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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문화의 발자취

전통 악기: 듣기 좋은 유럽식 리코더

2020-04-08
진행 언어:English  Host Language:Engl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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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희 프로그램‍ 『전통악기: 듣기 좋은‍ 유럽식 리코더』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리코더는 고음 영역을‍ 넘나들며 자극을 주기도‍ 하고 진정시키기도 하는‍ 소리를 냅니다. 전통적으로 작곡가들은‍ 리코더의 고운 진동이라는‍ 마법을 활용해 듣는 이의‍ 상상을 자극하려‍ 했습니다.

 

휘파람 소리 새소리‍ 마음을 이완하는 신비한‍ 천상의 바람 소리와 파도 소리‍ 아쉬움으로 가득한‍ 우울한 소리로요. 리코더 소리를 듣고 있으면‍ 창조의 전경을‍ 경험하는 것처럼‍ 부드럽고 따스한 바람이‍ 우릴 감싸는 내면의‍ 광대한 들판을 가로질러‍ 가는 상상의 나래를‍ 펼치게 됩니다.

 

가장 오래된 것으로‍ 알려진 리코더는 네덜란드 도르드레흐트 마을‍ 인근에 있으며 1335년부터 1418년까지‍ 사람이 살았던‍ 메르베데 성채에서‍ 발견되었습니다. 14세기경의 다른‍ 리코더들은 독일과‍ 에스토니아 폴란드에서‍ 발견되었습니다.

 

목관악기 중 하나인‍ 리코더에 대한 역사적‍ 기록은 16세기‍ 르네상스 시기부터‍ 나타나기‍ 시작합니다. 이 시기에 발간된 책 중‍ 리코더를 기록한 책은‍ 비르뚱 조약(1511)‍,‍ 아그리콜라 조약(1529)‍, 가나시 조약(1535)‍, 카르다노 조약(1546),‍ 장브 드 페르 조약(1556)‍,‍ 프레토리우스 조약(1619)‍ 시기에 출판되었습니다.

 

이 시기와 18세기‍ 후기 바로크 시대에‍ 아름다운 소리의 울림은 레퍼토리의‍ 아주 중요한 부분이었고‍ 그 시대의 뛰어난‍ 편곡은 여전히 많은‍ 작곡에 영향을‍ 끼치고 있습니다. 수십 년 동안‍ 잠잠하다가‍ 19세기 말에 리코더는‍ 프란스 브뤼겐과 같은‍ 특정 거장에 의해 다시 주류로 나타났습니다.

 

이 네덜란드의 초기 음악‍ 운동 선구자는 암스테르담‍ 무지클라이섬과‍ 암스테르담 대학에서‍ 리코더를 전공한 후‍ 바로크 거장들의 솔로‍ 레퍼토리뿐만 아니라‍ 자신의 아방 가르드한 작품을‍ 자신의 아방 가르드한 작품을‍ 전 세계 관객들 앞에서‍ 연주했습니다.

 

그는 유럽과 미국에서‍ 영감을 주는 강연과‍ 예시가 되는 공연을‍ 하였으며‍ 새로운 세대에게 악기가 포용력 있는 음색을 낼 수 있다는 영감을‍ 주었습니다. 독주를 하거나‍ 오케스트라와 합주를 할 때‍ 브뤼겐은‍ 관중을 매료시켰고‍, 음악적인 주문을 엮는 듯‍ 변화를 만들며 유행을‍ 타지 않는 바로크 시대나‍ 알 수 없는 미래로‍ 청중을 데려갔습니다.

 

리코더를 되살린 다른‍ 선구자들과 함께‍ 그는 리코더가 다시‍ 교보재로 사용되게 했을‍ 뿐 아니라 오케스트라의‍ 중요한 부분이 되도록‍ 했습니다. 15~18세기 리코더에‍ 대한 초기 문서에는‍ 소재와 깎는 방법‍ 스타일과 모양 크기에‍ 관한 정보와 함께‍ 악보가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런던의 바이올린 선생인‍ 아놀드 돌메취는‍ 이 문서를 바탕으로 자세한‍ 설계도를 만들었고‍ 이는 20세기에 리코더가‍ 생산되고 부활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다른 악기의 디자인과‍ 모양은 변해왔지만‍ 리코더는 18세기 이후엔 다른 악기에 비해‍ 크게 변하지 않고‍ 유지됐습니다.

 

때문에 일부 음악가들은‍ 리코더를 『살아있는‍ 화석』이라 부릅니다. 독일 리코더 연주가‍ 수잔느 프뢸리히는‍ 리코더 발전에 관한 연구를‍ 2015년 10월에 하였고‍ 2016년 10월‍ 예술 대학의 『알티루라티오넨』이란‍ 심포지엄에서 논문을 발표했습니다.

 

수잔느에 따르면‍ 현대 리코더 연주자‍ 대부분은 역사적 모델을‍ 모방하여 연주했습니다. 하지만 리코더는‍ 종종 더 큰 콘서트홀에서‍ 연주하도록 개조되었는데‍ 이는 과거와 현재의‍ 측면을 조합한 것입니다.

 

20세기에는 리코더‍ 발달에 있어 두 가지의‍ 큰 분파가 있었습니다. 하나는 레퍼토리와 공연을 강화하는 거였고‍ 다른 하나는 현대 목관 악기‍ 제조에 초점을 두는 것이죠. 독일의 피터 할란은‍ 현대 음악 장르가‍ 학계에 소개되는 것을‍ 돕는 혁신을‍ 가져왔습니다.

 

이제 재능있는 세 명의‍ 연주자인 밀레나 코드‍ 투 크랙스, 엘레나‍ 에스카틴, 곤살로 라오가‍ 설립한 리코더 연주단‍ 복스 트레물라가‍ 연주하는 카프리치 인‍ 뮤지타 어 트레 보치 15번 라단자의‍ 멋진 연주를‍ 들어보겠습니다.

 

리코더의 소리는 참으로‍ 신성해 우리에게‍ 세속의 번뇌가 사라지게‍ 해주는 것 같습니다. 친근한 시청자 여러분‍ 잠시 쉬면서 기억할 만한‍ 메시지를 듣고 곧‍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계속해서 수프림 마스터 TV를‍ 시청해 주세요.

 

유럽 리코더를 소개하는 프로에‍ 돌아오신 걸 환영합니다. 원래 리코더는 나무로‍ 만들어졌지만 요즘‍ 리코더는 플라스틱이나‍ 도자기,합성수지 같은‍ 다른 재질로‍ 만들어집니다. 풍부하고 부드러운‍ 음색 때문에 공연에서는‍ 나무로 만든 리코더가‍ 더 많이 선호됩니다.

 

더 비싸고 관리를‍ 더 잘해야 하지만 리코더‍ 자체와 숭고한 노래가‍ 어우러져 내는 소리는‍ 그 자체가 보상입니다. 부드러운 나무는 부드러운 소리를 내고‍ 단단한 나무는 더 딱딱한‍ 소리는 냅니다. 나무로 만든 리코더는‍ 저마다의 폭넓은 음색을‍ 표현하고 어떤 나무를‍ 쓰느냐에 따라‍ 다른 소리가 납니다.

 

자단으로 만든 리코더‍ 소리는 부드럽고 듣기 좋지만 흑단으로‍ 만든 리코더는 독특한‍ 힘과 매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킹스우드는 밀집된 재료에서‍ 도저히 날 수 없다 믿길‍ 정도로 우아하고 듣기‍ 좋은 소리가 납니다.

 

카스텔로 나무는 힘과‍ 음량 대신 미묘함을‍ 표현하는 소리가 납니다. 단풍나무는 정교한‍ 화음이 담긴 듣기 좋고‍ 분명한 소리를 내는데‍ 앙상블 내에서‍ 연주할 때‍ 눈에 띄게 고양되고 분명한‍ 소리를 내게 합니다.

 

다른 크기의 리코더에는‍ 인간 목소리 범위에‍ 상응하는 이름이‍ 부여됩니다. 음악 교육에 보편적으로‍ 사용되는 소프라노 또는‍ 『데스칸트』 리코더는‍ 가장 낮게 나는 음이 C5이고 알토 또는‍ 『트레블』 리코더는‍ F4까지 낮은 소리가 나며‍, 테너 리코더는 C4‍ 베이스는 F3의 낮은‍ 소리가 납니다.

 

리코더 연주를 위해서는‍ 손놀림,호흡조절과‍ 이에 상응하는 몸의 반응이 완전히‍ 익숙해져야 합니다. 각 음에는 최적의‍ 호흡 압력이 있습니다. 낮은음은 긴 파형을‍ 만들기 위해 낮은 압력이 필요합니다. 어떤 음을 내기 위해‍ 호흡 압력을 달리하면‍ 음높이가 바뀔 수도 있어‍ 호흡,입,손의 『협력』이‍ 맞는 음을 내는데‍ 요구됩니다.

 

리코더엔 앞에 7개 뒤에‍ 1개의 구멍이 있습니다 왼손 엄지로는 리코더‍ 뒤의 한 개의 구멍을‍ 막는데 이는 더 높은‍ 옥타브를 연주할 때는‍ 부분적으로 열어‍ 놓기도 합니다. 왼손의 다른 손가락은‍ 위에 위치한 구멍들 위에‍ 놓습니다.

 

많은 음은 『손가락‍ 교차』로 내는데 이는 음 사이를 오갈 때 일부‍ 손가락을 올리고 일부는‍ 내린다는 의미입니다. 혀는 공기를 넣거나‍ 빼는 스위치로‍ 사용될 수 있어서 혀로 악절을 시작하거나‍ 끝내기도 합니다. 혀와 입술을 함께 사용해 다양한 음과‍ 연주를 할 수도‍ 있습니다.

 

그룹으로 하는 리코더‍ 연주는 『콘소트』라 합니다. 이런 앙상블은 아름다운‍ 선율의 음악을 자아내는‍ 목관악기의 통일된‍ 소리가 어우러지는‍ 감동을 줍니다. 그리넬 대학 르네상스‍ 리코더 앙상블은 각기‍ 다른 6종이 각 2개씩 총‍ 12개의 악기로 이루어진‍ 콘소트입니다.

 

여기에는 대저 베이스‍ 베이스,테너,알토(또는‍ 『트레블』) 소프라노(또는‍ 『데스칸트』)와‍ 소프라니노가 포함됩니다. 또 다른 눈에 띄는 리코더 앙상블은 암스테르담 로에키‍ 스타더스트 4중주입니다. 이 4중주는 1978년에‍ 만들어졌고 자주‍ 네덜란드의 여왕‍ 베아트릭스에게 초청되어‍ 공식 행사에서‍ 연주하였습니다.

 

과거와 현재의 몇몇‍ 잘 알려진 작곡가들은‍ 그들의 연주곡에 리코더를 넣었는데‍ 그중에는 클라우디오‍ 몬테베르디,장 바티스트 륄리‍,헨리 퍼셀,게오르그 헨델‍, 안토니오 비발디,‍ 게오르크 텔레만,‍ 요한 세바스찬 바흐,‍ 폴 힌데미스,‍ 벤자민 브리튼,‍ 레너드 번스타인,‍ 루차노 베리오,‍ 아르보 패르트가 있습니다.

 

피어스 애덤스,‍ 지오반니 안토니니, 레이첼 베글리,케이스 부커‍, 비키 보크만,‍ 모리스 스테거를 포함한‍ 여러 전문 리코더‍ 연주자들은 탁월한 연주로‍ 아주 다양한 연주가‍ 리코더로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래서 많은 현대 음악가‍ 또한 그들 노래에‍ 리코더를 사용합니다. 이런 음악가에는 브루스 스프링스틴‍, 지미 헨드릭스,폴 매카트니 경‍ 그리고 심지어는‍ 루비 튜즈데이란 곡에‍ 리코더를 특징으로 넣은‍ 롤링 스톤스가 있습니다.

 

오늘 방송은 리코더‍ 리코더 콘소트 복스 트레뮬라가‍ 연주하는 잉글랜드‍ 무용 교본에 수록된‍ 베가 보이의 사랑스런 공연을‍ 들으며 마치겠습니다.

 

순수한 시청자 여러분‍ 오늘 프로그램‍ 『전통 악기: 듣기 좋은 유럽식 리코더』를‍ 재밌게 보셨기를 바랍니다. 다음은 주목할 뉴스에 이어‍ 『빛나는 세계‍ 자비상 수상자:‍ 홈리스 낫 투스리스‍ 제이 그로스만 박사‍ 2부 중 1부』가‍ 방송됩니다. 영원히 신의 사랑과 보호를‍ 받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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