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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 Qo Tu의 사랑이 이길 것이다, 9부 중 7부

2020-07-05
Lecture Language:Engl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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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할 수 있으면…‍ 지금은‍ 내가 직접 집청소를 하고‍ 옷도 손빨래를 하죠. (오, 스승님)‍ 우리 전기기사에게 와서‍ 세탁기나 기기를 설치해‍ 달라고 하기 싫어서요. 첫째, 부탁하기가 싫고‍ 둘째, 안거 중이라서‍ 누가 와서 내 에너지를‍ 어지럽히는 게 싫어서요. 사람들이 음식을‍ 가져올 때도 대부분은‍ 대문 밖 멀리‍ 놔두고 가야 합니다. 가까이 가져올 때도‍ 있지만 특별한 경우죠. 대부분은 멀리‍ 떨어진 곳에 둬야 합니다. 전에 신들은‍ 누구든 9미터는 떨어져‍ 있어야 한다고 (오, 와)‍ 상기시켜 줬죠. 모든 일꾼들, 스태프들, 여러분도요. (네, 스승님)‍ 기분 상했다면 미안해요. 신들조차 내게 그렇게‍ 말했어요. (네, 스승님)‍ 알고 있었지만 그들에게‍ 이유를 물었죠. 난 알지만‍ 보통 어렴풋이 알고 있고‍ 세세한 면까지는 모르죠. 여러분도 이런 건 알겠죠. 이유를 자세히‍ 알아볼 것도 없어요.

다른 에너지, 다른 자장은‍ 방해가 됩니다. 그럼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 하죠. 최소한‍ 며칠은 주변 에너지를‍ 진정시켜야 해요. (오)‍ 하지만 때로 그들이‍ 잘못 이해하고 오거나 해서‍ 날 깜짝 놀라게 하면‍ 모든 일이 잘못되는 거죠. (오, 저런요)‍ 다시 집중하는 게‍ 정말 힘들고‍ 온갖 일들이 일어납니다. 뱀이 찾아오고 이전에는‍ 드문드문 보이던 개미가‍ 어마어마하게 생겨요. 곤충들이 돌아다니며‍ 물고 온갖 일이 벌어지죠. 아니면 이것저것 고장이‍ 납니다. (오, 스승님)‍ 그럼 난 또다시‍ 정화를 시작해야 하죠. 그래서 내 옷은 직접‍ 손빨래를 하고 모든 걸‍ 직접 하는 겁니다. 방도 직접 청소하고요.

하지만 지금은 더 작은‍ 장소에 있어요. 전에‍ 있던 창고보다 작아요. 훨씬 작아서‍ 관리하기가 더 쉽죠. 개미들이 있어도요. (오, 스승님)‍ 난 작은 것들, 작은 집이‍ 좋아요. 다 직접 하니까요. 난 큰 방을 원하지‍ 않아요 매일 온종일‍ 쓸고 닦아야 할 테니까요. 방 하나에‍ 모든 게 있죠. 거기서 먹고 자고 해요. 소파 하나와 전화기가‍ 있고 작은 샤워실과‍ 변기가 있죠. 그걸로 이미 완벽해요. 프랑스에선‍ 집이 있어도‍ 그런 곳에서 살았어요. (네)‍ 동굴에서도 살았고‍ 작은 창고에서도 살았죠. 여기보다 더 작았어요. 여러분도 봤을 거예요. (네, 스승님)‍ 프랑스의 성 마틴 센터‍ 뒤쪽에 창고가 하나 있죠. 약 1X1.5미터 정도‍ 됩니다. 아니면 1 내지 2X2, 1X2미터 정도죠. 그 정도되죠. 그걸로 내겐 충분하죠. 난 작거든요. 내 키가 더 크더라도‍ 누워서 자려는 게 아닌데‍ 무슨 문제가 있겠어요?

내가 땅에서 명상하지‍ 않고 소파를 놓는 이유는‍ 개미들 때문이에요. 적어도 소파 위로는 그리‍ 많이 기어오르지 않죠. (네) 관리가 쉬워요. 내가 바닥에 앉으면‍ 내 몸 위로 기어오를 거고‍ 내가 그들을 다치게‍ 할 수도 있죠 (네, 스승님)‍ 명상 중에는‍ 비질을 할 수 없어요. 명상을 하지 않을 때만‍ 청소합니다. (네, 스승님)‍ 그리고 이전에 한번은‍ 그 창고에서 소파 때문에‍ 목숨을 건질 수 있었죠. 내가 소파 위에 있지‍ 않았다면 독사가 날‍ 물었을 겁니다. (오!)‍ 뱀이 내가 앉은 그 자리‍ 밑에 있었거든요. (오!)‍ 나는 뭘 적고 싶어서‍ 일어났어요. 모퉁이에 있는‍ 책상에 가서 펜을‍ 가져오려고 했죠. 그래서 핸드폰 손전등을‍ 이용해서 비춘 다음‍ 전원스위치로 가서‍ 전등을 켰어요. 그러는 동안에 들었어요. 『불 끄지 말고 소파에서‍ 떨어지세요』 (오)‍ 거미가 내게 그렇게‍ 말했어요. 큰 거미였어요! 내 손바닥 만했죠. (와!) 그렇게 큰 거미는‍ 거의 보지 못했어요.

다른 우체부들은 더 작죠. 그게 그들의 일이죠. 하지만 때로 난‍ 큰 감동을 받는데 그들은‍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자신들이 보일 만한 곳에‍ 머물러야 하기 때문이죠. 하지만 대부분의 인간은‍ 이미 귀가 먹었습니다. 아무것도 못 들어요. 텔레파시는 그저 꿈이죠. 너무 거리가 멀죠. 그들은 우체부예요. (네)‍ 그들은 인류를 돕기 위해‍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하지만 인간들은 그들을‍ 보면 납작하게 만들죠. (오)‍ 난 그러지 않아요. (네)‍ 전에는 거미들이‍ 우체부인 줄 몰랐어요. (와) 최근까지도요. 전에 내 작은 방 밖에서‍ 거미에게 먹이를 줄 때도‍ (네) 그들이 우체부인 줄은‍ 몰랐어요. (와)‍ 내 말은, 그들과 그다지‍ 볼일이 없었다는 거죠. 그들에게 주위를 기울일‍ 때만 그들 말이 들리죠. 그렇게 위급한 상황이라서‍ 그가 정말 크게 말한 거고‍ 내 주위를 끌려고 그렇게‍ 큰 거미가 온 거예요. (와)‍

그날 이후로 그들이 오면‍ 난 들으려고 해요. 이젠 내게 얘기를 해주러‍ 빈번이 옵니다. 때론 좋은 일이고 때론‍ 주의해야 할 일들이죠. 『밖에 나가지 마세요. 뱀이 물려고 기다려요』‍ 난 말했죠. 『정말? 그래서 뱀한테 물리면‍ 어떻게 되는데?』‍ 『죽을 겁니다』 (오)‍ 만약 독사라면 내가‍ 대응할 시간이 없겠죠. 한 시간 내에 날 병원에‍ 데려다 주는 사람이‍ 없으면 죽겠죠. (오)‍ 독사들은 그렇습니다. 첫째, 난 누굴 부를 수‍ 있게 전화기를 항상‍ 가지고 다니진 않아요. 둘째, 감각을 잃거나‍ 마비가 될 수도 있죠. 어디를 물리느냐에 따라‍ 다릅니다. (네)‍ 그러면 누구를 부를‍ 틈도 없이 그냥‍ 그렇게 조용히 죽겠죠. 여러분도 밤에 너무 많이‍ 돌아다니지 말아요. (알겠습니다, 스승님)‍ 혹시 모르니까요. 그들은 여러분 모두를‍ 두려워하겠지만 난 위험을‍ 감수하라고 하고싶진 않아요. (네)

모든 뱀이 날‍ 물려고 하는 건 아니에요. 두 마리를 봤는데 재빨리‍ 내게서 달아났어요. 그들에게선 어떤 나쁜‍ 의도가 느껴지지 않아요. 난 그들이 사랑스러워요. 그들이 정말 귀엽고‍ 내 가족처럼 느껴져요. (네, 스승님)‍ 내 개들처럼‍ 느껴져요 그들이 곁에 있었다면‍ 내가 쓰다듬어 주거나‍ 그들이 그걸 바라겠죠. 그런 느낌이에요. (네, 스승님)‍ 그래서 난 주의하지 않죠.

전에 많은 뱀을 구해줬죠. 그들은 날 해하려 한‍ 적이 없어요. (와)‍ 때론 그들이 내게 말했죠. 『그러려던 게 아니에요. 죄송해요, 죄송해요. 당신을 놀라게 하고‍ 싶지 않았어요』‍ 광적인 영들이 떠난 후에‍ 그들은 미안하다고 했죠. 그 뱀이요. 어쨌든‍ 난 그를 풀어주었고 그는 미안하다고 했죠. 날 물 뻔한 그 뱀이요. 새가 죽이기 전엔‍ 보지 못했어요. 떠났죠. 완전히 사라졌죠. 뱀의 잔여물은 다른‍ 곤충들이 처리했어요. 거길 지나다닐 때‍ 보이지 않았어요. 전에는 잔여물이 보였죠. 이제 더는 보이지 않아요. 사라졌어요. 아마 언제‍ 비에 씻겼거나‍ 벌레들이 처리했겠죠.

내가 소파에 앉아 있지‍ 않았다면 죽었을 겁니다. 내가 앉은 바로 그 자리‍ 밑에 뱀이 있었죠. 머리를 이미 세우고‍ 있었어요. 내가 봤죠. 불을 켰을 때 봤어요. 그래서 거미가‍ 불을 끄지 말라고 한‍ 이유를 알았죠. 그는‍ 『불을 끄지 마세요』‍ 하지 않고 『불 끄지 말고‍ 소파에서 떨어지세요』‍라고 말했어요. 왜냐하면 난 소파로‍ 돌아가서 거기서 일기를‍ 쓰려고 했거든요. (네)‍ 보통 난 펜을 일기장에‍ 끼워 둬요. (네, 스승님)‍ 하지만 그 날은 펜을‍ 어딘가에 떨어뜨려서‍ 일어나 책상으로 가서‍ 펜을 가져오려고 했죠. 그래서‍ 불을 켰던 거죠. 오, 너무 다행이었죠. 그곳에 몇 초만‍ 더 앉아 있었더라면‍ 독사가 머리를 치켜들고‍ 날 끝장냈을 겁니다. (오, 세상에!)‍ 평온하게요. (거미 덕분에 다행이네요)‍ 네, 거미는 정말 컸어요, 그리고 오! 그의 눈은‍ 두 개의 작은 손전등‍ 불빛 같았어요. (와)‍ 두 개의, 그러니까‍ 불빛 점들 있잖아요. 사람들이 팔잖아요. 손전등 불빛 같은데‍ 한 점으로만 된 거요. (오, 네)‍ (레이저 포인터요)‍ 한번은 그 레이저 포인터가‍ 내 목숨을 구했어요.

언젠가 프랑스에서‍ 내 집밖에‍ 한 남자가 숨어있었죠. 난 뭔가 반짝이는 걸‍ 봤어요. 총이나‍ 칼 같은 거였어요. (오, 세상에)‍ 달빛에 반사되었죠. 그래서 난 그걸 써서…‍ 누군가가 내게 줬는데‍ 뭣 때문이었는지는 모르겠어요. 아, 개들과 놀아주라고‍ 그랬을 겁니다. (오, 네)‍ 구디 때문에요. 그가‍ 그림자 놀이나 움직이는‍ 뭔가와 놀기를 좋아했던‍ 거 기억해요? (네)‍ 그래서 그걸 갖고‍ 그와 놀아주곤 했죠.

그 날 밤, 자정이 다 됐을 때에‍ 난 그 불빛을 사용해서‍ 그곳을 비췄어요. 난 희미하게 뭔가‍ 반짝이며 빛나는 걸 봤죠. 불이 꺼져 있는 차도요. 그래서 내 레이저 포인터‍ 불빛을 그곳에 비췄어요. 그러자 그 차가 즉시‍ 시동을 걸고 도망쳤어요. (오, 세상에)‍ 선한 사람들은 그렇게‍ 행동하지 않아요. (네)‍ 맞죠? (네, 맞습니다)‍ 아마도 그 사람은 내가‍ 레이저 총을 갖고 있다고‍ 생각했을 겁니다. 레이저‍ 포인터가 있는 그런 총이‍ 있나요? (네. 있습니다)‍ 동굴여인이라 했듯이 난‍ 총에 대한 건 전혀 몰라요. 어쩌면요. 네, 왜냐하면 그 즉시 차가‍ 시동을 걸고 쏜살같이‍ 도망쳤으니까요. 좋은 사람은 아니었겠죠. 뭐 하러 그곳에 혼자‍ 있었겠어요? (네)‍ 어두운 곳, 내 집 옆 그렇게‍ 어두컴컴한 정원에서요. 그러곤 즉시 도망쳤죠. (네) 빨리 달아났죠. (와)‍

난 책을 몇 권도 쓸 수‍ 있어요. (네, 스승님)‍ 그럼 헐리우드에서‍ 구입할 겁니다. 뭐라고 하죠? 서스펜스‍ 영화 같은 걸 만들려고요. (네, 스승님) 뭐라고 하죠? (스릴러 영화요)‍ 스릴러 맞아요! 스릴러 혹은 서스펜스요. 네. 그럼 난 많은 돈을‍ 벌겠죠. (네)‍ 그런 걸 쓸 시간이‍ 있다면요. 아니면 여러분이 이 모든‍ 이야기를 엮어서‍ 나대신 써 주세요. 그리고 돈을 나눕시다. (네, 스승님) 여러분과‍ 나누겠다고 약속할게요. 혼자 갖진 않겠어요. 우린 다 계획이 있죠. 우리 여자들은 돈을‍ 좋아해요, 그렇죠? 그래서 여러분은 직장을‍ 버리고 여기 와서 일하고‍ 밥이나 먹고 나는‍ 돈을 써가며 일을‍ (오, 맞습니다)‍ 하는 거죠. 내 TV를 위해 돈을 쓰고‍ 버는 건 전혀 없죠. 우린 사업을 하면 안 돼요. 손해를 볼 겁니다. 분명히 망할 거예요.

좋아요. 이제 말해보세요. 또 뭘 원하나요? 난 계속 말할 수 있어요. 여러분이 오늘 기뻐하니‍ 아주 고무적이라 내가 말을‍ 많이 하네요. (저희에게 영감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분명히 질문이 더‍ 있을 텐데요, 없나요? (오, 있습니다, 스승님)‍ 네. 그렇겠죠 말해보세요.

(6천 3백만여 년 전에‍ Tim Qo Tu의‍ 새 영적 세계를‍ 창조하셨는데‍ 4세계와 5세계는 언제‍ 만드셨나요? 새 세계가‍ 창조되기 전이었나요?) 4세계와 5세계는‍ 원래 존재했어요. 그 세계들은 예전에 10세계 위원회의 힘이‍ 흘러내려서 생겼죠. (오, 맞습니다)‍ 헝가리에서 말해준 거‍ 기억하나요? (네)‍ 6천 3백만여 년 전에‍ 새 세계가 창조되었죠. 근데 4세계와 5세계는‍ 아니에요. 이 세계들은‍ 이미 존재하고 있었죠. 4세계와 5세계는‍ 다른 차원들처럼‍ 원래 그곳에 있었죠. 그 세계들은 아주 아주‍ 오래 전에 창조되었어요. 아무도 기억조차 못하죠. 물론 새 세계가‍ 생기기 이전이죠. 그래서 『새 세계 (the New Realm)』라고‍ 부르는 겁니다. 다른 것들은 『옛 세계 (old Realms)』죠.

하지만 내가 헝가리에서‍ 말했던 그 당시엔‍ Tim Qo Tu나‍ 나의 새 세계에 대해선‍ 기억도 못했죠. (와) 그땐‍ 아직 올라가지 못했었죠. 모든 차원을 올랐을 때‍ 비로소 알게 됐죠. (네) 여러분이 몇 년 전에‍ 『Tim Qo Tu를‍ 아세요? 스승님과 무슨‍ 연관이 있나요?』라고‍ 물었다면 『아뇨, 들어본‍ 적도 없어요. 전혀 모르는‍ 사람이에요!』했겠죠.

(새 영적 세계 창조와‍ 관련이 있는 건데요. 과학자들에 의하면‍ 공룡들이‍ 약 6천 5백만 년 전에‍ 멸종됐고 그때‍ 60%의 종들이‍ 사라졌다고 합니다.‍ (6천 5백만 년 전에요) 스승님께선 6천 5백만 년‍ 전에도 계셨었나요?)

다른 행성에요‍. 실은 이 행성에도 있었고‍ 다른 행성들에도 있었죠. 때론 이 행성에, 때론 다른 행성에요. 왔다 갔다 했죠. 상황에 따라, 그 시대의 필요에 따라서요. (흥미롭습니다)‍

(그 당시 스승님께선 무엇‍ 때문에 새 영적 세계를‍ 창조하시게 된 건가요?)

그때 이미 어떤 중생들을‍ 알았기 때문이에요. 이미 이 행성과 우주들, 다른 행성들을 보수하기‍ 시작했었거든요. (와)‍ 그들에겐 아무도 없어서‍ 그들이 죽으면‍ 지옥에 가거나 인간이나‍ 동물로 태어나서 다시‍ 고통받을 것이기 때문에‍ 난 그들을 도와야 했어요. 그래서 창조했죠. (와!)‍ 내 사람들만을 위해서요. 여러분은 알아야 해요. 많은 스승들이 그렇게‍ 했거나 그렇게 할 겁니다.

기존의 각 세계 사이에는‍ 완충지대가 있습니다. 이미 말했듯이‍ 삼계와 5세계 사이에는‍ 4세계라고 불리는‍ 완충지대가 있습니다. (네, 스승님) 그곳의‍ 땅은 자유롭게 쓸 수 있죠. 주인이 없는 땅이죠. 일부 불보살들이‍ 자기 제자들과‍ 신도들을 위해 그곳에‍ 불국토(some land)를 세웠어요. (오)‍

그리고 모든 등급 사이엔‍ 방대하고 거대하고 끝이‍ 없는 완충지대가 있어요. 여러분이 아무도 없이‍ 그곳에 간다면 길을 잃을‍ 겁니다. 절대 나오는 길을‍ 찾을 수 없어요. (와)‍ 그래서 예를 들어‍ 5세계에 가고 싶다면‍ 4세계를 건너게 해줄‍ 스승이 필요합니다. (오)‍ 그곳은 어디가 어딘지‍ 모를 만큼 아주 넓어요. 자기 자신의 빛이 없으면‍ 그 지대는 어둡죠. (와)‍ 그곳에 있는 존재들의‍ 빛이 없다면 암흑이죠. 그냥 완충지대예요.

아스트랄 세계와‍ 2세계 사이에도‍ 완충지대가 있는‍ 것처럼요. (네)‍ 어떤 선한 존재들, 어떤 스승들이 그곳에‍ 천국을 창조했습니다. 자기 사람들과‍ 이 스승들이나 선한‍ 존재들을 믿는 일부‍ 선량한 이들을 위해서요. 「아스트랄 시티」라는‍ 영화가 생각나는군요. (「아스트랄 시티」요)‍ 그래요. 그건 실화예요. (네, 네)‍ 다만 그보다 더 아름답고‍ 더 찬란하고‍ 더 장엄하고 더 빛나고‍ 더 반짝이고 더 밝을‍ 뿐이죠. 그리고 거긴‍ 아름다운 존재들이 살죠. 노인들이 없어요. 그곳에 가면 다시‍ 젊어집니다. (와)‍ 그리고 다시 치유되죠. 불구였거나 불치병에‍ 걸렸어도 상관없어요. 그곳에선 다시 젊어지고‍ 건강해지고 행복해지죠. 그곳은 어느 스승들이‍ 지구에서 온 구제불능의‍ 영혼들을 위해 창조한‍ 또 다른 완충지대죠. (와)‍

이 모든 완충지대들은‍ 다양한 사람들을 위한‍ 다양한 천국을‍ 창조하는데 사용되었어요. 이미 존재하는‍ 천국들 외에요. 스승들이 창조했죠. 다양한 등급의‍ 스승들이 다양한‍ 천국들을 창조합니다. 별로 높은 등급이 아니면‍ 낮은 천국을 창조하죠. 또 인연에도 달렸어요. 구하려는 존재들이‍ 어떤 등급의 누군지에도‍ 달렸죠. (네, 스승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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