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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 채식인

다른 존재를 해치지 않고 세상을 위하다 - 농부 시바린감 바산타쿠마르, 2부 중 1부

2020-02-06
진행 언어:English

에피소드

내용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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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는 시청자 여러분‍ 살롬 타지크어로 『안녕』입니다. 제 이름은 아라입니다. 타지키스탄 사람들은‍ 여러분께 신의 사랑과‍ 축복이 가득 내리길‍ 기원합니다.

식물성 식품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면서‍ 여러 육류 가공 회사에서‍ 식물성 음식으로‍ 투자를 전환함으로써‍ 시장 전략을 바꾸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축산 농가의‍ 미래는 어떨까요?‍

오늘 방송에서는‍ 축산 농민 시바린감 바산타쿠마르 씨의 소식과 그가 식물성 농업으로 전환한 이야기를 특집으로‍ 다루겠습니다.

 

HOST: 스리랑카에서 태어난‍ 쿠마르 씨는 가족 목장에서 유년 시절을 보냈습니다. 1983년 그는 고향을 떠나 영국에‍ 가서 영국 런던 대학교에서‍ 지속 가능한 농업 분야에서‍ 석사 학위를 취득했습니다. 그때부터 여러 낙농장에 관해‍ 연구하여 2010년에‍ 데본에 자신의 양 목장을 세웠습니다.

Kumar:‍ 부모님께서는 목장이 있었죠. 학교가 끝나고 목장에서 부모님을 도왔는데‍ 그래서 제가 농업을 연구하게 됐어요. 전 인도에 가서‍ 농업 분야에서 정규 교육을‍ 받았습니다. 몇 년 뒤에 영국으로‍ 이사 가서‍ 지속 가능한 농업 분야에서‍ 더 공부하여 석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저만의 농장을 갖겠다는‍ 열정이 있었어요. 2010년 45에이커를 빌려 염소 목장을 했어요. 그게 목장 일의 시작이었고‍ 양 목장으로 바꿨어요. 전 30여 년을 이 나라에서‍ 살아 왔어요.

 

HOST: 쿠마르 씨는 본인의 직업을 사랑했지만 자신의‍ 동물들을 도살장으로‍ 보내는 과정에서‍ 겪는 압박감을‍ 견딜 수 없었습니다. 수의사였던 그녀의‍ 딸이 그에게 양을 가지고 뭘 할 계획인지‍ 물어보자‍ 그는 그 자리에서 30년 넘게 해 온 동물 농장 일을 끝내기로 했습니다.

Kumar:‍ 전 목장 일이 좋았지만‍ 아기 염소들을‍ 도살장으로 데려갈 때가‍ 결정적이었어요. 도살장을 가야 할 때면‍ 스트레스를 받았죠.

Kumar: 스트레스가 계속됐는데‍ 문제는 어떻게 말해야 할지 몰랐었죠. 그러다 그냥 포기하는‍ 순간이 왔어요. 더 이상 할 수 없다고요. 지난 12월까지‍ 딸은 수의사가 되려고‍ 공부하고 있었는데 저를 불러서 부탁했어요. 『아빠는 스무 마리의 새끼 양이 있지요. 이들이 도살장에 가야 돼요. 그러니까 뭔가 좀‍ 해결책을 찾아 주세요』‍

그 때 저는 생각했지요. 『좋아, 누군가 나한테 요청했어!』‍ 그래서 몰리한테 말했어요. 『아니 이게 끝났어.‍ 나는 이 아이들을 도살장에‍ 데려가지 않겠어.‍ 양들을 위한 보호소를‍ 찾아야겠어』‍ 그때 정말 다행이었지요.

 

HOST:‍ 2010년 세계적으로 명망 있는‍ 인도주의자이자 영적 스승‍ 칭하이 무상사께서는‍ 세상에서 이뤄지는 행위를 통해 사람들이 얻거나‍ 잃는 영적 공덕에 대해‍ 밝히셨습니다.

♧ 영적 공덕으로 개인의 영적 발전과 진보가 이루어지기에‍ 이는 한 사람의 행복에‍ 영향을 주며‍ 바로 이 물질 세계 안에서나 바깥에서나 영적 진보에 영향을 줍니다. 영적 공덕은 죽음 뒤에‍ 가지고 갈 수 있는‍ 유일한 것입니다.

일반적인 채식 식당을‍ 소유하면‍ 연간 5천 포인트를 얻습니다. 유기농 채식 농장‍ 1에이커를 소유하면‍ 연간 3만 포인트를 얻습니다. 동물이나 새를 구조하면‍ 연간 20~90만 포인트를‍ 얻습니다. 구조하고 키우지 않으면‍ 연간 5만~80만 포인트를‍ 얻습니다.

육류를 소비하는 식당에 가면‍ 3백 포인트를 잃습니다. 동물성 제품을‍ 먹는다면‍ 최소 7백에서‍ 최대 1천 포인트를 잃습니다. 고기, 생선, 달걀을 팔면‍ 연간 1억에서 5억 포인트를 잃습니다. 육류나 어류 식당을 소유하면‍ 연간 50만에서‍ 10억 포인트를 잃습니다.

육류를 위한 동물 농장은‍ 10억에서 30억 포인트를 잃습니다. 영리적 목적으로 어업을 하면‍ 연간 3억에서 10억 포인트를 잃습니다. 동물이나 새 하나를 죽이면‍ 80만~300만 포인트를 잃는데 동물의 크기에 따라‍ 다릅니다. (언젠가 우리 세상은 동물을 죽이는 것이 범죄가‍ 될 것입니다)‍

 

세상에, 이 사람들은‍ 절대 천국에 갈 수 없을 거예요. 그들은 계속 환생하고 환생해야 해요. 너무 많은 영적 공덕을‍ 계속 잃어서‍ 아주 많은 공덕을 저장해 뒀더라도 모두 잃을 정도거든요.

어떤 사람이 선행을 하고‍ 명상 수행을 하면서 전생에서 10억 혹은‍ 몇 십억어치의‍ 영적 공덕이 있었는데 어떤 이유로 이곳에‍ 돌아왔을 때‍ 불행히도 어업이나 도축업에‍ 빠지게 되면‍ 그는 모든 걸 잃고 적자가 되지요. 그럼 절대 천국에 가지 못할 거예요. 인간으로 동물로 돌아오거나 지옥에 가야 돼요. 이 세상은 자유롭지 않아요 ♧‍

 

HOST: 그러니 목축업자가 되면 수많은 영적 공덕을 쉽게 잃고‍ 건강이 안 좋아지고‍ 심지어는 목숨을‍ 잃을 수도 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유기농 채식 농장을 대신 시작한다면 상황은‍ 완전히 반전됩니다. 목축업을 그만두기로 한 쿠마르 씨가‍ 더 많은 영적 공덕의‍ 손실을 막게 되어‍ 정말 기쁩니다.

지적인 시청자 여러분‍ 이 중요한 메시지 뒤에‍ 쿠마르 씨의 이야기와 함께‍ 영감을 보내겠습니다.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에‍ 채널 고정해 주세요.

 

HOST: 훌륭한 시청자 여러분‍ 돌아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쿠마르 씨는 최적의 장소를 물색한 뒤에 굿헐트 동물 보호소를‍ 그의 양 20마리의 새 집으로 택했습니다.

Kumar: 우린 굿헐트 동물 보호소가‍ 떠올랐어요. 1월말에 우리는 양들을 트레일러에 싣고 수송하여‍ 보호소로 데려갔는데‍ 제게 있어 동물 목장의‍ 끝을 선언하는‍ 놀라운 순간이었어요. 아주 멋진 결정이었지요. 때때로 전 우울했어요. 어제 오늘 일이 아니라‍ 수 년 동안‍ 이 일에 대해 생각했어요.

그들을 도살장에 데려갈 때면‍ 스트레스를 받고‍ 우울해졌어요. 그런 감정이 작년까지 수 년 동안 제 안에 있었어요. 그냥 전 감정을 풀고 말했죠. 『아냐, 나는 더 이상 그렇게‍ 하지 않아』‍ 그러니 후회는 전혀 없어요. 저는 멋진 일을 한 거예요.

 

HOST: 실제로 2008년에‍ 칭하이 무상사께서는‍ 저서 『고귀한 야생』에서 종 간의 고귀한 품성(NQ)을 밝히셨을 때 영적 공덕을 잃는 이유에 대해 지적하셨습니다.

♧ 요약된 표에 의하면‍ 모든 종의 NQ는 인간이 3~90%의 범위로 평균 10%인 것을‍ 제외하고는‍ 아주 비슷한 구조입니다. 대부분의 인간은 동물보다 낮은 NQ를 갖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동물을‍ 착취한 이후 영적 공덕을‍ 잃어 왔습니다. 그러나 인간은 자유 의지라는 특권으로 인해‍ 고귀한 삶의 방식을‍ 선택함으로써 잃었던‍ 공덕을 되찾을 기회가‍ 있습니다 ♧

 

HOST: 2009년 저서 『내 인생의‍ 개들』과 『고귀한‍ 야생』이 처음 나왔을 때‍ 칭하이 무상사께서는 인간이 지구 공동거주민을‍ 해치는 일을‍ 그만둬야 한다고‍ 다시금 강조하셨습니다.

♧ 돼지, 코끼리, 어떤 새들은‍ 약 30%의 고귀한 품성 혹은 NQ를 갖습니다. 소가 NQ가 40%인 게 믿어지나요. 반면에 인간 대부분은‍ 평균 NQ가 3% 혹은 대부분 10%까지예요. 그러니 우리가 소나 돼지의 고기를 먹을 때 폭력적인‍ 패배자임을 알겠지요.

동물들은 그런 낮은 수준의 유혈 게임에 참여하지 않기로 선택한 평화롭고 고양된 존재들이에요. 그러니 영혼이 어떤 역할을‍ 맡고 있는지에 관계 없이‍ 동물이든 인간이든‍ 심지어 식물이든 광물이든‍ 우리는 모든 존재를 사랑하고‍ 존중하고 돌봐야 해요.

가족 내에서 나이가 다른 형제자매들이 있는 것처럼요. 우리는 서로 다른 성격과‍ 품성을 가졌지만 우리는‍ 우리의 부모에 의해‍ 창조주에 의해 모두가‍ 소중합니다 ♧

 

HOST: 쿠마르 씨는 현재‍ 영적 포인트를 잃는 대신 쌓고 있습니다. 그는 반려양 70마리와 함께 스스로 올바른 선택을‍ 함으로써 얻은 기쁨과 평화를 누립니다.

Kumar:‍ 저는 숫양과 함께 뛰노는 약 70마리의 암양이 있으며‍ 이들이 살아가는 만큼‍ 제 땅에서‍ 살아갈 것입니다. 이들은 제 동반자예요. 이젠 나가서 그들을 보며 더 이상 『맙소사, 이들을 도살장으로‍ 데려가야 해』라고 생각하지‍ 않아도 되니까 정말 멋져요. 그러니 아주 멋진 감정이자‍ 훌륭한 감정이에요. 또 우리 모두가 지구를 위해 기후 변화를 위해 무언가 할 때이며‍ 채소를 더 많이 먹고‍ 이 행성을 미래 세대를 위해 있게끔 보장할 때예요.

 

칭하이 무상사께서는‍ 『사랑과 감사를 담아 그의 채소 농장의‍ 풍성한 수확을 기원하며 농부 시바린감‍ 바산타쿠마르 씨께‍ 빛나는 세계 자비상을‍ 감사히 수여하며‍ 신의 관대함으로‍ 새로운 삶과 새로운 농장을‍ 돕는 뜻에서‍ 2만 미국달러를 증정합니다. 천국이 영원히 그와 그가 사랑하는 이들을 축복하고 보호하길 빕니다』

 

칭하이 무상사께서는신의 소중한 자녀들에게 신의 자비와 사랑을 전달하는 겸손한 도구로 일하시며 피해를 입거나 도움이 필요하거나 혹은 좋은 일을 하는 이들에게 수년 동안 모든 재정적 도움과 위로와 지지를 제공하시는 신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HOST: 아름다운 시청자 여러분‍ 수 십 년 동안 종사해 왔던‍ 목축업에 끝을 고한‍ 용감하고 자비로운‍ 쿠마르 씨에게 감사를 전합니다. 오늘 함께 해 주셔서‍ 또한 감사합니다. 2월 13일 화요일‍ 방송 2부에도‍ 다시 시청해 주세요.

다음으로 주목할 뉴스에 이어‍ 『부처 이야기:‍ 아난 이야기‍ 지옥명호품‍ 여래찬탄품‍ 11부 중 7부』가‍ 스승과 제자 사이에서‍ 방송됩니다.

신성이 영원히 여러분의 것임을 알면서 여러분께 평안한 나날과 즐거움이 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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