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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 이야기: 아난 이야기, 지옥명호품, 여래찬탄품, 11부 중 8부 (2015년 8월 10일)

2020-02-07
Lecture Language:English
내용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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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 있는 형제요. (안녕하세요, 스승님) 안녕하세요! (제가 신에게 말할 용기를 냈다고 생각합니다) 신이요? 거기 계신가요? (스승님께 말입니다) 당신이 대화하려던 신을 찾는 중이에요. (전 선행사가 처음인데 스승님을 뵙게 되어 정말 큰 영광입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어디서 왔나요? (호주요) 거기군요. 억양이 호주인 듯했어요. 어느 센터인가요? (시드니입니다) 시드니군요. 그럴 거라 생각했어요. 텔레파시죠! 그래서 잘 지내나요? 별일 없고요? (네, 괜찮습니다) 뭔가를 적었나요? 그걸 읽을 건가요? (아닙니다. 질문 다섯 개를 해도 될까요?) 그럼요, 다섯이나요? (네, 다섯이요) 넷하고 반은 어때요? (넷하고 반이요?)

(첫 질문은, 스승님 해탈에 대한 열망을 어떻게 일으킬까요?) 열망이요? (깨달음에 대한 굳은 결심을 어떻게 하면 내면에 갖게 될까요?)

글쎄요. 그냥 있는 거죠. 내가 만든 건 아니에요. 사랑에 눈이 멀었던 거죠. 난 신을 사랑해서 신을 찾으려 했고 신의 비밀을 모두와 나누고 싶어서 그냥 갔죠. 이유나 까닭 같은 건 생각하지 않았어요. 그냥 했어요. 마치 배가 고프면 주방으로 달려가듯이요. 내겐 아주 단순했죠. 왜 이런저런 걸 하는지 생각해보지 않았어요. 그냥 하고 싶어서 했어요.

(어떻게 그런 열망을 내면에 만들 수 있나요?) 당신이 만들었다고요? (아뇨, 그러고 싶다고요) 만드는 건 아니지만 최선을 다해 거기에 집중해 볼 순 있겠죠. 다른 건 다 부차적이죠. 세속의 의무 등 꼭 필요한 것이나 공부를 제하고는 자신이 원하는 것, 해탈에 집중해야죠. 난 해탈조차 안 구했어요. 그저 뭔가를 찾고 싶었어요.

글쎄요, 더 이로운 뭔가를 찾고자 했어요. 세상과 동물들에게요. TV를 통해 늘 많은 고통을 봐왔으니까요. 글쎄 모르겠어요. 난 그저 그런 걸 하고 싶었어요. 그래서 그렇게 했을 뿐이죠. 어릴 적부터 내면에서 열망이 끓고 있었나 봐요.

또 난 불교와 기독교 믿음 속에서 성장했어요. 모든 이가 내게 신과 부처에 대해 가르쳤는데, 내겐 보이지 않았죠. 그래서 알고 싶었어요. 누군가는 봤을 테니까요. 누군가는 어딘가에서 신을 보고 부처를 봤을 테니까요. 그래서 신이나 부처를 보는 법을 알고 싶었죠.

그래서 난 신과 부처를 찾으려고 했어요. 힘이 생기면 자신과 다른 이들을 도우려고요. 그런 거였죠. 단순해요, 별거 없어요. 말해줄 게 별로 없어요. 아주 자연스러운 거죠. 더 영광되게 표현할 수가 없네요. 미안해요. 그저 최선을 다해 보세요. 진실로 신을 생각하고 신을 깨닫기만을 원한다면 그걸 찾게 될 거예요.

(네, 감사합니다, 스승님. 두 번째 질문은 몇 년 전에 동영상을 봤는데, 어떤 사람이 자신이 「나가 뱀」같은 거라고 주장하더군요) 뱀이라고 했군요. (네, 그의 동영상을 보면, 스승님께서 지난 밤에 말씀하신 그 선지자에 관한 이야기들 같은 걸 그는 많이 말했습니다. 세계가 어떻게 변하는지 그런 것에 관해서요)

더 좋게 변하나요? (네) 그렇군요. (네, 그게… 선한 사람들에게는요) 선지자들 말은 다 비슷해요. 그러니 실현되길 바랍시다. (그가 말하길 지구는 차원이 나뉜다고 했어요) 차원이 나뉘어요? (뱀이 허물을 벗듯이요) 변한다는 말이군요. (그가 많은 얘기를 했죠) 그가 말해줬군요! 난 내가 언제 뱀 이야기를 했나 싶었어요. 허물 말이에요 좋아요.

(우리 진동이 상승한다는 그런 얘기도요. 그는 우리가 자연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풀밭을 맨발로 걸어 다니고, 나무들을 껴안고, 햇빛을 더 많이 쬐고 몸을 정화해야 한다 했죠) 네, 좋아요. 좋아요! (많은 얘기를 했어요. 동영상이 수백 편이에요. (좋아요, 나쁜 건 없어요!)

화산들에 대해서도 얘기를 했는데요. 그건 지구가 올라가려고 시동을 거는 것이랍니다. 그래서 화산들이나 그런 게 폭발하는 거라고요. 또 지구 온난화는 사실 대자연이 열을 내는 거라고 해요. 우리 몸도 열이 있을 때 뜨거워지듯이 말이죠) 정화하는 거죠. (뜨거워지는 건 대자연이 기생충을 태우는 일을 하는 것이라 생각해요)

(그는 많은 걸 말했어요. 그런데 전 좀 궁금했어요. 그런 정보에 관심 가져야 하는지, 아니면 아스트랄계 일로 치부해야 하는지요. 우리는 그냥…) 그건 정보일 뿐이에요. 많은 사람들이 서로 다른 정보를 줍니다. 그럼 생각해 볼 수 있죠. 그게 유익한 건지요. 그를 좋아하면 그를 따르고 가르침이 좋다고 여기면 그걸 활용하면 돼요. 뱀은 되지 말고요.

(네, 그런데 나가 뱀은 누구인가요, 스승님?) 뭐라고요? (나가 뱀은 누구죠?) 누구냐고요? 그들은 존재의 여러 종족 가운데 하나예요. 용 같은 존재들이죠. 그가 말한 건 사실이에요. 자신에 대해 말한 것도요. 그는 사람들을 속이거나 하진 않았어요. 그들은 용 같은 그런 종족이에요. 그들은 대개 힘도 있어요. 또 뭐가 있을까요? 그들은 미래도 봐요. 경우에 따라 달라요.

(그는 여러 가지 얘기를 합니다) 채식, 비건식을 하나요? (네, 과일식을 지향하는 것 같았어요. 그러면 태양의 빛 코드를 얻을 수 있고 DNA등을 수리할 수 있다고 말하더군요) 네, 과일도 좋아요. 단 모두가 과일식을 할 수 있는 건 아니죠. 신맛에 적응을 못하기도 하니까요. 그뿐이에요. 하지만 과일은 좋아요. 채소도 좋고요. 다만 모두가 하진 못해요. 우리 위장이 그것에 적응 못해요. 그 뿐이죠. 그러니 원한다면 과일을 많이 먹고 다른 걸로 균형을 맞추세요. 그럼 괜찮아요.

그들은 내면에 힘이 있어 미래를 볼 수 있어요. 그는 호주에 있나요? (아뇨, 그는 플로리다에 있는 것 같아요. 아틀란티스와 레무리아에 대해서도 자주 얘기합니다) 그렇군요. 그래서 무슨 말을 듣고 싶어요? (제가 알고 싶은 건 저희가 그런 일에 대해 관심 가져야 하는가예요. 그건 아스트랄계나 인과계 쪽이고 저희는 5세계까지 가니까요)

괜찮아요, 좋은 가르침이죠. 그 이야기를 생각해 봐요. 어떤 용들은 나가족 출신인데 와서 부처에게 가르침을 청했고 비건식을 하고 팔관재계를 수행했어요. 네, 그들도 수행해요! 법화경에 따르면 한 용녀가 여덟 살밖에 안 됐지만 이미 깨달았다고 나오죠.

많은 존재가 이 행성 위나 아래에 또 무형으로 살아요. 그들도 합당한 대우와 존중을 받아야 해요. 우리가 동물들을 존중하고 사랑하듯 말이에요. 사람도 흑인종, 백인종, 홍인종, 황인종이 있지만 우린 그들 모두 존중하죠. 다른 종일뿐이에요.

그렇다고 그가 깨닫지 못했다는 건 아니에요. 그가 나가족 출신이라고 말했다면 나가족인 거죠. 사실을 말한 거죠. 안 그러면 이랬겠죠. 『난 불국토에서 왔다. 난 부처 종족에서 왔다. 5세계에서 왔다…』 괜찮아요! 흥미롭군요. 질문 더 있나요?

(다른 질문은요. 제 직장에서는 잡담을 많이 하는데요, 그런 사람들과의 관계를 어떻게 유지할 수 있을까요? 수다에 참여하지 않고요) 알겠어요. (적대감이 안 생기게요) 그냥 듣기만 해요! 이따금 맞장구를 치고요. 『그래요』 『그렇죠』 『맞아요』 『생각해보죠』 『그 점은 생각해 볼게요』 그냥 이따금 장단을 맞춰주고 반응하면 되겠죠? 말할 필요 없어요.

그러는 동안 신성한 다섯 명호를 함께 외세요. 듣지 않고 있다는 걸 눈치채도 그들은 이해할 거예요. 아마 공부를 너무 열심히 한다고 여기겠죠. 인체 공부요. (그랬을지도요) 그러니 이해할 거예요. 그냥 『미안해요 못 들었어요. 뭐라고 했죠?』해요. 말할 필요가 없어요. 『오 흥미롭군요. 다시 말해 주겠어요?』 그럼 계속 얘기할 테니 가만히 있으면 돼요. 신성한 다섯 명호를 함께 외면 자신과 그들에게 이롭죠!

(네, 마지막 질문인데요. 스승님에 대한 사랑을 어떻게 키울 수 있죠?) 나에 대한 사랑을요? (시간이 지나면 되는 건지 아니면…) 여러분이 날 더 사랑하면 난 죽어요. 세상에, 사랑은 충분해요. 모두가 날 그렇게 조금씩만 사랑해도 난 이미 사랑이 많아요.

걱정 말아요. 당신은 젊어서 날 사랑해도 그게 사랑인지 모를 수 있어요. 어떤 이들은 사랑에 빠지고서도 사랑에 빠진 줄을 모르죠. 좋아요. 시간이 걸려요. 날 사랑 안 해도 미워하지만 않으면 나로선 이미 충분해요.

당신이 대답해 줄래요? 좋아요. 옆에 사리불이 있군요. (제가 입문한 건… 전 어릴 때 반입문했어요. 그러니 기본적으로 스승님을 따르게 된 건 부모님 때문이었죠. 당신과는 다를 수 있지만 당신은 자신의 삶에 더욱 고마워하고 기뻐해야 해요. 그렇게 할수록 스승님께 더 감사하고 더 사랑하게 될 거예요. 그게 제 대답이고 제 경험이에요. 자신이 가진 것에 대해 고마워하고 감사할수록 스승님을 더 사랑할 거예요)

문수보살이군요. 연륜의 지혜군요. (정말 감사합니다. 그 말밖에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스승님) 괜찮아요. 내가 제대로 답했기를 바랄 뿐이에요. 더 설명할 수도 있지만 스스로 성장하도록 한 거예요. 내가 다 씹어서 주면 텔레비전 앞에 앉아 있는 셈이니까요. 창의력을 잃게 돼요. 생각해 봐요, 알겠죠?

『사랑이 뭐죠, 스승님?』 날 사랑할 필요 없어요. 억지로 하지 말아요. 여기에 와서 나와 함께하고 사람들과 함께하는 것을 즐긴다면 그 자체가 사랑이에요. 사랑하지 않으면 오지 않았을 테니까요. 당신은 아직 젊고 가고 싶은 데도 많잖아요. 연구할 인체도 많고요! 디스코장, 해변 파티, 잠옷 파티에 가지 왜 여기 와서 시간을 낭비하겠어요?

(그런 건 다 해봤습니다) 네, 알아요. 하지만 그래도 많은 이들이 평생 그렇게 살면서 질려 하지 않아요! 계속 그렇게 살죠! 그들에겐 그런 게 맞고 당신에겐 이런 게 맞아요. 그래서 원치 않는 거예요. 그런 것에 흥미를 잃었고 더는 끌리지 않아서 여기에 옵니다. 그게 사랑의 증거예요.

늘 이러지는 말아요. 『스승님을 사랑하나? 사랑해, 아니 안 해. 사랑한다, 안 한다. 사랑한다, 안 한다』 그건 걱정 말아요! 수행하고 즐기면 돼요. 그리고 문제가 생길 때마다 내가 필요하면 불러요. 그럼 도와주겠어요. 그럼 아마 사랑이 거기서 나올 거예요. 내게서 오는 사랑의 증거를 느끼게 되면 당신도 더 큰 사랑, 더 깊은 사랑이 생기거나 더욱 감사하게 되겠죠.

날 사랑 안 해도 괜찮아요. 내가 100% 사랑해요. 당신 대신 50% 더요. 반반이죠. 그 점은 걱정 말아요. 난 기대 안 해요. 누가 날 사랑하는지 늘 걱정하진 않아요. 내 일을 할 뿐이죠. 내가 계속 우유를 주면 당신은 언젠가 자라겠죠. 엄마가 주는 우유를 마시면 당신은 자랄 거예요. 늘 이렇게 물을 필요 없죠. 『엄마, 오늘 내 키가 1mm 큰 건가요?』

걱정 말아요. 당신은 아름다운 존재고 나에 대한 사랑이 있다고 난 확신해요. 하지만 누가 알 수 있죠? 사랑은 잴 수가 없죠. 나와 함께 하며 가르침을 듣고 내 농담에 웃는 걸 좋아한다면 그럼 됐어요. 우리 사이가 좋은 거죠. 좋은 우정이라고 말해두죠. 다른 모든 것, 사랑하는지 안 하는지는 누가 알겠어요?

어떤 사람은 날 사랑한다 말하지만 시험에 들면 비참하게 떨어져요. 내가 아직 시험하지도 않았는데 스스로 시험하죠. 그러니 사랑은 말이나 생각으로 되는 건 아녜요. 생각할 필요가 없죠. 다른 걸 질문하고 싶다면 하세요, 괜찮아요. (다 두뇌의 허튼소리죠) 나도 알아요. 그 말이 맞아요!

(정말 감사합니다, 스승님) 지금까지 한 말 중 최고네요! 그걸 진정 이해했다면 당신은 괜찮아요. 아님 우리가 여기 앉아서 뭘 하겠어요? 때론 그냥 엉터리 얘기를 하며 시간을 보내는 거죠. 그걸 핑계로 서로 보면서 웃으면 즐겁잖아요. 당신이 경험한 그 어떤 해변 파티보다 낫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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