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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 Qo Tu의 사랑이 이길 것이다, 9부 중 9부

2020-07-07
Lecture Language:Engl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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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님이 맡아서 하시는‍ 수프림 마스터 TV일과‍ 관련하여 스승님의‍ 업무량을 줄여드리기 위해‍ 저희 팀이 더 할 수 있는‍ 일이 있을까요?)

지금은 큰 도움이 되고‍ 있어요. 전보다 나아요. 내가 처음 시작했을 때는‍ 정말 혼란스러웠죠. 난 햇빛을 본 적이 없어요. 오랫동안요. 밤낮으로 일만 했어요. 너무 피곤해서‍ 먹지도 자지도 못했죠. 하지만 여러분이‍ 2, 3년간 훈련받고 난‍ 지금은 잘 하고 있어요. 스타일이 더 나아졌죠. 초창기에 내가 개입하지‍ 않았던 때를 보면 (네)‍ 무슨 말인지 알 겁니다. 혼수상태 TV 같았죠. 그냥 라디오나 할 걸‍ 하고 생각했어요. 라디오 수준에나‍ 딱 맞았거든요. 아니, 그보다 못했죠. 뉴스를 읽는 남자는‍ 아기에게 우유를‍ 먹이는 것처럼‍ 읽었어요. 게다가 한 쪽 눈은‍ 감겼거나‍ 반쯤 뜬 상태였죠. 처음으로 돌아가서‍ 첫날 찍은 걸 보면‍ 정말 믿기 힘들어요! 그 때는 그걸 살펴볼‍ 시간도 없었어요.

난 여러분이 어떻게 할 지‍ 다 알 거라고 생각했고‍ 그들도 이렇게‍ 공언했어요. 『오, 이 자매는 예전 LA TV의 코디를 맡았었고‍ 이 남자는 어떻고…』‍ 자기 쪽 사람들, 자기 일꾼들을 쓰는 거죠. 『전에 이런 저런 일을‍ 했고 이런 데 있었고…』‍ 그래서 이렇게 생각했죠. 『좋아, 그럼 난 아무것도‍ 안 해도 되겠네』‍ 근데 확인해봤더니, 오, 세상에! 난 기절할 뻔했어요. (오)‍ 맙소사, 그렇게 해놓고 TV에‍ 내 이름을 내걸다니요? 그렇게 엉망인데 수프림‍ 마스터 TV라니요? 그래서 내가 일을 하기‍ 시작한 건데 처음에는‍ 정말 혼란스럽고‍ 체계적이지 못해서‍ 지금처럼 되기까지 난‍ 밤낮으로 일해야 했어요. 전에는 내가 전적으로‍ 모든 걸 다 해야 했죠. 호스트를 선택하는 것도요. 모든 코멘트를 적고‍ 수많은 것들을 썼죠.

요즘도 여러분은‍ 간혹 내가 글을 쓰는 걸 돕죠. (네) 내가 잊어버렸을 땐‍ 여러분이 글을 썼죠. 어쩌다가 아주 가끔씩‍ 내가 잊을 때가 있는데‍ 너무 피곤하거나 안팎으로‍ 너무 바빠서 그래요. 내면의 일이‍ 외부 일보다 더 바빠요. 외부 일은 식은 죽 먹기죠. 그렇긴 해도‍ 몸은 당연히 지치죠. 난 컴퓨터 일에‍ 익숙하지 않아요. 내 시력은 점점‍ 나빠지고 있고요. 전엔 자막을 읽을 땐‍ 안경을 안 써도 됐는데‍ 이젠 써야 합니다. (오, 스승님)‍ 전에는 대본을 읽기‍ 위해서만 안경을 썼죠. 대본 글자가 더 작거든요. 그런데 이젠 컴퓨터를‍ 볼 때 자막이나 이미지를‍ 더 선명하게 보기 위해‍ 안경을 써야 합니다.

그럼 때론 두통이 생겨요. 예방 조치를 취한다 해도‍ 난 너무 예민해요. 특히‍ 안거 중에는요. 그런데도‍ 내게 일을 맡기죠. 하지만‍ 난 수프림 마스터 TV‍ 일을 안 할 수 없죠. 여러분이 다 하게 둘 순‍ 없어요. 이미 여러 번‍ 봤어요. 잘 안 됐죠. (네)‍ 어떨 땐 괜찮고 어떨 땐‍ 그렇지 않다는 거예요. 하루는 괜찮지만‍ 이틀은 안 된다는 거죠. 너무 많은 실수와‍ 너무 많은 일들이 생겨요. 스타일과…‍ 최근에도 내가 얼마나‍ 많은 실수를 교정했는지‍ 봤죠? (네, 스승님)‍ 여러분은 미국인인데도‍ 글을 그렇게 쓰나요? 논리 말고 문법 말이에요. 때로 난 빤히 보입니다. 하지만 여러분을 탓하진‍ 않아요. 왜냐하면 때론 일이 너무 많고 여러분이‍ 모든 걸 다 살필 수는‍ 없으니까요. 여러분이‍ 최선을 다한 걸 난 알아요. 그리고 이건 힘든 일이죠. (감사합니다, 스승님)‍

정말 정말 힘든 일이에요. 컴퓨터로 타이핑하는 것‍ 조차도 손에 무리가 갈‍ 때가 있죠. (네, 스승님)‍ 온종일 하면요. 그렇죠? 손가락도‍ 좀 문제가 있죠. 아프지 않나요? (익숙해지면 손가락은‍ 괜찮습니다) 정말요? 어째서 난 컴퓨터를 쓸 때‍ 손가락이 아픈 거죠? 이제 컴퓨터를 써야 해요. 손으로 적어서‍ 교정을 봤는데‍ 너무 비효율적이었죠. 내가 손으로 쓴 걸 보내면‍ 그들이 타이핑을 할 때‍ 또 오타를 내서 다시‍ 검사를 해야 했어요. (오)‍ 보내기 전에 일을 두 번‍ 하는 셈이었죠. (네)‍ 할 일은 많은데‍ 그렇게 일을 두 번씩‍ 하면서 한 사람이‍ 어떻게 모든 프로그램을‍ 책임질 수 있겠어요?

몇몇 프로그램은‍ 교정을 안 해도‍ 한 번씩은 봐야 하죠. 어디 수정할 데가 있는지‍ 없는지 알기 위해선‍ 우선 읽어봐야 하는데, (네, 스승님)‍ 그것도 시간이 걸리죠. 교정하고 쓰는 건 시간이 더 걸리지만 안 고쳐도 읽어 봐야 하죠. 그리고 모든 시상‍ 편지들도 내가 보내고‍ 읽고 교정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때로는 이미 수정해서‍ 돌려보냈는데‍ 또 다른 실수를 하니까요. 재차 교정을 봐야 하죠. 하지만 요즘엔 덜 해요. 여러분 중 대다수가‍ 많이 향상됐기 때문이죠. (네, 스승님) 그리고‍ 이미 체계가 잡혔고‍ 일머리를 알기 때문이죠.

난 이제 교정할 때‍ 컴퓨터를 씁니다. 난 절대 못 할 줄 알았죠. 전에는 마우스를 어떻게‍ 움직이는지도 몰랐거든요. 그러니까, 커서 있죠? (네, 스승님)‍ 그걸 움직이지 못했어요. 움직이고 나면 어디로‍ 갔는지 보이지 않았죠. 『어디, 어디, 어디? 어디 갔니? 돌아와!』‍ 그렇게 말하곤 했죠. 때론 한참 동안 돌아오지‍ 않았어요. 난 열심히‍ 움직여봤지만 돌아오지‍ 않아서 『지금 당장‍ 돌아와!』라고 했죠. 때론 내 말을 알아듣는‍ 것 같기도 했는데‍ 컴퓨터도‍ 자신의 마음이 있어서‍ 내 말을 듣지 않았어요. 가끔은‍ 숨만 쉬어도 바뀌는 것‍ 같아요. 앞서 작업하던‍ 곳으로 돌아가지‍ 못하거나 이상해져요. 오늘도 누군가에게 고쳐‍ 달라고 부탁해야 했죠. 다행이죠. 하지만 난 배웠고 이젠‍ 컴퓨터로 일합니다. 전에는 손으로 다 했어요.

손으로 할 때는‍ 너무 의존적이었는데‍ 난 의존하는 걸 싫어하죠. (이해합니다, 스승님)‍ 왜냐하면 글을 쓰고 나면‍ 누가 와서 가지고 가고‍ 그런 다음 다른 사람에게‍ 전달하면‍ 난 또 기다려야 하니까요. 그렇게 하루 종일‍ 누가 오고 다른 사람이‍ 또 오고 했어요. 사람들이‍ 요요처럼 왔다 갔다 했죠. 어떤 일들은 긴급으로‍ (네, 스승님)‍ 여러 차례 반복해서‍ 교정하니까요. 때론 나도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너무 피곤해서‍ 어떤 부분은 못 보고‍ 그냥 지나칩니다. 그러면 나중에 다시 보고‍ 또 교정합니다. 또는‍ 뭔가 추가된 게 있으면‍ 사람들이 수없이‍ 왔다 갔다 하게 됩니다. 우체부에게도 정말‍ 피곤한 일이죠. 제자 우체부 말이에요.

게다가 나는 사람들이‍ 수시로 내 자장 속에‍ 들어왔다 나갔다 하고‍ 오르락 내리락 하는 걸‍ 좋아하지 않습니다. (네)‍ 그것도 내 집중을‍ 방해합니다. 그래서 때로는‍ 내가 일을 잘 못하고‍ 고치고 또 고치고‍ 해야 하는 거죠. 여러분도 알죠. (네)‍ 내 가까이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알 겁니다. 오래 전에 난 물어봤죠. 여러 사람에게 물었어요. 『어떻게 하는지 내게‍ 가르쳐 줄 수 있나요? 내가 손으로 쓰지 않아도‍ 되게끔 가르쳐줘요. 그럼 여러분이나‍ 다른 형제자매들이‍ 그렇게 계속해서‍ 왔다 갔다 하지 않아도‍ 되잖아요』 그들은‍ 말했어요. 『아뇨, 스승님.‍ 그건 정말 복잡해요』‍ 그러자 다른 이가 말했죠. 『정말 까다로워요』‍ 그리고 또 다른 사람은‍ 『스승님은 너무‍ 바쁘셔서 안돼요. 스승님이 배우시기엔‍ 너무 복잡합니다』 했죠.

그래서 난 그러려니 했죠. 내가 컴퓨터 작업을 해본‍ 적이 없는 걸 생각했죠. 여러분이 이미 USB로‍ 만들어줘서 끼워놓고‍ 보는 것 말고는요. 동영상 볼 때처럼요. 그것 말고는 아무것도‍ 할 줄 몰랐어요. 전자 타자기로‍ 타자를 칠 줄은 아는데‍ 그게 전부예요. 그래서 처음에 난 말했죠. 『좋아요, 그럼‍ 전자 타자기나 사줘요』‍ 타자로 치면 손글씨보단‍ 더 알아보기 쉬우니까요. 하지만 난 손가락‍ 두 개로 타자를 쳤어요. 아니면 한 개, 한 개 반으로요. 정말 정말 오래 걸렸죠. 그래서 나중엔 말했죠. 『난 컴퓨터를 배워야 해.‍ 꼭 배워야만 해』‍ 그래서 여러분의 다른‍ 형제 한 명에게 물었더니‍ 그가 가르쳐줬어요. 그냥 몇 가지 지침을‍ 적어주고 버튼을 몇 개‍ 누르더니 끝났어요. 그래서 이젠 할 줄 알아요. 정말 기뻐요. (잘 됐습니다)‍ (멋집니다)‍ 아직 너무 느리긴 하지만‍ 같은 일을 두 번 하는 것‍ 보다는 나아요. (네, 스승님)‍

내가 쓴 글을 다시 읽는데‍ 가끔은 짜증이 납니다. 어떤 단어들은 정말‍ 분명하니까요. 어떤 건 아닐 수도 있지만‍ 어떤 건 정말 뻔한 건데도‍ 오타를 냅니다. 그들이‍ 다르게 생각해서죠. 그게 스승의 뜻일 거라고‍ 생각해서요. 혹은 너무 산만했거나요. 그 당시 그들 앞에‍ 여자나 남자‍ 혹은 젊은 여자가‍ 있었는지도 모르죠. 네. 그래서 이제는‍ 좀 더 통제가 됩니다. 내 주위를 돌아다니고‍ 내 거처 대문이나 문을‍ 들락날락 하는 사람들이‍ 이젠 없습니다. 그들은 들어올 수 없어요. 난 문을 항상 잠가 놓죠. 그런데도 내 대문‍ 가까이로 옵니다. 그것도 안 좋습니다. 난 싫어요. (네, 스승님)‍ 특히 안거 중일 때는요. 안거 중에 일을 해야 하고‍ 그렇게 내 에너지를‍ 무리하게 쓰는 것도 이미‍ 충분이 안 좋은 겁니다. 난 최선을 다하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스승님)‍ 내 몸이 작동하는 한은요.

몸이 바로 말을 듣지‍ 않을 때도 있습니다. 내 영혼이 아직…‍ 그럼 난 억지로 내 몸이‍ 일을 하게 해야 하죠. 그때는 힘이 듭니다. 전화기와 펜을 쥐는데‍ 자꾸 손에서‍ 떨어지기도 하죠. (오)‍ 손에 힘이 없는 것처럼요. 난 아무 문제없어요. 건강합니다. (네. 다행입니다)‍ 더 높이 올라갈수록‍ 때로 그렇습니다. (네, 스승님)‍ 영혼이 가까이 있을‍ 때만큼 몸이 민첩하게‍ 움직이지 않아요. (네, 스승님)‍

좋아요. 질문 더 있나요? (없습니다, 스승님)‍ 잘 됐네요! 질문이‍ 없는 게 좋은 질문이죠. (시간 내 주셔서 감사해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스승님)‍ 똑똑한 질문을 해 줘서‍ 고마워요. 마음에 들어요. 다른 형제자매들에게도‍ 유익할 겁니다. (네, 스승님) 그리고‍ 어쩌면 바깥 세상 사람들 한두 명한테도요‍. 그들이 볼 시간이 있고 신경을 쓰기나 한다면요. 유익할 겁니다. 설사 그들이 알지 못하고‍ 보지 않는다 해도‍ 에너지는 그대로 있죠.

아무것도 숨길 수 없어요. 여러분이 말한 모든 게‍ 공기에 남고‍, 물에 남고, 나무에 남고‍, 풀에 남고, 땅에 남고‍ 모든 곳에 남아요. (와!)‍ 언젠간 과학자들이 그걸‍ 알아낼 수 있겠죠. (와!)‍ 그럼 예수가 직접‍ 설교하는 걸 듣거나‍ (놀랍습니다)‍ 부처의 설법을 그 시대의‍ 언어로 들을 수 있어요. 알아들을 순 없겠지만요. (와!)하지만 누가 알겠어요? 알아들을 수도 있어요. 어쩌면 그때까지는 인류가‍ 그 모든 것을 알고‍ 스승들의 가르침을‍ 이해할 정도로 충분히‍ 진화할 수도 있어요. 그럼 난 영원히 자유예요. (와!)‍ 그럼 다시 돌아올‍ 필요가 없죠. 아마도 이번에는 다시‍ 돌아오지 않을 겁니다. 사람들을 가르치기가‍ 너무 힘들어요. (네)‍ 또 그들이 내게 나쁜 짓을‍ 하면 악업을 짓게 돼요. 난 모든 곳에 숨어야 했죠. 여러분은 이해를 못했죠.

난 전보다 더 대담해졌죠. 하지만 여러분과 있으니‍ 더 이완되고 말할‍ 영감이 떠오르는군요. 전에는 어디를 가든‍ 그저 아주 평범한 옷을‍ 입었어요. 다른 모든 사람들처럼요. 눈에 띄지 않으려고요. (네, 스승님)‍ 남자친구나 여자친구, 혹은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했죠. 『오, 인플레이션이 너무 심해요!』‍ 『왜 이런 걸 팔았죠?』‍ 슈퍼마켓 얘기를 했죠. ‍그럼 됐어요. 좋습니다. 나도 내 일을 끝냈어요. 오늘은 교정할 게 많지‍ 않아요. 쓴 게 별로 없죠. 어젠 많았죠. (감사합니다)‍ 왜냐하면 여러분을 위해‍ 그것들을 써야 했고‍ (네, 스승님)‍ 교정할 것도 좀 있었어요.

일이 적은 날에는‍ 고마운 마음이 들어요. 여러분이 지적, 영적으로‍ 진보했다는 뜻이니까요. 더 명확하게 생각하고‍ 장애가 더 적고 두뇌의‍ 쓰레기가 줄은 거죠. (네, 스승님)‍ 부정적인 세력의‍ 방해도 더 적고요. 난 정말 기뻐요. 일을 더 잘해줘서‍ 모두에게 정말 감사해요. (감사합니다, 스승님)‍ (스승님의 축복에‍ 감사드립니다)‍

요즘엔 체계가 잘‍ 잡혀서 더 낫습니다. 가령 고참 편집자가‍ 신참 편집자의 일을‍ 점검하죠. 예를 들면요. 전에는 나 혼자서‍ 다 하곤 했어요. (오)‍ 일이 너무 너무 많았죠. 내가 얼마나 더 살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만큼 안 좋았어요. 정말 지치고‍ 기진맥진했죠. (네)‍ 하지만 지금 우리는‍ 좀더 체계화되었고‍ 서로 돕습니다. 이전과 다릅니다. 지금은 자막을 넣는‍ 사람들도 편집을 좀 돕죠. (오, 네)‍ 이젠 일이 더 순조롭고‍ 모두가 스트레스를‍ 덜 받습니다. 물론 우린 몇몇을 잃었죠. 일부는 향수병이‍ 생겨서 돌아갔고‍ 누구는 집에 돌아가서‍ 공부를 해야 한다고 했죠. 『네. 물론 당신은‍ 공부하고 싶겠죠. 여성의 신체구조를요』‍ 이미 40세이고 (설마요)‍ 아이가 둘 있어요. 이혼했고요. 예를 들면요. 뭘 더 공부하고 싶겠어요? 그런데 그는 학교로‍ 돌아가야 한다고 했어요. 난 생각했죠. 『아, 그래, 당연하지』‍ (오, 세상에)‍

그럼 이제 그만 하죠. 모두 잘 지내길 바라요. 이 말을 듣고 있는‍ 여러분의 형제자매들, 모두 잘 지내길 바라고‍ 또 듣고 있는 외부의‍ 모든 선한 사람들도‍ 잘 지내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스승님)‍ (스승님도 건강하세요)‍ 여러분이 마음속으로‍ 항상 신의 사랑을 느끼고‍ 항상 신의 인도를‍ 받기를 기원합니다. 그래서 항상 선하고‍ 남에게 이로운 일을‍ 하기를 빕니다. 아멘. (아멘)

이미 여러분한테 말했지만‍ 기록에 남기고 싶어요. 여러분 여성들한테 정말‍ 감동했고 여러분의 존재와‍ 세상을 돕기 위해 기꺼이‍ 일하고자 하는 그 마음과‍ 헌신에 감사합니다. 물론 나의 이상 실현을‍ 직접 돕고 있기도 하죠. 여러분의 이상주의적인‍ 견지와 정신에‍ 큰 감명을 받았고‍ 정말 고맙게 생각해요. 그냥 말해주고 싶었어요. 모두 여기 있어줘서, 나와 함께해줘서 고마워요. 문제가 많고 절실한‍ 이 시기에 지구에 함께‍ 있어줘서 고마워요. 신의 영원한 축복을 빕니다. 신이 여러분을 영원히‍ 축복하리라 확신하지만‍ 여러분 모두에 대한 나의‍ 바람이죠.

그리고 물론‍ 우리와 함께 일하고 있는‍ 남자들에게도 감사해요. 네. 똑같아요. 오늘 여러분에게 말을‍ 하게 되어 여자들에 대해‍ 언급한 겁니다. 하지만‍ 남자들도 마찬가지예요. 깊이 감사하고 있어요. 신께서 여러분 모두를‍ 영원히 축복하길 빌며‍ 또 세계 전역에서 어떤‍ 식으로든 수프림 마스터‍ TV일을 돕는 일꾼들을‍ 축복하길 기원합니다. 내 사랑과 신의 축복이‍ 영원히 여러분과 함께 할 겁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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