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한국어
제목
  • English
  • 正體中文
  • 简体中文
  • Deutsch
  • Español
  • Français
  • Magyar
  • 日本語
  • 한국어
  • Монгол хэл
  • Âu Lạc
  • български
  • bahasa Melayu
  • فارسی
  • Português
  • Română
  • Bahasa Indonesia
  • ไทย
  • العربية
  • čeština
  • ਪੰਜਾਬੀ
  • русский
  • తెలుగు లిపి
  • हिन्दी
  • polski
  • italiano
  • Wikang Tagalog
  • Українська Мова
  • Others
  • English
  • 正體中文
  • 简体中文
  • Deutsch
  • Español
  • Français
  • Magyar
  • 日本語
  • 한국어
  • Монгол хэл
  • Âu Lạc
  • български
  • bahasa Melayu
  • فارسی
  • Português
  • Română
  • Bahasa Indonesia
  • ไทย
  • العربية
  • čeština
  • ਪੰਜਾਬੀ
  • русский
  • తెలుగు లిపి
  • हिन्दी
  • polski
  • italiano
  • Wikang Tagalog
  • Українська Мова
  • Others
제목
내용
다음 동영상
 

니틴 메타 영국 훈작사와 비거니즘을 통한 공동체 설립, 2부 중 1부

2021-03-04
진행 언어:English
내용 요약
다운로드 Docx
더보기
니티 메타 MBE (영국 훈작사)는 케냐 키수무 지역에서 인도 혈통의 자이나교 집안에서 태어났습니다. 메타 씨는 인도의 정신적 유산과 함께 채식주의, 비거니즘을 이야기하는 주목받는 행사를 조직하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런던의 공동체를 위한 훌륭한 봉사활동으로, 런던 시장으로부터 『런던 공로상』을 수상했으며 1999년에는 엘리자베스 2세 여왕으로부터 대영 제국 훈장(MBE)을 받았습니다.

니틴 메타 씨에게 아힘사와 채식주의/비건 생활방식과의 연관성에 대해 이야기하는 인터뷰를 하게 되어 영광입니다. 그는 채식주의 협회를 설립한 이유도 설명합니다. 메타 씨는 그가 조직한 수많은 채식주의 협회를 통해 아주 성공적인 캠페인을 이끄는 거로 유명합니다. 저희는 가장 최근에 진행한 캠페인이 무엇인지 여쭤봤습니다. 『최근 캠페인은 말했듯이, 사람들이 성탄절 연휴 동안 채식을 하도록 요청하는 채식 성탄절 캠페인을 개최하는 겁니다. 영국에선 성탄절에 2천만 마리의 칠면조가 도살되기 때문이죠. 칠면조는 아주 사랑스러운 동물로, 한때는 날 수 있었지만, 지금은 공장식 축사의 폐쇄된 환경에 갇힌 채 아주 잔인하게 사육됩니다. 그들은 칠면조에게 인공수정을 시킵니다. 종교 축제를 그렇게 잔인하게 기념하는 건 결코 좋은 일이 아닙니다. 그래서 「자비롭게 성탄절을 기념할 수 있어요」라고 말하려는 것이고 그것이 우리의 중요한 캠페인입니다』

2020년 성탄절 전야에 칭하이 무상사께선 세계인들에게 예수님의 자비를 일깨우시며 이 휴일 동안 희생당하는 칠면조를 애도하셨습니다. 『그리스도의 탄신일을 기리기 위해 칠면조를 죽일 필요는 없습니다. 예수님은 육식을 전혀 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채식인이었습니다. 예수님은 전통적으로 채식을 해 온 에세네파 출신이었죠. 그러니 그리스도의 탄신일 성탄절을 기리고자 한다면 그 점을 기억해야 합니다. 그의 가르침이 중요해요. 스스로를 예수님의 신자라고 말한다면 우린 예수님의 핵심적인 가르침을 기억해야 합니다. 그건 바로 모든 존재를 향한 사랑, 자비심입니다』
더보기
에피소드  1 / 2
공유
공유하기
퍼가기
시작 시간
다운로드
모바일
모바일
아이폰
안드로이드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
GO
GO
Prompt
OK
QR코드를 스캔하세요 ,
또는 다운로드할 스마트폰 운영체제를 선택하세요
아이폰
안드로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