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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모왈리 아더왈리(비건): 정의로운 세상을 위한 평화의 전사, 2부 중 1부

2022-04-28
진행 언어:Engl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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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 브루클린에서 태어나고 자란 오모왈리 아더왈리는 『왈리』라는 다정한 이름으로 불립니다. 무예 챔피언이자 작가이며, 블랙 베지페스트의 창립자입니다.

『제 형이 그러더군요. 「넌 고혈압이니까…」 저는 15세에 고혈압 진단을 받았죠. 형은 제게 육식을 멈추라고 했어요. 20년 동안, 육식을 멈추었습니다. 8년 전인 2013년, 저는 비건이 되었습니다. 원래 운동선수였고 「좀 더 일찍 비건이 됐으면 좋았을 텐데」라고 생각했어요. 모두가 그렇게 말하죠. 일단 육식을 멈추고도 실제로 살아가고 잘 자랄 수 있다는 걸 깨닫고 나면, 여러분은 이 시체들을 너무 오랫동안 먹어왔다는 걸 깨닫게 될 것입니다. 정말 말이 안 되는 일이죠』

왈리 씨가 완전히 비건이 되기로 결심한 후, 그는 건강에 대한 엄청난 이점들을 금방 알게 되었습니다. 식단에서 모든 유제품을 제외하면서, 운동선수로서 운동 성과의 변화를 빠르게 알아차렸습니다. 많은 긍정적인 변화 중 그가 가장 주목한 한 가지는 어린 시절부터 앓던 만성 기관지염이 2주 만에 사라졌다는 것입니다. 『가장 큰 변화는 제가 어릴 때부터 앓고 있던 만성 기관지염입니다. 그것이 사라졌어요. 2주 만에 편히 숨을 쉴 수 있게 되었죠』

『우유가 뼈를 튼튼하게 한다』는 말은 마케팅 선전일 뿐 과학적 근거가 없다고 잘 알려져 있죠. 우유에 들어 있는 일반적인 알레르겐 유당 외에 완제품에 농축된 항생제와 호르몬이 항생제 내성 슈퍼 버그를 유발할 수 있고, 여성의 경우 조기 사춘기, 유방암, 난소 낭종과 관련된 소아비만 위험 증가와 남성의 전립선암이 발생할 수 있다는 증거가 있습니다.

우리의 사랑하는 칭하이 무상사께서는 유제품 산업에서 일어나는 견디기 힘든 잔인함에 대해 말씀해 오셨습니다. 『대개 산업국가에선 소를 가두고 강제로 많은 화학제를 먹여 많은 우유를 생산하게 합니다. 그러한 결과로 소들은 뼈가 약해지고 몸을 지탱하기 어려워지지요. 소는 가끔 쓰러져 병에 걸리고 장기가 탈장되어 꿰매는 수술을 할 때도 마취제나 어떤 것도 주지 않습니다. 이렇게 비인간적이고 야만적으로 동물을 대하는 것이 싫습니다. 인류를 돕는 순수하고 친절한 동물에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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