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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장보살경: 촉루인천품(사람과 천인을 부탁하심), 4부 중 2부

2020-07-14
Lecture Language:English
내용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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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장보살이여, 이 남염부제 중생들은‍ 근기와 성품이‍ 약하여」』 고집이 세고‍ 완고하단 뜻이죠. 『「악한 짓을 익히는‍ 자가 많고 비록 선한‍ 마음을 내더라도 잠깐‍ 사이에 사라지며」』‍ 익숙한 얘기네요. 『「악한 인연을 만나면‍ 생각생각마다 악이 더 늘어나니」』‍ 안타깝게도 거의 사실이죠. 좋은 습관보다 나쁜 습관을‍ 따라하는 게 왠지 더 쉽죠. 여하튼 이유는 모르겠어요.

부처가 왜 그런 말을‍ 했는지 아는 사람 있나요? 사람들에겐 그게 더 쉽죠. 여기 내용처럼요. 이 세상 사람들은 악행을‍ 모방하거나 따르는 게‍ 더 쉽다는 뜻이에요. 선행보다요. 누가 그 이유를 아나요? (경험으로 배워서요?)‍ 경험으로 배운다고요? 왜 좋은 경험을‍ 배우지 않을까요?‍ (대조되니까요)‍ 대조된다고요? (다들 그렇게 하니까‍ 그런 것 같아요. 다들 그렇게 하면‍ 더 쉽게 따르게 되죠)‍ (선행의 가치를‍ 잘 몰라서요)‍ 가치를 모른다, 어쩌면요. (대다수 사람들에겐 바른‍ 길을 알려줄 스승이 없죠)‍ 대부분의 사람들에겐 없죠. (여기는 애초부터‍ 마가 작용을 해서‍ 이곳 기운이 별로…)‍ 맞아요. 여러분 모두 맞아요. (악이 없으면‍ 선을 알 수 없습니다)‍ 오! 그거 흥미롭군요. 남자가 없으면 자신이‍ 여자인지 모른다는 거죠? (경쟁하기 때문입니다)‍ 진동의 영향이요? (생존 경쟁 같은 거요)‍ 오, 생존을 위한 거라고요. 다른 건요? ‍그래요. (악한 것에만 유혹이 있지‍ 선한 것엔 유혹이 없어요)‍ 아, 알겠어요. 네, 네.‍ 유혹이 없으면 재미가 없죠. 아마도요? 아닌가요?‍ 선한 것엔 유혹이 없죠. 즉 재미가 없어요. 악한 건 더 짜릿하죠. 재미있고요. (네) 그래요.

(영어 속담에‍ 이런 게 있습니다)‍ 어떤 거죠? (습관을‍ 깨기가 얼마나 힘든가)‍ ‍(습관이요. HABIT)‍ (H를 없애도‍ A BIT(조금)이 남죠)‍ (A를 없애도‍ BIT(조금)이 남고요)‍ 아! (그리고…)‍ T를 없애면? (B를 없애도‍ IT(그것)이 남습니다. 그래서 깨기 힘들어요)‍ 습관을 없애긴 참 어렵죠. 아무렴, 당연해요. 그건 어떻게 알았나요? 어디서 알았어요? 아주 기발하군요. 여러분 모두 맞아요. 어떤 면에서는요. 선한 건 인간의 뇌에‍ 흥미롭지 않아서‍ 그런 것 같아요. 그러니까…‍ 여러분이 흥분하면‍ 분비되는 게 있잖아요? (아드레날린요)‍ 아드레날린, 맞아요. 그게 문제예요. 왠지, 사람들은‍ 나쁜 것에 이끌려요. 자극을 받거나‍ 더 끌리게 되죠. 좋은 건 사람들이‍ 당연하게 여기니까요. 아니면 사람들의‍ 화학물질 안에 나쁜‍ 것에 끌리는 성향‍ 같은 게 더 많을 지도요. 아마 그런 식으로‍ 만들어졌겠죠. 그래서‍ 나쁜 게 지닌 유혹은‍ 거부하기가 더 힘들어요. 아마 그래서겠죠.

선한 건 다소‍ 그냥 덤덤하잖아요. 그렇게 짜릿하지 않고, 그렇게 신나지 않고‍ 자극적이지 않지만‍ 나쁜 건 더 자극적이죠. 그래서일 거예요. 가령 한 여자가 옷을‍ 아주 단정하게 입은 경우, 여기까지 단추를 채우고‍ 아양을‍ 떨거나 하지 않고‍ 아름답고‍ 아주 고상하다고 해봐요. 그녀는 또 온화하고‍ 상냥하고 평범하게 말해요. 그리고 이번에는‍ 아주 섹시한 여자가 와서‍ 『거기, 반가워요』라고 말해요. 그럼 남자는 누구한테‍ 달려나가 인사하겠어요? ‍네? 섹시한 여자죠. (두 번째요)‍ 맞아요, 두 번째죠. 그래요. 다 아는군요. 내 말 알겠죠? 착한 여자는‍ 차분하고 평온하죠. 시선을 끌려고‍ 애쓰지 않아요. 천성이 평온하고 조용하고‍ 그냥 원래 그래요. 하지만‍ 다른 여자는 시도하죠. 자신의 힘을 알아요. 그래서 시도하고‍ 자신이 이길 것을 알아요. 바로 그거예요. 왜 이렇게 안 좋은 예를‍ 들었는지 모르겠네요.

전에 TV를 봤는데 이런 연구가 있었어요. 어떤 사람이‍ 구직에 성공하느냐였죠. 두 여자를 내세웠어요. 키나 미모는 비슷했지만‍ 한 여자는 머리를 부풀리고‍ 매우 특별한 화장을 하고‍ 옷을 평소보다 덜 걸쳐서‍ 몸매가 드러나게 했죠. 다는 아니고 그냥 약간‍ 자극할 정도로만요. 다른 여자는 그냥‍ 머리 모양도 평범하고‍ 옷차림도 평범했어요. 둘 다 학력이 같고‍ 자질이나 자격이 같고‍ 학위도 같았어요. 한쪽은 아주 온화하고‍ 바른 사람처럼 말했고요. 다른 쪽은…‍ 그것과는 다르게‍ 좀 더 자극적이었고‍ 도발적이었고‍ 노출이 더 많았어요.‍ 네, 그 여자가 채용됐죠. 왜? 면접관이 남자여서죠. 그 다음, 그 두 여자가‍ 다시 들어와서‍ 면접을 봤어요. 전과 같은 상황에서요. 그런데‍ 면접관이 여자였죠. 평범하고 온화한 첫 번째‍ 여자가 채용됐어요. 하지만 물론‍ 너무 당연한 거죠. 예를 들면 그래요. 그런 다음… 어쨌거나‍ 그런 겁니다.

이런 말도 있어요. 여자가 요리를 잘하고‍ 집안 청소 등을‍ 잘한다고 해도‍ 남자는 예쁘고‍ 육감적이고 섹시한, ‍그런 여자를 좋아할 거라‍ 해요. 미안해요. 요리를 잘하고 그냥‍ 괜찮아 보이는 여자보단요. 남편이요! 모든 남편이‍ 다 그런 건 아니지만‍ 설문 조사 결과가 그랬죠. 요리는 잘 못해도‍ 아름다워 보이는 여자를‍ 선호할 거란 얘기죠. 요즘엔 쉽죠. 비건 중국 식당을 가거나‍ 비건 피자 등을‍ 사 먹으면 되는데‍ 요리할 필요. 있나요? 음식을 집까지‍ 배달해 주기도 하잖아요. 네, 가령, 글쎄요…‍ 그럴 듯하죠? ‍

그래서 많은 사람이‍ 담배를 피우고‍ 마약과 음주까지‍ 하는 거죠. 평범하지 않으니까요. 평범한 사람들은‍ 마약을 안 하고‍ 술도 많이 안 마신다면서‍ 재미없다고 하죠. 스릴이 필요해서‍ 해로운 걸‍ 찾는 거죠. 해롭다는 걸 알지만‍ 그래도 합니다. 20대부터‍ 술을 마시는‍ 젊은이들을 봤어요. 20살, 20대에요. 그래서 말했죠. 「술은…」‍ 흡연도 함께 하게 되죠. 내가 말했죠. 『술은 당신에게 안 좋아요. 뇌에 손상을 줘요. 그래요, 담배 역시‍ 안 좋고요. 게다가‍ 그러기엔 너무 어려요. 아주 여릴 때잖아요. 몸이 아주 여리니까‍ 술을 마셔선 안 돼요』‍ 그는 이랬죠. 『아, 네.‍ 하지만 지금 마셔 둬야죠. 늙어선 못 마실 테니까요』‍ 난 이해가 안 돼요. 지금은 마셔도‍ 몸이 회복된다는‍ 그런 의미로‍ 말한 거겠죠. 난 이랬죠. 『그렇긴 해도‍ 나이가 들 무렵엔‍ 이미 중독이 되어‍ 끊을 수 없을 거예요』‍ 나이를 더 먹으면‍ 끊을 거라고 하더군요. 난 『안 돼요, 그땐 끊을‍ 수 없게 돼요』 했죠.

그게 문제죠. 내 말 알겠어요? 이미 습관이 들었으니까요. 가능할 수도 있지만‍ 마약이나 담배, ‍술을 하다가 노년에‍ 끊는 경우는 드물어요. 젊을 때 이미 거기에‍ 습관이 들어서요. 개의치 말아요, 됐어요. 다시 가 보죠. 네.

『「악한 인연을 만나면‍ 생각생각마다 악이 더 늘어나니‍ 이런 까닭에‍ 내가 백천억 형상으로‍ 몸을 나투어서」』‍ 부처는 자신의 힘으로‍ 많은 몸을 만들었죠. 화신, 분신을요. 그리하여‍ 많은 몸을 이용해‍ 중생을 도울 수 있어요.

『「근기와 성품에 따라‍ 그들을 교화하여‍ 해탈하게 할 것이다」』‍ 아! 흥미롭군요. 흥미로워요. 무슨 뜻인지 아나요? 부처가 그렇게 한다는‍ 게 무슨 의미일까요? 그 말의 뜻은 뭐죠? 부처가 수많은 몸을‍ 나투어서 중생의 근기와‍ 성품에 따라서 중생을‍ 돕고 해탈시킨다는데‍ 어떻게 한다는 건지‍ 아는 사람 있나요? ‍어떻게 그렇게 했을까요? 그건 어떤 의미일까요?

내가 줄 만한 게…‍ 아는 사람에게‍ 비건 케이크 하나 줄게요. 네? 네, 네, 네! 마이크요. 밖에서 통역을 해야 돼요. 아, 새것이 있네요. 주스인가? 카모마일차군요. (카모마일!) 좋아해요? ‍카모마일 차를 좋아해요? 왜 『카모마일!』이라 했죠? ‍왜요? 좀 줄까요? 아니에요? 줄까요? 오세요! 당신이‍ 『카모마일!』이라고 한 게‍ 『와, 오랜만이에요!』‍ 하는 것 같았어요. 이러면 50%‍ 카모마일이 돼요. 안에 물이 있어서요. 괜찮아요, 좋아요. (감사합니다, 스승님!)‍ 천만에요. 천만에요! ‍지금은 아주 아름답군요. 처음에 왔을 땐‍ 무척 창백했어요. 왜 지금은 불그스레하고‍ 아름답죠? ‍(감사합니다, 스승님)‍ 아름답죠? ‍더 좋아 보여요. (네)‍ 누가 그녀와 왔죠? 더 나아 보이죠? (네)‍ 네! 당신도요.

(안녕하세요, 스승님)‍ 듣고 있어요. 마셔도‍ 귀로는 듣고 있어요. (제 생각에, 모든 존재는‍ 의식의 등급이 다 다르고‍ 선호하는 게‍ 각자 다르기에‍, 보살은 여러 모습의‍ 화신으로 나타나‍ 여러 역할을 맡고‍ 여러 언어로 말합니다. 각 중생의 의식‍ 등급에 따라서 말이죠. 제나라의 관중처럼요. 관중은 왕에게 다가가‍ 얘기를 할 수 있었는데‍ 그럼 왕은 기뻐했죠. 관중은 술을 진탕 마시고‍ 어리석은 짓을‍ 하는 척했어요. 왕이 그를 믿어주면‍ 관중은 왕에게 조언을‍ 할 수 있었죠. 네)‍ 조언이요, 그래요. (스승님처럼요. 스승님도 다양한 옷을 입고‍ 다양한 외모를 취하시죠. 즉, 때로는‍ 예쁘게 꾸미시고‍ 다른 때는 마치…‍ 제가 알게 된 건데‍ 우리 형제자매들은‍ 스승님 사진을 살 때…‍ 어떤 이는 출가복을‍ 입으신 사진을 좋아하고‍ 어떤 이는 화려한 옷을‍ 입으신 사진을 좋아하는데, 그건 각자가 아름다움을‍ 다르게 이해하고 그걸‍ 편안하게 느낀다는 거죠. 이런 식으로‍ 스승님은 모두를 깨닫게‍ 하시고 기쁘게 하십니다. 전 그렇게 이해했습니다) 네. 비슷해요. 좋아요. 비건 과자 받았죠? ‍(감사합니다)‍

그러니 부처를 언제‍ 만날지 절대 몰라요. 버스나 열차를 타고 있을‍ 때 여러분 옆에‍ 부처가 잠시‍ 화신으로 나타나서‍ 조언을 해줬을 수도 있죠. 오랫동안 고민했지만‍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몰랐던‍ 문제에 대해서요. 부처가 꼭 여러분 옆에‍ 오래 있는 건 아니에요. 아마도 그날 여러분은‍ 조언이 정말 필요했겠죠. 그러면 옆에 앉은 승객이나‍ 슈퍼마켓의 손님으로‍ 나타나 뭔가를 말해줍니다. 그럼 여러분은 이러죠. 『아, 그거야, 그거였어.‍ 그래, 이제 알았다』‍ 그러니 꼭 경전이나‍ 다른 데서 답을‍ 찾는 건 아니에요. 슈퍼마켓이나‍ 버스 안이나‍ 비건 아이스크림 가게‍ 등에서 알 수도 있어요. 그런 거예요.

게다가 부처는‍ 상황에 따라‍ 다른 나라나 다른 행성에‍ 나타나기도 하죠. 예를 들어 술집에서‍ 취한 손님에게도 나타나죠. 부처는 술집에도 가는데‍ 그는 거기서 아마 주스나‍ 무알콜 칵테일을 마시겠죠. 그때 심하게 취한 사람이‍ 부처 옆에 와서 말을 해요. 그럼 부처는 지나가는 말로‍ 이러겠죠. 『어떤 친구의‍ 모친이 돌아가셨는데‍ 술 중독 때문이었어요』‍ 그러면서 고통을 받다가‍ 죽은 얘기 등을 하죠. 알겠어요? (네)‍ 네. 『바로 어제…』‍ 그런 식으로 말하겠죠. 그러면 폭음을 한 사람은‍ 겁이 나서 퍼뜩 정신을‍ 차릴지도 몰라요. 그런 뒤… 부처는 또‍ 그에게 힘을 보내줘요. 옆에 앉아 있는 동안요. 그 사람이‍ 술을 끊을 수 있게요. 아마 그는 오래전부터‍ 술을 끊고 싶어했지만‍ 못 끊었기에 부처가‍ 그의 성심을 알고 그에게‍ 도움이 필요하다고 본 거죠. 그래서 그렇게 하죠. 그러니 부처가 술집에‍ 들어가는 걸 봐도‍ 이러지 말아요. 『부처님‍ 여기서 뭐 하세요?』‍

부처는 중생의 근기와‍ 성품에 따라 행해야 하죠. 예를 들면 그래요. 알겠죠? 좋아요. 그래서 부처는‍ 사창가에도 갈 수 있어요. ‍여자를 원해서가 아니고‍ 어떤 여자를‍ 구제하려는 거예요. 정말 그만두고 싶어하지만‍ 상황 때문에 계속 그 일을‍ 하고 있는 여자를요. 거기 가서 부처가‍ 어떤 말을 해주면‍ 그녀는 깨닫게 되죠. 『아, 이러면 되겠구나! ‍이러면 나갈 수 있겠어』‍ 알겠어요? (네) 그래요. 거기서 그런 일을 하며‍ 너무 오래 머문다면‍ 제대로 생각을‍ 못 하니까요. 매일 그런 일을 해야‍ 하니까 다른 참신한‍ 생각을 할 겨를이 없죠.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죠. 바로 그때 부처가‍ 손님으로 들어와서‍ 다른 행동은 안 하고‍ 대화하면서 도움을 준 뒤‍ 사라지는 겁니다. 그러니 역시 부처가‍ 「홍등가」에 가더라도‍ 이러지 말아요. 『부처님, 부처님도 거기 가세요?』‍ 이해하겠죠? (네)‍ 네. 아주 좋아요.

그래서 성경에서도‍ 『심판하지 말라. 그러면‍ 심판 받지 않으리라』 했죠. 하지만 나도 실수를‍ 한 적이 있어요. 네, 아주 오래전에요. 30년도 더 됐어요. 난 어떤 가톨릭 수녀들을‍ 만났어요. 그들은‍ 자신들이 수녀라고 했는데‍ 수녀복을 입지 않고 있었어요. 그냥 평상복을 입고 있었죠. 우리처럼요. 그래서 난 일종의‍ 심판을 약간 했었어요. 『왜 수녀면서 수녀복을‍ 입지 않죠?』라 한거죠. 네, 그렇게만요. 심한 건 아니었어요. 나쁜 의도는 없었죠. 그러니 남의 일은‍ 참견 안 하는 게 최선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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