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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하이 무상사와 대만(포모사) 미아오리 이장들과의 비건 성찬, 2부 중 1부

2020-02-21
Lecture Language:Mandarin Chinese (中文),English
내용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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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좋아요, 인사하려고요. 다들 안녕하세요? 좋아요? (네) 와, 이건 뭐죠? 찬 음료요. 잘됐군요. 하나 사 줄래요? (네, 여기요) 내게 돈 있어요. 뭘 파시나요? (모찌를 팔고 있어요) 모찌요! 몇 개 주시겠어요? (알겠습니다) 비건 쫑즈도 몇 개 주세요.

(안녕하세요? 스승님) 이것도 맛있어 보이네요. 그건 뭔가요? (집에서 만든 비건 찹쌀 소시지예요) 이것도 사요. 알겠죠? 몇 개 사세요. 이것도요. 몇 개 사세요. 그건 뭔가요? (비건 탕바오예요) 그렇군요. 와! 뜨거워요. 맛있을 것 같아요. 몇 개 살까요? (네) 다 주세요. 그것으로요.

(안녕하세요? 스승님! 이분은 우리 마을의 이장님이세요) <안녕하세요? 스승님> 이장님이시군요. <안녕하세요. 산쟈오 마을 궈이장입니다> (산쟈요 지장님이세요) 모두들 안녕하세요? (산쟈요 마을에서 왔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뭐 좀 드시겠어요? 내가 대접할게요. 좀 있다. 주방가서 함께 드시죠. 괜찮으시죠? (좋습니다)

보통 일요일엔 손님들을 대접해요. (감사합니다) 나중에 봬요. 괜찮죠? (예, 나중에 뵙겠습니다) 뭘 파시나요? (안녕하세요? 스승님!) 안녕하세요. (비건 멕시코 타코예요) (타코를 팝니다) (비건 멕시코 타코예요) (이거요) (하나 드셔 보세요) 와! 맛있어 보이네요. 세상에, 더 있나요? 이 두 개뿐인가요? (예, 더 있습니다. 먼저 좀 드셔 보세요) (예, 좀 드셔 보세요) 가져가서 먹을게요. 괜찮죠?

<전 아직 젊습니다> (오세요, 오세요. 괜찮습니다) <괜찮을까요?> 종종 사람들을 태웁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뒤에 동승하세요. (그와 같이요, 알겠습니다) 꽉 잡아요.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여기를 잡아요. (네) 여기를 꽉 잡아요. 다른 한 사람은요? (그는 안에서 기다립니다)

그에게서 뭘 샀나요? (네, 샀습니다) 그냥 상징적으로요. 사람들이 많이 나올 거예요. 예, 고마워요. (감사합니다, 스승님) 천만에요. 우리는 동포잖아요. 이웃이죠. 행운을 빌어요! 복을 빕니다. (감사합니다) 많이 파세요.

이장님이세요. (안녕하세요? 이장님) <안녕하세요? 여러분> 이장님께 인사해요. (안녕하세요? 이장님) <안녕하세요? 여러분> (안녕하세요? 이장님) 우리 가장이세요. <과분합니다> 인사하세요. (안녕하세요? 이장님) 이장님이세요. (안녕하세요) 이장님이세요. <안녕하세요? 여러분>

우리 마을의 가장이신 이장님이세요. 이장님을 처음 뵙습니다. <과분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장님) 이분이 이장님이세요. <전에 TV에서 뵈었는데 오늘 드디어> 나를 이미 아시는군요. <직접 뵙게 됐네요. 정말 영광입니다> 나도 영광입니다. 내가 더 영광이지요. 이장님이 오셨어요. 인사하세요. 이장님이세요. (이장님이 오셨어요. 모두 인사하세요) (안녕하세요? 이장님)

건배! (건배!) 대만(포모사)의 번영을 위하여! (위하여!) 영적 진보를 위하여! <스승님과 우리 형제자매들과 함께 건배를 하고 싶습니다. 스승님의 귀한 장소에 오게 되어 영광입니다> 감사합니다, 이장님. 도움에 감사드립니다.

<형제자매님들, 스승님, 다들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전 산쟈오 마을의 이장입니다. 성은 궈씨입니다. 여러분의 주소지는 스전 마을이지만 우린 이웃입니다. 이곳은 산쟈오와 스전의 경계에 있지요. 여러분과 인연을 맺게 되어 영광입니다. 오늘은 멋진 날입니다. 스승님을 만났는데 초대까지 해주셨죠. 정말 영광입니다. 여러분의 평화와 행복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이장님이 거기 오실 줄 몰랐어요. 그냥 나가본 거였어요. 오시면 이곳은 매주 일요일에 음식이 차려져요. 매주 이렇게 먹어요. 그러니 우리 가족처럼 방문해 주시겠어요? <이런 게 너무 격식을 차리지 않고 더 편하죠> 예, 한 식구처럼 편하게 오세요. 그러시겠어요? <예, 예. 모두 한 식구죠. 왕 씨에게 듣기로는 여러분 모두 산쟈오에서 우리와 좋은 이웃 관계를 맺어주셨고 자진해서 우리 진산 공원 조성작업을 도왔더군요. 그곳은 장차 아름다운 공원이 될 겁니다. 여러분 모두에게 정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운이 좋으셨던 거예요. 우린 아름다운 걸 좋아해요. 나를 보면 알 겁니다. 대표적인 예죠. 우린 청결하고 아름다운 걸 좋아해요. 더 안락하고 풍수도 좋으니까요. 나도 풍수에 대해 좀 알거든요. 청결한 게 더 좋지요. 대만(포모사)은 좋아요. 대만(포모사)에서 사는 건 좋아요. 그렇죠? 대만(포모사)을 좋아하죠? (예) 다들 대만(포모사)을 사랑해요. 아주 좋아합니다.

소개할게요. 이 분은 우리 마을 이장님이세요. 이장님이요. 우리 가장이시죠. 여기는 두 번째예요. 처음 오셨을 땐 그냥 가시게 했는데, 이번에는 식사하자고 여기로 모시고 왔어요. 성함이 어떻게 되시죠? 이장님? <궈즈청이십니다. 성은 궈입니다> 궈요? <즈는 『소망』 청은 『이룬다』는 뜻이죠> 와! 궈즈청이시군요. 그의 이름이에요. 길어서 외우기 어려우면 그냥 이장님이라 부르세요.

<형제자매님들 이곳 산쟈오 마을에서 여러분이 명상하고 영적 수행을 하시니 저희는 매우 기쁩니다. 이제부터 좋은 이웃이자 친구가 될 겁니다. 그렇죠?> (예!) <감사합니다. 이곳 우리 형제자매님들의 사랑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스승님은 정말 친근하십니다. 제 평생 처음으로 스승님을 뵙습니다. TV에서 뵙곤 했지요. 스승님은 정말 겸손하시고 친근하십니다> 또 아름답지요. <정말 훌륭하십니다>

<게다가 오늘 음식이 아주 훌륭합니다. 정말 제가 먹어본 음식 중 최고입니다> 와! <정말입니다. 거짓말 아녜요. 정말 다른 사람들이 비건 행사를 열 때는 이런 음식이 없었죠. 최고급 음식이에요. 제겐 최고급입니다. 여러분은 복이 많군요. 저도 그렇고요. 우리 모두 복이 많고 평화롭고 행복하죠. 네, 감사합니다>

이장님은 모르시죠. 이장님이 오셔서 그래요. 보통 아침에 그들은 내게 죽만 갖다 줍니다. <그렇습니까? 원래는 간소하게 드시는군요. 하지만 오늘은 음식이 풍족하네요.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활달하시네요.

일요일에 자주 오세요. 나는 일요일에만 와요. 좋은 음식이 나오거든요. 다른 날에는 여기 있으면 아침에 죽을 갖다 줍니다. <그럼 자주 오겠습니다> 그러세요. 여기엔 늘 음식이 있어요. 다만 일요일에는 더 풍성합니다.

500년 전에는 미국이 존재하지 않았죠. 원래 이 저자는 미국을 지칭했는데 500년 전엔 그 이름조차 없었어요. 그래서 사람들은 궁리에 궁리를 한 끝에 「쌀」이란 말을 썼죠. 「미」요. 그래서 아마 어울락 (베트남)어로 미국을 「느억 미」라고 부르는 것이겠죠. 「쌀 나라」란 뜻이에요.

중국도 그렇게 불렀어요. 「메이궈」 「쌀」이란 말에서 나온 것 같아요. 옛 이름 「쌀」에서 온 거죠. 「느억 미」, 「쌀 나라」란 뜻이죠. 「메이궈」는 「미국」을 뜻하고요. 역사를 알면 흥미로워요. 난 보통 역사를 잘 모르지만 참 흥미로운 것 같아요. 특히 남사고는요. 남사고는 정말, 정말 흥미로운 사람이에요

이 이야기 제목은 「아이위」 (사랑옥)이에요. 「위」는 옥이죠. (예) 「귀중한 사랑」을 뜻해요. 「위」는 여러분이 하고 다니는 녹색 옥, 녹색 비취 같은 거예요. 보석이죠. 「아이」는 사랑이고요.

옛날에 효심 깊은 며느리가 있었어요. 시어머니가 아팠죠. 어떤 약도 듣지 않았어요. 그런데 그녀는 밖에 나가 뭔가를 봤어요. 원래 그런 건 아니었죠. 씨앗 같았는데… 여러 종류의 씨앗 같았죠. 검정 색이었던 것 같아요. 그녀가 기도를 하자 씨앗 같은 게 그렇게 나타났어요. 그녀는 집에 와서 직감적으로 그걸 씻었더니 젤리처럼 변했습니다. 거기에 단것과 레몬을 약간 넣었어요. 시어머니가 그걸 먹자 몸이 점차 나았습니다. 그래서 「귀한 사랑의 비취」라 하는 거죠.

내 얘기가 맞나요? 시어머니가 앓았는데 치료약이 없었습니다. 며느리는 효심이 매우 깊었어요. 그녀가 밖에 나가 기도하자 그 씨앗들이 보였어요. 그녀가 집에 와서 그걸 씻었더니 이렇게 변했습니다. 그녀는 단 맛을 약간 섞어 시어머니가 그걸 드시게 했습니다. 며느리의 사랑 덕분에 그녀는 회복됐지요. 그래서 「아이위」 (사랑의 비취)라 칭해요. 내가 제대로 말했나요? 이 이야기를 아는 사람? 없군요. 내 마음대로 얘기해도 되겠네요. 다 모르니까요. 그런 이야기가 있죠. 맞죠? 예 (있습니다)

맞아요. 사랑의 마음 덕분이죠. 네, 이제 알겠죠. 아내 이름이 아이위였죠. 그게 보석처럼 보이기도 했고요. 투명하니까요. 비취(옥)처럼 생겼어요. 그리고 「아이」 사랑 때문입니다. 여러분이 주로 듣는 건 시어머니와 며느리가 잘 지내지 못하는 이야기니까요. 하지만 이 며느리는 참 착하고 효심이 깊고 사랑이 많고 상냥했어요. 시어머니를 치료할 방법을 찾게 해달라고 천국에 기도했습니다. 방금 말했듯이 다른 약은 듣지 않았으니까요. 그러자 천국은 그녀에게 어떻게 하라고 영감이나 계시를 줬어요. 그래서 그게 된 거예요. 이런 게 되어서 지금은 모두가 좋아하게 됐죠.

여러분은 시어머니와 며느리에 관한 이처럼 좋은 이야기는 별로 못 들어봤겠지만 중국에는 많아요. 며느리가 시댁 식구들과 함께 살기 때문이죠. 우리 전통, 어울락(베트남) 전통, 중국 전통에서는 남편의 부모도 친부모와 같습니다. 친부모처럼 존경과 사랑으로 극진히 대하고 잘 보살펴 드려야 하죠. 아마 그 때문에 중국이나 어울락(베트남)에서 고부간의 애정이 더 깊고 진실할 거예요. 아마 한국도 그럴 거예요. 다른 나라의 시어머니와 며느리들 보다는 더 그렇죠.

그렇기에 이 며느리는 시어머니를 잃고 싶지 않아서 시어머니가 낫게 해달라고 천국에 계속 기도했어요. 시어머니를 향한 그녀의 진실되고 순수한 사랑 때문에 천국은 그녀가 그걸 발견하도록 했고 시어머니는 그걸 먹고 병이 나았어요. 그런 이야기예요.

시어머니와 시부모에 관한 다른 이야기들도 있죠. 어디서 유래했는지는 몰라도 어울락 (베트남)에서 읽었어요. 한 가정이 있었어요. 남편 얘기는 없어요. 며느리 이야기만 있었어요. 며느리가 시부모님을 모시고 살면서 시부모님을 돌봐드리는 이야기였어요.

매우 어려운 시기인 것 같았어요. 당시 사람들은 먹을 게 충분치 않았어요. 어찌된 일인지 재난이 일어나 사람들이 굶주렸어요. 하지만 매일 그녀는 최고로 좋은 음식을 부모님께 드렸어요. 하지만 그녀는 부모님과 함께 식사를 하지 않았죠. 항상 음식을 차려드리고 식사가 끝나면 가서 씻었어요.

그런 뒤 그녀는 어두운 방 한 구석에 숨어서 혼자 먹었습니다. 부모는 늘 그녀에게 함께 먹자고 했지만 절대 그러지 않았어요. 당시엔 음식이 부족해서 그녀는 함께 식사할 엄두를 내지 못한 거죠. 부모는 참 이상하다고 생각했어요. 『어째서 며느리가 함께 먹지 않을까? 어두운 방 한 구석에 숨어서 혼자 먹는구나. 아주 맛있는 걸 혼자서만 먹는 게 틀림없어』

그래서 하루는 뒤를 밟았죠. 시부모는 다 먹고 나서 앉아 있는 척하다가 그녀를 뒤따라가 그녀가 먹는 걸 봤어요. 그들은 물었어요. 『거기 숨어서 뭘 먹고 있는 것이냐?』 『아, 네, 아무것도 아녜요. 맛난 거예요』 그들이 그녀 손에 든 걸 빼앗아서 보니 정말 별 것 아니었어요. 쌀겨가 섞인 쌀밥이었죠. 옛날에는 쌀겨를 깎아내면 쌀이 얼마 안 나왔어요. 그래서 대부분이 거친 쌀겨 알갱이였죠. 그녀는 그걸 먹고 있었죠.

그러자 시부모는 큰 감동을 받았어요. 그들은 울면서 서로를 껴안았어요. 그들은 말했죠 『아, 우리에게 어떤 복과 공덕이 있길래 이런 며느리를 얻었을까?』 그때부터 그들은 그녀를 무척 사랑했어요. 그들은 말했죠. 『이젠 이걸 먹지 마라. 우리와 함께 먹어야 한다. 적더라도 나눠서 함께 먹자. 우리가 적게 먹을 테니 같이 먹자』 그런 이야기예요.

방금 외국인들에게 말했죠. 아시아에서 며느리는 시부모님을 자기 부모님처럼 대한다고요. 어릴 적부터 그렇게 배웁니다. 그래서 아이위 같은 이야기와 내가 해준 또 다른 이야기가 있는 거죠. 효심에 대한 다른 이야기들도 마찬가지예요. 내가 한 얘기는 그거예요.

이제 작별해야겠어요. 저 위에 일이 있어요. 특별히 처리할 일이 있어요. 앞으로 자주 오세요. 이곳은 당신의 집이에요. 이장님, 아시겠지요? 언제든요! <영광입니다> 네, 감사합니다. 음식이 먹음직스럽고 맛있군요. (감사합니다, 스승님) 집에서 남편들이 분명 행복할 겁니다. 남편들을 잘 돌봐주세요. 알겠죠? (예) (감사합니다, 스승님) 정말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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