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특별한 날은 1983년 10월 2일에 시작됩니다. 이날은 열성적 채식주의자 마하트마 간디 지의 생일이기도 합니다. 그는 비폭력이 인간과 동물 주민 모두에게 확대되어야 하는 미덕이라는 것을 이해했습니다. 이날, 많은 사람은 나와 같은 동물 주민이 인간의 친구이자 도우미라는 것을 다른 사람들에게 상기시키는 기회를 가집니다. 그들은 우리의 안전과 웰빙을 옹호하고 친절하고 자비로운 비건 식단이 세계의 육류 및 유제품으로 인한 동물주민의 지속적인 고통을 종식하는 가장 좋은 방법임을 다른 사람들에게 상기시킵니다.
이 중요한 성찰의 날에, 나는 여러분이 우리에 갇히고, 겁먹고, 영양실조 상태로, 아프고, 슬프고, 잊힌 수십억 명의 동물주민들의 곤경을 고려해 주기를 간청해요. 나는 이 아름다운 영혼들에 시를 바치고 싶어요. 아름다운 닭 주민들부터 시작합시다.
다행히도, 전 세계의 더 많은 사람이 닭주민들의 아름다움을 발견하고 있죠. 안드레아 데이비스도 그중 한명입니다. 그녀는 미국 콜로라도에 있는 『부서진 삽 농장 보호소』의 설립자이고, 그녀의 보호소는 칭하이 무상사로부터 빛나는 세계 자비 상을 받았습니다.
이제 저는 제 다른 친구에 대해 말하고 싶습니다. 평화로운 소주민에 대해서요. 그들은 매우 크고 강한 존재이지만, 그들은 매우 온화하고 사랑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많은 의사는 유제품 우유는 인간의 건강에 좋지 않다고 말합니다. 사람들은 송아지로부터 우유를 빼앗을 필요가 없어요.
점점 더 많은 사람이 소 주민의 아름다운 본성에 눈을 뜨고 있어요. 이를 위해서는 축산공장의 동물주민들을 위한 보호소가 필수적이에요. 예를 들어, 마음이 착한 르네 킹 소넨과 토미 소넨 커플이 운영하는 『로디 걸 보호소』를 예로 들어봅시다.
2009년,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린 기후 변화 회의에서 칭하이 무상사님은 동물주민들이 정말로 사랑과 존경을 즐긴다는 같은 감성을 나누셨습니다. “무조건적인 사랑의 품성에 대해 말하자면, 이 동물주민들의 사랑을 기리는 것에 대해 말하고 싶습니다. 그들이 우리의 삶에 가져다주는 모든 관대한 정신과 축복에 대해, 어떻게 우리는 그들을 죽이고, 먹고, 고통을 즐길 마음을 가질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