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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생활

용서는 건강의 비결

2020-02-17
진행 언어:Korean(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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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유영재 박사님과 함께 ‍이번 프로그램 ‍『용서는 건강의 비결』을 ‍진행하게 되어 기쁩니다.

 

유 박사님은 한국의 ‍치과의사이자 교수로 ‍서울대학교에서 ‍학사 학위를 받았고 ‍단국대학교에서 ‍석사 학위와 ‍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유 박사님은 ‍열정을 갖고 사람들이 ‍건강하게 살도록 돕고 ‍대중 강연을 통해 ‍비건 운동을 ‍홍보하고 있습니다. 그는 의료인 단체인 ‍베지닥터의 회원으로 ‍회장을 역임했습니다. 베지닥터는 ‍비거니즘과 채식주의가 ‍어떻게 병의 예방과 치유에 ‍도움이 되는지 홍보하며 ‍올바른 식습관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 향상을 ‍도모하는 단체입니다. 유 박사님은 또한 ‍강원도 지사의 표창을 ‍강원도 지사의 표창을 ‍받은 바 있습니다.

 

HOST: ‍안녕하세요, 빛나는 여러분. ‍저는 한국의 역동적인 ‍경기도에 사는 유영재입니다. 씩씩한 한국 국민들은 ‍여러분과 사랑하는 이들에게 ‍건강하고 평화로운 삶을 ‍기원합니다.  

 

‍최근 몇 년 동안 ‍과학계에서는 ‍몸과 마음의 연관성에 대해 ‍활발히 연구해 왔습니다. 간단히 말하자면 ‍우리의 생각과 감정이 ‍건강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뜻입니다. 오늘은 ‍용서가 신체적인 건강에 ‍미치는 영향 중 몇 가지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      『미국 심장병학회지』에 ‍발표된 한 연구 결과에서 ‍용서는 심장의 건강을 ‍보호하는 데 반해 ‍부정적인 감정은 ‍심장에 독이 된다는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미국 스탠퍼드 ‍용서 프로젝트의 책임자인 ‍프레드릭 러스킨 박사는 ‍용서는 낙관적인 기분과 ‍마음의 평화를 ‍가져오는 것은 물론 ‍심혈관 계통의 건강과 ‍면역 체계 또한 ‍향상시킨다는 것을 ‍입증해 보였습니다.  ‍

 

용서의 이로움을 입증하는 ‍또 다른 연구로 ‍제2형 당뇨 환자에게 ‍시행된 연구가 있습니다. 터키 히티트 대학 정신과의 ‍에체 야즐라 박사와 ‍그의 연구원들은 ‍환자가 더 많이 ‍용서할수록 ‍질병에 의한 스트레스가 ‍점점 더 감소하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환자들과 그들의 사랑하는 ‍사람들 간의 관계 또한 ‍개선되었습니다. 게다가 자신의 건강 상태에 ‍더 잘 대처할 수 있게 되었고 ‍다른 사람들의 지지도 ‍더 많이 받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성과들은 ‍부정적인 감정과  ‍불안,스트레스를 ‍내려놓는 과정을 겪으며 ‍다른 사람들을 용서하며 ‍나온 결과입니다. 

 

‍임상 연구에서도 용서가 ‍다방면으로 도움을 주는 이유를 입증하고 있지만 ‍영적인 가르침 또한 ‍용서를 실천하도록 ‍권장합니다. ‍다음은 성경에 나오는 ‍한 구절입니다.

 

VO(f): ‍그 때에 베드로가 ‍나아와 이르되, 주여. 형제가 ‍내게 죄를 범하면 ‍몇 번이나 ‍용서하여 주리이까? ‍일곱 번까지 하오리이까?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게 이르노니 ‍일곱 번 뿐 아니라 일곱 번을 ‍일흔 번까지라도 할지니라 ‍~ 마태복음 18:21~22 ‍

 

HOST: ‍칭하이 무상사님께서도 ‍용서가 어떻게 건강과 ‍연관되는지 ‍말씀하신 바 있습니다. 

 

‍SM: 우리 몸의 모든 세포들은 ‍모두 서로 연결되어 있어요. 그렇죠? ‍그래서 한 근육이 뭘 하든 ‍다른 근육들이 따라 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억지로 ‍웃어도 모든 세포들이 ‍행복한 생각을 한다는 ‍논리가 맞는 겁니다. 이제 웃는 시간이에요! ‍모두 꽃처럼 ‍활짝 웃어 보세요! ‍서로 연결된 온몸의 세포들이 ‍행복하게 반응할 겁니다.

 

‍그러면 여러분은 젊어지고 ‍이완되죠, 예! ‍그들이 그렇게 말하죠! ‍그 논리가 맞는 겁니다. 모든 근육과 세포들을 ‍이완시켜주고 ‍여러분을 젊고 밝게 하고 ‍모든 병이 사라지게 합니다. 이것이 논리적이라는 것을 ‍알 수 있어요. 많은 불행한 사람들이 ‍위궤양이나 온갖 통증 ‍등을 겪는데 ‍혹은 일시적인 것으로 인해 ‍불쑥 올라오는 ‍화가 아니라 ‍심한 증오심으로 인해 ‍궤양이나 통증이 오기도 하죠.

 

정말 마음 깊이 증오심이 있으면 ‍병도 많이 걸리고 ‍통증이 생깁니다. 원인도 모르면서 말이죠. 언제나 웃고 ‍용서하고 미소 짓는 ‍사람들은 아픈 곳 없이 ‍생기 넘치게 살죠. 설령 아프다 해도 ‍더 잘 견딥니다. 그들의 근육과 세포들이 ‍긍정적인 쪽으로 ‍반응하는데 ‍익숙해져 있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고통이 줄어들게 되죠.

 

HOST: ‍생각과 감정은 ‍호르몬 생산과 신경계, ‍신진대사를 비롯한 ‍우리 몸의 기능 전반에 ‍영향을 미칩니다. 따라서 다른 이들에 대한 ‍용서가 더 건강한 삶과 ‍직결되는 건 타당합니다.

 

‍이제 잠시 휴식하면서 ‍건설적인 메시지를 듣고 ‍곧 돌아오겠습니다.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에 ‍채널을 고정해 주세요.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의 ‍『용서는 건강의 비결』에 ‍돌아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유영재 박사님이 진행을 ‍계속해 주시겠습니다. 

 

      용서는 우리의 ‍육체적, 정신적, ‍감정적 편안함을 증진시키고 ‍마음의 평화와 행복 그리고 ‍건강에 도움을 줍니다. 심리학자들은 ‍용서란 우리에게 ‍아픔과 고통을 준 ‍사람을 향한 ‍원망의 감정을 버리는 ‍의식적인 의사결정이라고 ‍정의하고 있습니다. 부정적인 감정에 매달리면 ‍우리는 상처를 받습니다. 

 

‍용서하지 않는다면 ‍어떻게 될까요? ‍실제로 용서를 못하는 것은 이제 ‍질병으로 분류됩니다. 연구에 따르면 ‍분노와 두려움, ‍혹은 원한 같은 감정을 ‍느끼는 사람들은 질병의 ‍발병률이 더 높습니다. 미국의 목사로 ‍『용서 프로젝트』란 ‍저서를 쓴 ‍마이클 베리 박사는 ‍61%의 암환자들이 ‍용서와 관련된 문제를 ‍가지고 있다는 조사 ‍통계를 밝혔습니다. 그는 사람들이 분노나 ‍증오와 같은 감정을 품으면 ‍결국에는 ‍만성적인 불안을 겪게 되고 ‍그 결과 ‍아드레날린과 코르티솔이 ‍과하게 분비된다고 ‍설명합니다. 이 호르몬들은 보통 ‍스트레스가 많은 ‍상황에서 분비되는데 ‍이 호르몬 분비는 ‍암에 맞서는 ‍보호 세포들의 고갈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

 

미국 암 치료 센터의 ‍외과 과장인 ‍스티븐 스탠디포드 박사는 ‍용서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그는 용서하지 않는 것은 ‍사람들을 병들게 하고 ‍부정적인 상태에 장기간 ‍머물게 한다고 말합니다. 또 감정적 상처의 치료가 ‍절실히 필요하다고 강조하는데 ‍감정적인 상처는 ‍모든 물리적인 치료에 ‍장애가 되고, 사람들의 ‍치료 의지를 방해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렇듯 용서가 물리적 치료에 ‍도움이 되기 때문에 ‍그는 암과 같은 질병의 ‍치료법 중 하나로 ‍용서 요법을 제안하고 있습니다. 

 

‍      용서한다는 것은 ‍특정한 순간에 일어나는 ‍행동이 아니라, ‍완전히 놓을 때까지 ‍지속되는 과정입니다. 용서는 단순히 ‍잊는 것이 아니고, ‍또 해로운 행동을 눈감아 ‍주거나 수용하는 게 ‍아니란 사실을 이해하는 게 ‍중요합니다. 또한 용서는 관계를 ‍회복해야 함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용서는 여러분이 ‍자신의 고통을 인식하고 ‍분노를 내려놓아 ‍치유 과정이 시작될 수 ‍있게 하여 평화롭게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특히 인생의 여정에서 ‍많은 기복을 경험한 ‍노인들에게 ‍내면의 평화를 위해 ‍다른 사람들과 자기자신을 ‍용서하고 내려놓는 법을 ‍배우는 것은 ‍더욱 필수적입니다. 최근에 미국에서 ‍평균 연령 67세의 성인 ‍1009명의 조사 결과 ‍다른 사람들로부터 ‍자신이 용서받지 못했다고 ‍느낄수록 우울하고 ‍건강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연구의 결론은 ‍타인을 용서하기 어렵고 ‍자신도 용서받지 못한다고 ‍생각하는 여성의 경우 ‍용서를 배우면 ‍우울증으로부터 ‍더 잘 벗어날 수 ‍있다는 것입니다. 

 

‍      그렇다면 누군가 우리에게 ‍잘못을 저질렀을 때 ‍우리의 건강과 안녕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집단 요법은 사람들이 ‍용서의 과정을 밟아 나가도록 ‍도움을 줍니다. 예를 들면, ‍60세 이상의 사람들을 ‍돕기 위해 만들어진 ‍마음 수련에 근거한 ‍용서 집단 요법이 있습니다.

 

요법은 세가지 단계입니다.

첫째는 자신이 기대하는 것이 ‍무엇인지 인식하고, 남들이 ‍항상 우리가 원하는 대로 ‍행동하지 않을 수도 있다는 걸 ‍받아들이도록 배우는 겁니다.

둘째는 타인의 행동을 ‍보다 넓은 시각으로 보는 ‍것으로,그들의 ‍행동을 받아들일 수는 ‍없더라도 이해는 ‍가능하다는 것이죠.

마지막으로 ‍명상과 같은 마음 수련을 ‍통해 자기 스스로의 ‍자비심을 키워 ‍용서의 마음을 ‍갖는 것입니다. 

 

‍프레드릭 러스킨 박사와 ‍연구진은 ‍집단 용서 요법의 효능 ‍또한 입증했습니다. 그들은 참가자들에게 ‍용서에 관한 교육을 하고 ‍세 가지 요소에 ‍집중하도록 했습니다. 이 요법은 환자들에게 ‍타인에게 당한 행동을 ‍개인적인 모욕으로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게 가르치며 ‍타인을 탓하는 것을 ‍줄이도록 충고하고 ‍참가자들이 ‍양쪽의 관점을 살펴보며 ‍상황에 대한 이해력을 ‍더 높일 수 있게 ‍권고했습니다. 그 결과 그들은 ‍자신에게 상처를 준 ‍사람들을 더 기꺼이 ‍용서하게 되었고 ‍분노가 훨씬 줄었습니다. 스트레스가 감소함에 따라 ‍신체적인 건강 상태도 ‍‍긍정적으로 변화되었습니다. ‍

 

몸과 마음의 ‍상관관계 외에도 ‍영적으로 말하자면 ‍용서는 부정적인 생각에 ‍마침표를 찍으며 ‍다른 이들과의 나쁜 업장도 ‍해결해 줍니다. 용서는 타인이나 ‍그들의 행동에 관한 것이 아닙니다. 용서는 우리에 관한 것입니다. 일단 타인이나 우리 스스로를 ‍향한 부정적인 감정을 ‍내려놓고 용서하게 되면 ‍한층 더 가볍고 ‍행복하게 느낄 것입니다. 여러분께서 더 많이 ‍용서하면서 더욱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리시길 바랍니다. 

 

‍평화로운 여러분, 오늘 방송에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곧이어 주목할 뉴스 뒤 ‍『세상은 환상일 뿐이다. ‍4부작 중 4부』가 ‍스승과 제자 사이에서 ‍방영됩니다. 여러분의 영혼을 자비와 용서로 채워줄 ‍내면의 신성한 원천을 ‍찾으시길 기원합니다. 

 

‍평화로운 여러분, 오늘 방송에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곧이어 주목할 뉴스 뒤 ‍『세상은 환상일 뿐이다. ‍4부작 중 4부』가 ‍스승과 제자 사이에서 ‍방영됩니다. 여러분의 영혼을 ‍자비와 용서로 채워줄 ‍내면의 신성한 원천을 ‍찾으시길 기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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