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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의 세계로 떠나는 여행

클래식 정원 산책: 프란츠 슈베르트, 2부 중 1부

2020-03-24
진행 언어:English

에피소드

내용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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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 겟 에스 이넨?』‍ 오스트리아의 공용어인‍ 독일어로‍ 『잘 지내세요?』입니다. 행복한 여러분‍ 저는 구스타프입니다. 우아한 오스트리아인들은‍ 재능 있는 창작물과 공연으로 우리의 영혼을 달래주는 모든 작곡가와 음악가에게 감사드립니다.

『클래식 정원 산책:‍ 프란츠 슈베르트』‍ 1부에 함께해주신‍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프란츠 페터 슈베르트는 1797년 오스트리아‍ 빈의 힘멜포르트그룬트 지역에서 태어났습니다. 슈베르트는 어릴 적부터‍ 바이올린,피아노,오르간,‍ 성악,화성악을 배우는 데‍ 뛰어난 재능을 보여 모든 스승을 놀라게 했습니다.

16살이 되던 무렵‍ 슈베르트는 이미 현악 4중주와 교향곡 등 다양한‍ 음악을 작곡했습니다. 31세에 요절했지만‍ 많은 작품을 남긴‍ 슈베르트는 진정으로 뛰어난 작곡가였습니다. 1천여 곡에 이르는‍ 그의 작품들에는‍ 6백여 곡의 가곡을 비롯해 종교 합창곡,교향곡,‍ 극음악,‍ 피아노 독주곡,‍ 실내악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수많은 곡들이 있습니다.

고전주의와 낭만주의를‍ 잇는 다리 역할을 한‍ 슈베르트는 초기 낭만주의의‍ 뛰어난 대표주자로도‍ 칭송받고 있습니다. 그러나 생전에는 특별히‍ 유명하진 않았는데요. 그의 음악 작품들은‍ 멘델스존,슈만,‍ 리스트 등 다른‍ 낭만파 작곡가들에 의해 발견된 후에야‍ 전 세계에 빛을 내기‍ 시작합니다.

 

오늘 방송에서는‍ 슈베르트의 가장 유명한‍ 실내악 작품 중 하나인‍ 현악 4중주 13번‍ A단조 『로자문데』의‍ 1악장을 함께‍ 감상하려 합니다.

원래 동명의 연극을 위해‍ 작곡되었다가‍ 이후 편곡되어‍ 4중주 형식의 걸작으로‍ 재탄생했습니다.1823년 빈에서 초연된‍ 이 연극은 사이프러스의 공주‍ 『로자문데』가‍ 수많은 고난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영토에서‍ 합법적인 통치자가 되어‍ 행복한 삶을 살았다는‍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초연 직후부터‍ 『로자문데』의‍ 극음악은‍ 남녀노소 관객으로부터‍‍ 큰 성공과 인기를 누렸고,‍ 거기서 발췌한 음악은 현재까지도 많은‍ 음악가들에 의해‍ 연주되고 있습니다.

현악 4중주곡에 수록된‍ 『로자문데』의‍ 1악장은 가슴을‍ 조이는 듯한‍ 주제로 시작되며,‍ 바이올린,비올라,첼로가‍ 풍부하고 부드러운 음색을‍ 만들며 오르내립니다. 우리를 위로하는‍ 이 서사적인 음악은‍ 로자문데 공주의 슬픔으로‍ 시작해 희망을 주는 이야기로 마무리합니다.

 

우아한 시청자 여러분‍ 『클래식 정원 산책:‍ 프란츠 슈베르트』‍ 1부를 통해 즐거운 시간 되셨기를‍ 바랍니다.

이번 주 토요일에 슈베르트의‍ 더 아름다운 음악을 소개할‍ 예정이니 많은 시청 바랍니다. 이어서 주목할 뉴스가 끝나고‍ 『음식으로 나누는 사랑:‍ 유럽의 러빙헛』 2부 중 1부가 방영됩니다.

여러분과 사랑하는 이들‍ 모두가 신의 무한한 은총‍ 속에서 행복과 깨달음을 얻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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