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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직이 상실된 시대: 하디스에서 말하는 종말의 징조, 16부 중 7부

2021-12-10
Lecture Language:English
내용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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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육신은 보호막이죠. 그래서 지옥에 가면‍ 고통을 훨씬 강렬하게‍ 느끼는 겁니다. (이해가 됩니다)‍ 육신이 있어 별로 못 느끼죠. 정신적, 심리적으로도‍ 별로 못 느끼고요. 그러나 지옥에서는‍ 만 배는 더 고통스러워요. 보호막이 없으니까요.

이제 다른 걸 읽어줄게요. (하디스 1권) 3서예요. 알겠죠? (네, 스승님)‍ 2서에는 별로 없어요. 훨씬 많지만‍ 다 읽을 순 없으니까요. 알겠죠? (네, 스승님)‍ 아주 중요한 부분만‍ 읽는 거니까요. (네, 스승님)‍ 이건 아부 후라이라가‍ 기록한 거예요. 와, 선지자는, 그분께 평화가 깃들길, 비서가 많았네요. 혹은 언론인이나 기자요. 그의 가르침을 받아 적었죠. 그분께 평화가 깃들길,

당신에게 평화가 깃들길, 선지자 무함마드여,‍ 미안해요. 가끔은 잊어서‍ 당신에게 평화가 깃들라는‍ 말을 늘 하지는 못해요. 하지만 당신은 지금 평화를‍ 누리시니 내가 잊더라도‍ 용서하세요. 그리고‍ 진정한 무슬림들은 날‍ 이해하고 용서할 겁니다. 그분은 평화 속에‍ 계시니까요. 무슨 말인지‍ 이해하죠? (네, 스승님)‍ 늘 그분에게 평화를‍ 기원하지 않아도 돼요. 당시 사람들이 그렇게‍ 한 건 그분이 평화를‍ 누리실 수 없어서였죠. 모든 정부와 관리와‍ 군인이나 경찰들이‍ 늘 그를 잡으려고‍ 뒤쫓았으니까요. 평화로울 수가 없었죠. 그래서 사람들은 그에게‍ 그렇게 기원해야 했죠. (네)‍

이따금 여러분도 그러죠. 『스승님의 안전과‍ (네)‍ 건강을 기원합니다』‍ (네, 스승님) 내게‍ 필요하다고 여기니까요. 아마 필요하겠죠. 하지만 이미 천국에 갔다면‍ 그게 필요할까요? (아뇨, 스승님)‍ 누가 내게 행운과 행복과‍ 평화를 기원할 필요가‍ 있을까요? (아뇨)‍ 아니 그것도 괜찮아요.

하지만 조심해요. 무슬림을 만나 선지자를‍ 언급하며 『그분께 평화가‍ 깃들길』이라고 안 하면‍ 그 스승을 존중하지‍ 않는다고 여길 테니까요. 그런 건 아니죠. (네, 스승님)‍ 선지자는, 그분께‍ 평화가 깃들길, 이미 평화 속에, 천국에‍ 계시다는 걸 알기 때문이죠. 개의치 말아요. 늘 기원해도 돼요. 그가 환생할지 누가‍ 알겠어요. 그게 확실하죠. (네)‍ 그러니 평화가 깃들길‍ 빌게요, 거룩한 선지자님,‍ 난 때로 말이 빨라서‍ 깜박할 뿐이에요. 평화가 깃들길, 영원히‍ 언제라도 항상이요. 내가 잊거나‍ 누가 잊더라도요. 당신 영혼은 늘 평화 속에‍ 평화로운 거처에 있죠. 다만 이 세상이 물질계에서‍ 당신이 평화를 누리도록‍ 놔두지 않을 뿐이죠. 그뿐이에요.

자, 1권 3-56,‍ 이건 아부 후라이라가‍ 기록한 거예요. 다른 아부죠. 오, 아부는 고위 사제를‍ 지칭하나 봐요. 앞서 나온 아부 바크르는‍ 다른 무슬림 형제와‍ 싸우려고 했던 사람을‍ 꾸짖었잖아요. 그러니 그는 더 높은‍ 제자였던 게 분명해요. (네, 스승님)‍ 날 대신해서‍ 입문식에서 지시사항을‍ 전달하도록 내가 선출한‍ 출가 제자들과 같은 거죠. (네)‍ 더 높고 나이가 많거나‍ 더 깨달았을 거예요. 그런 거예요. 인도에서는‍ 누군가를, 어떤 승려를‍ 존경하면 바부라고 해요. 아니면 바바요. (네, 스승님)‍ 그러니 당시 아랍어로‍ 아부는 존칭으로‍ 쓰였을 거예요. (네, 스승님)‍

이 이야기 다음에 곧바로‍ 다른 아부도 나오네요. 바부 같은 칭호인 거죠. 아마 당시에 스승 가까이에 있던‍ 제자를 뜻했을 겁니다. 아마 장기거주자나‍ 출가 제자들처럼‍ 모든 걸 버리고‍ 스승을 따르는 이들이겠죠. (네, 스승님)‍ 스승과 함께 다니며‍ 스승을 보호하고‍ 좀 더 배우고 특정한‍ 방식으로 스승을 돕고‍ 스승을 보살피는 이들이죠.

그러니 이들은 그 당시의‍ 고위 사제였을 거예요. 진정으로 높고‍ 깨달은 고위 사제요. 앞에서 말한‍ 그런 사제들이 아니고요. (네, 스승님)‍ 그들은 쓰레기예요. 쓰레기보다 더 나빠요. 쓰레기는 재활용이 가능해요. 하지만 아이들을 그렇게‍ 해치는 가톨릭 신부들은‍ 쓰레기보다 못해요. (네, 스승님)‍ 재활용할 수도 없어요. 지옥을 거쳐도요. (아)‍ 상상할 수나 있나요, 누가 아이들에게 그렇게‍ 하겠어요? (네, 스승님)‍ 없습니다! (최악입니다)‍ 마귀들도 그렇게 안 해요! ‍

마귀는 누가 나쁠 때만‍ 벌을 줍니다. (네)‍ 마귀의 영향을 받아‍ 나쁜 짓을 했더라도요. (네)‍ 마귀의 영향을 받아서‍ 나쁜 짓을 한 것이라도‍ 마귀가 벌해요. 그게 그들의‍ 일이고 그걸 즐기니까요. 가학적인 이들이‍ 다른 사람들이 고통받는‍ 걸 좋아하고 즐기는‍ 것처럼요. (네, 스승님)‍ 그러니 마귀를‍ 숭배하면 나중에‍ 평화를 얻고‍ 행복해지는 게 아니에요. 절대 안 그래요. 지옥에 가서‍ 지옥불에 탈 거예요. 마귀는 지옥불을‍ 다룰 수 있지만‍, 여러분은 못 하니까요. 힘이 다르죠.

여러분은 지옥불을‍ 다룰 힘이 없지만,‍ 마귀는 다룰 수 있어요. 거기서 사니까요. 지옥에서 왔으니까요. 지옥불에서요. (네)‍ 마치 어류 존재들이‍ 물에서 헤엄치며‍ 밤낮으로 거기서 살지만,‍ 여러분은 불가능하듯이요. 개구리 존재들의 옷, 잠수복을 입는다 해도요. 여러분은 거기에서‍ 영원히 있을 수 없죠. (맞습니다)‍ 체질상 안 맞으니까요. (네, 스승님)‍ 그래서 마귀는‍ 지옥불에서 살죠. 체질에 맞으니까요. (네)‍ 그러니 마귀를 숭배하고‍ 마귀의 사랑을 받는다 해도‍ 불에 탈 거예요. 알겠어요? (네, 스승님)‍ 사람들은 사탄이나‍ 마귀를 숭배하면‍ 사탄과 마귀가 지옥에서‍ 지켜줄 거라 여기지만 아니에요! (오)‍ 마귀만 거기서 살 수 있죠.

여러분 인간은 못 살아요. 구조가 다르고‍ 품성이 다르니까요. 알겠어요? (네, 스승님)‍ 가령 DNA가 다르듯이요. 동물 존재는‍ DNA가 다르죠. 인간도 유전자가 다르고요. (네) 하지만 동물 존재의‍ 살을 계속 먹으면‍ 『혼합종』이 될 거예요. 우주에서 전혀 가치 없는‍ 존재처럼 되겠죠. (맞습니다)‍ 그래서 지옥에서‍ 벌받을 수 있어요. 자신이 창조하지‍ 않은 걸 파괴했으니까요. 가령 가게에 들어가서‍ 물건을 부수면 변상하죠. (네, 스승님)‍ 본인 가게가 아니니까요. 그 가게를 차린 것도‍ 매입한 것도 아니죠. (네, 스승님)‍ 네, 그런 거예요. 논리적이죠? (네, 스승님. 그렇습니다)‍ 매우 간단해요. 매우 수학적이고‍ 『아인슈타인』적이죠. (네)

이 우주에서는‍ 뭘 파괴하든 그 대가를‍ 치릅니다. (네, 스승님)‍ 자신을 『파괴해도요』. 가령 스스로 목숨을 끊어도‍ 지옥에서 대가를 치릅니다. 몸은 맘대로 없앨 수 있는‍ 여러분의 것이 아니니까요. (오, 맞습니다)‍ 신이 주신 것이고 신의‍ 창조물이죠. 뭘 파괴하든‍ 대가를 치릅니다. (오. 네)‍ 특히 인간이나‍ 동물 존재들처럼‍ 숨 쉬고 걷는 생명체라면‍ 대가를 치러야 합니다. 톡톡히 치러야 해요. 대가가 큽니다! 그냥 그 값을 치르는 게‍ 아니라 이자가 붙어요. 아주 많이요.

너무 심한 고통을 받죠. 오, 그걸 기억하고‍ 싶지도 않아요. 지옥은 끔찍한 곳이에요. 끔찍해요. 여러분을 정화하는 곳이죠. 마치 수술을 하거나‍ 피를 깨끗이 하듯이요. 혈액을 바꾸죠. 하지만 매우 아프고,‍ 매우 끔찍하고,‍ 매우 고통스럽습니다. (예, 스승님)‍

사실 우리는 육신이 있어‍ 아주 운이 좋은 거예요. 많은 것들을 가려주니까요. 과거 생에 일어났던‍ 끔찍한 기억들로부터‍ 우리를 보호해주죠. (오, 맞습니다) 그래서‍ 새로움을 유지할 수 있죠. 왜냐하면 여러분에게‍ 일어났던 끔찍한 일들을‍ 다 기억한다면‍ 살 수 없을 테니까요. 너무 겁이 나서‍ 기절할 겁니다. (네, 스승님)‍ 아무도 견디지 못해요.

인간의 육신은 보호막이죠. 그래서 지옥에 가면‍ 고통을 훨씬 강렬하게‍ 느끼는 겁니다. (이해가 됩니다)‍ 육신이 있어 별로 못 느끼죠. 정신적, 심리적으로도‍ 별로 못 느끼고요. 그러나 지옥에서는‍ 만 배는 더 고통스러워요. 보호막이 없으니까요. (그렇군요)‍ 마치 추위를 막아주는‍ 옷을 입은 것과 같아요. 추위에서 보호해주죠. (네) 옷이 없다면‍ 너무 추울 때는‍ 얼어 죽을 겁니다. (네)‍ 마찬가지예요. 끔찍한 많은 것들로부터‍ 육신은 우릴 보호해줍니다. 보이지 않는 힘의‍ 공격에서도요. 안 그러면 더 힘들 거예요. 주위에 부정적인 기운이‍ 너무 많아서‍ 이 세상에서 살 수조차‍ 없다고 느낄 겁니다. (네, 스승님)‍ 태어났을 때부터요. (맞아요)‍

그래서 아기가 우는 거죠. 너무 고통스러워서요. (네)‍ 어머니의 자궁에서‍ 보호받다가 이 모든‍ 활성산소가 가득한 대기와‍ 부정적인 기운이 가득한‍ 곳으로 나왔으니까요. 아무것도 보호해주지 않죠. 그래서 우는 거예요. 수천 개의 바늘에 찔리는‍ 것처럼 너무 아파서요. 그러니 우리가 자라났고,‍ (예) 활성산소 같은 것들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었던 것만‍ 해도 행운인 거예요. 모유를 먹으면‍ 아기는 더 많은 보호를‍ 받는다고 해요. 그러니 산모는 아기에게‍ 모유를 먹어야 합니다. 그게 아기를 위해 낫죠. 좋아요.

『선지자께서, 그분께 평화가 깃들기를, 모임에서 말씀을 하시는 중에 한 베두인이 왔다』‍ 알다시피 아랍 인종에‍ 속하는 종족이죠. 베두인족 알지요? (네, 스승님)‍ 『한 베두인이 와서‍ 그분』 선지자에게, 그분께 평화가 깃들기를, 질문을 했어요.

여기선‍ 『그』를 대문자로 썼죠. 그럼 선지자란 것을, 그분께 평화가 깃들기를, 알 겁니다. 그러니 번역할 때도‍ 대문자로 써야 해요. 알겠죠. (네, 스승님)‍ 『H』는 대문자예요. 『선지자』의 『P』를‍ 대문자로 쓰는 것처럼‍ 『H』도 대문자죠.

이 베두인족이 와서‍ 선지자, 그분께 평화가‍ 깃들길, 에게 물었어요. 『「언제 그 시간이‍ 오겠습니까?」』‍ 12번째 시간을 의미하죠. 우린 11번째 시간에 있고요. (네) 종말이요. (네, 스승님) 「종말이‍ 언제 오겠습니까?」‍ 그런 뜻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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