를‍ 회복하도록 결의한‍ 여러분과 같은‍ 다정한 영혼들의‍ 전 세계적인‍ 공동의 노력에‍ 감사를 표합니다.

『골드만 가족~「바꾸고‍ 싶은 대로 먹어라」』‍ 2부 중 1부』 방송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오늘 매우 특별한 가족의‍ 이야기를 소개하게 되어‍ 영광입니다. 특별한 마음을 지니고‍ 세상을 변화시키며‍ 모두를 위한 공정하고‍ 지속 가능한 비건 세상을‍ 장려하고자 행동할 것을 결심한 세스 골드만, 줄리 파커스 부부와‍ 그들의 큰아들‍ 조너 골드만 가족입니다. 마하트마 간디의 명언‍ 『세상이 바뀌길 바란다면‍ 너 자신을 먼저 바꿔라』‍ 이 말을 조너가 재치 있는‍ 언어유희로 바꿨습니다.

『세상이 바뀌길 바란다면‍ 너 자신이 먹는 걸 바꿔라』‍

그들의 고무적인 여정을‍ 통해 고귀한 윤리, 비전, 결의를 가진‍ 비건 가족이 어떻게‍ 한 번에 한 끼씩‍ 세상을 바꾸려 하는지‍ 살펴보려고 합니다. 1965년 미국‍ 매사추세츠에서 태어난‍ 세스 골드만 씨는‍ 하버드대 졸업 후‍ 텍사스 정부에서 언론‍ 담당 부비서관을 지냈고‍ 『아메리코』에서‍ 자원봉사를 했으며,‍ 사회의식 있는 투자펀드사의‍ 부사장을 역임했습니다.

 

또한 러시아와 중국에서‍ 영어를 가르치며 시간을‍ 보내면서, 사회적 공익에‍ 영향을 미치기 위해, 다양한‍ 방법을 연구했습니다. 이 시간 동안‍ 세스 씨는 사기업이‍ 사회 기관 또는‍ 정치 기관만큼‍ 공공의 이익을 강력하게 촉진할 수 있음을 깨달았습니다. 이로 인해 그는‍ 예일대에서 MBA를‍ 준비하게 되었고‍ 곧 변화를 위한‍ 개인적인 수단으로‍ 기업의 세계에‍ 진출하게 되었습니다.

사업 및 문화적 이해에‍ 있어 그의 다양한 배경을‍ 바탕으로 공평하고‍ 공정한 사업에 대한‍ 타고난 열망과 함께‍ 세스 씨는 1998년‍ 혁신적인 『어니스트 티』‍ 회사를 공동 설립했습니다. 어니스트 티는 경쟁사의‍ 칼로리가 높고 지나치게‍ 당분이 많은 음료와는‍ 달리 천연 홍차 음료를‍ 마실 수 있는 더 건강한‍ 옵션을 제공했습니다.

 

유기농 공정 무역‍ 음료의 재료는‍ 적정 임금을 받을 자격이‍ 있는 노동자들이 채집한‍ 아르헨티나‍ 예르바 마테부터‍ 브라질 아사이 베리까지‍ 세계 빈곤 경제 지역에서‍ 지속 가능하게‍ 얻은 것입니다. 어니스트 티는 그들의‍ 지역사회에 경제적‍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회사의 성장과 성공이‍ 공급자들에게‍ 다시 기여하도록‍ 보장했습니다.

 

회사는 차 수확자의 가정을 위해 컴퓨터를 구입하고 직원 56명에게‍ 친환경 자전거를‍ 제공했습니다. 진정 정직을 바탕으로 한 회사죠! 어니스트 티가‍ 성공의 정점에 있던‍ 2012년 어느 날,‍ 아내 줄리는 그에게‍ 식물성 식품 회사인‍ 비욘드 미트의‍ 개념과 계획에 관해‍ 말했습니다. 세스 씨는 그러한 회사가‍ 동물 농업에 대한‍ 지나친 의존을 줄이고‍ 환경을 보호하는 데‍ 세계적으로 중요하고‍ 지대한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걸‍ 빠르게 깨달았습니다.

그는 회사를 돕고‍ 싶다고 결심했고‍ 비욘드 미트의‍ 회장이 되었습니다. 2020년 파리에서 열린‍ 체인지나우 회담에서‍ 골드만 씨는 회사의 경영‍ 철학에 관해 말했습니다.

 

Seth Goldman (m):‍ 비욘드 미트는‍ 동물성 제품보다 물을 99% 적게 쓰고‍ 땅을 93% 적게 씁니다. 더 지속 가능한 식단을‍ 만들 커다란 기회인 거죠.

사람들은 그 기횔 반겨요. 여전히 맛있는 걸 원하고‍ 영양 있는 음식이‍ 필요하며 스스로‍ 에너지를 공급해야 하죠. 하지만 동물을 죽이지 않고도 가능하다면‍ 선택은 명백하지요.

제가 발견한 건 사람은‍ 동물을 죽일 선천적인‍ 욕구가 없다는 것입니다. 필수적인 건 그게 아니라‍ 생존과 영양이에요.

그러므로 식물을 기반으로‍ 좋은 맛을 내는 대안을‍ 만들 수 있다면‍, 매우 좋은 반응을‍ 볼 수 있을 겁니다. 이를 선택하는 소비자를‍ 보는 건 무척 신나지요. 이런 일이 일어나고 있단‍ 사실에 흥분됩니다. 소비자가 편을 들어줄 때‍ 좋은 일은 일어나죠.

 

HOST:‍ 소비자 시장에‍ 제품이 출시된 이후‍ 8년도 채 되지 않은‍ 2020년에 비욘드 미트는‍ 세계적인 열풍이 되었고‍ 현재 전 세계에 진출해‍ 50개가 넘는‍ 세계적 시장에서 판매되며,‍ 중국 일부 도시의‍ 스타벅스 가맹점에서‍ 제공되는 것을 포함하여‍ 2만7천여 개의 유통점을 갖고 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그들은 곧 KFC, 피자헛, 타코벨의‍ 중국 가맹점 소유주인‍ 상장사 얌 차이나를‍ 통해 유통되는 범위를‍ 넓힐 예정입니다. 1천4백 개 도시에‍ 9천3백여 식당과‍ 더불어 이는 세계에서‍ 가장 인구 많은 나라 내‍ 패스트푸드 분야를 진실로‍ 변화시키는 것입니다. 고무적인 소식입니다!

신의 힘을 회복하기‍ 위해 조용히 앉아‍ 내면으로 명상하면서‍ 잠시 쉬겠습니다. 곧 돌아오겠습니다. 수프림 마스터 TV에‍ 채널 고정하세요.

 

영감을 주고 변화를‍ 만드는 골드만 가족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에‍ 돌아오신 걸 환영합니다.

2019년 뉴욕시에서‍ 열린 세계 채식‍ 컨퍼런스 & 엑스포에서‍ 세스 골드만 씨는‍ 비욘드 미트 팀이‍ 고객에게 만족스러운‍ 제품을 만들기 위한‍ 노력의 이면에 있는‍ 기술적인 노하우를‍ 알려주었습니다.

Seth (m):‍ 식물로 고기를‍ 복제하는 데 집중해온‍ 63명의 과학자와‍ 엔지니어가 있어요. 색감의 변화, 풍미, 향과 심지어 지글지글‍ 익히는 소리까지‍ 그러니까, 그릴 위에서‍ 제품을 굽는 법까지‍ 모든 측면을 추구해요. 제품을 구워서‍ 소위 숯을‍ 정말로 먹어요. 까맣게 익어서‍ 바삭바삭하게 바뀌죠? 제품의 특정 부분들을‍ 정말 모두 살펴봐요. 전자 코를 사용해‍ 다양한 풍미의 특징을‍ 어디서 얻을 수 있으며;‍ 어떻게 식물을 가지고‍ 그걸 복제할 수 있을지‍ 알아내려 애씁니다.

 

Seth:‍ 세계적인 단백질 회사가‍ 되기 위해 노력 중이며‍ 소비자들이 식단을‍ 변화시킬 수 있길‍ 바랍니다. 만약 저희가‍ 모든 사람에게‍ 매주 한두 끼의‍ 채식을 더 하게 한다면‍ 지구의 지속 가능성에‍ 큰 영향을 줄 수 있고‍ 우리의 먹거리‍ 시스템과 관련된‍ 동물에게도‍ 깊은 영향을 줍니다.

우리는 진심으로‍ 모든 고기의 필요에‍ 대응하는 제품을‍ 출시하길 기대합니다. 버거로 시작했고,‍ 소시지와‍ 조식 소시지 패티가‍ 있으며, 고기가 들어가는‍ 모든 다양한 범주에‍ 대응하여, 혁신을‍ 지속할 거예요. 시간이 지났고 단번에‍ 일어나진 않을 거예요. 하지만 동물성 고기를‍ 먹을 수 있는 영역이라면,‍ 우리가 고려할 영역이라고‍ 보시면 될 겁니다.

 

HOST:‍ 세스 씨는 소비자가‍ 힘을 발휘한다는 개념을‍ 강하게 믿으며 소비자를‍ 윤리적인 방향으로‍ 활성화할 방안을‍ 계속 찾고 있습니다. 이 사회적 행동의 힘은‍ 미국의 봉쇄 상황에서‍ 강력하게 명백해졌습니다. 코로나19에 관련한‍ 경제 전문지 블룸버그의‍ 기사에 따르면,‍ 더 많은 미국인이‍ 먹거리의 선택이‍ 지구와 자신의 건강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우려하고 있다는 지표로‍ 식물성 고기 대체품의‍ 판매가 폐쇄 이전보다 264% 증가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어니스트 티와‍ 비욘드 미트의‍ 성공에 따라‍ 세스 씨와 가족들은‍ 제품뿐만 아니라‍ 교육까지 포괄하여‍ 훨씬 더 큰 규모로‍ 더 긍정적인 효과를‍ 창출할 방법을‍ 의논하기 시작했습니다. 줄리 씨는‍ 어니스트 티 개발에‍ 중요한 역할을‍ 해왔으며 다년간‍ 노숙자를 위한‍ 고용 프로그램 설립과‍ 같은 수익 사업 및‍ 비영리사업에‍ 착수하고 평가하는‍ 사회적 기업가로‍ 계속 일해오면서‍ 소외된 개인과‍ 지역사회의‍ 생활과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합니다.

 

가족 내 지구 활동가인‍ 조너와 함께‍ 그들은 새 벤처사업인‍ 잇 더 체인지를‍ 시작하기로 했습니다. 잇 더 체인지의 사명은‍ 개인이 할 수 있는‍ 가장 강력하고 즉시‍ 실행할 수 있는 변화인‍ 식생활 변화를 통해‍ 기후 변화와‍ 환경 파괴에‍ 대처할 수 있는‍ 플랫폼을 만드는 겁니다.

잇 더 체인지는‍ 소비자가 식단을 바꿀‍ 이유와 방법을 실제로‍ 이해하도록 100%‍ 식물성 제품과 교육‍ 자원의 개발을 돕습니다. 조너와 그의 어머니‍ 줄리 씨는 창조적이고‍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무한한 에너지와‍ 헌신으로 프로젝트를 열정적으로 이끌고‍ 있으며 세스 씨는‍ 개발 전략과 성장을‍ 위해 일합니다.

 

그들은 비영리 부문인‍ 잇 더 체인지 임팩트를‍ 통해 채식 신제품부터‍ 포장 개선, 재생 농업, 음식물 쓰레기 감소 등에‍ 이르기까지‍ 행성 친화적인 해결책을‍ 개발하고 성장시키기‍ 위한 지원과 보조금을‍ 제공합니다.

2020년 3월‍ 이 비영리 플랫폼은 향후‍ 3년간 미화 1백만 달러의‍ 보조금 프로그램을‍ 발표했습니다. 매년 재정적 지원에는‍ 지구 친화적 식품, 농업 및 관련 시스템을‍ 통해 지구에 영향을‍ 미치기 위해‍ 지역적으로 활동하는‍ 국가 및 지역사회 기반‍ 단체 모두가‍ 고려됩니다.

 

잇 더 체인지의‍ 상업 부문에서‍ 최초의 프로젝트는‍ 시장 리뷰에서 극찬받은‍ PLNT버거라는 비건‍ 패스트 캐주얼 다이닝‍ 신생 브랜드로‍ 다음 편에서‍ 더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세스와 줄리 부부와‍ 조너에게서 발견한 것처럼‍ 진정한 자비심과‍ 이어져 있는‍ 상식 있는 사업 철학의‍ 상승력에 아주 많은‍ 영감을 받았습니다.

다음 주 방송에서는‍ 골드만 가족의‍ 잇 더 체인지‍ 단체의 윤리 규범과‍ 활동에 관해 좀 더‍ 살펴보겠습니다.

잇 더 체인지와‍ PLNT 버거에 관한‍ 더 자세한 정보는‍ 다음을 방문하세요.

eatthechange.com&plntburger.com

고귀한 시청자 여러분,‍ 오늘 함께해 주셔서‍ 즐거웠습니다. 다음 주 화요일‍ 9월 1일에 방영되는‍ 『골드만 가족~‍「바꾸고 싶은 대로 먹어라」』‍ 2부도 시청해주세요.

곧 이어‍ 주목할 뉴스에 이어‍ 스승과 제자 사이에서‍ 『불교 이야기:‍ 아미타불 정토, 7부 중‍ 7부』가 방영됩니다.

지구의 채식 천국을‍ 만드는 데에 지구상 모든 영혼이‍ 자비롭게 기여할‍ 잠재력을 일깨우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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