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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망을 다스리고 가장 안전한 깨달음의 법문을 선택하라, 6부 중 6부

2020-05-31
Lecture Language:Mandarin Chinese (中文),English
내용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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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나요? 저기요. (스승님께서 하신 말씀을‍ 생각해봤습니다. 마야가‍ 스승님 개에게 한 말이요. 마야의 협박에 관한 거요. 그냥 협박이었나요, 아님‍ 행동으로 옮겼나요? 그리고 이 시대에는‍ 스승이 죽임을 당하는 게‍ 허락되지 않는다면 어째서‍ 스승님은 그리 자주 목숨이‍ 위태로우신 건가요?)‍

자주 그러지만 죽진 않죠. 난 아직 여기 있잖아요. (불공평해요. 스승님)‍ 걱정 말아요. 네, 마야는 그래요. 거짓말을 한 거죠. 내 개한테 거짓말이니‍ 걱정 말라고 말했죠. 거짓말이니 걱정 말아요. 내게 뭔 일이 일어난다면‍ 내가 허용했기 때문이죠. 내가 허용하지 않으면‍ 일어나지 않아요. 모두 다 내 잘못이죠. 마야는 내게 어떤 짓도‍ 할 수 없어요. 어떤 일들이 일어나도록‍ 내가 허용하는 건‍ 이 세상과 제자들에게‍ 이롭기 때문이죠. 내가 단명할 운명이‍ 아니라면 난 괜찮아요. 난 아직 여기 있잖아요. 내 개에게도 난 아직‍ 여기 있으니 걱정말라고‍ 했죠. 난 그들에게 걱정하지‍ 않는 법을 알려줍니다. 난 그들에게‍ 『우린 아주 힘이 세니‍ 걱정 말라』고 했어요. 그러자 그녀는‍ 괜찮아져서 곧바로‍ 자러 갔어요.

걱정 말아요, 마야는‍ 항상 문제를 일으켜요. 날 협박할 수 없으니까‍ 내 개를 협박한 거죠. 난 그를 심하게 야단쳤죠. 난 말했어요. 『넌 정말‍ 멍청하고 천박해‍. 네 덩치에 맞는 상대와‍ 붙어야 하지 않니? 뭣 때문에 내 개를‍ 괴롭히는 거지? 난 널 정말 경멸해.‍ 내 개들을 가만 놔둬.‍ 아님 널 없애버릴거야』‍ 난 정말 화가 났어요. 『내 개들을 건들면 널‍ 없애버릴 거야. 그러면 넌‍ 다시는 존재하지 못하게‍ 될 거야』 그러자 그는‍ 꼬리를 내리고 도망갔죠. 마야 말이에요. 내 개들을 괴롭혀서‍ 난 정말 화가 났었죠. 난 마야에게 소리치고‍ 있었죠.

난 매우 화가 났죠. 정말 정말 화가 났었죠. 『내 개를 건드리지 마.‍ 내 개들을 괴롭히지 마‍. 아니면 널 없애버리겠어.‍ 이유도 변명도 필요 없어』‍ 난 정말 화가 났었죠. 내가 화를 낼 땐‍ 진짜로 화를 냅니다. 그저께 밤에 날 봤다면‍ 『그녀가 진짜 화났다』는‍ 걸 알았을 거예요. 정말이에요. 걱정 마요. 난 여기 있죠! (감사합니다, 스승님)‍

난 그저 일어난 일들을‍ 말해주는 것뿐이에요. 걱정할 필요 없어요. 가령 주 마하비라 얘기를‍ 해주는 것처럼요. 그냥 말해주는 거예요. 간혹 내 삶에서 일어난‍ 일들을 말해 주는 건데‍ 걱정할 건 없어요. 난 강인해요. 다 큰 여자죠. 날 보세요, 강인해 보이죠? ‍정말로 난 강인합니다. 난 나보다 더 강한‍ 여자를 알지 못해요. 그리 일을 많이 하고도…‍ 의사가 정말 많은 약을‍ 줬는데, 뭔지도 모르는 그런 것들이죠. 그런데‍ 하나도 복용하지 않았단‍ 사실을 오늘에야 알았죠. 시간이 없어서 잊은 거죠. 그래도 난 괜찮아요. 그러니 걱정하지 말아요.

난 늘 더 좋아지고 있죠. 힘이 더 강력해지고 있죠. 그래서 수많은 살해‍ 시도를 피할 수 있었죠. 알고 피하는 게 아니에요. 그럼 피할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어요. 내게 힘이‍ 있어서 피할 수 있는 거죠. 내가 충분히 강하지‍ 못하면 그들은 어떻게든‍ 날 파멸시킬 거예요. 하지만 그들은 못합니다. 내가 알고 있어서 도망칠‍ 수 있는 게 아니라 그냥‍ 그들이 하지 못하는 거죠. 그건 구실에 불과했어요.

난 내가 원할 때 가고‍, 떠나고 싶을 때 떠나요. 아무도 어쩌지 못합니다. 그리고 지금부터는, 난 안거에서 모든‍ 어리석은 마법사들에게‍ 말했죠. 『지금부터는 내게‍ 뭘 보내든 그걸 그대로‍ 돌려주겠다. 너희가 한 걸‍ 그대로 받게 될 것이다. 이젠 더 이상 참지 않을 테니까‍. 이젠 참고 싶지 않다』‍ 난 그들을 해치지 않아요. 선물을 돌려줄 뿐이죠. 아주 간단해요. 그럼 그게‍ 어떤지 알게 될 겁니다. 난 그저 선물을 돌려줄‍ 겁니다.

그들에게 계속‍ 말했죠. 『이제 더는‍ 시도도 하지 마라. 아니면‍ 곤경에 처할 것이다. 너희가 초래한 것 보다 더 클 것이다』‍ 전에는 참곤 했지만‍ 이제 더는 참지 않아요. 100% 돌려줍니다. 누가 당신에게 뭘 주는데‍ 그걸 받기 싫다면‍ 돌려주면 됩니다. 그렇죠? (맞습니다)‍ 아주 간단해요. 그들에게 그렇게 말했죠. 지난번 3주간의‍ 안거 때요. 그들 모두가 아주‍ 분명히 알도록 했어요.

『이젠 시간이 다 됐다. 처신을 똑바로 해라.‍ 왜냐하면‍ 어떤 류의 마법이든‍ 나쁜 것을 보내려 한다면‍ 너희가 그대로‍ 돌려받게 될 테니까』‍ 그래도 또 누군가가‍ 시도를 하려 했죠. 하지만‍ 아무 일도 없었어요. 그들이 더 큰 좌절을 겪고‍ 곤란에 처할 뿐이죠. 그들은 병에 걸려 평생‍ 아플 텐데 어떤 것도‍ 그들을 치료할 수 없죠. 그럼 다른 사람을 해치지‍ 못하겠죠.

난 그들의 힘을‍ 없앨 겁니다. 그뿐이죠. 그들을 해치진 않아요. 그저 능력만 없애는 거죠. 그들의 모든 신통이‍ 사라질 거예요. 난 그들에게 말했죠. 『날 건드리지 마』‍ 『너희 모든 힘이 사라지고‍ 해체되고 없어질 것이다. 그리고 평생 아플 것이고‍ 사람이나 동물, 그 어떤 존재도‍ 해치지 못할 것이다』‍ 그들에게 그렇게 말했죠. 지금도 말하고 있고요. 여러분 모두 이 말을‍ 듣고 내 증인이 되주세요. 그러니 내 걱정은 마세요. 내가 허락하지 않는 일은‍ 일어나지 않아요. 내가 허용한다면 그건‍ 여러분한테 좋기 때문이죠. 난 다른 사람들을 이롭게‍ 하기 위해 여기 왔어요.

어제, 여러분의 몇몇‍ 형제들이 내가 해야 할‍ 수프림 마스터 TV 일을‍ 내게 보내지 않았어요. 너무 늦어서 쉬라고‍ 그랬다더군요. 난 말했죠. 『뭐요? 난‍ 절대 쉬지 않아요. 내게‍ 그걸 보내지 않으면‍ 무슨 영문인지 몰라서‍ 더 쉴 수가 없죠』‍ 난 항상 그 일을 합니다. 난 항상 일을 하죠. 쉴 시간이 없어요. 명상할 때만 빼고요.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난 말했죠. 『걱정 말아요. 난 여기 일하러 왔어요. 우리는 함께 일하죠. 여러분이 안 쉬면 나도‍ 안 쉬고, 여러분이 일하면‍ 나도 일하죠. 나에 대해‍ 너무 걱정 말아요』‍ 어쨌든 난 거의 새벽‍ 2, 3, 4, 5시까지‍ 취침하지 않습니다. 그러니 저녁 8, 9시는‍ 내게 티타임이죠. 내가 차를 마신다면요. 너무 걱정 말아요. 난 강인합니다. 정말로요.

난 여러분이 기댈 수‍ 있는 바위가 되고 싶어요. 걱정 말아요. 난 괜찮아요. 아주 행복하고 강합니다. 그렇다고 누가 내게 칼을‍ 던지려는 데 내가 강함을‍ 증명하려고 그냥 거기‍ 서 있겠다는 건 아녜요. 난 그저 한발짝 비켜설‍ 뿐이고 아무 뜻도 없어요. 호랑이가 물려고 하는데‍ 영웅이 되려 하지 마세요. 도망가세요. 피하세요. 아무것도 증명하지 말아요. 그럴 필요 없어요. 『잃어버린 지평선』이란‍ 영화에 나오는 노래를‍ 난 좋아해요. 이렇죠. 산은 솟고 무너지네.‍ 더 이상 증명할 게 없네.‍ 그대 그 모든 걸 올랐네.‍ 이제 여기에 왔으니‍ 여기 머물며 기쁨 나누길.‍ 미안해요. 목소리가 좋진 않지만 무료입니다. 어쨌든 무료예요.

뭘 증명할 필요 없죠. 자신을 돌보고 명상하고‍ 「집」으로 계속 가세요. 그게 우리가 할 전부예요. 이 삶에선 더 이상 할 게‍ 없어요. 「집」에 도달할‍ 때까지 계속 가세요. 이제 단순하게 살아요. 하는 일이 뭐든, 뭘 해야‍ 하든, 다 부차적이죠. 우리의 주 목적은‍ 「집」에 도달할 때까지‍ 그냥 계속 가는 겁니다. 그게 지금 여러분 삶이죠. 집에 안 가고 싶다면‍ 어딜 가고 싶나요? ‍

(스승님, 이 자매님이‍ 식량을 전달하러‍ 한국에 간다고 스승님께‍ 전해 달라고 했습니다. 그녀는 또한 최근의‍ 10월 1일 행사에 대해‍ 스승님께 감사를‍ 전해달라고 했습니다. 스승님께선 보이게 혹은‍ 보이지 않게 모든 인류와‍ 제자들을 높은 등급으로‍ 고양시켜 주셨습니다. 그건‍ 말로 표현하기 어렵다고, 정말 감사드린다고 했어요)‍

『천만에요』라 전하세요. 신실하게 자선활동을‍ 하면 축복의 보상을‍ 받게 될 겁니다.

(스승님, 전 일주일 전에‍ 심하게 아팠습니다. 수술을 받을‍ 예정이었으나‍ 저는 기적적으로‍ 회복됐습니다. 제가 극심한 고통을‍ 겪을 때 스승님의 이름을‍ 불렀기 때문이죠. 절 위해 그걸 짊어진 분이‍ 스승님이셨는지‍ 알고 싶습니다. 이런 고통은‍ 우리를 위해 스승님께서‍ 육체적으로 받으셔야‍ 한다고 들었습니다. 정말 많은 제자들이‍ 있는데 우리 각자의‍ 병을 전부 받으셔야‍ 하는지 알고 싶습니다. 이걸 어떻게 견디실 수‍ 있는지요?)‍ 괜찮아요. 내 몸은 달라요. 무쇠로 되어 있죠. 난 강철 여인이에요.

(스승님, 세상을‍ 구하느라 바쁘신데‍ 제자들을 위해 그런‍ 것까지 짊어지셔야 하는‍ 걸 보고 싶지 않습니다. 다음에 아플 땐 스승님을‍ 번거롭게 하지 않기 위해‍ 노력해야 하지 않을까요?)‍ 좋습니다. 그럼 스스로 견디세요. 다음번엔 날 찾지 마세요. 아니면 돌려줄까요? 괜찮아요. 스승이 해야 할 일이죠. (감사합니다, 스승님)‍

스승은 할 수 있어요. 여러분이 1g을 들 수‍ 있다면 스승은‍ 100kg을 짊어질 수‍ 있다고 보면 됩니다. 스승은 다릅니다. 그녀는 달라요. 그녀는 내면의 힘으로‍ 지원받죠. 그녀는 다릅니다. 그러니 걱정 마세요. 그녀는 기꺼이 합니다. 그녀는 가능한 선에서‍ 여러분의 고통 일부를‍ 기꺼이 짊어집니다. 그저 규정상‍ 전부 다 짊어질 수‍ 없을 뿐입니다. 아니면‍ 그녀는 여러분을 위해‍ 죽는 것도 마다하지 않죠. 괜찮습니다.

더 이상 견딜 수 없으면‍ 기도하세요. 어쨌든‍ 인간으로 나면 크든‍ 작든 고통을 받을 수밖에‍ 없죠. 그건 운명 지어진‍ 업장입니다. 우린 세세생생‍ 많은 업을 지었습니다. 그 일부를 현생에서‍ 견딜 수밖에 없어요. 빈 손으로 와서‍ 빈 손으로 갈 수는‍ 없습니다.

내 개들도 그렇습니다. 지난번 모임에서‍ 내가 언급했죠. 그들은 가끔‍ 서로를 물기도 합니다. 그러는 걸 그만둘 순‍ 없냐고 내가 물었죠. 그러자 안 된다고 했어요. 그들이 아주 순수한‍ 세계에서 왔기 때문이죠. 업 없이는 여기 있을‍ 수가 없는 겁니다. 고통 없이는 내 개들이‍ 될 자격이 없는 거죠. 그래서 그렇게 하는 거죠. 자격 조건을 갖추기 위해서‍ 서로 무는 거라고 했어요. 정말 그렇게 말했어요. 누구는 더 많이 물리고‍ 누구는 더 적게 물립니다. 역설적이게도 더 순수한‍ 애들이 더 많이 물려야‍ 해요. 마야가 이 세상을‍ 정말 엉망으로 만들었죠.

염소 얘길 해준 적 있죠. 그는 풀밭에서 조용히‍ 풀을 뜯어먹고 있었는데‍ 사자가 다가와서 그를‍ 잡아먹으려고 했어요. 그래서 염소가 물었어요. 『무슨 이유로 날‍ 잡아먹으려고 하니? 난‍ 네게 해를 준 적도 없어.‍ 왜 여기 와서 날 괴롭히고‍ 잡아먹으려고 하니?』‍ 사자가 말했죠. 『넌 내‍ 강과 개울 물을 마셨지』‍ 염소가 말했죠. 『아니! 난 여기 풀을 먹고 있을‍ 뿐이야. 난 네 영역을‍ 지나지도 않았고 네 개울‍ 물을 마시지도 않았어』‍

사자는 말했어요. 『네가‍ 마시지 않았다 해도 네‍ 아버지는 분명 마셨겠지.‍ 네 아버지가 아니라면‍ 네 조부모는 분명 그랬겠지.‍ 네 조부모가 안 그랬다면‍ 네 증조부모나 조상들은‍ 분명히 내 개울에서‍ 물을 마셨을 거야』‍

이해하겠어요? 그가‍ 마음대로 아무 말이나‍ 하는 것은 불공평하죠. 마야의 이 무법세계가‍ 그러합니다. 그가 만든 멍청하고‍ 제멋대로인 법칙입니다. 그래서 여러분을 여기서‍ 꺼내 준다고 한 거예요. 여기서 그와 언쟁해봤자‍ 아무 소용없어요. 그와 논쟁을 한다던가‍ 규칙에 대해 얘기하는 건‍ 소용없죠. 그는 이해 못해요. 그는 이해하길 원치 않죠. 도둑이 여러분 물건을‍ 훔치고 싶어 하는데‍ 그와 논쟁하는 게‍ 무슨 소용이겠어요? 자칫 두들겨 맞을 수도‍ 있죠.

최선은 이 세상에서‍ 벗어나는 겁니다.

우린 지금 그 길을 걷고‍ 있어요. 「집」에 가면서‍ 동시에 함께 일하고 있죠. 그런 겁니다. 우리 삶은 이제 「집」에‍ 가는 게 전부예요. 다른‍ 것들은 중요하지 않아요. 집에 가는 것보다 더‍ 중요한 일들이 있다고‍ 느낀다면 난 여러분을‍ 도울 수가 없어요.

내가 길을 가르쳐 줬으니‍ 그냥 걸으세요. 누구는 더 천천히 걷고‍ 누구는 더 빨리 걷는데‍ 각자의 힘에 달렸습니다. 그래도 어쨌든 우린‍ 걸어야 합니다. 이젠 이게‍ 우리 삶이 돼야 합니다. 우린 여길 떠나서‍ 「집」에 가야 합니다. ‍이제 우리 삶은 「집」에‍ 가는 게 전부입니다. 그 외 중요한 건 없어요. 알겠죠? 좋아요.

(10월 1일에 봉사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스승님께 감사드립니다. 모든 VIP가 호텔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죠. 우리가 옆에서‍ 지켜봤는데 그 모임은‍ 정말 스승님 말씀대로‍ 친구들의 모임이었습니다. 그들은 서로에게, 그리고‍ 스승님과 작업 팀에게‍ 감사를 표했습니다. 저는 정말 기쁩니다. 감사합니다, 스승님)‍

나도 여러분 모두에게‍ 감사해요. 화합해서‍ 일을 잘 했습니다. 말해주는 걸 잊었네요. 잘했어요! 훌륭했어요! 이제 만족합니까? 여러분은 내가 이 말을‍ 해 주길 기다렸죠? 다른 이들에게 봉사할 수‍ 있다는 건 영광입니다. 축복의 보상을 받을‍ 겁니다. 무조건적으로‍ 공헌하세요. 그러면‍ 대접받는 사람들도‍ 무조건적이라고 느끼고‍ 더 행복해할 겁니다. 아주 간단합니다. 단지 인간들이‍ 너무 복잡해서‍ 생각이 많은 겁니다. ‍여러분 모두 감사해요. 잘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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