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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의 성소: 자아와 영혼 - 장미십자회 도서관, 2부 중 1부

2020-10-12
진행 언어:Engl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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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십자회로도 알려진 고대 신비 장미십자단 AMORC는 세계적인 문화교육 철학단체로, 장미십자회의 심오하고 실용적인 가르침을 보존합니다. 이 가르침은 고대 이집트에서 유럽으로 전해진 후 수백 년간 더해지며, 이제 전 세계에서 우주와 자연, 인간의 신비와 관련되어 있습니다. 장미십자회 도서관은 영적 지혜와 통찰의 근원입니다.

거기엔 장미십자회의 존경받는 지도자인 하비 스펜서 루이스와 랠프 M 루이스, 크리스찬 버나드의 중요한 저술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오늘은 랠프 M 루이스 수사의 저서 『자아의 성소 3장, 자아와 영혼』에서 『신비』 1부를 소개하겠습니다. 이 장은 의식의 본질과 인간의 각성을 상세하고 포괄적으로 설명합니다.

자아와 영혼

인간이 경험하는 수많은 현상에도 불구하고 우리 목적을 위해 그들을 일반적으로 물질과 비물질 두 가지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첫번째 분류는 현실, 사물, 사건들로 구성되며 인간이 감각 수용체의 능력, 즉 눈, 귀 등으로 지각할 수 있습니다. 분명히 그러한 현실은 그들에 대한 우리 의식이 관계되는 한 신경계나 뇌처럼 우리 육체의 조직에 의지합니다.

두 번째 분류는 자아 의식의 결과인 인식이나 경험으로 이루어집니다. 이것은 신체적 경험과는 상당히 다릅니다. 단지 몸을 보거나 사지를 만질 수 있다고 자신이 존재하는 것이 아닙니다. 사실 육체의 감각기관 능력을 모두 박탈당해도 여전히 자신을 인식할 수 있습니다. 흔히 우리는 자아를 느낀다고 하지만 그런 것은 유사 진리(진리의 겉모습)입니다.

사실 자신에 대한 감각은 우리가 물체를 만지면서 얻는 감각과 같지 않습니다. 자신에게는 뜨겁고 차갑고 딱딱하고 부드러운 감각이나, 고통이나 쾌락의 감각도 없습니다. 당신은 그런 경험과 별개로 자신을 자신으로 인식합니다. 그렇다면 이 자아의식은 우리의 의식이 인식하는 것입니다. 인간은 신비한 생명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우리는 지능이 이 생명력의 속성이거나, 적어도 그 기능과 결합되어 있다고 여깁니다.

그렇다면 이 내재하는 지능은 뇌 신경 세포에도 존재하는데, 뇌 세포 안에서 그러한 자극에 대한 민감성을 제공하며, 외부 세계에서 우리의 감각 기관을 통해 우리에게 다가옵니다. 뇌에서, 다시 말해서 이 생명력과 지성은 우리의 객관적 의식에 상당하는 물질적 경험을 가능하게 합니다. 게다가 두뇌의 고도로 감각화된 기관은 인간의 존재 전체에 존재하는 이 생명력과 지성의 민감성을 의식할 수 있고, 의식하게 됩니다.

이러한 후자의 감각의 기원은 명백하게 전부가 내적인 것입니다. 그들은 감각 기관과 외부 세계와는 전혀 관련이 없습니다. 이 기능은 외부 움직임을 감지하기 위해 만들어진 매우 섬세한 기기와 유사하지만, 마찬가지로 민감성 때문에 자신의 구조에서 미세한 움직임을 식별할 수 있습니다. 의식에는 시발점이 있습니다. 이 시발점이란 우리 뇌에서 어떤 영향이나 감각이 발생하기 시작하는 지점을 의미합니다. 예를 들어, 소리와 시력의 자극에 대한 시발점은 자기 자신에 대한 막연한 인상보다 상당히 낮습니다.

결과적으로 감각기관의 더 거친 자극이 뇌의 의식을 지배한다면 자신에 대한 인식을 잃기가 비교적 쉽습니다. 다시 말하면 만약 의식이 소리의 충격과 시각적 인상의 흥분에 노출된다면, 객관적 의식의 이러한 물질적 감각 속에서 자아에 대한 인식을 잠시 잃는 것을 경험으로 알게 됩니다. 감각기관의 감각에 대한 시발점이 부분적으로 차단되거나 억압될 때 비로소 우리는 뇌 의식의 높은 시발점에 도달하며, 그리고 자아를 느끼는 더 미묘한 인상을 충분히 인식하게 됩니다.

인간의 뇌와 같은 고도로 발달된 기관이 없다면 우리 각자에게 자아가 존재하지 않으리란 것은 꽤 설득력이 있습니다. 이것은 뇌가 자아의 원인이라는 생각이나, 자아가 그 기관에 종속된다는 생각을 전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뇌는 우리가 자아를 알게 되는 통로입니다. 그것은 우리의 다양한 자극에 의해 그 개념, 즉 우리가 자아로 정의한 의식 상태로 통합하는 도구입니다.

비유하자면 큰 망원경은 수백만 광년 떨어진 성운의 원인이나 창조자가 아닙니다. 그러나 그것은 우리가 성운의 존재를 분별하게 하는 도구입니다. 뇌를 제거하거나 그 기능을 완전히 억제하는 것은 인간에게 편재하는 자아의 요소를 파괴하는 것이 아니라 단지 우리를 자신으로 존재하게 하는 도구라는 것이 증명되었습니다.

뇌가 없다면 인간의 자아 기능은 풀잎 속에 존재하는 단순한 의식과 아주 비슷할 것입니다. 우리 존재에서 각 세포의 생명력과 연관된 지능은 기능하겠지만 그것이 비춰주는 것은 없을 것입니다. 뇌는 우리 밖에 있는 외형과 존재를 반영하기 때문에, 마찬가지로 자기 안에 있는 세상을 반영합니다. 뇌가 가진 이러한 의식의 내적 성향, 내면의 민감성에 대한 반응은 흔히 잠재의식의 기능이라고 일컫는 것입니다.

신비주의자에게는 의식, 인식의 상태가 존재입니다. 인간은 자신이 의식하는 대상을 따릅니다. 인간이 발휘할 수 있는 모든 힘은 육체적, 정신적, 심리적으로든, 오직 그가 가진 지식, 즉 그에게 실재하는 것만 관계할 수 있습니다. 비유하면 표적 사격에서 두 개 이상의 표적이 있을 경우 어느 표적을 쏠지 선택할 수 있습니다. 단 하나의 표적만 인식할 수 있다면 그것이 참가자의 노력과 모든 관심의 대상이 됩니다.

그러나 신비주의자는 자기 의식의 실상이 이원적이라는 것, 즉 객관적으로 존재하는 특성인 자신의 몸과 외부세계, 그리고 자신의 내면 깊은 곳에서 일어나는 내면의 인식이자 의식의 실체로서 감정과 기분, 영감을 알고 있습니다. 이러한 후자는 그에게 객관적인 경험을 하게 하는 자극제가 될 수 있지만, 그 기원은 그의 존재의 영묘한 본질에 한정된 것 같습니다.

신비주의자에게 존재하는 유일한 분리는 자기 의식의 이런 이중성, 즉 자아의 실상과 객관적 세계의 실상을 구별하려는 성향입니다. 사실 신비주의자는 이 모든 현실이 하나의 위대한 계층적 질서, 즉 한 척도의 일부임을 이해합니다. 그 등급은 그 성질의 단순성이나 복잡성에 따라 결정됩니다. 실체가 복합적일수록 하나의 우주적 지능, 즉 그것들이 전체 위계질서나 우주질서를 더 많이 나타내는 것의 발현이 더 커집니다.

자아의 활동, 우리 내적 존재의 실상은 우리가 경험하는 물질이나 일상 세계의 특성들보다도 이런 의미에서 더 복합적입니다. 비유를 하자면 우주 질서나 신, 어떻게 부르든 간에 그것이 만물을 통합한 존재라면 그 신은 분명히 복합적입니다. 구성요소와 다양성이 무한합니다. 우리가 복합성, 또는 그분 본성의 더 큰 진화나 발현을 의식하게 되거나 그분과 관계가 가까워질수록 우리는 그분을 더 많이 경험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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