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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 이야기: 여의주, 10부 중 10부 (2015년 8월 13일)

2020-01-22
Lecture Language:English
내용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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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태어날 때 여러분은‍ 자신의 공덕을 잊습니다. 그럼 마야나 온갖 것들이‍ 여러분을 끌어내리려‍ 하죠. 실수를 딱 한 번만‍ 해도 끝장나는 겁니다. 공덕은 그대로 있겠죠. 사리탑을 칠한 공덕은‍ 그대로 있지만‍ 수많은 생이 지날‍ 때까지 거두질 못합니다. 그리고 그 동안에‍ 이미 고통을 받습니다. 물소를 죽였으니까요. 물소 한 마리를요. 사람을 살해한‍ 것도 아닌데요. 그 때문에 오백 생 내내‍ 살해를 당하고 쫓기면서‍ 고통을 받았죠. 한창 젊을 때 죽으면서요. 힘이 세고 근육이 있고‍ 해도 죽임을 당하죠.

그리고 그 어머니, 그 노파는‍ 그들이 물소 죽이는 걸‍ 도왔기 때문이죠. 그저 돕고 먹은 것 뿐이죠. 물소를 죽이려 했던‍ 주범도 아니었죠. 그저 돕기만 했어요. 그녀의 물건과 마당을‍ 빌려주기만 했는데도‍ 그녀는 그 32인의‍ 어머니가 되어 세세생생‍ 그녀의 눈앞에서‍ 자식들이 끔찍하게‍ 살해되는 걸 지켜보며‍ 고통을 받아야 했어요.

그래서 뭐가 됐든‍ 물론 깨달음, 즉각적인 깨달음이‍ 최상입니다. 한 생만 살면 됩니다. 한 생으로 끝나죠. 우주의‍ (내면 천국의)‍ 빛과 소리를 직접적으로 수행한다면‍ 직접 연결되는 겁니다. 다시 태어나서 공덕을‍ 즐기거나 죄의 대가를‍ 치를 필요가 없어요. 그게 최고입니다.

아니면 불경이나 부처의 명호를 외워야 하죠. 지옥에 가지 않으려면요. 하지만 문제가 있어요. 문제 중 하나는 죽기 직전에, 삼악도에 빠지기 바로 직전에 부처의 명호를 단 한 개만 기억해도 혹은 여기에 나오는 문장 한 개만 기억해도 여러분에게 열린 지옥문이 닫힌다는 거예요. 나쁜 짓을 엄청 했더라도요. 어쨌든 살생, 도둑질, 강도 짓 모든 게 환상이니까요. 이런 건 다 인과의 고리속에서 서로 주고받는 복수극에 불과하니까요. 그러므로 부처의 명호는 진실합니다. 적어도 그 모든 인과적 결과들보다는 진실하죠.

그래서 부처의 명호를 외운다면 여러분의 두뇌, 생각이 가짜 대신에 진실을 향하고 있다는 뜻이죠. 그럼 그 즉시 지옥과 다른 나쁜 운명들이 여러분 앞에서 닫힙니다. 그럼 적어도 그 생만큼은 위기를 모면하죠. 그러면 여러분은 천상에 태어나거나 인간으로 태어납니다.

하지만 다음 생에 부처의 명호를 다시 기억할 수 있을지 누가 장담하죠? 아무도 상기시켜 주지 않으면요. 지상의 모든 사람들이 부처의 명호를 아는 건 아니니까요. 불교가 여기저기 퍼져있다고 하더라도요. 대부분의 불교 승려들은 겸손합니다. 뭔가를 공양하면 그들은 받습니다. 아무것도 주지 않으면 아무것도 안 합니다. 절을 지어주거나 절 짓는 걸 도우면 그들은 그걸 받고 그 곳에 머무릅니다. 여러분이 원해서 그들에게 가서 불경에 관해 물으면 그들은 말해줍니다. 하지만 묻지 않으면 말하지 않죠. 그들은 곳곳을 다니며 강연을 하진 않아요.

모두가 부처의 명호를 아는 게 아니에요. 내 말 뜻 알겠어요? 그래서 부처의 명호를 아는 것조차 아주 어려운 일입니다. 그러면…좋아요. 죽을 때 그 생에서는 구원받아서 지옥에 가진 않았다 해요. 그 다음 생은 어떻게 될지 모르는 일이죠.

부처들의 이름조차 모른다고 가정해보세요. 그럼 죽을 때 모든 악업의 과보가 몰려와 여러분을 갈가리 찢어 놓습니다. 여러분의 생각과 육체는 대부분 고통 받죠. 살아있을 때 죄를 많이 지었다면 죽을 때 아주 고통스럽습니다. 그리고 아마도 부처의 명호를 기억조차 못하겠죠.

그때는 이렇게 말하세요. 『시방세계의 모든 부처님들께 기도합니다. 제발 절 구해주세요』 그냥 이렇게만 말해요. 이름을 다 기억하긴 어려우니까요. 그저 한 명호만 기억해요. 석가모니불, 약사불, 지장보살 같은 간단한 명호를요. 혹은 관세음 보살이요. 사람들에게 알려주세요.

그래서 많은 이들이 재가인들에게 관세음보살혹은 석가모니불만 외우라고 하는 겁니다. 유명해서 더 쉬우니까요. 혹은 아미타불이요. 그렇지 않고 모든 부처의 명호를 전부 기억하는 건 어렵죠. 명호 하나면 충분해요. 단지… 문제는 숨이 끊어지는 순간에 그걸 기억해야한 단 거죠. 혹은 누군가가 상기시켜 주거나요. 그게 문제죠.

그런데 내가 노래도 불렀죠. 『나무 아미타불』이요. 중국어로요. 이것도 좋아요. 이걸 그냥 그들에게 주세요. 불교인들에게요. 그들은 상관 안하고 받을 거예요. 나와 내 가르침엔 신경 안 쓰지만 내가 부처의 명호를 찬탄하는 걸 아니까요. 그들 귀에 거슬리지 않죠. 그래서 내가 부른 거죠. 천주교인이 들어도 괜찮아요. 시크교도도 괜찮고요. 부처의 명호일 뿐이죠. 부처들은 여러분이 시크교도이든, 힌두교 신자이든 상관 안 해요. 저 위에선 다 똑같아요. 그들은 모두 친구예요. 시크교 스승도 부처예요. 힌두교 스승도 부처고요. 그러니 상관없어요.

그런 테이프 하나만 사용해도 괜찮아요. 그래서 사람이 죽을 때 성직자를 부르는 풍습이 있는 건데 일부는 왜 그러는지도 모르죠. 그런데 그들이 오면 예수 그리스도의 명호를 외우죠. 예를 들면요. 아니면 힌두교 스승들의 명호, 혹은 시크교 스승의 명호를 외웁니다. 그럼 임종 시에 부처의 명호를 듣게 되는 거죠. 그들이 부처예요.

그러면 그 순간에 지옥 불에서 구원됩니다. 그 순간을 모면하면 진보할 기회가 있게 되고 그러면 나중에 구원받을 기회가 더 있죠. 지옥에 떨어진다면 기한 없이 그 곳에 남아야 합니다. 죄가 다 씻길 때까지요.

이미 선고가 내려진 후에는 정말 정말 어렵습니다. 살아있는 스승이 있거나 입문을 한 게 아니면요. 또 그 스승의 힘과 고인이 지은 죄에 따라서도 결과가 달라집니다.

『부처님 명호 하나쯤은 기억하지』라 생각하죠. 입문을 안 했어도 기억할 거라고 합니다. 하지만 죽는 순간에는 기억 못할 수도 있어요. 숨이 끊어질 때 그걸 외워야 합니다. 혹은 지옥에 들어가기 전에, 지옥 문 앞에서 외워야 합니다. 49제 동안 사람들이 계속해서 외워준다면 괜찮을 수도 있어요.

하지만 만약 아니라면… 거긴 정말 고통스러워요. 여러분도 들었죠? 아주 아주 끔찍해요. 게다가 그 고통이 그처럼 영원하다면 그건 정말로… 어느 누가 그곳에 떨어져 견딜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가끔 아프고 두세 시간 동안 두통만 있어도 참을 수 없잖아요. 상상해 보세요. 아니면 수술을 했다든가, 칼에 베였다든가, 어디 다쳐서 붕대나 깁스를 했을 때도 이미 끔찍하죠. 다른 것도 상상해 보세요. 그렇게 밤낮으로 영원히 계속됩니다. 오 세상에!

인간이 되는 건 귀하지만 한편 저주이기도 합니다. 자신의 삶을 어떻게 돌보는 지에 달렸어요. 옳은 길을 걷는 건 아주 힘이 듭니다. 생존하려고 애쓰다가 원치도 않은 반대의 길, 나쁜 길을 갈 수 있죠. 서서히 그 길에 빠지면 헤어나오지 못하죠. 어떻게 빠져 나오는지 기억도 못하게 됩니다. 생존을 위해 여러분은 많은 것을 하게 됩니다. 그러면 나중에 죽을 때 스승이 없거나, 경전을 읽어주거나 부처의 명호를 상기시켜줄 누군가가 없다면, 이 49일 동안 수많은 귀신들이 찾아옵니다. 아니면 임종시에 귀신들이 고인이 된 자신의 아버지나 어머니, 형제나 자매, 고모나 이모 등으로 나타납니다.

그들이 와서 말하죠. 『나와 같이 가자, 이 길이 맞는 길이야』 여러분은 그들을 믿죠. 그들이 여러분의 친척인 줄 아니까요. 그럼 여러분은 사방에서 자신의 업과 귀신들에게 공격을 당합니다. 그러므로 만약 무명귀왕이나 지장보살처럼이 귀신들을 강력하게 쫓아내 줄 자비로운 존재가 없다면 지옥에 떨어질 겁니다.

물론 여러분은 이들을 기억하지 않아도 됩니다. 스승이 있으니 괜찮아요. 스승 없는 이들의 경우죠. 스승 없는 이들이 많아요. 세상에는 아무도 없는 이들이 많습니다. 그들은 예수나 부처나 구루 나낙 혹은 마하비라등 그 어떤 좋은 것도 믿지 않죠. 많은 이들이요. 정말 안타까운 일이에요.

좋아요, 오, 세상에 벌써 10시에요? 식사는 했나요? (네) 저녁이요? (네) 점심은요? (했습니다) 좋아요, 잘 했어요. 내가 뭘 더 해줄까요? 아주 긴 이야기인데… 여러분 중 일부는 내일 가나요? 오늘 가나요? (내일이요, 내일이요…) 내일이요? (네 )알겠어요. 내일, 내일, 내일, 좋아요. 여긴 그 다음날? 내일 모레요? 네, 여긴 그 다음 다음다음날? (내일이요) 내일이군요. 좋은 여행 되세요. 아마 여기나 다른 데서 또 보게 될 거예요.

이번 선은 좋습니다. 좋게 느껴져요. 좀더 균형이 잡혔어요. 가령 내가 안거하면서 여러분도 만나고, 다른 일들도 좀 하고, 개들을 위로해 줄 시간도 좀 낼 수가 있어요. 지난 선은 정신 없었죠. 끝난 후에 많이 아팠어요. 내 육신을 학대해서요. 잘 돌보지 못했거든요. 일이 너무 많았는데 육체의 회복을 위해 해준 게 없었죠. 정말 끔찍했어요. 그러니 더 이상 그런 극단적인 건 피해야 해요. 모두 다 와서 날 보고 싶어하니 난 그저 계속 일만 하고 이 그룹 저 그룹 계속 연달아서 만났어요. 쉴 시간도 없었고, 회복할 시간도 없었고, 뭘 먹을 시간도 없었죠. 아팠는데 약 먹을 시간조차 없었죠. 약을 먹을 때는 약간의 비건 비스킷만 먹었고요. 매일 그런 식이었죠. 너무 심했어요.

이젠 그렇게 극단적으로 하지는 않을 겁니다. 이번에는 좋았어요. 지난번엔 나쁜 업장으로 여기 있을 수도 없었죠. 그래서 매일 밤 새벽 두세 시쯤에 집에 가야 했어요. 무척 피곤한 채로 집에 가면 육체적인 에너지를 보충할 게 하나도 없었죠. 그래서 심하게 아팠어요. 그것만이 아니라 다른 게 또 있었죠. 나쁜 업장이요.

이번에는 여기 머물러요. 왔다 갔다 하며 세 시간을 낭비하고 싶지 않아서요. 여기에서 내가 머무는 집까지는 한시간에서 한시간 반이 걸리거든요. 한시간이 넘게 걸려요. 그 시간을 다 왔다 갔다 하는데 낭비한 거죠. 여러분 중 일부는 집까지 45분 거리밖에 안되는 데도 불평을 하죠. 때로 난 여러분을 보기위해, 혹은 여기 오려고 먼 길을 여행해야 합니다. 불평하지 마세요.

뭘 가졌든 좋은 겁니다. 여러분 지역에서 여러분을 위한 센터를 살 수 있다면, 그럴 형편이 된다면 이미 아주 좋은 겁니다. 여러분 소유이니까 에너지가 항상 같죠. 임대한 장소는 늘 같다고 할 수 없죠. 뭐가 됐든 우리에게 항상 나쁜 건 아니에요. 더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불평하지 말아야 합니다. 그저 신실하게 명상을 잘 하면 모든 게 맞게 잘 풀릴 겁니다.

한 사람 뿐이면 돌보기 쉽죠. 가령 남편이 명상해서 자신의 공덕을 부인과 나누는 거죠. 그러면 쉽습니다. 그들은 함께 사니까요. 매일같이 그들의 에너지는 비슷합니다. 한 사람이면 쉬워요. 그래도 이 남자의 경우 한 달이 걸린다고 하죠. 매일 세시간이요. 맙소사, 누가 부인을 위해 그만큼 하겠어요? 근데 고작 한 사람인데도 그러니, 온갖 업장과 에고의 거대 도가니는 말할 게 없죠. 때로는 내게도 아주 힘든 일이에요.

여러분은 앉아서 꿈꾸며 생각하죠. 스승에겐 모든 게 쉬울 거라고요. 그렇지 않습니다. 부처조차 그랬죠. 내 말을 못 믿으면 최소한 위대한 부처를 보면 되죠. 부처께서 가장 위대하다 가정하고 제자들을 봐요. 사리불은 그 노인을 받아주려고 하지 않았죠. 그가 늙어서 다른 승려들의 일을 돕지 못할 테니까요. 다른 승려들도 거부했죠. 예를 들면 그래요. 또 부처 사촌 데바닷타는 항상 부처를 해하려고 했습니다. 그다지 좋지 못한 제자가 훨씬 많았다고 장담해요.

하지만 사리불은 그 한 가지 실책만 범했죠. 하지만 반면에 그 시절엔 사람들이 지금보다 덜 적대적이고 덜 완고했죠. 시간적 여유가 더 많고, 텔레비전도 없고, 일요일 스포츠도 없고, 축구경기나 다른 온갖 종류의 게임들도 없고 자동차도 없었죠. 마음이 더 순수하고 단순했죠. 그런데도 문제가 있었죠. 일부 사람들이 부처를 해하려고 했어요. 여러분은 몇몇 제자들이 그를 위해 금으로 정원, 숲을 포장해 공양한이야기 같은 것만 읽었지 그가 부처인데도 겪었던 다른 수많은 어려움에 대해선 읽지 않았죠.

그래도 그 당시 사람들은 더 순수했죠. 이 시대처럼 이렇게 많은 독소나 화학물질 같은 것으로 두뇌가 오염되진 않았죠. 그들 두뇌는 더 단순했고, 깨끗했고, 말이 잘 통했죠. 요즘 우린 온갖 류의 독에 오염되어 있어요. 우린 메탄, CO2, 살충제와 농약이 가득한 식품들을 먹고 화학물질이 잔뜩 들어간 물을 마셔요. 우리가 망친 물이요. 오늘날 부처께서 여기에 오신다면 엄두도 못 낼 겁니다. 『열반에 들어야겠군』하고 그냥 가겠죠. 이해합니까? (네) 부처는 성불한 직후 중생들을 가르치는 게 참 어렵다는 걸 알았죠. 그는 열반에 드는 게 더 낫겠다고 말했어요.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죠.

하지만 지금 여기 왔다면 살펴보고 나서… 생각할 새도 없이 그냥 가버렸을 겁니다. 그러면 범천왕이 내려와서 그에게 남아 달라고 빌 기회조차 없었겠죠. 부처께서 생각을 하고 있었기 때문에 그가 내려와서 부처께 이런저런 이유로 제발 남아 달라고 관여할 수 있었던 것이죠. 그런데 그냥 가버리면 그럴 기회조차 없죠.

그래도 모든 천지와 지옥이 그를 위대하다고 찬양했어요. 그가 하기 힘든 일을 하니까요. 가르치기가 너무 어려운 중생들을 가르치니까요. 수많은 경전에서 그를 하늘 높이 찬양합니다. 그가 지금 여기, 몸, 마음, 영혼이 오염된 우리 시대에 온다면 아마 모든 천상의 존재들이 여기 내려와서 밤낮으로 쉼 없이 그 앞에 엎드려 그를 찬양할 겁니다.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다행히 그는 모든 게 더 나빠지기 전에 떠났어요.

그는 살아있을 때 오백 년 후에 말법시대가 올 거라고 예언했습니다. 일종의 말세인 거죠. 사람들이 더 문제 있고, 더 고집스럽고, 더 힘들어진다는 거예요. 오백 년이 네 번 지난2천년, 3천년 후인현재 우리 시대는 어떤지 그는 모를 거예요. 얼마나 더 나빠졌을지 상상이 갑니까? 그가 열반에 들고 나서 오백 년이 지나면 이미 힘들 거라고 예언했죠. 지금은 그것의 6배죠. 그러니 삶을 돌보세요. 여러분의 삶이잖아요. 난 어떻게 하라고 말만 하지 강요는 못합니다. 자신의 삶이고 미래죠. 그러니 잘 돌보세요. 다시 사람으로 태어날지, 이런 좋은 조건을 가지게 될지 모르는 거니까요. 너무 불평하지 말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며 상황을 받아들이세요.

그럼에도 모든 센터들은 함께 협력해야 합니다. 매번 우리가 사랑 없이 뭔가를 할 때마다 우리의 보호막에 구멍이 생깁니다. 개인적으로도 마찬가지죠. 신성한 명호들과 부처의 힘과 그런 것들을 빼고는 오직 평화와 사랑만이 여러분을 더욱 보호해 줄 수 있어요.

여러분이 수행할 때 모든 과거의 부처들, 그러니까 과거와 현재의 모든 스승들도 여러분을 돕고 있으며 항상 축복하고 있습니다. 천사들도 다 보호해주죠. 하지만 신실해야 해요. 그래야 더 잘 연결돼요. 텔레비전과 같죠. 연결상태가 좋아야지 안 그럼 화면이 찌찌직거리며 잘 안 나올 거예요. 고금의 부처들과 성인들이 여러분을 축복하지 않는 게 아녜요. 여러분이 못 받는 거죠. 그러니 여러분 자신을 잘 돌봐야 합니다. 어디를 가든지 자신을 잘 돌보세요.

그리고 더 겸손하고 더 협조적이 되세요. 우리 단체 내에선 승자도 패자도 없습니다. 그저 형제자매들이죠. 그렇게 할 거라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자신을 잘 돌보세요.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스승님) 『사랑합니다(영어)』를 배우세요. 아니면 내가 어떻게 그 많은 언어로 말해요. 피곤한 일이죠. (감사합니다, 스승님) 모두 이해했나요? (네) 내 말은, 모두 여기로 전부 이해했냐고요. 좋아요. (감사합니다) 모두 몸조심하세요. (스승님도 몸조심하세요) 모두에게 신경 쓰지 못해서 미안해요. (이미 아주 좋습니다) 비건 과자를 가져오세요. (네, 이것들을 가져가세요) 좋아요. (감사합니다) 집에 돌아가죠? 내일인가요? (내일 모레요) 내일 모레군요. 내일 가나요? 시간이나 기회가 되면 다시 돌아오세요. (감사합니다, 스승님) 모두에게 내 인사를전하고요. 알겠죠? (네, 감사합니다 스승님) (몸조심하세요, 스승님) 신의 축복을 빌어요! (신의 축복을 빕니다)

밖에서 자니까 여러분은 다 출가자예요. (감사합니다 스승님 안녕히 가세요) 정말 고생하네요! 장소가 충분치 않아서 너무 힘들죠! 안됐어요. (안녕히 계세요, 스승님. 저희는 내일 떠납니다) 내일 떠나나요? 좋은 여행 되세요. (저희는 내일 떠납니다) (스승님,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스승님) 자리가 부족해 미안해요. (감사합니다 스승님) (스승님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스승님) (신의 가호를 빕니다) (감사합니다, 스승님) 나중에 봐요. 스승을 보러 와줘서 고마워요. (감사합니다, 스승님) (사랑합니다, 스승님) (스승님의 건강을 빕니다) 고마워요, 고마워요. 좋은 여행이 되길 바라요. 신의 축복을 빕니다. (스승님, 몸조심하세요) 몸조심하세요. 신의 축복을 빕니다! (스승님도요) 감사해요. 신의 축복을 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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