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사무엘 헴필 신부가 번역하고 편집한 『타티아누스의 디아테사론』 34~47편을 소개하게 되어 영광입니다. 주 예수님께서 행하신 기적뿐만 아니라 믿음과 감사에 관한 가르침과 비유가 중심입니다.
34. 여우도 굴이 있다.
『한 서기관이 예수께 아뢰되: 어디로 가시든 따르리이다. [주 예수께서 이르시되:] 여우도 굴이 있으나, 인자는 머리를 둘 곳이 없다 하시느니라』
35. 폭풍을 잠잠하게 하심.
『주께서 바람을 꾸짖으시니 바람이 그쳤다』
37. 야이로의 딸과 병든 여인.
『한 여자가 주 예수의 뒤로 와서 두려워하고 떨며 그 겉옷 가를 만지니 이는 제 마음으로 그 겉옷만 만져도 구원을 받겠다 함이라. 내게 손을 댄 자가 누구냐? 누가 내 옷을 만졌느냐? 무리가 밀려들어 주를 둘러싸고 미나이다 하니, 예수께서 누가 내게 가까이 왔는가? 내게 손을 댄 자가 있도다: 이는 내게서 큰 능력이 나간 줄을 앎이로다. (여자는 스스로 숨기지 못할 줄을 알았다) [주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믿음이 너를 구하였으니 편안히 가라. 굳게 믿으라, 그러면 네 딸이 살리라. 그리고 예수께서 여인에게 먹을 것을 주라고 명하셨느니라』
39. 열두 제자의 전교 활동.
『[…]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 성들을 다 다니지 못하여서 인자가 오리라. 내가 어둠 속에서 이르는 것을 너희는 광명한 데서 말하라; 귓속말로 듣는 것을 지붕 위에서 전파하라. 몸은 죽여도 영혼을 죽이지 못하는 자를 두려워 말라. […] [자기 목숨을 얻는 자는 잃을 것이요, 나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잃는 자는 얻으리라] [자기 목숨보다 나를 사랑하는 자] 너희를 영접하는 자는 나를 영접하는 것이니라』 […]
47. 칠십 인의 전교 활동. 예수께서 믿지 않는 성읍들을 책망하시다. 칠십 인이 돌아오다. 예수님께서 기뻐하시며, 지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을 초대하시다.
『주께서 뜻에 따라 그들을 둘씩 짝지어 보내셨느니라.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라. 사탄이 하늘에서 번개같이 떨어지는 것을 내가 보았노라. 내가 너희에게 뱀과 전갈을 밟으며 원수의 모든 능력을 제어할 능력을 주었노라. 하늘에 계신 아버지시여, 이것을 지혜롭고 슬기 있는 자들에게는 숨기시고 어린아이들에게 나타내심을 감사하나이다. 아들 외엔 아버지를 알지 못하며, 아버지 외엔 아들을 알지 못하나이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