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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돼지의 말 ( 시: 칭하이 무상사 )

2020-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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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처음 만난 건‍/ 내가 세상에 태어난 날/‍ 분홍빛에 통통한 나‍/ 아주 토실토실했어요/ 난 엄마와 장난치며 놀았죠// 당신은 나를/ 사랑스럽게 바라보며‍/ 통통하고 귀여워라 했죠/ 당신은 날마다 들러‍/ 시원한 물과 맛있는 채소를/‍ 주곤 하셨죠…

엄마와 나는 정말 감동했어요/ 황금보다 귀한/‍ 당신의 친절에‍/ 당신의 관심과 보호아래/‍ 나는 평화로이 살며/ 날이 갈수록 더욱더/ 토실토실해졌어요/ 그저 먹고, 쉬고, 놀고.../ 오늘 새벽은 아름다웠어요/ 구름이 지평선 너머로/ 떠다니고

난 엄마와‍ /꼭 붙어 있었어요/ 다가올 비극도 모른 채!/ 호랑이나 코끼리같이 힘센/‍ 건장한 두 청년이/‍ 작은 내 몸을 무시무시한/‍ 우리 속에 납작 밀어 넣었죠/ 도망칠 데도 없었어요!/ 오 하나님/ 이게 무슨 지옥인가요?

나는 무섭고 겁에 질려/‍ 울부짖었어요/ 엄마, 엄마, 살려주세요!/ 오, 주인님/ 빨리 와서 지켜 주세요!/ 제 목숨을 구해 주세요/ 저는 아직 어리잖아요!/ 엄마는 슬픔에 겨워 울부짖고/ 그 두 눈엔‍/ 절망의 눈물이 가득했어요/ 드넓은 천국도‍/ 이 끔찍하고 가슴 에이는/‍ 고통을 다 담진 못할 거예요!

나의 보호자는 등을 돌렸고/ 그의 두손은/ 돈 세느라 바빴어요/ 불행한 나는/ 차 짐칸을 뒹굴었어요/ 찢어진 가슴이/ 육체의 고통보다/ 더 아팠어요!// 두 청년이 놀려댔어요/ 이 새끼 돼지 정말 맛있겠다/ 내일 얘를 잡아서/ 아내가 아기 낳은 것을/ 축하해야지!

아, 얼마나 모순적인 삶인가요!/ 내 영혼은 산산히 부셔지고/ 가슴 속엔 눈물이 흘러요/ 핏물이 개울을 이루듯// 당신이 날 사랑해서/‍ 키워 주는 줄 알았어요/ 그러나 이 모든 건 속임수/‍ 그저 돈벌이였을 뿐!/ 내일이면 내 몸은 조각조각 잘려나가요

내 살과 뼈는 지독한 고문에/‍ 깎여 나가요/ 그저 사람들이/ 행복한 잔치에 모여‍/ 즐겁게‍ 웃을 수 있도록요/ 당신 아이들과 남의 아이들/‍ 모두 오래오래 살기를 빌어요/ 그래서 가족이 함께 지내며/‍ 나 같은 운명은 겪지 않기를…

전 가족이 고귀하게 살아서‍/ 세세생생 인간으로/‍ 태어나길 기도해요/ 돼지로 다시 태어나/ 영원히‍ 업의 빚을 갚는 일 없기를!// 아아, 생명아, 안녕…/‍ 다정했던 엄마의/ 고통스런‍ 모습이 떠올라/ 마음이 아파요/ 눈물이 앞을 가려요…‍/ 아, 엄마!// 엄마… 엄마...   [어울락 가수 Thanh Thúy]

더 자세한 내용은 다음을 참고하세요. SupremeMasterTV.com/Poe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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