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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의 세계로 떠나는 여행

행복한 하나의 코리아 평화 축하행사, 8부 중 4부

2020-04-11
진행 언어:Korean(한국어)  Host Language:English

에피소드

내용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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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드라스부이체!‍그건 다게스탄의 공용어 중‍ 하나인 러시아로‍ 『안녕하세요』입니다. 저는 오마리입니다. 다게스탄의 관대한 사람들은‍ 비건 생활방식을 선택해 주신‍ 여러분께 감사합니다.

HOST: 2019년 4월‍ 평양민속예술단은‍ 사랑하는 칭하이 무상사님과‍ 함께 코리아 평화의 날을‍ 축하하기 위해‍ 포모사로도 알려진‍ 대만으로 공연을 왔습니다. 2018년‍ 칭하이 무상사께서‍ 처음으로 선포하신‍ 코리아 평화의 날은‍ 매년 4월 27일로,‍ 한국의 훌륭한 두 지도자‍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문재인 대통령이 합의하여 공동 발표한‍ 한반도 평화의‍ 판문점 선언을‍ 기념하는 날입니다.

축하행사 전날인‍ 4월 26일에는‍ 평양민속예술단을 환영하는‍ 따뜻하고 즐거운 비건 만찬이 열렸습니다. 스승님은 예술단에게‍ 직접 디자인하신 보석‍ 『합일』을 선물하시고‍ 맛있는 비건 만찬으로‍ 귀중한 시간을 보내시는 등‍ 많은 사랑과 아름다운 선물로 이 용감한 예술가들을 자애롭게‍ 환대해 주셨습니다.

2019년 4월 27일‍ 평양민속예술단은 감동적이고 고무적인‍ 공연을 하는 동안‍ 안팎으로 빛났습니다.‍ 그 공연 프로그램에는‍ 우리 협회 회원들의‍ 즐거운 공연도‍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이 특별한 행사『행복한‍ 하나의 코리아 평화 축하행사‍ 8부 중 4부』를 소개하게 되어 영광입니다.

 

Q(f): 네, 다시 한번 대단히 감사드리면서 이번 순서에는 우리 한반도의 사계절 봄, 여름, 가을, 겨울을‍‍ 형상한 마술 무용‍ 삼천리 사계절을‍ 보시겠습니다. 여러분 다시 한번 뜨거운 박수로 부탁드리겠습니다.

봄이 오는 아리랑 고개, 제비 오는 아리랑 고개, 가는 님은 밉상이오,‍ 오는 님은 곱상이라네‍

아리 아리랑 아리랑 고개는 님 오는 고개,‍ 넘어 넘어도 우리 님만은 안 넘어와요

달이 뜨는 아리랑 고개,‍‍ 꽃도 뜯는 아리랑 고개, 우는 님은 건달이요, 웃는 님은 도련님이지‍

아리 아리랑 아리랑 고개는 도련님 고개, 울어 울어도‍ 우리 님만은 안 울어요

경사났소 아리랑고개,‍ 입춘대길 아리랑고개, 족두리에 나삼소매,‍‍ 시집가는 아리랑 고개‍‍

아리 아리랑 아리랑 고개는 족두리 고개, 어찌어찌도 좋았던지요, 조금 웃었소‍

아리 아리랑‍ 아리랑 고개는 족두리 고개, 어찌어찌도 좋았던지요, 조금 웃었소‍

SM: 와우! 와우!

SM: 와우! 와우!

SM: 와우! 와우! 와우, 와우, 와우, 와우, 와우, 와우!‍

SM:한국어로: 대단해요 대단해요.

SM: 와우! 어떻게 한 거죠? 마법같군요!

 

Q(f): 네, 그럼 이번 순서에는 현대무용 독무를 보시겠습니다. 북한에서의 잊을 수 없는‍ 기억들과 자유, 그리고‍ 어머니를 찾아 탈북하는‍ 그 과정과 순간들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현대무용 잊을 수 없는‍ 기억, 여러분 큰 박수로‍ 부탁드리겠습니다.

SM: 겨우 15살이에요.

SM: 이리 오세요. 이리로 오세요. 이리 오세요. 여기요.

Q(f): 네, 그럼 계속해서 북한 가요 아리랑 연곡을‍ 들려드리겠습니다.

아주까리 동배야‍ 더 많이 열려라, 산골 집 큰 애기 신바람 난다

아라린가 쓰라린가‍ 영천인가,‍ 아리랑 고개로 날 넘겨주소‍

앵두와 오디는‍ 단맛에 먹구요, 딸기나 살구는 신맛에 먹는다

 

아라린가 쓰라린가 영천인가, 아리랑 고개로 날 넘겨주소‍

저 건너 앞산에 봉화가 떴구나, 우리 님도 어절씨구 만나를 보잔다

아라린가 쓰라린가 영천인가,‍ 아리랑 고개로 날 넘겨주소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로 넘어간다

아리랑 고개로 넘어간다, 간다 간다 나는 간다

임을 따라서 나는 간다,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로 넘어간다, 저기 저 봉산의 비 맞은 제비‍

널 반기며 떠도는구나,‍‍ 아리아리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로 넘어간다, 팔랑팔랑 수갑사 댕기

어깨 넘어서 춤을 추네,‍ 춤을 추네‍

좋다!‍

SM: 와우! 아름다워요! 감사합니다!

SM:한국어로: 아름다워요.

 

Q(f): 네, 감사합니다. 그럼 계속해서 우리 남과 북이 다 함께 불렀던 계몽기 가요 찔레꽃을 노래와 무용으로 보여드리겠습니다.

찔레꽃 붉게 피는‍ 남쪽나라 내 고향,‍‍ 언덕 위에 초가삼간 그립습니다.

자주 고름 입에 물고 눈물에 젖어, 이별가를 불러주던‍‍ 못 잊을 사람아‍

달뜨는 저녁이면‍ 노래하던 세 동무,‍ 천리객창 북두성이 서럽습니다.

작년 봄에 모여 앉아 찍은 사진 하염없이 바라보던‍

즐거운 시절아‍ 즐거운 시절아‍

SM: 와우! 아름다워요! 감사합니다!‍

SM:한국어로: 감사합니다.

 

백두에서 한라로 우린 하나의 겨레‍

헤어져서 얼마냐‍ 눈물 또한 얼마였던가‍

잘 있으라 다시 만나요. 잘 가시라 다시 만나요

목메어 소리칩니다 안녕히 다시 만나요

Q(f): 백두에서 한라로, 한라에서 백두로‍

Q(f): 우리는 수천년을 다 함께 살아온‍ 한 겨레 한 핏줄입니다.

Q(f): 저 북한 땅에 살고 있는‍ 이천삼백만 동포들도 아름다운 이 자리에 함께 할 수만 있다면‍

Q(f): 저 평양에 계시는 우리 아버님 어머님과 함께 할 수만 있다면‍ 얼마나 얼마나 좋겠습니까‍

Q(f): 통일의 그날은,‍ 통일의 그날은‍ 반드시 오고야 말 것입니다.

Q(f): 안녕히 다시 만나요.

Q(f): 잘 있으라 다시 만나요. 잘 가시라 다시 만나요. 목메어 소리칩니다. 안녕히 다시 만나요.

 

Q(f): 오늘의 이 뜨거운 만남, 열렬한 그 박수, 여러분들의 마음 속에‍ 저희들의 심장 속에 영원히 오래도록 남아있을 것입니다. 뜨거운 동포애로 맞아주신 이 자리에 계시는 모든 분들께 저희 평양민속예술단은‍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Q(f): 오늘 이 시간을 영원히 기념하기 위해서 우리 존경하시는 칭하이 무상사님 그리고~

Q(m): 여러분 즐겁게 보셨습니까?

Q(all): 예!

Q(m): 보셨으면 박수 한번 주세요. 예 정말 남북이 이 순간만큼은 벌써 통일이 된 것 같습니다.

Q(all): 와‍

 

Q(f): 정말 고맙고‍ 더 말할 말은 없고 정말 어디 가면 우리가 그렇게 대접받을 그럴 수 없는데, 어저께 최상 수준의 배를 받고‍ 보니 정말 스승님을 따라서‍ 제가 한 번 더 책을 보며 공부를 더 하고,‍ 저기 월곡에 있는‍ 스승님 그 공부방에 공부하러 나갈려고 합니다.

책을 세 권을 받았는데 그걸 제가 집에 가서 열심히 읽어보고‍ 우리가 꼭 그걸 배워가지고 통일되면 북한에 가서‍ 스승님을 전도할 생각입니다.

 

멋진 시청자 여러분‍ 오늘 『행복한 하나의‍ 코리아 평화 축하행사‍ 8부 중 4부』와‍ 함께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어서 주목할 뉴스 후에‍ 『에어로빅:‍ 신나는 체중 관리법‍ 2부 중 2부』가‍ 방영됩니다.

여러분의 영적 진보가‍ 계속 나아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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