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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트 찬가: 파다발리 - 마하리쉬 메히 파람한스(채식인), 2부 중 2부

2021-02-06
진행 언어:English
내용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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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메히 파람한스의 『파다발리』에서 선택한 찬가와 신비주의 시를 소개하겠습니다.

스리 사드구루의 가르침에서 핵심을 기억하라. 구루를 존경과 사랑으로 섬기라. 세상의 모든 속임수는 빛의 환상이나 신기루 같고, 관능은 슬픔이나 고통과 같네. 이 모든 것에서 수라트(의식)를 되찾아서 오직 전능한 분에게 집중하라. 드러나지 않고 어디나 편재하며, 충만하지만 만물 위를 비추는 분. 태어나지 않고 영원하며 무한한 신을 사랑하라. 개별 영혼은 모두 지고한 통치자의 한 부분. 광대한 하늘과 그 모든 조각의 관계와 마찬가지라네.

하지만 모든 구별은 형태가 소멸하며 사라지네. 자연을 이루는 의식 있고 의식 없는 것이 존재하게 되었네. 지고한 통치자의 즐거운 놀이의 결과라네. 본성은 태어나지도 않고 시작도 없다고 말하지 말라. 생사윤회의 고리에 들어가는 것보다 더 큰 슬픔은 없네. 이 고리를 부수려면 신께 대한 헌신이 필요하네. 육신을 가진 모든 사람은 신께 헌신할 수 있다네. 내면과 외면으로 신께 헌신하면 육신의 문은 쉽게 열리네.

구루의 이름을 암송하고 이 육신에 마음을 집중하라. 먼저 한결같이 단호하게 수행하고 디야나(집중력)가 흩어지지 않게 하라. 개인의 자아는 어둠, 빛, 소리의 세 가지 껍질에 싸여 있네. 관조 요가와 의식 요가의 도움으로 모든 껍질이 사라지고, 껍질을 제거하면 마야나 환상이 사라질 거라네. 그리고 개별 영혼은 대영혼과 하나가 되네. 이원성이 사라지리니, 반드시 그런 흔들리지 않는 믿음을 가지라.

이기심과 쇼맨십을 버리고 순수한 마음과 겸손과 완전한 헌신으로 사드구루를 섬기라. 사트상을 하고 매일 디야나, 즉 집중을 수행하라. 간음, 도둑질을 피하고 온갖 중독물질과 폭력, 거짓말을 그만두어야 하네. 이미 성인들이 이러한 산트 마트의 원칙을 설파하였네. 구루에 대한 헌신은 모든 산트 마트의 본질. 마하리쉬 메히는 구루에 대한 진정한 헌신 없이 어떤 영적 이로움도 없을 거라고 말한다.

신성한 빛과 소리

오, 구루여! 당신께 봉사와 사랑하는 마음을 일으켜 주소서. 당신 사랑이 내게 쏟아지고 한순간도 멈추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오랜 세월, 네 가지 중생을 오가며 다양한 고통을 겪었습니다. 하지만 오늘까지도 당신의 사랑과 헌신을 지킬 수 없기에 언제나 당신과 분리되어 있습니다. 매 순간 내 마음은 세상의 많은 유혹에 빠져 그들에게 전혀 벗어나지 못합니다. 나는 언제나 헌신의 중요성과 열정을 망각하고, 그런 일이 내 긍지를 괴롭힙니다.

오, 나의 구루여! 당신은 이제 사랑의 마음으로 나를 다정하게 알아보고 불행한 영혼의 감정을 일깨웠습니다. 나에겐 동기부여의 힘이나 다른 사람의 도움도 없으나 당신에게 헌신하도록 애쓰겠습니다. 관대한 구루께서 내가 그 힘을 얻게 도와주소서. 오, 구루여! 나를 축복하시어 내 눈길이 열 번째 문에 머물고, 세상의 다양한 유혹에 빠져들듯 의식이 찬가를 노래하는 일에 온전히 잠기게 하소서. 신성한 빛이 내 영혼을 인도하고 신성한 선율을 듣게 하소서!

기억이 계속해서 하늘로 오르게 하소서. 그리하여 본질의 말씀 안에 몰두하며, 영혼이 본래의 집을 찾게 하소서. 마음과 말과 행동에서 상상할 수 있는 모든 이기심의 흔적이 당신 안에 갇히게 하소서. 세상의 모든 희망과 곤경, 세상의 모든 적의와 애정을 잊고 구루의 연꽃 발에 대한 헌신만이 남게 하소서. 관능과 분노와 탐욕의 충동이 괴롭히지 않게 하소서. 사람과 재산에 대한 나의 모든 애착이 반드시 사라지게 하소서.

오 구루여, 당신 자비로 그렇게 되게 하소서! 큰 도움을 주소서. 당신의 연꽃 발에 엎드리니 나를 받아들여 주소서. 당신의 불꽃과 선율의 교향곡을 밤낮으로 감상하게 하소서, 구루여! 당신의 비길 데 없는 자비를 내려주소서. 전능자께 불꽃을 흔들며 두 눈썹 안에 하늘을 펼쳐 놓네. 이 하늘에는 많은 아름다운 별과 달이 빛나네. 지극히 희고 빛나며 반짝이는 전깃불과 함께 빛나네. 불꽃 의식 때 선명한 빛이 앞으로 나타나네.

그 빛은 천상의 더럽혀지지 않은 브라만의 빛. 그 광경이 빛나는 별과 합쳐지니, 놀라운 빛의 파도를 보네. 신성한 눈을 가진 헌신자만이 그것을 볼 수 있네. 그런 통찰을 지닌 사람은 세상의 모든 물질을 하찮게 여기네. 불을 흔드는 동안, 지극히 높은 음조의 날카로운 여러 소리가 들리네. 이 소리에 귀 기울이며 수라트는 크게 기뻐하네. 이것이 본질의 말씀과 깊이 연결하네. 그것은 육신과 외부 세계 위로 솟아올라 묘사할 수 없는 자리에 도달하네.

이때 의식하는 영혼은 주님 앞에 자신을 바치네. 이것이 개별 영혼과 신 사이의 족쇄를 끊어주네. 둘이 하나가 되고 이원성이 사라지네. 마하리쉬 메히가 영적 구도자에게 그런 빛의 파도를 요청하네. 그들이 다시는 세상에 오지 않도록.

스승과 신께 바치는 기도

오 스승님, 당신은 크나큰 자비심에, 다정한 연민을 지니셨네. 메히는 세상 같은 깊은 바다에 있나이다. 이 바다를 건너게 하소서. 이 심해는 헤아릴 수 없고, 끔찍한 파도는 끝이 없는 듯합니다. 마음의 여섯 가지 방황은 항상 존재하고, 그런 영향으로 지혜가 사라집니다. 사랑과 겸손, 명호를 암송함이 불가능하니, 마하리쉬는 이런 방황의 파도 때문에 주님과 자신을 모두 잊었습니다.

오, 스승님! 그들을 잊고 어찌 신성한 자아를 되찾을 수 있을까요? 그것이 그에게 평온한 만족감을 줄까요? 그리하여 구루에게 내 집으로 데려가 달라고 거듭 간청하나이다. 자기 팔을 움켜쥔 마하리쉬 메히는 스승님께 기도하는 법을 모릅니다. 그가 지식도 없고 열성도 없음을 누가 알까요. 스승만이 그의 모든 욕망과 희망을 채워주고 오직 스승만이 그의 치유자입니다. 그리하여 그는 오직 스승님께 기도합니다.

벗어남도 욕망도 없고, 묘사할 수 없는 주님. 만물의 주인이자 전능하신 분. 변하지 않고, 자연의 의식 있거나 의식 없는 사물과는 다른 존재. 순수한 자아의 거처, 지극히 신성한 행복. 만물에 충만하고 태어나지 않은 지고의 존재, 지성과 인간의 손이 닿지 못하는 분. 또한 사투푸루쉬와 사트남으로 불리며, 무한하며, 시작도, 중간도, 끝도 없는 분. 모든 것을 초월하고 헌신자의 모든 갈망을 충족시켜주시네.

무색, 무형, 훌륭한 크리슈나도 라구 왕조의 라마도 아니고, 야두반시족의 보석도 아니고, 사트바, 라자, 타마 구나스가 없으니 높고 낮은 본성을 넘어서, 보이지 않고, 유일하며, 어떤 거처도 없네. 심지어 영원, 지복, 지식조차 초월하네. 온 우주, 온 세상, 작은 원자가 당신 안에 있네. 만물이 당신 안에 있네. 오 주여! 어디에도 갇혀있지 않네. 매우 경이롭고, 가장 신성하며, 누구와도 비할 수 없네.

누가 주님의 온갖 덕목을 묘사할 수 있나요? 주님은 인식자, 알려진 것과 지식을 초월하고 행복과 슬픔을 초월하며, 무지와 속임수에서 완전히 벗어났네. 아무것도 하지 않지만 주님 명령 없이는 무엇도 움직이지 않네. 주님은 모두의 궁극적 안식처. 주님의 장엄함은 무량하고, 무한하며 형용할 수 없네. 위대한 학자들조차 주님의 본질과 장점을 이해하려고 안간힘을 씁니다. 주님, 메히에게 영원한 헌신을 주시고, 내면의 열망을 채워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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