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한국어
  • English
  • 正體中文
  • 简体中文
  • Deutsch
  • Español
  • Français
  • Magyar
  • 日本語
  • 한국어
  • Монгол хэл
  • Âu Lạc
  • български
  • bahasa Melayu
  • فارسی
  • Português
  • Română
  • Bahasa Indonesia
  • ไทย
  • العربية
  • čeština
  • ਪੰਜਾਬੀ
  • русский
  • తెలుగు లిపి
  • हिन्दी
  • polski
  • italiano
  • Wikang Tagalog
  • Українська Мова
  • Others
  • English
  • 正體中文
  • 简体中文
  • Deutsch
  • Español
  • Français
  • Magyar
  • 日本語
  • 한국어
  • Монгол хэл
  • Âu Lạc
  • български
  • bahasa Melayu
  • فارسی
  • Português
  • Română
  • Bahasa Indonesia
  • ไทย
  • العربية
  • čeština
  • ਪੰਜਾਬੀ
  • русский
  • తెలుగు లిపి
  • हिन्दी
  • polski
  • italiano
  • Wikang Tagalog
  • Українська Мова
  • Others
제목
내용
다음 동영상
 

불교 이야기: 아난 이야기, 지옥명호품, 여래찬탄품, 11부 중 10부 (2015년 8월 10일)

2020-02-09
Lecture Language:English
내용 요약
다운로드 Docx
더보기

(저희도 봤어요) 옛날 비디오에서요. 봤다고요? (네, 스승님, 정말 놀랍습니다) 네, 좋습니다. 그리고 아이들을 위한 작은 놀이터가 있어요. 전엔 사람들이 안 많아서 아이들이 와서 돼지들 위에 그림을 그렸죠. 우리가 돼지와 동물들을 만들고 칠하지 않았더니 아이들이 와서 칠했어요. 파란색 돼지, 핑크색 말 그런 식으로요.

하지만 지금은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아이들의 장소마저 점령해버렸죠. 지금도 가서 놀 수는 있지만 전 같지는 않아요. 난 원래 이 시냇물을 아이들을 위해 만들었죠. 여름에 그 안에서 첨벙거리며 놀 수 있게요. 그런데 어른들이 와서 그것이 어떤 병들을 고치는데 아주 좋다는 걸 발견하고는 소문을 퍼뜨렸고 그래서 아이들이 그 안에서 노는 게 금지됐어요. 불쌍한 아이들 작은 시냇물은 애들 건데요.

나중에 난 장차 부자가 될 수 있겠다 생각했죠. 감로수를 팔고 내 동굴 투어를 제공하면요. 동굴이 두 개 있거든요. 하나는 쉴 때 사용하고 또 하나는 일할 때 쓰죠. 5달러씩 받는 거예요. 그럼 쏠쏠하겠죠. 3, 4리터에 1달러를 받으면 충분하겠죠. 만 달러를 버는 거예요. 매주 일요일마다 만 달러면 충분하죠. 이만하면 잘 살겠죠?

왜 귀머거리들한테 설법할 걱정을 할까요? 그냥 집에 앉아 물하고 동굴을 팔면 되죠. 하지만 앞쪽은 그리 아름답지 않아요. 뒤쪽은 아주 자연스럽고 아름답죠. 그걸 만들었을 때 아주 자랑스러웠어요.

하나는 연화산이라 부르죠. 거긴 여자들 구역이죠. 처음에는 남자들 구역이었는데 나중에 그들이 바꾸고 이랬다 저랬다 했죠. 그리고 그 뒤에는 태음산인데 큰 소리의 산이란 뜻이죠. 그냥 이름뿐이 아니에요. 처음에 난 거기 있었어요. 우린 처음에 거기 아래 나무 숲에 있었어요. 그게 전부였죠. 한쪽 옆에 조그만 닭장이 있었고요. 몇몇 닭들이 주위를 돌아다녔죠. 나중에는 많은 사람들이 들락날락 했어요.

원래는 나와 출가승들을 위해 그곳을 샀죠. 우린 집이 없어서 텐트만 들고 떠돌았죠. 작은 텐트 하나에 네 명이 잤어요. 텐트가 작아서 발가락이 밖으로 나왔죠. 그 후엔 산 옆에 있는 강가에서 생활했어요. 우리는 오래된 중고차를 끌고 다녔는데 수시로 길 위에서 시동이 꺼지곤 했어요. 그 차는 가다가 항상 길 위에 멈춰 서서 움직이질 않았어요.

그러다 나중에 돈이 좀 생겼어요. 수공예품을 만들었거든요. 그리고 나서 시후로 갔죠. 원래는 그냥 거기 밑에서 지냈어요. 그런데 나중에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왔어요. 그래서 나와 출가승들은 대나무 숲으로 갔어요. 원래 그곳은 인적이 없는 황무지였죠. 우리는 그곳에 텐트를 쳤어요.

그 당시엔 출가승들도 별로 많지 않았어요. 나중엔 사람들이 그곳도 점령했고 계속 들어왔죠. 그래서 난 좀 더 멀리 감나무 숲으로 갔어요. 그곳엔 덤불이 많았어요. 쳐내기가 참 힘들었죠. 온 천지에 자라고 있었죠. 난 텐트 하나만 쳤어요. 출가승들에게서 떨어져 있고 싶었거든요. 거기에 나 혼자 가서 작은 빈터를 찾아냈고 내 텐트를 쳤는데 오래 머물지는 못했어요. 더 많은 출가승들과 사람들이 몰려와서 난 자리를 옮겨야 했죠. 어디로 옮겼는지는 기억 안 나요. 난 계속 뒤쪽으로 옮겼죠. 그 당시 난 새로운 산을 구입했죠. 난 태음산까지 옮겨갔어요. 그 산 정상으로 기억 안 나요. 안거를 하러 들어갔는데 소리가 아주 컸어요. 그래서 그곳을 태음이라 명명했죠. 그리고 연화산은 연꽃처럼 보였기 때문이죠. 그런 모양으로 돼 있어요. 그랬던 겁니다.

그리고 나중에는 출가승들이 더 많아져서 이쪽은 남승, 저쪽은 여승 이렇게 구역을 나눠야 했죠. 그 후 그들이 태음산까지 점령해서 난 다른 곳으로 옮겨야 했죠. 네, 그 곳은 싼 값에 살 수 있었죠. 그 당시엔 정말 쌌어요. 그곳에 내 텐트를 쳤죠. 텐트만요. 동굴은 아주 아주 아주 나중에 생겼어요. 지금까지 거기 머물렀죠.

하지만 지금은 너무 많은 외부인들이 시후에 오고 싶어하고 공원처럼 좋아 보이니까 모두가 그곳에 와서 시냇가에 앉아 수다를 떱니다. 그래서 더 이상 제자들이 그곳에서 명상을 못 해요. 그들이 다 점령해버렸죠. 난 이미 대나무 숲도 포기했고 감나무 숲도 국제 정원도 다 내줬어요. 큰 소리라는 뜻의 태음산만 멀리 뒤에 있어서 사람들이 오지 않는 거죠. 너무 멀어서요. 대개는 호법들이 그 사이에 있습니다. 그렇게 된 겁니다.

하지만 지금은 내가 오래 집을 비워 놔서 그들이 이미 명상하러 내 동굴 앞이나 옆에까지 왔어요. 그래서 내가 집으로 돌아간다면 그들 위로 날아가거나 타잔처럼 해야 할 겁니다. 나무에 끈을 매달아서 옆 나무로 이동하면서 『휙』하고 동굴 입구 바로 앞에 착지하는 거죠. 아마도 그 이상의 공간은 없을 겁니다. 만약 지금 돌아가면 착지할 공간마저 없겠죠. 아마 내 동굴 안에도 앉아있을 거예요. 그 주위에도 깔려 있고요. 매번 내게 뭔가가 생기면 난 그걸 버려야 해요.

난 일본에도 집이 있어요. 내가 여러 섬에서 있었다고 했을 때 일본도 언급했던가요? (아니요) 그래요? 난 일본에도 살았었죠. 거기에 집도 있어요. (통나무 집이요) 통나무 집이요. 숲속 통나무 집이죠. 옆에 아름다운 시내도 있죠.

(일본 어디인가요?) 그렇게 물으니 생각이 안 나네요 그러니까 군마예요. 숲속에 있는데 그곳엔 열 채 정도의 비슷한 나무로 된 집들이 있죠. 통나무 집이요. 그곳도 나중에 제자들이 다 차지해버렸어요. 매주 일요일 도시에서 그곳으로 와서 휴식하죠.

파나마에도 집이 있는데 제자들이 와서 명상하고 코스타리카도 제자들이 와서 명상합니다. 하지만 거긴 땅이 넓어 괜찮아요. 내 공간을 가질 수 있죠. (호주에도 집이 있으셨으면 좋겠습니다) 호주요? (네. 네) 호주에서 왔나요? (정말 넓은 땅입니다) 네, 알아요, 압니다. 하지만 모르겠어요. 아마 그 나라의 업장이… 모르겠어요 네, 지금은 그냥 연계를 (네) 느낄 수 없어요. 미래에는 가능할 지도 모르죠.

(몽골에도 와 주세요) 몽골이요. 그렇게 말할 줄 알았어요. 네, 난 몽골을 사랑해요. 정말이에요. 가고 싶은데 내가 왜 안 가는지 모르겠어요. 몽골 사람들은 멋집니다. 예술적이고, 자유롭고, 포용적이고 열려 있어요. 난 그들을 아주 좋아해요.

어떤 이들은 내가 옛날 왕 징기스칸이라 생각하죠. 내가 했던 어떤 행동이 몽골식이라고 생각했죠. 그럴 거예요. 난 몰랐어요. 의식적으론 그게 일종의 몽골 풍습인 줄 몰랐어요. 난 그냥 그걸 했는데 그들은 내가 칭기스칸이라 굳게 믿죠. 네. 「스칸」 (칭기스칸은 무자비하지 않았죠?) 네, 네

(좋은 통치자였나요?) 물론 재통합 당시에는 사람들이 다쳤어요. 개인들, 가족들이요. 충돌 당시에는요. 하지만 그의 의도는 아니었죠. (나쁜 사람은 아니었죠?) 네. 사람들을 통합시키려 했지만 영원한 건 없죠. (실용적인 질문입니다) 네?

(두어 명의 멜버른 제자들이 시후에 가고 싶다는 말을 했습니다. 그들은 나이가 많습니다. 그들은 늙어가고 있고 무릎 같은데 문제가 있죠. 그들은 걸어 올라가기가 힘들다고 말했습니다. 그래도 그들은 오고 싶어했어요. 그래서 난 작은 카트 같은 게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아니면 노인들을 태우고 올라갈 수 있는 뭔가가…)

아, 네. 내가 전기차 스테이션 같은 것도 세워야겠네요. 내가 대만(포모사)의 대통령이 돼야겠어요. 그럼 모든 걸 다 하겠죠. 그렇죠? 내가 대만(포모사)의 대통령에 출마할까요? 여러분은 내가 뭐라도 되는 양 요구하는군요. 난 영적 교사일 뿐이죠. (위대한 스승이십니다)

여러분은 내가 다른 많은 걸 하게 만드는데 그것도 좋지만 지금은 내 시간이 별로 없어요. 한땐 젊고 의욕적이었지만 지금은 그냥 그대로 둡니다. 어쨌든 모두가 집이 있으니까요. 여긴 선 때 7일이나 최대 14일 정도만 머물죠. 아니면 일요일에만 오지요. 내가 영원히 뭘 짓고만 있으면 난 수행할 시간도, 사람들을 가르치거나 여러분에게 경전을 읽으며 설명할 시간도 없죠.

대만(포모사)은 아주 작아서 그리 많은 건축물을 지을 공간이 없어요. 허가도 받아야 하고 건축하는데 제한이 있죠. 꽤 커지는 걸 볼 수 있죠. 물론 충분하진 않겠지만 이게 내 최선입니다. (대만(포모사)은 정말 축복받은 나라입니다) 인도가 나을지도 몰라요. 땅이 넓죠? 사람들은… (네, 좋을 것 같아요)

사람들은 아주 순수해요. 대부분이요. (인도의 남쪽은 대부분 채식(비건식)을 합니다) 남쪽이 어딘가요? (남쪽, 제가 케랄라에 갔는데 많은 사람들이…) 인도 남쪽요? 어디요? (케랄라요. 사람들이 교양있고) 라자스탄 (북쪽은 무굴제국의 영향으로 육식이 도입됐고 사람들이 아직도…) (무굴이요. 터키인, 페르시아인요. 페르시아인들이) 네, 네. (와서 점령했죠)

이슬람 전통은 달라요. 기독교도요. (네) 하지만 그 전에도 인도사람들 일부는 고기를 먹었어요. 부처님 시대에도요. 모든 걸 탓할 순 없죠.

모든 승려들이 채식, 비건식으로 바꿔서 사랑과 자비의 본보기가 되길 바랍니다. 여러분이 모든 중생들을 먹어버린다면 누구를 구원하겠어요? 누가 남아 해탈을 시키겠어요? 그들도 중생이죠. 좋아요. 명상합시다. 난 갈게요. (네, 스승님) (감사합니다, 스승님)

이것들은 전부 새로 갔다 놓은 거죠? (전부 새것입니다) 네, 축복하겠어요. 가서 쉬세요. 아니면 화장실에 다녀오세요. 다리에 쥐가 났네요. 매일 새로 놓나요? (새로 놓습니다) 매일 간식이 나오는군요? (스승님이 떠나시면 저흰 스승님이 그리울 거예요) 지금은 점잖은 사람처럼 행동하죠? 하지만 스승이 축복을 한 뒤에 자리를 뜨면 와와와 난리가 나죠. 축복음식 때문에 서로 죽이지 마세요. (비폭력이요) 아힘사요! (아힘사! 비폭력이요!) (감사합니다, 스승님)

일어설래요? 한번 볼까요? 일어서요. 한번 봐요. 아주 좋아요. 키가 같네요. 난 하이힐을 신었으니 당신이 5센티 더 크죠? 이 옷은 어떻게 빨죠? 정말 새하얗군요? 빨리 쉽게 빨 수 있나요? (어떻게 빨아요?) (손빨래합니다) (손으로 빱니다) 손으로… (「하이타이」로요) (세제하고 비누로 손빨래를 합니다) 비누와 손으로요. 보세요!

스님이 무슨 이런 아름다운 여인을 목에 걸고 있죠? 부처님 상을 목에 걸어야죠. 여러분 사랑에 감사해요. 특별한 스님들이죠? 승려들 대부분은 자신이 다 안다고, 자신이 가르쳐야 한다고 생각하죠. 겸손하게 와서 다른 사람에게 배우려고 하지 않아요. 특히 나처럼 하이힐을 신은 여자한테요. 그래서 난 이들을 많이 존경해요.

망고가 맛있나요? 망고요. (맛있습니다!) 오징어는 비건이에요. 포장지에 든 오징어요. 바로 뜯어서 드세요. 간식이에요, 비건이죠. 생선처럼 보이지만 아니에요. 비건이죠. 내가 어제 탁자에 놨어요. (감사합니다, 스승님) 미안해요. 몇 개 없어요. 내게 뭐가 있든 난 나누죠 (감사합니다, 스승님) ♤

더보기
에피소드  10 / 11
더보기
최신 영상
2024-04-28
389 조회수
2024-04-27
173 조회수
31:32

주목할 뉴스

2 조회수
2024-04-27
2 조회수
2024-04-27
180 조회수
2024-04-27
804 조회수
2024-04-26
518 조회수
32:00

주목할 뉴스

126 조회수
2024-04-26
126 조회수
공유
공유하기
퍼가기
시작 시간
다운로드
모바일
모바일
아이폰
안드로이드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
GO
GO
Prompt
OK
QR코드를 스캔하세요 ,
또는 다운로드할 스마트폰 운영체제를 선택하세요
아이폰
안드로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