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즈 레온(비건) - 미래를 리믹스하다, 2부 중 1부

『바운스』와 『니비루』로도 알려진 그리즈 레온 씨는 미국의 다재다능한 작곡가, 래퍼, 가수이자 프로듀서입니다. 레게, 록, 힙합, 알앤비 (리듬 앤 블루스)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쉽게 조합할 수 있는 능력을 발휘하여 『순간의 포착』 『니비루의 가능성』 『미래를 재구성하다』 『세계를 계속 돌려라』 등의 리듬감 있고 유쾌한 곡들을 만들어 소셜 미디어를 통해 자주 공유합니다. 비록 16세부터 시각 장애를 가졌지만 레온 씨는 그의 노래와 가사를 통해 행복과 빛과 영감 그리고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합니다. 저희는 영광스럽게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2018 소칼 비건축제에서 레온 씨를 만날 수 있었습니다. 『제가 어디에서 왔는지 알았기 때문이죠. 저는 제가 어디에서 시작했는지 알았고 이것이 저를 나아가게 합니다. 사람들을 치유할 음악을 만들 때 당신은 그 음악이 사람들을 치유하길 원합니다. 그러면 그 음악에서 영적인 면이 나옵니다. 당신이 어느 종교이든 상관없습니다』 2018 소칼 비건축제에서 레온 씨가 선보인 공연을 감상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