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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생활

비건 생활방식으로 동물매개 감염 질병을 멈춰요, 2부 중 1부

2020-04-18
진행 언어:English

에피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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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눈부신 여러분.‍ 저는 리디아입니다. 그림 같은‍ 몬트세랫의 사람들은‍ 여러분이 활력과 영적인‍ 고양으로 가득한 날들을‍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비건 생활방식으로‍ 동물매개 감염 질병을‍ 멈춰요. 2부 중 1부』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이 2부작 시리즈에서‍ 과거 20년간‍ 많은 사람의 목숨을 앗아간‍ 중증 급성 호흡기증후군‍ (사스), 에볼라,‍ 돼지독감과 조류독감,‍ 코로나바이러스와 같은‍ 전염병과 유행병에 대해‍ 알아보며 그 원인이‍ 육류섭취와 가축사육에‍ 있음을 확인해볼 것입니다. 또한 식물성 식단이‍ 병원체가 동물과‍ 사람 간에 전파되어‍ 발생하는 동물매개 감염‍ 질병을 최소화하는‍ 최선의 방법이라는 것에‍ 대해 다룰 것입니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 (CDC)에 의하면‍ 『과학자들은‍ 사람에게 알려진 전염병‍ 10개 중 6개 이상이‍ 동물에서 전파된 것이며‍ 최근의 새로운 전염병‍ 4개 중 3개가‍ 동물에서 전파된 것이라고‍ 판단합니다』‍ 이것이‍ 동물매개 감염 질병입니다.

CDC에서는 전염병을‍ 발병률이 단기간 내에‍ 특정 인구에서‍ 예상 수준 이상으로‍ 급격히 발생하는‍ 전염성 질환이라고‍ 정의합니다. 팬데믹(범유행)은‍ 여러 국가 혹은 대륙을 넘어‍ 유행하는 전염병으로‍ 보통 많은 사람이 이 병에‍ 감염된 것을 의미합니다.

 

사람을 비롯한 유기체들은 사람과 동물‍ 주변 병원소에서 서식하는‍ 바이러스, 박테리아,‍ 곰팡이, 기생충‍ 그리고 절지동물과 같은‍ 감염 물질의 침입에 대항하여‍ 자신을 보호하는‍ 면역계에 의존합니다. 면역계가 이러한‍ 침입물질을 몸에서‍ 제거할 만큼 강하지 않다면 그 사람을‍ 감수성 숙주라고 합니다.

결국 해당 인원은 병에 걸려‍ 증상이 보이기 시작하며‍ 다른 사람을 전염시킬 수‍ 있게 됩니다. 전염 물질과 감수성 있는‍ 숙주 간에 이런 지속적 상호작용 과정을‍ 역학 용어로‍ 『감염의 전파 경로』라고‍ 부릅니다.

보통 제때‍ 효과적으로 개입하면‍ 감염 전파를 막을 수‍ 있습니다. 방법으로는‍ 감염원 제거,‍ 감염원 유입 방지,‍ 개인의 면역력 증대가‍ 포함됩니다. 문제의 근원을 무시하면‍ 전염병이 걷잡을 수 없이‍ 퍼지게 됩니다.

 

2002년 11월 16일 중국 남부 광둥성에서‍ 비정형 폐렴의‍ 첫 사례가 보고되었습니다. 당시에‍ 중증 급성 호흡기증후군‍ (사스)는 대중에게 아직‍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어울락(베트남), 캐나다, 홍콩,‍ 대만(포모사)에서‍ 사스가 보고된 이후‍ 세계 보건 기구(WHO)는 2003년 3월 전 세계에 경보를‍ 발령했습니다. 2003년 말까지 사스는 29개국과 지역으로 펴져‍ 전 세계적으로‍ 감염자 8천 명 이상‍ 사망자 774명을 기록하였습니다.

2004년 CDC는 사스 유사‍ 바이러스를 사향고양이에서‍ 검출하고 이 질병과 동물의‍ 연관성을 언급했습니다. 사향고양이와 사람 간의‍ 연관성 또한‍ 2005년 발행된 논문‍ 『신종 감염병』에서‍‍ 언급되었습니다. 2003년과 2004년‍ 사이 겨울에 확인된‍ 4건의 사스 사례에 대해서‍ 역학 조사가 실시되었습니다.

환자 네 명 중 2명은‍ 손님에게 사향고양이를‍ 요리해서 제공하는‍ 식당에서 일하는‍ 종업원이었습니다. 두 환자와 그 식당에서‍ 제공한 여섯 마리의‍ 사향고양이에서 추출한‍ 사스 코로나바이러스‍ (SARS CoV)의‍ 염기서열이 동일하여‍ 그 바이러스의 종간 전파가‍ 밝혀졌습니다. WHO는 현재 박쥐에서‍ 기원한 병원체가‍ 사향고양이를 거쳐‍ 인간으로 전이된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사스 발생 이후‍ WHO는‍ 『질병의 국제적 확산으로‍ 다른 국가 국민의‍ 건강상 위험을 가중하는』‍ 심각한 사태를 뜻하는 『국제 공중 보건‍ 비상사태』라는 용어를‍ 사용해왔습니다. 국제 공중 보건 비상사태의‍ 선포는 발병에 대한‍ 국제적 대응을 동원하기‍ 위한 것입니다. 2005년에 이 체계가‍ 수립된 이후‍ 단 6차례 선언되었으며‍ 이 중 4차례는 한 가지‍ 공통점이 있습니다. 2009년 돼지독감‍ (H1N1),‍ 2014~2016년의 에볼라,‍ 2018년 아프리카의 에볼라,‍ 현재의 코로나바이러스는‍ 병원체가 동물에서 사람으로‍ 전이된 것입니다.

 

HOST: 건설적인 메시지를 위해‍ 잠시 쉬어가겠습니다. 곧 돌아오겠습니다.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에‍ 채널을 고정해 주세요.

『비건 생활방식으로‍ 동물매개 감염 질병을‍ 멈춰요. 2부 중 1부』에‍ 돌아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WHO는 건강상 위험 때문에‍ 조류독감에 걸린 새와,‍ 돼지독감에 걸린 돼지를 먹지 말라고 경고합니다.

돼지독감은 2009년 3월에‍ 멕시코시티에서 처음‍ 발견되었습니다. 돼지는 조류와 인간‍ 두 종류의 독감 바이러스에‍ 모두 감염될 수 있기에‍ 공장식 돼지 사육은 새로운 바이러스 번식지가‍ 되었습니다. 돼지와 새, 인간‍‍ 이 세 종 사이의‍ 유전물질 교환은‍ 바이러스를 더 강하고 사람에게 더 쉽게 전염되도록‍ 만들었습니다.

마찬가지로 아프리카‍ 열대 우림의 과일박쥐에서 발견되는‍ 에볼라 바이러스에서‍ 유발된 에볼라는‍ 야생동물의 사냥 및 섭취와‍ 관련되어 있습니다. 동물 매개 에볼라 바이러스는‍ 내출혈과 외출혈이 특징인‍ 치명적 출혈열을‍ 일으킵니다.

 

2017년에 발표된 『네이처』지의 한 논문은‍ 서식지를 축소하는‍ 산림 벌채로 인해 인간이‍ 과일박쥐와 상호작용할‍ 가능성이 커져‍ 이 발병을 강화하는‍ 한가지 요인이 되었을‍ 것이라고 지적합니다.

이렇듯 대자연은‍ 육식 습관에 대해 이미‍ 인류에게 경고해왔습니다. 동물 매개 전염병의‍ 예방을 위한 간단한 해결책‍ 비건 생활방식은 오래전부터‍ 알려져 왔습니다. 그러나 이 분명한 해결책은‍ 무시되어왔고,‍ H1N1과 같은 질병으로‍ 야기된 막대한 의료, 경제‍ 및 사회적 비용은‍ 국가 재원을‍ 고갈시켰습니다. 불가피한 공중 보건‍ 위기로 소비되는 이 비용은‍ 시민들의 혜택을 위해‍ 쓰일 수 있었을 것입니다.

국제통화기금에 따르면 『한 사례로 라이베리아는‍ 같은 기간‍ 전체 사망률이 하락했음에도 불구하고‍ 서아프리카에서의‍ 최근 에볼라 발병 기간인‍ 2013년~2014년간‍ GDP(국내총생산)‍ 성장이 8%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육식과 동물 사육은‍ 다른 종 간‍ 감염 가능성을 높입니다. 그러나 그것이 유일한‍ 이유는 아닙니다. 인간이 질병에 걸리는 근본적 원인은 그것보다 더 심오한 데 있습니다.

 

SM: 우리 모두 알다시피‍ 대부분의 병이‍ 고기에서 와요. 가축에게 먹이는‍ 항생제와‍ 동물의 불안감이‍ 생성한 독소를‍ 비롯해서‍ 이유는 수도 없이 많죠. 이 모든‍ 항생제를 먹어서‍ 우리 몸이 질병을 통해‍ 형성된 자가 면역력을‍ 잃기 때문이죠.

몸은 보통 질병과 싸우는데‍ 우리가 너무 많은‍ 항생제를‍ 먹어왔기 때문에, 우리 몸이‍ 약해지고‍ 면역체계가 고장 나는 겁니다. 그러니 어떤‍ 질병이든 우릴‍ 해치고 죽입니다. 안됐어요.

 

HOST: 과학자들은 비타민E, 비타민C, 베타카로틴, 셀레늄, 구리, 아연과 같은‍ 항산화제가 면역 기능을 유지하는 역할을 한다는‍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이는 항산화제가 풍부한‍ 식단이 박테리아나 바이러스‍ 기생충에 대한 저항력을‍ 강화할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이를 위해 필요한 것이‍ 바로 식물성 식단입니다.

미국의 유명한 비건 의사이자‍ 뉴트리션팩트의 설립자‍ 마이클 그레거 박사님이‍ 과일과 야채가 지닌‍ 면역력을 확인한 연구를‍ 설명해주실 것입니다.

 

Dr. Greger(m): 나이가 듦에 따라 우리‍ 면역체계는 감소합니다. 그렇기에 감염병에 관한‍ 권고 사항을 들을 때면‍ 유아나‍ 면역이 약한 사람,‍ 노인을 비롯한 고위험군에‍ 대해 듣게 되죠. 특히 노인들은‍ 어느 정도‍ 면역이 약화되어 있습니다.

최근 벨파스트 연구원들은‍ 면역학적 노화에서‍ 『부적절한 식단이‍ 기여 인자로 작용할‍ 가능성』에 대해서‍ 보고한 바 있습니다. 면역과 과일 및 채소 섭취‍ 둘 다 노인에게서‍ 낮았기 때문에‍ 이 연관성에 대해‍ 의문을 품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65세에서 95세 사이‍ 83명의 지원자들을‍ 모집한 후‍ 하루에 2회 이하의‍ 과일과 채소를 섭취하는‍ 대조군과‍ 하루 최소 5회 이상‍ 과일과 채소를 섭취해야 하는‍ 실험군을 무작위적으로‍ 배정했습니다. 그들은 폐렴 백신을‍ 접종받기 전 한 달간‍ 이렇게 진행했습니다. 실험군이 하루에 5회 이상‍ 섭취를 확실히 지키지는‍ 못했지만 최소한 대조군‍ 보다는 더 섭취했습니다.

폐렴백신을 접종받은 후‍ 일어난 일은 이렇습니다. 대조군의 면역 반응은‍ 다음과 같았습니다. 그들에게 폐렴구균‍ 백신을 접종하였으며‍ 그들의 면역 체계는‍ 투여된 침입자와‍ 싸우기 위해 항체를‍ 열심히 만들었고‍ 최선을 다했습니다. 하지만 4주 동안 매일‍ 거의 5회 과일과 채소를‍ 섭취한 그룹의 면역반응이‍ 더 높았습니다.

독감과 폐렴은‍ 노인들의 일곱 번째 주요. 사망원인입니다.

너무 늦지 않게 건강에‍ 좋은 식단을 시작하십시오.‍

 

HOST: 4월 25일 토요일에 방영될‍ 『비건 생활방식으로‍ 동물매개 감염 질병을‍ 멈춰요. 2부 중 2부』에도‍ 함께해 주세요. 2부에서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해 다룰 것이며‍ 전문가들이 보호에 대한 팁을‍ 조언해줄 것입니다.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는‍ 다음을 방문하세요. WHO.int

빛나는 여러분‍ 오늘 우리 방송에 함께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다음으로‍ 『주 마하비라의 삶:‍ 6년째의 고행‍ 6년째의 고행‍ 2부 중 1부』가‍ 스승과 제자 사이에서‍ 주목할 뉴스 직후 방영됩니다.

여러분과 사랑하는 이들이‍ 자연의 치유 에너지로 재충전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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