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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예수 그리스도(채식인) 우리 구세주: 성경 누가복음, 2부 중 2부

2020-12-26
진행 언어:English
내용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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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부터 성경 누가복음의 7장을 계속 소개하겠습니다. 여기서 주 예수께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사명을 다하시면서 행하신 몇 가지 기적을 알아보겠습니다.

과부의 아들을 살리다

그 후에, 예수께서 나인이라는 성으로 가실 때 그의 제자와 많은 무리가 동행하였다. 예수께서 성문 가까이 이르실 때 사람들이 한 죽은 자를 매고 나오니, 이는 한 어머니의 독자요, 그녀는 과부였다. 그 성의 많은 사람도 그녀와 함께 따라왔었다.

주께서 그녀를 보시고 불쌍히 여기사 『울지 말아라』 하시고 가까이 가서 그 관에 손을 대시니 멘 자들이 서는지라, 예수께서 이르시되 『청년아, 내가 네게 말한다. 일어나라』 하시매 죽었던 자가 일어나 앉고 말도 하거늘, 예수께서 그를 그의 어머니에게 주시니, 모든 사람이 두려워하고 하나님을 찬양하며 말하기를

『큰 선지자가 우리 가운데 일어나셨다. 하나님께서 자기 백성을 돌보셨다』 하더라. 예수님께 대한 소문이 온 유대와 사방에 두루 퍼졌다

예수님과 세례자 요한

요한의 제자들이 모든 일을 그에게 알리니, 요한이 그 제자 둘을 불러 주께 보내어 이르되 『오실 그분이 당신입니까? 우리가 다른 분을 기다릴까요?』 하라 하니 그들이 예수께 나아가 이르되

『세례 요한이 우리를 보내어 당신께 여쭈어보라고 하기를 오실 그분이 당신입니까? 우리가 다른 분을 기다릴까요? 물어보라고 하셨습니다』 하니, 마침 그때 예수께서 질병과 고통과 악귀 들린 자를 많이 고치시며, 또 많은 맹인을 보게 해주셨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가 가서 보고 들은 것을 요한에게 알리되 맹인이 보며, 못 걷는 사람이 걸으며, 나병 환자가 깨끗함을 받으며, 귀먹은 사람이 들으며, 죽은 자가 살아나며, 가난한 자에게 복음이 전파된다 하라. 누구든지 나로 말미암아 실족하지 아니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하시니라.

요한이 보낸 자가 떠나자 예수께서 무리에게 요한에 대하여 말씀하시되 『너희가 무엇을 보려고 광야에 나갔더냐?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냐? 아니면 너희가 무엇을 보려고 나갔더냐? 부드러운 옷 입은 사람이냐? 아니다, 화려한 옷을 입고 사치하게 지내는 자는 왕궁에 있느니라. 그러면 너희가 무엇을 보려고 나갔더냐? 선지자냐? 옳다, 내가 이르노니 선지자보다 훌륭한 자니라.

기록된바 「보라, 내가 내 사자를 네 앞에 보내노라. 그가 네 앞에서 네 길을 준비하리라」한 것이 이 사람에 대한 말씀이라,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라. 여자가 낳은 자 중에 요한보다 큰 자가 없도다. 그러나 하나님의 나라에선 극히 작은 자라도 그보다 크니라』

하시니 모든 백성과 세리들은 이미 요한의 세례를 받은지라, 이 말씀을 듣고 하나님을 의롭다 하되 「바리새인과 율법 교사들은 그의 세례를 받지 아니함으로 그들 자신을 위한 하나님의 뜻을 저버리니라」

또 이르시되 『이 세대의 사람을 무엇으로 비유할까? 무엇과 같은가? 비유하건대 아이들이 장터에 앉아 서로 불러 이르되 「우리가 너희를 향하여 피리를 불어도 너희가 춤추지 않고, 우리가 곡하여도 너희가 울지 아니하였다」함과 같도다.

세례 요한이 와서 떡도 먹지 아니하며 포도주도 마시지 아니하매, 너희 말이 귀신이 들렸다 하더니, 인자는 와서 먹으니 너희 말이, 보라, 먹기를 탐하는 자요 세리와 죄인의 친구로다 하니, 지혜는 자기의 모든 자녀로 인하여 옳다함을 얻느니라』

죄를 지은 여인이 예수님께 기름을 발랐다

한 바리새인이 예수에게 자기와 함께 잡수시기를 청하니, 이에 바리새인의 집에 들어가 앉으셨을 때, 그 동네에 죄를 지은 한 여자가 있어 예수께서 바리새인의 집에서 식사하고 계심을 알고 향유 담은 옥함을 가지고 와서 예수의 앞 그의 발 곁에 서서 울며 눈물로 그의 발을 적시고, 자기 머리털로 닦고 그 발에 입 맞추고 향유를 부으니,

예수를 청한 바리새인이 마음에 이르되 「이 사람이 만일 선지자라면 자기를 만지는 이 여자가 누구며 어떠한 자, 곧 죄인인 줄을 알았으리라」하거늘,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시몬아, 이를 말이 있다』 그가 말하길 『선생님 말씀하소서』

예수께서 이르시되 『빚 주는 사람에게 빚진 자가 둘이 있어, 하나는 오백 데나리온을 졌고 하나는 오십 데나리온을 졌는데 갚을 것이 없어 둘 다 탕감하여 주었으니, 둘 중에 누가 그를 더 사랑하겠느냐?』 시몬이 대답하여 이르되 『내 생각에는 많이 탕감함을 받은 자입니다』 이르시되 『네 판단이 옳다』 하시고 그 여자를 돌아보시며 시몬에게 이르시되

『이 여자를 보느냐? 내가 네 집에 들어올 때 너는 내게 발 씻을 물도 주지 아니하였으되 이 여자는 눈물로 내 발을 적시고 그 머리털로 닦았으며, 너는 내게 입 맞추지 아니하였으되 그는 내가 들어올 때부터 내 발에 입 맞추기를 그치지 아니하였으며, 너는 내 머리에 감람유도 붓지 아니하였으되 그는 향유를 내 발에 부었느니라.

이러므로 네게 말하노라. 그녀의 많은 죄가 사하여졌도다. 이는 그녀의 사랑함이 많음이라, 사함을 적게 받은 자는 적게 사랑하느니라』

이에 여자에게 이르시되 『네 죄는 사함을 받았다』 하시니 함께 앉은 자들이 속으로 말하되 「이 사람이 누구이기에 죄도 사하는가?」 하더라. 예수께서 여자에게 이르시되 『네 믿음이 너를 구원했으니 평안히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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