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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건 쿤 (비건) - 영화와 음악을 통해 더 나은 세상을 만들다, 2부 중 2부

2020-04-30
진행 언어:English

에피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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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ST: 디나르 얌니, 미스키토어로 『좋은 하루』입니다. 자비로운 시청자 여러분 저는 다니엘입니다. 니카라과의 북 아틀란티코 자치구 (RACCN)의 즐거운 사람들은 여러분 모두가 신의 은혜 안에 그 사랑을 느끼기를 바랍니다. 『키건 쿤 (비건) ~영화와 음악을 통해 더 나은 세상을 만들다』 마지막 편 방송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오늘 프로그램에서는 미국 캘리포니아 출신의 재능 있는 영화감독이자 뮤지션인 키건 쿤 씨에 대한 헌사를 이어갑니다. 쿤 씨는 사회 정의에 헌신하는 영화 제작사 퍼스트 스파크 미디어의 설립자입니다.

 

그가 제작한 놀라운 다큐멘터리 『카우스피라시~ 지속가능성의 비밀』과 『몸을 죽이는 자본의 밥상』은 지구의 심각한 기후 위기와 공중 보건 위기의 주요 원인인 동물 축산업을 강력히 고발합니다. 두 편의 모범적인 영화는 모두 그의 친구이자 동료인 킵 앤더슨 씨와 공동 감독했습니다.

2014년 4월 『카우스피라시』가 개봉할 때만 해도 두 감독은 이런 세계적인 돌풍을 일으킬 줄은 몰랐습니다.

 

Keegan (m): 두 영화가 엄청난 영향을 끼쳤습니다. 예를 들어 『카우스피라시』 때문에 한 달 만에 4만 명이 30일 비건 챌린지에 참가하겠다고 서명했어요. 『몸을 죽이는 자본의 밥상』도 비슷했죠. 이 영화는 전 세계 수억 명의 사람들이 관람했습니다. 약 25개의 언어 자막을 볼 수 있습니다. 그 파급효과는 정말 경이롭습니다.

수십만 명의 사람들이 30일 비건 챌린지에 참여하겠다고 서명했죠. 전세계에서 우리의 영화를 보고 생활방식을 바꾸거나 새로운 관점에 마음을 열게 된 사람들로부터 수천 통의 개인적 메시지를 받았습니다.

 

HOST: 『카우스피라시』와 『몸을 죽이는 자본의 밥상』 전에도 축산업의 폐해를 상세히 다룬 뛰어난 다큐멘터리가 많았습니다. 도대체 두 영화의 어떤 점이 전 세계의 그렇게 많은 사람의 심금을 울렸을까요? 물론 키건 씨와 킵 씨의 재능과 작품이 뛰어나기도 했지만 할리우드 대스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공헌도 큰 몫을 했습니다.

디카프리오 씨는 『카우스피라시』를 개봉 1년 만에 관람하고 곧바로 전 세계 영화 및 TV쇼 최대 구독 서비스인 넷플릭스에 연락해 카우스피라시를 포함해달라 요청했습니다. 또한 자신의 스타 파워를 이용해 2015년 8월 넷플릭스 출시 때 총괄 프로듀서가 되었고 그 후의 이야기는 아시는 대로입니다.

두 영화의 성공 덕분에 두 영화의 성공 덕분에 키건 씨와 킵 씨는 전 세계에서 찾는 연사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축산업이라는 골리앗에 맞서는 사회 운동에 열정적으로 참여하고 문화적으로 금기시 되는 개인 변화를 공론화하는 것에서 오는 역풍도 있었습니다.

 

Keegan (m): 제 영화는 수사 다큐멘터리를 주로 다루는데 주류 언론보다 더 깊이 파고듭니다. 때문에 언제나 반발을 겪습니다. 공동 감독인 킵 앤더슨과 저는 축산업에 대해 말한 것 때문에 여러번 살해 협박을 받았습니다. 우리를 괴롭히고 입을 다물게 만들려 했죠.

하지만 진실은 우리가 개인적으로 겪는 어떤 나쁜 영향도 축산업을 그대로 둘 때 우리가 보게 될 부정적인 영향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라는 것입니다. 위험과 상관없이 목소리를 높여야 합니다. 왜냐하면 그게 더 두려우니까요.

 

HOST: 학식 있는 여러분 밖으로 나가 나무를 안고 올 시간입니다. 우리의 가장 좋은 친구인 나무들은 아무런 대가 없이 먹을 거리와 산소를 줍니다.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에 채널을 고정해 주세요. 키건 쿤 씨에 대한 프로그램에 돌아오신 걸 환영합니다.

그는 존경받는 영화제작자이자 음악가로 많은 사람의 마음에 지구를 살리고 생명을 구하는 더 자애로운 삶의 방식을 향한 영감을 주었습니다. 일상생활에서 키건 씨는 겸손하고 느긋한 사람입니다. 우리는 그가 활동가로서 보여주는 내면의 열정과 결단력, 이타심의 원천이 궁금했습니다. 그의 2016년 페이스북 게시물에서 그가 다른 존재에 대해 공감하고 단호한 의지를 갖게 된 건 유년기의 개인적인 슬픔에서 기인했음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VO (m) for Keegan: 10년 전 오늘 누나가 죽는 것을 보았다. 그녀의 죽음으로 인한 고통과 아픔이 너무 심해 그것이 나를 파멸시킬 것으로 생각했다. 몇 년 동안은 마치 파도가 나를 덮치고 바다로 끌고 가서 익사시키려는 것 같았다. 하지만 그것을 통해 일어서려는 더 강한 결의가 나왔다.

HOST: 어린 시절 음악을 통해 어린 시절 음악을 통해 비거니즘을 접하게 된 키건 씨는 같은 페이스북 게시물에서 설명했듯이 세상의 아픔과 고통을 인간만 겪는 것이 아니라는 걸 직관적으로 이해했습니다.

 

VO (m) for Keegan: 누나의 죽음으로 겪은 고통을 알게 된 후 결코 맛이나 전통 같은 사소한 것 때문에 다른 무고한 존재에게 같은 일을 겪게 만들 수 없었다. 우리에겐 매일 동물과 지구를 불필요하게 고문하고 죽이는 산업을 지지하거나 하지 않을 선택권이 있다.

매년 지구상에서 인간의 소비를 위해 7백억 마리가 넘는 가축이 도살당하는 고통을 끝낼 수 있는 힘이 우리에게 있다. 동물들을 위해, 지구와 내 가족들을 위해 나는 비건으로 산다.

 

HOST: 키건 씨는 지구를 구할 시간이 얼마 없다는 것도 알고 계십니다.

Keegan (m): 정말 힘든 시기입니다. 지난 6천5백만 년 동안 지구에서 볼 수 없었던 대규모 멸종 위기에 처해 있죠. 전례 없는 생태적 붕괴를 겪고 있는 이 상황을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그것을 알리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누구나 할 수 있는 가장 큰 일은 비건 생활방식 채택이죠. 환경, 동물 그리고 우리 자신의 건강을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의 일입니다.

저는 전 세계 사람들이 자신의 생활방식을 매우 진지하게 돌아보고 개선할 수 있는 부분을 살피도록 격려하고 싶어요. 그것은 힘을 실어줄 뿐만 아니라 새로운 평화의 감각과 이 지구의 일부라는 느낌을 준다고 생각합니다. 기존의 단절과 분리와 대조되는 감각이죠.

 

HOST: 『카우스피라시』에서 키건 씨와 킵 씨는 동물복지형 축산업이 지속 가능하다는 미신을 비판했고 인구 과밀 억제가 기후 변화에 대한 진정한 해답이 아님을 입증했습니다. 『카우스피라시』와 『몸을 죽이는 자본의 밥상』외에도 키건 씨는 두 편의 장편 다큐멘터리를 그의 이름으로 냈습니다. 그중 하나는 2013년 작 『털록: 다큐멘터리』입니다.

그는 2012년 참여한 캘리포니아 역사상 최대의 동물 구조에서 영감을 얻었습니다. 이 다큐멘터리는 캘리포니아주 털록에서 비좁은 철창 속에 2주 이상 음식 없이 버려졌던 달걀 생산에 사용되는 닭 5만 마리의 가슴 아픈 사연을 연대기로 엮었습니다.

 

이 영화는 인간의 가장 어둡고 고귀한 면을 동시에 드러내며 억압과 죽음에서 해방감과 환희로 변화하는 구조된 닭들의 정서 변화를 파헤치며 눈물을 자아냅니다. 키건 씨가 제작한 꼭 봐야 할 또 다른 영화는 2018년 작 『러닝 포 굿: 피오나 오크스 다큐멘터리』입니다.

50세의 장거리 선수 피오나 오크스는 6세 때부터 비건이며 50번 이상의 마라톤 경력과 지구력 경주에서 4개의 세계 기록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끊임없는 무릎 통증에도 불구하고 마라톤을 뛰는 건 영국 아쉘덤에 있는 그녀의 동물 보호소 타워힐 스테이블스의 기금마련을 위해서입니다. 그녀는 매일 18시간씩 6백 마리가 넘는 구조 동물들을 돌봅니다.

 

2017년 촬영된 『러닝 포 굿』은 피오나가 『지구상에서 가장 험난한 경주』인 사하라 사막을 관통하는 250㎞ 마라톤에 참가하는 여정을 담습니다. 이 다큐멘터리는 키건 씨에게도 인내력 시험의 장이었습니다. 키건 씨는 장시간의 경주 동안 피오나를 담기 위해 피오나의 걸음에 맞춰 함께 달렸습니다.

시청자 여러분 키건 씨의 앞으로의 계획을 알아보겠습니다.

 

Keegan (m): 저는 친구 존 루이스와 또 다른 영화를 함께 제작하고 있는데 제목은 『정의를 향한 굶주림』이며 음식 정의와 음식 접근성에 관한 내용입니다. 그리고 동시에 제작 중인 영화가 3편이나 더 있어 바쁘게 지내고 있습니다.

HOST: 더 나은 세상을 위한 키건 쿤 씨의 존경할 만한 용기와 확고한 노력에 진심 어린 박수를 보냅니다. 또한 쿤 씨의 동료 킵 앤더슨 씨에 대한 감탄과 존경도 보냅니다. 지구를 지키는 이런 천사들을 보내주신 천국에도 감사드립니다. 마무리하며 키건 씨가 만든 노래 『무고한 이들을 위해』를 감상하시겠습니다.

그의 밴드 x트루 네이쳐x의 가사를 음미하면서 그의 메시지를 마음에 새기길 바랍니다.

 

Keegan (vocals): 도살장 노동자의 굳은살에, 무의미하게 살해된 수십억 존재를 위해 나는 비건이다. 무고한 존재를 위해, 환경을 위해 나는 비건으로 산다. 나 자신을 정화하려 나는 비건으로 산다. 이 고통을 끝내기 위해 나는 비건으로 산다. 끝까지 비건으로 산다. 나는 비건으로 산다. 고통을 끝내리라.

VO: 키건 씨의 영화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다음을 방문하세요.

firstsparkmedi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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