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동영상

유명한 채식인

셀레네 넬슨과 함께하는 비거니즘 여행, 2부 중 1부

2020-09-03
진행 언어:English

에피소드

내용 요약
다운로드 Docx
더보기

           ‍친절한 여러분. 프리빗! 우크라이나어로‍ 『안녕』입니다. 저는 나탈리아입니다. 영성이 풍부한 우크라이나‍ 사람들은 신의 축복이 여러분을 다독이길 빕니다.

『셀레네 넬슨과 함께하는‍ 비거니즘 여행,‍ 2부 중 1부』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HOST:‍ 셀레네 넬슨 씨는 작가이자‍ 프리랜서 기자이며‍ 비건 활동가입니다. 그녀의 신작 『예스 비건』은‍ 왜, 어떻게 비건이어야‍ 하는지 잘 설명돼 있습니다. 그녀는 서섹스대학에서‍ 영문학을 전공했으며‍ 손꼽기 어려운 많은 온라인 출판물 및 인쇄물을 저술했습니다.

그녀는 유명 출판물에‍ 비거니즘의 이유나‍ 크루얼티 프리 제품, 지속 가능한 삶 등에‍ 관한 글을 싣기도 했습니다. 잡지 『심플리 비건』의 특집으로 다뤄지기도 하고‍ 『더 텔레그레프 메거진』‍ 표지를 장식하는 등‍ 그녀는 비거니즘을 주목하게 만들었습니다. 베지테리언이었던 그녀는‍ 2017년부터 비건이 되었습니다. 무엇이 그녀를 변하게 했는지‍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Selene Nelson (f):‍ 제가 비건이 된 동기는‍ 다른 무엇보다도 동물을 향한 사랑 때문이죠. 비건이 되기 전에‍ 전 베지테리언이었죠. 도살장 장면을 봤었는데‍ 거기서 얻는 어떤 것도 바라지‍ 않게 됐거든요.

그런데 유제품이나 계란 산업의 경우‍ 외면하기가 많이 쉬웠죠. 몇 년 동안은 그렇게 외면하며 살았지만‍ 더 이상 외면할 수 없는‍ 지점에 도달했고,‍ 그래서 이런 산업의 현실을 마주했는데‍ 여러분이 이 장면을 보기만 한다면 얼마나‍ 끔찍한지 깨달을 거예요. 도축되는 소에 비해 젖소는‍ 별 대수롭지 않다고‍ 생각한다면 그건 정말‍ 위선이란 걸 깨달았죠. 그래서 그렇게 결정할 수밖에 없었어요.

 

HOST:‍ 셀레네 씨는 맛있고 건강한 식물성 고기와 치즈 대체 식품이‍ 그녀가 비건이 되는 데 도움이 됐다고 합니다.

Selene:‍ 제 경우로 말하자면‍ 트위터나 인스타그램에서‍ 채식 음식 사진이나 비디오를 보고‍ 저도 아마 좀 더 채식의 깊은 단계로 갈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게 됐다는 걸‍ 알고 있어요. 이전엔 비건을 하기엔‍ 제가 먹는 걸 너무 좋아한다고 생각했죠. 치즈는 절대 포기 못했어요.

치즈 없는 삶은 상상조차 할 수 없었죠. 그러고 싶지 않았어요. 크림 제형의 비건 파스타가‍ 가득 담긴 요리나 비건 치즈 케이크나‍ 즙이 흐르는 비건 버거‍ 사진을 보니까‍ 전 비건식엔 렌틸콩이나‍ 케일, 퀴노아가 전부가‍ 아니란 걸 알게 됐죠. 제가 생각한 것보다 훨씬 다양한 방식이었죠. 그걸 계기로 제가 비건에 대해 더 긍정적이 되고‍ 깊이 살펴보게 됐어요.

 

HOST:‍ 프리랜서 기자가 된 것은‍ 실제로 그녀가 비거니즘의‍ 길을 확고히 가는 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무엇이 그녀로 하여금‍ 월급을 받는 안정되고‍ 편안한 삶을 과감하게‍ 떠나도록 만들고‍ 불확실한 프리랜서 작가의‍ 삶으로 뛰어들었는지‍ 이야기를 듣겠습니다.

Selene:‍ 제가 직장을 그만둔 이유는 제가 쓰고 싶은‍ 글을 쓰길‍ 바랐기 때문입니다. 저는 마케팅 회사에서‍ 글을 썼기 때문에 카피라이팅을 했었는데‍ 제가 정말 관심 있는 걸‍ 쓰고 싶었어요. 사실 그때는 비건이‍ 아니라서 비거니즘 때문은 아니었죠. 전 여행을 하며 인생을‍ 경험하고 싶었을 뿐인데‍ 이로 인해‍ 비건이 됐습니다.

◈ 비건이 되자마자 저는 비거니즘의 메시지를‍ 퍼트리고 사람들에게‍ 축산업의 진실을 알게 해서 사람들이 스스로 결정할‍ 수 있게 해 주고 싶었어요. 저는 비건이 되기 전엔‍ 이런 것들을 전혀‍ 몰랐거든요 이 정보를 알았더라면‍ 더 빨리 바꿨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고 이건 제 의무, 소명이라 느꼈어요. 유치하게 들릴 수 있지만‍ 제 저널리즘으로 메시지를‍ 퍼트리는 소명 말이죠.

HOST:‍ 놀라운 시청자 여러분,‍ 짧은 메시지 후에‍ 바로 돌아오겠습니다. 수프림 마스터 TV에‍ 채널 고정해 주세요.

사랑스러운 시청자 여러분.‍

셀레네 씨는 여행하면서‍ 글을 쓰기로 결심했고‍ 비거니즘의 존립과 성장을 테마로 세계여행을 시작했습니다. 그녀는 널리 여행하며‍ 다양한 나라의‍ 다른 비건 음식과 문화를‍ 체험하고 글을 썼습니다. 그녀에게 가장 인상적인‍ 곳이 있다고 하는데요.

Selene:‍ *인도네시아는 저를 가장 놀라게 한 곳이에요. 저는 그때‍ 베지테리언이었는데‍ 사람들은 어떤 나라는 정말 힘들 거라고‍ 말했거든요. 우린 발리를 먼저 갔는데‍ 거기가 비건 천국이고 비건 음식이 얼마나‍ 맛있는지 알게 해준 첫 번째 장소라는 걸‍ 몰랐었죠. 전 완전히 비건이 되기엔‍ 먹는 걸 너무 좋아한다고‍ 항상 생각해 왔는데 완전 비건인 부드러운‍ 치즈케이크와 라자냐를‍ 먹은 거예요. 이건 꼭 와, 이런 게 비건이라면 더 찾아봐야 될 것 같았어요. 그러니 발리는 저를 놀라게 만든 곳이자 제 여행을 시작하게 한 곳이에요.

 

HOST:‍ 셀레네 씨는 신나는 세계 비건 여행에 올랐습니다. 그녀는 자신의 사이트에서‍ 여행담과 함께‍ 뉴욕, 피지, 호주, 뉴질랜드, 멕시코, 태국, 밴쿠버, 베를린, 리스본, 페루, 쿠바, 코스타리카 등등에서‍ 맛보고 글로 쓴‍ 군침 도는 요리들에‍ 관한 모든 걸‍ 읽을 수 있답니다. 원고 하나를 쓰는 데 필요한 조사를 할 때 셀레네 씨가 한 도시에 얼마나 있는지‍ 궁금한데요.

Selene:‍ 가능한 오래 있는 게 이상적이지만, 제 스케줄에 따라 달라요. 한 도시에서 두세 달‍ 있는 걸 선호해요. 작년 밴쿠버에서 그랬는데요. 서두르지 않고 비건 식당, 채식 식당을‍ 전부 가볼 수 있잖아요. 주로 저는 1주 정도만 있는데 그럼 아침, 점심, 저녁이 벼락치기가 되죠. 그것도 매번 재미는 있지만‍ 여유를 가지고 보내려면,‍ 6주 정도가 주로 적당하다고 봐요.

 

HOST:‍ 셀레네 씨는 비거니즘의‍ 세 가지 주요 이유인‍ 건강, 환경과‍ 동물 윤리에 대해 글을 썼습니다. 세계를 두루두루‍ 여행하면서 비건 운동이 어떻게‍ 다양한 국가나 문화에서 보여지는지와‍ 전 세계 비거니즘을‍ 성공하게 만든 이유들에 대해 이야기를 듣겠습니다.

 

Selene:‍ 제 생각에 영국과 미국은‍ 확실히 건강 측면에 관심이 많아요. 최근에는 특히 더 그렇죠. ◈ 게임 체인져스라고 넷플릭스에 정말 유명한‍ 다큐멘터리가 있는데 사람들이‍ 비건식이 건강도 하지만‍ 사실 사람들에게 최고의‍ 식단임을 이해하게 해 줍니다. 그리고 또 거기 수많은 운동선수가 나오는데 사람들은 강하고 근육이 있으려고‍ 고기를 먹을 필요가‍ 없다는 걸 알아가고 있죠.

확실하게 서양에서는‍ 건강 측면이 커다란‍ 이슈였어요. 저는 환경도 마찬가지라 봐요. 현재 환경에 관한 기후 논의가‍ 아주 화제죠. 비건식을 홍보하는‍ 그레타 툰베리 같은 사람들이 있죠. 제가 볼 때 서양에서 사람들이 관심을 점점 갖게‍ 되는 것 같아요.

동물 윤리 측면은‍ 사람들이 대개‍ 피하고 싶어하는 주제인 것 같아요. 보기 불편하니까요. 하지만 어떤 나라들‍ 특히 사람들이 영적으로 연결된 것 같은‍ 일부 아시아 국가들을‍ 발견하게 되었는데 그런 영적 측면 그러니까‍ 동물과의 연결성에‍ 더 초점을 맞추거나‍ 관심이 있어요. 제 경험으로 보자면요.

 

HOST:‍ 영성과 비거니즘의 연관성에 관한 예리한 관찰이군요!

어떤 연유로 사람들이‍ 비건의 삶에 이끌렸든지 상관없이‍ 비건을 결심하는 것은‍ 항상 영적으로‍ 진보하게 해 줍니다. 셀레네 씨는 운 좋게도 전 세계를 여행하고‍ 비건 식도락을 맛보며‍ 글을 썼습니다. 좋아하는 비건친화적인 도시를 그녀가 꼽습니다.

Selene:‍ *제가 머물고 싶은 도시는 로스앤젤레스가‍ 아닐까 싶어요. 그곳의 비건 음식은 최강이에요. 선택 범위도 아주 넓어요. 비건이 되기 전 갔었는데요. 그땐 베지테리언이라서‍ 왜 여긴 다 비건일까? 하고‍ 생각한 게 기억나요. 하지만 아주 많은 부분에서‍ 비건이 기준이 된 건‍ 정말 멋지죠. 거기선 그게 건강과 신체 단련, 야외활동‍ 라이프스타일과‍ 관련된 것 같아요. 전 거기 음식이 좋아요.

*베를린도 근사하고요. 사람들은 어디가 비건 왕국이라고 하면 굉장히 놀라고 충격받는 경우가 있는데 독일 베를린이 그 중 하나죠. 거기 가서 모든 비건음식 시장과 가게를‍ 둘러보고 비건 소시지를‍ 먹는 건 아주 훌륭해요.

*뉴욕도 정말 좋아요. 다양한 레스토랑이 있죠. 패스트푸드점이나 근사한 고급 레스토랑도 있고요 그래서 정말 좋아요.

*바르셀로나는 떠오르는‍ 비건 성지인데 타파스를 채식으로‍ 먹을 수 있다는 걸 보여주는 곳이랍니다.

셀레네 넬슨 씨에 관한 더 많은 정보는‍ 다음을 방문하세요. slelnenelson.co.uk‍

 

지적인 시청자 여러분,‍ 오늘 방송에 여러분과 함께하여‍ 즐거웠습니다.

2020년 9월 10일‍ 다음주 화요일에‍ 『셀레네 넬슨과 함께하는 비거니즘 여행 2부』가‍ 방영되니‍ 많은 시청 바랍니다.

주목할 뉴스에 이어 『과연 누가 구원받을 수‍ 있을까? 11부 중 9부』가 스승과 제자 사이에서‍ 방영됩니다.

여러분이 사는 도시에서‍ 가장 사랑하는 비건 요리를‍ 찾아 즐기면서 가장‍ 자비로운 삶의 방식을‍ 누리는 데 참여하길 빕니다. 채식하고 평화를 이루세요.

더보기
에피소드
재생목록
공유
공유하기
퍼가기
시작 시간
다운로드
모바일
모바일
아이폰
안드로이드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
GO
GO
QR코드를 스캔하세요 ,
또는 다운로드할 스마트폰 운영체제를 선택하세요
아이폰
안드로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