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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누가 구원받을 수 있을까?, 11부 중 2부

2020-08-27
Lecture Language:English
내용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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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카메라가 없었어요. 그 거미를 찍어서‍ 내가 봤던 게 어떤 종류의‍ 거미인지 여러분에게‍ 보여주고 싶었어요. 와서 뱀한테서 날‍ 구해준 거미요. (예, 스승님)‍ 그 거미와 비슷한데‍ 단지 좀더 컸어요. 몸이 둥글고 연갈색을‍ 띠고 있는 그런 유형의‍ 거미예요. 아주 착하죠. 그 암거미가 말한 걸 듣고‍ 나는 『자신과 뱃속의‍ 아이들을 잘 돌보렴』‍ 등의 말을 해줬어요. 그러자 떠났어요. 나중에 아차 싶었죠. 창고에서, 다른 데서‍ 내 생명을 구해준‍ 거미와 닮았거든요. 그래서 사진을‍ 못 찍은 게 아쉬웠죠. (예, 스승님)‍ 그런 종류의 거미란 걸‍ 보여주고 싶어서요. 수프림 마스터 TV에‍ 나오는 거미는‍ 다른 종류거든요. 이런 거미는‍ 거미줄 같은 걸‍ 치는 모습을 못 봤어요. 그냥 돌아다닐 뿐이에요. (예, 스승님)‍ 갈색이고 둥글어요. 게와 비슷해요. (네)‍

그래서 사진을‍ 못 찍은 게 아쉬웠어요. 그때 카메라가‍ 없어서였겠죠. 다른 곳에서도 만났어요. 같은 환경인데‍ 다른 집이었어요. (예, 스승님) 내가‍ 뭔가를 하고 있을 때였죠. 그런 뒤 방으로 돌아왔는데‍ 아쉬움이 남았어요. 난 말했죠. 『아, 그 거미를‍ 찍어서 우리 팀에게‍ 보여줄 수 있었는데』‍ 똑같은 거미는 아니지만‍ 그런 종류예요. (예, 스승님)‍

난 말했죠. 『거미야, 내가 깜박하고 사진을‍ 못 찍었구나, 와줄‍ 수 있겠니? 내 집에‍ 올 수 있겠니?』‍ 그런 식으로 말했죠. 몇 차례 거듭해서요. (예)‍ 그런데 놀랍게도‍ 그날 조금 있다 나타났어요. 그 암거미가‍ 먼 길을 기어오려면‍ 한참 걸리니까요. (예, 스승님)‍ 멀진 않지만 거미는‍ 그렇게 작은데다 뱃속에, 하얀 주머니에 새끼들이‍ 있는 상태였으니까요. 알약 모양이에요. 하얗고 둥글죠. (네, 스승님)‍ 그렇게 암거미가 왔어요. 하지만 미처 못 봤어요. 난 물을 뿌려서 죽은‍ 벌레들을 쓸어내려 했죠. (네)‍ 그래서 암거미는 무척‍ 겁을 먹고 달아났어요. 배가 불룩한 거미를 본‍ 나는 『오, 오, 오!‍ 정말 미안해』라고 했죠. 물에 맞은 건 아니지만‍ 소리도 나고 축축하니까…‍ 물을 조금 뿌렸는데‍ (예) 겁을 먹은 거죠. 난 말했죠. 『그래, 가거라‍. 자신과 새끼들을 보호하렴.‍ 정말 미안해, 못 봤단다』‍ 그 후로 그 암거미는‍ 보지 못했어요. 그녀는 분명‍ 겁에 질렸을 거예요. 다시는 오지 않겠죠.

이런 모든 동물들, 곤충들과 거미나‍ 도마뱀붙이까지도‍ 날 정말 너무 너무‍ 감동시키곤 해요. 정말로 그래요. 성경에서도 나오듯이요. 『공중의 새에게 물어보라, 그러면 고할 것이다. (예)‍ 바다의 물고기도‍ 네게 설명하리라』‍ 그런 식으로 나오죠. 동물들에 관해서요. 여러분을 도울 거라고요. (예, 스승님)‍ 그들은 정말 조력자예요. 도마뱀붙이까지도요. 내 엄지처럼 작은데요. 그 거미도요. 내 엄지보다 조금 커요. 물론 다리가‍ 여덟 개 있죠. (예, 스승님)‍ 세상에, 정말 왔어요!‍ (정말 사랑스럽습니다)‍ 그녀는 줄곧 기어왔는데‍ 내가 미처 못 본 거죠.

눈에 잘 띄는 곳에‍ 있었는데 내가 너무‍ 바쁘게 물을 뿌려‍ 죽은 벌레들을 치우느라고‍ 미처 보지 못했죠. 그래서 거미는‍ 겁을 먹고 달아났어요. 정말 미안했어요. 난 계속 사과했어요. 이렇게요. 『정말 미안해‍, 정말이야. 날 용서해주렴.‍ 겁주려는 것도, 새끼들을‍ 해치려는 것도 아니었어.‍ 부디 자신을 잘 돌보렴』‍ 그게 거미에 관한 이야기죠. 다른 많은 거미들, 작은 거미들까지 와서‍ 내게 말해줬어요.

오늘 오후에 거미가‍ 말한 게 뭐였죠?‍ 오, 이런, 적을 시간이 없었는데‍ 지금은 잊었네요. 아주 작은 거미였어요. 아, 그래요. 내가 많은‍ 방해를 받아서였어요. 최근에 우리 일에‍ 많은 문제가 있었죠. (네)‍ 각 프로그램마다요. 여러분도 알죠? (네)‍ 모두에게 문제가 있죠. 그래서 난 옮겨야겠다고‍ 생각했어요. 게다가 많은 곤충이‍ 와서 날 곤란케 했어요. 다채로운 색깔의‍ 거미가 와서‍ 날 그렇게 방해했어요. 그래서 더 평온한 곳으로‍ 옮겨야겠다고 말했는데‍ 그 거미들이 왔어요. 두 마리가 내게 말했죠. 『계세요, 그냥 계세요. 여기가 더 안전해요』 (와)‍ 난 옮기려 했어요. 이미 짐을 싸 놓기도 했는데‍ 거미들이 황급히 몰려왔죠. 또 새들도 왔고요. 잊기 전에 말하는 거예요.

새들이 수백 마리 왔어요. (와! 놀랍습니다)‍ 수백인지 수천인지도‍ 모를 새들이‍ 갑자기 어디선가 와서‍ 밖에서 전부‍ 지저귀고 있었죠. 사방에서 온통‍ 재잘거리고 있었어요. 다들 내게 말했어요. 『가지 마세요!‍ 부디 여기에 계세요』‍ 내가 왜 그러냐고 하자‍ 이렇게 말했죠. 『도중에‍ 부정적인 힘이 기다리다가‍ 스승님을 해칠 거예요』‍ (오, 세상에)‍ 여기 있으면 더 보호받는데‍ 길을 나서면 그만큼‍ 보호받지 못할 수도 있고‍ 또 그들의 거점을‍ 지날 수도 있죠. (예, 스승님)‍ 그럼 도중에 날‍ 해칠 지도 모르죠. 그래서 옮기지 않았지만‍ 내 물건들을 다시‍ 정리해야 했어요. 짐을 풀고 다시 정리했죠.

좋아 보인다고 말해줘요. (아름다워 보이세요. 좋아 보이세요, 스승님)‍ 내가 흘린‍ 땀을 못 봐서 그래요. 하루 종일 일하면서‍ 물건들을 다시 정리하고‍ 카메라 조명도 설치하고‍ 이런저런 걸 준비하고‍ 구석이 너무 번잡하거나‍ 너무 보기 흉하지‍ 않도록 했어요. 그래야 편집자들이‍ 배경을 가리느라 많은‍ 애를 쓰지 않아도 되죠. (예, 스승님)‍ 내가 늘 준비할 시간이‍ 있는 게 아니라서 때론‍ 편집자들이 고생해요. 그들에게 고마워해야죠. 편집자들에게요. (네)‍ 그들이 배경을 가려야‍ 하거든요. (네)‍ 이번에는 그럴 필요가‍ 없을 것 같아요. 커튼과 목재 벽면뿐이니‍ 가릴 필요는‍ 없을 거예요. 이런 걸 여러분에게‍ 말해주고 싶었어요.

글쎄요, 더 있을까요?‍ 오, 그래요. 개 하나가 먹질 않았어요. 전에 말한 적이 있나요?‍ (아뇨, 스승님) 그래요? 네.‍ 이틀마다 개들이 잘 지내는지‍ 알려주는데‍ 최근에 한 마리가…‍ 내가 귀를 안 기울이면‍ 뭔가를 말해주려고‍ 집안에 오줌을 싸 놓는‍ 바로 그 개예요. (네)‍ 다른 개들은 감히‍ 그러지 못하는데‍ 그녀는 늘 그러죠. 그녀는 『스승님의 안전이‍ 더 중요하다』고 했어요. 그녀는 겁이 나도 그러죠. 나를 보호하려는 마음이‍ 아주 큰 거죠. 집안에 오줌을 쌌다고‍ 혼나는 것도 상관 안 해요. 늘 그러는 건 아니죠. 중요한 일이 있어서‍ 경고하려 할 때만 그래요. 하지만 내가 늘 볼 시간이‍ 있는 것도 아닌 게 문제죠. 그들은 내 수호자들이에요. 하지만 안거 땐 그들을‍ 자주 보는 게 허용 안 돼요. 전에 한 마리가 죽었을 때‍ 기억나요? (네)‍ 난 개들한테 가서 그들을‍ 보고 위로해줘야 했어요. 하지만 요즘엔 그렇게‍ 못해요. (네, 스승님)‍

식사를 또 안 하길래‍ 그녀에게 이유를 물었죠. 내 지위가 크게‍ 염려된다고 하더군요. 내가 영적인 가치를‍ 너무 많이 잃었다고요. 가치만이 아니고 젊음도요. 영원한 젊음 같은 건데‍ 육체적 외모의 젊음‍ 같은 건 아니에요. (예, 스승님)‍ 외모도 젊어질 수 있지만‍ 그걸 말하는 건‍ 아니에요. (예, 스승님, 알겠습니다)‍ 또 내게 말했죠. 내가 너무 많은 젊음과‍ 자유와 안전과‍ 가치, 보호를 잃었다고요. 내가 너무 많이 잃고 제로가‍ 돼서 먹지 못했던 거죠. 여러 번 그랬어요. 전에도 여러 날 그랬고‍ 그 전에도 계속 그랬죠.

난 계속 (내면으로‍ 텔레파시로) 말해야 했죠. 『부디 자신을 잘 돌보렴.‍ 그래야 건강하고‍ 힘이 생겨서‍ 서로 다시 볼 수 있지.‍ 네가 아프면‍ 우리가 어떻게‍ 다시 볼 수 있겠니?‍ 또 내가 걱정하잖니』‍ 그래서 때때로 먹고‍ 점점 더 잘 먹게 됐어요. 내가 개를 돌보는 이한테‍ 『먹지 않으면‍ 꼭 내게 알려달라』고‍ 했거든요. 서면으로‍ 여러분 통해 전달하라고요. 잘 먹으면 괜찮고요. 하루에 한두 번‍ 안 먹는 건 괜찮아요. 하지만 며칠동안‍ 안 먹는 경우엔‍ 조치를 취해야 하죠. (예) 그래서 이렇게 썼죠. 『그녀가 또 안 먹는다. 거의 먹질 않는다. 내가 영적인 여러 면을‍ 잃은 것을 걱정해서다. 가치, 평화, 젊음, 자유, 안전의 손실을 말이다. 난 그녀에게 잘 먹고‍ 잘 자야지 내가‍ 걱정을 안 한다고 말했다. 다른 암컷, 작은 암컷도‍ 걱정이 되는지‍ 인간은 내 희생을 받을‍ 가치가 없다고 말한다. 너무 많이 잃어서 이렇게‍ 무가치한 상태가 됐다』‍

또 다른 개, 더 작은 개, 천안통을 가진 개요. 그들 모두 내게 잘해요. 『스승님이 이렇게 많이‍ 잃고 이런 무가치한 상태가‍ 되실 필요는 없어요』‍ 그 개가 그렇게 말했죠. 『너희의 사랑과 관심을‍ 고맙게 생각해』‍ 그들은 내게 말했죠. 『더는 뉴스를 보지 마세요. 뉴스를 검색하지 마세요』‍ 그러면 훨씬 더 많이‍ 잃게 되니까요. 뉴스에 나오는‍ 비수행자, 육식하고‍ 음주하는 사람들과‍ 대면하면요. 난 뉴스를 안 읽고 그냥‍ 표제만 본다고 했어요. 중요한 것 일부만‍ 본다고요. 하지만‍ 그들은 그게 내게 좋지‍ 않다고 했죠. 그래서 난‍ 말했죠. 『부정적이고‍ 나쁜 뉴스를 찾아보는 건‍ 최대한 줄이도록 할게‍. 뉴스를 통해 부정적이고‍ 평범한 세상 사람들과‍ 간접 접촉을 하기‍ 때문이지.‍ 그게 나한테는 좋지 않지.‍ 특히 안거 땐 내가 민감하고‍ 에너지가 열려 있으니까』‍ 문장 전체를 적지 않고‍ 짧게 썼어요. (네, 스승님)‍

다채로운 색상의 거미는‍ 날 막으려고 하면서 내가‍ 가야 할 곳에 줄을 쳤어요. 다른 거미가 내게 말했죠. 『그 거미는 당신이‍ 실패하길 바라거든요』‍ 내 임무가 실패하는 등등요.

또 다른 개도 있어요. 다른 날이에요. 검고 큰 개도‍ 안 먹었어요. 내가 말했죠. 『왜?‍ 왜 먹지 않니?』 그녀는‍ 『스승님이 걱정돼요』 했죠. 어떤 게 걱정되냐고 했더니,‍ 『스승님의 자유, 젊음, 평화, 가치가 안 좋아요』‍ 안 좋은 상태라고요. 『안 좋다』고 썼지만‍ 『안 좋은 상태』를 말해요. 짧게 쓴 거죠. (네)‍ 그래서 난 말했죠. 『알아, 모든 존재를 위해서‍ 내가 자청한 거란다. 그러니 괜찮아, 걱정 마』‍ 난 말했죠. 『걱정 마‍, 날 위해 잘 먹고‍ 잘 자야 해. 그래야‍ 내가 걱정 안 하지』‍ 『여기선 잘 먹었다』‍ 날 볼 때마다요. 거기선 아니었지만요.

다음으로, 궁극의 스승이‍ 짧은 메시지를 전했어요. 난 『당신께 축복을』 했죠. 그는 말했죠. 『자유로워지고‍ 평화, 안전, 가치를 받길』‍ 그래서 난 물었죠. 『무슨 자유요? 난 안거‍ 중인데요』 그러자 말했죠. 『삶에서 자유로워지세요』‍ 무슨 뜻이냐고 했더니‍ 『부정적 뉴스를 보지‍ 마세요』라고 했어요. 그건 세상에서 벗어나라는‍ 거죠. (예, 스승님)‍ 원래‍ 『안거』는 그래야 하죠. 하지만 특별상황 때문에‍ 어쩔 수 없었죠. (네, 스승님)‍ 난 어쨌든‍ 뉴스 시청 등에‍ 전혀 관심이 없어요. 여러분도 알죠. 단지 그 당시 상황이‍ 매우 긴급했기 때문이죠.

도마뱀붙이도 또 말했죠. 또 다른 도마뱀붙이요. 『스승님 평화를 위해‍ 부정적 뉴스를 보지 마세요』‍ (와) 난 말했죠. 『난 휴대폰으로‍ 표제만 봤어』‍ 그는 말했죠. 『그래도 안 좋습니다. 부정적 뉴스는 피하세요』‍

또 뭐가 있을까요?‍ 그건 7월 21일이었어요. 뒤로 가며 읽고 있네요. 원래는 다른 걸‍ 읽어주려던 거예요. 다른 게 더‍ 있는 것 같아서요.

7월 20일, 『끔찍한 주』‍ 『한 주 넘게 끔찍하다. 모든 진행자‍ 「오늘의 팁」의 새까지도‍ 다 틀리게 했다. 전부 다시 해야 한다. 지치는 일이다. 그 개는‍ 또 잘 먹지 않는다. 지난번과 마찬가지다. 스승 걱정을 너무 해서다. 가엾은 아이‍. 날 위해서라도 자신을‍ 잘 돌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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