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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횃불을 드는 사람이 돼라, 5부 중 4부

2020-06-25
진행 언어:Engl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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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수 있으면 언제든 헌신해야 합니다. 영적이든 물질적이든 형제자매를 돕기 위해 가능한 뭐든 헌신하세요. 우린 하나입니다.

(예수는 빵과 생선으로 5천 명을 먹였어요. 생선은 고기지요. 그건 죄인가요? 예수는 또 어부들이 물고기 잡는 걸 도왔죠. 그게 죄인가요?) 아니지요. 죄는 우리가 그를 이해하지 못한 거죠. 그는 생선을 먹지 않고 먹이지도 않았어요. 우리도 매일 생선을 먹지만 채식 생선이죠. 그걸 생선이라고 해요. 햄버거라고 부르죠. 때로는 채식 햄버거라고 불러요. 때로는 게을러서 햄버거라고 불러요. 우린 닭 같은 것도 있어요. 생선찜 같은 것도 있어요. 이 모든 게 채식이죠. 맛있어요! 당신이 채식인이 아니고 처음으로 그것들을 맛본다면 생선처럼 보이고 생선 맛과 같아요. 아마 모를 겁니다. 그걸 생선이라고 한다면 믿을 겁니다. 햄버거라고 말해주면 그걸 믿을 겁니다. 그리고 예수는 수천 년간 항상 채식을 해왔던 지파의 후손이었죠. 예수의 생애에 대해 더 조사를 하고 싶으면 더 시간을 내는 게 좋아요. 그리고 또 예수는 13년간 인도에 공부하러 갔고 그건 성경에는 빠져있는 부분이어서 설명할 수 없지요. 인도에서 공부했다면 거기 요가 수행자들, 스승들은 모두 채식을 했는데 어떻게 그가 또 고기를 먹겠어요? 당신이 놓친 요소가 두 개 있어요. 물론 성경은 모든 걸 기록할 수 없어요. 당신은 연구해봐야 합니다. 예? 교회는 여러분이 게으르고 모든 걸 탁자에 갖다주길 원치 않아요. 여러분은 창의적이고 갈망해야 합니다. 예수의 생애에 대해 알고 싶으면 스스로 연구하고 책을 더 읽고 역사와 사실들과 새로운 발견 등을 더 읽어야 합니다. 어쨌든 예수가 선택한 어부에게 다시 낚시하라고 하지 않았어요. 그는 말했어요. 『오라, 내가 너에게 사람 낚는 법을 가르쳐 주겠다』 예, 그는 말했어요. 『그물을 내려놓으라. 내가 사람 낚는 법을 가르쳐 주마』 하나 그들은 어부였기에 예수는 때로 그들에게 말하려고 어부의 말을 썼어요. 이를테면 『좋다. 오늘 대어를 잡을 거다』 그건 입문을 받기에 좋은 사람이 있다는 거죠. 우리도 때로는 같은 걸 말해요. 왜 이 모든 걸 알까요? 난 직접 가르침을 받았죠. 여러분도 이해하고 싶으면 직접적인 가르침이 필요해요. 예수로부터 직접적인 가르침을 얻는 법을 보여주겠다고 했지요. 그럼 예수와 토론하고 그가 생선을 먹지 않았음을 가르쳐 주겠죠. 불쌍한 스승이죠! 모두 그가 이렇고 저렇다고 말해요. 그는 여러분에게 다르게 말하지만 들을 수 없지요. 마찬가지로 예수에게 얼마나 어려웠는지, 얼마나 많은 사람이 그를 박해하고 그와 제자들을 중상모략했는지 기억하죠? 그래서 암호로 말했죠. 『오늘은 대어를 낚자』라는 식으로 말하거나, 『낚시하러 가자』라고 하거나요. 그가 정말로 고기를 잡을 필요가 있다면 그는 열두 제자들에게 『오라! 그건 잊어라. 내가 사람 낚는 어부가 되는 법을 가르쳐 주지』라고 말하지 않았겠죠. 이제 알겠지요. 감사합니다. 주님은 다른 중생에게 고통을 주는 건 아무것도 안 먹었어요. 그러지 않았죠. 그는 아주 겸손했어요. 영혼은 위대했지만 외적으로 아주 겸손했고 자제했어요. 그는 자신이 사는데 생선이 필요 없었어요. 이 행성에는 목숨을 연명하는데 먹을 게 너무 많아요.

(사도들에 대한 당신의 견해는 뭔가요? 천국은 어디인가요? 우주의 일부인가요?) 사도요? 그들은 예수의 가까운 제자였어요. 예수가 없을 때 그의 메시지를 전파하고, 사람들을 입문시키고, 명상하는 법을 설명해 주었지요. 천국은 우주의 일부분이 아닙니다. 천국은 우리가 만들고 우리 자신의 태도예요. 예를 들면 여러분이 행복하고 사랑을 하면 천국에 있는 것같이 느끼죠. 여러분이 어디 있든, 작은 오두막에 있어도 행복하지요. 여러분이 슬프거나 누가 위협할 때나 억압을 받으면 궁전에 살아도 지옥처럼 느끼지요. 우리가 신과 접촉하면 매일 천국처럼 느껴집니다. 그래서 천국은 여기 지금 있을 수 있다고 합니다. 『보라! 신의 왕국이 가까이 있다』 멀리 있지 않아요.

(가난한 사람이나 아픈 사람을 돕는데 우리 삶을 헌신하면 우리가 그들의 선택이나 업장(응보)을 방해하는 건가요?) 아니에요, 아닙니다. 할 수 있으면 언제든 헌신해야 합니다. 영적이든 물질적이든 형제자매를 돕기 위해 가능한 뭐든 헌신하세요. 우린 하나입니다. 그가 배고프다면 여러분도 배고프죠. 그가 목마르다면 여러분도 목마릅니다. 그렇게 돼야 합니다. 의무는 아닙니다. 내면의 느낌입니다. 예를 들면 누군가 배고프거나 목말라 죽는 걸 본다면 여러분도 고통을 느껴요. 자신이 그 상황에 놓여있는 것처럼요. 그럼 돕게 됩니다. 그것이 여러분의 사랑과 등급과 자비의 척도입니다. 의무가 아닙니다. 그것은 따를 계율이 아니라 여러분 가슴 속의 느낌입니다. 만일 그 사람을 도와야겠다고 느낀다면 마음속에 사랑이 있다는 것이고 행복하게 여겨야 해요. 그게 유일한 보상이죠. 당신이 사랑을 가진 걸 아는 것이요. 그렇게 해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전 사랑을 느끼지만 제 안에 갇혀 있습니다. 이걸 온 우주에 펼치도록 도와주시겠어요?) 당신이 펼치세요. 당신의 사랑이에요. 사랑한다면 뭔가 하세요. 마치 남자친구나 여자친구를 사랑하는 것처럼 그나 그녀에게 사랑한다고 말하고 그를 위해 뭔가 하죠. 그녀에게 꽃을 주고 안아 주고 키스하고 뭐든 하죠. 같은 겁니다. 모든 사람을 사랑한다면 뭔가를 하세요. 사람들이 당신의 사랑을 알게 할 뭔가를 하세요. 당신의 사랑을 그들에게 쏟으세요. 당신은 뭘 해야 할지 알죠. 내면에 신이 있어요. 느낌에 따라 정직하게 하세요. 각자가 모두 다르니 무얼 하라고 할 수 없어요.

(신의 경전이나 지침을 따르지 않는 이들은 어떻게 되나요?) 어떻게 되냐고요? 그들은 사랑의 교훈을 다시 배워야 합니다. 그들이 힘든 방법으로 배운다면 우린 그걸 지옥이라고 불러요. 고통이 좋지 않다는 것을 이해하기 위해 그는 고통을 겪어야 합니다. 그러면 다시는 그걸 하지 않겠죠. 그러니 한편으론 그가 병원에 있다고 봐야죠. 그래야 아픈 부분을 치유할 수 있습니다. 누구든 다른 사람에게 고통을 가한다면 그의 영적인 면이 어딘가 아픈 겁니다. 그가 다 나으면 다시 완전해지지요. 그냥 사람들이 삶을 살기로 선택하는 방식이 각기 다른 결과를 부르는 겁니다. 그러므로 성경은 말합니다. 『뿌린 대로 거두리라』 『심판하지 말라. 그럼 심판받지 아니하리라』 미래의 나쁜 결과를 초래하지 않으려면 바로 지금 좋은 씨앗을 뿌려야 합니다. 그래서 성경은 다음 같은 지침을 줍니다. 『살생하지 말라. 거짓말하지 말라. 훔치지 말라』 등등의 것을요. 이런 가르침을 토대로 살면 우린 미래에 더 나은 결실을 거둘 겁니다.

(신을 믿는데도 왜 우린 고통받고 기도에 응답을 받지 못할까요?) 이걸 알려면 여러분이 신 의식으로 올라가야 합니다. 그럼 만족할 겁니다. 심지어 이 물질적 삶으로 돌아온 후 영적 지식을 통해 신이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본 후 이 삶으로 돌아오면 이제는 불만이 없어요. 왜 이런저런 일이 일어나는지 모든 걸 알게 되죠. 모든 것이 우리에게 가장 이롭지요. 우린 날마다 감사히 여기게 될 겁니다. 먼저 신을 알아야 합니다.

(버는 것의 10%를 신에게 바치는 게 얼마나 중요한가요?) 그건 중요합니다. 당신이 사랑하니까요. 당신의 사랑이에요. 10%가 아닌 함께하는 사랑이 중요하지요. 당신이 가진 것이 무엇이든 불우한 사람들과 나누는 건 당신의 사랑이며 그게 중요해요.

(어떤 사람이 육체를 넘어섰을 때 실제 그 상황과 예를 들어 환상을 어떻게 구별할 수 있을까요?) 네, 식별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입문 때 가르쳐 주겠어요. 하지만 오직 깊은 영적 차원을 체험하고 모든 가르침을 배우려는 분들만 가능합니다. 그래서 스스로 보호하는 방법을 가르칩니다. 그저 10분이나 20분 명상한다면 괜찮습니다. 여러분을 불편하게 하는 일이 없지요. 그냥 이완하고 마음을 진정하면 일도 더 잘 되고, 잘 자고 잘 먹고 그뿐입니다. 이따금 신을 알면 위험은 없습니다.

(마음을 일깨우기 위해서 매주 교회에 가야 할까요? 아니면 가슴으로 신과 통하면 여전히 진아를 기억할 수 있나요?) 가슴으로 통해야죠. 네, 할 수 있다면요. 가슴으로 신과 소통한다면 벽장에서 기도할 수 있어요. 성경에서 언급된 그대로입니다. 교회는 예수 이후에 생겼고, 교회란 신을 믿고 함께 기도하려는 사람들이 함께 모이는 곳입니다. 우리 단체와 비슷하죠. 매주 일요일 우리는 한 곳에 모입니다. 그것도 교회라고 부를 수 있지요. 그러나 우린 명상센터로 부르며 그날은 온종일 집중해서 신을 기억합니다. 평소보다 더 많이요. 우린 늘 바쁘니까요. 그것이 정말로 매일 교회에 다닌다는 의미지요. 우리의 진아인 신과 더욱 깊이 소통하는 겁니다. 같이 명상할 때 더 강해집니다. 혹 잠이 오더라도 옆에 있는 사람이 똑바로 앉은 걸 보면 부끄러워져서 똑바로 앉게 되죠. 그게 목적입니다. 또한 여러분은 단체 에너지로 서로 돕죠. 이미 신을 알고 있다면 당신이 앉는 모든 곳이 교회입니다. 일요일뿐만 아니라 매일 내면의 교회에 가야 해요.

(신의 참된 비밀이 어디 있는지 알고 채식도 하고 싶어요. 마리화나를 피워도 되나요?) 뭘 말하려는지 알아요. 어쨌든 신의 진정한 비밀은 어디 있지요? 당신이 찾아야만 하죠. 내가 찾는 법을 보여주겠어요. 하나 스스로 찾아야 해요. 난 물질적인 언어로 신을 설명할 수 없어요. 내가 설명할수록 잘못 이끌 테니까요. 알겠어요? 신을 보여줄 수 있고 그것이 내가 할 수 있는 전부죠. 내가 아는 한 마리화나는 채식 식단에 꼭 필요하지 않아요. 그러니 채식에 넣지 마요. 당신 명상에 그다지 도움이 되는 채소가 아닙니다. 그러니 사용을 삼가세요.

(그는 또한 마리화나를 먹어도 되는지 묻습니다) 배가 아주 고프군요! 세상에! 채소도 많은데 그걸로도 모자라요? 두부를 권하고 싶네요. 네, 볶은 시금치를 드세요. 당신에게 더 좋습니다. 우리 의식을 흐리게 하고 명료하지 않게 만드는 것은 뭐든 신의 길이 아니에요. 신의 길은 물질적인 도움이나 무엇도 필요 없지요. 신은 신이니까요! 신을 바꿀 순 없어요. 신을 더 가까이 오게 할 수도 없죠. 단지 마리화나나 다른 것 때문에 신을 원하는 곳으로 데려올 순 없습니다. 신을 알 수만 있지요. 그게 다죠. 순수하고 단순하죠. 신을 아세요. 그냥 집중하고 세상을 잊으세요. 신 쪽으로 집중하면 신을 볼 겁니다. 난 방법만 보여줄 뿐 그게 다죠. 다른 건 필요 없습니다. 우리가 먹는 채식(비건)은 이 몸을 유지하기 위해 뭘 좀 먹어야 하기 때문에 먹는 겁니다. 몸을 유지하기 위해 음식을 먹는 건 영혼이 살아있도록 충분한 영양을 주려는 거죠. 이미 충분합니다. 먹기 위해 살지 않아요. 신을 알기 위해 있어요. 알겠어요?

(같은 사람이 한 질문입니다. 제 생각과 제 믿음 때문에 제가 가난한 겁니까?) 우리의 믿음 때문에 우린 가난합니다. 하나 이젠 너무 늦었죠. 우리 행성은 우리가 죄인이며 그 죄로 인해 처벌을 받고 있다는 이런 모든 걸 믿도록 인도되었어요. 여기서 풍요로운 삶을 살아야만 하지만 지금 시대 전에 황금시대가 있었죠. 들어본 적이 있나요? 그래요? 황금시대에요, 그렇죠? 오래전 일이죠. 그 시대에 사람들은 신을 알고 신을 믿었고 신을 봤으며 신의 사랑을 느꼈죠. 그리고 그 당시엔 복수하는 신이나 질투하는 신과 같은 가르침은 없었어요. 지옥에 관한 것도 없죠. 왜냐하면 모든 곳이 천국이었으니까요. 그런데 몇몇 악인이 이런 두려움을 만들었죠. 전 인류를 통제하려고요. 그래서 천천히 두려움이 우리 의식에 들어와서 우린 서서히 우리가 죄인이며 나쁘다는 걸 믿기 시작했고 신을 알 수 없었죠. 우린 버림받았고 죄 속에서 태어나 항상 죄를 지어서 하는 모든 일이 죄라고 믿죠. 그래서 우리 의식은 그런 방식으로 조작되었어요. 그래서 우리가 일에 실패하고 더욱더 가난해지며 많은 안락함을 빼앗기게 되었지요. 물질적인 걸 포함해서요. 하지만 이제 너무 늦어서 극적으로 바뀌진 못해요. 전 행성의 의식이 이런 사고방식에 깊게 물들었으니까요. 하지만 여러분에겐 너무 늦지 않았어요. 만약 변할 준비가 됐다면 오늘 바꾸세요. 내가 말한 걸 믿고 매일 여러분 내면의 신의 사랑을 경험하세요. 그때 삶이 어떻게 변하는지 볼 겁니다. 신이 진정 사랑이며 여러분이 요구하는 뭐든 이미 그곳에 있다는 걸 알 겁니다.

(당신의 명상 방법과 방언으로 말하거나 기도하는 것의 다른 점은 무엇입니까? 방언은 신에게 말하는 거라고 하기 때문입니다. 얼마나 진실한가요?) 둘 다 진실입니다. 신에 대한 서로 다른 이해 수준입니다. 우리 방법은 심지어 말도 안 해요. 우린 입이나 혀로 말하지도 않습니다. 우린 어떤 물질적인 도구도 사용하지 않죠. 우린 천국으로 향하며 이 물질적 몸이 없이 자유로운 삶을 즐깁니다. 또 신은 인간의 언어로 말하지 않습니다. 때론 신이 그렇게 합니다. 하지만 우린 큰소리로 말하지 않으며 아무것도 할 필요가 없지요. 단지 의사소통하며 신의 방법, 천상의 방법, 즉 침묵의 방법으로 이해합니다.

(사랑하는 스승님, 당신의 인생길에서 경험한 어려움은 무엇입니까? 저희와 나눠 주세요) 난 어느 것도 정말 어렵다고 여기지 않아요. 비록 그런 순간에 불평을 하긴 했어도요. 우리 모두처럼요. 난 불평하며 『왜죠? 난 싫어요!』라고 말하지만 물론 그것이 나에게 좋은 걸 압니다. 어떤 어려움이든 신을 찾으려는 우리의 정신과 결심을 강하게 만들며 우리가 계속 덧없는 육체적 존재에 매달리는 한 늘 어려움에 처할 거란 걸 알게 해 줍니다. 천국엔 어려움이 없어요. 그래서 우린 명상과 깊은 묵상 중에 이 몸을 떠나 천국에 갈 때마다 축복과 아름다움을 경험합니다. 그리고 우리가 이 육체로 돌아왔을 때도 여전히 축복이 좀 남아있어서 우리 삶이 심지어 더 순탄하고 좋아지죠. 그러니 어려움도 단지 축복이 위장한 겁니다. 문제없어요. 난 고난에 관한 책을 쓸 수 있지만 뭐 하러요? 차라리 내가 즐긴 축복에 관해서 책을 쓰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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