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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령력에 귀 기울이면 삶에 도움이 된다, 6부 중 5부

2023-07-06
Lecture Language:English,Chinese (中文)
내용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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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의‍ 상황은 알 수 없어요. 알 수 없는 상황에선‍ 돈이 있든 없든‍ 상관없이 우리 일을 해주는 사람에게‍ 수고비를 줘야죠. 우리가 요청한 거니까요. 그가 돈이 있어도‍ 우리가 알 바 아니고요. 적어도 우린 걱정 안 하죠. 그를 이용하는 바람에 그‍ 가족이 뭔가 부족한 상황에‍ 처하지 않았음을 아니까요. […] 일반인들은‍ 돈 벌기가 쉽지 않아요.

아직도 있네요?‍ 한국에 갔다 온 건가요?‍ 좋아요. 홍콩도 괜찮아요. 홍콩에 명상 센터‍ 있는 거 알죠?‍ (전 한국에서 입문했습니다)‍ 한국에서요?‍ 한국과 인연이 있군요. 한국과의 인연이요. 좀 더 오래 걸릴 뿐이죠. 더 비싼가요?‍ (2~3백 달러 정도요)‍ 정말이요?‍ 2~3백 달러밖에‍ 차이가 안 나나요?‍ (왕복 티켓입니다)‍ 아, 그렇군요. 홍콩과 비슷하겠군요. 홍콩이 더 저렴한가요?‍ (거의 같습니다. 오기 전에 확인했습니다)‍ 나는 이제‍ 돌아다니기 싫어요. 왜 기침을 하나 모르겠네요. 별 느낌도 없는데 기침하네요. 보통 목이 간질거리거나‍ 뭔가 걸린 느낌이 있잖아요. 그런 게 없는데‍ 그냥 기침이 나와요.

직접 업데이트를 했어요. 다른 먹통 전화는‍ 고장 나서요. 가서 그 사람한테 말해요. (네) 알죠?‍ 그럼 내가 전화 안 해도 되죠. 전화 거는 것만 가능해요. 그들이 전부 옮겨줬어요. 이름이며 전화번호 등은요. 난 버튼만 누르면 돼요. 허나 어떤 버튼을 누를지‍ 잊어서 다시 배우는 데‍ 몇 주가 걸렸어요. 한 번은 눌렀더니‍ 엉뚱한 화면이 뜨더군요. 되돌리는 법을 몰랐어요. 아직 문자는 못 보내요. 다 배울 시간이 없었죠. 『라인』을 쓰는 법도요. 라인이라는 걸 새로‍ 알게 됐어요. 내게 이러더군요. 『무료입니다, 스승님』‍ 『업장도 무료인가요?‍ 몰래 쓰는 건 아니죠?』‍ 이러더군요. 『아뇨, 원래‍ 휴대폰에 있는 겁니다』‍ 맞나요? (네)‍ 다른 사람 것을 쓰는 건‍ 아니죠? (아닙니다)‍ 네, 좋아요. (이미 지불된‍ 것이니 무료는 아닙니다)‍ 휴대폰 살 때요?‍ (인터넷 접속을 위한 거죠)‍ 그럼 좋아요, 됐어요.

여기 연락인 있나요?‍ 물어볼 게 막 떠올랐어요. 직접 물어볼게요. 직접 만나서 물어볼 게‍ 있어요, 안 그럼‍ 또 잊을 테니까요. 전화로는 힘들어요. 이리 와요. 여기 앉아요. 난 대개 벌하기 전에‍ 우선은 잘해줍니다. 말할 게 있어요, 앉아요. 한두 주 전에 우리가 보낸‍ 돈 받았냐고 내가 당신에게‍ 물었어요, 맞죠? (네) 요청한 액수보다 많았죠. 그렇죠? (그건…)‍ 아니면 딱 그만큼이었나요?‍ (네, 보내주셨습니다)‍ 요청한 액수보다 많았나요? (네)‍ 들었던 비용보다요. 그렇죠? (네) 좋아요. 일한 사람들에게 인건비를‍ 지불하라는 거였어요. (주려고 했습니다만‍ 그 형제가‍ 안 받는다고 했습니다)‍ 그래요? 어제 내가‍ 주겠다고 말했죠. (네)‍ 지불해야 돼요. (네)‍ 일을 해주면‍ 수고비를 줘야 해요. (압니다)‍ 내가 물었을 때 당신은‍ 『다 줬습니다!』 했죠. 그래서 난 그 일에 대해‍ 신경 안 썼어요. 그러다가 어제 알게 됐죠. 왜냐면…‍

(그 형제에게 인건비를‍ 주려고 했지만…‍ 지난번에도 주려고 했는데‍ 그가 사양했습니다)‍ 그런가요? (네)‍ 그 형제가 열흘 정도‍ 일한 사람인가요?‍ (네, 그 사람이…)‍ 작업 대부분을‍ 한 사람이죠?‍ (네, 팀장입니다)‍ 어제 수고비를‍ 주겠다고 했더니‍ 아무 말 안 했어요. (그렇군요) 그렇군요?‍ 내가 안 물어봤다면 그에게‍ 돈을 빚질 뻔했어요!‍ 사람들은 육신이 있고‍ 남편과 아내, 아이들이‍ 있고 생계를 이어야 해요. 여기 와서 14~15일간 일하면‍ 다른 외부 일은 못하잖아요. 그럼 생활비는‍ 어디서 구하죠?‍ 그렇게 하면 안 돼요. (알겠습니다)‍ 내가 하라는 건 무엇이든‍ 그대로 해야 됩니다. 그 형제한테 말도 안 하고‍ 안 받을 거라고 안 주면‍ 안 되죠, 알겠어요?‍

물론 여기 와서 내 일을 해주는 사람은‍ 돈 받을 생각을 안 해요. 아무도 그런 생각 안 하죠. 여기서 일하고 이러진 않죠. 『아, 스승님 일을 하고‍ 돈도 벌어야겠다』‍ 아무도 그런 생각 안 해요. 허나 그 사람 생각도 해야죠. 가정이 있고 집이 있어요. 집 유지비가 들어가죠. 차에 기름도 넣어야 하고‍ 세금도 내야 하고요. 아이들 학교에 보내려면‍ 돈이 많이 들죠. (네)‍ 혼자 산다 해도 여전히…‍ 자기를 돌보는 것도‍ 돈이 많이 들죠. 음식을 만들어 먹어야 하죠. 음식을 만들려면‍ 전기와 물이 필요하고요. 겨울엔 옷도 필요합니다. 에어컨과‍ 난방, 가스 등도 필요하죠. 거저 얻는 건 없어요. 최선을 다해 그런 부분을‍ 이해하려고 해야 돼요. 연락인으로서 역할이 있어요. 물론 그 형제는 돈을‍ 안 받으려 하겠죠. 아니면‍ 너무 수줍어서 그럴 거예요. 그래도 이래선 안 돼요. 스승이 주라고 했다고 하세요. 그럼 사양하지 못할 겁니다. 다음부턴 그러지 말아요. 알겠어요? (알겠습니다)‍

수고비를 주려 했는데‍ 그가 안 받으려고 했대도‍ 내게 보고를 해야 해요. 내가 물어봤을 땐‍ 『다 줬다』고 했잖아요. 그래서 걱정을 안 했죠. 당신을 믿었으니까요. 당신에게 송금하라고 했죠. 이런 문제는 당신이 알아서‍ 처리해 줄 수 있으니까요. 내가 종일 누구누구에게‍ 돈을 주라고 할 순 없죠. 누가 누군지도 모르고요. 그래서 연락인에게 일임한‍ 건데 이렇게 하면 안 돼요. 나 몰래 일을 처리하고‍ 내게 알리지도 않았어요. (저도 압니다.‍ 이제부터는‍ 안 받으려 하면‍ 받아야 한다고 하겠습니다)‍ 내가 물어봤을 때‍ 이렇게 말했어야 해요. 『다 줬는데‍ 한 사람만 빠졌습니다. 안 받으려 합니다』‍ 그렇게 말했어야 하는데‍ 이랬죠. 『다 줬습니다. 다 줬어요』‍ 그건 같은 게 아니죠. 그들은 다 그래요. 다들 관대하게 스승을‍ 그냥 도우려고 하지만‍ 난 그냥 받을 수 없어요. 알겠어요? (알겠습니다)‍ 내가 돈이 없다면‍ 당연히 받겠지만‍ 난 돈이 있어요. 그가 그렇게 수고했는데‍ 내가 어찌 그를 재정적으로‍ 곤란하게 만들겠어요?‍

연락인이라면‍ 더 공정해야 해요. 안 그럼 다른 사람에게‍ 그 일을 맡기겠어요. 마지막으로 말하는 거예요. (알겠습니다)‍ 내가 말한 대로 안 하고‍ 나 모르게 일을 다른 식으로‍ 처리한다면 잘못된 거예요. 옳지 않아요. (네, 알겠습니다)‍ 세 사람 모두 옳지 않았어요. 허나 이번엔 봐주겠어요. 지금부턴 그렇게 하면‍ 안 돼요. 말한 대로 그대로‍ 따르세요, 알겠어요?‍ 그럼 나도 문제를 덜고‍ 수천 달러 때문에 에너지를‍ 낭비하지 않아도 되죠. 그가 생계를 겨우 잇고 있는 형편인데‍ 창피해서 말을 못 하는‍ 상황일 수도 있어요. 혹은 아내가 원하는 걸‍ 못 사주는 그런 상황이요. 그런 걸 피할 수 있어요. 여기서 14~15일간‍ 일을 했는데 돈을‍ 못 받았다면 아내나‍ 아이들에게 뭔가를 사줄‍ 여유가 없을 테니까요. 다른 사람의‍ 상황은 알 수 없어요. 알 수 없는 상황에선‍ 그에게 돈이 있든 없든‍ 관계없이 우리는 우리‍ 일을 해주는 사람에게‍ 수고비를 줘야 해요. 우리가 요청한 거니까요. 그가 돈이 있어도‍ 우리가 알 바 아니고요. 알겠어요? (알겠습니다)‍ 적어도 우리가 그를 데려다 일을 시키는 바람에 그의‍ 가족이 뭔가 부족한 상황에‍ 처할 일은 없다는 걸 알고‍ 걱정할 필요가 없죠.

제자라면 다들 스승에게‍ 돈 받기를 꺼려 해요. 그래서 나로선 연락인을‍ 거치는 게 더 편해요. 그럼 그들이 날 직접 안 봐도 되죠, 직접 보면‍ 훨씬 더 민망할 테니까요. 조용히 그 형제에게 줘요. 누군지 내가 알 필요 없죠. 이런 일이 생겨 더욱더‍ 난감해하겠어요. 고려해야 할 면이 많아요. 자신만 생각해선 안 돼요. 이제 알겠죠. 일반인들은‍ 돈 벌기가 쉽지 않아요. 아무나 그런…‍ 여러분 모두 억만장자예요?‍ (아닙니다)‍ 보통 사람들은 다 돈을 벌어야 하죠?‍ 돈 벌기는 쉽지 않아요. 또한 노후나 병이 날 때를‍ 대비해 돈을 저축해야 하고‍ 아이들 공부시키고‍ 아이들이 커서 결혼하고‍ 가정을 꾸릴 때 도와주는‍ 등 이런저런 일을 위해‍ 돈을 좀 비축해야 해요. 아! 할 게 아주 많아요. 왜 웃나요?‍ 내 말이 틀려요? (맞습니다)‍ 그래요!‍ 다행히도 여러분‍ 스승은 아주 관대해요. 안 그럼 해고됐을 거예요. (감사합니다, 스승님) 정말로요. 좋아요, 가도 돼요.

누가 받고‍ 안 받았는지‍ 명단을 작성하라고 했는데‍, 했나요? (네, 했습니다)‍ 이 사람뿐인가요?‍ (이 사람과 이 사람입니다. 다른 목수들 비용은 전부‍ 안에 포함됐습니다)‍ 안에 포함돼요? 어디요?‍ (그가 청구서를‍ 갖고 왔을 때‍ 수고비를 주려고 했더니‍ 청구서 안에 인건비가‍ 다 포함됐다고 했습니다)‍ 그래요?‍ (그 목수만입니다. 수고비를 주려고 했더니‍ 안 받겠다고 했습니다)‍ 알겠어요. 그 목수는 어디 있나요?‍ 다시 물어보게요. 갔나요, 여기 있나요?‍ 분명히 확인해 보세요. 그가 산 자재에 관한‍ 청구서가‍ 있을 거예요. 그건 얼마죠?‍ 합판 몇 개에‍ 얼마이고‍ 아크릴판 몇 개에‍ 얼마인지 나와 있죠. 청구서를 보면‍ 인건비가 포함됐는지‍ 알 수 있어요. 가게에서 준 청구서엔‍ 인건비가 포함되어‍ 있지 않을 테니‍ 그 청구서를‍ 꼼꼼히 확인해요. 맞나요? 청구서요?‍ 계산서요. (계산서요)‍ 계산서에 아크릴판과‍ 합판만 있는지 봐요. 알겠어요?‍ (알겠습니다. 그 부분을 물어봤더니‍ 그렇다고 했습니다. 인건비도 이미‍ 거기에 포함됐다고요)‍ 좋아요. (스승님이 수고비를‍ 주고 싶어하신다고 했죠)‍ 내가 그에게 말했어요. (저도 말했습니다)‍ 그랬더니 받겠다더군요. 하지만 모르겠어요.

그런 일은 연락인이‍ 나 대신 꼼꼼하게‍ 처리해야 해요. 여러 사소한 일에 내가‍ 마음 쓰게 하지 말고요. 알겠어요?‍ 난 사람들을 이용하고 싶지‍ 않아요. 특히 내 자녀들은요. (알겠습니다)‍ 그들은 각자의 삶이 있어요. 가뜩이나 사는 게 힘들고요. 오늘은 건강하다가도‍ 내일은 아플 수 있어요. 온갖 일이 생기죠. 다른 사람들도 생각해야죠. 부유하더라도‍ 수고비를 줘야 해요. 그 부분을 확실하게 하세요. 알겠어요?‍ 누군가에게 돈을 빚지면‍ 우린 돈을 갚습니다. 그 사람이 돈이‍ 많든 적든 상관없이요. 그가 부유하다면 그에게‍ 좋고 잘된 일이죠. 허나 우리는 빚진 것을‍ 갚아야 하죠. 일반 동료 입문자는‍ 말할 것도 없고요. 일반인들은 돈이‍ 많지 않아요, 그렇죠?‍

그래서 내가 여러분의 돈을‍ 받지 않는 거예요. 그럼‍ 여러분에게 부담이 없죠. 내가 돈을 받는다고 하면‍ 여러분은 돈이 없어도‍ 가서… 어떻게 할까요?‍ 가서… (돈을 빌립니다)‍ 모금을 하든지‍ 재산 등을 팔거나 하겠죠. 난 사람들에게 빚을‍ 지게 됩니다. 알겠어요?‍ 그렇게 할 순 없어요. 그래서 내가 기부를‍ 안 받는 거예요. 스승으로서…‍ 스승의 경우엔 달라요. 제자들은 스승과‍ 하나이니까요. 진정으로 제자들은‍ 스승과 하나예요. 입문하면 그렇게 되죠. 그래서 그런 스승은 원하는 건 다 얻어요. 제자들은 스승의 요청을‍ 거절하지 않을 테니까요. 그러니 스승은 위험천만한‍ 자리예요, 알겠어요?‍ 제자들에게 위험하죠. 다행히 난 어릴 적부터‍ 정직하고 올곧았어요. 사람들한테서 돈 받는 걸‍ 좋아하지 않았죠. 그걸 부끄럽게 느꼈죠.

전에 말한 건데‍ 예전에 일하던 곳에서‍ 무슨 일이 생겨서‍ 나왔어요. 난 돈을 받지 않았어요. 그 사람이 돈이‍ 필요하냐고 물었을 때‍ 부끄러워서 괜찮다고 했죠. 일해주고 받는 것인데도‍ 감히 못 받았어요. 알겠어요?‍ 난 무안해서 이랬죠. 『아뇨, 필요 없어요』‍ 그러자 그는 갔어요. 난 사흘간 식사를 못 했죠!‍ 어찌 돈이 안 필요하겠어요?‍ 파리에 있었는데‍ 머물 곳도 없었어요. 그래서 일자리를 찾았죠. 난 절박하게 일자리를‍ 찾았고 결국…‍ 음식점에서 설거지 등‍ 허드렛일을 하게 됐어요. 설거지하고 바닥 청소하고요. 당시엔 나 혼자뿐이었죠. 부모님한테선 생활비가‍ 아직 오지 않았고요. 난 사흘 동안 굶었어요. 그래도 난…‍ 이 얘기 한 적 있죠?‍

그 사람 아이들을 봐줬는데‍ 그러다가 그 사람이‍ 날 사랑하게 됐죠. 나도 그를 좋아했고요. 젊었을 때였으니까요. 좋아했지만 유부남이었어요. 아내와 아이들이‍ 있는 의사였어요. 그래서 도망치듯 나왔죠. 좋아하는 감정이 있어서‍ 돈을 받기가‍ 너무 부끄러웠어요. 그가 단순한 고용주이고‍ 아무런 감정도 없었다면‍ 돈을 받았을 거예요. 난 정말 부끄러워서‍ 바로 나왔어요. 더 있고 싶지 않았죠. 만에 하나라도 감정이 커진다면‍ 곤란한 상황이 될 테니까요. 그래서‍ 도망치듯 나왔어요. 그래서 머물 곳도‍ 없었던 거고요. 거기서 계속 일했다면‍ 지낼 곳은 있었겠죠. 난 갑자기 거처를 잃었고‍ 그 사람으로부터‍ 돈도 받을 수 없었어요. 너무 부끄러웠죠. 너무 부끄러웠어요. 난 젊을 때 내성적이었어요. 지금도 그렇지만요. 다른 사람들한테 돈을‍ 받는다면 무안할 거예요.

좋아요. 난 할 일이 있어요. 마음을 가다듬고 명상해요. 됐어요, 형제.‍ 카메라 끄세요. 신성한 다섯 명호를‍ 잠시 외워 주고‍ 그런 뒤 갈게요. 내가 외는 것을‍ 못 들은 사람들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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