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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장보살경: 촉루인천품(사람과 천인을 부탁하심), 4부 중 3부

2020-07-15
Lecture Language:English
내용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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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장보살이여, 내 이제‍ 간곡히 인간과 천인들을‍ 그대에게 맡기노니‍, 만일 미래세에‍ 천상과 인간 세상의‍ 선남자 선여인이‍ 불법 가운데서‍ 작은 선근이라도‍ 심으면』‍ 불법은 진리의 가르침, 깨달음의 가르침을 뜻해요. 꼭 불교적인 걸‍ 뜻하는 건 아녜요. 그 당시에는‍ 부처였기 때문에‍ 불법이라고 한 거예요. 그리스도였다면‍ 기독교 용어로 말했을 테죠.

『「티끌 하나, 모래 한 알, 물 한 방울만한‍ 작은 선근이라도 심으면‍ 그대는 도력으로‍ 이들을 보호하여‍ 물러섬이 없이‍ 위없는 도를 닦게 하라.‍ 지장보살이여, 만약‍ 미래세의 천인이나 인간이‍ 업에 따라 과보를 받아‍ 악도에 빠지게 된다면‍ 악도에 떨어질 때나‍ 지옥 문 앞에 이르러‍ 한 부처님, 한 보살의‍ 명호나 대승경전의‍ 한 구절, 한 게송만‍ 염하더라도」』‍ 대승경전이죠. 『「그대는 신력과 방편으로써‍ 그들을 구제하되‍ 그 사람이 있는 곳에‍ 가없는 몸을 나타내어‍ 지옥을 부수고‍ 천상에 나게 하여‍ 뛰어난 복락을‍ 누리게 하라」』

이 행운아들이 지장보살을 만난다면요. 즉 사람들이‍ 나쁜 습관이나 유혹에‍ 다시 빠지기 전에‍ 거대한 몸체로 그 사이를‍ 막아버리면‍ 그들은 못 지나가거나‍ 뭔가 하지 못할 겁니다. 하지만 그들이‍ 부처나 보살, ‍즉 깨달은 스승이나‍ 깨달은 성인의 명호를‍ 외울 때에만 가능해요. 혹은 예컨대 이와 같은‍ 대승경전을 외우거나요. 그럼 지장보살이‍ 개입할 것이고‍ 개입할 명분을 갖게 돼요. 그래서 부처가‍ 지장보살에게 만일‍ 누군가 그럴 수 있다면, 작은 선행이라도 하거나‍ 이런 경전의‍ 단 한 구절이라도 외울 수‍ 있다면 부디 그들을‍ 도와 달라고 간청한 거죠.

『「지옥을 부수고‍ 천상에 나게 하여‍ 뛰어난 복락을‍ 누리게 하라」‍ 이때 세존께서‍ 게송으로 말씀하셨다. 현재와 미래세의 천인과‍ 인간을 「내」 이제‍ 그대에게 부탁하노니‍ 큰 신력과 방편으로‍ 널리 제도하여‍ 그들이 악도에‍ 떨어지지 않게 하라」』‍

와! 일단 우리가 나쁜 일, 악한 일을 하면‍ 그로 인해 우리는...‍ 또 다른 악의 길로 가게‍ 되고 계속해서 점점 더‍ 나쁜 일을 하게 됩니다. 유유상종이니까요. 부처는 그 점을 알았죠. 그래서 중생들을 도울‍ 이 모든 명분을 찾는 거예요. 떨어지지 않는 것도 어렵고‍ 일단 거기 발을 들이면‍ 악에서 빠져나오는 것도‍ 너무 어렵기 때문이죠. 마약에 중독된 게 아니라‍ 그냥 한 번 맛본‍ 많은 사람들처럼요. 그럼 당연한 거지만‍ 한 번으로 끝나지 않겠죠? 어떻게든 마약을 하는‍ 이들이나 판매상들과‍ 마주치게 되죠. 이미‍ 그들을 알고 있으니까요. 다음에 그들은 또 와서‍ 『공짜니까 해 봐, 어서』라‍ 하고 그런 일이 반복되어‍ 결국 중독이 됩니다. 일단 시도하면‍ 빠져나올 수 없죠.

이처럼‍ 담배를 처음 피울 땐 해가‍ 없겠죠. 『한 번 해 보자』‍ 아마 두 번째도 괜찮겠지만‍ 세 번째는, 여러분은‍ 담배피우는 걸 원치 않았어도, 흡연장면이 TV에 멋지게 나오는걸 보게 돼죠. 50대, 60대의‍ 많은 영화배우들이‍ 늘 그런 건 아니지만‍ 일부가 담배를 피우며‍ 멋있게 나옵니다. 그럼 그걸 따라 해요. 그래서 세 번째는‍ 별로 좋아하지 않아도‍ 멋져 보이니 피웁니다. 이미 흡연자들의 무리에‍ 발을 들여놓은 거죠. 그런 다음 서서히‍ 네 번째, 다섯 번째, 여섯 번째 담배를 피우고, 그러면 여러분은 끝이죠. 남은 평생을 그 습관에서‍ 헤어나지 못합니다.

난 약간 천천히 말하려고‍ 무척 노력하고 있어요. 날 알잖아요. 보통 나는…‍ 그래야 모두 통역을 하죠.

『이때‍ 지장보살마하살이‍ 무릎을 꿇어 합장하고‍ 부처님께 아뢰었다. 「세존이시여, 염려하지 마옵소서.‍ 만일 미래세의‍ 선남자 선여인이‍ 불법에 대해‍ 한 생각의 공경심만‍ 일으켜도‍ 저는 백천가지 방편으로‍ 그 사람을 제도하여」』‍ 제도(건너게 해줌)하는 건‍ 이미 알죠? 해탈하는 피안으로요. 부처는 이 세상이나‍ 다른 낮은 세계들을 고해, 고통의 바다라고 비유했죠. 그러니 『제도』 한다거나‍ 『배로 건너게 해준다』는‍ 건 그들을‍ 해탈시킨다는 뜻이에요.

『「속히 생사 가운데서‍ 해탈을 얻게 할 것이옵니다. 하물며 여러 가지‍ 착한 일을 닦는 사람이야‍ 말할 나위가 있겠나이까‍. 그들은 당연히‍ 위없는 도에서‍ 영원히 물러서지 않게‍ 될 것이옵니다」‍ 지장보살이 말을 마친 후‍ 허공장보살(a Bodhisattva named Empty Space Treasury)이 부처님께‍ 아뢰었다…』‍ 텅 빈 공간에 어떻게‍ 보물이 있을 수 있죠? 뭘 지키고 있을까요? 보통 재무관은‍ 회사에서 돈을‍ 지키는 사람이죠? 혹은 기관에서요. 맞죠? 그는 허공장(Empty Space Treasury)이에요. 정말 귀여워요. 하지만 보물이지요. 허공에서‍ 모든 게 나타나요. 그냥 이름이죠. 원래 산스크리트어에서‍ 그렇게 번역한 것 같아요.

『허공장보살이 부처님께‍ 아뢰었다. 「세존이시여, 저는 이 도리천(Trayastrimsa Heaven)에 이르러‍ 부처님께서‍ 지장보살의‍ 불가사의한 위신력(영적인 힘)을‍ 찬탄하시는 것을‍ 잘 들었나이다. 만일 미래세에‍ 선남자, 선여인과‍ 천인, 용 등이 있어‍ 이 경전과‍ 지장보살의 명호를 듣거나‍ 지장보살의 형상을‍ 우러러 예배하면‍ 몇 가지 복과 이익을‍ 얻게 되나이까?」』‍

다시 실례하겠어요. 걱정마세요. 안에 뭔가 입었어요. 증명해 보일게요. 나를 비난하지 마세요. 안 입었어도, 뭐‍ 흔한 일이죠. 아닌가요? 다들 비슷해요. 가죽일 뿐인데 뭐 어때요? 오늘 내가 무슨‍ 생각을 했는지 알아요? 오늘 난 정말 인도로‍ 가고 싶었어요. 인도에서는‍ 여자도 나가 스와미가‍ 될 수 있거든요. 그렇죠? 그들은 그렇게 부르죠? 스페인어로‍ 나다 스와미라 해요. 아무것도 없단 뜻이죠! 아무것도 안 입은‍ 나다 스와미요.

『이 보살이 아뢰었다. 「만일 누군가‍ 이 경전과‍ 지장보살의 명호를 듣거나‍ 지장보살의 형상을‍ 우러러 예배한다면‍ 몇 가지 복과 이익을‍ 얻게 되나이까? 세존이시여, 현재와 미래의 모든‍ 중생을 위하여 간략히‍ 말씀해 주시옵소서」』‍

너무 빠른가요? 통역이 필요해요?

『부처님께서‍ 허공장보살에게 말씀하셨다. 「자세히 듣고‍, 자세히 들어라.‍ 마땅히 그대를 위해‍ 분별하여 말하리라.‍ 미래세의 선남자, 선여인이‍ 지장보살의 형상을‍ 보거나‍ 이 경을 듣거나‍ 독송하고‍ 향, 꽃, 음식, 음료, 의복, 보배 등을…」』‍ 보석이죠. 『「보시하여 공양하고, 찬탄하고‍ 우러러 예배하면」』‍ 보살 형상에요. 『「마땅히 28가지‍ 공덕을 얻으리라」』‍ 28가지요!

『「첫째, 천인과 용이‍ 지켜주고‍」』

『「둘째, 선한 과보가‍ 나날이 더해지며‍」』

『「셋째, 성인들과‍ 좋은 인연을 맺으며」』‍ 점점 더 성불에‍ 가까워질 거란 뜻이에요. 어떤 식으로든요.

『「넷째, 보리심이‍ 후퇴하지 않으며」』‍ 깨달음이죠. 그들은 이제 앞으로 나아가고‍ 전진합니다.

『「다섯째, 먹고 입을‍ 것이 풍족해지며‍」』

『「여섯째, 질병이 침범하지‍ 않으며」』‍ 와! 그건‍ 우리도 할 수 있겠어요.

『「일곱째, 수재나‍ 화재를 만나지 않으며‍」』

『「여덟째, 도둑으로 인한‍ 재앙이 없으며」』‍

『「아홉째, 사람들로부터‍ 존경을 받으며」』

『「열째, 귀신과 영들이 돕고‍ 지켜주느니라」』‍ 천사를 말하는 거예요. 여기선 영들이라 번역됐죠. 서양 용어로는‍ 천사라고 해요.

예, 간혹 우스워요. 가령 기독교에서 성부, 성자, 성신이라 할 때‍ 성스런 귀신이라 쓰는데‍ 왜죠? 귀신은 긍정적인‍ 단어가 아니잖아요? 죽은 이들의 영이잖아요. 성삼위일체에 그 단어를‍ 쓰면 안 된다고 생각해요. ‍귀신이 어떻게 성스럽죠? 성스럽다면 귀신이 아니죠. 네. 그러니 성스런 영이나‍ 다른 식으로 말해야 해요. 최소한 성스런 정기나‍ 성스런 영이라고요, 그죠? 이 두 단어도 그리‍ 긍정적인 건 아니죠? 귀신과 영은 영적 등급이‍ 높은 것처럼 들리지 않죠. 대개 우리는 중간‍ 단어를 쓰지요? 그러니 가령 성부와 성자‍ 성단(성스러운 단체)처럼‍ 써야 하죠. 그렇죠? 천국의 신적 존재들이나‍ 혹은 성스런 존재들이요. 성스러운 귀신? 여기서 부처도‍ 똑같이‍ 귀신과 영들이라고 썼고‍ 그건 무형의 자비로운‍ 존재들을 의미하지만‍ 그 용어가 맘에 안 들어요. 아마 산스크리트어를‍ 중국어로 번역한 뒤에‍ 영어로 번역해서 그렇겠죠. 그래서 다 달라졌죠.

네, 몇 가지 예를‍ 들어줄게요. 예를 들어 뉴턴은‍ 위대한 과학자죠? 중국어로 『니우둔』이라‍ 해요. 비슷하죠. 하지만‍ 그건 『미련한 소』란‍ 뜻이에요. 그렇게 들려요. 그렇게 쓰진 않지만…‍ 그리고 마사지, 건강을 위한 마사지도‍ 『말이 닭을 죽인다』는‍ 뜻의 「마샤지」로 번역하죠. 그렇게 들려요. 그래서 누가 멋진 빌딩을‍ 보고 『저기에 뭐가‍ 있지?』라 물으면 (그들은)『마샤지』라 해요. 그럼 경찰은 겁에 질려‍ 즉시 거길 에워쌀 겁니다. 말이 닭을 죽이고‍ 있으니까요. 왜지? 왜 그러는 거지? 살펴보자 하는 거죠. 아마 그럴 거예요. 그걸 영어로 번역하면‍ 말이 닭을 죽인다거나‍ 미련한 소가 될 겁니다. 세상에, 가장 똑똑한 과학자 중‍ 하나가 미련한 소가 되죠. 때로는 번역이 웃겨요.

한번은‍ 어느 관음사자가‍ 입문을 해주러‍ 텍사스로 갔는데…‍ 그 중국인은 텍사스로 가서‍ 한 어울락(베트남)‍ 가정에 머물렀어요. 그 중국인(관음사자)은‍ 중국계 어울락(베트남)인‍ 통역자에게 말했어요. 『집 주인이 카우보이‍ 같아 보이시네요』‍ 아마 카우보이 부츠‍ 같은 걸 신었겠죠. 그러자 통역자가‍ 집 주인에게 말했어요. 『당신이 소처럼 생겼다고‍ 하네요』 전쟁은 그렇게‍ 시작되는 거예요. (네)‍

불어에 대한 농담을‍ 내가 해줬죠. 그러니 이건‍ 불어로 말하면 안 되는‍ 말들이에요. 알겠죠? 미국 남자가‍ 프랑스 카페에 가서‍ (비건)커피, 카페라테를‍ 주문했어요. 네, 그러곤 마셨죠. 그러자‍ 옆에 있던 사람이 말했어요. 『안 돼요, 포미, 포미』‍ 개미, 개미가 기어간다는‍ 뜻이죠. 『마시지 마세요. 개미가 있어요!』‍ 그가 말했죠. 『내 꺼라고? 아녜요, 이건 내 꺼예요! 당신 것이 아니라고요!』‍ 그러자 프랑스 남자는‍ 겁이 나서 도망쳤어요. 다음날 그 미국인은‍ 다시 왔고 그때는…‍ 이미 이해를 했어요. 프랑스 남자가 도망친 뒤‍ 영어를 아는 많은 이들이‍ 그에게 설명해 줬거든요. 『그가 친절해서 그래요. 개미가 있으니 마시지‍ 말라고 한 거예요』‍ 그는 너무 미안해서‍ 다음날 같은 커피숍에‍ 다시 왔어요. 그는 프랑스 남자를 만나‍ 사과하고 싶었죠. 그가 들어갔을 때‍ 프랑스 남자가 보이길래‍ 그는 말했어요. 『오, 이리 와요, 이리 와요!』‍ 하지만 그 말은 불어로‍ 『콤히어』와 비슷해요. 『어제처럼』이란 뜻이죠. 『난 또 당신을 때릴 거야』‍ 프랑스 남자는 걸음아‍ 나 살려라 하고 도망쳤죠. 그러자 미국인은 말했죠. 『내가 뭐랬길래?』‍ 좋아요. 됐어요. 네.

『「열한 번째, 여자는 다음 생에‍ 남자가 될 수 있고」』‍ 왜죠? 남자가 되고‍ 싶어요? (아뇨)‍ 왜요? 오늘 난 내가 남자였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왜 인지 알아요? 그럼 난 많은 걸 입을‍ 필요가 없거든요. 많은 구루들을 보면‍ 그냥 천 한 조각만 두르고‍ 어디에나 앉는데‍ 모든 제자들도 (네)‍ 그의 발 아래서 절을 해요. 맞죠? 그런 사진도 많죠. 동양이나 서양이나‍ 남자들은 간단하죠? (네)‍ 우린 아무리 입어도‍ 충분치 않은데‍ 그들은 그럴 필요. 없죠.

난 의아했어요. 왜냐하면 난 집에서 이런 티셔츠를 입는 게‍ 좋거든요. 길고 붙는 거요. 밤에 잘 때도…‍ 딱 붙게 입으면‍ 몸이 따뜻하죠. 몸에 붙는‍ 내복과 티셔츠 같은 거요. 낮에도 귀찮을 땐‍ 그냥 입고 있어요. 집에서 그걸 입어요. 하지만 보통은 목이‍ 여기까지 오는 게 없어요. 물론 터틀넥은‍ 안 좋아하는데‍ 여성 내복은 목이‍ 여기까지 오는 게 없어요. 늘 많이 파여 있어요. 왜 그런지 모르겠어요. 여자들은 많이 있어‍ 보여주려고 하고‍ 남자들은 아무것도 없는데‍ 여기까지 오게 입죠. 게다가 넥타이까지‍ 매고 다 감추죠. 안에 뭘 감추는 건데요? 남자들은 아무것도 없죠. 아무도 그들 안을 들여다보고 싶어 하지 않아요. 아무것도 없어요! 난 이해가 안 가요!

그런데 여자는‍ 추운 겨울에도 목이‍ 파인 걸 입어야 해요. 또 겉옷은 아주 짧고요. 왜 그런지 모르겠어요. 그들은 돋보이게 하려고‍ 잘라야만 하죠. 그래서 난 항상, 거의, 가능하다면‍ 시자나 내 옷을 사러‍ 가는 이에게 『남자 옷‍ 가게로 가라』고 해요. 『목이 많이 파이지‍ 않은 걸 사다 줘요. 여기가 따뜻하게요』‍ 그들은 그걸 찾지 못해요. 그래서 난 말했죠. 『당신이 입은 옷 같은 건‍ 어떻게 샀나요?』‍ 그는 『남자 옷 가게에‍ 있어요』라고 했죠. 보세요, 모든 남자들‍ 옷이요. 봤나요? 봤어요? 여기까지 와요. 우리 여자들은 지독히‍ 추운데 이런 걸 입어야 해요. 많이 파일수록 더 좋죠. 네, 나는 의아해요. 미친 세상이죠.

『「열두 번째, 여자로 태어나면‍ 훌륭한 가문에 태어나며」』‍

『「열세 번째, 용모가‍ 단정하고 빼어나며」』‍

『「열네 번째, 여러 생을‍ 천상에 태어나며」』‍

『「열다섯 번째, 제왕이나‍ 국가지도자가 되기도 하고」』‍

『「열 여섯 번째, 」』‍ 이 사람들은 불경 등을‍ 공경하는 이들이에요. 『「전생을 알게 되며」』

『「열일곱 번째, 구하는 바를‍ 뜻대로 이루게 되며」』

『「열여덟 번째, 가족들이‍ 모두 화목하며‍」』

『「열아홉 번째, 재난을‍ 당하지 않느니라」』‍

남녀에 대해 생각했는데‍ 정말 말도 안 돼요. 그들은 아무것도 없는데‍ 다 가려야 해요. 아무도 관심 없는데요. 믿을 수가 없어요. 우린 뭔가 숨겨야 해요. 안 그러면 그들을‍ 유혹한다고 할 거예요! 그런데 모든 옷이 다 심지어 배꼽까지 파였죠. 오, 맙소사! 웃긴 일이죠? (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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