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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탉이 전하는 이야기

2020-02-11
내용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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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들판에 나가

당당한 모습으로

산과 강에 인사를 건넸어요.

천진하고 어린 내 아가들과‍

못에서 헤엄치고 목욕했죠.

 

엄마 뒤에 바짝 붙어

깡충거리고‍

고운 빛깔 띠기 시작한‍

여린 깃털‍

콩알 같은 둥근 눈을 가진‍

오,내 아가들

어쩜 이리 사랑스러울까!

 

옥수수와 곡물을 주는

인간에게 매일 고마워하며‍

근심 없이 마냥 행복했어요.

깨끗하고 맑은 물,

그늘을 드리운 나무들‍

산들바람에 흔들리는

푸른 풀밭‍

파란 하늘,옅은 구름,

졸졸 흐르는 시냇물

동화 속 꿈 같은 삶이었어요.

평화롭고‍ 경이로운 날들을

창조주께 감사했어요.

 

그러다 예기치 않은‍

재앙이 닥쳤지요.

갑자기 그들이

나를 덮쳤고‍

예리한 칼날이 번뜩이더니

비명소리도 피 튀기는

가운데 잦아들었어요.

 

아가들을 두고

떠나는‍ 엄마의 마음은‍

갈가리 찢어져요.

제발…나…대신…‍

내 아이들을…지켜주세요…

그들을…죽이지…말아요!

내…소중한…아가들을…‍

 

더 자세한 내용은‍ 다음을 참고하세요.

SupremeMasterTV.com/Poe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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