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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 채식인

셀레네 넬슨과 함께하는 비거니즘 여행, 2부 중 2부

2020-09-10
진행 언어:English

에피소드

내용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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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절한 여러분 『야나탈리아』‍ 우크라이나어로 『전‍ 나탈리아예요』입니다. 친절한 우크라이나인은‍ 세상에 평화와 축복을 보내며 여러분을 진심과 친절을 담아‍ 포옹합니다.

셀레네 넬슨과 예스 비건! 2부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1부에서는 셀레네 씨가‍ 세계여행과 거기서 보여준‍ 군침 도는 비건 요리를‍ 알아봤는데요. 2부에서는 비건 기자이자 작가로서의‍ 삶과 함께 그녀의 신간‍ 『예스 비건!』을 더 알아보겠습니다.

저희는 2020년 2월 초‍ 런던의 플랜트파워 엑스포에서 그녀와 말을 나눴는데요. 거기서 그녀의 신간‍ 『예스 비건!』을‍ 알게 돼서 즐거웠답니다. 그녀가 전하고 싶었던 그녀 인생의 즐거운 시간들을 들어보겠습니다.

 

Selene Nelson (f): 네, 저의 신간 『예스 비건!』은‍ 한 달 전에 출판됐고 비건의 삶에 대한 청사진이라 할 수 있어요. 어떻게 변화를 이룰지‍ 사람들에게 알려주고‍ 왜 그러고 싶어지는지 설명한답니다. 그래서 3가지 주제를 다루고 있어요.

건강, 환경과‍ 동물이죠. 하지만 제가 책을 쓴 진짜 이유는 비거니즘이 주는 즐거움을 나누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이게 얼마나 여러분을 행복하게 하는지를요. 저도 예상치 못했죠. 전 그 무엇보다도 이 결정이 좋아요. 제 인생 최고의 결정이었고‍ 사람들에게도 최고의‍ 결정이 될 수 있다는 걸‍ 알리고 싶었어요.

정말 긍정으로 한 발‍ 내딛게 힘을 싣는 거죠. 전 비거니즘을 신나고 사람들을 신나게 하는‍ 방식으로 만들려고 해요. 그건 정말 여러분 삶에서‍ 신나는 일이거든요.

 

HOST:‍ 비거니즘을 향한 그녀의‍ 열정은 『예스 비건!』‍ 독자들에게 큰 반향이 됐죠.

Selene:‍ 제가 비건이 된 다음에‍ 가장 놀라웠던 점은 비건이‍ 정말 좋았다는 거예요. 이건 다른 비건들도‍ 항상 느끼는 거죠. 제가 아는 비건들은 모두‍ 좀 더 일찍 하지 않아서‍ 아쉽다고 말하죠.

정말 그만한 이유가 있어요. 이건 자신을 더 나은 사람처럼 느끼게 하고‍ 더 힘이 넘치고 긍정적으로 느껴지게 되죠. 중요한 일을 하는 것처럼‍ 말이죠. 제게 있어 그건 진심으로‍ 나아가는 순간이었고‍ 행복이었어요. 이게 제 책의 가장 중요한‍ 메시지이자 사람들이‍ 정말 이해하길 바라는 거죠.

 

HOST:‍ 그녀는 『예스 비건!』에‍ 바라는 희망과 비전도‍ 이야기했습니다.

Selene:‍ 제 책에 바라는 희망과‍ 비전을 말하자면 교육의 도구로 사용되어 사람들에게 채식하는 삶으로 바꾸는‍ 영감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비건이 비건 아닌 사람에게‍ 선물해서 왜 비건이‍ 됐는지 비건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면 좋겠죠. 그들이 가진 의문이나 혹은 의혹에 답이 될 테고‍ 궁극적으론 이것이‍ 책을 읽는 사람들에게‍ 디딤돌이 되고 삶을‍ 긍정적으로 바꾸는 변화만을 겪을 겁니다.

HOST:‍ 사랑하는 여러분,‍ 간단한 메시지 뒤에 바로 돌아오겠습니다. 수프림 마스터 TV에‍ 채널 고정해 주세요.

 

HOST:‍ 놀라운 시청자 여러분,‍ 다시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셀레네 씨는 동료들과‍ 비거니즘에 대해 아주 효과적으로 이야기할 수 있는 방법을‍ 찾은 배울 점이 많은‍ 비건 옹호자입니다.

Selene:‍ 역사를 통틀어 우리는 정말 끔찍한 일들을 자행했습니다. 여성에게 투표권을‍ 준 것도 그리‍ 오래되진 않았죠. 흑인을 인간으로서‍ 대우한 것도 그렇죠. 동성애자의 투표권을‍ 보장하고 살게 해 주고‍ 두려움 없이 평화롭게‍ 살게 한 것도 마찬가지죠.

이 모든 변화는 하루 아침에 일어나지 않았어요. 언제나 뚫고 나가야 하는‍ 3단계가 있습니다. 이젠 비거니즘에 이런 3단계가 일어나고 있어요. 변화는 계속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건 눈덩이처럼 불어나서 커지고 소셜 미디어는 계속해서‍ 이런 변화에 큰 역할을 할 겁니다.

그리고 먹거리 운동이나‍ 비거니즘 운동이 사람들에게 영감이 되어 자극이 되면‍ 이 운동들을 진전시킬 때, 우리가 마주한 가장 중요하고도 어쩌면 충격적인 문제를 해결하게‍ 해 주는 데 그치지 않고‍ 힘이 되어주고 긍정과‍ 통합을 전하는 방식으로‍ 해결해 줄 겁니다. 역사의 발전과‍ 자비를 향한‍ 운동의 일원이 되어‍ 함께하는 거죠.

 

HOST:‍ 변화의 3단계는 부정, 분노, 반대와‍ 수용입니다. 셀레네 씨는 자신의‍ 경험을 이야기합니다. 2018년 그녀는 대중매체의 폭풍 가운데 있었는데‍ 저명한 출간물인 웨이트로스 푸드 잡지의‍ 윌리엄 시트웰 편집장이‍ 비건 레시피 시리즈를‍ 출판하자는 그녀의 주장을 조롱했을 때의 일입니다.

비건을 비웃는 이메일은‍ 큰 화제가 되어 주류 뉴스 미디어에서‍ 화제가 되었습니다. 이 폭풍 가운데 그녀는‍ 편집장을 만나 비거니즘을‍ 이야기할 기회를 얻었고‍ 이 장면은 온라인상에서‍ 6억 5천 명이 넘게‍ 시청했습니다.

 

Selene(f):‍ 비건이 개발해야 할 첫 번째는‍ 사람들이 비거니즘을‍ 조롱할 때 유머감각을‍ 가지는 거예요. 그들은 채식주의는 알지만‍ 비건은 극단적이라 여기죠. 저도 한때 그랬고요. 그건 사람들이 유제품 산업과 계란 산업의 실상을, 거기서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를, 그 잔혹함을 몰라서죠.

Justin (m):‍ 이메일을 공개하셨잖아요. 그는 직장을 잃었죠! (Selene (f):‍ 직장을 잃었죠. 네) 그에게 할 말이 있나요?

Selene (f):‍ 윌리엄 씨 직장을 잃은 건‍ 정말 안타까운데‍, 그건 당신이 아주 무례한‍ 이메일을 썼기 때문이죠. (Justin (m):‍ 그것 때문에 직장을 잃을 만했을까요?) 대답하기 힘든‍ 질문이군요. 그렇게 될 줄 몰랐는데,‍ 그 말은 아니라는 거죠.

William(m):‍ 셀레네 씨를 탓하진 않아요. 당신 이메일에 무신경하게 답한 제 잘못이죠. 죄송합니다.

Justin (m):‍ 비건 음식에 대해 토론해 보면 어떨까요? 당신이 했던 말들이‍ 쏙 들어갈 테니까요! 이것 좀 보세요! (William(m):‍ 음 음‍ 뭔지는 모르겠지만‍ 맛있군요!)

 

HOST:‍ 이는 비거니즘을 향한‍ 사람들의 닫힌 마음을 보여주는 현실입니다. 하지만 그들의 생각이‍ 도전에 부딪혔을 때‍ 공개 석상에서 초반의 완전한 부정이‍ 수용으로 바뀌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는 비거니즘에 대한‍ 오래된 고정관념들을‍ 더 좋게 바꾸었지요.

그녀는 그 만남을 기록했죠. 『Selene (f):‍ 우리가 만나고 나서‍ 윌리엄 씨는 친절했어요. 그의 따스함과 호의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엉망진창인 시작이었지만‍ 이로 인해,‍ 중요한 대화가 촉발된 것이‍ 그녀에겐 좋았습니다. 이 일화를 되돌아보며 셀레네 씨는 말했습니다.

『Selene (f):‍ 편집장의 그런 반응은‍ 정말 예상치 못했죠. 또 이 일이 이렇게 커지고 어떤 이들을 그렇게‍ 화나게 하리라고는‍ 절대 예상하지 못했어요. 하지만 비거니즘이 논쟁을 일으키는‍ 주제란 건 알고 있었죠. 이 이슈을 통해‍ 자각할 수 있는 건‍ 동물을 먹느냐 동물을 안 먹느냐가‍ 논쟁이 불붙는‍ 주제라는 점이지요』‍

 

HOST:‍ 사실 일 년 뒤에 윌리엄 씨와 셀레네 씨는‍ 『텔레그래프 매거진』의‍ 표지에서 비거니즘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게 됐습니다. 그러니 끝이 좋으면 다 좋은 것 같네요. 다른 믿음과 신념에 대해 관용과 존중을 보인 윌리엄 시트웰 씨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이건 영국인들에게‍ 뿌리 깊은 고귀한‍ 가치이기에 이를 곧‍ 우리 동물 친구들에게도 적용할 것으로 믿습니다.

사랑하는 칭하이 무상사께서는‍ 세상의 모든 비건 언론에‍ 박수를 보내시며‍ 워싱턴 DC에서 열린‍ 기후 변화 회의에서 이 말씀을 하셨습니다.

 

♥SM:‍ 미디어는 사회에서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모두가 알지요. 활자의 힘은‍ 매우 강력합니다. 사람들은 일상 활동에‍ 너무 바쁜 나머지 관련 사건이나 중요한 사안 등‍ 삶에 필요한 모든 정보를‍ 알리고 전하는 미디어를 살펴보게 됩니다. 그러니 미디어는 이 중대한 시기에 서로를‍ 일깨우는 유용한 수단이죠.

우리 행성과 이 땅의‍ 삶이 위기에 처한 시기에요. 그래서 여러 TV나‍ 라디오 채널에서‍ 지구의 긴급한 상황에‍ 대해 보도하기 시작하는 것을 보고 기뻤습니다. 여기서 우리가 해야 하는 건 변화입니다. 아주 작은 변화죠. 고기 조각을 버리고‍ 식물성 단백질을 들이세요. 그게 다예요. 그저 작은 변화라‍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돈도 덜 들고 더 건강하죠. [2009.11.8]♥

 

HOST:‍ 비거니즘을 다른 이들에‍ 알리고 홍보하는‍ 셀레네 넬슨 씨에게‍ 감사를 전합니다. 그녀에게 비건 기자가‍ 되는 것이 어떤 것인지‍ 물어봤는데요. 그녀의 대답입니다.

Selene:‍ 비건 기자가 되는 건‍ 정말 신나는 일이에요. 얼굴이 좀 두꺼워져야 한답니다. 비거니즘에 대한 비난이‍ 분명 있거든요. 기자로서는‍ 더 노력하는 거예요. 사람들의 동의하지 않거나‍ 동의하고 싶어하지 않는 의견들을 내놓는 거니까요.

그러니 항상 반발에 부딪히겠지만, 여러분이 중요한 사실들과‍ 침착함으로 자신을 무장하는 한, 그건 재미난 일이고‍ 사람들이 마음을 열어서‍ 여러분이 쓴 글을 읽는 걸 보면‍ 힘이 나는 거죠. 그들이 스스로 찾아보다가‍ 마음을 열게 되고 사람들이‍ 아마도 비거니즘이란‍ 종착지를 향한 여정을‍ 시작하는 걸 보면 즐겁죠.

 

HOST:‍ 통찰력 있는 정보와 함께‍ 선풍적인 신간‍ 『예스 비건!』을‍ 시청자 분들께 알려주신‍ 셀레네 넬슨 씨에게‍ 감사를 전합니다. 셀레네 씨를 『유명한 채식인 코너』에 모시게 돼 영광이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셀레네 씨가 친절한 시청자 여러분께‍ 작별의 메시지를 전합니다.

Selene:‍ 시청자 분들께 제가 하고 싶은 말은요. 여러분의 열린 마음과‍ 비거니즘을 전하는 일에‍ 감사드립니다. 세상은 변하고 있다고 봐요. 우리가 바라는 만큼‍ 빠르게는 아니지만‍ 걸음마 단계입니다. 이건 사람들 마음에 씨앗을 뿌리는 거죠. 그런 일을 하며‍ 올바른 길을 가는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칭하이 무상사께서는‍ 『셀레네 넬슨 씨의‍ 고귀한 노력에 사랑과 경의를 담아‍ 빛나는 세계 용기와 자비상을 기쁘게 수여합니다. 계속 성공을 거두길 바라며 신의 변함없는‍ 보호를 기원합니다』‍♣

♧칭하이 무상사님께서는 『신의 소중한 자녀들에게 자비와 사랑을 전달하는 겸손한 도구로 일하시며, 피해를 입거나 도움이 필요하거나 혹은 좋은 일을 하는 이들에게, 수년 동안 모든 재정적 도움과 위로와 지지를 제공하시는 신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셀레네 씨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다음을 방문하세요. www.selenenelson.co.uk‍

지적인 시청자 여러분‍ 오늘 여러분의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주목할 뉴스에 이어 『신심은 모든 공덕의‍ 어머니다, 7부 중 5부』가‍ 스승과 제자 사이에서‍ 방영됩니다.

세상을 더 자비롭고‍ 평화롭고 비건으로 만드는 영감을 여러분의 창의력 안에서‍ 발견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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