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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양심적인 세상으로 나아가자, 9부 중 3부

2021-06-21
Lecture Language:English
내용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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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곳 교회의 소위 거룩하고 성스러운 성직자들은 당당히 걷고 크게 떠들고 돈을 받아 편하게 살면서 아이들에게 이러한 짓을 하고 있죠! 법도 아무 말 안 해요! 이상하지 않나요? (네) (용납할 수 없습니다) 용납할 수 없죠!

이미 말했지만‍ 내가 홍콩에 갔을 때‍ 나이트클럽을 지나갔어요. 밖에 여러 여자들과‍ 마담도 있었고요. 나는 환전소가 어디에‍ 있는지 물었어요. 살 게 있어서‍ 환전해야 했거든요. 아주 친절하더군요. 마담이‍ 아주 친절하게 알려줬죠. 여자들도 미소를 지었고요. 거기 앉아 손님을‍ 기다리면서요. (예, 스승님) 나이트클럽이지만‍ 고객과 나가기도 하죠. 그건 알죠? (예, 스승님)‍ 난 돌아올 때‍ 다시 고맙다고 했고‍ 인도 음식점에 갈 건데‍ 원하는 게 있으면‍ 사다 주겠다고 했어요. 여자들은 좋다고 했지만‍ 마담은 『아뇨, 안 그러셔도 돼요』라 했죠. 난 『괜찮아요. 어쨌든‍ 가져오겠어요』라 했죠.

하지만 인도 음식점에‍ 가지는 않았어요. 태국 식당이 있어서‍ 작은…‍ 식당은 아니고‍ 가판점 같은 데예요. (예, 스승님) 네, 길모퉁이에서요. 탁자는 둘 정도고요. 비건 음식도 있었는데‍ 맛있더군요. 홍콩을 들를 일이 있으면‍ 또 거기서 식사할 거예요. 아주 근사하게 만들거든요. 이유는 모르겠지만요. 별거 없고 채소뿐인데도요. 하지만 음식을 만들 때‍ 글쎄요, 사랑으로 요리했겠죠. 태국인이들이니까요. 또 항상 나는 비건이라고‍ 하니까, 그래서… 태국인들은 대개 불교도죠. (예, 스승님) 불교에 대해 잘 알아요. 그러니 고기를‍ 안 먹는다고 하면‍ 무척 존경해요. 자신들은 육식을 해도요. (예, 스승님) 그래서 늘 사랑을 담아‍ 내게 음식을 만들어주죠.

한번은 여러분 형제 둘을‍ 거기 데려갔어요. 내가 주소를 찾을 때‍ 동행해 줬거든요. 여기 저기요. 난 어딘지 모르니까요. 한 사람은 의사고‍ 다른 사람은 여러분‍ 형제의 아버지였어요. 그래서 두 사람은 거기서‍ 몇 번 나와 식사했죠. 여러분도 데려간다면 물론‍ 여러분도 사줄 거예요. 거기에 데려갈 거예요. 왠지 거기에만 가면‍ 2인분을 먹게 돼요. 1인분이 아니고요. 코코넛도‍ 참 맛있고요.

그래서 이런 비건 음식과‍ 춘권 등을 그들에게 주려고‍ 샀고 그 의사 형제에게‍ 부탁했죠. 거리/나이트클럽의‍ 여인들에게 갖다 주라고요. 그들은 매우 좋아하며‍ 그에게 키스까지 했어요. 볼에요, 볼에만요. 난 어디에 했냐고 물었죠. 아내 있는 유부남이라서요. 그래서 난 물었죠. 『어디에 키스한 거죠? 왜 키스를 받았어요? 어디죠?』 그는 답했어요. 『볼에만요, 스승님! 볼에만 했습니다! 어쩔 수가 없었습니다!』‍ 너무 빨라서 못 피했겠죠. 상관없어요.

난 너무 피곤해서 이랬죠. 『그들에게 갖다 줘요. 나보다는 당신이‍ 더 환영받을 테니 가서‍ 그들을 기쁘게 해줘요』‍ 그들은 당연히‍ 나보다 남자들을 반기죠. 난 나이든 여자이고 그는‍ 잘 생기고 아직은 괜찮죠. 흰머리는 좀 있지만요. 그래서 그가 가서‍ 여자들한테 음식을 줬죠.

한 번은 미국에 갔었는데‍ 그때도 길을 잃었어요. 택시기사가 내가 준‍ 주소를 찾지 못해서‍ 클럽에 들어가야 했죠. 스트립쇼 클럽에요. 여자가 봉춤을 추는 곳요. (예, 스승님) 봉 위에서요. 그 여자들에게 물었어요. 정중하게요. 그랬더니‍ 그들 역시 친절하게‍ 길을 알려주더군요. 난 그런 사람들을‍ 조금도‍ 경시한 적이 없어요. (네, 예, 스승님)‍

거리나 나이트클럽이나‍ 그런 스트립 클럽에서‍ 여자들을 봤을 때‍ 나는 그들을‍ 이 세상의 다른 여자들과‍ 조금도 다르게‍ 생각한 적이 없어요. 남자들도요. 남자도 역시…‍ 남창이라고 하나요? (예) 그렇죠. 또한 그런 사람들을‍ 업신여기며 무례하게 대하거나 말한 적이 없죠. 나는 오히려 더 상냥하고‍ 부드럽고 정중하게 대했죠. 그들 마음이 상하지‍ 않도록요. (예, 스승님)

하지만 주님의 집에서 그런‍ 사악한 일을 하는 자들은‍ 전혀 동정하지 않아요. 미안해요. (예, 스승님) 아이들을 해치니까요! (맞습니다)‍ 아이들은 그 일로 인해서‍ 아팠을 수도 있고‍ 그런 일 때문에‍ 죽을 수도 있어요. 아이들의 정신적인 평화가‍ 해를 입어서 영원히‍ 부서지고 망가지게 됩니다. (예, 스승님)

하지만 매춘부는‍ 자기 일을 할 뿐이죠. 남자들이 필요로 하니까요. 물론 좋은 직업은 아니지만‍ 모르겠어요. 그들이 없다면 아마 다른‍ 일반 여인들이 해를 입게‍ 될 겁니다. (예, 스승님) 그런 여자들이 있어서‍ 남자들이 욕구가 생길 때‍ 해소할 수가 있으니까요. (예, 스승님) 다른 일반 여자를‍ 희롱하는 대신에요. 그러니 그들이 있는 걸‍ 고맙게 생각해야 해요. 남자들이 그런 욕구를‍ 풀어야 한다면‍ 풀 수 있는 곳이‍ 필요하니까요. 그렇죠? (예, 스승님)‍

태국과 네덜란드에선‍ 더 개방적이에요. (예)‍ 거리의 여자들, 성노동자들이 공개적으로‍ 업소를 차립니다. 업소를 열어서 자신들이‍ 뭘 하는지 알리고‍ 그 일을 하며 세금 내고‍ 보건 검사 등 필요한 걸‍ 받아요. 그러는 게 여자들로선‍ 더 안전하죠. (예)‍ 불법으로 하는 것보다는요. (예, 스승님) 여자들에게도 손님들에게도‍ 불법 행위가 더 위험해요. 태국에선 사람들이‍ 매춘부를 경시하지 않아요. 역시 존중해주죠. 다른 사람들과 똑같이‍ 대한다는 거예요.

이제 좀 기분이 낫네요.

그래도 뭔가 진행되고 있죠. 그게 내가 말하고 싶은 거죠. (예, 스승님) 여러분이‍ 뉴스를 못 봤나 싶어서요. 난 오랫동안 뉴스를 보지‍ 않았지만 가끔은‍ 조금씩 읽어요. 내 폰으로 헤드라인만 보죠. 또한 『아일랜드 정부가 조사‍ 결과가 나온 후 사과했다』‍고 합니다. 그 교회 관련‍ 기사에 나왔는데 다 읽어볼‍ 시간이 없었어요. 물론 오래전에‍ 미국의 어떤 교회에서도‍ 사과하고 뭔가를 하긴 했죠. 하지만 너무 미약해요. (예, 스승님) 정말‍ 미약하죠.

왜 법이 아무것도‍ 하지 않는지 의문이에요. 외부의 평범한 사람이‍ 아이들을 성추행 했다면‍ 감옥에 갔을 겁니다. (예)‍ 교도소 내 수감자들도‍ 이런 소아성애자들은 때릴‍ 거예요. 기회가 생기면‍ 이런 남자들을 때리곤‍ 해요. (예)‍ 수감자라도 일부는‍ 일종의 정의감이‍ 있으니까요. (예, 스승님) 범죄자라고 해도 다 같은‍ 범죄자가 아니에요. 그래서 그들은 여자나‍ 아이들을 희롱하고 해치고‍ 때린 자들을 싫어하죠. (예, 스승님) 그래서 기회가 생기면‍ 그런 수감자를 때립니다.

하지만 이곳 교회의‍ 소위 거룩하고‍ 성스러운 성직자들은‍ 당당히 걷고 크게 떠들고‍ 돈을 받아 편하게 살면서‍ 아이들에게 이러한 짓을‍ 하고 있죠! 법도 처벌하지 않아요! ‍이상하다고 느껴지지‍ 않나요? (맞습니다)‍ (용납될 수 없습니다)‍ 용납할 수 없죠! ‍(예, 정말 나쁩니다)‍ 여러분이 그렇게 한다면‍ 감옥에 가겠죠. 엡스타인 씨인가, 그런 사례가 있었죠? (예, 스승님)‍ 소녀들, 미성년 소녀들을 원하는‍ 거물들에게 주선했어요. 돈 많은 사람들을 위해서요. 나중에 교도소에 갇혔고‍ 거기서 자살을 했거나‍ 살해됐을 거예요. 모르겠어요. 감방에서요. 교도소에서요. (예, 스승님)‍ 그의 전 애인도 지금‍ 교도소에 있고요. 그런 식이죠.

그런데 주님의 집에 있는‍ 그 사악한 자들은요? ‍어떻게 그들이 아직 당당히‍ 걸어 다니며 떠들고 있죠? 고개를 들고요? 존경을 받으면서요? 이 사회가 이해가 안 돼요. 여러분은요?! (안됩니다)‍ 정부는 뭘 하고 있죠!? 교회는 뭘 위해 있는 거죠? 정말 그릇되고 불결하며‍ 나쁜 본보기입니다! 게다가 계속되고 있죠! 아무도 뭔가 하지 않아요! 그저 여기저기서 조금씩‍ 비질을 하지만 그걸 카페트‍ 속으로 쓸어 넣죠. (예)‍ 법은 전혀 정의롭지 못해요.

많은 시민들이 법을‍ 지키지 않는 것도 당연해요. 정의를 따르지 않으니까요. 많은 이들이 교회를 떠나는‍ 것도 놀랍지 않아요. 더 이상 교회의 대표자들을‍ 믿지 못하니까요. 그래도 그들이 신을‍ 떠나는 것은 아니길 바라요. 단지 교회를 떠나는 것이지‍ 마음속의 주님을 떠나는 건‍ 아니길 바라요. (예, 스승님) 사제는 좋은 모범이‍ 되어야 마땅한데‍ 왜 순진한 어린아이들을‍ 그런 식으로 성추행하고‍ 괴롭히고 억압하고‍ 학대하고 죽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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