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한국어
  • English
  • 正體中文
  • 简体中文
  • Deutsch
  • Español
  • Français
  • Magyar
  • 日本語
  • 한국어
  • Монгол хэл
  • Âu Lạc
  • български
  • bahasa Melayu
  • فارسی
  • Português
  • Română
  • Bahasa Indonesia
  • ไทย
  • العربية
  • čeština
  • ਪੰਜਾਬੀ
  • русский
  • తెలుగు లిపి
  • हिन्दी
  • polski
  • italiano
  • Wikang Tagalog
  • Українська Мова
  • Others
  • English
  • 正體中文
  • 简体中文
  • Deutsch
  • Español
  • Français
  • Magyar
  • 日本語
  • 한국어
  • Монгол хэл
  • Âu Lạc
  • български
  • bahasa Melayu
  • فارسی
  • Português
  • Română
  • Bahasa Indonesia
  • ไทย
  • العربية
  • čeština
  • ਪੰਜਾਬੀ
  • русский
  • తెలుగు లిపి
  • हिन्दी
  • polski
  • italiano
  • Wikang Tagalog
  • Українська Мова
  • Others
제목
내용
다음 동영상
 

호주의 민첩한 넘뱃 주민

2022-09-23
진행 언어:English
내용 요약
다운로드 Docx
더보기

코알라, 캥거루 주민처럼‍ 우리 넘뱃 주민들은‍ 호주에서만 발견됩니다. 우리는 얼굴이 뾰족하며 귀는 작고 끝이 둥글며 코는 작고 혀는 아주 깁니다. 몸집은 호리호리한데‍ 복슬복슬한 꼬리는 사람들이 우리를 볼 때 보통 처음으로 주목하게 되죠.

털은 목뒤에서 적갈색으로‍ 시작해 엉덩이 쪽으로‍ 갈수록 잿빛이 도는‍ 까만 색으로 바뀝니다. 하지만 이 색감은‍ 등을 좌우로‍ 감싸는 개성 있는 하얀 줄무늬들의‍ 배경에 불과한데요. 또 입에서 귀까지 얼굴 양옆에 까만 줄무늬가 있습니다. 몸길이는‍ 꼬리를 포함하면‍ 35~45㎝이며, 몸무게는‍ 280~700g입니다.

속이 빈 통나무를‍ 택하거나‍ 지하로 몇 미터 굴을‍ 파서 삽니다. 어느 쪽이든 둥지의‍ 끝부분에는 풀과 다른 나뭇잎, 나무껍질, 깃털, 꽃으로‍ 만든 아늑한 침대를‍ 마련합니다. 우린 타고나길 은둔형이며‍ 홀로 지내고 싶어서 다른 넘뱃 주민을‍ 피하기까지 합니다.

다른 유대목과의‍ 차이점이 또 있다면‍ 우리 여성들에게는‍ 아기를 데리고 다닐‍ 주머니가 없다는 점입니다. 산모는 15일의‍ 임신 기간 후에 털 없는 분홍빛 아기를‍ 보통 최대 넷 낳습니다. 이 조그만 신생아는‍ 엄마 젖꼭지 주위의‍ 털을 붙잡은 채 5개월가량, 혹은 너무 커져서 데리고‍ 다닐 수 없을 때까지‍ 계속 붙어 있습니다.

세계자연보전연맹‍ (IUCN)은 우리 종을‍ 1982년, 멸종 위기종으로 등재했습니다. 야생 넘뱃 주민이 사는‍ AWC는 넘뱃 주민 같은‍ 포유류를 위해 구역, 네 개를‍ 만들어 울타리를 쳤습니다.

방송을 마치기 전에 제 종족의 생존을 넘어선 문제에 관해 몇 마디 하겠습니다. 지구상에 알려진 생명체의 생존에 관한 것입니다. 혹시 건강하고 지속 가능한‍ 비건 식단으로 아직‍ 전환하지 않았다면요,

비건 식단은 지구와 이 땅의 모든 존재를 도울 수 있는‍ 중요한 조치입니다. 식물 기반의 식사는 생태적 지역과 자연 서식지를 보호합니다. 비건 먹거리를 재배하면 동물 주민에서 온 식제품을 생산하는 것보다 땅과 자원을 덜 쓰기 때문입니다.

더보기
동물의 세계: 더불어 사는 세상  87 / 100
2
2024-04-15
181 조회수
3
2024-04-12
273 조회수
5
2024-03-29
396 조회수
6
2024-03-22
304 조회수
8
2024-03-07
311 조회수
9
2024-03-01
364 조회수
10
2024-02-23
379 조회수
12
2024-02-09
336 조회수
13
2024-02-02
413 조회수
14
2024-01-26
365 조회수
15
2024-01-19
551 조회수
16
2024-01-12
594 조회수
17
2024-01-05
530 조회수
18
2023-12-29
427 조회수
19
2023-12-22
555 조회수
20
2023-12-15
843 조회수
23
2023-11-13
530 조회수
24
2023-11-10
451 조회수
25
2023-11-03
619 조회수
26
2023-10-27
357 조회수
27
2023-10-20
460 조회수
31
2023-10-02
474 조회수
32
2023-09-29
673 조회수
33
2023-09-22
785 조회수
34
2023-09-15
574 조회수
35
2023-09-08
534 조회수
36
2023-09-01
514 조회수
37
2023-08-25
464 조회수
38
2023-08-18
525 조회수
39
2023-08-11
514 조회수
40
2023-08-04
645 조회수
42
2023-07-21
611 조회수
43
2023-07-14
888 조회수
44
2023-07-07
425 조회수
45
2023-06-30
579 조회수
46
2023-06-23
917 조회수
47
2023-06-16
749 조회수
48
2023-06-09
833 조회수
49
2023-05-19
846 조회수
50
2023-05-13
579 조회수
51
2023-05-12
658 조회수
53
2023-04-28
648 조회수
54
2023-04-21
693 조회수
55
17:10

호박벌 주민들

631 조회수
2023-04-14
631 조회수
56
2023-04-07
764 조회수
57
2023-03-31
572 조회수
58
2023-03-24
990 조회수
60
2023-03-10
701 조회수
61
2023-03-03
937 조회수
62
2023-02-25
598 조회수
63
2023-02-24
822 조회수
64
2023-02-17
747 조회수
65
2023-02-10
1170 조회수
68
2023-01-27
754 조회수
69
2023-01-20
831 조회수
70
2023-01-13
861 조회수
71
2023-01-06
948 조회수
72
2022-12-31
756 조회수
73
2022-12-24
784 조회수
74
2022-12-16
1183 조회수
78
2022-11-25
785 조회수
79
2022-11-18
1029 조회수
80
2022-11-11
993 조회수
81
2022-11-04
732 조회수
82
2022-10-28
1012 조회수
83
2022-10-21
733 조회수
85
2022-10-04
812 조회수
87
2022-09-23
804 조회수
88
2022-09-16
1104 조회수
89
2022-09-09
1414 조회수
90
2022-09-02
994 조회수
91
2022-08-26
983 조회수
93
2022-08-12
1243 조회수
94
2022-08-05
2496 조회수
95
2022-07-28
1300 조회수
96
2022-07-22
1039 조회수
97
2022-07-15
1964 조회수
98
2022-07-08
1383 조회수
99
2022-07-01
2070 조회수
100
2022-06-24
1146 조회수
더보기
최신 영상
2024-04-26
342 조회수
2024-04-26
124 조회수
2024-04-26
715 조회수
30:32

주목할 뉴스

46 조회수
2024-04-25
46 조회수
2024-04-25
262 조회수
31:50

주목할 뉴스

121 조회수
2024-04-24
121 조회수
공유
공유하기
퍼가기
시작 시간
다운로드
모바일
모바일
아이폰
안드로이드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
GO
GO
Prompt
OK
QR코드를 스캔하세요 ,
또는 다운로드할 스마트폰 운영체제를 선택하세요
아이폰
안드로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