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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직이 상실된 시대: 하디스에서 말하는 종말의 징조, 16부 중 5부

2021-12-08
Lecture Language:English
내용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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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누구든 고기를 먹거나,‍ 동물 존재들을 죽이거나,‍ 먹음으로써 간접적으로‍ 살생에 가담하는 자들은 기독교인이 아니에요. (네, 스승님)‍ 무슬림도 아닙니다. 불교인도 아닙니다. 힌두교인도 아닙니다. 자이나교인도 아닙니다. 시크교인도 아닙니다. (네, 스승님)‍ 왜냐하면 그들은 스승들과‍ 예수님의 가르침을 전혀‍ 따르지 않기 때문입니다.

(…) 그 사제들은 감옥조차‍ 과분한데 『신성한』‍ 교회에서 계속 지내게 하는‍ 건 말할 것도 없죠. 게다가‍ 그들은 그곳을 본거지 삼아‍ 다른 이들을 해치죠. 아이들을요. 아이들은‍ 무력하고 무방비하니까요. (네, 스승님) 정말 저급합니다. 저급한 인생 중에서 가장‍ 저급합니다. (맞습니다)‍ 악랄한 이들 중에서 가장‍ 악랄하고 사악한 이들‍ 중에서 가장 사악해요. (네, 스승님)‍ 그들을 쫓아내고‍ 교회 재산을‍ 다 팔아버려야 합니다. 그리고 찾을 수 있는 모든‍ 아이들을 찾아서 그들‍ 가족에게 보상해줘야 해요. 돈으로 모든 걸 해결할 수‍ 있다는 건 아니지만 적어도‍ 그 사제들은 절대 어떤‍ 교회에도 남아선 안 됩니다.

그들은 쫓겨나야 합니다. 노숙자들처럼요. (네, 스승님)‍ 쓸모없는 이들이에요! 어떻게 이런 자들이 아직도‍ 우리 사회에 남아서‍ 안전하게 보호받고 있죠? (네, 잘못됐습니다)‍ 잘못됐죠? (네, 스승님) (네)‍ (분명히 잘못됐습니다)‍ 경찰들이 엄청난 시간과 노력을 들여‍ 범죄자들을‍ 추적하는 동안‍ (맞습니다) (네)‍ 이 범죄자들, 이 최악의 범죄자들은‍ 곳곳에서 버젓이 잘‍ 살고 있어요! (네) 그런데‍ 그 누구도 아무것도 하지‍ 않아요! 정의라곤 없어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도대체 어떤 사회이길래‍ 아무도 이 범죄자들, ‍지상 최악의 범죄자들인‍ 이들을 감히‍ 어쩌지 못하는 거죠?!

“Interview by BuzzFeed – March 5, 2016‍ Manuel Vega (m): 많은 학대가 교회 안에서‍ 하느님의 집에서‍ 일어났어요. 그를 거절하는 건 거의‍ 신을 거절하는 것과 같았죠. 그리고 우리가 언제 신을‍ 거절한 적이 있나요? 전 11세부터 16세까지‍ 가톨릭 사제에게‍ 성적 학대를 받았습니다.”

"Interview by BuzzFeed–March 5, 2016 Joelle Casteix (f): 저는 15세에서 17세까지‍ 캘리포니아 남부에 있는‍ 가톨릭 사립고등학교에서‍ 교사에게‍ 성적 학대를 받았어요. 제 경우엔 엄마와‍ 제가 혼자인 것에 관해서‍ 긴 대화를 하며 시작됐죠. 그 후 그는 은밀한 얘기를‍ 시작했고 그것을 누설하지‍ 않기를 바랐어요. 그리고 나중에는 키스와‍ 애무로 옮겨갔어요. 몇 달 안에 그것은‍ 완전한 성폭행이 됐어요. 정말 끔찍했는데 그것이‍ 끝났을 때 전 17세였고‍ 임신한 상태였으며‍ 성병에 걸려 있었어요. 결국 소송은 합의됐고‍ 제 소송은‍ 비공개 문서, 스포트라이트 문서가‍ 2백 페이지가 넘었어요. 거기에는 저를 성적으로‍ 학대한 그 남자의‍ 자백도 들어있었어요. 그는 나와 내 친구들을‍ 성폭행했다고‍ 시인했어요. 학교관리자에게서 비공개 문서를 받았어요. 그는 말했죠. 『오, 그래, 우린 이 일을 알고 있었다. 조엘이 성추행당하는 걸 알고 있었고 그걸 묵과하기로 했다. 그게 더 나았으니까』”

됐어요. 질문이 있으면 해요. 아님 나중에 하고 싶나요? (네, 질문하겠습니다)‍ 지금이요? 이 주제에‍ 관해서요? (네) 말해봐요. (가톨릭교회 내의‍ 성적 학대에 대해 보도한‍ 기자들에게 교황이‍ 감사를 전했다는 기사를‍ 읽었습니다) 네.‍ (이건 좋은 징조인가요?)‍

그가 그렇게 한 건 아무‍ 조치도 취하지 않는다고‍ 모두가 비난했기 때문이죠. 그렇게 말한 건 아이들을‍ 가엾게 여겨서가 아니에요. 압력이 있어서 그런 말을‍ 한 거예요. (맞습니다)‍ 왜냐면 지금은 전 세계가‍ 알고 계속해서 모든 이가‍ 그걸 비난하고 있으니까요. 그래서 그는 뭐라도 말해야‍ 했지만, 정말 미약했죠. 그저‍ 기자들에게 감사하다 했죠. (네) 장차 아이들을 지켜줄 말은‍ 단 한마디도 안 했어요. 자신의 교회와 다른 교회들‍ 내부의 이 모든 악을‍ 몰아내지도 않고요.

지난 수년간, 수십 년간‍ 고통받아온 그 아이들과 그 가족들은 그 말로 대체‍ 뭘 얻죠? (아무것도 없죠)‍ 그들은 억압받고 있고‍ 아무 힘도 없으니‍ 아무것도 못하고 그 어떤‍ 정의도 요구할 수 없습니다. 주요 정부들도 아무것도‍ 안 하니까요! (네, 스승님)‍ 이 악의 세력들이 얼마나‍ 강력한지 알겠어요? (네, 스승님)‍ 그건 옳지 않아요. 이 세상에 정의는 없어요. 전혀 없습니다. 교회가 소아성애행위와‍ 아동살해를 비롯해 무슨‍ 짓을 하든 빠져나갈 수‍ 있다는 건 『약육강식』이‍ 판을 친다는 거예요.

많은 경우는 알려지지도‍ 않았죠. 가령 캐나다와‍ 미국에서 수백 명의‍ 아이들이 살해되었는데‍ 최근에야 밝혀진 것처럼요. (네, 스승님)‍ 그렇게 은폐된 사건들이‍ 얼마나 더 많겠어요? 전에는 교황이 그걸‍ 덮으려고 했으니까요. 모르는 척하거나 은폐하려‍ 했고 어떤 조치를 취하고‍ 싶어하지 않았어요. (네, 스승님)‍

그래요. 그들은 지옥에‍ 갈 것이고 그곳에서‍ 대가를 치러야 할 겁니다. 그들은 거기서 수천 년간‍ 고통받아야 할 거예요. 정말입니다. (아)‍ 최소한 수천 년입니다. 지구 시간으로요. (와)‍ (네, 이해가 됩니다)‍ 지옥에 대해서 알고 있는‍ 이들이 증언해줄 수 있죠. 하지만 그럴 필요도 없어요. 수많은 경전에서 말하고‍ 있어요. (네) 수많은‍ 성서에 씌어 있습니다. 성경에도 비슷한‍ 내용들이 나옵니다. (네, 스승님)‍ 가령 이런 내용이죠. 『눈에는 눈, 이에는 이』 (네)‍

하지만 지옥에선 그대로‍ 돌려주는 것만이 아니죠. 수백, 수천, 수백만 배‍ 더 크게 돌려받게 됩니다. (네, 스승님)‍ 이자가 붙으니까요. (네)‍ 가령 여러분이 빚을 지고‍ 바로 갚지 않으면‍ 이자가 붙는 것처럼요. (네, 스승님)‍ 그럼 갚아야 할 액수가‍ 점점 더 커지죠.

우주의 법칙에선 그것만이‍ 아니라 더 많은 게 있죠. 죄가 너무 사악하니까요. 내 말 알겠어요? (네, 스승님)‍ 여러분이 정당방위로‍ 누군가를 죽여도‍ 이미 아주 나쁩니다. 정당방위도 처벌을 받는데‍, 무고하고 무력하고 무방비‍ 상태인 애들을 성추행하고‍ 억압하고 학대하는 건‍ 말할 것도 없습니다. (네, 스승님)‍ 너무 쉬운 상대라서요.

그건 지옥보다 더 사악해요. 지옥에서는‍ 죄가 있는 자만 벌합니다. 무고한 자들은 벌하지 않죠. (네, 스승님)‍ 이 사람들은‍ 악마들보다 더 악합니다. 지옥 악마들보다 더요. 그들이 그냥 어딘가로‍ 사라져버리면 어떨까요? 이 사회가 조금이라도‍ 맑고 깨끗해질 수 있게요. (네, 스승님)‍ 더 정화될 수 있게요.

좋아요. 이걸 더 읽어볼게요. 어떤 사람에 대한‍ 이야기가 있어요. 그는 다른 사람과‍ 다투거나 싸우려고 했죠. 알-아흐나프 빈 카이스가‍ 서술한 이야기예요. 제대로‍ 발음했는지는 모르겠네요. 이 사람이 말했죠. 『내가‍ 알리 이븐 아비 탈리브라는‍ 남자를 도우러 갈 때,‍ 아부 바크라가 날 만나서‍ 어디를 가느냐고 묻길래‍ 난 「그 사람을 도우러‍ 간다」고 대답했다』‍ 돕는다는 건 그를 바로잡을‍ 거라는 뜻이죠. (네)‍ 그를 고쳐 놓겠다고요. 그 사람을 상대해주러‍ 간다는 거예요. (오, 네, 스승님)‍ 아마 싸우겠다는 뜻이겠죠. 하지만 그들은 그저 이렇게‍ 말하죠. 『그를 도울 거야』‍ 혹은 『그를 만날 거야』‍

이 아부 바크라는 아마도‍ 당시 무슬림들 중에서‍ 윗자리에 있었을 겁니다. 『그는 말했다. 「안되오.‍ 돌아가시오. 왜냐하면‍ 내가 듣기로는 알라의‍ 사도께서 말씀하시길…」』‍ 알라의 사도는 선지자‍ 무함마드를 뜻합니다. (네, 스승님)‍ 그분에게 평화가 깃들길, 어떤 이들은 그를 선지자‍ 무함마드라고 부르고‍ 어떤 이들은 그를‍ 선지자라고 부르고‍ 또 더러는 그를 알라의‍ 사도라고 부릅니다. 이 아부 바크라는‍ 아마도 그 당시‍ 이슬람교 내에서‍ 고위 사제나‍ 장로였을 거예요. 그는 말했죠. 『돌아가시오.‍ 집으로 가시오. 왜냐하면‍ 내가 듣기로는 알라의‍ 사도께서 말씀하셨소.‍ 「두 사람의 무슬림이‍ 서로 싸운다면…」』‍ 그러니까 서로 만난다고요. 그들은 이런저런 사람을‍ 『만나러 간다』고 하지만‍, 실은 싸우러 간다는 뜻이죠.

『「두 명의 무슬림이‍ 서로 칼을 들고 싸운다면,‍ 살해한 자와 살해당한 자‍ 둘 다 지옥불에 떨어질‍ 것이다」』 (오!)‍ 둘이 서로 싸우다 한 사람을 죽여도‍ 둘 다 지옥에 가는데‍ 아이들을 성폭행하고‍ 살해하는 건 말해 뭣하나요? 수년간 그래왔다면요. 그걸‍ 지지하기까지 하고요. (네, 스승님)‍ 원래 이슬람교는‍ 아주 훌륭했어요. 선지자께서 방금 하신 말씀‍ 들었죠? 그분께 평화가‍ 깃들기를. (네, 스승님)‍ 『난 말했다』 그러니까‍ 다른 사람과 싸움을 하러‍ 가던 그 사람이요. 『난 말했다. 「오, 알라의‍ 사도시여! 살인자가‍ 지옥에 가는 건 맞지만‍, 살해당한 사람은 왜죠?」‍ 그러자 알라의 사도께서‍ 답했다. 「그도 역시 상대를‍ 죽이려 했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둘이 싸우다가 한 사람이‍ 죽는다면 그건 아마도 더 강한 쪽이 더 약한 쪽을‍ 죽이는 것일 테니까요. 하지만 약한 쪽도 그 당시에 상대를‍ 죽이고 싶어 했을 겁니다. (네, 스승님)‍ 그래서 둘 다 지옥에 가죠. 단지 의도만 있었어도요. 생각해보세요. 죽일 의도만‍ 있었고 실행에 옮기지는‍ 못했어도 둘 다 지옥에‍ 갑니다. (네, 스승님)‍

그런데도 사람들은‍ 이슬람교가 폭력적이라고‍ 말하죠. 살인을 일삼는‍ 테러범들이라고요. 그들이‍ 무슬림을 이해하지 못해서‍ 그래요. 이른바 테러범들, 혹은 『무슬림』 전사들, 혹은 『무슬림』 자폭‍ 테러범들, 혹은 자폭‍ 테러범들 뒤에 있는‍ 『무슬림』 조직원들‍ 그런 이들도요. (네)‍

이들은 무슬림이 아닙니다. (네, 스승님) 아니죠. 왜냐면 선지자께선, 그분에게 평화가 깃들길, 여기서 명확히 말했거든요. 알겠어요? (네)‍ 의도만으로도 지옥에‍ 떨어진다고요. 그래서 내가 누차 말하는‍ 겁니다. 행동과 말뿐‍ 아니라 마음도‍ 순수해야 한다고요. 여러분의 생각이요. (네, 스승님)‍ 신, 구, 의입니다. (네, 스승님)‍ 몸, 말, 생각이요. (네, 스승님)‍ 어울락(베트남)에선‍ 『탄, 커우, 이』라고 하죠. (몸, 말, 생각)‍ 중국어로도 『신구의』죠. (몸, 말, 생각)‍ 알겠어요? (네, 스승님)‍

그러니 세상에 무슬림은‍ 많지 않습니다. 그렇지 않나요? 그들이 이런 온갖‍ 살인자들을 지지한다면요. 그리고 또 기독교인들이나‍ 천주교인들에 대해서‍ 말하자면… 그러니까‍ 그 누구든 고기를 먹거나,‍ 동물 존재들을 죽이거나,‍ 먹음으로써 간접적으로‍ 살생에 가담하는 자들은 기독교인이 아니에요. (네, 스승님)‍ 무슬림도 아닙니다. 불교인도 아닙니다. 힌두교인도 아닙니다. 자이나교인도 아닙니다. 시크교인도 아닙니다. (네, 스승님)‍ 왜냐하면 그들은 스승들과‍ 예수님의 가르침을 전혀‍ 따르지 않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약한 어린‍ 양을 구하러 가서‍ 품에 안으셨죠. (네)‍ 그런데 지금 그를 따른다는‍ 신도들은 어린 양을‍ 잡아먹고 있습니다. 알겠어요? (네, 스승님)‍

이슬람교에선 동물 존재들을‍ 아주 잘 대해줘야 한다고‍ 분명하게 말합니다. (네, 스승님)‍ 어디서 봤는지는 기억이‍ 안 나는데 언젠가는 보게‍ 되겠죠. 아니면… 우리 종교‍ 스크롤에도 있어요. 이슬람교에서 선지자께선, 그분에게 평화가 깃들길, 동물 존재들을 선의로‍ 대하라고 가르치셨죠. (네, 스승님) 그는 자신을‍ 위해 그들을 죽이라고‍ 한 적이 절대 없습니다.

그리고‍ 이건 하디스 제1권, 2-30이에요. 모든 책들을 다 읽어줄‍ 수는 없어요. (네, 스승님)‍ 여기저기서 발췌를 하죠. (네, 스승님)‍ 원한다면‍ 직접 공부해보세요. 난 단지 몇 구절만을 골라‍ 여러분과 여러분의‍ 형제자매들에게 무슬림과‍ 선지자의 가르침에 대해‍ 설명해주는 겁니다. 그분에게 평화가 깃들길, (네. 감사합니다, 스승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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