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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시대 예언 118부 - 평화와 정의의 여왕에 대한 자야바야 왕의 비전

2020-11-29
진행 언어:English,Indonesian (Bahasa Indonesia),Mandarin Chinese (中文)
내용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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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종 남을 끄는 인간처럼 전사의 왕자로 운명지어진 그녀의 모습은 아주 겸손하다. 하지만 그녀는 또한 많은 사람들의 언쟁을 다룰 수 있다』

오늘도 라투 아딜의 출현에 대한 프라부 자야바야의 경이로운 예언을 계속 알아보겠습니다. 이 예언은 자바 왕실의 유명한 시인 판게란 위질 1세의 『세랏 장가 자야바야』 (자야바야왕의 예언서)에 나옵니다.

『그녀가 오기 전, 긴 꼬리별이 정확히 남동쪽으로 이동하는 표식이 7일 밤 동안 계속 있네. 이른 아침에 더 빨라지고, [천상에서 지구로] 떠난 분과 함께 만물을 비추는 태양이 떠오를 때 사라지네. 인간의 고통이 계속될 때, 이는 베타라 인드라의 아이가 자바인을 돕기 위해 지구로 온다는 표식이라네』

이 구절은 신의 아들인 『베타라 인드라의 아이』가 출현하는 시기를 일러주는 혜성의 초자연적 징후를 말하죠. 아주 오랫동안 고통받은 『자바인을 돕기 위해』 오는 분입니다. 앞서 언급했듯이 자바 (자와)라는 말은 『영혼』을 뜻하는 『지와』에서 오며, 『자바인을 돕는다』는 전 세계의 많은 영혼을 돕는다는 뜻일 것입니다. 라투 아딜은 한 나라가 아니라 모든 인류를 위한 구세주입니다. 예언에 따르면 혜성은 남동쪽에 올 것이고, 7일 밤 후에 태양이 떠오를 때 사라지고 구세주가 천국에서 지구로 옵니다. 또 『인간의 고통이 계속될 때』 올 것입니다. 칭하이 무상사님의 삶과 이 구절의 관련성은 흥미롭지요. 1950년, 인간의 고통이 계속되는 시기에 스승님 육신은 세계의 『남동쪽』 지역인 어울락 (베트남)에 태어났습니다. 세계는 역사상 가장 치명적인 전쟁인 2차 세계대전의 여파로 혼란스러웠고, 1950년대가 되면서 한국전쟁과 베트남전쟁, 중국의 기근 등 다른 고통스러운 사건이 있었습니다.

스승님의 육신이 태어날 무렵에 그분의 부모님은 천상의 빛과 관련한 초자연적인 징후를 목격했습니다. 『내 부모님이 이튿날 밤에 온 집안이 (내적 천국의) 빛으로 환해지는 것을 본 까닭은 내가 그때 왔기 때문이죠. 출산 때가 아니라요. 난 어머니 자궁에 없었죠. 그래서 아기가 태어날 때 그들이 빛을 못 본 거죠. 나는 거기 없었으니까요. 모두 정화하고 준비하고 안정되자 내가 왔어요. 천사들이 길을 치우고 모든 걸 깨끗이 정리하며, 아기 몸이 이미 정화되고 어머니의 기운에서 좀 벗어났을 때 비로소 내가 내려왔어요』

스승님은 일반적으로 태어나지 않았습니다. 스승님은 언젠가 당신의 상위 자아가 1950년에 부모님의 갓난아기의 몸과 연결되었으며, 그 아이가 두 살이 되어 스승님이 그 육신에 들어갈 때까지 5세계 성인이 몸을 유지하고 정화하게 했다고 하셨습니다. 그렇다면 『혜성』은 먼저 온 5세계 성인을 상징하고 스승, 즉 『태양』이 나타나자 떠난 것일까요?

『그녀의 집은 라우산 동쪽 기슭, 강의 동쪽에 있네. 그곳은 라덴 가톳가차의 집과 흡사하고, 삼각형의 비둘기 집과 같네』

이 구절은 구세주와 관련된 장소, 즉 라우산 기슭을 묘사하고 있습니다. 말 그대로 라우산은 자바 원주민이 명상하러 가며, 영적 해탈이나 깨달음을 의미하는 모크샤를 얻기 위해 노력하는 자바의 신성한 산입니다. 아마도 자야바야 왕은 내적 환시에서, 구세주가 명상하는 신성한 산악지대의 하나나 스승님이 어린 시절 강 옆의 산에서 살던 작은 초가집을 보았을 것입니다. 거기서 스승님의 모친이 아기인 그녀를 목욕시켰다고 예전에 말씀하셨지요. 『(전쟁 때문에 우리 가족은 산으로 이사를 하였어요. 어머니와 언니는 산속 밭에서 기른 채소를 갖고 나가 팔았어요. 매일 밤 1시, 2시에 한밤중에 산에서 야채를 갖고 내려가 팔았어요. 그들은 언제나 대나무 종을 가지고 다니며 쳐서 호랑이, 판다, 멧돼지 등 산짐승을 쫓았어요. 집에 올 때도 대나무종을 계속 딱딱딱 쳤어요. 언니(스승님)는 2살밖에 안 돼서 누워 있었어요. 대나무 종소리가 들리자 그녀는 엄마가 오는 걸 알고서 너무 기뻐서 밖으로 기어 나왔어요. 2살이라서 제대로 못 걷고 아장아장 걸었어요. 언니는 대나무 하나로 된 대나무 다리 위로 기어갔어요. 그 대나무는 이만했어요. 제 팔뚝 정도요. 우리 집 앞에 개울이 있었는데 작은 개울이, (Master: 개울이 아니라 강이에요) 아버지는 집안에 계셨는데, 그걸 몰랐다가 찾으러 뛰어나오셨는데 아무 데도 안 보여서 허둥지둥하셨어요. 어머니가 소리치셨어요. 「오, 여기 있어요. 벌써 밖에 나왔어요!」 나중에 이 이야기를 들은 사람들은 다 소름이 돋았죠. 어떻게 그 다리를 기어서 건넜는지 아무도 몰랐죠)』

이 구절은 그녀의 집이 『라덴 가톳가차의 집과 흡사하다』고 했습니다. 나, 가톳가차는 보다시피 천상의 빛을 상징하는 별을 가슴에 달고 있고, 날개는 천국 가까이 날기 위한 것입니다. 따라서 예언은 스승님의 집이 천상의 빛이 도처에 비추는 곳이라는 뜻입니다. 칭하이 무상사님은 여러 번 여러 나라의 산에 사셨고, 종종 강 근처에 살기도 하셨습니다. 물론 그런 장소들은 그분 현존에서 찬란한 성스러운 빛을 발하며, 스승님이 그곳에서 명상 안거를 하실 때는 특히 더 빛납니다. 그곳들은 스승님께서 좋은 영적 에너지로 인해 선택하신 장소이며, 천상의 빛과 천국의 문과 『출구』가 있는 곳입니다. 우리는 또 구세주의 집이 『삼각형의 비둘기 집과 같다』고 들었습니다. 산이나 다른 외딴 지역에 있는 스승님의 일부 거처는 삼각형 지붕의 작은 오두막이나 집들이었습니다. 게다가 스승님은 종종 삼각형 형태와 유사한 작은 비닐 텐트에 머무십니다.

『세랏 장가 자야바야』라는 책에 나오는 미래의 구세주에 대한 자야바야 왕의 예언을 계속 살펴보겠습니다.

『종종 다른 이를 매혹하는 사람처럼 용사 왕자의 운명을 가진 그녀 모습은 겸손하네. 하지만 그녀는 많은 사람의 싸움을 처리할 수 있다네』

이 구절은 구세주가 『다른 이를 매혹하는 사람과 같다』고 합니다. 스승님은 평생 어디를 가시든 많은 이가 칭하이 무상사님에게서 특별한 것을 감지했습니다. 초등학교 선생님부터 인도 순례 기간에 만난 낯선 이들도 그랬지요. 물론 영적 스승이 된 후에는 각계각층의 수많은 사람이 스승님의 빛나는 존재에 매혹되었습니다. 『난 반에서 항상 1등이었고, 모든 선생님들이 날 많이 사랑하고 존경했어요. 왠지 그냥 사랑이 아닌 존경심을 가졌죠』 『그리고 여러분에게 소개하겠어요. 이분이 나의 선생님이죠. 초등학교 때 나의 선생님 중 한 분이죠. 지금은 동료 수행자예요. 나를 아주 예뻐했어요. 모든 학교 선생님이 그랬는데, 이분도 그런 선생님의 하나죠. (저는 일학년을 가르치며 또한 학교 교장이어서 때론 시간이 없었어요. 제가 없을 때마다 스승님께 제 대신 학급을 돌볼 걸 부탁했죠. 스승님은 어울락어 (베트남어) 문학과 산수가 모두 우수했고 학급에서 1등을 했었지요. 2등은 그녀보다 훨씬 못했어요) 나는 기억나지 않아요. (지금 스승님이 가지신 모든 재능을 저는 예전에 보았지요. 스승님이 시 낭송과 노래, 악기 연주와 모든 것에 뛰어났었다는 의미입니다. 잘하지 못하는 과목이 없었어요. 그림도 잘 그렸어요. 1962~1963년, 스승님은 학교에서 두 개의 상을 탔습니다. 하나는 학급에서 1등을 해 우등상과, 다른 하나는 전교 1등을 해서 받은 상이었어요. 스승님은 우수했어요. 비록 어렸지만 학급에 문제가 있으면 제 책상으로 와서 아이가 아닌 어른처럼 저와 의논했습니다) 기억력이 좋으시네요. 나는 기억이 전혀 없어요. 그는 아직도 선생님이죠. 나는 존경을 표해야 해요. 뵙게 되어 정말 기쁩니다. 감사합니다. 내가 어리고 말썽부릴 때 잘 대해 주셨지요』 모두가 나를 집으로 초대하려고 했죠. 숭배하고 공양하려고요. 인도에선 출가승을 굉장히 존경해서 「성인」이라 부릅니다. 그러나 나는 모르겠어요. 그들이 언제나 모든 남녀 출가자에 친절하진 않고 내게만 그랬어요. 난 늘 거절해야 했어요. 숭배받는 게 싫었으니까요. 난 단지 돌아다니는 평범한 사람이었어요. 때로는 사람들이 심지어 절도 했어요. 내 앞에 오체투지를 했죠. 나는 겁이 났어요. 수염도 길고 큰 터번을 두르며 칠십 살은 된 스승의 스승 같은 사람들이었죠. 말했다시피 달라이 라마는 내게 유난히 친절했지요. 내가 그를 볼 때마다 군중 속에서 알아봤죠. 그는 말했어요. 「이리 오세요」 그리곤 언제나 그가 손수 만든 귀한 약을 줬지요. 그가 이렇게 직접 약을 준 사람은 내가 유일했어요』 『많은 이들이 내 아우라를 봤어요. 때론 내가 허름하게 입고 어딜 갔더라도요. 경찰도요. (예, 스승님) 때론 내 아우라 때문에 그들은 큰 존경을 표했어요. 그래서 여러분의 많은 형제자매가 날 보면 열광하는 거예요. 그들은 보니까요. 알겠어요? (예, 스승님) 누군 말하고 누군 안 하죠』 『(스승님, 제가 왜 스승님의 몸 주위에서 빛이 나오는 걸 보나요?) 내가 빛을 가졌으니까요. 간단한 거지요』 『(스승님. 여기에 빛이 있어요) 여기 빛이 있다고요? 예, 그럼 빛이 있는 거죠』 『천안이 열리면 지금 우리 주위에서도 빛을 볼 수 있죠. 보는 사람? 오, 고마워요. 좋아요, 훌륭해요. 나를 처음 보나요? 고마워요. 그는 나를 처음 보는데 이 육신 주위에서 벌써 빛을 보네요. 상상해 보세요. 밖에서도 빛이 빛나는 걸 볼 때 내면에선 어떨까요? 그렇게 되세요. 내면에 있으니 할 수 있어요』 『(저는 아우라를 볼 수 있죠) 그래요? (예, 너무나도 눈이 부셔요) 자동이군요. (스승님을 바라볼 수도 없을 것 같아요. 제가 느끼기엔 너무 찬란하세요) 예? (눈이 멀 것 같아요) 미안해요. 내가 가릴게요』

다음 행은 구세주가 『용사 왕자의 운명을 가졌다』고 했는데, 이는 그녀가 용감하고 승리하는 지도자로, 무고한 존재의 고통을 끝내기 위해 오신다는 뜻입니다. 『지금 밤낮으로 노력해야 합니다. 도망갈 수 없어요. 노력해야 해요. 세상이 그런 모습인 걸 볼 수 있죠. (예, 스승님) 우리가 아니라면 누가 할까요? 우리가 이겨야 해요. (예) 더는 마야가 승리하게 두면 안 돼요. 설령 인간을 세뇌하거나 남겨진 허약한 부하를 통한 간접적인 승리도요. 알겠어요? (예, 스승님) 우리가 이겨야 해요. 그걸 해야 해요. 모든 고통받는 동물을 구해야 우리가 더는 울지 않겠죠』

예언은 또 『그녀의 모습은 겸손하지만』 라투 아딜은 『많은 사람의 싸움을 처리할 수 있다』고 했습니다. 실제로 칭하이 무상사님은 평범한 인간으로 보일지 모르지만 사실은 전능하신 Tim Qo Tu로서, 인간 세상에서 오는 유형과 무형의 문제를 끊임없이 처리하시며, 그 악업을 정화하기 위해 가장 자비롭게 희생하고 계십니다. 『(스승님이 저의 집에 오셨을 당시, 그 일이 있고 얼마 후 경찰이 계속 우리를 방문해 온갖 질문을 했죠. 저는 경찰서로 불려갔고 온갖 일이 있었어요. 제 가족, 특히 아내가 아주 힘들어했어요. 예민해지고 무슨 일이지? 했죠. 그런데 경찰 문제가 끝났을 때 아내에게 말했어요. 「경찰 문제는 해결했어. 내가 잘 처리했어」 아내가 말했죠. 「예, 어젯밤에 스승님이 2층에서 내려오는 꿈을 꾸었어요. 스승님이 걱정하지 말라고 하시며 처리하신다고 했죠」 그런 일이 있었습니다. 순조롭게 해결했죠)』 『경찰이 아닌 나쁜 사람이 들어와 내 정원을 태우고 연기로 날 끌어내려 했죠. 어떤 사람은 와서 집을 부수고 들어와요. 때론 외출할 때, 여기로 여러분을 보러 올 때 트렁크에 숨어야 해요. 내려오는 길이 하나뿐이거든요. 농담이 아니에요. 전에 내게 운전해줬던 사람은 그런 일을 알죠. (그는 핀란드에서 온 주스라는 제자인데 지금도 살아 있습니다) 때로는 그들이 우리를 따라오기도 합니다. 한 번은 우리가 외출을 하는데 맞은 편에 차가 있었어요. 내 기사를 보자마자 그들은 즉시 이렇게 유턴을 해서 뒤따라왔어요. 난 「그를 따돌려요」 하고 우리가 가는 길도 아닌 다른 쪽으로 방향을 틀었어요. 액션 영화 같았지요. 때로는 기자들조차 누구인지, 나쁜 사람인지 좋은 사람인지 모르지만 안에 들어와 뭔가를 자르는 척하면서, 내 집 옆에 있는 나무에서 야영하면서 주변을 살핍니다. 하지만 그건 무서웠어요. 때론 그들이 밤새도록 내 집 앞에서 머뭅니다. 그럼 조수가 내게 말해요. 내가 그랬지요. 「이봐요, 밖에 나가서 그들에게 텐트와 침낭을 주고 이게 더 편하다고 말해요」 난 이미 트라우마가 생겼지만 여전히 농담을 할 수 있었죠. 조수들이 너무 겁내하길 원치 않았거든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아직 살아있는 게 용하죠. 그런 식으로 계속 지내면 남들은 신경쇠약에 걸렸을 텐데 난 강한 사람인가 봅니다. 날 보세요. 보이지요? 온통 근육이죠. 심지어 요즘은 민주주의와 종교의 자유와 모든 게 있다고 하는데 모르겠어요. 난 여전히 예수시대처럼 도망다녀요. 선지자 마호메트시대처럼-그에게 평화가 있기를- 때로는 제때 빠르게 도망치지 못해요. 그래서 날 잡은 거지요. 집안이나 다른 곳에서요. 때론 알고 있어도 늘 피하지는 못합니다. 업장이 너무 무거우면 대가를 치러야 해요. 알아서 돌볼 수밖에 없죠. 힘들어도 최선을 다해요. 여러분과 세상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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