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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마하비라의 삶: 고샬락을 구하다, 3부 중 1부

2020-04-09
Lecture Language:English,Mandarin Chinese (中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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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행복해요? (네)‍ 그러길 바랍니다. 적어도‍ 누군가는 행복하길요. 좋아요. 새 이야기예요. 아마 이전에 들었던‍ 몇몇 이야기보다는‍ 약간 나을 겁니다. 오늘은 주 마하비라‍ 이야기를 읽어 줄게요. 그는 지금까지‍ 항상 그를 따랐던‍ 친구이자 제자를‍ 구하고 있었어요. 이름은 고샬락이었죠. 좋아요. 네.‍ 『고샬락을 구하다』‍ 『한번은 마하비라가‍ 싯다스푸르에서 쿠르마르로‍ 이동하고 있을 때…』‍ 여기선 마하비라라고만‍ 했고 주님 혹은 스승이란‍ 호칭을 붙이지 않았어요. 존경을 표하는 뜻에서‍ 『마하비라 스승』이라고‍ 내가 덧붙였죠. 그래야 해요. 이처럼 위대하고 귀한‍ 존재에겐 존경을 표해야‍ 합니다. 주 마하비라는‍ 『싯다스푸르에서‍ 쿠르마르로 이동 중이었고‍ 우거진 숲을 지나고‍ 있는데 문득…』‍

자신을 돌보는 게‍ 더 좋습니다. 자신을 돌보는 게 좋아요. 뭘 하고자 하든 스스로‍ 하는 게 제일 좋습니다. 그렇죠? (네)‍ 네 네 네 (네)‍ 여러분은 험담하거나‍ 쓸데없는 얘기를 할 땐‍ 말을 잘도 하면서‍ 좋은 기회가 있을 땐‍ 말을 잘 못하네요. 그건 좋지 않아요. 바꾸세요, 바꾸세요.‍ 부정적으로 생각하고‍ 표현하는 습관을‍ 바꾸세요. 늘 긍정적으로 하세요. 설사 효력이 없더라도‍ 잃을 게 없잖아요.

적어도 옆에 있는 누군가는‍ 긍정적인 말을 듣고‍ 행복하겠죠. 뭐 하러 부정적인 걸‍ 말하나요. 심지어‍ 일어나지도 않았는데요. 그러니 늘 좋은 것을‍ 말해야 합니다. 그것이‍ 실현되길 바라면서요. 실현되지 않으면‍ 뭐 어때요?‍ 이 세상에서 대부분의‍ 일들은 실현되지 않죠. 우린 신경 쓰지 않죠?‍ 실현되든 말든 상관 안 해요. 그렇게 살아가는 거죠. 주어지는 대로 인생을 살며‍ 그냥 기뻐할 겁니다. 행복하지 않으면 뭐‍ 어때요? 뭔 상관이죠?‍

내가 이탈리아에 있을 때‍ 어느 식당에 갔는데, 아, 아니에요. 모나코예요. 식당에 식사하러 갔어요. 그리고 지배인하고‍ 이야기를 나눴는데‍ 그는 내게 아주 친절했죠. 난 그에게 말했어요. 『와, 레스토랑 지배인‍ 일은 아주 힘들겠어요. 항상 고객들 기분을‍ 맞춰줘야 하고‍ 힘든 사람들도 있을 테니‍ 스트레스가 참 많고‍ 힘들겠군요. 하지만‍ 당신은 항상 미소 지으며‍ 친절하게 대해줬죠. 적어도 나한테는요. 다른 손님들한테도 그렇게‍ 친절하게 말하나요?』‍ 그는 말했죠. 『네, 네.‍ 무슨 일이 있어도‍ 손님들을 기쁘게 하는 게‍ 우리 일입니다. 우리에겐 이곳 손님들이‍ 왕과 여왕입니다』‍ 『와, 아주 좋아요. 어떻게 그렇게 하죠?』‍ 『이탈리아에선…』‍ 그는 이탈리아 사람이었죠. 모나코에서 일하지만‍ 이탈리아 사람이었어요. 그가 말했죠. 『이탈리아엔‍ 이런 속담이 있어요. 「새장 속의 새는‍ 기쁜 노래를 부르든‍ 슬픈 노래를 부르든‍ 똑같다. 그러니‍ 행복한 노래를‍ 불러야 한다」』‍

그리고 어느 나라인지는‍ 모르겠는데‍ 이런 말이 있습니다. 『이미 해적선에 있다면‍ 그냥 그곳에 남아라』‍ 그냥 있으라는 말이죠. 도망가려고 바다에‍ 뛰어들지 말고요. 아무‍ 소용없이 죽을 테니까요. 하지만 해적선에‍ 남아 있다 보면‍ 살아남을 기회가 있겠죠. 그러니 그냥 해적들에게‍ 협조 하라고요. 사람들은 그렇게 말하죠. 이제 알고 있는 속담이‍ 동났어요. 그게 다예요. 기억나는 건 그게 전부죠.

『문득』‍ 그들은 아주 우거진‍ 숲을 지나고 있었는데, 갑자기‍ 『고샬락은 오솔길 한쪽‍ 공터에 있는‍ 한 고행자를 보았다』‍ 숲 속에는 보통‍ 오솔길이 있죠. 길 한쪽에 공터가 있었고‍ 거기에 한 고행자가‍ 앉아 있었던 거죠. 그는 이 고행자를 더‍ 가까이 보려고 다가갔죠. 「타파스」가 뭐죠?‍ (열기라는 뜻입니다)‍ 열기요. (네)‍ 아, 알겠어요. (지식이 많은 고행자를‍ 부를 때 쓰기도 하죠)‍ 아, 네, 그럼‍ 일종의 칭찬이네요?‍ (네, 승려를 「타파스비」라‍ 부르는 것과 같아요)‍ 알겠어요. 경험이 많고‍ 존경받는 고행자라는‍ 뜻이군요. (네, 스승님)‍

내가 인도에 안 간지‍ 오래 됐어요. 와, 얼마나 된 거죠?‍ 30년? 그 정도 됐죠?‍ 1980년대였죠. 지금 2019년이니 와!‍ 얼마나 오래 된 거죠?‍ (39년이요)‍ 39년이요. 와!‍ 계산이 빠르네요. 난 엔지니어가 되려고‍ 공부를 했었죠. 하지만 수학이 싫었어요. 그래서 결국‍ 진로를 바꿨어요. 난 한 분야의 엔지니어가‍ 되려고 생각했어요. 여자들은 대부분‍ 공학을 전공하지 않아서‍ 내가 두드러질 거라‍ 생각했죠. 하지만 난 사실‍ 이런 계산이나 기계들을‍ 그다지 좋아하진 않아요. 그래서 바꿨고 잘된 거죠. 철학박사, 난 그걸로 충분해요. 여자도 강인할 수 있다는‍ 걸 증명하려고 엔지니어가‍ 될 필요는 없죠. 좋아요. 난 계속 바꿨어요. 심리학 같은 걸‍ 공부하고 싶었는데‍ 너무 우울해서‍ 그 또한 좋아하지 않았죠. 그래서 철학으로 바꿨죠. 그건 괜찮았죠. 박사 학위가 어디 있냐고‍ 묻지 말아요. 나도‍ 어디 있는지 몰라요. 상관없어요.

어느 존경받는 고행자가‍ 오솔길 한쪽 켠 공터에‍ 앉아 있었어요. 『바짝 다가가서』‍ 고샬락은 아마 젊은‍ 제자라 호기심이 많았겠죠. 때로 약간은 별 생각 없이‍ 장난기가 발동했거나‍ 그리 긍정적이지 않았겠죠.. 「칠라」들의 특징이죠. 「칠라」 알죠?‍ 제자요. 「칠라」는‍ 산스크리트어, 힌디어로‍ 제자, 학생이란 뜻이죠. 그는 아주 가까이‍ 다가가서 쳐다봤어요. 대만(포모사)사람들‍ 같네요. 내가 듣기에, 소년들이‍ 해변에 가서 사람들이‍ 비키니 입은 걸 보면요, 아마 대만(포모사)에는‍ 그런 일이 없을지 몰라도‍ 가령 하와이에서 봤어요, 여자들이 일광욕 하려고‍ 비키니를 입은 걸요. 건강하고 아름답게‍ 보이고 비타민D를‍ 보충하려고 일광욕을 하죠.

나도 젊었을 때‍ 많이 했어요. 정말 좋아했죠. 뮌헨에서처럼‍ 해변 가까이 살지 않아도, 근처에‍ 해변이 없어도‍ 집 발코니에서‍ 항상 일광욕을 했어요. 난 가렸죠. 반대편이나‍ 밑이나 오른쪽이나‍ 왼쪽에서 아무도‍ 날 보지 못하게 했어요. 그래서 내가 젊었을 때, 결혼했을 즈음에‍ 난 항상 구릿빛이었죠. 몇몇 옛날 사진을 보면‍ 햇빛에 그을려 있어요. 화장도 전혀 하지 않은‍ 그런 모습이었죠. 예를 들면 하와이에서‍ 대만(포모사) 소년들이‍ 해변에 있는 여자들을‍ 가까이 다가가서‍ 쳐다봤어요. 그러자 몇몇 미국인들이‍ 불평을 했는데‍ 내 친구 중 한 명이, 제자는 아니고요, 그들에게 말했어요. 『아뇨. 그들은 중국인이‍ 아니라 일본인이에요』‍ 자국민들을 보호하려고요.

맙소사, 비키니를 입었다고‍ 그렇게 쳐다봤죠. 가령 그들이‍ 영국인 정원에 갔다면요. 뮌헨이나 런던의 정원에‍ 갔다면 어땠을까요?‍ 거기서는 여름에‍ 사람들이 이 모든 성가신‍ 것들을 벗어버려요. 그들은 그저 자연 속에‍ 자기 자신도 자연스런‍ 모습을 하고 누워있죠. 자연과 자연적인 모습이‍ 서로 잘 어울리죠. 아무도 뭐라 하지 않죠. 대만(포모사)에선‍ 이러면 안돼요, 여러분‍ 서양인들 말이에요, 대만‍ (포모사)에선 안됩니다. 그렇게 하는‍ 대만(포모사) 사람들은‍ 보지 못했어요. 하지만 미국을 포함한‍ 서양에선 일반적이죠. 프랑스, 스위스, ‍영국, 독일 등에선‍ 그렇게 합니다. 특히 추운 나라들은‍ 여름이 길지 않아서‍ 사람들이 햇볕 쬐는 걸‍ 좋아하죠. 최대한 많이‍ 햇볕을 쬡니다. 겨울을 위해 저장하죠. 우리와는 달라요. 안에서도‍ 가리려고 모자를 쓰죠. 햇볕이 너무 강해서요.

그러니 여름에 여기저기‍ 다니면서 놀라지 마세요. 공원 등지의‍ 잔디밭이나‍ 풀이 나 있는 공터면‍ 어디든‍ 사람들이 누워서‍ 즐기니까요. 성적으로 유혹하는 게‍ 아니에요. 선정적인 그런 의미가‍ 아니고 그냥 햇빛을‍ 좋아하는 거예요. 그리고 그들 옆을‍ 지나가게 된다 해도‍ 전혀 비정상으로‍ 느껴지거나 하지 않죠. 여러분도 괜찮다고‍ 느낄 겁니다. 어쩌면‍ 창피하다는 느낌 없이‍ 그들처럼 하고 싶을지‍ 모릅니다. 자연 서식지에서 다들‍ 매우 자연적이니까요. 자연적인 옷차림인 거죠. 일부 서양 나라들은‍ 여름이 아주 짧아서‍ 모두가 행복해하죠. 해가 나오기만 하면‍ 정말 너무 좋아합니다. 여름이 아마‍ 한 달이나 두 달, 길어야 세 달일 거예요. 그리고 여름에도 해가‍ 그리 뜨겁지 않아요.

하지만 최근 몇 년 사이‍ 유럽에서 전례 없는‍ 폭염이 많이 발생해서‍ 사람들이 사망했죠. 너무 더워서요. 거기에 익숙지 않거든요. 그래서 현재 많은 국가가‍ 정말 우려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기후변화가 진정‍ 코앞에 다가왔고 이미‍ 진행되고 있으며 앞으로도‍ 계속될 걸 알고 있습니다. 현재 많은 국가들이‍ 심히 우려하고 있습니다. 유엔은 기후비상사태까지‍ 선포했죠. 많은 나라의 지도자들이‍ 그렇게 하며 상승하는‍ 온도를 낮출 방법을‍ 힘써 찾고 있어요. 벌써 1도 내지 1.5도‍ 상승했습니다. 그런데도 이렇게 됐죠. 2도나 3, 4, 5도가‍ 더 오른다고 생각해봐요. 우린 끝장입니다!‍

우리 후대의 아이들이‍ 정말 큰 타격을‍ 받을 겁니다. 어느 부모라도 정말‍ 자기 자식과 손주들을‍ 사랑한다면 지금쯤은‍ 비건이 돼야 합니다. 그게 제일 빠른 길이죠. 현재는 전 세계가‍ 아직 100% 비건은‍ 아니라도 증가하는‍ 추세에 있습니다. 그리고 그 즉각적인‍ 효과를 이미 볼 수 있죠. 대양이 더 많은 CO2를‍ 흡수할 힘을 얻었고‍ 삼림들도‍ 더 많은 CO2를‍ 흡수하고 있습니다. 이게 정말 역설적이죠. 이렇게 뜨거워졌는데‍ 대양이 어떻게 더 많은‍ CO2를 흡수할까요?‍ 너무 뜨거운데 어떻게‍ 대양이 더 많은 CO2를‍ 흡수할 수 있을까요?‍

과학연구 기록에 의하면‍ 대양이 평소보다 뜨거워지면‍ 더 많은 CO2를 방출한다고 합니다. 그러니 기온이 상승하고‍ 있는데 대양이 CO2를‍ 더 흡수한다는 건‍ 모든 논리와 이치에‍ 상반되는 겁니다. 이건 자비로운‍ 에너지의 축복입니다. 인간들이 더 자애롭고‍ 자비로운 삶의 방식으로‍ 전환하는 것을 천국이‍ 축복해주는 겁니다. 아주 명백한 증거이죠. 현재 더 많이 흡수하고‍ 있어요. 지구와 인간들을‍ 돕는 것이죠 그러니‍ 이건 의심의 여지없이‍ 사람들이 실행하고 있는‍ 자비로운 삶의 방식에‍ 대한 응답입니다. 아주 좋습니다.

난 매일‍ 가능할 때마다 수프림 마스터 TV를‍ 보는데 변화가 보여요. 비건 추세가 확산되고‍ 있는 게 보입니다. 정말 기뻐요. 원하는 만큼은 아니지만요. 더 빨리 되길 바라니까요. 여러분은‍ 내 성미를 잘 알죠. 그래도 없는 것보단 낫죠. 다음 세대를 위하여‍ 사람들이 더 빨리‍ 변하길 바랍니다. 아이들에게 위험하고‍ 엉망인 세상을 남겨줄 순‍ 없죠. 우린 그들이 살아갈‍ 삶의 터전과 유산을‍ 지킬 의무가 있습니다. 정말 그래야 합니다. 모두가 자식을 사랑한다 말하지만 그들을 위해‍ 별로 하는 일은 없어요. 그들에게 돈을 주고‍ 교육을 시키는 것만으론‍ 충분하지 않죠, 그렇죠?‍ 그 이상을 해야 합니다.

어울락(베트남)에선‍ 보통 부모들이‍ 자식에게 물려줄‍ 미덕과 공덕을‍ 쌓는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리고 또 아버지 대에서‍ 음식을 너무 짜게 먹으면‍ 자식들이 목마르게 될‍ 거라는 말도 있죠. 업이나 응보와‍ 같은 말입니다. 그건 우리 세대뿐 아니라‍ 다음 세대와 그 다음 세대, 또 그 다음 세대까지‍ 영향을 미칩니다. 성경에서도 우리가‍ 부모의 죄를‍ 물려받는다고 하죠. 모든 경전에서‍ 비슷한 말을 합니다. 부처는 업이라고 했고, 성경에선‍ 『심은 대로‍ 거두리라』고 했습니다. 어울락(베트남)이나‍ 중국 속담도 그들은‍ 모두 알고 있습니다. 그럼 실천해야죠?‍ 아는 것과 행동으로‍ 옮기는 건 다릅니다. 누구나 말은 할 수 있어요. 말은 할 수 있지만‍ 그건 도움이 안 됩니다.

내 달력이 또 나왔군요. 여러분을 사랑해요. 여러분은 내 달력에 대한‍ 인내심이 정말 많군요. 난 숨겨둔 달력이 많아요. 하지만 걱정 마세요. 오늘은 꺼내지 않을 게요. 한번에 한 개만 할 겁니다. 자, 고샬락은 호기심이‍ 많고 참견하기 좋아해서‍ 아주 가까이 다가가‍ 고행자를 살펴봤어요. 인도에서든 어디서든‍ 그렇게 하지 마세요. 프라이버시를 지켜주세요. 혼자 있길 원하는 사람은‍ 혼자 내버려 두세요. 여러분 자신들처럼요.

하지만 어떤 사람들은‍ 혼자 있는 걸 좋아하지‍ 않아서 프라이버시가‍ 뭔지도 모르는 것 같아요. 어떤 이들은 무리 속에‍ 함께 있는 걸 좋아하죠. 그들은 혼자 살지 못해요. 아마 죽을 겁니다. 외로워서 죽을 거예요. 잘은 몰라도 혼자 사는 게‍ 굉장히 어려운가 봐요. 괜찮아요.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면‍ 좋습니다. 하지만 개인 시간도‍ 가지도록 하세요. 내면의 가치 있는 걸‍ 숙고할 수 있게요. 진정한 가치는 함께하는‍ 사람이나 외부에 있지 않고‍ 내면에 있습니다.

난 좋은 옷을 입어야‍ 합니다. 내 운명이니까요. 그걸 뭐라고 하든‍ 내 복잡한 운명인 거죠. 그래야 했고 그래야 하고‍ 앞으로도 그럴 겁니다. 왜냐하면 많은 스승들은‍ 아주 금욕적이니까요. 아예 옷을 입지 않거나‍ 최소한의 옷만 걸치고‍ 아주 적게 먹습니다. 그런데 보세요. 그것으로 인해 세상이‍ 얼마나 많이 변했나요?‍ 그것 때문에 얼마나 많은‍ 사람이 그들을 따르죠?‍ 사람들은 그저 『만세!‍ 와! 그는 정말 성스러워.‍ 그는 먹지도 않고‍, 입지도 않고, 잠도 안자고, 그는 이렇고 저렇고, 그는 고행자야』 합니다. 하지만 몇 사람이나 그것‍ 때문에 그들의 가르침을‍ 진정으로 따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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