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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 이야기: 마가 이야기, 10부 중 4부

2020-10-25
Lecture Language:Engl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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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이야기, 새로운 이야기를 해줄게요. 8월에, 8월 언젠가 8월 말인가, 우리가 여기 오기 직전이었어요. 매일 내 요리를 해주던 어울락(베트남) 자매가 떠날 예정이라 그들이 딴 사람을 알아봤어요. 난 몰랐어요. 그들 말로는 미국에서 누가 온다고 했어요. 내가 그녀의 이름을 묻자 『응우옌』이라고 했어요. 어울락(베트남)인이었죠. 그 자매가 말했어요. 『스승님, 어울락인은 성이 다 응우옌이에요』 내가 누구냐고 물었더니 그녀 왈 『저희도 몰라요. 응우옌이라고만 했어요』 그녀가 말했죠. 『스승님, 어울락(베트남)인은 다 응우옌이에요. 한국인은 전부 김 씨인 것처럼요』

한국인들은 먹는 채소조차 「김」치죠! 그래서 우리는 엄청 웃었죠. 그래서 내가 시자에게 말했어요. 『그 자매는 아이들이 있어서 독일로 돌아갈 거예요』 그녀는 있고 싶어 했지만 난 말했어요. 『안 돼요. 아이들이 있잖아요. 책임이 있으니 집에 돌아가야 해요』 그러자 『애들은 다 커서 알아서 해 먹어요』 했죠. 『그들은 당신이 필요해요. 이끌어 줄 이가 필요해요. …그들이 죽을 때까지요』 실제로 그래요. 심지어 그들에게 자식이 생긴 후에도 그들에겐 여전히 당신이 필요해요. 아이를 봐줘야 하고, 부부 싸움을 할 때 돌아올 곳이 돼줘야 하고, 대신 장을 봐주는 등등 늘 당신이 필요해요. 그들이나 당신 중 한쪽이 죽을 때까지요.

난 말했죠. 『돌아가요, 난 괜찮아요. 요리 때문에 여기 머물 필요 없어요. 난 지금까지 아무도 필요 없었어요. 늘 내가 해 먹어요. 걱정 말아요. 장담컨대, 난 안 죽어요』 그러자 그녀가 말했어요. 『하지만 누군가 올 거예요』 그들은 응우옌이라 했죠. 좋아요. 그래서 난 시자에게 말했어요. 『누가 오든, 응우옌 씨든 김 씨든 상관없어요. 그녀에게 자녀가 있으면 비자 기간 3개월 동안 (비자 기간이 끝나는 3개월 지) 머물 순 없다고 하세요. 그리 오래 머물 수 없어요.

정말 내가 걱정된다면 그들이 교대로 하면 돼요. 교대로 하면 됩니다. 다들 와서 2주 정도는 있을 수 있지만, 비자가 끝날 때까지 머물 순 없어요, 안 돼요』 그러자 그녀가 주방에 가서 포모사(대만) 주방장에게 물었어요. 『온다는 그 자매는, 그 새로운 자매는… 온다는 그 자매는 아이가 있나요?』 그들은 그녀가 이미 도착했다고 했거든요. 『그녀는 아이가 있나요, 없나요?』 그러자 주방장이 돌아와서 내게 말했어요. 『아이가 둘입니다』 내가 말했죠. 『알겠어요. 그럼 오래 머물 수 없어요』 나중에 내가 물었죠. 『가서 응우옌 말고 그녀의 성과 이름 전부를 물어보세요』 어떤 응우옌인지 몰랐어요. 그럼 누군지 알 것 같았죠. 거기엔 응우옌이 그렇게 많지 않아요.

전에 내가 미국에 있을 때 내게 요리를 해주던 응우옌이 몇 명 있어서 내가 아는 자매인지 물어보고 싶었어요. 그녀가 와서 말했어요. 『응우옌이 아니에요. 후안이에요, 후안이요』 『어울락(베트남)어엔 후안이 없어요, 오! 후인을 말하는 거군요』 그녀가 말했어요. 『네, 비슷합니다』 그러곤 말했죠. 『그녀에겐 아이가 둘 있답니다, 스승님』 난 말했죠. 『뭐라고요? 그럼 머물 수 없어요』 그런데 나중에 그녀가 다시 와서 말했죠. 『스승님, 그녀는 아이가 없어요. 완전히 자유롭대요. 자유의 몸이래요. 그녀는 미혼이라서 완전히 자유로워요. 원하는 만큼 오래 있을 수 있답니다』

오, 세상에! 겨우 몇 미터 거리인데도 두 발 달린 신문이 그렇게 내게 잘못된 뉴스를 알려줬죠. 생각해 보세요. 내가 그런 조건이면 머물 수 없다고 했거든요. 다른 사람이 나을 거라고요. 그러자 그녀가 강력히 항의했죠. 『아니에요, 전 완전히 자유로워요!』 그래서 우리는 얘기가 잘못됐다는 걸 알았어요. 난 말했죠. 『왜 그랬어요? 왜 그녀의 아이가 둘이라고 했죠? 그 아이 둘은 어디서 나온 거예요?』 『죄송해요. 스승님, 중국인 주방장이 그리 말했어요』 내 말 알겠어요? 난 이 사람한테 듣고 이 사람은 저 사람한테, 저 사람은 또 딴 사람한테 들은 거죠. 아마 동생과 헷갈렸나 봐요. 그녀의 동생은 아이가 둘이지만 그녀는 없어요. 그녀는 미혼이에요. 오 세상에, 그렇다니까요. 그녀는 갑자기 공짜로 아이 두 명이 생겼어요. 그렇게 즉석 가족이 생겼죠. 됐습니다.

이제 마가 왕의 마을로 돌아가 봅시다. 『그 촌장이 저희에게 화가 나서 그 이야기를 지어내 폐하께 말씀드린 겁니다』 왕이 말했죠. 『친구들이여, 이 동물도 그대들의 착한 품성을 아는데 사람인 내가 알아차리지 못했네, 나를 용서하게』 코끼리도 그들이 착한 사람임을 알았다는 뜻이죠. 그래서 명령을 받고도 그들을 짓밟지 않았어요. 보통, 훈련을 잘 받은 동물은 하라는 대로 할 텐데 그는 안 그랬어요. 그래서 그리 말한 거죠. 『이 동물도 그대들의 착한 품성을 아는데, 난 사람이고 왕인데 몰랐으니 날 용서해 주게』 왕은 그 33명의 선남자들에게 사과했어요. 그런 후 왕은 촌장을 그들의 노예로 삼았어요. 맙소사, 너무나 가벼운 벌이네요, 그렇죠? 그는 34명을 죽이려고 했는데, 왕은 너그럽게도 그들의 하인이 되게 했네요. 촌장의 자식들과 아내도 같이요. 좋아요, 나쁘지 않네요. 가족 때문에 그들을, 그를 죽이고 싶지 않았나 봐요. 그런 것 같아요.

왕은 그들에게 타고 다닐 코끼리를 주고 그 마을을 하사해 알아서 하게 했죠. 왕은 그들에게 타고 다닐 코끼리와 마을 전체를 하사했어요. 촌장 대신 다스리도록요. 33명의 젊은이는 생각했어요. 『현생에서도 공덕 있는 일을 할 때 얻어지는 그 이로움을 이렇게 분명하게 볼 수 있구나』

그들은 교대로 코끼리를 타고 이제 그들의 것이 된 마을을 이리저리 다녔어요. 그들은 마을을 돌아본 뒤 서로 상의하며 말했어요. 『우리에겐 공덕 쌓는 일을 더 많이 할 의무가 있어요. 무얼 하면 좋을까요?』 그러자 다음과 같은 생각이 떠올랐어요. 『사거리에 대중을 위한 쉼터를 안전하고 튼튼하게 지읍시다』 그래서 그들은 건축업자를 불러 회관을 짓게 했어요. 그들은 여자에 대한 욕망이 이미 사라진 상태였기에 여자들을 회관 건설에 참여시키지 않기로 결정했습니다. 왜죠? 이건 불공평해요! 여자들을 원치 않는다고 여자들을 받아들이지 말아야 하는 건 아니죠.잖아요. 인간의 강한 면과 얽히고 싶어 하지 않았던 것 같아요.

자, 마가의 집엔 여인이 네 명 있었는데 이름하여 기쁨, 배려, 선량, 고귀였어요. 선량은 몰래 건축업자에게 가서 뇌물을 주며 말했죠. 『형제님, 이 회관, 이 홀 건축의 주요 부분을 내게 주세요』 『알겠습니다』 건축업자는 수락하며 답했어요. 그에 따라 그는 먼저 첨탑을 만들 나무를 표시한 뒤 그 나무를 베어서 한쪽에 두고 바람에 말렸어요. 그런 다음 그걸 잘라 대패로 다듬어 첨탑 모양을 내고 다음과 같은 글을 새겼어요. 『이곳은 선량 회관이다』 그 여인의 이름이죠. 그가 『이곳은 선량 회관이다』고 하면 누구도 뭐라 할 수 없겠죠? 『선』을 위한 일이죠. 네, 물론이죠. 와, 정말 똑똑하군요!

이제, 그가 회관을 완성하고 첨탑을 올리는 날이 됐을 때 그는 33명 젊은이에게 말했는데… 34명이겠죠? 왕자를 포함해서요. 『고귀한 선생님들, 우리가 잊은 게 하나 있습니다』 『뭐죠?』 『첨탑이요』 젊은이들은 그것을 구해보겠다고 말했어요. 『금방 벤 나무로는 만들 수 없습니다』 금방 벌목한 나무를 말하는 거겠죠. 『첨탑은 오래전에 베어 바람에 말린 나무를 구해야 합니다』 더 오래가도록 처리한 걸 뜻해요. 햇볕에 건조시키거나 특별한 처리 용액에 담그거나 해서 말이죠. 그들이 말했어요. 『이런 상황에서 어찌 하는 게 가장 좋을까요?』

『좋아요, 돌아다니면서 그렇게 마감되어 있는 첨탑을 가진 사람이 있는지 찾아보면 되죠. 처리가 돼 있는 첨탑을 팔면 그걸 사서 가져오면 됩니다』 그들은 사방으로 찾아다니다 선량의 집에서 원하던 걸 찾았어요. 그들은 그녀에게 천 냥을 내겠다고 했지만, 그들이 제시한 가격으로는 그것을 살 수 없었어요. 선량이 말했어요. 『여러분이 회관 건축에 나를 참여시켜 준다면 이 첨탑을 드리겠습니다』 아니면 안 주겠다는 거죠. 그들은 대답했어요. 『우린 이 회관을 여성들을 참여시키지 않기로 결정했습니다』 이에 건축업자가 말했죠. 『고귀하신 선생님들, 뭐 하시는 겁니까? 범천의 세계 말고는 여인이 배제되는 곳은 없습니다』 특히 이 세상은요, 그렇죠?

『첨탑을 가져가서…』 피나클, 맞죠? 『첨탑을 가져가서…』 미안해요! 파인애플을 생각했어요. 피나클과 정말 비슷해요. 『회관을 완성합시다』 그들은 회관을 3구역으로 나누고 정했는데… 받아들였군요. 잘됐네요. 회관을 3구역으로 나눠서 각각 왕의 방, 빈자들의 방, 그리고 병자들의 방으로 정했어요. 그런 뒤 33명의 젊은이는 33개의 의자를 만들었고 완성된 후에는 코끼리에게 다음과 같이 명을 내렸어요.

난 이야기의 끝을 찾고 있어요. 이야기가 긴 것 같아서요. 이렇게 긴지 몰랐어요. 좋아요. 여러분도 쉬거나 해야겠죠? 아니군요. 이야기가 길어요. 나머지는 내일 해줄게요. 알겠죠? (예. 감사합니다, 스승님) 내 몸이 별로 안 좋아요. 알겠죠? 읽어도 되겠지만 너무 몰아붙일 건 없죠? 집에 가야겠어요. 약을 더 먹고 뭘 좀 마시고 쉬어야겠어요. 내일 봐요. 오늘 여러분은 평소보다 보너스를 더 받은 거예요. 이야기를 한 개 반을 했어요. 보통은 하나뿐이죠. 그렇죠? 오후에 이야기를 하나 다 들었는데 지금 이것도 이야기의 절반은 들었잖아요. 그러니 좋은 거죠. 그렇죠?

내일 가는 사람 있나요? 없군요. 좋아요, 좋아요. 젊음과 매력을 계속 유지할 수 있을 것 같았지만 아니에요. 에너지를 너무 많이 잃고 세포를 너무 많이, 너무 빨리 잃었어요. 젊음을 유지하는데. 잘 있어요! 내일 봐요. 사랑해요. 여러분과 5분간 앉아 있겠어요. 명상합시다. 불을 끄세요. 전부 다 끄세요.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늘 냄새가 좋군요. 난 밤새 잠을 못 잤어요. 그래서 내가 여기서 잠들면 여러분도 알 겁니다. 내가 말 안 했다고는 못할 겁니다. 난 말했어요. 네. 여러분 낮잠은 어땠어요? 잠이요, 잘 잤나요? 이봐요, 여기에 영어권 사람들을 위한 자리가 좀 남아 있어요. 남자들이나 여자들, 더 자리 잡고 앉아요. 좀 더 따뜻하게요. 맙소사, 밖엔 정말 춥죠! 저런, 걸렸네요. 들어오세요. 남자들은 이쪽이에요. 영어권 사람들만요. 통역이 없어요. 여기 맞나요? 오 저런… 뭐가 있는데… 내 얼굴 앞에 뭔가 있는 것처럼 느껴져요. 그렇죠? 뭐가 있나요? 다예요? 더 없어요? 내가 움직일 때까지는 길 중앙에 앉아도 됩니다.

이게 다 뭘까요? 네, 휴대폰하고 내가 해주기로 한 이야기군요. 어제 반만 했죠, 그렇죠? 해주기로 한 거죠. 여러분은 방금 왔는데 난 이렇게 빚을 지네요. 영어권은 더 없어요? (더 없어요. 밖에서 일해요) 일한다고요? 안됐군요. 이런 날씨에 일을 해야 하다니, 지붕 아래 주위에 불을 피워 놓고요. 정말 근사하죠! 우린 여기 아무것도 없이 앉아있어야 하고요. 인조 모피예요, 알겠죠? 제발요, 난 정말 무서워요. 모두 날 지켜보며 비판하고 온갖 말도 안 되는 생각을 하고 별의별 일이 다 있죠. 인조 모피예요, 가짜예요. 사람이 만든 겁니다. 그럼 좋습니다. 네, 좋아요, 좋아요.

여러분 괜찮아요? (예) 다예요? 영어권 사람들은 더 안 오나요? (안 옵니다) 모두 통역 필요해요? (예) 영어를 배우라고 내가 계속 말했죠. 그럼 바로 앞에 앉을 수 있어요. 봤나요? 자, 여기는 온통 비어 있어요. 다수가 아직 집에 안 왔죠. 또 다수는 일해야 합니다. 카메라, 오디오, 장비, 이어폰, 코-폰, 눈-폰 등등요. 아주 바쁩니다. 나도 지금까지 계속 바빴어요. 안에 공간이 충분해서 다행이네요. 내 동굴이 이제 다 말라서 정말 기뻐요. 내 동굴은 괜찮았는데 개들을 위한 앞쪽 현관이 물에 잠겼었죠. 그들이 지붕하고 벽을 잘 잇지 못해서요. 투명 플라스틱 조각인 선루프를 잘 연결하지 못했어요. 시멘트를 바르지 않았죠. 그래서 동굴과 현관 사이 한가운데서 비가 샜어요. 내 개집도 비가 샜고요.

이제는 다 해결됐어요. 네, 정말 기뻐요. 그처럼 쉬운 일인데, 그들은 수년간 내내 날 돕지 않았어요. 그렇게 했어야 했는데요. 왜냐하면 이곳엔 늘 사람들이 있었거든요. 남녀노소, 출가자, 재가자 할 것 없이요. 아마 출가자들이 그냥 누워만 있어서 그랬나 봐요. 그럼 둘 다 재가자네요. 오 맙소사! 내가 여기 돌아올 때마다 써놓은 쪽지가 있었죠. 난 수년간 여기 없었어요. 적어도 마지막 선행사 이후로는요. 그렇죠? 마지막이 언제였죠? 두 달 전인가요? 2년 전인가요? (예) 네, 그때부터 난 여기에 없었어요. 하지만 그 전부터 비가 샜을 거예요. 왜냐하면 내 모든 정리함 안에 곰팡이가 피었거든요. 맙소사, 안팎으로 그래요. 곰팡이가 번지니까요.

아주 간단해요. 그런 뒤 그들은 내게 쪽지를 썼어요. 『친애하는 스승님, 비가 올 때마다 이 장소 전체가 물에 잠깁니다. 이 모든 물건들을 젖지 않게 하려면 스승님의 동굴 안으로 옮겨야 해요』비가 새는 걸 알면 그냥 고치면 되잖아요? (예) 안 그럼 매번 안으로 들였다 내놨다 해야 하잖아요. 비 오면 넣고 안 오면 꺼내고요. 넣다가 뺐다가 날 사랑했다 안 했다가요. 이젠 내가 그걸 고치기까지 해야 하죠. 여자 시자 두 명을 데리고요. 개집을 포함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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