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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예수 그리스도(채식인) 우리 구세주: 성경 누가복음, 2부 중 1부

2020-12-25
진행 언어:English
내용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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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그리스도는 예언자, 하느님의 아들, 평화의 왕자, 구세주, 친구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 사랑받는 영적 스승의 베들레헴에서 탄생은 양력의 시작이며, 인류에게 매우 큰 영향을 끼쳤습니다. 예수님은 열린 마음으로 모두에게 신의 사랑과 용서를 가르치셨습니다.

예수님은 제자의 죄와 세상의 죄가 사함을 받도록 자신을 희생하셨기에 특히 사랑받으며 기억되고 있습니다. 그가 십자가에 못 박히고 3일 후에 부활하셔서 천국으로 가신 것을 일부 제자가 목격했지요.

오늘은 누가복음을 소개하겠습니다. 사도행전 2권으로도 알려진 이 복음서는 예수의 탄생부터 죽음과 사후를 묘사하며, 하나님의 언약과 지상의 하나님 왕국을 설명합니다. 예수님은 빈자와 병자, 소외당하는 자를 거듭나게 하셨으며, 자신을 선택받은 자, 신의 아들로 믿는 자에게 자유와 하나님의 영원한 왕국을 가져왔습니다.

이 복음서에서 예수님은 자신의 사명이 고통의 하나임을 예언하며, 모두에게 자비롭게 봉사하고 제자들이 따를 사랑의 본보기가 되었습니다. 비록 이 복음의 작가는 미상이지만, 일반적으로 주 예수 그리스도의 70명 사도의 하나인 누가 성인으로 믿고 있습니다.

이제부터 성경 누가복음의 6장과 7장을 발췌하여 읽으며 주 예수께서 열두 사도를 뽑은 시기를 알아봅니다. 예수님은 그들을 사도로 임명하시고, 깨달음을 주는 지혜와 도덕적 의로움을 계속 가르치고 이를 실천하게 하면서, 동시에 도움이 필요한 자를 치유하셨습니다.

12사도

그 무렵에 예수께서 기도하려고 산으로 떠나가서, 밤을 새우면서 하나님께 기도하셨다.

날이 밝을 때, 예수께서 제자들을 부르시고 그 가운데서 열둘을 뽑아 사도라고 부르셨는데, 열둘은 베드로라고도 이름을 주신 시몬과 그의 동생 안드레, 야고보와 요한과 빌립과 바돌로매와 마태와 도마와 알패오의 아들 야고보와 열심당원이라고도 하는 시몬과 야고보의 아들 유다와 배반자가 된 가롯 유다이다.

축복과 비탄

예수께서 그들과 함께 내려오사 평지에 서시니, 그 제자의 많은 무리와 예수의 말씀도 듣고 병 고침을 받으려고 유대 사방과 예루살렘과 두로와 시돈의 해안으로부터 온 많은 백성도 있더라.

더러운 귀신에게 고난받는 자들도 고침을 받은지라 온 무리가 만지려고 애쓰니, 이는 능력이 예수에게서 나와서 모든 사람을 낫게 함이라, 예수께서 눈을 들어 제자들을 보시고 이르시되

『너희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하나님의 나라가 너희 것이요, 지금 주린 자는 복이 있나니 배부름을 얻을 것이요, 지금 우는 자는 복이 있나니 너희가 웃을 것이요, 인자로 말미암아 사람들이 너희를 미워하며 멀리하고 욕하고 너희 이름을 악하다 하여 버릴 때는 너희에게 복이 있도다. 그 날에 기뻐하고 뛰놀라. 하늘에서 너희 상이 클 것이니라. 그들 조상이 선지자들에게 이처럼 하였느니라.

그러나 화 있을진저 너희 부유한 자여, 너희는 이미 위로를 받았도다. 화 있을진저 지금 배부른 자여, 너희는 주리리로다. 화 있을진저 지금 웃는 자여, 너희는 애통하며 울리로다. 모든 사람이 너희를 칭찬하면 화가 있도다. 그들 조상이 거짓 선지자에 이처럼 하였느니라』

원수를 사랑하라

그러나 듣는 자에게 내가 이르노니 『원수를 사랑하며, 미워하는 자를 선대하며, 저주하는 자를 축복하며, 모욕하는 자를 위해 기도하라. 너의 이 뺨을 치는 자에게 저 뺨도 돌려대며, 네 겉옷을 빼앗는 자에게 속옷도 거절하지 마라. 네게 구하는 자에게 주며, 네 것을 가져가는 자에게 다시 달라고 하지 마라.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

너희가 만일 너희를 사랑하는 자를 사랑하면 칭찬받을 것이 무엇이냐? 죄인도 그들을 사랑하는 자는 사랑하느니라. 너희가 만일 선대하는 자만을 선대하면 칭찬받을 것이 무엇이냐? 죄인도 이렇게 하느니라. 너희가 받기를 바라고 사람들에게 꾸어주면 칭찬받을 것이 무엇이냐? 죄인들도 그만큼 받고자 하여 죄인에게 꾸어 주느니라.

오직 너희는 원수를 사랑하고 선대하며, 아무것도 바라지 말고 꾸어 주라. 그리하면 너희 상이 클 것이요, 또 지극히 높으신 이의 아들이 되리니, 그는 은혜를 모르는 자와 악한 자에게도 인자하니라. 아버지의 자비로우심 같이 자비로운 자가 되라』

다른 이들을 비판하는 것

비판하지 말라, 그리하면 너희가 비판을 받지 않고, 정죄하지 말라, 그리하면 너희가 정죄를 받지 않고, 용서하라, 그리하면 너희가 용서를 받을 것이다. 남에게 주어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니, 넘치도록 후하게 되어서 너희 품에 안겨 주실 것이다. 너희가 되질하여 주는 그 되로 너희에게 도로 되어서 주실 것이다.

또 비유로 말씀하시되 『소경이 소경을 인도할 수 있느냐. 둘이 다 구덩이에 빠지지 않겠느냐? 제자가 그 선생보다 높지 못하나 무릇 온전하게 된 자는 그 선생과 같으리라. 어찌하여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는 보고 네 눈 속에 있는 들보는 깨닫지 못하느냐?

너는 네 눈 속에 있는 들보를 보지 못하면서 어찌하여 형제에게 말하기를 「형제여, 나로 네 눈 속에 있는 티를 빼게 하라」할 수 있겠느냐. 위선자여, 먼저 네 눈 속에 있는 들보를 빼라. 그 후에야 네가 밝히 보고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를 빼리라』

나무와 그 열매

『좋은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지 않고, 또 나쁜 나무가 좋은 열매를 맺지 않는다. 나무는 각각 그 열매로 아나니 가시나무에서 무화과를, 또는 찔레에서 포도를 따지 못하느니라. 선한 사람은 마음에 쌓은 선에서 선을 내고 악한 자는 그 쌓은 악에서 악을 내나니, 이는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함이니라』

현명한 건축가와 어리석은 건축가

『어찌하여 너희는 나더러 「주님, 주님 」하면서도 내가 말하는 것은 행하지 않느냐. 내게 와서 내 말을 듣고 그대로 행하는 사람이 어떤 사람과 같은지를 너희에게 보여 주겠다. 그는 땅을 깊이 파고, 반석 위에다 기초를 놓고 집을 짓는 사람과 같다. 홍수가 나서 물살이 그 집에 들이쳐도 그 집은 흔들리지도 않는다. 잘 지은 집이기 때문이다.

내 말을 듣고도 그것을 행하지 아니하는 자는 기초 없이 이 흙 위에 집을 지은 사람과 같으니, 물살이 그 집에 들이치니 집이 곧 무너져 파괴됨이 심하니라, 하시니라』

백부장의 믿음

예수께서 모든 말씀을 백성에게 들려주시기를 마치신 후에 가버나움으로 들어가시니라. 어떤 백부장의 사랑하는 종이 죽게 되었더니, 예수의 소문을 듣고 유대인의 장로 몇 사람을 보내어 오셔서 그 종을 구해 주시기를 청한지라, 이에 그들이 예수께 나아와 간절히 구하여 이르되

「이 일을 하시는 것이 이 사람에게는 합당합니다. 그가 우리 민족을 사랑하고, 또한 우리를 위하여 회당을 지었나이다」 하니 예수께서 함께 가실새, 이에 그 집이 멀지 아니하여 백부장이 그 벗들을 보내어 이르되

『주여, 수고하지 마옵소서. 내 집에 들어오심을 나는 감당하지 못하겠나이다. 그러므로 내가 주께 나아가기도 감당하지 못할 줄을 알았나이다. 말씀만 하시어 내 하인을 낫게 하소서. 나도 남의 수하에 든 사람이오 내 아래에도 병사가 있으니, 이 사람보고 가라 하면 가고 저 사람보고 오라 하면 오고, 내 종에게 이것을 하라 하면 하나이다』

예수께서 들으시고 그를 놀랍게 여겨 돌이키사 무리에게 이르시되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스라엘 중에서도 이만한 믿음은 만나보지 못하였노라』 하시더라. 보내었던 사람이 사람들이 집으로 돌아가 보매 종이 이미 나아 있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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