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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트구루 아디 상카라차리야의 찬가: 시바난다 라하리, 2부 중 2부

2020-06-02
진행 언어:English
내용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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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살에 자가트구루 샹카라는 비데하 무크티, 즉 육신에서 자유를 얻으며 지구에서 임무를 완수했다고 합니다. 『시바난다 라하리』 즉 『시바 지복의 파도』는 아디 샹카라가 저술한 종교 찬가 중 하나입니다. 이제 여러분께 『시바난다 라하리』를 계속 소개하겠습니다.

『탐욕과 질투로 가득 차서 다른 사람의 재산을 훔치려고 애쓰고 부잣집에 들어가려 한다네. 내 마음은 여러 방향으로 배회하고 있으니 오, 모든 도둑의 신이시여, 모든 곳에 계신 샨카라여, 내가 이 도둑의 마음을 어떻게 용서할까요? 그러니 당신이 다스리시고 이 무고한 이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당신께 경배를 드리면 당신은 곧 내 앞에 나타나고 모든 즐거움을 주십니다, 오, 어디에나 계신 신이시여.

하지만 내게 숭배의 보상으로 창조주의 자리나 비슈누 신의 자리를 허락하신다면 나는 주인을 다시 보려고 하늘을 나는 새가 되거나 동물이 되어 땅속 깊이 파고들겠지요. 당신을 보지 못하는 이 슬픔을 어찌 견딜까요? 오, 모든 곳에 계신 샨카라신이시여. 언제 카일라스산에서 내가 살 수 있을까요? 당신 시종들과 함께 보석이 박힌 당신의 금빛 저택에서.

오, 신이시여, 행복을 주시는 분이여, 손을 올려 꼭 잡은 채 당신 뜻에 따릅니다. 오, 어디에서나 계시고, 오, 여신과 함께하시고, 오, 스승이시며, 오, 무엇보다 높고, 오, 선하신 신이시여, 즐겁게 찬양합니다. 『신이여, 구해주소서』 마치 창조주의 일 겁이 일 초인 것처럼 시간을 보내소서. 언제 당신의 신성한 발을 볼 수 있을까요?

오, 산들의 왕이시여, 잡을 수 있다면 제 머리 위에, 눈에, 가슴에 올려서 품에 안고 향기로운 그 연꽃 향을 맡으며 브라마와 다른 이들조차 얻지 못한 황홀경을 얻을 겁니다. 당신 손안에 황금산이 있고, 가까이엔 재물의 신이, 당신 집에는 소원을 들어주는 나무와 모든 것을 이루어주는 소가 있고 마음속 어떤 소원도 모두 들어주는 귀중한 돌과 다른 많은 것이 있습니다. 당신 머리 위엔 차갑게 빛나는 달이 있고 세상의 모든 선은 당신 발 아래 있으니 나의 신이시여, 제물로 바친 나의 마음을 빼면 무얼 드릴 수 있을까요?

내가 당신이 되는 묵티(해탈)는 당신을 숭배함이고, 내가 당신께 가까이 가는 묵티(해탈)는 당신을 노래하고 당신을 『시바』와 『마다바』로 부름이고, 당신과 함께 하는 묵티는 내면으로 당신과 함께하는 당신 귀의자들과 달콤한 대화입니다. 당신과 영원히 결합하는 묵티는 생각함입니다. 우주 그 자체인 당신의 움직임과 변치 않는 형태는 영원하며, 그렇기에 이 태어남으로 이 모든 걸 얻습니다. 오, 바바니 신의 배우자이신 시바 신이여, 이 모든 것에 감사 드립니다. 당신의 연꽃 같은 발에 헌신을 바칩니다. 가장 위대한 당신에 대해 명상합니다. 나의 신께 귀의합니다.

오, 비부여, 당신께 간청하니 신들이 항상 찾는 당신의 자비롭고 신성한 눈으로 축복을 주소서. 오, 우주의 스승이시여, 행복한 삶의 길을 가르쳐주소서. 태양과 달리 저는 당신의 신성한 성상에 입힐 천 개의 광선이 없습니다. 비슈누 신과 달리 저는 모든 곳에 계신 당신을 숭배할 능력이 없습니다. 바람의 신과 달리 백단향을 퍼뜨리는 그런 존재처럼 당신을 최고로 섬길 방법이 없습니다. 불을 다루는 인드라 신과 달리 당신께 바칠 음식을 요리할 능력이 없습니다. 히란야가르바와 달리 저는 금 그릇을 바칠 능력이 없습니다.

오, 어린 초승달을 걸친 신이시여, 오, 만물의 신이시여, 오, 저희 모두의 주인이신 신이시여, 오, 삼계의 스승이신 신이시여, 제가 이 모든 걸 가졌다면 당신을 더 잘 섬길 방법이 있을 텐데요. 오, 그것으로 부족합니다. 신들의 신이시여, 당신을 섬기거나 당신께 경의를 표하고 당신을 노래하고 당신을 숭배하며 당신에 대해 명상하며 한 번이라도 당신 이야기를 듣거나 본 나 같은 사람을 해탈시키는 분이시여, 그 밖에 다른 해탈이 있을까요? 이것으로 해탈할 수 있다면 또 무엇을 바랄까요? 지치도록 해서 무얼 얻을 것이며 다른 불안한 신들을 따르면 무엇을 얻을까요?

모으고 보전하는 일에 바쁘시며 삶에서 모든 좋은 것을 주시고 유명한 자와 무명인 자의 위대한 스승, 내면과 외면으로 뻗어가시며 알아야 할 모든 것을 아시는 분, 모든 가능한 자비의 행위자, 제가 당신께 무슨 말을 드릴까요? 매일 생각합니다. 당신께선 제 마음에 아주 가까이 계시니 당신은 신의 행위자입니다.

오, 샴부 신이여, 오, 배우자와 함께하는 신이시여, 나는 헌신의 실에 묶인 귀의자입니다. 황금빛으로 빛나는 맑은 마음의 항아리에 행복의 물을 채워 당신의 발치에 있는 망고 잎과 진정한 지식의 코코넛을 지키며 성스럽고 평화로운 다섯 글자 만트라를 부르고 내 영혼을 담은 이 육체를 정화하며 마음에 기쁨을 줄 좋은 것들을 찾아 이 정화의 의식을 행하고 있습니다.

선한 마음을 가진 사람들 무리는 베다의 바다를 헌신으로 휘젓고, 변치 않는 헌신의 밧줄과 세심한 마음의 막대기를 이용해 그곳에서 얻습니다. 배우자 우마와 함께하는 신께서는 소원을 이뤄주는 나무와 같고, 소원을 들어주는 카마데누 같으시며, 소원을 이루어주는 보석인 여의보주 같으시고, 총명한 사람에겐 행복의 변치 않는 감로수 같고, 레마의 모든 행운을 영원히 주시는 분입니다.

시바 신만이 유일한 제왕이니 존경받고 당당하시며 마음속 연꽃 성에 앉아 계십니다. 네발 달린 진리를 잘 지키며 죄악은 임종을 맞고 열정과 분노, 오만함이 사라지고 계절은 오직 선을 행합니다. 행복과 지식의 당당한 치유의 작물은 많은 열매를 맺습니다. 지혜의 도구로 물을 주고 언어의 항아리를 써서 시의 운하와 물길을 통해 사다시바 이야기의 감로수를 가져옵니다. 심장의 들판에서 자란 헌신이 꽃피고 엄청난 결실을 맺을 것입니다. 그러니 신들의 신이시여, 우주의 신이시여, 당신 종이 어찌 기근을 두려워할까요?

죄의 비극에서 벗어나기 위해, 불멸의 부를 맛보기 위해 죽음을 정복하신 신이시여, 나의 혀와 마음, 머리, 다리, 손, 눈, 귀가 내게 정중히 요청합니다. 당신을 찬양하고 당신에 대해 명상하고 위대한 당신 앞에 절하며 당신을 빙글빙글 돌며 정열적이고 분명하게 당신을 보고 당신의 찬가와 이야기를 들으라고 합니다. 그러니 내게 그리하라고 부디 명령해주소서. 또한 계속해서 그렇게 할 것을 일깨워주소서. 어떤 이유로든 제게 침묵하지 마소서.

오, 백조의 왕인 마음이여, 신께 바친 처녀와 함께 은밀히 살게 하소서. 기리자 신의 연꽃 발의 집에서 찬란한 감로수의 물결과 함께 반짝이고 빛나는 빨간 루비로 아름다운 붉은 색으로 백조 같은 고행자에 둘러싸여 당신처럼 평화롭게 살게 하소서.

샴부 신에 대한 명상의 봄에 마음의 정원에서 죄악의 마른 잎이 떨어지고 헌신의 묘목이 빛나니 선행의 새순이 모습을 드러내고 선한 성품의 꽃봉오리와 기도의 꽃과 선행의 거룩한 향기, 지식이 주는 기쁨, 그 암브로시아의 향연, 앎의 체험이 낳은 결실이 빛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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