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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런 삶의 터전: 지구

기후 위기: 제로 카운트다운, 7부 중 3부

2020-04-13
진행 언어:English

에피소드

내용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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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이 하는 모든 선행에‍ 커다란 축복이 있길 바랍니다.

깨달음을 주는 다큐멘터리‍ 『제로 카운트다운』‍ 7부 중 3부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HOST(f): 수상 경력의 언론인이자‍ 제인언체인드 뉴스의‍ CEO인‍ 제인 벨레즈미첼 씨가‍ 제작한‍ 이 매력적인 영화는‍ 인터넷의 개발자이자‍ 클라이메트힐러의‍ 이사인‍ 세일리시 라오 박사를‍ 특집으로 조명하며 인류의 변화를‍ 긴급히 촉구합니다.

경고: 이 내용이 불편할 수 있지만 진실은 밝혀져야 합니다.

이전 방송에서 우리는 환경 파괴와 지구 온난화가‍ 현재 속도로 진행된다면 2026년에‍ 지구가 멸망할 것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하루 빨리‍ 변화해야 합니다. 그리고 그 필요한 변화는 전 지구적 차원의 비건 생활 전환입니다.

 

『제로 카운트다운』에서‍ 오늘 계속하여 제인 벨레즈미첼 씨가‍ 라오 박사님에게 인류가‍ 육식에서 비거니즘으로 변하는 방법을 물어보려고 합니다.

Jane Velez-Mitchell(f): 박사님은 인터넷 개발자 중‍ 한 명이세요. 그리고 엘 고어 씨와 같이 일을 시작했었죠. 무슨 일이 있었나요?‍ 왜 그를 떠난 건가요?

Dr. Sailesh Rao(m): 그는 축산업에 대해서 언급하지 않길 바랐어요. 그리고 저는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말하지 않는 것도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는 거라고 봤어요. 또 축산업은‍ 기후 변화에‍ 큰 영향을 주는데 그걸‍ 전혀 다루지 않으려 했죠. 그는 비건이 되었어요.

사람들이 교육받으러 올 때‍ 거기 음식이 전부‍ 비건이라고 하더라고요. 하지만 그 시스템을 뒤집고 그 시스템에 자본이 있는‍ 사람들을 화나게 하는 데‍ 많은 두려움이 존재해요. 두려움이 너무 많아요. 현재 공포 중심의‍ 시스템인 거죠. 기본적으로 사람들은 같은 길만 계속 가도록 강요받고 있어요.

 

Jane Velez-Mitchell(f): ‍ 당신은 놀라운 다큐 영화,‍ 『카우스파라시』와 『몸을‍ 죽이는 자본주의 밥상』에‍ 관여한 사람이기도 하지요. 가공육은 공식적으로 세계 보건 기구에 의해 공식적으로 발암물질로‍ 확정되었어요. 정말 공식적이죠. 그건 베이컨, 핫도그,‍ 델리 슬라이스, 햄 등‍ 사람들이 고기를 먹는 모든 상황을 말해요. (맞아요)

지금 부모가 아이에게 담배를‍ 피우게 하는 걸 봤다면‍ 당신은 이렇게 말하겠죠. 『아동보호소에 연락합니다. 여기 뭔가 잘못되었어요』‍ 그러나 이 부모들은 너겟을 아이들 입에 넣어주며 아무 이상이 없다고‍ 생각하겠지만‍ 그건 발암 물질이에요. 어떻게 그 모두와 싸울까요?‍ 우리는 우리에게 대항하는 시스템을 다루는 거예요.

Dr. Sailesh Rao(m):‍ 저는 낡은 것과 싸우기보다는‍ 새로운 것을‍ 만드는 걸‍ 제안하고 싶어요(네)‍ 이렇게 변화를 줄 거예요.

벅민스터 풀러 씨는 아주 분명히 말했습니다. 낡은 것을 바꾸는 대신 새로운 걸 만드는 거예요. 사람들한테 새로운 것이 얼마나 좋은지 보여주면 그들은 따라와서 말하겠죠. 『저도 거기 있을래요. 지금 여기 말고요』

그래서 점점 많은 사람들이‍ 우리와 함께하면서‍ 대다수가 이렇게 말할 거예요. 『흠, 우리도 거기 있어야겠어.‍ 모두가 그 길로 가고 있으니까』‍ 그럼 유행이 되죠. 우리는 무리 동물이고 무리와 함께 가죠. 간디는 한 사람이 커다란 변화, 엄청난‍ 변화를 이끌 수 있다는 걸‍ 보여줬지요.

 

Anita Krajnc(f): 돼지 재판은 도살장으로 끌려가는 각각의‍ 돼지들과 그들의 고통을‍ 크게 일깨워 주었고,‍ 비건의 필요성과 어려움에 처한 동물들을 외면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을 크게 일깨워 주었어요. 하지만 우린 더 나가야 해요.

법으로 돼지나 동물들을 『재산』이 아니라 『인격체』로 봐야 돼요.‍ 돼지에게 『재산』이라는 낮은 지위를 부여하면‍ 안 돼요. 그들은 존재이며 감정이 있고 지각이 있고 자각을 해요. 돼지는 당신이나 나처럼, 개처럼 복합적인 성격을 갖고 있어요. 저는 이 일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자기 지역의‍ 도살장에서 증언해 주길‍ 바랍니다.

Dr. Sailesh Rao(m): ‍ 사실 모든 변화는 오직‍ 소수를 통해 일어난다는 것을‍ 간디가‍ 보여주었다고 생각해요. 변화는 집단이 아니라 단 한 사람이 이 불합리함에 저항하며‍ 『안 돼, 더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았음 좋겠어.‍ 바꾸고 싶어』라고 하죠. 그러면 사람들은 이 사람과 뭉치기 시작하죠.

Earthling Ed(m): 여러분의 삶을 통해‍ 연민, 관용, 평등이 더 이상 과한 것으로 여겨지는 대신 정의롭고 공정한 사회를 위한 기초와 기준으로‍ 여겨지는‍ 세상을 만들어 주세요.

Dr. Sailesh Rao(m): ‍ 이것이 모든 변화가 나타나는 진짜 과정이에요. 그래서 간디는 백 년 전 인도에서 그랬고‍ 지금도 비폭력이 일상화된 시스템을 만들려고 노력했어요. 그런데 간디 때는 오늘날 우리가 가진 도구와 기술이 없었어요.

 

Jane Velez-Mitchell(f): ‍ 소셜미디어 인플루언서인 류지 추아 씨는 그 점을 이야기하려고 해요.

Ryuji Chua(m): 오늘날 일어나는 일들을‍ 살펴보고 아이들이‍ 존경하는 사람을 찾아본다면‍ 다음 세대들은‍ 소셜미디어 인플루언서를‍ 존경합니다. 그들은 인터넷에 콘텐츠를‍ 올리는 그 사람을 존경하지요.

Grey(m): 저는 힙합 예술가이자‍ 사회 사업가,‍ 창의성 운동가입니다. 저는 비건이 된 지 거의 2년이 되었고, 2달 만에 체중이‍ 20파운드 줄었죠. 혈압은 정상으로‍ 계속 유지되고요. 정신 건강이나‍ 영적 건강 면에서 저는 훨씬 좋아졌죠.

Ryuji Chua(m): ‍ 때때로 여러분은 인터넷‍ 유명인을 보게 되는데요. 이들은 전통적인 미디어 연예인은 아니에요. 그들은 소셜미디어 인플루언서예요.

 

James Aspey(m): 저는 제임스 아스피예요. 호주 시드니 출신으로 비건이자 동물권 활동가예요. 동물을 위해 일 년 동안‍ 말을 하지 않는 운동을‍ 했던 걸로 알려져 있어요.

유튜브에서 그의 비디오를 확인할 수 있어요. 제임스 씨 시청자 분들께 자기 소개 좀 부탁드릴게요.

James Aspey(m):‍ 네, 저는 동물들에 대해 정말 이해하지 못한 채‍ 자랐어요. 그래서 동물을 안 좋아했고요. 동물의 생명이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지도 않았고요. 그래서 동물의 느낌이나 감정, 삶 전반에 대해 어떤 배려도 무의미하다고 생각했어요. 전 평생 매일 고기를 먹었어요. 나쁘다고 전혀 생각 못 했죠.

전 동물들이 도살되는 비디오를 봤었는데요. 여전히 안타까움이 없었어요. 살기 위해 건강하기 위해 동물을 먹어야 한다고 생각했거든요. 마침내 비건 식단으로‍ 잘 살 수 있단 걸 알게 됐는데 사실 더 오래 살고 여러 질병에 걸릴 확률이 줄고, 훨씬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다는 것을‍ 알고 나서‍ 스스로 의문이 들었어요.

『살아남기 위해서나‍ 잘 살기 위해서 동물을‍ 죽일 필요가 없다면‍ 왜 죽이는 거지?』‍ 맛이 좋다는 이유로‍ 최선의 선택이라고 생각했던 폭력은 정당화될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았을 때, 저 자신이 그 동안 노력했던 자비롭고 공손하고 정 많고 기본적으로 비폭력적인 사람의 모습과는 완전히 동떨어져 있음을 깨달았어요.

저는 누군가를 찔러 죽이는 게 괜찮다고 생각하지 않는데 돈을 주고 누군가를 찔러 죽이는 건 괜찮을까요?

 

Ryuji Chua(m): ‍ 인플루언서 주변의 많은 사람들을 보면요. 말도 안 되죠. 어떤 전통 매체의 유명인보다도 더 많은 관심을 받아요.

Earthling Ed(m): ‍ 오늘 우리는 어미 소에게서 빼앗은 송아지들을 위해 이 자리에 섰습니다. 오늘 우리는 계란 때문에 착취되는 암탉들을 위해 이 자리에 섰습니다. 오늘 우리는 고기를 위해 착취되고 살해되는 닭을 위해 이 자리에 섰습니다.

오늘 우리는 분만틀에 갇힌‍ 돼지들을 위해 이 자리에 섰습니다. 오늘 우리는 도살장으로 끌려가는 새끼 양들을 위해 이 자리에 섰습니다. 그리고 오늘날 바다에서 무참히 끌려 나오는 수백만 조의 동물들을 위해‍ 어떤 존중도 없이 죽임을 당하는 해양동물들을 위해 이 자리에 섰습니다.

 

Ryuji Chua(m): ‍ 인플루언서는 자격 심사가‍ 없기 때문에‍ 누구나 될 수 있어요. 저도 여러분도 될 수 있고‍ 누구나 될 수 있어요. 우리는 많은 사람들이 할 거라는 걸‍ 알아야 돼요. 그들이 존경하는 사람들이‍ 같은 걸 하니까요. 우리도 그런 사람이 될 수 있어요.

James Aspey(m): ‍ 우리는 우리가 이야기하는 거나‍ 도살장 장면이나‍ 진실의 큐브 캠페인 중의‍ 대화를 담은 2분짜리‍ 비디오로 수백 만 명에게‍ 알릴 수 있어요. 저는 1천3백만 명, 1천2백만 명‍ 전 세계 사람들에게 비디오를 통해‍ 어떤 생각이나 사진이나 영상,‍ 식사,‍ 비건 레시피 정보를 담아 전했어요. 사람들이 전례 없이 빠른 속도로‍ 알게 되고 정보를 얻게 되지요.

HOST: 평범한 사람도 소셜미디어로 비건으로 빠르게‍ 전환하도록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점을 알게 되어‍ 참 흥미로웠습니다.

이 다큐멘터리에 관한 더 많은 정보는‍ 다음을 방문하세요. janeunchained.com.

훌륭한 여러분,‍ 오늘 함께하여 감사했습니다. 계속하여 『기후 위기: 제로 카운트다운 4부』가 계속되니 많은 시청 바랍니다. 다음으로 주목할 뉴스에 이어‍ 『웨마 홈: 베냉에 사랑과 희망을 가져오다』 3부 중 2부가 방송됩니다.

      지구상 모든 존재가 비건 세상에서 평화롭고‍ 조화롭게 살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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